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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월곡에 국내 첫 노인공원

    상월곡에 국내 첫 노인공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노인전용 테마공원이 들어선다. 노인들이 무료로 이용하는 마을공원으로, 다른 자치구 등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10일 성북구에 따르면 상월곡동 산 8 청량근린공원 근처에 120㎡ 규모의 ‘어르신전용 건강테마공원(조감도)’이 조성돼 오는 4월 문을 연다. 공원 안에는 바벨, 허리돌리기, 뜀틀 등 노인이 사용하기에 알맞도록 특수제작된 운동·재활기구 10여종이 비치된다. 무릎관절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충격흡수식 고무자재로 ‘ㅁ’(길이 80m) 형태의 걷기용 트랙도 만들었다. 또 공원 진입로의 경사를 완만하게 닦았고, 산책로에는 손 지압봉이 달린 난간을 설치하도록 했다. 입구에는 공원을 소개하는 안내문과 함께 노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게시판을 설치한다. 공원 주변도 수려하게 꾸며 휴식을 취하면서 가벼운 운동과 담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공원은 65세 이상 노인이 주로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어린이 등의 출입을 제한할 수는 없는 노릇. 이에 따라 공원 근처의 상월곡동사무소가 관리책임을 맡아 다른 연령층의 이용을 자제하도록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강북 대형공원 11월 첫 삽

    강북 대형공원 11월 첫 삽

    서울 강북구 드림랜드 일대 90만㎡에 ‘강북대형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오는 11월 첫삽을 뜬다. 서울시는 9일 강북대형공원 조성공사를 오는 4월까지 국제현상공모와 5∼10월 실시설계를 거쳐 11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북대형공원은 2800억원을 들여 드림랜드(33만 275㎡)와 사유지 등 81만 2826㎡를 매입하고 국·공유지 9만 2452㎡를 합쳐 조성한다. 숲속 산책로, 태양열 전망타워, 아트갤러리, 야외 공연장, 호수, 가족 피크닉장 등 친환경적 휴식처와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2010년 3월까지 우선 66만 2627㎡에 공원을 조성하는 1단계 공사를 2009년 12월까지 앞당겼다.2단계 공사는 201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최근 시민과 전문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원 조성 아이디어와 디자인 기본구상안에 대한 공모를 실시해 이날 수상작을 발표했다. 기본구상안 공모에서는 ‘땅의 확장(Expansion of Land’·조감도·김수용씨 등 홍익대 도시공학과 학생 3명)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작에는 8점이 뽑혔다.‘땅의 확장’은 공원의 디자인을 기능·경계·공간의 확장을 컨셉트로 태양열과 풍력을 이용한 ‘에너지 가든’ 등 신재생에너지 요소와 목재를 이용한 ‘하늘길’ 등을 도입한 것이 특징으로 평가됐다. 시민 아이디어 공모부문에는 20건의 응모작 가운데 ‘드림랜드의 바이킹을 카페테리아로 재활용하자.’ ‘퍼즐 조형물을 설치해 랜드마크 장소로 만들자.’ ‘국내 순수만화 캐릭터 놀이동산 체험관을 조성하자.’ ‘개인수집가의 수집품을 전시하자.’ ‘세계의 주요 공원의 미니어처로 재미있는 녹지를 만들자.’ 등 15건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신봉 동일 하이빌 1462가구 분양

    신봉 동일 하이빌 1462가구 분양

    동일토건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신봉 도시개발사업지구 2·3·4블록에 아파트 ‘신봉 동일하이빌(조감도)´ 1462가구를 이달 말에 분양한다.2블록에서 112∼195㎡ 232가구,3블록 111∼193㎡ 94가구,4블록 112∼206㎡ 636가구로 이뤄져 있다. 11만 4373㎡의 부지에 건폐율 30.05%, 용적률 200% 이하를 적용,15∼28층의 높이로 지어진다.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택지여서 택지개발지구처럼 계획단지이다. 판교신도시와 광교신도시가 가까워 이들 신도시 개발 후광효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판교신도시와 광교신도시를 잇는 용인∼서울간 고속도로(2009년 개통 예정)를 이용할 수 있는 성복IC가 단지 근처에 설치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입주(등기) 뒤에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34개동(棟)의 단지 전체의 주차공간을 지하화했다. 헬스클럽, 노래방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검단 힐스테이트 1순위 접수

    현대건설은 인천 오류지구에 검단힐스테이트(조감도) 651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을 9일 받는다.20층 9개동(棟)이다.111㎡(33평형) 270가구,130㎡(39평형) 227가구,164㎡(49평형) 152가구,248㎡(75평형) 2가구다. 오류지구 앞에는 2014년 아시안게임을 위한 36홀 골프장, 조정·카누·승마 경기장 등을 갖춘 초대형 생태공원 드림파크가 조성되고 있다.1600-6006.
  • [부동산플러스] 당진 일신건영 461가구

    일신건영은 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 170의7 일대에서 당진 남산공원 휴먼빌(조감도)에 대한 1순위 청약을 9일 받는다.113∼157㎡(34∼47평형) 461가구다. 분양가는 113㎡는 3.3㎡(1평)당 640만원,157㎡는 3.3㎡당 660만원 수준이다. 비투기과열지구여서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된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시간 정도면 당진 인터체인지에서 서울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041)358-7557.
  • 북아현뉴타운에 아파트 1만 2221가구 건설

    북아현뉴타운에 아파트 1만 2221가구 건설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지구인 서대문구 ‘북아현 뉴타운’(조감도) 90만㎡에 대한 재정비 촉진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90만㎡에 1만 2000여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최근 열린 제1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북아현 재정비촉진계획에 따르면 북아현동 170 일대 89만 9302㎡는 2015년까지 3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되며,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32∼240% 이하를 적용한다. 이 기준에 따라 이 곳에는 최고 18∼35층(평균 16∼20층)의 아파트 1만 2221가구가 들어서 3만 2997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북아현 뉴타운에는 사회복지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 6곳과 도서관 및 전시공연장 각 1곳, 소방파출소와 우체국, 초등학교 각 1곳이 신설되며, 전체 지구면적의 9.5%인 8만 5209㎡에는 공원과 녹지가 조성된다. 이 경우 뉴타운내 기존의 초·중·고교 각 2곳과 대학교 1곳 등을 포함해 도로, 공원,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 비율은 전체 지구면적의 26%에서 37.2%로 늘어난다. 위원회는 다만, 북아현 뉴타운을 가로지르는 중앙의 순환가로에 자전거도로를 개설하는 등 도로의 성격을 구체화하라는 조건을 붙였다. 북아현 뉴타운 재정비촉진계획이 서울시의 승인을 받음에 따라 내년 초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에 이어 구역별 조합 설립 및 인가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내년 하반기에 착공,2015년 완공 예정이다. 한편 북아현 뉴타운은 2005년 12월 서울시의 제3차 뉴타운지구로 선정된 이후 이듬해 10월에는 도시재정비촉진법에 따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그동안 주민설명회와 공람·공고, 구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쳤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큰 건축물’ 러시아에 짓는다

    ‘세계에서 가장 큰 건축물’ 러시아에 짓는다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 ‘세계에서 가장 큰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23일 ‘타임즈’가 보도했다. 이 건축물의 이름은 ‘크리스탈 아일랜드’(crystal island). 월드트레이드센터(WTC)타워를 디자인 한 영국의 유명 건축가 ‘로드 포스터’(Lord Foster)가 디자인의 총책임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탈 아일랜드’는 높이 457m, 둘레 701m 크기에 수정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으로 전 세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건물의 면적은 250만8400㎡로 워싱턴 펜타곤(Pentagon·국방부)빌딩의 4배, 런던 밀레니엄 돔(Millennium Dome)보다 2배 더 커 명실공히 ‘세계 최대 건축물’이 될 예정이다. ‘크리스탈 아일랜드’의 내부에는 약 900여 채의 주거공간과 3000개의 호텔 룸, 500여개의 교육관련 시설, 영화관, 박물관, 스포츠 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총 비용은 무려 3조7000억 원에 달한다. 로드 포스터는 “3만 명의 사람이 거주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건축물일 뿐 아니라 러시아의 르네상스를 세계에 알리는 건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건물은 주거와 문화센터, 공원과 사무실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최신 디자인”이라면서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 건축물은 오는 1월부터 시공에 들어가며 6년 이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skyscrapercity.com(’크리스탈 아일랜드’ 조감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당현천 생태하천화 28일 착공

    당현천 생태하천화 28일 착공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乾川)인 노원구 ‘당현천’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한다. 노원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상계역 환승주차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당현천(조감도)을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상계역 남측 불암교에서 중랑천 합류지점까지 3.15㎞ 구간을 생태·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친환경 테마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으로, 모두 23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하류 구간인 당현4교∼당현3교 사이 0.8㎞는 조류, 물고기 등이 서식하는 ‘하중도’ 등을 조성하는 등 자연생태구간으로 복원한다. 중류인 당현3교∼당현2교간 0.9㎞는 친수이용구간으로 수변무대 및 분수, 벽천(壁泉),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 2곳 등을 설치한다. 상류인 당현2교∼불암교간 1㎞는 문화의 벽, 참여의 벽 등 5개 테마의 벽면갤러리(길이 50m, 높이 2.5m)와 워터스크린(길이 30m, 높이 3m), 수변무대,2400㎡ 규모의 불암광장 등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당현천에는 하루 4만 4000t의 물이 흐르게 되고 유선형의 산책로, 인라인 스케이트장,2.65㎞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한강까지 연결된다. 기존의 10개 교량 가운데 물넘이교, 새싹교는 철거 뒤 비대칭 사장교 형태로 신설되고, 나머지 8개는 아치형 스카이라인, 상징조형물 등 교량별 성격에 맞게 리모델링된다. 당현천변에는 벚꽃나무를 심어 봄엔 벚꽃터널을, 여름엔 메밀밭, 가을엔 갈대숲을 각각 조성한다.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 주민 참여 문화행사를 여는 등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중랑구에 15만㎡ 생태문화공원

    중랑구에 15만㎡ 생태문화공원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대규모 생태문화공원(조감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9일 중랑구 망우동 241 일대 14만 7000여㎡에 청소년 문화공간과 가족캠프장, 생태학습장 등의 시설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을 오는 2010년 3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인근에 착공된 나들이 공원의 4.6배 정도의 크기로 완공되면 공원녹지 공간이 크게 부족한 서울 동북부의 쉼터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 일대는 중화·망우뉴타운사업지와 13개 학교가 인접해 있고 망우로와 양원역(국철)과도 가까워 가족단위 나들이나 학생 소풍장소로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부지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지만 그동안 무허가 분묘, 무단경작 등에 의해 훼손돼 왔다.”면서 “중랑구는 물론 노원, 성북, 동대문, 광진구까지 200만 시민들이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보상·철거비를 포함해 총 59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되는 공원은 가족휴양존, 청소년문화존, 생태학습존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우선 가족휴양존엔 넓은 잔디밭과 숲, 수변카페, 가족캠프장, 피크닉장, 야외결혼식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가족중심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케 된다. 공원 한쪽엔 풀밭에서 풀을 뜯는 소떼 조형물을 설치해 목가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청소년문화존은 길거리농구장과 인라인코스, 익스트림 스포츠장, 야외무대, 각종 예술작품을 전시한 숲속 갤러리 등이 자리잡는다. 특히 인근 망우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생태학습존에는 농부체험을 해볼 수 있는 경작 체험장과 빗물과 계곡물을 이용한 습지원 등 다양한 생태체험 학습장이 만들어 진다. 개구리연못과 잠자리원 등에선 물과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현상공모 최우수작으로 유림조경기술사사무소의 ‘행복의 숲’을 뽑았다.‘행복의 숲’은 기존의 숲, 물,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상태에서 각각의 문화공간을 배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 작품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한 뒤 2009년 7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무주 태권도공원 탄력

    무주 태권도공원 탄력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가 될 무주 태권도공원(조감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6일 전북도에 다르면 무주 태권도공원 사업비로 6009억원이 확정돼 2009년 착공될 전망이다. 이는 당초 전북도와 문화관광부가 요구했던 사업비 7468억원보다 19.5%가 줄어든 것이지만 전체적인 사업 추진에는 큰 차질이 없는 액수다. 재원별로는 국비가 요구액 3144억원보다 1100억원 삭감된 2044억원, 지방비가 474억원에서 363억원 줄어든 141억원으로 조정됐다. 기부금 176억원과 민자 3648억원 등은 큰 변화가 없다. 이에 따라 국비가 투입되는 연수시설과 체험시설 가운데 기능이 겹치는 일부 시설이 축소될 예정이다. 전북도와 문광부는 2013년까지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231만㎡ 부지에 태권도 명예의 전당, 종주국 도장, 종합수련원, 세계문화촌, 호텔, 전통 한방요양원 등이 들어서는 태권도공원을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이 지난달 제정됐다. 무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성수동에 수도박물관 건립

    성수동에 수도박물관 건립

    상수도 개설 100주년을 맞아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수도박물관(조감도)’이 건립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수도박물관은 내년 3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뚝도아리수정수센터 옆 부지 1만 7904㎡에 건물 3채(1370㎡) 규모로 들어선다. 박물관에는 상수도 관련 보존자료 105종 173점을 전시하고, 상수도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영상물을 상영하도록 했다. 정수처리 공정을 보여주는 모형을 전시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수돗물을 체험하는 공간을 만든다. 또 가족단위 관람객이 쉬면서 즐길 수 있는 야외전시장과 휴게공간도 꾸민다. 박물관 부지에 포함될 ‘완속여과지’는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72호로 보존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전국에서 처음 조성되는 수도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물을 비롯한 과학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면서 “박물관이 개관되면 물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근처의 서울숲과 연계한 관광코스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삼척, 해양·동굴도시로 뜬다

    삼척, 해양·동굴도시로 뜬다

    ‘동굴의 도시´ 삼척시가 해양레일바이크(조감도) 사업으로 해양동굴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3일 강원 삼척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10년까지 근덕면 궁촌리∼남양동 장호리를 잇는 6.75㎞ 구간에 240억원을 들여 해양관광이 가능한 모노레일 등을 설치해 해양관광지로 만들기로 했다. ●레일바이크 100대 운행 궁촌∼용화간 4.75㎞에는 복선 레일을 설치, 레일바이크 100대를 운행하고 용화∼장호구간 2㎞는 모노레일과 견인 철도차량 2대를 설치한다. 구간에는 경관역사, 해상전망데크, 유리공원도 설치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양레일바이크사업은 새해 3월에 투자유치 설명회와 주민 설명회를 거쳐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랜드 등 투자유치 의향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의향서를 접수해 4월까지 사업 주체를 확정할 계획이다.6월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토지보상까지 모두 끝낼 예정이다. 또 2009년 10월부터 해안가를 따라 해양레일바이크를 본격 운행한다. 바닷가를 따라 레일바이크가 조성, 운행되면 청정해변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천혜의 해안관광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해양레일바이크사업과 함께 대금굴과 환선굴을 연계 발전시키는 체험관광도시기반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레일바이크사업을 주축으로 해안가의 해신당공원, 시내권의 동굴체험관, 대금굴, 환선굴을 잇는 관광패키지상품 개발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환선굴에도 케이블카 가설 시는 우선 개장 이후 연일 매진되고 있는 대금굴을 벤치마킹해 환선굴에도 케이블카를 설치할 계획이다. 환선굴 2㎞ 구간의 모노레일카는 레일을 이용한 대금굴과 달리, 지상 케이블카를 이용해 환선굴 주차장에서 동굴 입구까지 2㎞ 구간을 운행한다. 이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새해부터 2010년까지 약 100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대수 삼척시장은 “푸른 바다와 바위, 소나무, 백사장 등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유한 삼척시는 잠재된 성공 가능성을 지닌 도시다.”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전국 최고의 해양동굴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현대차 종합복지관 착공

    현대자동차가 노사 합의에 따라 울산 북구에 건립해 기부채납하는 종합복지회관(조감도)이 23일 기공식을 가졌다. 현대차 노사는 2004년 단체교섭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200억원을 들여 북구에 종합복지관을 지어 기부채납하기로 합의했다. 연암동 북구보건소 옆 9000㎡ 부지에 4층 규모로 2009년 준공될 종합복지회관에는 수영장·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어학실·강의실을 비롯한 교육시설, 전시실·예식장·교양교실을 포함한 문화공간이 마련된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용답동 재개발 조합 설립 인가

    용답동 재개발 조합 설립 인가

    상습침수지역이었던 성동구 용답동 일대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성동구는 22일 지하철 5호선 용답역세권인 용답동 108의 1 일대 7만 3341㎡의 ‘용답동 주택재개발조합(조감도)’의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평소 주변 지역에 비해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침수피해를 입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해 지난해 6월 재해관리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재개발조합 설립인가가 남에 따라 재개발에 탄력이 붙으면서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용답동 주택재개발구역은 천호대로와 남측으로는 청계천 하류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등 3개의 전철역(신답역, 용답역)이 교차하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앞으로 재개발을 통해 35층 이하 아파트 8개동 1283가구(임대 219가구)와 어린이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성동구는 용답동 지역의 본격적인 개발로 주변의 천호대로, 청계천하류, 용답동 로데오거리,3개의 전철역 및 상업지역과 어우러져 유망 주거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천호동에 200m 높이 빌딩 선다

    천호동에 200m 높이 빌딩 선다

    천호·성내동 개발의 밑그림(조감도)이 나왔다.2015년까지 60층(200m) 안팎의 주상복합건물을 비롯해 대규모 업무·사업 시설, 공원 등이 들어선다. 강동구는 19일 천호동 453번지 일대와 성내동 일부가 포함된 27만 7100㎡ 규모의 개발 청사진을 발표했다. 28일까지 주민 공람에 들어가 12월 구의회 의견 청취, 내년 1월 공청회,2월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3∼4월 관계행정기관 협의 및 자문, 내년 5∼6월에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시한다. ●천호 물류유통·성내 디지털 산업 위주 천호·성내동 일대는 150㎡ 이하의 영세 필지가 63%,20년 이상의 노후 건축물이 58%를 차지할 정도로 도시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이곳을 ‘촉진구역’과 ‘존치구역’ 등으로 나눠 개발한다. 천호4거리의 현대백화점 뒤로는 유통을 중심으로 개발한다. 유통과 물류, 상업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 이마트와 현대홈쇼핑 등 물류·유통 산업을 거점으로 관련 업종이 확대된다. 천호대로와 접한 로데오거리의 우측 지역은 오피스빌딩을 비롯해 호텔 등이 들어선다. 또 성내동은 디지털·콘텐츠 산업 육성지구로 개발된다. 근린 상업과 업무지원 시설로 바뀐다. 이와 함께 도로도 대폭 정비한다. 주력·간선 도로와 보조 간선 도로의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내부도로 체계를 확립한다. 여기에 한강∼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일자산 녹지축을 연결하는 도심 ‘그린웨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천호·성내 하나의 상권으로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는 우선 사업이 가능한 구역 5곳을 촉진구역으로 분류해 추진한다. 촉진구역은 천호동 3곳, 성내동 2곳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 방식(토지·건물 소유자 등의 조합결성)으로 개발한다. 대부분 업무·판매 시설로 건축물 높이는 120∼200m 수준이다. 용적률은 촉진4구역(성내동 12의3번지 일대)만 410%로 추진되고, 다른 구역은 800∼970% 정도다. 관심이 집중되는 촉진1구역(천호동 454의1번지 일대)인 현대백화점 오른쪽 블록에는 최고 200m 높이의 고층빌딩을 신축한다. 각종 업무·판매 시설이 들어서며 촉진지구의 랜드마크가 된다. 존치 정비구역(장기 개발구역)은 12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개별건축 등으로 개발한다. 존치 관리구역(보존 구역)도 모두 20구역으로 개별건축으로 개발한다. 또 천호동 상권과 성내동 상권을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천호대로를 사이로 천호·성내 상권이 각각 나눠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해서다. 구 관계자는 “기존 지하도로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천호동과 성내동 지하주차장 일부를 지하 상가와 광장으로 조성해 나눠진 상권을 연결시킬 계획”이라면서 “이렇게 되면 도심에 새로운 지하 상권과 지하 명소가 탄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어클릭]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2005년 12월 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고시로 출발해 2006년 10월 현재의 재정비촉진지구로 명칭이 변경됐다.2009년까지 촉진구역을 우선 마무리하고 2010∼15년 존치 정비구역을 단계적으로 재정비할 방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왕십리역 교통광장 시민쉼터로

    왕십리역 교통광장 시민쉼터로

    민자역사가 조성되는 왕십리역 일대에 분수와 정자, 시계탑, 화단 등이 어우러진 교통광장(가칭)이 조성된다. 성동구는 19일 내년 4월로 예정된 왕십리민자역사(비트플렉스) 준공에 맞춰 왕십리역에 교통광장(조감도)을 조성키로 하고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교통광장은 행당동 192의3 일대 4필지 3336㎡에 조성되며, 사업비로 70억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50억원은 성동구가, 나머지 20억원은 비트플렉스가 부담한다. 구청 소유인 이 부지는 그동안 주차장으로 사용돼 왔으나 내년 4월 공사가 끝나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교통광장은 바닥을 화강석으로 꾸미고, 바닥분수 1개와 정자 2개소, 자전거보관대, 벤치 등을 설치한다. 또 소나무 등 19종 1만여그루의 나무도 심는다. 특히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조지아주의 코브 카운티(Cobb County)가 교통광장 조성을 기념해 이 곳에 5만달러가량을 들여 시계탑을 설치키로 했다. 왕십리민자역사가 완공되면 국내 유일의 4개노선(국철,2호선,5호선, 분당선)이 교차하고, 환승객만 하루에 10만명에 달하는 교통 중심지로 변모하게 된다. 구는 앞으로 이 일대의 명소가 될 교통광장의 이름을 주민들이 정할 수 있도록 명칭 시민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성남시 새 청사 17일 기공식

    성남시 새 청사 17일 기공식

    성남시청이 30여년 만에 현 청사를 떠나 새 둥지를 튼다. 시는 17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152 성남시청사와 의회건립 예정 부지에서 이대엽 성남시장, 이수영 시의회 의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청사 및 의회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청사(조감도)는 오는 2010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새청사는 부지 7만 4452㎡,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7만 2746㎡ 규모로 행정청사와 의회 건물, 대민봉사 공간 및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시민 봉사와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부각시켜 대지면적 중 상당부분을 공용시설(1만 1501㎡)과 주차시설(2만 998㎡)에 할애해 시민들에게 돌려준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시 새 청사 17일 기공식

    성남시 새 청사 17일 기공식

    성남시청이 30여년 만에 현 청사를 떠나 새 둥지를 튼다. 시는 17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152 성남시청사와 의회건립 예정 부지에서 이대엽 성남시장, 이수영 시의회 의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청사 및 의회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청사(조감도)는 오는 2010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새청사는 부지 7만 4452㎡,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7만 2746㎡ 규모로 행정청사와 의회 건물, 대민봉사 공간 및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시민 봉사와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부각시켜 대지면적 중 상당부분을 공용시설(1만 1501㎡)과 주차시설(2만 998㎡)에 할애해 시민들에게 돌려준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동두천 새 버스터미널 건립 추진

    동두천 새 버스터미널 건립 추진

    동두천시 송내동 신시가지 남쪽 2만 4000여㎡에 새 버스터미널(조감도) 건립이 추진된다. 동두천시는 14일 롯데쇼핑이 최근 사업비 300억원의 버스터미널 민자사업을 제안해와 이를 수용, 내년 중 개장을 목표로 사전환경성 검토와 도시관리계획변경 등 행정절차를 준비 중이다. 새 터미널은 송내동 549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어져 1층엔 시외·시내버스의 터미널 시설,2층엔 롯데의 대형 할인매장 롯데마트가 들어서고 3층은 환승주차장으로 활용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중앙동 기존 터미널 운영자가 경영난을 이유로 폐업한 후 새 터미널 건립을 구상했으나 재정상 직접 투자가 어렵고 민간사업 제안도 없어 고심해 왔다. 시 관계자는 “터미널 예정지는 내년말 완공예정인 국도 3호선 우회도로 등에 인접, 한수 이북지역 여객교통 수요 처리에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마석 신도브래뉴 아파트 350가구 공급

    신도산업개발은 경기 남양주시 마석에 마석역 신도브래뉴 2차 아파트(조감도) 350가구를 분양한다.15∼18층 9개동(棟) 112∼187㎡로 이뤄진다.1층 전체를 필로티로 만들어 그 공간을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 주민 공동시설로 조성한다. 중대형 평형에는 부부욕실 내부에 고급 원적외선 사우나 시설도 설치된다. 입주는 2010년 3월 예정.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입주(등기)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031)56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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