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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인 사고로 숨진 30대 정씨의 안타까운 사연

    크레인 사고로 숨진 30대 정씨의 안타까운 사연

    아버지는 폐암, 어머니는 유방암을 앓고 있었다. 돈을 벌어 생계를 이어야 했다. 고 정상수(34·가명)씨는 낮에는 공사장에서 용접을 하고 밤에는 수험서를 펼쳤다. 6년동안 사귄 여자친구와는 공무원이 되면 결혼하자고 약속했다. 정씨의 소박한 꿈은 6일, 서울 서교동 아파트 공사현장 크레인 사고로 산산조각이 났다. 1호기 크레인 부근에서 작업하던 정씨는 중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와중에 심폐소생술로 살아나는듯 했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7일 신촌동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정씨의 빈소는 화환 하나 없이 조용했다. 주경야독하며 공무원의 꿈을 놓지 않던 정씨의 꿈은 그렇게 스러져갔다.  독실한 가톨릭 집안인 정씨 가족은 넉넉하진 않아도 늘 화목했다. 하루 빨리 가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공고를 졸업한 정씨는 바로 취업을 했다. 성격은 늘 씩씩했다. 군대는 자원해서 해병대 수색대를 다녀왔다. 제대 후 취직 자리를 알아봤지만 직장 생활은 쉽지 않았다. 보석 가공 기술을 배우다가 공무원이 되려는 결심을 하게 됐다.  어머니(64)가 유방암 판정을 받고 얼마 후, 아버지(74)가 폐암 판정을 받았다. 수술비, 항암치료비 등으로 가세는 기울었다. 가만히 앉아 책만 붙들고 있을 수는 없었다. 인력업체에 등록을 했다. 청주, 부산 등 지방이라도 공사가 있는 곳이면 가리지 않고 어디든 다녔다.  용접공으로 공사장을 열심히 누볐다. 일당 7만원이 귀해 연휴 때도 쉬는 일이 없었다. 정씨의 이모부인 김기용(56)씨는 “지난 추석 때도 계속 일을 나갔다.”면서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아이었는데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공사를 담당한 GS건설은 이날 유족에게 사과하고 보상 문제를 논의하는 중이다. 김씨의 대부(代父·가톨릭에서 영세 받을 때 증인이 되는 남자 후견인) 김대현(59)씨는 “앞으로 살 날이 창창한 아이인데 갑자기 이렇게 되니 충격이 크다.”면서 탄식했다. 정씨의 가족은 해당 업체의 보상 없이는 발인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사고 발생 전날은 정씨의 생일이었다. 여자친구 곽모(34)씨와 청계천을 거닐며 소박한 데이트를 했다. 곽씨는 “남자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면 빨리 결혼하자고 다시 한 번 약속을 했다. 시험에 전념하기 위해 10월까지만 공사장에서 일하기로 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하이트 컬렉션’ 11일부터 개관전

    ‘하이트 컬렉션’ 11일부터 개관전

    하이트진로그룹의 하이트문화재단은 서울 청담동 본사에 문을 연 전시관 ‘하이트 컬렉션’에서 11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조각가 권진규와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작품을 개관전으로 선보인다. 국내에서 권진규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한 것으로 알려진 재단은 소장품 120여점 중 40여점의 작품을 ‘탈주’란 주제로 소개한다.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이어지는 전시 공간에는 소형 인물상 11만여개를 약 8m 높이의 회오리 모양으로 쌓아올린 서도호의 작품 ‘인과’가 설치돼 상설 전시된다. (02)3219-0270.
  • 호날두-폭스 ‘속옷차림’에 도심 마비소동

    호날두-폭스 ‘속옷차림’에 도심 마비소동

    레알 마드리드 축구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할리우드 최고 섹시미녀인 메간 폭스가 LA 한복판을 마비시켰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명품 브랜드인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메인모델인 두 사람의 대형 광고가 LA 할리우드 선셋거리에 걸리자 이 일대를 지나던 차량들이 멈춰서 정체를 빚었다. 대형 광고속 폭스는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된 레이스 란제리를 입어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각같은 근육을 자랑하는 호날두도 전문모델을 능가하는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이 함께 출현한 특별 TV광고는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광고에는 웨이터 차림의 호날두가 란제리만 입은 채 머물고 있는 폭스의 방에 들어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후 아르마니 진을 입은 말쑥한 차림이었던 호날두가 속옷만 입은 채 바지를 걸치는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의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편 두 사람은 뛰어난 호흡을 선보인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부부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뒤 광고계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NTN포토] ‘나탈리’ 박현진 ‘두 남자의 사랑을 차지한 조각미녀’

    [NTN포토] ‘나탈리’ 박현진 ‘두 남자의 사랑을 차지한 조각미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현진이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현진 ‘베드신 기억 부끄러워’

    [NTN포토] 박현진 ‘베드신 기억 부끄러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현진이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부끄러움듯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성재 “베드신 처음이었지만 능숙한 척 했다”

    [NTN포토] 이성재 “베드신 처음이었지만 능숙한 척 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성재가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이성재 “진한 베드신만 기억난다면 ‘나탈리’는 실패작”

    이성재 “진한 베드신만 기억난다면 ‘나탈리’는 실패작”

    “영화 ‘나탈리’를 보고 진한 베드신만 기억난다면… 나의 연기는 실패작이다.” 배우 이성재가 3D 이모션 영화 ‘나탈리’의 주연배우로서 베드신보다는 영화 전반을 지배하는 사랑을 느껴달라고 당부했다. 10월 5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3D 멜로 영화 ‘나탈리’(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성재는 “매니저가 ‘나탈리’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면서 ‘베드신이 굉장히 진하다’고 귀뜸했다”고 회상했다. 이성재는 ‘나탈리’에서 데뷔 후 지금까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베드신 연기에 도전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나탈리’ 속 이성재와 그의 ‘뮤즈’ 박현진이 연기한 파격적이고 농염한 베드신 영상 일부를 3D로 최초 공개했다. 이성재는 “베드신은 나도 처음이지만 여배우인 박현진은 훨씬 더 힘들었을 것이다. 박현진이 긴장하지 않도록 선배인 내가 노련한 척을 했다”고 농담은 던졌다. 이어 “우리의 베드신은 분명히 수위가 높다. 영화 ‘색,계’에 버금가게 적나라할 것”이라며 “하지만 개인적인 바람은 베드신보다는 ‘나탈리’의 전체가 관객들의 뇌리에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만약 영화를 보고 내 엉덩이나 박현진의 가슴만 기억에 남는다면… 그건 우리가 이 영화에서 연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함께 자리한 주경중 감독은 “나는 이성재가 ‘나탈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성재는 차기작인 3D 대작 ‘현의 노래’에서도 나와 함께 한다”며 “악공 우륵을 연기해야 하는데 이에 앞서 ‘나탈리’의 파격 베드신을 소화한다면 관객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지만 주경중 감독은 “내 우려를 덮을 수 있도록, 이성재와 박현진 모두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며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신비로운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박현진 분)과 그녀를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 미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미묘한 심리 관계를 그렸다. 오는 10월 28일 3D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NTN포토] 주경중 감독·박현진·이성재 ‘국내 최초 3D 멜로 ‘나탈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주경중 감독·박현진·이성재 ‘국내 최초 3D 멜로 ‘나탈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주경중 감독, 배우 박현진 이성재가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성재 ‘’나탈리’ 베드신 매우 진하다’

    [NTN포토] 이성재 ‘’나탈리’ 베드신 매우 진하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성재가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주경중 감독 ‘이성재·박현진 최고의 배우’

    [NTN포토] 주경중 감독 ‘이성재·박현진 최고의 배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주경중 감독이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현진 “첫 주연 맡아 더 열심히 노력 했다”

    [NTN포토] 박현진 “첫 주연 맡아 더 열심히 노력 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현진이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나탈리’ 주경중 감독 “3D베드신, 관람료 아깝지 않을 것”

    ‘나탈리’ 주경중 감독 “3D베드신, 관람료 아깝지 않을 것”

    “‘나탈리’의 3D 베드신을 보면, 영화 관람료가 아깝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주경중 감독이 한국 최초의 3D 이모션 영화 ‘나탈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경중 감독은 10월 5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3D 멜로 영화 ‘나탈리’(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성재, 박현진과 함께 참석했다. 하지만 또 다른 주연배우 김지훈은 지난 4일 군 입대해 함께 하지 못했다. “사극 영화 ‘현의 노래’를 3D로 찍으면서 기술적 한계에 부딪혔다”는 주경중 감독은 “규모가 작은 영화로 한국의 3D 기술을 실험해볼 경험의 장이 필요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주경중 감독은 멜로 장르의 ‘나탈리’에 3D의 기술을 도입해 한국 최초이자 전 세계 최초로 이모션 3D라는 장르에 도전했다. ‘나탈리’라는 새로운 도전이 즐거웠다는 주경중 감독은 “실험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고 자부한다. 특히 3D 베드신을 보면 영화 관람료가 아깝지 않을 것이다”고 농담을 섞어 자신했다. 이어 주경중 감독은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3D 영화 ‘아바타’에는 수천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하지만 국내에는 실정에 맞는 3D 영화가 필요했고 ‘나탈리’가 탄생했다”고 했다. 그는 “‘나탈리’가 전 세계 저예산 3D 영화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실제로 홍콩 등 해외에서는 주경중 감독의 ‘나탈리’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경중 감독은 “‘나탈리’는 홍콩과 동남아시아에 선판매됐다. 특히 홍콩에서는 한국영화 사상 가장 많은 개봉관인 25개관에서 상영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세계 영화제들의 관심도 상당하다. 최근 후반작업을 마무리한 ‘나탈리’는 현재 인도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고, 다른 유수 영화제들의 초청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주경중 감독은 “베니스영화제의 토마스 밀러 집행위원장이 ‘대단히 섹시하고 인텔리한 영화’라고 호평했다”며 “하지만 후반 작업이 늦어져 베니스영화제 초청은 포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신비로운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박현진 분)과 그녀를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 미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미묘한 심리 관계를 그렸다. 오는 10월 28일 3D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NTN포토] 박현진 ‘완벽한 옆라인’

    [NTN포토] 박현진 ‘완벽한 옆라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현진이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성재 ‘’나탈리’를 사랑한 조각가, 황준혁’

    [NTN포토] 이성재 ‘’나탈리’를 사랑한 조각가, 황준혁’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성재가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나탈리’ 박현진 “베드신, 여자인 ‘나’는 없다는 각오”

    ‘나탈리’ 박현진 “베드신, 여자인 ‘나’는 없다는 각오”

    “생애 첫 베드신, 여자인 나는 없다고 생각했다.” 신예 여배우 박현진이 3D 멜로 영화 ‘나탈리’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10월 5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3D 이모션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 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현진은 “두 남자의 사랑에 흠뻑 빠진 젊은 여인의 캐릭터를, 지금 이 나이에 꼭 한 번 잘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신비로운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박현진 분)과 그녀를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 미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미묘한 심리 관계를 그렸다. 특히 박현진은 두 남자의 ‘뮤즈’로서 매혹적인 자태를 연출한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나탈리’의 3D 베드신 영상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베드신을 소화한 이성재와 박현진은 파격적이고 농염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현진은 “베드신에 대한 부담보다는 첫 주연으로서 책임감을 더 많이 느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남자배우들도 어려워하는 베드신는 신예 여배우에게 커다란 도전이다. 이에 박현진은 “베드신을 찍는 동안 여자로서의 나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시간도 촉박했고, 무엇보다도 이성재 선배가 잘 이끌어줘서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주경중 감독은 “‘나탈리’ 오디션에서 박현진을 봤을 때, 신비로운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 몸을 던져 연기할 자세 등 3박자의 조건을 봤다”며 “베드신은 물론, ‘나탈리’를 위한 배우라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히로인으로 선택했다”고 호평했다. 한편 두 남자와 이들의 뮤즈인 한 여인의 깊은 사랑은 물론, 농염한 베드신까지 3D로 감상할 수 있는 ‘나탈리’는 오는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NTN포토] ‘나탈리’ 박현진 ‘아름다운 조각 미녀’

    [NTN포토] ‘나탈리’ 박현진 ‘아름다운 조각 미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현진이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현진·이성재 ‘파격적인 사랑,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박현진·이성재 ‘파격적인 사랑,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현진과 이성재가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이성재 “한국 최초 3D 멜로 ‘나탈리’, 배우로서 영광”

    이성재 “한국 최초 3D 멜로 ‘나탈리’, 배우로서 영광”

    배우 이성재가 한국 최초의 3D 이모션 영화 ‘나탈리’의 주연배우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이성재는 10월 5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3D 멜로 영화 ‘나탈리’(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여배우 박현진, 주경중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하지만 또 다른 주연배우 김지훈은 지난 4일 군 입대해 함께 하지 못했다. 주경중 감독의 3D 대작 ‘현의 노래’에도 출연하는 이성재는 “사실 주경중 감독의 ‘현의 노래’ 미팅을 갔다가 ‘나탈리’의 시나리오를 접했다”며 “‘현의 노래’ 이상으로 끌리는 이야기라 욕심이 났다”고 밝혔다.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조각상 ‘나탈리’의 신비로운 모델 오미란(박현진 분)을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과 오미란을 사랑한 미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미묘한 심리 관계를 그렸다. 기존 3D 영화들과는 달리 주경중 감독은 멜로 장르의 ‘나탈리’에 3D의 기술을 도입했다. 이에 ‘나탈리’는 한국 최초이자 전 세계 최초로 이모션 3D라는 장르의 영화로 탄생했다. 이성재는 “한국 최초의 3D 멜로의 주연이라 영광이다. 촬영 기간은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사랑에 빠질 수 있어 무척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성재는 ‘나탈리’에서 데뷔 후 지금까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베드신 연기도 선보인다. 특히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이성재와 박현진의 베드신이 3D로 최초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화는 오는 10월 28일 3D로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NTN포토] 이성재 “박현진씨 베드신 어색하지 않았죠?”

    [NTN포토] 이성재 “박현진씨 베드신 어색하지 않았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성재가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박현진에게 말을 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옥션, “레이싱 모델과 DSLR 출사 간다”

    옥션, “레이싱 모델과 DSLR 출사 간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옥션은 가을을 맞아 오는 6일까지 ‘우리 함께 출사 가요’ 이벤트로 무료 출사 여행 출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출사 일정은 오는 9일이며 행사는 친환경 복합 문화예술공간 ‘포천아트밸리’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유명 레이싱 모델이 현지에서 직접 모델로 참여해 ‘DSLR’ 이용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레이싱 모델의 STYLE을 잡아라’를 콘셉트로 출사모델인 김하율, 강유이, 김미혜, 한가은 등 4명의 유명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 천주호, 조각공원, 산책로 등 포천아트밸리의 관람시설을 카메라에 담게 된다.이번 이벤트는 ‘DSLR 카메라’를 소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한다.또한 출사 참가자 50명 전원에게는 촬영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4GB USB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어 추첨을 통해 외장하드, 아이팟터치 4세대, 8GB 메모리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특히 포토 콘테스트를 통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포토게시판에 올리면 추천수와 내부심사(각 50%)를 통해 캐논 550D, 소니 NEX05, 삼성 NX10, 캐논 IXUS 105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박유경 옥션 가전 디지털 운영팀 부장은 “자연 속에서 유명 레이싱 모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다.”며 “추가적인 고객 반응에 따라 디지털 카메라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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