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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대, 지역문화 불밝힌다

    어두운 밤 항만이나 포구에서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등대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13일 등대의 모양이 기존의 원통형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지역의 특성과 예술적 조형미를 갖춘 등대로 변모하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대표적인 등대로는 ▲평택시와 당진군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고 입출항 선박에게 머리 숙여 인사하는 ‘화합의 등대(평택·당진항)’▲지역특산물인 송이버섯을 형상화하고 관광객에게 바다 쉼터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송이버섯등대(양양 물치항)’▲관광객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어등대(군산 선유도)’▲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을 기리고자 거북선 형상을 담은 ‘거북선등대(통영 대고포항)´ 등이 꼽혔다. 또 하멜표류기로 유명한 네델란드인 하멜이 13년 동안 살았던 곳을 기념하기 위한 `하멜등대(여수 구항방파제)´▲낙서판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낙서등대(포항 동방파제)’ 등 지역이미지를 살린 등대도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양부는 특히 19일 개장하는 부산항 신항의 관문인 동·서방파제에 세계로 뻗어나가는 신항의 힘찬 모습을 뱃머리와 파도 그리고 전통 차전놀이와 승천하는 해룡의 모습을 형상화한 ‘차전놀이등대(조감도)’를 건립하기로 했다. 모두 20억원이 투입되면 오는 6월공사에 들어가 2008년 완공한다. 이밖에 올해 동·서·남해안에 각각 1곳을 선정, 지역특성에 맞는 예술적 조형미를 갖춘 희망의 등대를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치할 계획이다. 등대를 지역특색과 어울리는 예술적 조형물로 제작해 새로운 해양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에서다.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합정1구역에 39층 들어선다

    서울 서북권역의 교통 요충지인 서울 마포구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내 합정 1구역에 최고 39층 높이의 건물(조감도)이 들어서는 등 합정1구역이 상업·문화·주거지구로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균형발전촉진지구내 합정 1구역 도시환경정비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포구 합정동 419의 1일대 합정 1구역은 상업과 문화, 주거시설 등을 두루 갖춘 마포구 일대의 중심지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합정 1구역은 3만 7527㎡로 전면에 업무빌딩 1개동과 후면에 주상복합 빌딩 3개동 등 모두 4개동이 들어선다.지상에서 3층까지는 영업·판매 시설이 들어선다. 용적률은 600% 이하, 건폐율은 60% 이하이며, 높이는 180m, 층수는 39층 이하로 결정됐다.건축물의 연면적은 30만 3725㎡ 이하로 업무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 공동주택, 판매 및 영업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그러나 오피스텔은 지을 수 없다. 기반시설로 합정로를 33m에서 36m로 확장하는 등 3개의 이면도로를 확장키로 했으며, 공원을 1604㎡에서 3000㎡로 늘리고, 합정역 지하에서 단지내 중심광장을 거쳐 후면 공원으로 통하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 계획이다.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노량진 민자역사 6월 착공

    서울 노량진 민자역사(조감도)가 지상 17층 규모로 오는 6월 착공돼 2008년 12월 완공된다. 동작구는 노량진 민자역사 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도로·교통·건축 분야를 다각적으로 검토해 5일 도시계획시설(철도역) 변경 결정을 고시하면서 노량진 민자역사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서울신문 12월13일자 2면 보도) 이에 따라 구는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4월까지 이 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역사 진입로 등 주변 도시계획시설 결정 또는 변경 절차를 마친 뒤 6월쯤 착공해 2008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투자금 2870억원은 전액 민자로 충당된다. 민자역사는 대지 1만 1690평에 지하 1층, 지상 17층, 연건평 3만 6724평의 초현대식 건물로 지어진다. 역사에는 첨단 역무시설 외에 백화점, 대형 할인점, 복합 영화관, 미술관, 컨벤션센터,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 복합 역사로 활용된다. 8층의 중간 옥상 1176평은 야외광장으로 꾸며 각종 공연, 문화행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자역사는 철도 이용객과 지역주민에게 문화와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노량진 뉴타운 계획과 연계 개발을 실시해 동작구 지구중심지역으로의 역세권 개발도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압구정 오피스타워 분양

    제이플러스컴퍼니㈜는 서울 압구정동에 서비스드 오피스 캐롤라인타워(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4층∼지상8층 연면적 3018평으로 오피스와 상가로 구성돼 있다. 평당 분양가는 오피스가 1300만원, 상가는 900만∼3700만원. 오는 2007년 4월 입주 예정. 남해종합건설이 책임시공하고 다올부동산신탁이 분양대금 관리를 맡는다. 사무실 공간만 제공하는 기존 오피스와 달리 호텔 수준의 가전, 사무기기가 제공된다.(02)3448-5114.
  • 홍제천도 ‘꼬마 청계천’으로

    오는 3월 홍제천 복원 사업(조감도)이 착공된다. 평소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乾川)인 홍제천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강물을 전기로 끌어올려 흘려보내는 ‘자연형 하천’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홍제천 복원이 인공적이라고 지적하고 있어 이같은 복원 방식이 끝까지 채택될 지 주목된다.●2008년 말까지 8.52㎞ 복원 서울 서대문구는 2003년 12월부터 진행한 홍제천 복원 사업 타당성조사·기본설계·실시설계 용역 등을 바탕으로 시비 400억원을 들여 2008년 12월까지 홍지문∼유진상가∼한강 합류부에 이르는 홍제천 8.52㎞ 구간을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제천은 총 13.38㎞ 구간으로 마포구·서대문구·종로구 등에 걸쳐 있으며 이번에 서대문구가 복원하는 구간은 서대문구·마포구에 속해있다. 종로구 구간도 종로구가 진행 중인 복원 실시설계 용역이 끝나는 대로 복원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복원될 홍제천의 너비는 30∼50m, 수심은 10∼15㎝로 청계천(너비 10~15m 수심 50㎝)보다 폭은 넓고 수심은 얕다. 서대문구는 홍제천변 도로를 정비하고 자전거도로, 체력단련시설, 휴게테크, 전망테크, 보드워크, 카페테라스, 특화벽면 등을 조성하고, 물억새, 갈풀, 조팝나무, 꽃다니, 수크렁 등을 심어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가꿀 계획이다.●자연친화 VS 인공 논란 분분 이번 복원공사의 핵심은 건천인 홍제천에 물을 흘려보내는 방식이다. 서대문구는 홍제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필요한 물을 하루 7만t으로 추산하지만 현재 홍제천에 유입되는 물의 양이 2000t에 불과하다. 따라서 서대문구는 홍제천과 한강이 만나는 난지도 주변에 집수장·정수처리장 등의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 나머지 6만 8000t의 물은 한강 주변의 복류수를 활용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탄천처럼 한강 상수원의 물을 끌어다쓰면 물값만 연간 10억원이 들기 때문에 땅밑을 통해 한강으로 흘러드는 복류수를 순환시키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로 이뤄진 홍제천살리기연대는 “상류까지 물을 끌어올리는 방식은 막대한 에너지 낭비를 초래하는 반환경적인 복원방식”이라면서 “하류 지역인 한강의 토양을 자연 필터로 활용해 한강 주변의 지하수를 상류로 흘려보내면 한강 주변 지역이 오염된다.”라고 지적했다.홍제천살리기연대는 조만간 1인시위, 주민서명운동 등을 통해 복류수를 흘려보내는 방식의 홍제천 복원 공사를 막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마포 공덕동에 오피스텔 ‘엔노빌’

    중앙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오피스텔 ‘엔노빌’(조감도)을 공급한다.29평형 14실,30평형 9실,9평형 3실로 이뤄져 있고 분양가는 평당 800만원대. 지하철 5,6호선 공덕역이 걸어서 2분 걸린다. 이달 중 완공될 예정이다.(02)714-2598.
  • [부동산플러스] 진주 가좌지구에 ‘풍경채’ 218가구

    제일건설은 경남 진주시 가좌택지개발지구에 짓는 아파트 ‘제일 풍경채’(조감도) 218가구를 분양한다.40,50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730만원대.2006년 1월6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2007년 말쯤 입주한다.(055)752-3375.
  • [코드로 읽는책]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황두진 지음

    600년 고도(古都) 서울. 대한민국 인구 4분의1 이상이 거주하는 메트로폴리탄이지만 정작 서울의 구석구석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청계천이 다시 흐르고, 국립중앙박물관이 광복 60년 만에 용산에서 새 둥지를 틀면서 서울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생겼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서울 토박이’ 건축가 황두진이 쓴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해냄 펴냄)는 서울과 함께 자라 서울 곳곳을 지으면서 받은 느낌이 오롯이 담긴 ‘서울 건축문화답사기’형식의 에세이집이다. 서울의 환경·건축·인테리어 등과 관련된 풍부한 사진과 함께 펼쳐진 서울에 대한 단상은, 서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데 부족함이 없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자에게 서울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었다. 그래서 이 도시에 대해 비교적 담담하다고 말하지만, 건축가로서 바라본 서울은 그렇게 담담한 존재만은 아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를 거쳐 첨단 정보통신사회로 옮겨가면서 빠른 변화를 겪은 서울은 모든 것이 가변적이고 예측 불가능하다. 서울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살고 있는 강남은 불과 20∼30년 만에 개발됐다. 개발의 물결에 집들이 헐리고, 아파트 재건축 바람에 몸살을 앓고 있는 서울을 후대가 과연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저자는 우려한다. 많은 건물들이 값싸게 지어져 평균 건축 공사비는 아직도 우스울 정도로 낮다. 건축도 문화유산이라지만 저자에게 서울은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창고 같은 곳이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서울의 건축가는 북극의 아이스크림 장수와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를 비롯한 서울의 건축가들의 고민과 애정은 더 깊을 수밖에 없는 것. 저자는 서울과 함께 한 자신의 삶을 씨줄로, 건축가로서 자신이 체험을 날줄로 엮어 서울의 가려진 면면을 직접 발로 뛰면서 보여준다. 유학파 건축가로서는 드물게 북촌한옥마을 재건에 참여,‘강북의 건축가’ 또는 ‘북촌의 건축가’로 알려진 저자는, 화려한 수입재로 도배한 건물과 누더기 외관을 드러낸 건물이 함께 하는 곳에서 10여년간 작업하면서 느낀 모순과 딜레마를 풀어간다. 삶의 터전이자 건축작품의 대상이며, 사고의 텍스트이기도 한 서울의 건축을 뒤집어봄으로써 ‘세계의 건축가’로서의 도약을 꿈꾸기도 한다. 한옥마을 재건에 이어 동대문시장 속 200명이 넘는 북합건축주들을 상대한 경험, 변두리 같은 서울의 중심인 통의동을 중심으로 펼치는 ‘동네 건축가론’,“복원하지 않는 편이 훨씬 나을 법한” 서울성곽에 대한 탐험 등을 통해 잊혀진 서울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산과 물을 함께 갖춘 서울의 원래 모습이 사라진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산과 물의 시대’를 꿈꾸는 것은 흥미롭다. 양재천, 안양천, 한강 둔치를 활용한 시민공원, 그리고 건축가 조성룡에 의해 다시 태어난 선유도를 통해 물의 도시로서의 흔적을 발견한 것. 한강 지류가 흘러드는 곳에 교하를 발달시켜 항구로서의 기능을 보완한다면 서울의 항구화도 가능할 것이라는, 미래 서울에 대한 포부도 밝힌다.‘건축도시’ 서울의 미래 조감도를 통해 서울을 재발견할 수 있는 책.1만원.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의정 포커스] 신정네거리 주변 영상문화단지로 뜬다

    [의정 포커스] 신정네거리 주변 영상문화단지로 뜬다

    ‘신정네거리 주변을 대표적인 영상문화단지로 만든다.’ 해누리타운(조감도)은 신월·신정 뉴타운과 함께 양천구의회(의장 정욱채)의 역점 사업이다.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09년 완공되면 목동방송가와 여의도가 연계된 영상문화타운이 양천구에 세워지게 되는 셈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 2009년 완공 해누리타운은 양천구 신정동 322의11에 들어서게 된다. 현재 다목적회관 부지다. 민방위 훈련이나 각종 행사 등이 열리고 있다. 양천구의회는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15층 연면적 4530여평 규모의 해누리타운을 건립할 계획이다. 내년에 착공하면 2009년에 완공된다. 총 사업비는 25억여원. 내년 구 예산으로 50억원이 잡혔다. 서울시로부터도 50억원의 보조금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양천구는 주민 공청회를 거쳐 지난달 16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설계를 공모한다. 당선작이 선정되면 내년 하반기에 착공하게 된다. 기존의 다목적회관은 10년이나 된 가건물이다.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하기 어려운 상태인 데다 주변 미관까지 훼손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었다. 구 의회와 집행부는 상업지역인 현 부지를 종합 영상 문화타운으로 만들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해누리타운은 문화·복지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먼저 영상문화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게 될 디지털미디어센터와 정보센터, 다목적홀 등이 들어선다. 비교적 낙후한 신월·신정동 일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상문화산업의 중심지로 다시 태어나는 셈이다. 다양한 복지 시설도 들어선다. 실버센터, 여성센터, 양천아동관, 자원봉사센터, 건강센터 등이 머물면서 양천구의 ‘복지 본부’가 될 전망이다. 정욱채 의장은 “양천구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예산 부담되지만 꼭 이뤄야 할 사업” 걸림돌도 있다.200억원 가까운 건설비가 부담이다. 넉넉지 않은 구 재정을 감안하면 만만치 않은 액수다. 완공 뒤 들어갈 운영비도 고민이다. 때문에 구의회 안에서도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다. 당장 필요한 사업은 아니라는 얘기다. 그러나 시 지원금도 이미 받았고, 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언젠가는 추진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양천구의회 관계자는 “해누리타운이 들어서면 목동지구의 상업·업무시설과 연계되는 문화·복지·행정 종합타운을 완성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고양 한류우드 16일 착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6일 고양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한류우드(韓流-wood·조감도) 착수 선포식을 갖고 착공에 들어간다. 도는 고양시 장항·대화동 일대 30만평에 조성될 한류우드에 한류IBC(국제비즈니스센터), 테마파크, 호텔, 한류벤처센터, 영상제작스튜디오, 한류박물관 등의 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전체 사업용지 30만평을 3개 구역으로 나눠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1구역(8만 5000평)을 우선 공급하고 복합시설과 호텔부지로 이루어진 2,3 구역은 내년 상반기 별도 공급할 예정이다. 도가 직접 건립할 한류IBC에는 국제문화기구, 국제회의실, 한류박물관, 한류아카데미, 디자인박물관을 유치하고 2구역에는 민간투자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풍물, 음식, 특산품 등을 보여주는 테마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류우드가 조성되는 지역은 자연경관, 배후시장, 교통체계에서 탁월한 우위를 점하고 있고 한국국제전시장, 호수공원, 파주출판단지, 헤이리예술마을 등 대규모 연계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문화관광산업 측면에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같은 조건 때문에 지난달 25일 고양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현대건설,GS건설, 쌍용건설,SK,CJ를 비롯, 랜드마크USA,IDF America 등 외국계 테마파크 개발사 등 국내외 200개 업체에서 참여하는 등 국내외의 관심을 끌었다. 도는 내년 2월말까지 공급신청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3월10일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신광식 도 문화관광국장은 “한류우드 조성사업의 착수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류문화의 산업화와 세계화에 경기도가 앞장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해 착공과 함께 선포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남양주·구리시 1042가구

    주택공사는 15일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도농동, 구리시 수택동 일원 가운택지개발사업지구에서 뜨란채 공공분양아파트(조감도) 1042가구를 공급한다.29∼33평형이며 분양가는 29평형이 2억 988만∼2억 1463만원,32평형은 2억 3768만∼2억 3856만원,33평형은 2억 4316만∼2억 4374만원.2008년 10월 입주 예정. 인터넷(www.jugong.co.kr)으로도 신청 가능.
  • 잠실 제2롯데월드 ‘탄력’

    서울 잠실의 112층짜리 제2롯데월드(조감도) 건설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사업 추진에 가장 큰 난제로 꼽혔던 교통영향평가가 9개월여만에 최종 통과됐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최근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 공군이 군용기 항로를 침범해 사고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반대입장을 굽히지 않아 문제가 완전 해소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항로는 법적인 구속력이 없어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를 끝까지 막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제2롯데월드 건립은 1조 5000억원을 들여 기존 롯데월드 건너편에 백화점, 호텔 등 복합 초고층건물을 짓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위원회에서 연면적 17만평, 높이 555m에 이르는 제2롯데월드가 유발할 극심한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인근 석촌 호수 남쪽에 대규모 버스 지하환승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제2롯데월드로 통하는 2차선 도로를 새로 만드는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 잠실 사거리를 이용하는 경기도 소재 광역버스 등 노선 버스들을 지하환승센터로 분산시키고, 사거리 차로를 늘려 교통체증을 줄이겠다는 복안이다. 이명박 시장이 여러차례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제2 롯데월드 허가의 타당성을 강조한 점도 건립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꿈에그린 센텀’ 오피스텔 분양

    한화건설은 부산 센텀시티에서 ‘한화 꿈에그린 센텀’ 오피스텔(조감도) 503실을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이 걸어서 1분 거리. 센텀시티는 APEC정상회담, 국제영화제, 국제모터쇼 등 대형 행사장으로 사용되는 ‘벡스코’가 들어서 있는 14만평 규모.44∼95평형이며 2009년 8월 입주 예정.(051)744-5300.
  • 신도종합건설, 입주 끝난 단지내 상가 공급

    신도종합건설, 입주 끝난 단지내 상가 공급

    신도종합건설은 인천 계양구 계산동 신도 브래뉴아파트 단지내 상가(조감도)를 분양한다.481가구 단지. 입주가 끝나 상권 형성이 빠르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서울외곽순환도로 계양IC가 승용차로 5분 거리.1층은 600만∼800만원,2층은 400만∼500만원.(032)552-7044.
  • 벽산건설, 10개 평면중 택일 가능 아파트

    벽산건설, 10개 평면중 택일 가능 아파트

    벽산건설은 인천 도림지구에서 벽산블루밍 아파트(조감도) 342가구를 분양한다.32,61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평당 750만원.2008년 2월 입주 예정. 인테리어와 구조가 다른 10개 평면 가운데 입주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셀프 디자인 아파트. 벽식구조가 아니라서 입주자들이 방과 거실의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맞춤 디자인 아파트다.1588-4495.
  • 한화건설, 전망 좋은 오피스텔 분양

    한화건설, 전망 좋은 오피스텔 분양

    한화건설은 수원시 인계동 ‘한화 꿈에그린 효원’오피스텔(조감도) 126실을 공급한다.38평형 50실,65평형 76실.2008년 9월 입주 예정.4만여평의 효원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다. 분당선이 연장되면 수원시청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중도금 무이자 융자, 분양권 전매 가능.(031)213-8822.
  • 해운대에 동양 최대 복합쇼핑몰

    해운대에 동양 최대 복합쇼핑몰

    부산에 동양 최대의 복합쇼핑센터가 들어선다. 25일 센텀시티와 (주)신세계 등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UEC(도심위락시설지구)의 2만 2900평의 부지에 연면적 14만 800평 규모의 도심형 복합쇼핑센터인 ‘센텀시티 UEC’(조감도)가 들어선다. 이같은 규모는 국내뿐 아니라 동양권에서는 가장 크다고 신세계측은 밝혔다. 3단계로 나눠 건립될 복합쇼핑센터는 총 1조 25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우선 백화점과 쇼핑몰, 면세점등의 쇼핑시설과 테마파크 등이 건립돼 2008년 문을 열 계획이다. 1단계는 1만 2300여평에 연면적 7만 5000평 규모(지하4층 지상 12층)로 백화점과 면세점, 영화관, 골프레인지,4000평 규모의 아쿠아랜드를 2008년에 개장하고,2단계는 스포츠시설과 식당가 놀이시설 등(부지 5599평, 연면적 2만 1011평 지하2층 지상5층 )이,3단계로 디자인센터, 오피스 등(부지 4998평, 연면적 4만 4573평 지하3층 지상 23층)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매장면적 1만 9000평의 백화점 지하에는 4000평 크기의 초대형 식품관이 들어서고 영화관에는 3200석 규모의 16개 상영관과 아이맥스 상영관이 들어선다. 신세계 관계자는 “백화점 등 1단계 부문을 운영하면서 고객 반응 등을 살펴 2,3단계의 설계변경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현재로서 착공시기를 명확히 밝히기는 힘들다.”며 “관광객이 몰려 호텔 수요가 있으면 3단계에 이를 반영할 것”이라고 말해 호텔신축 가능성도 내비쳤다. 센텀시티 UEC는 규모면에서 서울 코엑스몰(3만 6000평)과 일본의 나라포트(7만 7000평), 홍콩의 하버시티(5만 6000평) 등 아시아권의 기존 대형 복합쇼핑센터보다 훨씬 커 준공되면 동양최대를 기록하게 된다. 센텀시티 UEC는 공모를 통해 미국 뉴욕의 월드트레이드센터의 설계를 맡았던 미국의 켈리슨이 설계했다. 구학서 사장은 “센텀시티 UEC 개발이 완료되면 2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부산지역 관광객 유치와 경제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한화건설, 도농역 역세권 767가구

    한화건설, 도농역 역세권 767가구

    한화건설은 남양주 지금동에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조감도) 767가구를 공급한다.24평형 152가구,32평형 316가구,34평형 221가구,46평형 78가구.2008년 8월 입주 예정. 평당 분양가는 중앙선 복선전철 도농역이 걸어서 7∼10분 거리. 청량리역까지 20분 걸린다.(031)567-4600.
  • 금호건설, 인천 평당 580만원 분양

    금호건설, 인천 평당 580만원 분양

    금호건설은 인천 서구 마전지구에서 ‘마전 어울림’아파트(조감도) 163가구를 분양한다.30평형 74가구와 34평형 89가구. 평당 분양가는 580만원 정도.2007년 10월 입주 예정.2008년 완공 예정인 일산대교와 직접 연결돼 올림픽대로 및 자유로 진입이 10분이면 가능하다.(032)568-3939.
  • 안전 교육 ‘테마파크’ 대구 팔공산에 조성

    대구시는 시민안전테마파크(조감도)를 동구 용수동 팔공산 동화집단시설지구에 설치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와 상인동가스폭발사고 등의 각종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한 시민 안전교육장이다. 시는 2·18 지하철 참사 이후 수성구와 달성군 등에 유골을 안치하는 추모관과 위령탑을 설치하는 등 안전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했으나 해당지역 주민들의 잇따른 반대로 무산됐었다. 이번에는 추모관 등을 설치하지 않고 순수한 안전교육장과 전시관 형태로 안전테마파크를 설치키로 희생자 유가족들과 합의했다. 시는 팔공산 동화집단시설지구내 시유지 4377평에 풍수해와 산악, 화재, 지하철을 비롯한 각종 재난상황을 첨단영상장치를 활용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순수한 안전교육용 전시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1월에 설계공모를 마친 뒤 4월 실시설계를 완성해 6월에 착공,2007년 하반기에 테마파크를 개관할 예정이다.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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