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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아파트 값으로 주상복합을”

    “일반아파트 값으로 주상복합을”

    “일반 아파트 가격으로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 받으세요.” 요진건설산업은 충남 아산신도시에 주상복합아파트 ‘와이 시티(Y-City·조감도)’를 다음달 하순 분양한다. 와이 시티는 28∼30층,78∼218㎡형으로 모두 1479가구의 대단지. 아산시에서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다. 3.3㎡(1평)당 분양가는 850만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인근 불당동의 일반 아파트 가격은 3.3㎡당 1000만원 안팎이다. 인근 펜타포트 주상복합아파트가 평균 1200만원에 지난해 분양된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는 다소 낮은 편이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지상은 주차 공간 대신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KTX 천안아산역이 200여m 떨어져 있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대형 할인마트와 쇼핑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주민공동시설, 노인복지시설, 독서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가구 내 열교환식 청정환기, 에어컨 냉매배관, 저소음형 주방후드, 정수기, 음식물 건조기 및 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도 갖춰진다. 천안·아산시 거주자에게 청약 1순위 자격을 준다. 계약 뒤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계약금 20% 중 10%는 전매 제한이 끝나는 1년 뒤에 내면 된다. 오피스텔 179실은 7월 초 분양한다. 입주는 2011년 5월 예정이다.1588-5296.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힐스테이트-자이 브랜드 파워 누가 셀까

    힐스테이트-자이 브랜드 파워 누가 셀까

    ‘브랜드 파워 누가 셀까.’ 그동안 분양가 문제로 분양이 미뤄져 왔던 경기 용인시 성복지구에서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다음달 2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왼쪽 조감도)와 GS자이(오른쪽)가 같은 단지에서 같은 시기에 비슷한 분양가격으로 분양에 나서 뜨거운 브랜드 경쟁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도 같은 날(30일) 연다. 성복지구 분양물량은 모두 3659가구.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3개 단지에서 119∼222㎡ 2157가구를,GS건설은 114∼214㎡ 1502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성복지구 아파트는 전체 분양 가구수의 95% 이상이 전용 85㎡ 초과 중대형 단지다. 중소형 물량은 성복자이 1차 114㎡ 74가구. 이에 따라 중소형 청약통장 가입자들간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시행사인 일레븐건설은 지난달 말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분양하는 5개 단지에 대해 일괄 분양승인을 신청,3.3㎡(1평)당 1548만원(발코니 확장 비용 별도)에 분양가격을 승인받았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3.3㎡당 평균 40만원 안팎, 옵션비용은 45만∼100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계약금은 10%를 내면 된다.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잔금은 30%. 청약 자격은 택지개발지구가 아니어서 용인지역 거주자에게 100% 우선공급된다. 용인지역 거주자들의 신청에서 미달이 나면 수도권 청약자에게도 기회가 돌아간다. 대형 위주로 공급되는 반면 수요는 그리 많지 않아 분양이 성공할지 관심을 모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광진구, 고구려 역사문화관 내년 착공

    광진구, 고구려 역사문화관 내년 착공

    광진구가 아차산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고구려 역사문화관 건립 사업이 정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국내 최대의 고구려 유적지에, 위대한 우리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번듯한 박물관이 생기는 셈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26일 기자설명회에서 “경기 구리시가 성금 등을 모아 추진 중인 고구려 사업에 대해서도 뜻을 존중하며, 중복사업을 피하기 위해 구리시의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투·융자 심사 통과 ‘아차산 고구려 역사문화관(조감도·위치도)’은 아차산성과 홍련봉이 가까이 보이는 광장동 384의 부지 3만 7444㎡에 조성된다. 근처에 천호대교와 지하철5호선 광나루역, 쉐라톤그랜드 워커힐 호텔, 아차산성 등이 있다. 최근 문화관광체육부와 행정안전부의 재정 투·융자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건축비 일부 명목의 국·시비 128억원에 대한 내년 예산편성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 용마자연공원 일부의 부지매입비 140억원을 서울시에 특별교부금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비 75억원은 이미 확보했고, 내년에도 구예산 50억원을 반영하기로 했다. 총 공사비는 395억원으로 추산됐다.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공사는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11년 하반기에 완공할 방침이다. 역사문화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하 1층에 수장고, 학예연구실, 강당 등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 상설전시관과 뮤지엄숍, 사무실을 만들고,2층에 기획전시관, 체험관, 자료실을 둔다. 전시실에는 아차산 일대에서 출토된 토기, 철 장도, 도끼, 호미 등 3390점을 전시한다. 또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연도 할 예정이다. ●선사 고대유적 연계해 관광벨트 조성 역사문화관은 옛 고분을 연상시키는 조형미 넘치는 2층 건물이다. 외벽에는 대형 고구려 벽화가 그려진다. 고구려 산성의 치(雉)를 조형물로 본떴다. 광진구는 역사문화관 주변의 홍련봉 1·2보루도 원형대로 복원하기로 했다. 보루는 산 등선에 조성된 일종의 방어진지다. 병사들이 생활하던 곳이라 군 무기만이 아니라 생활 유물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 국가사적 제45호인 아차산 보루는 총 17개 중 9개가 광진구 지역에 있다. 또 주변에 온달장군묘도 재현하기로 했다. 북한 평양에 실존하는 온달장군의 묘 내부의 벽화 등이 국내에 별로 소개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그대로 모사하기로 했다. 광진구는 역사문화관을 강동구의 선사유적(암사동 선사박물관)과 송파구의 한성백제 유적(한성백제박물관), 하남시의 신라유적(이성산성) 등 선사·고대유적과 연계해 역사문화 관광벨트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구리시는 고구려 역사기념관을 짓기로 하고, 국민 모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구청장은 “지난해 북한 방문때 광진구 역사문화관에 대해 북한 측이 높은 관심을 보여 기뻤다.”면서 “위대한 역사를 재현하는 이번 사업에 정부와 서울시도 적극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경제플러스] 동양메이저건설 원주 572가구 분양

    동양메이저건설이 강원 원주시 흥업면에서 남원주 동양엔파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남원주 동양엔파트는 11개동(棟) 572가구로 이뤄진다.110∼163㎡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1평)당 470만∼670만원선이다. 중앙선 복선전철 남원주역과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 근처에 들어선다. 원주외곽순환도로 흥업IC가 인접해 있다.23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면서 선착순 분양을 한다. 입주는 2010년 5월 예정이다.(033)733-7700.
  • 여수, 엑스포 후광 아파트 건설 붐

    여수, 엑스포 후광 아파트 건설 붐

    2012년 엑스포가 열리는 전남 여수에 대규모 아파트가 건설된다. 해양 관광·레저단지 조성과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아파트 투자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영은 여수 웅천택지개발지구에 83∼247㎡ ‘신영웅천지웰’아파트(조감도) 2050가구를 짓기로 했다.23일 1차분 83∼114㎡ 1084가구를 분양한다.10월에는 2차분 128∼247㎡ 96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은 각각 2010년 7월과 11월이다. 복합 쇼핑몰과 수산상가, 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여수도시개발은 중앙·고소동 일대 구 도심 7만㎡에 주상복합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아파트, 쇼핑센터, 테마파크, 시민공원 등이 들어선다.2011년 준공될 예정이다. 콜드웰뱅커코리아가 투자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서울숲 코오롱디지털타워 이달말 분양

    [부동산플러스] 서울숲 코오롱디지털타워 이달말 분양

    코오롱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아파트형 비즈니스센터인 ‘서울숲 코오롱디지털타워(조감도)´를 이달 말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아파트형 공장과 업무지원시설로 구성돼 있다.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건대입구역이 있다. 신분당선 신성수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는 3.3㎡(1평)당 780만원 선이다.(02)466-6000.
  • [부동산플러스] 인천드림파크 어울림 934가구 분양

    [부동산플러스] 인천드림파크 어울림 934가구 분양

    금호건설은 20일 ‘인천드림파크 어울림(조감도)’에 대해 주방과 거실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해주고 중도금을 무이자 융자해 준다고 밝혔다.‘인천드림파크 어울림’은 934가구의 대단지다. 제2외곽순환도로가 계획돼 있어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보다 쉬워질 가능성이 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입주 후 바로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032)561-6100.
  • [부동산플러스] 해운대 SK뷰 168가구 일반분양

    [부동산플러스] 해운대 SK뷰 168가구 일반분양

    SK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중1동에서 ‘해운대 SK 뷰(조감도)’ 183가구 중 168가구를 28일부터 일반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2개동(棟)이다.109.23㎡ 82가구,110.67㎡ 57가구,178.66㎡ 44가구이다. 분양가는 3.3㎡(1평)당 880만∼940만원선이다. 지하철 2호선 중동역이 가까운 편이다. 단지 진입 부분에는 야외 바자회나 전시회,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오산 마을마당’이 조성된다.(051)709-2626.
  • [부동산플러스] 인천 계양구 벽산블루밍 분양중

    벽산건설은 인천 계양구 장기에 벽산블루밍 138가구(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지상 9∼12층 규모로 지어진다.113∼138㎡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비슷한 870만∼960만원대. 인천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이 가까운 편이다.(032)556-5444.
  • ‘식물생태원’ 착공

    ‘식물생태원’ 착공

    서울 도봉산 아래에 조성되는 ‘식물생태원(조감도)’이 첫 삽을 떴다. 도봉구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 최선길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식물생태원(도봉동 4일대)의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내년 10월에 문을 연다. 서울에서 자연학습과 휴양지 개념을 도입한 첫 번째 21세기형 식물생태원이다. 이날 착공식에서는 붓꽃과 약용식물을 소개하는 코너와 야생화 사진과 희귀·특산식물 세밀화전도 함께 열렸다. 5만 2417㎡에 이르는 식물생태원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도봉산 군락지별 식생구조를 그대로 옮겨놓은 산림생태관찰원, 소나무 동산으로 꾸며지는 늘푸름원(침엽수원), 다양한 붓꽃(노랑·꽃창포 등 29종)을 심은 붓꽃원(창포원) 등이다. 또 약용식물원도 조성된다. 열매·종자·꽃뿌리 등 약으로 쓰는 식물을 선정했으며 아로마원과 허브원, 향기원 등 꽃, 열매, 가시, 줄기 부위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다양한 식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인공으로 꾸며진 습지에 다양한 수변식물(창포, 줄, 부들 등 40여종)이 자라나는 모습을 수변테크를 거닐며 관찰할 수 있는 수변식물원 등 이색공간도 자리잡는다. 또한 나들이 장소로 활용될 숲속쉼터와 그늘쉼터, 담소의 장이 마련되며 자생식물원은 물론 억새원이 있어 도봉구의 새로운 명소로 태어난다. 최선길 구청장은 “이번 생태원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도봉산 관광브랜드화 사업이 탄력 받기를 기대한다.”면서 “창동 문화의 거리, 쌍문동 ‘둘리 뮤지엄’과 함께 도봉구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대구 침산동 ‘쌍용예가’ 597가구 14일 분양

    쌍용건설은 대구 북구 침산동에서 ‘침산동 2차 쌍용예가’ 597가구(조감도)를 14일(1순위)부터 분양한다.99.45∼155.19㎡로 이뤄져 있다.3.3㎡(1평)당 평균 분양가는 792만원. 대구시로부터 분양승인 받은 가격(799만원)보다는 조금 낮췄다. 계약금 5%에 중도금은 60%까지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080-015-0777.
  • [부동산플러스] 주공, 의왕청계지구 266가구 분양

    [부동산플러스] 주공, 의왕청계지구 266가구 분양

    대한주택공사는 의왕청계지구에서 ‘휴먼시아’(조감도) 아파트 266가구를 분양한다. 청계지구 분양 아파트로는 마지막 물량이다.13일부터 3자녀 특별공급 접수를 한다. 일반 1순위는 19일 청약한다.101∼134㎡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3.3㎡(1평)당 1005만∼1100만원. 마이너스 옵션이 적용된다. 의왕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100% 우선공급된다.2009년 11월 입주 예정.1588-9082
  • [부동산플러스] 대우, 시흥 5차 푸르지오 분양

    [부동산플러스] 대우, 시흥 5차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 시흥시 신천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시흥 5차 푸르지오’(조감도) 426가구를 14일부터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3층 2개동(棟)이다.76∼211㎡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1평)당 1118만원으로 잠정 책정했다. 입주는 2010년 9월 예정이다. 등기 뒤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031)311-8850
  • [부동산플러스] 현대아산, 양평에 호텔형 콘도 수주

    [부동산플러스] 현대아산, 양평에 호텔형 콘도 수주

    현대아산이 경기 양평의 호텔형 콘도미니엄 ‘더 블랙 스위트’(조감도)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지하 2층∼지상 15층 4개동(棟)이다. 연회장,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 편의시설도 들어선다.2010년 4월 완공 예정이다.
  • [현장 행정] 뚝섬 랜드마크타워 공론화 시동

    [현장 행정] 뚝섬 랜드마크타워 공론화 시동

    서울 뚝섬 삼표 레미콘 부지에 110층짜리 초고층 빌딩을 건립하려는 성동구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자체 타당성 조사결과 공개를 앞두고 법률 검토에 착수하는 한편, 반대여론에 대한 대응논리 마련을 위해 초고층건축포럼과 공동 심포지엄을 갖는 등 공론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뚝섬에 초고층빌딩이 들어서면 한강변 랜드마크 기능을 담당하게 돼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세수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는 주변 경관과의 부조화, 인근 사유지와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어 결과를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레미콘 부지에 110층 빌딩” 서울숲 옆 삼표 레미콘 부지에 초고층 랜드마크 빌딩을 건립한다는 구상은 2년전 부지 소유주인 현대·기아차 그룹이 처음 제안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대측은 이곳에 지하7·지상110층 규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조감도)를 짓고 자동차 테마파크와 컨벤션센터, 호텔, 전망대 등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성동구도 지난 2006년 12월 주민 여론조사를 통해 레미콘 부지에 랜드마크 타워 건립을 추진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서울시에 공장 이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해 왔다. 구는 초고층 빌딩이 교통혼잡을 유발하고 주변 경관을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의식,“레미콘 공장으로 인한 소음·분진피해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한강·서울숲과 연계해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논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강변 랜드마크타워 심포지엄’을 갖고 부정적 여론을 돌파하기 위한 논리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욱 세종대 교수는 “철새도래지 조성 등 친환경요소 도입과 지역공동체 회복의 문제 등을 밀도있게 검토해 사회·생태적 차원의 부정적 여론을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대·기아차측 발표자로 나선 서동주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 TFT 본부장은 “타워 건설로 인한 개발이익은 주변도로 신설이나 수변데크·생태공원 조성, 토지기부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공공적 타당성 검증된다면…” 문제는 서울시다. 시는 아직까지 레미콘 공장이 옮겨가더라도 서울숲 등 주변의 공원·녹지와의 조화를 깨뜨리지 않는 방향으로 부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숲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토지를 수용당한 인근 사유지 지주나 도심 초고층빌딩 신축을 추진 중인 이웃 중구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항구 도시계획과장은 “뚝섬은 자연·역사경관 보존을 위해 고도를 엄격히 제한한 ‘4대문안’ 지역처럼 초고층 건축 자체가 불가능하지는 않다.”면서 “공공적 타당성이 검증되고 여론이 무르익는다면 (용도지역 변경도)검토해볼 수는 있을 것”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동일하이빌 분양가 3.3㎡당 47만원↓

    동일하이빌 분양가 3.3㎡당 47만원↓

    동일하이빌은 서울 강북구 하월곡동 주상복합아파트 ‘동일하이빌 뉴시티´(조감도) 440가구의 분양가를 낮췄다. 동일하이빌은 6일 “분양승인 때 가격보다 3.3㎡당 평균 47만원을 낮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분양 평형 중 면적이 가장 작은 155㎡형은 3.3㎡당 분양가가 당초 1727만원에서 1682만원으로 45만원 낮아졌다. 전체 분양가는 2000여만원가량 낮아졌다. 계약조건도 추가로 완화했다. 당초 계약금 10%에,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했으나 계약금을 5%로 낮추고 나머지 계약금 5%는 입주 때 잔금과 함께 내도록 했다. 동일하이빌 관계자는 “인근 주상복합의 분양가(3.3㎡당 2000만원 안팎)보다 분양가를 크게 낮췄다.”면서 “앞으로 강북 일대에서 3.3㎡당 1600만원대 주상복합아파트는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일하이빌 뉴시티는 155㎡ 194가구,165㎡ 102가구,218㎡ 50가구,231㎡ 52가구,297㎡ 4가구, 임대분 105∼165㎡ 38가구로 이뤄져 있다.6일 특별공급에 이어 7∼9일 1∼3순위 청약을 받는다. 동일하이빌 하월곡동 뉴시티는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을 보완, 자연 통풍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지진에 대비해 면진(免震) 시스템도 도입했다.1577-1552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Seoul In] 하월곡 동일하이빌 분양가 인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구청과 공동주택을 함께 짓는 건설업체가 하월곡동 ‘동일하이빌 뉴시티(조감도)’의 분양가를 낮췄다. 최초 승인을 받은 3.3㎡당 1899만원에서 1852만원으로 47만원을 인하한 것이다. 뉴시티의 면적별 가구수는 ▲155㎡ 194가구 ▲165㎡ 102가구 ▲218㎡ 50가구 ▲231㎡ 52가구 ▲297㎡ 4가구 ▲임대분 105∼165㎡ 38가구 등이다. 뉴타운사업과 920-3048.
  • 용산, 이태원 청사 시대 연다

    용산, 이태원 청사 시대 연다

    용산구가 30년에 걸친 원효로 청사시대를 마감하고 이태원동 아리랑 공영주차장 부지에 종합청사(조감도)를 짓는다. 신청사 기공식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장규 구청장,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후 4시에 열린다. 23일 용산구에 따르면 청사 부지는 주한미군이 40년 넘게 택시 주차장으로 사용하다 국방부에 반환한 것을 용산구가 2004년 복합관광시설 개발을 위해 548억원에 사들였다. ●사업비 1510억원… 내일 기공식 청사는 1만 3497㎡ 대지 위에 지하 4·지상 11층 규모로 2010년 2월 완공된다. 보건소, 구의회, 문화예술회관까지 입주하는 말 그대로 ‘종합행정타운’이다. 구 청사 면적은 2만 8698㎡지만 구의회·보건소 등 함께 입주하는 기관 면적까지 더하면 총면적이 5만 8977㎡에 달해 서울의 자치구 청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사업비는 1510억원. 국비 20억원과 시비 404억원이 문예회관과 청사건립비로 지원된다. 용산구는 한강로변 구민회관 매각 수입 750억원과 일반회계 전입금 336억원 등 1086억원을 부담한다. 신청사는 왕복 8차선 반포로와 6차선 이태원로의 교차 지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지하철 6호선 녹사평·이태원역과의 거리도 200∼300m 밖에 되지 않는다. ●원효·백범로 교통흐름 개선 기대 청사가 입주할 행정타운 안에는 시민광장과 옥상정원, 스카이라운지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8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갖출 문화예술회관에는 300석의 전문공연장과 소규모 전시장, 강의실 등이 마련된다. 전체 건물면적의 4분의1인 1만 5660㎡에 차량 52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주민들이 야간과 주말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용산구청이 지금의 원효로변에 자리잡은 것은 지난 1978년. 당시로선 서울시에서 규모가 큰 청사 축에 들었지만 지방자치제 실시로 업무와 기구가 확대되면서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행정 부서들이 7개 건물에 분산돼 있어 업무협조가 순탄치 않은 데다,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 역시 방문할 부서를 찾기 위해 적잖은 시간을 허비해야 했다.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민원인의 원성을 샀던 것은 물론, 청사에서 나와 좌회전하려는 차량 때문에 원효·백범로의 신호 대기시간도 길어져 가뜩이나 정체에 시달리는 주변의 교통흐름에 부담을 줬다. 구 관계자는 “원효로 청사 이전은 구민과 공무원들의 숙원”이라면서 “용산 국제업무단지 등 미래의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Local] 진주에 전국체전 경기장 건립

    경남 진주시는 2010년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때 사용될 종합경기장(조감도)을 짓는다고 23일 밝혔다. 종합경기장은 진주혁신도시 건설 예정부지 내 문산읍 소문리 2188 일원 20만 9900㎡ 부지에 1560억원(국비 150억원, 도비 500억원, 시비 910억원)으로 세워진다. 주 경기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관람객 2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보조 경기장도 있다. 시는 8월 주경기장 골조공사에 이어 내년 6월 골조트러스 제작 및 거치, 같은 해 12월 종합경기장 지붕막 구조물 설치,2010년 1월 조경공사, 주차장·광장 조성 과정을 거친 뒤 같은 해 3∼6월 시운전 및 마무리 공사를 할 계획이다.진주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중동 재건축 412가구 일반분양

    대우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재건축한 경기 부천시 중동 주공아파트가 29일 일반분양된다. 총 3090가구(조감도) 중 412가구다. 공정률 80% 이상 진행된 뒤에 분양하는 후분양 아파트다.12월쯤 입주 예정이다.80㎡(24평)∼162(49평)㎡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3.3m(1평)당 평균 1260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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