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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장에서 펩트론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주목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장에서 펩트론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주목

    코스닥 시장에서 펩트론(087010)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주목받고 있다. 알테오젠(196170) -1.05%, 에코프로비엠(247540) 0.00%, HLB(028300) +2.41%, 에코프로(086520) -0.11%...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는 현재가 376,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05%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14.59%이며, 거래량은 121,288주다. PER은 161.10, ROE는 29.52로 나타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100,200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인비율은 12.03%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256,311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PER과 ROE는 각각 -105.58, -6.26을 기록하고 있다. HLB는 2.41% 상승하며 4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09,407주로 활발하며, PER과 ROE는 각각 -34.06과 -16.33을 기록 중이다. 파마리서치(214450)와 휴젤(145020)도 각각 3.81%, 2.98%의 상승률을 보이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반면, 펩트론은 7.90% 하락하며 188,800원에 거래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리노공업(058470)(058470) ▲0.39%, 실리콘투(257720)(258610) ▲11.47%, 삼천당제약(000250)(000250) ▼1.51%, 코오롱티슈진(950160)(950160) ▼1.08%, 에이비엘바이오(298380)(298380) ▲4.27%, 에스엠(041510)(041510) ▲2.84%, 펄어비스(263750)(263750) ▲3.27%, 젬백스(082270)(082270) ▲0.31%, JYP Ent.(035900)(035900) ▲0.95%, HPSP(403870)(403870) ▼1.57%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과 거래량에 따라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펩트론은 외국인비율이 6.35%로 낮지만 442,845주의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대로 실리콘투는 2,700,065주의 높은 거래량과 함께 11.47%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외국인 비율 외에도 거래량이 등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에코프로 급등하며 주목받아

    [서울데이터랩]에코프로 급등하며 주목받아

    에코프로(086520) 급등하며 주목받아 펩트론(087010) +8.29% 에코프로비엠(247540) +5.34%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3.44%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38만8,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24% 상승하고 있다. 상장주식수 53,465주와 외국인비율 14.65%를 기록하며, 거래량은 195,580주에 달한다. PER은 166.24, ROE는 29.52로 재정상태는 안정적이다. 시가총액 2위 에코프로비엠은 10만4,500원으로 5.34% 오르며, 거래량은 701,006주에 이르렀다. 외국인비율이 12.05%이며, PER은 -110.12, ROE는 -6.26으로 다소 어려운 재정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에코프로는 4만6,200원으로 7.82% 상승하며 거래량 1,243,178주를 기록했다. 휴젤(145020)은 2.76% 오르며 거래량 29,391주를 기록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3.44% 상승하며 거래량 303,847주를 보였다. 반면, HLB(028300)는 2.24% 하락하며 거래량 901,466주를 기록했다. 파마리서치(214450)도 1.94% 하락하며 거래량 90,208주로 집계됐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삼천당제약(000250) ▲1.08%, 리노공업(058470) ▲1.79%, 코오롱티슈진(950160) ▼2.63%, 실리콘투(257720) ▼0.35%,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17%, 에스엠(041510) ▲3.53%, 펄어비스(263750) ▲3.13%, JYP Ent.(035900) ▲1.47%, 젬백스(082270) ▼0.77%, HPSP(403870) ▲0.54%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활발한 거래가 종목들의 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일수록 등락폭이 큰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펩트론 5.51% 하락하며 낙폭 확대

    [서울데이터랩]펩트론 5.51% 하락하며 낙폭 확대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알테오젠(196170)은 37만7,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33% 하락 중이다. 외국인비율은 14.55%이며, 거래량은 180,892주다. PER은 161.32, ROE는 29.52로,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반면, 거래량 대비 주가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HLB(028300) 역시 5만1,500원으로 3.74% 하락하며, 거래량은 275,229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 20.56%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지만, PER -35.84와 ROE -16.33을 반영해 재무 상태는 부정적이다. 파마리서치(214450)는 5.36% 상승하며 48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량은 111,258주다. 거래량이 다른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지만, PER 47.86, ROE 18.93으로 견고한 재무 지표를 보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0.52% 하락하며 28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24,792주다. 외국인비율 7.65%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리노공업(058470) ▼3.39%, 리가켐바이오(141080) ▼4.38%, 코오롱티슈진(950160) ▼0.89%, 실리콘투(257720) ▲0.53%, 에이비엘바이오(298380) ▼4.87%, 에스엠(041510) ▼4.05%, 젬백스(082270) ▼4.83%, 펄어비스(263750) ▼2.35%, JYP Ent.(035900) ▼1.32%, HPSP(403870) ▼2.84%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을 살펴보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 종목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펩트론(087010)의 경우 5.51% 하락으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량이 181,786주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비율이 낮고 PER과 ROE가 부정적인 수치를 보이며,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다. 거래량과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일수록 등락폭이 큰 경향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파마리서치 5.46% 하락 주식시장 혼조세

    [서울데이터랩]파마리서치 5.46% 하락 주식시장 혼조세

    파마리서치(214450) 5.46% 하락 주식시장 혼조세 삼천당제약(000250) 3.15% 상승, 코오롱티슈진(950160) 3.02% 하락, 펄어비스(263750) 7.69% 상승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40만2,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86% 하락하고 있다. 상장주식수 53,465주에 외국인비율이 14.99%인 이 종목은 PER 172.02, ROE 29.52로 재무 지표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에코프로비엠(247540)은 현재가 9만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44% 상승하며 거래량 235,356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 11.65%, PER -95.26, ROE -6.26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 약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3위에서 10위 사이의 종목 중에서는 HLB(028300)가 0.78% 상승하며 거래량 284,946주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파마리서치는 5.46% 하락하며 가장 큰 등락폭을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은 167,814주이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삼성천당제약 ▲3.15%, 리노공업(058470) ▲0.83%, 에이비엘바이오(298380) ▼0.95%, 실리콘투(257720) ▲2.75%, 코오롱티슈진 ▼3.02%, 에스엠(041510) ▼1.55%, 젬백스(082270) 0.00%, 펄어비스 ▲7.69%, JYP Ent.(035900) ▼1.45%, HPSP(403870) ▲1.06%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와 매도가 엇갈리고 있다.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은 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거래량이 두드러진 리노공업과 펄어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수급과 재무 지표의 연관성을 고려할 때, PER와 ROE가 높은 종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상지건설 29.98% 폭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상지건설 29.98% 폭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2일 오후 15시 40분 상지건설(042940)이 등락률 +29.98%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상지건설은 장 중 5,765,09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610원 오른 15,650원에 마감했다. 한편 상지건설의 PER은 -2.82로, 마이너스 PER은 일반적으로 수익성이 없는 상태를 의미할 수 있으며, ROE는 -27.36%로 이는 자본 대비 수익성이 낮은 상태임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미투온(201490)은 주가가 29.98% 폭등하며 종가 3,295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아난티(025980)의 주가는 9,870원으로 26.70% 폭등하며 호조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중앙에너비스(000440)는 25.43% 폭등하며 16,77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신성델타테크(065350)는 22.05%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72,500원에 마감했다. 6위 이니텍(053350)은 종가 11,200원으로 21.48% 상승 마감했다. 7위 위니아(071460)는 종가 48원으로 20.00% 상승 마감했다. 8위 고스트스튜디오(950190)는 종가 10,400원으로 18.99% 상승 마감했다. 9위 대아티아이(045390)는 종가 5,340원으로 13.86% 상승 마감했다. 10위 태웅(044490)은 종가 32,950원으로 13.23%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젬백스(082270) ▲13.11%, 흥구석유(024060) ▲11.53%, 세원물산(024830) ▲11.39%, 우리기술(032820) ▲11.25%, 넥슨게임즈(225570) ▲11.08%, CSA 코스믹(083660) ▲10.98%, HLB테라퓨틱스(115450) ▲10.82%, 나인테크(267320) ▲10.55%, 태성(323280) ▲10.46%, 씨씨에스(066790) ▲10.39%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젬백스 주가 9.92% 상승하며 강세

    [서울데이터랩]젬백스 주가 9.92% 상승하며 강세

    젬백스(082270) 주가 9.92% 상승하며 강세 에코프로비엠(247540) +4.21% 에코프로(086520) +2.36% 휴젤(145020) +2.84%... 코스닥 시장에서 주요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은 407,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2% 하락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주식수 53,465주에 외국인비율이 14.92%인 알테오젠은 PER 174.37, ROE 29.52로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2위인 에코프로비엠은 98,900원으로 4.21% 상승하였으며 거래량 488,434주를 기록하며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11.41%로 양호한 수급 상황을 보이고 있으나, PER -104.21, ROE -6.26으로 재정 상태는 다소 불안정하다. 3위 HLB(028300)는 0.56% 상승한 53,500원, 4위 에코프로는 2.36% 상승한 45,500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5위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23% 상승한 288,500원, 6위 파마리서치(214450)는 0.58% 하락한 518,000원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서 휴젤은 2.84% 상승한 380,500원, 펩트론(087010)은 0.16% 상승한 192,100원, 리가켐바이오(141080)는 0.42% 하락한 117,500원, 삼천당제약(000250)은 2.32% 상승한 167,7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클래시스(214150) ▼0.5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0.75%, 리노공업(058470) ▼0.50%, 실리콘투(257720) ▼8.09%, 코오롱티슈진(950160) ▼1.25%, 에스엠(041510) ▼0.86%, JYP Ent.(035900) ▼0.38%, 젬백스 ▲9.92%, 펄어비스(263750) ▲0.91%, HPSP(403870) ▲5.60%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젬백스가 9.92%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래량이 많았던 실리콘투와 HPSP의 경우 각각 2,182,302주, 969,779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다. 실리콘투는 8.09% 하락한 반면, HPSP는 5.60% 상승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휴젤 2.54% 하락하며 약세 에코프로비엠 5.13% 상승 리노공업 8.49% 상승 주목

    [서울데이터랩]휴젤 2.54% 하락하며 약세 에코프로비엠 5.13% 상승 리노공업 8.49% 상승 주목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374,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1%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장주식수 53,465주에 외국인비율이 14.82%를 기록하며, 거래량은 194,982주로 집계되고 있다. PER은 160.25, ROE는 29.52로 수익성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96,400원으로 5.13%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은 321,507주에 달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11.44%로 나타났으며, PER -101.58, ROE -6.26으로 재무 상태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HLB(028300)는 52,300원으로 1.75% 상승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186,693주이다. 에코프로(086520)는 45,100원으로 3.20% 상승하며, 거래량 653,858주를 기록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87,000원으로 0.35% 상승하며, 거래량은 83,631주로 나타났다. 한편, 휴젤(145020)은 325,500원으로 2.54% 하락하며, 거래량은 45,219주이다.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09,900원으로 1.52% 하락, 거래량은 231,816주로 집계됐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에이비엘바이오(298380) ▲0.20%, 리노공업(058470) ▲8.49%, 삼천당제약(000250) ▲5.58%, 코오롱티슈진(950160) ▼0.06%, 실리콘투(257720) ▼1.74%, 에스엠(041510) ▲4.84%, JYP Ent.(035900) ▲1.17%, 펄어비스(263750) ▼2.21%, 셀트리온제약(068760) ▲0.30%, 젬백스(082270) ▼0.10%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현재 혼조세를 보이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일부 종목에서 관찰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스엠은 각각 5%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며 외국인 비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반대로, 휴젤과 펄어비스는 각각 2% 이상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에서는 변동성이 커지는 양상이 관찰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알테오젠 주가 5.76% 상승하며 선두에 서다

    [서울데이터랩]알테오젠 주가 5.76% 상승하며 선두에 서다

    알테오젠(196170) 주가 5.76% 상승하며 선두에 서다 에코프로비엠(247540) -1.78%, HLB(028300) -2.93%, 코오롱티슈진(950160) -3.45% 하락세 기록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액면가 500원)은 현재가 349,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5.76% 상승하고 있다. 상장주식수 53,465주에 외국인비율이 14.14%인 알테오젠은 거래량 330,993주, PER 149.34, ROE 29.52로 재정 상태가 양호하다. 반면, 시가총액 2위 에코프로비엠(액면가 500원)은 88,100원으로 1.78% 하락하며 거래량 208,107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 11.41%, PER -92.83, ROE -6.26으로 재정 상태는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시가총액 3위 HLB는 53,000원으로 2.93% 하락하며, 거래량 207,632주를 기록하고 있다. 에코프로(086520)는 42,050원으로 1.75% 하락했고, 거래량 676,665주로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087010)은 227,500원으로 2.15% 하락하였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67,000원으로 0.95% 상승, 파마리서치(214450)는 470,500원으로 4.32%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클래스시스 ▲1.75%, 삼천당제약(000250) ▼0.48%, 코오롱티슈진 ▼3.45%, 실리콘투(257720) ▲9.75%, 리노공업(058470) ▲3.79%, 에스엠(041510) ▲1.17%, JYP Ent.(035900) ▲3.61%, 펄어비스(263750) ▼1.04%, 셀트리온제약(068760) ▼0.20%, 젬백스(082270) ▲2.97%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교차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비율과 거래량의 변화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비율이 높은 종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은 상대적으로 활발한 거래와 함께 주가의 변동성이 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1분기 상장사 시총 70조 늘었지만… 10곳 중 6곳 ‘마이너스’

    1분기 상장사 시총 70조 늘었지만… 10곳 중 6곳 ‘마이너스’

    올해 1분기에 국내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이 70조원가량 늘었음에도 10곳 중 6곳은 하락해 희비가 엇갈렸다. 29일 기업 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코스피·코스닥·코넥스에 상장된 주식 종목 2671개(우선주 제외)를 대상으로 지난 1월 초 대비 3월 말 시총 변동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시총 규모는 2254조원에서 2324조원으로 3.1% 증가했다. 개별 종목으로 보면 38.1%(1052개)는 시총이 증가했으나 56.9%(1571개)는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23조 3686억원 증가해 시총 규모 342조 1550억원으로 1위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각각 14조 1960억원, 12조 106억원 증가했다. 이어 한화오션(8조 9779억원), 현대로템(5조 7736억원)등도 시총이 크게 늘었다. 반면 HD현대일렉트릭은 14조 6711억원에서 10조 5257억원으로 무려 4조원 이상 증발했다. 고려아연(-3조 7058억원), 기아(-3조 6983억원), 삼성SDI(-3조 5069억원), 현대차(-2조 9946억원) 등도 주가 하락으로 시총이 크게 감소했다. 시총 1조원 이상 기업 242곳 중 시총 증가율이 가장 큰 곳은 코스닥 업체 젬백스로, 5835억원에서 1조 3158억원으로 125.5% 증가했다. 이어 코오롱티슈진(89.5%↑)과 한화비전(79.7%↑)·한화오션(77.5%↑)·한화에어로스페이스(72.5%↑)·한화(51.4%↑) 등 한화 계열사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1분기 국내 주식시장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정보기술(IT) 업종과 유통 및 운송 업종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차전지를 비롯해 에너지, 금융, 게임 관련 종목은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한화에어로 1분기 시총 50조 늘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한화에어로 1분기 시총 50조 늘었다

    코스피·코스닥·코넥스 2671개 종목 분석IT·유통 늘고 이차전지·에너지·금융 줄고 올해 1분기에 국내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이 70조원가량 늘었음에도 10곳 중 6곳은 하락해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10조원 넘게 끌어올렸고, 한화그룹 계열사 4곳은 시총 증가율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29일 기업 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코스피·코스닥·코넥스에 상장된 주식 종목 2671개(우선주 제외)를 대상으로 지난 1월 초 대비 3월 말 시총 변동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시총 규모는 2254조원에서 2324조원으로 3.1% 증가했다. 개별 종목으로 보면 38.1%(1052개)는 시총이 증가했으나 56.9%(1571개)는 감소했다. 5%(138개)는 시총 변동이 없거나 신규 상장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23조 3686억원 증가해 시총 규모 342조 1550억원으로 1위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각각 14조 1960억원, 12조 106억원 증가했다. 이어 한화오션(8조 9779억원), 현대로템(5조 7736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5조 6939억원), 두산에너빌리티(3조 4526억원), 메리츠금융지주(3조 3948억원) 등도 시총이 크게 늘었다. 반면 HD현대일렉트릭은 14조 6711억원에서 10조 5257억원으로 무려 4조원 이상 증발했다. 고려아연(-3조 7058억원), 기아(-3조 6983억원), 삼성SDI(-3조 5069억원), 현대차(-2조 9946억원) 등도 주가 하락으로 시총이 크게 감소했다. 시총 1조원 이상 기업 242곳 중 시총 증가율이 가장 큰 곳은 코스닥 업체 젬백스로, 5835억원에서 1조 3158억원으로 125.5% 증가했다. 이어 코오롱티슈진(89.5%↑)과 한화비전(79.7%↑)·한화오션(77.5%↑)·한화에어로스페이스(72.5%↑)·한화(51.4%↑) 등 한화 계열사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1분기 국내 주식시장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정보기술(IT) 업종과 유통 및 운송 업종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차전지를 비롯해 에너지, 금융, 게임 관련 종목은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했다.
  • 민간 출신 첫 여성 특허심판장 윤선영

    민간 출신 첫 여성 특허심판장 윤선영

    인사혁신처와 특허청은 국장급 개방형 직위 공모에 지원한 윤선영 전 젬백스앤카엘 전무를 특허심판원 심판장에 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민간 출신 최초의 특허심판장이 영입된 이후 여성 민간 출신이 임용된 것은 처음이다. 윤 심판장은 약 30년간 국내 법무법인 등에서 변리사로 재직하며 지식재산권 분야 대리인으로 특허 업무를 담당했으며, 신약 개발 및 반도체 환경제어 전문 중견기업 임원을 지냈다. 특허심판원 심판장은 심판관 3인 합의체의 심결로 심판사건을 종결하며 특허심판의 법률 적용, 심결문 작성 등 심판·소송 업무와 해당 심판부의 조직·행정 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윤 심판장은 “민간에서 쌓은 특허 전문성과 국내외 지식재산권 분야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신속한 심판 처리와 심판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메디컬 인사이드] 3세대 면역항암제 시대… 암정복 새길을 연다

    [메디컬 인사이드] 3세대 면역항암제 시대… 암정복 새길을 연다

    암을 치료하는 세 가지 대표적인 방법은 수술과 약물요법, 방사선치료입니다. 칼로 암세포를 도려내면 그만일 것 같지만, 암세포는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빠른 속도로 주변 세포를 침범해 들어가기 때문에 수술이 불가능할 때가 많습니다. 주변 조직으로 암세포가 전이된 환자에게는 주로 약물치료를 하게 됩니다. 1세대 ‘화학항암제’는 효과가 좋지만 주변 조직까지 손상시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포독성항암제’라고 불렀습니다. 2세대 ‘표적항암제’는 암세포를 먹여 살리는 주변 혈관이나 암세포 분열 신호를 포착해 억제하는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저격수 역할을 하는 표적항암제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투약할 수 있는 대상자가 일부이고, 오랜 기간 사용하면 화학항암제처럼 내성이 생기는 문제도 따릅니다. 이번에는 다른 방식이 나왔습니다. 몸의 면역기능이 암세포를 공격하게 할 수 있다면 효과가 어떨까. 3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면역항암제’입니다. 면역치료라고 하면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것 아니냐’고 되묻는 분이 많은데 면역항암제는 기능이 좀 다릅니다. 면역항암제는 회피기능을 가진 암세포를 면역세포가 찾아내도록 돕습니다. 주변 조직 손상 위험이 거의 없고, 기억 능력이 있어 반응이 있는 환자에게 장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수두 예방 접종을 받으면 평생 수두에 걸리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해 애를 태웠던 췌장암 환자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10%에도 못 미칠 정도로 악성도가 높은 병입니다. 수술 후 재발률이 높고 증상이 없어 늦게 병을 발견하기 때문에 환자의 75%는 이미 수술할 수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오게 됩니다. 그런데 2014년 처음으로 국산 면역항암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판매허가를 받았습니다. 바이오기업 젬백스앤카엘에 따르면 ‘리아백스주’는 암세포에 붙어 있는 ‘텔로머레이스’를 면역세포가 인식하도록 돕는 기능을 합니다. 텔로머레이스는 염색체 끝에 달린 효소로,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하지요. 특히 암세포에서 과발현돼 괴물처럼 무한으로 증식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장으로 일했던 송형곤 젬백스앤카엘 바이오사업부 사장은 25일 인터뷰에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찾아낼 수 있도록 뚜껑을 열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아무래도 기존 항암제와 같은 부작용이 적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소화기암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진전된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말기 췌장암 환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응급임상시험에서 일부 환자의 종양 크기가 기존 7㎝에서 4.4㎝로 일부 줄어드는 효과가 관찰됐습니다. 일부 환자는 생존기간이 크게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기대여명이 3개월 미만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어서 여론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그러나 이 약을 개발한 회사조차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췌장암을 100% 억제하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겁니다. 적용 대상 환자도 현재는 소수입니다. 송 사장은 “‘이오탁신’ 농도가 기준치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약이고, 환자의 기대여명을 일부 늘려주는 효과가 나타난 것이지 모든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라며 “다만 기존 항암제와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게 해 장점이 많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치료 효과가 완벽하게 입증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는 젬시타빈이라는 화학항암제와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현재 전국 16개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면역세포가 암세포 찾아내도록 도와 대형 다국적제약사들도 효과가 좋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흑색종과 폐암 치료에 사용하는 키트루다와 옵디보, 여보이 등 3개의 다국적제약사 신약이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런 항암제는 면역세포인 T림프구가 암세포를 ‘친구’가 아닌 ‘적’으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면역항암제의 도움을 받은 T림프구는 암세포를 기억하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특정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게 됩니다. 키트루다 등의 면역항암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교수는 “화학항암제나 표적항암제에 비해 독성이 매우 적어 투약을 받으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게 가능하다”며 “여보이는 치료 시 20%의 환자가 10년 이상 생존한다는 고무적인 연구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T림프구가 암세포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물질 ‘PD-L1’ 양성 폐암 환자에서 사망률이 30%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타깃 명확하게 확인 안돼… 임상환자 대부분 물론 리아백스주처럼 한계도 있습니다. 면역항암제는 1회 치료비가 500만~1000만원이나 될 정도로 고가여서 임상시험을 통해 치료받는 환자가 대부분입니다. 모든 타깃이 명확하게 확인된 것은 아니어서 사용해도 치료 효과를 볼 수 없는 환자조차 이런 고가의 면역항암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조 교수는 “국내에서 면역항암제를 자비로 상용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다”며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게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면역항암제는 전이성 폐암 환자의 20%에서만 치료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환자들의 기대가 크지만 아직 모든 경우의 수를 밝혀내진 못한 상황입니다. 조 교수는 “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해 제약사와 정부, 학계의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만약 이런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학계도 한계를 극복하려고 여러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면역항암제를 함께 투약해 효과를 알아보는 시도가 가장 활발합니다. 표적이 다른 항암제를 섞어 사용할 경우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조 교수는 “현재 연세암병원에서도 좀 더 많은 환자들에게 높은 반응이 나타나는지 연구하기 위해 많은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승인받은 키트루다, 옵디보 등 다른 종류의 면역항암제를 병용투여하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골프존] 20년 직장 생활 뒤 인생역전… 벤처 일구며 ‘자수성가 인맥’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골프존] 20년 직장 생활 뒤 인생역전… 벤처 일구며 ‘자수성가 인맥’

    김영찬 회장의 인맥은 단출하다. 삼성전자 부장으로 퇴직해 자수성가로 지금의 회사를 만든 만큼 재벌 집안끼리의 끈끈한 연줄도, 내로라하는 학연도 없다. 다만 늦은 나이까지 사업을 이어가며 쌓은 인연이기에 사람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김 회장은 말한다. 그의 인맥은 삼성전자와 대전 지역, 골프업계, 선수라는 4가지로 압축된다. 이기태(66) 전 삼성전자 부회장은 김 회장이 삼성전자에 근무했을 때 같은 정보통신사업본부 소속 부장으로 다양한 업무를 공유했던 사이다. 분자진단시약 전문 기업인 씨젠의 천경준(67) 회장도 삼성에서 만났다. 공학도 출신인 천 회장을 만난 것은 삼성이 모토로라를 따라잡으려고 애니콜 개발에 매진하던 시기다. 경북 구미 공장에서다. 두 사람은 초창기 오류가 많았던 애니콜 휴대전화의 문제점을 분석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사이다. 고생한 기억 때문인지 천 회장을 삼성에서 가장 가깝게 지냈던 사람으로 첫손에 꼽는다. 팬택의 전신인 팬택앤큐리텔 대표이사를 지낸 이성규(61) 전 삼성전자 전무이사와도 삼성전자 사업부에서 같이 일했다. 김 회장이 창업을 위해 사업부장직을 그만뒀을 때 후임자이기도 하다. 사석에서 김 회장은 “이성규씨는 정말 유능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면서 믿고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운다. 골프존이 대전에서 시작한 벤처기업이었던 만큼 대전시 인맥도 탄탄하다. 김 회장이 가장 먼저 거론하는 사람은 우리별1호의 주역이자 전 체신부 장관을 지낸 고(故) 최순달 박사다. 같은 성당에서 만난 사이로 그의 대부(천주교에서 신앙의 증인으로 세우는 남자 후견인)이기도 했다. 충남 강경중학교 2년 선배이기도 한 염홍철(70) 전 대전시장 역시 김 회장의 대표적인 멘토다. 지역 봉사활동의 터를 닦을 때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지해줬다는 점에서 지금도 고마운 선배로 기억한다. 후배들 중에서는 소형 지구관측 위성시스템 기술을 지닌 쎄트렉아이 박성동(47) 대표이사를 맨 먼저 언급한다. 같은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일하며 깊은 교분을 쌓은 사이로 아들뻘 되는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김 회장이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가족처럼 챙기고 싶은 후배다. 이 밖에 이익우(66) 젬백스앤카엘 대표이사와 남용현(51) 트루윈 대표이사도 대덕연구단지에서 자주 만나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사이다. 골프 멤버이기도 한 이들은 사업 논의는 물론 봉사활동까지 함께 한다. 이영관(67)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은 홍익대 선후배 관계다. 골프가 맺어준 인연도 있다. 김정태(62)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이헌재(70) 전 경제부총리 등이 대표적이다. 지인을 통해 라운딩하며 알게 된 사이로 골프존에 관심이 많고, 사회공헌활동에도 격려를 보내주는 분들이라고 김 회장은 말한다. 창업 때부터 큰 도움을 받은 이들도 있다. 최덕인(78)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제10대 원장과 김종득(63) 교수가 대표적이다. 골프존은 카이스트의 신기술 창업지원센터에서 탄생했다. 김 교수는 골프존이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과 믿음을 가져 김 회장이 기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고, 사무실, 연구시설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줬다. 감사의 뜻으로 김 회장은 2011년 골프존 교수 클럽을 카이스트에 기증했다. 국내 토종 골프 브랜드인 볼빅의 문경안(56) 회장과 MFS의 전재홍(50) 대표는 한국 골프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골프 대중화에 함께한다는 점에서 서로 의지하는 사이다. 두 사람 덕에 김 회장은 골프 유통 관련 부문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고 회고한다. 골프용품 수입업체인 석교상사의 이민기(61) 회장도 김 회장의 어려웠던 시절을 아는 오랜 인연이다. 사업 초창기, 석교상사 바로 옆 건물에 골프존의 서울사무소가 있었기 때문이다. 석교상사가 12년째 꾸준히 진행한 자선 골프대회에 감명을 받아 김 회장 역시 8년째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있다. 골프선수 인맥도 단단하다. 골프존 홍보모델로도 활동 중인 유소연(24), 이보미(26), 김혜윤(25) 선수는 가족까지 서로 알고 지낸다. 세 선수의 아버지들은 스크린골프장을 직접 운영하기도 하는데 김 회장과 1년에 수차례 라운딩을 함께 하기도 한다. 특히 유소연 선수의 아버지는 골프존 스크린골프장을 3개나 운영 중이다. 방송인 서경석(42)씨도 스크린골프로 인연을 맺은 사이다. 대전을 연고로 연구단지 체육센터에서 운동하며 인연을 쌓았다. 서씨는 현재 서울 마포구에서 ‘서경석 골프존’을 운영 중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최초의 췌장암 치료백신 ‘리아백스주’ 국내 허가 획득

     세계 최초의 췌장암 치료 백신의 국내 공급이 확정됐다. 국제적인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 카엘젬벡스는 자사가 개발한 신약인 췌장암 백신 ‘리아백스주’(코드명 GV1001)가 식약처로부터 신약 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리아백스주는 세계 최초의 췌장암 치료 백신으로, 펩타이드가 주성분이며, 카엘젬백스가 유럽 임상을 마치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약 허가를 받았다.  리아백스주는 췌장암 환자의 자가면역을 극대화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기전을 가진 치료제로, 기존 화학치료제인 ‘젬시타빈’ ‘카페시타빈’과 병용 투약할 경우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획기적으로 연장시킬 수 있는 신개념 항암 치료제이다.  특히 바이오마커인 이오탁신(eotaxin) 이 높은 환자에게서는 기존 생존기간을 50%에서 최고 100%까지 늘릴 수 있는 효능이 확인돼 기대 여명이 짧은 췌장암 환자에게서도 부작용 없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리아백스주는 췌장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도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은 안전한 범용 항암 백신이라고 카엘젬벡스 측은 설명했다.  최근 들어 암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30%는 암으로 사망한다. 특히 췌장암은 가장 발견하기가 어렵고, 고치기도 어려워 생존율이 8%에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각국에서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두드러진 진전이 없었다.  이런 가운데 개발된 리아백스주는 암세포에서 과다 발현되는 인간 텔로머라제 (hTERT) 에서 유래된 펩타이드를 활용해 다양한 암 질환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항암 백신이다.  영국에서 리아백스주의 췌장암 임상3상을 주도한 영국 암연구센터(Cancer Research UK/LCTU) 제이피 네옵톨레모스 박사는 “리아백스주의 췌장암 3상 임상에서 바이오마커인 이오탁신을 규명한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의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는 면역치료제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2000년 이후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12개국에서 10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통해 안정성 및 효능이 입증됐고, 2006년에는 미국FDA(식품의약국)와 유럽 EMA(유럽의약품청)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면서 “최근에는 지속적인 R&D를 통해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알츠하이머 등으로의 적응증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85년 전통의 국내 삼성제약을 인수함으로써 유력한 국내 바이오 제약회사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엘젬백스 김상재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약 허가를 얻음으로써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질환인 췌장암 환자에 대한 치료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항암 면역치료제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젬백스, 췌장암 백신 임상3상 실패… “ 대조군 대비 유의성 나타내지 못해”

    젬백스앤카엘이 영국에서 진행하던 췌장암 백신 GV1001’(임상명 텔로박)의 임상 3상 시험이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험에서 ‘GV1001’이 투입된 측의 생존율이 췌장암 임상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인 유의성을 나타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재 젬백스앤카엘 대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종양학회에서 텔로박 임상 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대표는 “하지만 부작용 없이 생존율이 유지됐고, 백신에 반응해 항염 반응과 함께 생존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두 가지 바이오 마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을 진행한 J.P. 네옵톨레모스 리버풀 암센터장은 “환자 모집부터 백신투여까지 문제없이 잘 진행됐다”면서 “임상·과학적인 정보를 많이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백신투여 실험군이 화학치료제만 투여받는 대조군에 비해 생존률의 차이가 유의미하진 않았지만 백신에 대한 큰 부작용없이 투여가 잘 진행된 것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달말쯤에 항염증과 관련한 최종보고서가 문서로 접수 되는대로 항암소염제에 대한 품목허가신청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시장 규모가 작다는 지적을 받아온 췌장암 시장에서 탈피해 시장 규모가 큰 항암소염제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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