우림 하반기 2350가구 분양
우림건설은 하반기에 아파트 2350가구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지는 청주 신봉동 427가구, 경남 진해 1189가구,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2차 324가구, 경기 광주 송정동 410가구 등이며 새로운 브랜드 ‘우림필유’를 선보인다. 이달 말 분양되는 청주 신봉동 아파트(조감도)는 우림필유 브랜드 발표 이후 첫 사업으로 33평형 173가구,39평형 84가구,49평형 170가구로 이뤄졌다.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점을 이용할 수 있고 명심공원, 무심천 등이 가깝다.9월 초 분양 예정인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2차 아파트는 대전지역 하반기 마지막 공공택지 물량이다.46평형 116가구,55평형 162가구,67평형 46가구 등 324 가구 규모다. 지난 3월 분양한 1차 아파트는 모든 평형에서 분양이 마감됐다. 경남 진해에서는 10월 중 1189가구를 내놓는다. 진해 중심지인 옛 동방유량터에 들어서며 33∼68평형으로 구성됐다.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안면터널을 통해 도청소재지인 창원과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어 창원시민의 관심도 클 것으로 보인다.경기도 광주우림필유는 33,44평 410가구로 이뤄졌으며 11월쯤 내놓을 예정이다. 원완권 부사장은 “새로운 브랜드 발표를 계기로 고품격 아파트를 짓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