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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플러스] 화성 봉담 ‘뜨란채’ 880가구

    주택공사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택지지구에서 ‘뜨란채’공공분양 아파트(조감도)880가구를 공급한다.29,30,33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29평형 1억 6150만원,30평형 1억 6670만원,33평형은 1억 8470만원. 입주는 2008년 7월 예정. 인터넷(www.jugong.co.kr)청약도 가능.1588-9082.
  • 녹지율 73% 인천 논현지구 아파트 분양

    녹지율 73% 인천 논현지구 아파트 분양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인천 논현지구에서 웰카운티 아파트(조감도) 888가구를 분양한다.38∼72평형. 평당 분양가는 732만∼894만원.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인천 거주자에게 30%를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는 인천지역 탈락자와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녹지율이 73%에 이른다.2008년 준공 예정인 수인선 3개 전철역이 지구를 통과한다.1566-3700.
  • 인천 동양지구 국민임대아파트 공급

    인천 동양지구 국민임대아파트 공급

    주택공사는 인천 계양구 동양지구에서 국민임대아파트(조감도) 292가구를 공급한다.21∼24평형이고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21평형이 1780만원에 18만 5000원,24평형은 2310만원에 22만 8000원.2006년 10월 입주 예정. 무주택세대주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217만 9350원 이하인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1588-9082.
  • 월세 4500만원…도쿄에 초호화아파트 건설

    |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도쿄 도심 록본기 한복판에 월세 최고 4500여만원(500만엔)의 초호화 아파트(조감도)가 오는 2007년 선보인다. 일본 미쓰이부동산측은 9일 2007년 봄 완성을 목표로 도쿄 미나토구 록본기의 옛 방위청 자리에 조성되는 ‘도쿄미드타운’에 고급 임대주택단지가 들어선다고 발표했다. 세계적 호텔업체인 리츠 칼튼 등이 운영에 참여, 호텔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고급 임대주택의 주요 타깃은 외국계 기업의 경영진 등 고소득자와 장기출장 외국인이다. 도쿄미드타운은 부지면적 약 2만 690평으로 총사업비는 3800여억엔이다. 지상 54층 초고층주상복합을 포함한 5개 동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3개 동이 주거용 고급임대주택이다. 월세는 30만∼500만엔 전후이며, 장·단기임대형이 있다. 3가지 유형 중 리츠 칼튼호텔이 운영하는 최고급 아파트에서는 청소 등 호텔과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taein@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대전 우림필유 2차 324가구 분양

    우림건설은 대전대덕테크노밸리에서 우림필유 2차 아파트(조감도) 324가구를 분양한다.46평형 116가구,55평형 162가구,67평형 46가구. 분양가는 46평형 750만∼770만원. 천장 높이를 2.4m로 높이고 층간소음 방지 및 덕트단열 설계기법을 도입. 대덕테크노밸리 고층 아파트 마지막 물량.2007년 12월 입주 예정.(042)483-0045.
  • 부산 북항대교 내년말 착공

    부산시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북항대교(조감도)가 빠르면 내년 말쯤 착공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북항대교 민자유치건설사업 협상대상자인 가칭 북항대교주식회사와 공사비 규모, 수익률, 통행요금 등에 대한 협약안을 최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안에 따르면 북항대교는 영도구 청학동과 남구 감만동을 잇는 총길이 3.33㎞, 왕복 4∼6차로 규모이며, 바다위 구간 1.01㎞는 사장교 형태로 건설된다. 총사업비는 3714억원으로 이 가운데 62%인 2303억원은 북항대교주식회사가, 나머지 1411억원(국비 687억원 포함)은 부산시가 각각 부담한다. 건설 후 부산시에 기부하는 대신 30년간 북항대교주식회사가 운영권을 갖고, 다리 관리 및 운영은 부산시설관리공단에 위탁키로 했다.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1000원이다. 준공 후 10년 동안은 예정 수입의 80%에 못 미치는 부분을 시가 지원해주고, 이후 5년간은 60%에 못미치는 부분만 보전해준다. 북항대교주식회사는 현대산업개발이 전액 출자했으며 지난 2001년 4월 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시는 오는 11월 민간투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북항대교주식회사와 정식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시는 내년 연말쯤 착공에 들어가 2010년 완공,201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에 신청한 건설비 400억원이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되지 않아 예정대로 공사가 진행될지는 불투명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북항대교가 완공되면 항만 등의 접근이 쉬워져 물류비 절감은 물론 도심 교통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우와! 42평아파트에 발코니가 18평

    우와! 42평아파트에 발코니가 18평

    42평형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18평에 이르는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덤으로 주는 아파트가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호반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용인 구성택지지구에서 ‘호반 베르디움’아파트(조감도) 308가구를 분양한다.42·47·55평형으로 가구마다 발코니를 5개씩 배치했다. 이 중 대형 발코니 3개를 전면으로 배치, 조망권을 극대화하는 등 혁신 평면을 도입했다. 48평형 발코니는 분양 평수의 43%에 이르는 18평으로 사실상 60평형대 아파트로 이용할 수 있다.55평형은 20평이 늘어난 75평형으로 늘어난다.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되는 것을 계기로 서비스 면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나오는 아파트라서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앞으로 85만평 규모의 골프장이 있어 조망권이 빼어난 데다 전체 단지의 37%를 테마공원으로 꾸며 쾌적한 주거단지를 기대할 수 있다. 분양가는 평당 1000만∼1100만원. 원하는 수요자에게는 발코니를 확장해 입주시킬 예정이다.2008년 초 입주 예정.(031)715-5004.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의암호 폐교각 명물 거듭난다

    의암호 폐교각 명물 거듭난다

    강원도 춘천시가 의암호에 방치되고 있는 일제시대 폐삭도를 활용하기 위해 공모한 물고기 창작조형물 (조감도)이 확정됐다. 춘천시는 26일 물고기 창작조형물(위원장 최동용 부시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전국에서 접수된 10개의 공모작품 가운데 조각가 박종재(44·경기도 고양시)씨의 창작조형물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가로와 높이 18m, 세로 8.6m)은 민물어종인 쏘가리가 힘차게 튀어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받침은 물풀 이미지를 담고 있다. 춘천시는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이 작품을 폐삭도에 설치할 방침이다. 의암호 폐삭도 교각은 지난 1940년을 전후로 일제가 화천댐을 건설할 때 자재를 운반하기 위해 만들었던 높이 8m의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춘천시는 물고기 조형물 이외에도 해질녘 소양강의 아름다움을 노래로 표현한 인근 ‘소양강 처녀’ 발상지에 내달 8일 소양강 처녀상을 설치하는 등 이 일대를 새로운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고양 한류우드 12월 첫삽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고양시 일산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한류우드(조감도·韓流-WOOD) 조성공사가 오는 12월 시작되는 등 사업이 본격화된다.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6일 오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 뒤 다음달 21∼29일 기반시설공사 입찰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양시 일산구 장항·대화동 일대 30만여평 부지에 들어서는 한류우드는 경기도가 5000억여원, 외자·민자 1조 5433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0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토지 조성과 진입로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각종 시설 조성과 운영은 국내·외 민간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곳에는 6000실 규모의 호텔과 한류스타의 거리, 한류체험관, 종합촬영장, 한류소개 세트장, 종합아카데미, 한류쇼핑센터가 들어서는 등 문화콘텐츠의 기획·제작·유통·소비·종합지원 기능이 집적된 문화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한류우드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한국국제전시장(KINTEX), 파주 LCD단지와 DMZ, 차이나타운 등 볼거리도 많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광공사는 한류우드 조성을 위해 지난달 29일 영상 문화 관광 등 각 분야 전문가 21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공사 관계자는 “한류우드가 조성되면 연간 605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7조 3000여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5만 28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현대건설 불광2구역 244가구 분양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불광2구역 재개발 아파트(조감도) 603가구 중 조합원 분을 뺀 244가구를 10차 동시분양에 일반 분양한다.25평형 200가구,43평형 44가구. 평당 분양가는 25평형이 1000만원,43평형은 1300만원. 오는 2008년 5월 입주 예정. 북한산 자락과 연결돼 조망권이 뛰어나다.3,6호선 불광역과 500m 거리.(02)565-1140.
  • 마포구신청사 18일 기공식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2008년 완공 예정인 마포구 신청사(조감도) 기공식을 18일 오후 2시30분 성산동 신청사부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총 사업비 761억원이 투입된 마포구 신청사는 1만 6158평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진다. 마포구 신청사 지하 1층에는 이·미용실, 체력단련실, 식당, 수영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 지상 1층부터 3층에는 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10층에는 주변에 있는 월드컵 경기장과 월드컵공원,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정원도 조성된다. 마포구신청사 주변에는 청소년수련관·노인요양센터·보건소 등이 함께 들어서게 돼, 이 지역은 행정·문화·의료·복지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마포구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된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강남에 국내 최대병원 신축 가톨릭의료원 5만3000평규모

    강남에 국내 최대병원 신축 가톨릭의료원 5만3000평규모

    서울 강남 지역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병원(조감도)이 들어선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서초구 반포동 현 가톨릭의대 운동장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20층, 연면적 5만 3000평에 중환자실 110병상 등 모두 1200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신축하기로 하고 7일 착공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연면적 규모로는 최근 신축한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5만 1000평보다도 더 넓은 이 병원은 경부고속도로와 고속터미널 등이 인접한 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병원측은 이 병원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를 비롯해 암센터, 장기이식센터, 심혈관센터, 여성전문센터, 안센터 등을 설치해 센터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은 2008년 12월 준공, 개원할 예정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또 지금의 강남성모병원 외래주차장 부지에 지상 7층, 지하 2층, 연면적 8500평 규모의 성의회관도 함께 신축하기로 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인간시대] 장석효 청계천 복원추진본부장

    [인간시대] 장석효 청계천 복원추진본부장

    “안녕하세요. 오늘도 벌써 두 번째 도시네요. 힘들지 않으세요?” “뭘요.‘생때 같은 청계천’인데 볼 때마다 대견하기만 하죠.” 청계천이 복원된 지 나흘째인 4일 오후. 작업복 차림의 한 젊은이가 인파의 발길에 고장난 청계광장 팔도석을 살피던 장석효(58) 청계천복원추진본부장에게 반갑게 인사했다.“1공구의 인부입니다. 같이 일하다 보니 한 식구가 됐지요.” 평일에도 끊임없이 밀려드는 인파에 장 본부장의 ‘청계천 전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하지만 청계천 복원의 1등 공신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우직했던 31년 공직 생활의 꽃이 활짝 피어난 셈이다. ●평생 못 잊을 ‘150일 작전´ 장 본부장은 2004년 7월 청계천본부의 수장이 됐다. 그러나 건설안전관리본부장 시절인 2002년 말부터 청계천에 뛰어들었다. 벌써 4년째 청계천의 처음과 끝을 함께했다. 5.8㎞에 이르는 청계천 구간치고 그의 땀과 정성이 담기지 않은 곳이 없다. 매일 2∼3번씩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갔다. 콘크리트 밑에서 온갖 오폐수와 가스로 오염돼 있던 청계천을 제집처럼 드나들다 보니 피부병이 생길 정도였다. 피서 한번 못 간 얼굴은 겨울에도 까맣게 그을렸다. 운동화와 점퍼는 그의 유니폼이 됐다. 장 본부장은 특히 시점부 쪽인 1공구 복원에 더욱 힘을 쏟았다. 돌 하나도 허투로 하지 않았다. 청계천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곳이기 때문이다. “모전교 상체와 그 주변 돌들에는 작은 홈들을 촘촘히 새겼습니다. 전국의 석공들이 모여 4개월 가까이 직접 손으로 깎은 것입니다.30여개의 맨홀도 바닥 무늬에 맞췄지요.2공구는 문화,3공구는 환경 등 나머지도 각각의 주제에 맞게 바꾸고 또 바꿨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때는 2003년 12월에서 이듬해 4월 사이. 막 청계천본부에 왔을 때다. 하천 정비공사를 시작할 참이었다. 공기를 맞추기 위해서는 5월까지인 건기(乾期) 안에 공사를 마쳐야 했다. 그러나 “2년은 걸린다.”는 보고가 현장소장으로부터 돌아왔다. 비가 올 때 공사하다간 전 구간이 매몰될 판이었다. “미쳐야 했습니다. 저도 시행사 부사장도 공사 현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루 3200명의 인부가 2교대로 24시간 매달렸지요. 현장 소장 등 작업진들이 과로로 쓰러져 나가는 우여곡절 끝에 ‘150일 작전’을 완수했습니다. 기적이었지요.” 결국 머릿속에 그렸던 조감도보다 훨씬 아름다운 모습으로 청계천이 실현됐다. 자연의 경이로움 때문이다. 그래서 아쉬움도 없다. ●행정 제2부시장 내정 장 본부장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청계천본부 대신 시청 본관으로 출근한다. 청계천 주변 재개발 비리 혐의로 구속된 양윤재(56) 행정 제2부시장의 후임자로 내정됐다. 청계천뿐 아니라 도시계획·주택·교통 등 서울시의 기술 업무를 총괄하게 된 것이다. 그가 서울시에 몸담은 것은 75년부터다. 서울대 농공학과를 졸업하고 수자원공사에 다니다가 기술고시에 합격한 직후였다. 이후 대부분을 건설 현장에서 보냈다. 목동신도시, 내부순환도로 등은 대표적인 그의 ‘작품’이다. 오늘의 서울시를 거의 직접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다. 이수교차로, 천호~토평교 구간 등 유독 그가 새로 맡은 일들은 설계 변경이 잦았다. 자연스레 ‘설계비를 부풀린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장 본부장은 “선임자가 새운 기존 틀을 바꾸는 한이 있더라고 대충 만들 수 없었다.”면서 “긍정적이면서도 현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조 때문에 밀고 나갈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그럼에도 가장 뜻깊은 공사는 뭐니뭐니 해도 청계천이다.‘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좌우명처럼 서울 건설에만 매진하던 그에게 하늘이 준 기회였다. 장 본부장은 “이렇게 보람 있는 사업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면서 “청계천을 제 몸처럼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시민들의 몫”이라고 밝게 웃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주공 5년 임대아파트 일산서 1000가구 공급

    주공 5년 임대아파트 일산서 1000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일산동구 중산동 고양일산2지구에서 5년 공공임대아파트(조감도) 1000가구를 공급한다.29평형 160가구,33평형 840가구.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29평형이 6060만∼6100만원에 월 38만원.33평형은 6680만∼6750만원에 43만 3000원.2007년 12월 입주 예정. 임대기간 5년이 끝나면 무주택자인 입주자에게 우선적으로 분양 전환된다.(031)938-1780.
  • 여의도 70층빌딩 짓는다

    여의도 70층빌딩 짓는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통일주차장 자리 1만 4000여평에 초고층 복합빌딩 ‘파크원’(조감도)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국적 부동산 개발 회사인 스카이랜 프라퍼티즈 코리아는 이 땅에 1조 5000억원을 들여 호텔, 오피스, 상업용 시설이 들어서는 복합건물을 지을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외환위기 직후 통일재단과 99년 동안 장기 임대계약을 맺은 땅으로 스카이랜 프라퍼티즈 코리아가 독립적인 개발권을 얻어 추진한다. 현재 서울시의 건축심의 및 환경, 교통 영향 평가를 받는 중이며 예정대로라면 내년초 착공,2010년 완공될 것이라고 스카이랜측은 설명했다. 파크원은 오피스타워, 호텔 및 쇼핑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용도로 개발된다.400여개의 세계적인 브랜드 숍이 입주할 예정인 6개 층의 쇼핑몰을 중심으로 한쪽에는 서울의 최고층 빌딩이 될 270m(약 70층 높이)짜리 첨단 오피스빌딩(임대용) 2동이 여의도 공원을 바라보며 들어선다. 반대쪽에는 특급호텔 2동이 지어진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대덕테크노밸리 상가 분양

    DS건설은 대전 대덕테크노밸리에서 엔젤빌딩 상가(조감도)를 분양한다. 내년 2월 대덕 테크노밸리 아파트 1차분 4008가구 입주를 앞두고 중소 상가 분양이 활발해지고 있다. 아파트 1만여가구와 3000여개의 벤처기업이 있는 곳이라서 상가 활성화가 기대된다. 엔젤상가는 아파트 단지에 있으며, 다른 지역과 달리 근린상가 수가 적어 상권 형성이 빠르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분양가는 1층 2300만∼2400만원,2∼5층은 500만∼700만원.2006년 1월 입주 예정.(042)933-0015.
  • [부동산플러스] 의정부 ‘신일엘리시움’ 상가 분양

    ㈜신일건업은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 주상복합 아파트 ‘신일 엘리시움’상가(조감도)를 분양한다. 지상 1∼2층 56개 점포이며 평당 분양가는 600만∼2000만원.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이 인근에 있고 4,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도 가깝다. 회사측은 하루 유동인구가 1만명에 이르고 배후 단지가 1만가구에 이른다고 설명했다.(031)877-6886.
  • 동대문 씨즌상가 ‘제2 굿시티’ 위기

    동대문 씨즌상가 ‘제2 굿시티’ 위기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씨즌 상가(조감도)가 ‘제2의 굿모닝시티’ 위기를 맞고 있다. 1500여개의 점포(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이뤄진 씨즌 상가는 당초 지난 3월 문을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시행사인 ㈜아이비홀딩스가 상가분양 저조를 이유로 입주를 지연시켜 투자자들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등 선의의 피해를 보고 있다. 특히 이 상가는 지난해 6월 군인공제회가 500억원을 투자하고 군인공제회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은 것을 계기로 일반인은 물론 전현직 군인들이 상당수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가분양피해자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분양 피해 대상은 336개 점포이며 피해액은 150억∼180억원으로 추정된다. 피해자들은 대책위를 구성, 사업 시행자와 자금을 투자한 군인공제회에 분양대금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분양 저조→자금난→경매→사기 대출 이 상가는 1997년 삼우텍스프라자가 지었으나 2001년 6월 자금난으로 경매에 넘어갔다. 미래텍스프라자가 517억원에 낙찰받았으나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아이비홀딩스에 넘기면서 시행사가 바뀌었다. 대책위에 따르면 아이비홀딩스는 1445개의 점포를 일반 분양한 뒤 분양대금으로 빌딩 매입자금을 갚으려고 했으나 43개 점포만 팔리는 등 분양 실적이 저조하면서 자금난에 몰렸다. 자금난에 직면한 시행사는 1345개 점포를 1778억원에 분양한 것처럼 꾸민 뒤 2003년 시중 저축은행 2곳에서 1230억원의 불법 사기대출을 받았다. 아이비홀딩스 대표 등은 이 사건 외에 다른 사기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군인공제회 내세워 사기 분양 시행사는 투자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공공기관인 군인공제회와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을 끌어들였다. 군인공제회는 2004년 6월 아이비홀딩스가 발행한 기업어음 500억원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했고 대한토지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았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사시키는 과정에서 군인공제회 직원이 아이비홀딩스사의 돈을 받았다가 수감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상가를 분양받은 사람들은 ‘임대 100% 완료, 확정수익률 보장, 군인공제회 투자·자회사 자금신탁’ 등의 광고를 믿고 투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군인공제회 투자 이후 현역 군인들에게 집중적인 투자 권유가 있었고 이 과정에서 전현직 군인들이 상당수 상가를 분양받았다고 비대위측은 밝히고 있다. 특히 시행사가 텔레마케팅으로 상가를 분양하는 과정에서 군인공제회가 회원들의 신상 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어 진위 여부에 따라 문제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청계 비대위 위원장은 “공공기관인 군인공제회를 믿고 투자했다.”면서 군인공제회를 비롯한 채권단이 분양대금을 반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군인공제회 관계자는 “분양률이 저조해 일어난 사건이며,(우리도)같은 피해자로 상가 정상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경제플러스] ‘누리꿈 스퀘어’ 1일 착공

    세계적인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IT)의 요람이 될 ‘누리꿈 스퀘어(조감도)’가 1일 착공된다. 정보통신부는 1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중심 C부지에서 IT콤플렉스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가 2007년 11월 완공한다고 31일 밝혔다.IT콤플렉스의 이름은 누리꿈 스퀘어(NuriTcum Square)로 지었다. 누리꿈 스퀘어는 지하 4층 지상 22층, 연건평 4만 6125평 규모로 4306억원이 들어간다. 이곳에는 IT기업의 연구개발센터가 들어서 IT 인프라를 지원한다. 정통부 형태근 정보통신정책국장은 “HP와 후지쓰 등 국내외 63개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혀 31개 기업과는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 우림 하반기 2350가구 분양

    우림건설은 하반기에 아파트 2350가구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지는 청주 신봉동 427가구, 경남 진해 1189가구,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2차 324가구, 경기 광주 송정동 410가구 등이며 새로운 브랜드 ‘우림필유’를 선보인다. 이달 말 분양되는 청주 신봉동 아파트(조감도)는 우림필유 브랜드 발표 이후 첫 사업으로 33평형 173가구,39평형 84가구,49평형 170가구로 이뤄졌다.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점을 이용할 수 있고 명심공원, 무심천 등이 가깝다.9월 초 분양 예정인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2차 아파트는 대전지역 하반기 마지막 공공택지 물량이다.46평형 116가구,55평형 162가구,67평형 46가구 등 324 가구 규모다. 지난 3월 분양한 1차 아파트는 모든 평형에서 분양이 마감됐다. 경남 진해에서는 10월 중 1189가구를 내놓는다. 진해 중심지인 옛 동방유량터에 들어서며 33∼68평형으로 구성됐다.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안면터널을 통해 도청소재지인 창원과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어 창원시민의 관심도 클 것으로 보인다.경기도 광주우림필유는 33,44평 410가구로 이뤄졌으며 11월쯤 내놓을 예정이다. 원완권 부사장은 “새로운 브랜드 발표를 계기로 고품격 아파트를 짓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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