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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100㎾ 태양광 발전 시설 짓기로

    구로구, 100㎾ 태양광 발전 시설 짓기로

    구로구가 태양광 발전시설(조감도)을 건설한다. 구로구는 연말까지 고척근린공원에 100㎾ 생산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고척근린공원 운동장 관람석 상단에 설치되며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는 태양광 발전시설로 생산되는 연 10만 3000㎾의 전기를 구로구민체육센터에 공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이 대체에너지 공급 시설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친환경적 에너지 공급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연간 45t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와 8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고척근린공원을 찾는 어린이와 학생, 시민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친환경적 대체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구로본동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일산 100층 빌딩 사업자 공모

    일산 100층 빌딩 사업자 공모

    고양시는 25일 100층 안팎으로 세워질 일산 킨텍스(KINTEX) 지원시설 부지 내 랜드마크 빌딩 브로멕스 타워(조감도) 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 시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일정을 공개, 내년 1월 사업자 제안서를 일괄접수하고 2월 이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용지공급계약은 7월 이전에 체결될 예정이다. 브로멕스 타워는 부지 3만 9000㎡에 100층 내외(최저 80층)로, 방송영상을 테마로 방송영상 관련기업 및 업무시설과 주거·문화·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고양시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한 방송영상복합도시 브로멕스 프로젝트의 글로벌화를 위해 사업자 선정 신청업체는 컨소시엄에 외국인투자법에 의한 외국 자본을 의무적으로 참여시키도록 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일산 100층 빌딩 사업자 공모

    일산 100층 빌딩 사업자 공모

    고양시는 25일 100층 안팎으로 세워질 일산 킨텍스(KINTEX) 지원시설 부지 내 랜드마크 빌딩 브로멕스 타워(조감도) 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 시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일정을 공개, 내년 1월 사업자 제안서를 일괄접수하고 2월 이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용지공급계약은 7월 이전에 체결될 예정이다. 브로멕스 타워는 부지 3만 9000㎡에 100층 내외(최저 80층)로, 방송영상을 테마로 방송영상 관련기업 및 업무시설과 주거·문화·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고양시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한 방송영상복합도시 브로멕스 프로젝트의 글로벌화를 위해 사업자 선정 신청업체는 컨소시엄에 외국인투자법에 의한 외국 자본을 의무적으로 참여시키도록 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첫 친환경 학교 행복中·高 2009년 개교

    첫 친환경 학교 행복中·高 2009년 개교

    서울에서 최초의 친환경 학교가 될 행복중·고등학교(조감도)가 2009년 3월 강북구 미아1동 837에 문을 연다. 서울시가 ‘학교공원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교문을 없애고 화단 등 녹지를 조성하고 있으나, 착공 때부터 친환경을 염두에 두고 짓는 사례는 처음이다. 22일 강북구에 따르면 행복중·고교는 1만 3533㎡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다. 이날 공사에 착수했다. 학교에는 교실 3개 동과 다목적체육관 1개 동이 들어선다. 이곳에서 중학생 630명(18학급)과 고등학생 840명(24학급)이 공부를 하게 된다. 교문과 담장을 따로 만들지 않고 학교 주변에 나무를 심기로 했다. 학교 안에는 산책로와 연못을 조성한다. 주차장은 외부 도로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운동장과 화단의 지하에 만들기로 했다. 건물도 경관과 채광을 위해 통유리를 많이 사용한다. 건축자재는 친환경 제품을 쓰기로 했다. 공사비 213억원은 전액 민간투자(BTL)로 충당된다. 서해종합건설 등 12개 업체가 학교를 지어 20년 동안 투자금을 회수하도록 했다. 과거 ‘삼양동 달동네’라고 불리던 동네에 건립되는 학교는 삼각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이곳의 학생들은 주변에 중·고등학교가 없어 20∼30분씩 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행복고는 강북구에서 여섯 번째 고등학교가 된다. 강북구 관계자는 “지역에는 다른 자치구와 비교해 고등학교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면서 “미아 뉴타운 예정지에도 우수 고교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숲 근처 49층 아파트 건축

    서울숲 근처 49층 아파트 건축

    서울 성동구 뚝섬 서울숲 근처에 49층짜리 고층 아파트(조감도)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열린 제26차 건축위원회에서 성동구 성수동 547-1 일대 2만 7716㎡에 지하 3층, 지상 49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546가구를 짓는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1일 밝혔다. 용적률은 319.58%, 연면적은 13만 1000㎡에 이른다. 건축위는 지난 5일 ‘건물 옥상구조를 단순하게 할 것’ 등 조건을 붙여 이 안건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서울숲 근처에 고급스런 고층 아파트가 속속 건축되면서 주상복합형의 분양가는 3.3㎡당 4000만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 상업용지 1·3·4구역에도 45∼63층 아파트가 분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건축위는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조합이 낸 반포동 30-2·3·24 일대 삼호가든 1·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계획(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1111가구)과 부동산개발업체가 제출한 용산구 한남동 60 일대 단국대 이전 부지에 대한 건축계획(최고 12층 규모의 아파트와 빌라 등 606가구) 등 5건에 대해선 디자인을 문제 삼아 재심의를 결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달 초부터 이른바 ‘성냥갑 아파트’를 짓지 못하도록 한 ‘건축심의 개선대책’을 적용함에 따라 건축물의 디자인 심의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구로, 자전거 전용주차장 새달 완공

    구로, 자전거 전용주차장 새달 완공

    자전거 56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전용 주차건물(조감도)이 만들어진다. 구로구는 다음달 말 신도림역 남측에 지상 3층 규모의 자전거 주차 전용 건물을 완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전거 주차 전용건물은 자전거 주차만을 위해 만들어진 건물이다. 그동안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건물의 경우 1층 외부 공간이나 자동차 주차장의 일부분에 자전거 거치대를 마련해 주차장으로 사용했다. 건립되는 자전거 주차 건물은 660㎡,3층 규모(높이 8m)로 자전거 560대를 주차할 수 있다. 구는 지난 7월 목감천변에 1250m 자전거 도로를 조성했다. 연내 신도림 십자로∼대우푸르지오 아파트 구간 940m(자전거 전용), 경인로 신도림동∼구로역 구간 897m(자전거·보도 겸용), 온수역∼우신고교 구간 695m(자전거·보도 겸용)의 자전거 도로를 만든다. 내년에도 신도림역∼거리공원∼디지털단지역 3400m(자전거 전용), 온수동 우신빌라∼구로여자정보고 3500m(자전거·보도 겸용) 등 모두 6900m의 자전거 도로를 만들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종묘광장 제모습 찾는다

    종묘광장 제모습 찾는다

    연내 종묘광장에 대규모 녹지공간이 조성되고, 내년부터는 종묘광장 성역화 사업(조감도)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0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와 종묘광장을 역사와 문화 공간으로 복원하는 ‘종묘광장 성역화 사업’을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묘는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제례 공간으로 사적 제125호로 지정돼 있다.1995년에는 유네스코가 세계적으로 독특한 건축 양식을 지닌 의례공간으로 인정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다. 그러나 출입구인 종묘광장에는 각종 불법 노점상, 무료급식장, 노인을 상대로 한 성매매, 집회·시위 등 불법행위가 자행되면서 위상이 훼손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1단계 성역화 사업으로 무질서의 원인이 된 주요 요인부터 정리했다. 우선 단속요원을 상설 배치해 노점상과 이동식 노래방을 철거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노인 대상으로 성매매를 하는 속칭 ‘박카스 아줌마’에 대한 단속을 벌였다. 또 무료급식소를 인근 노인복지센터 3곳으로 분산 이전하고, 대형버스 주차장을 광장 외부로 옮겼다. 정비된 자리는 연내 녹지로 조성하고, 내년 1월에는 술과 음식물을 파는 매점과 자판기까지 완전히 철거해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1단계 사업 추진 결과 고정적으로 광장을 이용하던 인원이 하루 3500명에서 2100명으로 40%가 줄었고, 종묘를 관람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시민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내년부터 2010년까지 종묘광장 안에 있는 문화재를 복원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어도(임금이 다니는 길), 홍살문(궁전·능·묘 등의 앞에 세우는 나무문), 하마비(말에서 내려 걸어가는 지점을 표시한 비석), 어정(임금이 마시던 우물), 피맛길(평민들이 다니던 골목), 순라길(순찰하던 길) 등의 문화재를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입되는 예산은 42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시청사 22층 친환경 건물로

    서울시청사 22층 친환경 건물로

    서울시 새 청사(조감도)가 ‘녹색 친환경 랜드마크(상징건물)’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8일 “서울시 새 청사 계획안이 최근 문화재위원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건축허가 등을 거쳐 11월 초 착공한다.”고 밝혔다. 완공은 2010년 9월 예정이다. 서울시 새 청사 건립 계획안은 2006년 6월 문화재위원회에서 반려된 이후 다섯번째만에 최종 확정됐다. 확정된 서울시 새 청사 건립계획안은 외관 전면이 유리로 된 7면체 철골 건물로 재미 건축가가 설계했다. 지하 4층, 지상 22층으로 당초의 안보다 1층 높아졌으나 층간 높이를 조정, 전체 높이는 89.9m를 유지했다. 연면적은 7만 2450㎡로 당초안보다 1만 7518㎡ 줄어들었지만 다목적홀, 사이버홍보관,IT(정보·기술)전시관, 취업정보센터 등 시민문화공간의 확대로 시민·문화공간 비율이 16.6%에서 30%로 크게 높아졌다. 또 을지로와 태평로를 연결하는 보행자로를 새 청사 부지 내에 만들고, 서울신문 쪽 교차로 옆에는 1000㎡ 넓이의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옥상에 태양열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력을 공급하며 지열을 이용해 난방과 온수를 해결하는 최첨단 친환경 건물로 지어진다. 등록문화재인 현 청사는 리모델링해 도서관 등 시민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길음뉴타운 두산위브 123가구 분양

    두산건설은 성북구 길음뉴타운 7구역에 위치한 길음뉴타운 두산위브(조감도)를 이달 중 분양한다. 청약가점제가 적용되며 총 548가구 중 1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85∼146㎡로 이뤄진다.11일 강남구 역삼동 두산건설 주택문화관에서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 천장형 에어컨은 물론 빌트인 식기세척기, 김치 냉장고, 드럼 세탁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있다.(02)501-4004.
  • [부동산플러스] 잠실 트리지움 단지 내 상가 분양

    서울 송파구 잠실 트리지움 단지 내 상가(조감도)가 선착순 수의 계약으로 분양 중이다. 지하철 2호선 신천역과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있다. 인근에 트리지움과 내년 입주 예정인 잠실 1·2단지 재건축을 포함해 1만여가구가 있다. 트리지움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5층,1개동 규모로 총 209개 점포가 있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약 40% 정도다. 분양가는 3.3㎡당 3000만∼7000만원 선이다.(02)477-4800.
  • [부동산플러스] 염창동 월드메르디앙 164가구 분양

    월드건설산업은 이달 중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에서 강변 월드메르디앙(조감도) 총 164가구(113∼162㎡, 34∼49평형)를 분양한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와 가깝고 2009년 개통 예정인 9호선 증산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입주는 2010년 2월 예정. 가격은 3.3㎡당 1700만원대다.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이며 등기 이후 즉시 전매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KBS 88체육관 맞은편에 있다.(02)3663-3666.
  • [단독]“울주군, 흥덕사에 10억 편법지원 계획”

    울산 울주군이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외압으로 흥덕사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원하려 했으나 법적으로 불가능하자 군(郡) 예산으로 편법 지원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서울 서부지검과 흥덕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울주군은 흥덕사가 행정자치부의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이 되지 않자 전통사찰이 아니더라도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문화예술진흥법 조항을 적용, 자체 예산을 전용해 흥덕사에 줄 계획이었다. 흥덕사 측은 이 돈으로 미술관 건립과 함께 사찰 재건축까지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울주군이 흥덕사 인근의 양등교 보수공사 명목으로 행자부로부터 받은 10억원의 특별교부세와 군 예산을 맞바꾼 셈이다. 당시 울주군 기획예산실장이었던 김모씨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미 6월 이전에 울주군수와 논의해 일반사찰인 흥덕사에 군 예산을 지원하는 방법을 찾아낸 상태였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오는 12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양등교 공사비로 편성할 예정이었다. 양등교 공사비는 총 50억원이 들어가며 군의 세수로 충당될 예정이었지만,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원받아 남게 된 예산 10억원을 흥덕사에 지원하는 편법을 생각해냈다. 김씨는 “미술관 등 공공용도의 건물을 지을 경우 전통사찰이 아니더라도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문화예술진흥법 조항을 찾아내 군수와 그렇게 지원하기로 계획했다.”면서 “당시 변 전 실장의 눈치도 있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흥덕사 주지인 문무 스님도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영배 스님이 지자체 예산을 지원받으면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했고, 군청에서도 법적인 조언을 하러 흥덕사에 찾아온 적이 있다.”면서 “영배 스님은 군에서 지원되는 10억원과 사찰 자금을 합쳐 미술관을 건립하려 했다.”고 말했다. 울주군 문화관광과장 송모씨는 검찰 조사에서 6월말 흥덕사가 미술관을 짓는다는 소문을 듣고 사찰을 찾았을 때 신축을 알리는 ‘흥덕사 중창불사 조감도’를 봤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문무 스님은 “조감도처럼 만들자면 300억원이 드는 거대한 절로 언젠가 만들겠다는 일종의 목표”라면서도 “현재 가든(식당) 건물을 절로 쓰고 있어 신축하는 방안은 계획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구본민 서부지검 차장검사는 “울주군의 예산 대체에 의한 흥덕사 지원은 참고인들의 진술로 확인을 끝냈고, 변 전 실장도 시인했다.”면서 “흥덕사와 관련한 변 전 실장의 외압과 관련해 직권남용죄에 대한 검토는 거의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임일영 이경주 이경원기자 argus@seoul.co.kr
  • 쌍용건설 수주 대박

    쌍용건설 수주 대박

    쌍용건설이 국내기업 해외 건설 사상 최대 금액의 건축공사를 따냈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조감도) 공사를 6억 8600만달러(약 6300억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싱가포르 정부가 추진하고 미국의 부동산업체 라스베이거스 샌즈가 개발하는 ‘마리나 베이 샌즈 복합리조트’의 핵심 공사다. 국내 건설회사가 해외에서 수주한 공사금액 중 가장 많다. 쌍용건설은 일본 ‘시미즈’, 프랑스 ‘드라가지’, 홍콩 ‘개몬’ 등 14개의 세계 유명 건설회사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지하 3층∼지상 57층의 3개 동(棟)으로 연 면적이 63빌딩의 2배에 가까운 30만 2171㎡에 이른다.2600개의 객실이 들어선다. 호텔 상층부에는 3개 동을 연결하는 1만 2000㎡ 규모의 ’스카이 파크(하늘공원)’가 설치된다.2009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Seoul In] 미아지구 개발기본계획 확정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기본계획’(조감도)이 3차에 걸친 서울시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미아균촉지구는 미아삼거리 일대를 서울 동북권의 지역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이다. 개발계획은 ▲미아4동 70의9 4500㎡ ▲미아4동 21의2 1만 8945㎡ ▲미아4동 45의32 2만 3995㎡ ▲미아5동 62의7 8534㎡ ▲미아5동 61의79 1만 2714㎡ ▲미아5동 71의1 2577㎡ 등 6곳이다. 균형발전추진단 901-6293.
  • [Seoul In] 구로중학교 내 국제관 건립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외국어 교육과 외국문화 체험을 위해 구로중학교 내에 국제관(조감도)을 건립한다. 국제관은 이달 착공해 내년 5월 완공된다. 연면적 2000㎡에 4층 규모다. 외국어 교육을 위한 다목적실, 외국어 학습실, 문화체험을 위한 외국어회의 실습실, 문화 체험관이 들어선다. 자치행정과 860-3382.
  • [부동산플러스] 인천 논현힐스테이트 경쟁률 7.2대1

    지난 17일 청약가점제가 실시된 이후 처음으로 적용된 현대건설의 인천 남동구 논현지구 ‘논현 힐스테이트’(조감도)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경쟁률 7.2대 1을 기록했다.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논현 힐스테이트는 전날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 일반분양 물량 567가구 모집에 4087명이 접수했다. 공급면적별로는 113㎡(34A평형)가 52가구 분양에 1626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31.3대 1)을 보였다.113㎡(34B평형)는 29.7대 1이었다.182㎡(55평형)는 미달됐다.
  • [부동산플러스] 동부 남양주 진접센트레빌 계약 완료

    동부건설은 최근 1687가구의 대단지인 남양주 진접센트레빌시티(조감도)의 경우 100% 계약을 끝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진접센트레빌시티는 중소형 모두 등기뒤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센트레빌 특유의 감각적인 유니트 설계로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중소형에도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 거실에 있는 가족들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안방 파우더룸을 독립공간으로 강조한 점도 분양 성공비결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합정 균형발전지구 기공식

    합정 균형발전지구 기공식

    서울시내 8개 균형발전촉진지구(균촉지구) 가운데 처음으로 마포구 합정지구가 기공식을 가졌다. 서울시는 17일 마포구 합정 균형발전촉진지구(합정지구) ‘합정1구역’(조감도)의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2003년(5곳)과 2005년(3곳) 두 차례에 걸쳐 지정된 균촉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이뤄진 기공식이다. 합정동 418의1 일대 3만 7527㎡ 규모로 자리잡은 ‘합정1구역’에는 지하 7층, 지상 29∼39층 높이의 건물 4개 동이 건립된다. 연면적 29만 4613㎡로 아파트 617가구와 대형 할인점, 쇼핑몰, 극장, 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용적률은 599.36%를 적용했다. 특히 합정1구역에는 협곡처럼 생긴 유선형 보행동선을 따라 할인점과 쇼핑몰, 극장, 공연장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협곡형 상점 거리’가 조성된다. 또 햇빛을 이용한 발전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갖춰 구역 내 33곳의 가로등을 태양광으로 설계했다. 2006년 3월 도시환경 정비사업 구역으로 지정된 ‘합정1구역’에 대해 서울시는 같은 해 5월부터 11월까지 건축심의와 환경영향 평가 등을 벌여 지난 5월 사업시행을 인가했다.2011년 11월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균형발전촉진지구 가운데 처음으로 기공식을 가진 것을 축하한다.”면서 “합정지구가 상암 DMC와 함께 마포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9·11 6주년 여전한 상처·공포] 미국 “추모는 귀찮고, 테러는 무섭다”

    [9·11 6주년 여전한 상처·공포] 미국 “추모는 귀찮고, 테러는 무섭다”

    |워싱턴 이도운특파원|‘9·11 테러’가 발생한 지 6년이 지났지만 미국은 아직도 그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언제까지 9·11을 기념해야 하느냐에 대한 논쟁까지 벌어지고 있지만 희생자와 가족의 상처는 치유되지 않았고, 테러의 공포는 여전하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뉴욕. 테러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자리인 ‘그라운드 제로’에서는 현재 프리덤타워와 추모시설, 환승터미널 공사가 진행중이다. 또 고층건물 3개의 조감도도 지난주 발표됐다. 오는 2013년이면 9·11 피해 현장에 맨해튼의 새로운 명소가 태어나게 된다. 올해 희생자 추모 공식 행사는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그라운드 제로가 아닌 인근의 주코티 공원에서 열린다. 그라운드 제로에서 대형 공사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 때문에 행사를 개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추모 행사는 오전 8시40분 시작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비행기가 쌍둥이빌딩 북측 타워에 충돌한 오전 8시46분, 남측 타워에 충돌한 9시3분, 남측과 북측 타워가 각각 붕괴된 9시59분과 10시29분 등 4차례에 걸쳐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이 이뤄진다. 워싱턴에서도 국방부 등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그러나 뉴욕타임스는 지난주 9·11을 기리는 대규모 행사나 의식들이 얼마나 더 계속돼야 할지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많은 사람들이 9·11 테러를 기리는 집단적인 추모행사 등이 너무 과도하거나 공허하고 성가시기조차 하다고 느끼는 ‘피로증’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뉴요커들은 크고작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본능적으로 “테러가 아닌가.”라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dawn@seoul.co.kr
  • [Seoul In] 북한산 만남의 광장 조성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북한산 구기동 매표소 앞의 낡은 자연보호헌장비를 허물고 만남의 광장(조감도)을 조성한다. 그동안 등산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한 노점과 상인들의 불법 행위가 만연하던 곳이다. 대림산업이 7000만원의 소요예산을 전액 부담해 북한산의 명소가 되도록 주민 휴식처를 꾸민다.5일까지 조경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73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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