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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플러스] 주공, 용인구성 국민임대 1101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택지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휴먼시아(조감도) 1101가구를 공급한다.2,5단지에서는 ▲전용면적 39㎡(17평)의 경우 252가구(임대보증금 1400만원, 월 임대료 11만 8000원)▲46㎡(20평)는 707가구(임대보증금 1900만원, 월 임대료 17만 1000원)▲59㎡(25평)의 경우 142가구(임대보증금 3200만원, 월 임대료 26만 6000원)를 공급한다. 입주는 2008년 6월. 접수는 수원시 조원동 국민임대주택 홍보관에서 26일까지 월평균소득과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받는다.
  • [부동산플러스] 대우, 설봉1차 푸르지오 230가구 월말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이천시 설봉 1차 푸르지오(조감도) 230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다.33평형 83가구,46평형 97가구,52평형 50가구다. 분양가는 평당 730만∼780만원. 인근에 설봉·안흥초, 설봉·이천중, 이천고 등이 있다.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신설이 계획돼 있다.42번 국도와 영동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2008년 12월 입주 예정.(031)638-5100.
  • 영등포 지하상가 고급 쇼핑몰로

    영등포로터리 지하쇼핑센터가 확 달라진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월부터 영등포로터리 지하쇼핑센터가 리모델링(조감도)을 통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쇼핑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리모델링 공사는 내달 1일부터 7월31일까지 6개월 간 진행되며, 기본 골격 외에 천장, 바닥재, 조명, 급배기 시스템 등 외장은 전면 교체된다. 고급 상가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는 물론 새 집진 설비 등을 도입해 공기까지 쾌적하게 한다는 방침이다.1983년 지어진 영등포로터리 지하쇼핑센터는 연면적 1913평에 137개의 점포가 있다. 영등포역과 지하철 1호선, 백화점까지 자리 잡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알짜배기 상가로 평가받았지만 최근 시설이 너무 노후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천호뉴타운 설계안 3배수 압축 주민총회 거쳐 새달 최종결정

    강동구청과 천호뉴타운 추진위원회는 최근 천호뉴타운 1구역 설계 공모를 심사한 결과, 1등 삼우종합건축사(조감도),2등 희림종합건축사,3등 에이텍종합건축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작품 심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천호뉴타운 1구역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이번 공모는 서울의 대표적인 집창촌인 천호동 텍사스지역을 ‘초고층 명품도시’로 바꾸고, 기존 아파트의 획일적인 건물 형태를 피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다음달 주민총회를 거쳐 최종 작품을 확정한다. 이어 오는 7월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 선정된 작품을 보면 삼우는 30층 이내의 빌딩 4동을, 희림은 30층 이상의 빌딩 3동을, 에이텍은 30층 이상의 빌딩 4동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문화복지시설에 최우수 평가를 받은 삼우가 1위를 차지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SK ‘논현 아펠바움’ 선착순 16가구

    SK건설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논현 아펠바움’(조감도)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4층 4개동으로 이뤄진다.134평형 37가구, 150평형 1가구 등 총 38가구다. 일반분양은 16가구로 선착순 분양중이다.7호선 학동역이 가깝다. 언주로, 영동대교, 올림픽대로, 동호대교, 성수대교, 영동대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옆 SK건설 주택문화관에 있다. 분양가는 평당 2200만∼2300만원.(02)534-6868.
  • [부동산플러스] GS ‘서수원자이’ 687가구 일반공급

    GS건설은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15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서수원자이’(조감도) 총 921가구중 6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약은 17일부터 국민은행(www.kbstar.co.kr)과 금융결제원(apt2you.or.kr)의 홈페이지에서 한다.32평 단일평형으로 이뤄진다. 전 가구가 판상형 구조로 지어진다. 단지 중앙부에 816평 규모의 공원도 조성된다. 입북·율전초등학교, 율전중학교, 영생고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서수원 인터체인지,42번 국도, 양재∼의왕간 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억 1700만원(32평형)으로 평당 990만원이다.(031)214-9595.
  • [혁신도시 어디까지 왔나] ‘세종시’ 어떻게 돼가나

    [혁신도시 어디까지 왔나] ‘세종시’ 어떻게 돼가나

    충남 연기·공주에 건설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는 지난해 12월 말 토지보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착수 1년만이다. 세종시 2205만평 가운데 유상보상 면적은 하천 등 국유지를 빼고 1701만평에 이른다. 토지보상금은 3조 167억원, 대상자는 1만여명이다. 영업권 및 지장물 등 보상은 공사가 진척되는 대로 지급하고 있다. 연기군 남면에 들어설 첫 마을(조감도·34만평)은 올 7월 착공해 2011년 7000가구가 입주한다. 정부의 12부 4처 2청이 들어서는 부지 83만평 규모의 중심행정타운도 같은 시기에 착공된다. 행정타운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동안 단계적으로 이전해 온다. 세종시는 중앙에 100만평의 공동문화 레저공간 ‘오픈 스페이스’가 자리잡는다. 뉴욕 센트럴파크나 런던 하이드파크에 버금가는 녹지광장이 될 전망이다. 그 둘레에 20여개의 생활권과 행정·업무·상업지역이 배치된다. 도넛을 닮은 ‘이중환상(二重狀)’형 구조다. 중앙 집중형인 과거 신도시와 달리 도시기능이 분산 배치된 형태다. 서쪽에 중앙행정타운, 동쪽에 의료·복지단지, 북쪽에 첨단 지식기반 산업단지, 남쪽에는 시청 등 도시행정타운이 각각 들어선다. 대덕밸리로 이어지는 남동쪽에 대학과 연구단지, 남서쪽에는 금강 등 자연을 활용한 문화국제교류단지가 조성된다. 인구는 2015년 15만명에서 2020년 20만명으로 늘어나고 사업이 완성되는 2030년 이후에는 50만명이 거주하게 된다. 인구밀도가 ㏊당 300명 수준으로 경기도 분당(614명)의 절반에 그쳐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숲 공원 하천 등 녹지는 전체 면적의 절반이 넘는 1200만평이다. 도시 전체가 거대한 자연에 안겨 있다. 20여개의 생활권에는 각각 2만∼3만명이 거주하며 생활권마다 조성될 공원은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로 연결된다. 교통은 간선급행버스(BRT) 등 신교통수단이 도입돼 어느 곳이나 20분 안에 접근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초·중·고교의 학급당 학생수가 OECD회원국 평균(22명 정도)보다 적은 20명 정도다. 한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21일 회의를 열고 행정도시명을 ‘세종시’로 결정했다. 연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영 광주양산 530가구 임대분양

    부영은 광주 북구 본촌동 3077번지에서 광주양산 ‘사랑으로’(조감도) 530가구를 임대분양한다.7∼22층 8개동 35평형 단일 평형이다.청약접수는 광주 광역시 농성동에 있는 모델하우스에서 받고 있다.전세조건으로 임대 계약할 경우 임대보증금 9800만원, 분양조건부 임대차 계약시에는 공급가격 1억 6770만원으로 2년 6개월 거주 뒤 공급 당시 가격으로 분양된다.호남고속도로 광산 인터체인지와 가깝다.(062)368-8322.
  • 서울시 “스포츠마케팅 지켜보라”

    서울시 “스포츠마케팅 지켜보라”

    서울시가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길이 1㎞ 쇠줄 설치 서울시는 21일 “2007년부터 세계 10위 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대규모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관광도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환경여건에 맞고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는 메이저급 국제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열고 한국의 전통을 접목한 스포츠 이벤트를 발굴해 세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내년 5월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연계한 ‘한강횡단 세계줄타기 대회’를 준비했다. 이를 위해 한강 선유도공원에 한강을 가로지르는 쇠줄을 설치한다(조감도). 대회장은 남사당놀이 이수자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인 권원태씨의 자문을 얻어, 높이 16∼21m의 기둥 3개에 세계에서 가장 긴 1㎞(기네스기록 400m), 지름 3㎝의 쇠줄을 각각 연결하는 모양으로 설계했다. 대회에 세계 외줄타기 기록보유자인 중국의 아딜리, 나이아가라 횡단으로 유명한 캐나다의 코크란 등을 초청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구상이다. ●150개국에 중계… 한강 경관 홍보 5월말에는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세계적인 규모의 ‘스와치배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를 연다. 유로스포츠,ESPN으로 전세계 150개국에 중계되는 대회를 통해 한강의 수려한 경관이 홍보될 것으로 서울시는 보고 있다. 또 오는 2008년에 유치위원회를 조직해 ‘2013년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서울 유치에 나선다. 전세계 140개국 3200여명이 참가하는 메이저대회로 수영, 다이빙, 수중발레 등 다양한 종목으로 열린다. 이를 위해 노후된 잠실 올림픽경기장도 재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ITU 월드컵 트라이애슬론 대회’와 ‘서울 국제 여자 축구대회’를 오는 2008년에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수영·사이클·마라톤 종목을 겨루는 트라이애슬론 대회 유치를 위해 내년에 시범대회를 열어 코스를 확정하기로 했다. 국제 여자 축구대회는 대륙별 최우수 여자클럽팀이 참가하는 챔피언십으로 운영해 서울을 ‘여자축구의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도 ▲국제수영연맹이 인증하는 ‘FINA 월드컵 오픈워터 수영대회’(2009년)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세계 여자 프로 스쿼시대회’(2007년 4월 23∼28일·서울광장 등) ▲‘2007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2007년 3월18일)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방송 통한 경제효과등 280억 예상 사업비는 총 250억 3000만원(2007∼2013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올림픽경기장 재정비 계획이 들어있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가장 많은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에서 열리는 스포츠대회가 해외방송을 통해 소개될 때 예상되는 광고, 경제 효과는 280여억원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면서 “스포츠관광객의 유치, 인프라 조성, 지역경제 발전, 국내기업의 인지도 상승 등의 파급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용산역세권 개발로 만성적자 “탈출”

    용산역세권 개발로 만성적자 “탈출”

    철도공사의 서울 용산역세권 개발이 본격 착수된다. 공사측이 기대하는 개발 수익만 해도 10조원 규모다. 만년 적자 탈출의 최후 보루로 희망을 걸어온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용산역 일대 44만 2575㎡(13만 4000평) 규모에 이른다. 서울도심권 개발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평가받고 있다. 용산 민자역사 뒤편 한강쪽으로는 랜드마크가 될 80층 이상의 초고층 첨단 오피스빌딩과 컨벤션센터 등이 건립된다. 한강쪽의 준 주거지역으로 변경되는 곳에는 3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을 지을 수 있다. 공원 등 1만 6000평의 순수 녹지도 조성된다. 철도공사는 이를 위해 20일 용산역세권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자 모집 공고에 나선다.22일엔 정부대전청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조감도) 공사측에 따르면 우선 토지 감정평가 결과 이곳은 3.3㎡(1평)당 평균 3500만원에 달한다. 전체의 97%가 철도공사와 건설교통부 소유다. 건교부의 현물출자를 받으면 토지 가격만 4조 5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철도공사가 운영부채(5조 8000억원 상당)를 상환할 경우 올해 기준으로 6000억원의 적자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적자의 대부분이 이자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매년 2000억∼3000억원에 달하는 이자 부담을 덜게 되면 KTX 중심으로 수송력을 높일 수 있도록 투자 여력이 생긴다는 판단이다. 공사측은 선정된 사업자와 공동 출자해 프로젝트 회사(자본금 50억원)를 설립하며 29% 지분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사업신청 자격은 3개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외국법인 참여 가능)만 가능하며 서류 접수는 내년 3월 21일까지다. 철도공사는 현 수도권차량관리단의 이전 등에 5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나 부분 개발을 병행할 경우 오는 2013년이면 최초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철 철도공사 사장은 “정부로부터 10조원에 달하는 부채부담을 떠안아 공공성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용산 역세권개발사업은 철도공사와 서울시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윈-윈 사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주공 가운 국민임대 청약신청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택지개발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조감도) 1805가구에 대한 청약신청을 13일부터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는 전용면적 36㎡(11평형) 839가구,46㎡(14평형) 966가구로 2008년 10월 입주예정이다. 청약은 가구당 월 평균 소득 227만 5580원(4인이상 가구는 249만 7670원) 이하, 토지 5000만원 이하, 자동차 2200만원 이하의 요건을 갖춘 무주택 가구주면 가능하다. 청약신청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의 구리주택전시관에서 실시한다.
  • [부동산플러스] 기흥 ‘상떼 레이크뷰’ 345가구 공급

    성원건설은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상떼 레이크뷰’(조감도) 아파트 345가구를 이달 하반기중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3번 출구 200m 전방 법원 부지 인근에 있으며 15일 오픈한다. 지하 2층, 지상 15층 7개동이며,70평형 207가구,80평형 138가구 등 대형으로만 이뤄진다. 기흥 호수에서 직선 30여m 거리에 있다. 현재 공사중인 분당선 연장인 상갈역과 가깝고, 서울~용인간 고속화도로와 영덕~오산간 도로가 완공되면 교통여건이 좋아진다. 입주는 2009년 상반기. (031)719-8822.
  • [부동산플러스] 기흥 e-편한세상 404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오는 18일부터 용인 기흥 마북동 산 10-6 일대에서 e-편한세상(조감도) 404가구에 대한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2층, 지상 18층, 총 10개동이며,34∼51평형으로 이뤄진다. 한성CC와 인접해 있고, 단지 바로 오른쪽으로 죽전~동백간 고속화도로가 있다. 분당 미금로 입구까지 차로 5분 거리여서 분당 및 죽전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선 연장 구성역 예정지까지 마을버스로 약 5분 거리다. 인근에 1만 8000여평 규모의 마북근린공원도 내년 말까지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4번 출구에서 죽전 신세계백화점 쪽으로 약 400m 거리. 분양가는 평당 1200만원대.(031)786-1800.
  • [부동산플러스] 광주 금호동 쌍용 예가 336가구

    쌍용건설은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쌍용 예가 아파트(조감도) 336가구를 12일부터 분양한다.41평형 108가구,49평형 144가구,54평형 84가구다. 분양가는 평당 770만∼820만원선.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상무역이 있다. 입주는 2009년 1월 예정.080-036-0777.
  • [부동산플러스] 수원 권선 SK VIEW 187가구

    SK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035번지 일대의 ‘수원 권선 SK VIEW’(조감도)를 11일부터 분양한다. 총 1018가구 중 조합원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187가구(24∼60평)다.2010년 완공예정인 신분당선의 수원시청역과 매탄역이 가깝다. 분양가는 평당 800만∼1300만원대. 입주는 2009년 상반기.(031)224-3977.
  • [부동산플러스] 대덕 2차 푸르지오 302가구

    대우건설은 대덕 테크노밸리 2차 푸르지오(조감도) 302가구를 13일부터 분양한다.48평형 132가구,56평형 100가구,61평형 70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갤러리아 타임월드 백화점 건너편에 있다. 분양가는 평균 평당 961만원선.(042)471-0098.
  • 2010년 영암군 삼호읍 개최 국제자동차 경주장 코스 확정

    2010년 영암군 삼호읍 개최 국제자동차 경주장 코스 확정

    오는 2010년 영암 삼호읍에서 열리는 F1(포뮬러원) 한국 그랑프리의 무대인 전남 국제자동차경주장(가칭)의 코스가 확정됐다. 전남도와 F1 운영사인 코리아오토밸리 오퍼레이션(KAVO)은 8일 경주장 마스터플랜 설계사인 독일 틸케사가 완성한 자동차경주장(서킷)의 최종 코스 조감도를 공개했다. 전남 서킷은 총 길이가 5684㎞에 달해 아시아지역 F1 서킷 가운데 최장거리다. 특히 코너 없이 직선만 계속되는 ‘스트레이트 구간’의 길이가 1.25㎞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처럼 긴 직선구간을 확보함에 따라 구간 최고 속도가 32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그 동안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극한의 스피드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남 서킷 남단에는 바다 옆을 지나는 ‘마리나 구간’도 만들어 세계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무대로 F1 경주차들이 경쟁을 펼치는 모습도 볼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최대 높이 14m의 F1 피트(자동차 정비시설) 빌딩과 13m 높이 3층 규모의 컨트롤 타워, 미디어센터, 주차장, 각종 위락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경주장은 2007년 7월 착공해 2009년 하반기 완공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경주장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조성사업(J프로젝트)의 핵심시설”이라며 “대회 유치와 성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보라매공원 ‘확’ 바뀐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조감도)에 항공기 8대가 전시되는 대규모 에어파크가 조성된다. 내년 상반기 중 보라매공원에 대한 3단계 재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 서남권에 새로운 휴식문화 명소가 등장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보라매공원에 잔디광장, 보라매광장, 에어파크, 향기원, 환경에너지테마파크 등으로 구성된 마지막 3단계 리노베이션 공사를 내년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110억원. 우선 옛 공군사관학교 시절에 지어진 건물 10동을 모두 철거한다. 그 자리에 시민 볼거리와 청소년 여가시설을 만든다. 에어파크에는 공군사관학교 터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기 위해 약 4500㎡ 규모에 전투기와 수송기, 헬리콥터 등 항공기 8대를 전시한다. 향기원은 시민들이 대화와 휴식을 할 수 있도록 600㎡ 규모에 외래·국내 허브 10종 7690포기와 장미 10종 885그루를 심어 조성한다. 환경에너지테마파크에는 생태연못 200㎡와 눈썰매장 등을 조성하고 수변, 수생식물 19종 4000포기를 심는다. 잔디광장에는 조깅 등을 할 수 있도록 2만 5000㎡ 규모로 꾸미고 조깅트랙도 설치한다. 주변에는 화훼정원, 등의자 등의 휴게공간을 만든다. 이밖에 음악분수, 무궁화동산, 수경시설 등이 들어선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해외 누비는 한국 건설업체] (2) 성원·반도 주상복합건물 공사 현장

    [해외 누비는 한국 건설업체] (2) 성원·반도 주상복합건물 공사 현장

    |두바이 류찬희특파원|두바이 공항에서 시내를 거쳐 아부다비를 잇는 고속도로 양 옆은 타워크레인이 빼곡히 들어서 시야를 가릴 정도다. 세계 타워크레인의 10%가 이곳에 몰려있다고 할 정도로 개발붐이 불고 있다. 고층 건물이 들어서는 이곳을 ‘비즈니스 베이’라고 부른다. 한국 건설업체들이 맹위를 떨치는 곳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층 빌딩을 짓는 삼성건설 외에 성원건설과 반도건설도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업체들과 어깨를 겨루면서 두바이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있다. ●성원, 상떼빌 명성 두바이에 전파 성원건설은 비즈니스 베이 경제특구와 컬처빌리지 개발특구 등 2곳에서 주상복합 및 일반 아파트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다. 비즈니스베이 상떼빌은 24층짜리으로 아파트 195가구로 이뤄졌다.20평대부터 74평대까지 다양하다. 펜트하우스(220평대) 2가구도 있다. 터파기를 시작하고 두바이와 국내에 각각 홍보관을 만들었다. 국내에서 20%를 분양했는데 며칠 만에 다 팔릴 정도를 인기를 끌었다. 현지에선 이달 중순 분양을 시작한다. 값은 평당 1100만∼1300만원으로 책정했다. 이 건물은 조감도만 보아도 눈에 띄는 작품이다. 이중 나선형 구조의 예술 작품이다. 고층은 나선형 구조인데 단지 전면에 자리잡은 대형 호수를 바라볼 수 있도록 호수쪽으로 건물 방향을 휘게 설계했다. 낮은 층의 곡면은 반대 방향으로 휘어져 단지 측면의 소형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건물이다. 아파트 내부에는 최첨단 네트워크 시스템이 들어선다. 이은원 차장은 “세계 유명 건물과 어깨를 겨루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건물”이라며 “한국의 상떼빌 인기를 두바이에 옮겨놓을 만한 사업”이라고 자랑했다. 컬처빌리지는 알 자다프지역에 들어선다. 아파트와 상업용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건물이다.35층 규모로 332가구가 지어진다. 설계 진행 중이라서 다소 변동이 생길 수 있다.20평대부터 53평대까지 다양하다. 오피스는 내년 초 분양,2009년 입주 예정이다. ●반도 유보라,‘두바이 열풍´ 선도 반도건설도 두바이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개발한다. 건축 면적이 여의도 63빌딩보다 넓다. 지난 4월 프로퍼티스사와 4억달러(약 400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베이 부지매수 및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영국계 건축회사 에이다스(AEDAS)를 설계사로 선정하는 등 사업이 빨리 진척됐다. 인기도 대단하다. 오피스 빌딩 1개동과 주상복합아파트 1개동을 짓는다. 국내 투자자인 마이다스부동산펀드가 57층짜리 ‘유보라 비즈니스타워’ 오피스를 착공도 하기 전에 사들였다.16층짜리인 주상복합아파트 유보라 레지던스는 국내 판매 첫날 무려 85%가 팔리면서 ‘두바이 열풍’을 이끌고 있다. 평형은 전용 면적 20∼60평형대다. 분양가는 평당 1000만∼1400만원선. 분양가의 60∼70%를 현지 금융권의 모기지론이 가능토록 했다. 유비쿼터스 건물이다. 평면 및 인테리어 등은 현지 주거 문화를 고려했다. 반도건설은 두바이 중심가에 권홍사 회장과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관을 열었다. 이곳에 진출한 많은 나라 주재원들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을 대신해 매매, 임대 등을 관리해주는 별도의 부동산자산관리 회사도 만들었다. chani@seoul.co.kr
  • 최첨단 장애인 복지관 문연다

    금천구가 다음달 1일 국내 최고의 장애인전문 치료 시설을 지향하는 최첨단 장애인복지관(조감도)의 문을 연다. 여느 장애인시설이 ‘집값 하락’ 등을 이유로 건립 반대에 부딪혀 있는 다른 자치구와 달리 주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낸 점이 다르다.●첨단 설비와 교육 프로그램 금천구는 28억원을 들여 독산1동에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복지관을 완공했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29일 복지관 완공식에 참석해 “금천구에 처음 들어선 장애인시설을 주민 여러분이 환영해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천장애인복지관은 ‘주민들의 생활 속에 장애인시설을 가까이 한다.’라는 컨셉트를 설정, 성공한 케이스. 지하 1층에 마련한 레포츠실에는 러닝머신을 설치해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하도록 했다.5층의 강당은 언제든 무료개방한다. 장애인 치료에 대한 시설과 프로그램은 첨단 설비를 자랑한다. 장애인교육 시스템에는 세계적인 ‘DMS’ 기법 등을 동원했다. 지하 1층 직업재활실에서는 치료사가 장애인들과 둘러앉아 ‘왜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등에 대해 대화하고 교육하도록 했다. 장애인들이 납득을 하면 바로 옆에 있는 작업대에서 간단한 직업훈련을 할 수 있다.●반대하는 주민을 설득 서울시의 ‘지역사회 재활시설’ 사업에 따라 운영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이용료는 하루 몇 천원 수준이다. 복지관 건립도 서울시가 건축비 28억원을 전액 지원했고, 운영을 맡은 사회복지법인 ‘상금복지회’가 부지매입비 5억원을 부담했다. 처음엔 주민들도 건립을 반대했다. 복지관 부지 주변의 단독주택 주민들은 구청을 방문해 항의하고 인터넷 등에 반대의 글을 올렸다. 관내에 장애인시설이 한 곳도 없는 금천구는 고심했다. 직원들은 주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고 수차례 설명회를 가졌다. 심지어 반대가 심한 주민대표의 집도 찾아가 설득했다.“지역을 위하고 주민들이 환영하는 시설을 만들겠다.”고 호소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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