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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봄 코디네이터, 케미 박봄 디스에 분노

    박봄 코디네이터, 케미 박봄 디스에 분노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디스 케미에 벤볼러 분노 “확 불 싸질러 버려” 경악 ‘어떤 관계기에..’

    박봄 디스 케미에 벤볼러 분노 “확 불 싸질러 버려” 경악 ‘어떤 관계기에..’

    ‘박봄 디스 케미, 벤볼러’ 미국 힙합계 셀레브리티로 알려진 ‘주얼리’ 회사 대표 벤볼러가 최근 박봄과 YG엔터테인먼트를 겨냥한 케미의 박봄 디스에 비난하고 나섰다. 벤볼러는 투애니원, 빅뱅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친분이 있다. 3일 벤볼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케미 그 애가 뭔데 확 불 싸질러 버릴까. 네가 그런 소리를 할 만큼 머리가 컸으면 맞아도 될 소리를 했다는 거 알겠네. 우리 팸한테 까불지 마”라는 과격한 글을 남겼다. 벤볼러가 이렇게 욕설을 퍼부은 것은 앞서 지난 1일 힙합 걸그룹 에이코어 멤버 케미가 투애니원 멤버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곡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을 공개했기 때문. 박봄을 ‘밀수돌’로 지칭한 케미의 곡 가사에는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라는 가사로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했다. 케미 디스곡의 주인공인 박봄은 지난 2010년 필로폰류 암페타민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가 적발됐으나 입건유예로 처리됐다. 박봄 마약사건은 이후 ‘봐주기 수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케미 박봄 디스곡도 너무 했고 벤볼러 욕설도 심했다”, “박봄과 친분 있다면 벤볼러 화날 만해”, “박봄 디스 제대로던데. 케미 용기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벤볼러 트위터(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 박봄 디스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디스 “검찰을 네가 논해” 함께한 사진보니..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디스 “검찰을 네가 논해” 함께한 사진보니..

    ‘박봄 디스 케미에’ 힙합듀오 데칼코마니의 멤버 락준 박봄 디스 케미에 역으로 비판을 하면서 화제다. 락준은 데칼코마니 팬페이지를 통해 ‘유 니드 어 톡시’(U Need A Toxic)라는 제목에 “케미야 오빠왔다”라는 멘트와 함께 곡을 풀었다. 1분 18초 분량의 노래에서 락준은 박봄 디스 케미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케미에 대해 비판하게 된 이유를 밝힌 락준은 “힙합 이용해 주머니만 채우려는 버릇 뜯어고치려고”라며 화제성을 이용한 이득을 얻겠다는 의도를 비난했다. 이어 박봄의 마약밀수 논란에 대해 케미가 확실한 정보를 토대로 가사를 썼는지 지적했다. 그는 “찌라시에만 의존해 검찰을 니가 논해?” “그러고도 디스라니 추측만을 양산한 랩” 등으로 강도 높게 비판했다. 힙합 본고장인 미국의 경우 무명의 래퍼가 유명 힙합가수를 디스하며 회자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앞서 에어코어의 케미도 우리나라 3대 연예기획사 중 하나인 YG와 인기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을 디스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디스란 ‘디스 또는 디스 곡’을 의미하며 respect의 반대인 disrespect의 줄임말이다. 힙합 장르에서는 주로 다른 그룹이나 사람을 폄하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행동 혹은 노래다. 박봄 디스 케미에 대한 락준의 역디스에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디스, 제 2의 디스전 시작인가?”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 비판, 또 한 바탕 소동이 벌어지네.”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 비판, 이게 논란거리가 되나”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디스..속이 다 후련하네”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디스..그만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케미는 1일 ‘HIPHOP LE’ 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곡인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을 발표했다. 박봄은 2010년 필로폰류 암페타민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가 적발됐으나 입건유예로 사건이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점을 디스한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디스, 벤볼러) 연예팀 chkim@seoul.co.kr
  • 투애니원 박봄 코디네이터, 케미에 분노

    투애니원 박봄 코디네이터, 케미에 분노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미, 떨고 있니? 박봄 디스에 코디까지 화났다

    케미, 떨고 있니? 박봄 디스에 코디까지 화났다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코디-벤 볼러, ‘박봄 디스곡’ 케미 맹비난

    박봄 코디-벤 볼러, ‘박봄 디스곡’ 케미 맹비난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힙합계 셀레브리티로 알려진 ‘주얼리’ 회사 대표 벤볼러도 케미의 박봄 디스에 비난하고 나섰다. 벤볼러는 투애니원, 빅뱅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친분이 있다. 벤볼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케미 그 애가 뭔데 확 불 싸질러 버릴까. 네가 그런 소리를 할 만큼 머리가 컸으면 맞아도 될 소리를 했다는 거 알겠네. 우리 팸한테 까불지 마”라는 과격한 글을 남겼다. 박봄을 ‘밀수돌’로 지칭한 케미의 곡 가사에는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라는 내용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코디, 박봄 디스곡 발표한 케미에 분노 “잉크도 안 마른 것이” 글 보니..

    박봄 코디, 박봄 디스곡 발표한 케미에 분노 “잉크도 안 마른 것이” 글 보니..

    ‘박봄 코디, 박봄 디스 케미에’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의 코디네이터가 ‘박봄 디스곡’을 내놓은 신인 래퍼 케미에 분노했다.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박봄 디스곡을 공개한 케미에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박봄은 2010년 필로폰류 암페타민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가 적발됐으나 입건유예 처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박봄 디스 케미에 박봄 코디 열받았네”, “박봄 코디, 케미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을 듯”, “박봄 코디, 케미에 완전 화난 듯. 무섭다”, “박봄 코디 얼마나 화났으면.. 이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박봄 코디 인스타그램(박봄 디스 케미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코디네이터, 디스곡에 분노 표출

    박봄 코디네이터, 디스곡에 분노 표출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코디네이터, 디스곡 발표한 케미 향해 독설

    박봄 코디네이터, 디스곡 발표한 케미 향해 독설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했다가..

    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했다가..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디스, 케미 “박봄 디스곡 맞다” 가사보니 “대표는 소설써” 양현석까지 디스

    박봄 디스, 케미 “박봄 디스곡 맞다” 가사보니 “대표는 소설써” 양현석까지 디스

    ‘케미 박봄 디스, 박봄 디스곡’ 힙합 걸그룹 에이코어 케미가 투애니원 멤버 박봄을 향한 디스곡을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에이코어 케미는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곡인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을 발표했다. 에이코어 케미의 ‘두 더 라이트 씽’에는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네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며 앞서 논란이 된 ‘박봄 마약 사건’을 묘사한 가사가 등장한다. 이어 투애니원 소속사 YG를 겨냥한 듯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라는 가사도 담겨있다. 에이코어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디스곡이 맞다. 코드를 박봄의 디스로 잡았고 비판했다”며 “단순히 랩 대회에 참여하는 곡이었는데 크게 화제가 될지는 본인도 몰랐다. 아직 어린 친구라 크게 놀랐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디스곡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가사 보니 ‘깜짝’

    박봄 디스곡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가사 보니 ‘깜짝’

    박봄 디스곡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가사 보니 ‘깜짝’ 힙합 걸그룹 ‘에이코어’ 멤버 케미가 투애니원 박봄 디스곡을 발표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케미는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곡인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을 발표했다. 케미의 ‘두 더 라이트 씽’에는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네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는 가사가 등장한다. 케미는 또 투애니원 소속사 YG를 겨냥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라는 가사도 담았다. 이에 대해 에이코어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디스곡이 맞다. 코드를 박봄의 디스로 잡았고 비판했다”고 밝혔다. 또 “단순히 랩 대회에 참여하는 곡이었는데 크게 화제가 될지는 본인도 몰랐다. 아직 어린 친구라 크게 놀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곡 ‘두 더 라이트 씽’ 공개

    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곡 ‘두 더 라이트 씽’ 공개

    힙합 걸그룹 에이코어의 멤버 케미는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곡인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을 발표했다. 케미의 ‘두 더 라이트 씽’에는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네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며 앞서 논란이 된 ‘박봄 마약 사건’을 묘사한 가사가 등장한다. 이어 투애니원 소속사 YG를 겨냥한 듯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라는 가사도 담겨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자필 러브레터 주고받아”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자필 러브레터 주고받아”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 직접 쓴 러브레터를 주고받으며 애정을 이어간다고 밝혀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졸리는 호주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 때문에 서로 지구 반대편에 떨어져 있을 때에는 손으로 직접 쓴 러브레터를 주고받는 구식 방법을 쓴다”면서 “우린 서로 친필 러브레터를 쓰며 강한 연대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피트는 멀리서도 내게 힘을 준다. 정말 로맨틱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현재 졸리는 영화 ‘언브로큰’(Unbroken)의 감독을 맡아 호주에서 촬영하고 있다. 피트는 호주와는 멀리 떨어진 영국 런던에서 영화 ‘퓨리’(Fury)를 촬영 중이다. 졸리는 두 번째로 메가폰을 잡은 영화 ‘언브로큰’에 집중하기 위해 여섯 아이와 함께 호주로 이사까지 한 상태다. ‘언브로큰’은 올림픽 육상선수이자 2차 세계대전 포로였던 전쟁영웅 루이스 잠페리니의 삶을 담았다. 졸리는 잠페리니와 개인적인 친분을 유지해왔으며, 지난 7월 초 그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언브로큰’의 일부를 미리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는 올해 1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암세포 이동경로를 한 눈에…‘시스루 투명 쥐’ 개발

    암세포 이동경로를 한 눈에…‘시스루 투명 쥐’ 개발

    암세포를 비롯한 각종 병원균의 이동경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줄 의료용 ‘시스루(see-through) 쥐’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BBC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진이 개발해 낸 ‘투명 실험용 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31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인간 몸속에 침투해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병균이 어떤 방식으로 장기들을 전염시켜나가는지 알아내는 것은 의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이미 사망한 사람의 신체에서는 살아있는 바이러스나 병균의 존재를 찾아내기 어렵고 실험용 동물을 산채로 해부해 경로를 추적할 수도 없었다. 물론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이 발달하기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는 가상 이미지로 실제 세포와 장기를 통해 움직이는 병균의 모습을 볼 수는 없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따라서 이번에 개발된 투명 쥐는 생물학계와 의학계가 오랫동안 숙원해온 실시간 병균 관찰 매개체로라 볼 수 있다. 언뜻 보면 젤리를 연상시키는 이 쥐는 이미 사망한 동물의 뼈를 제거한 뒤 특수 화학물질을 이용해 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낸 것이다. 말 그대로 속이 비치는(see-through) 쥐인 것이다. 말초신경, 혈관, 장기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 투명 쥐를 통해 알아낼 수 있는 정보는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어, 어떤 병균이 침투했을 때 가장 치명적인 타격을 받는 장기는 어디인지, 어느 세포가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심지어 암세포가 어떻게 발현되고 성장하며 전이경로는 어떠한지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이 품고 있는 잠재성도 크다. 예를 들어, 이 기술을 이용해 투명 뇌 조직을 만들어내면 기존 컴퓨터 단층 촬영(CT), 자기공명영상장치(MRI)로 확인할 수 있는 것보다 더욱 세밀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약 2주 정도의 개발시간을 걸쳐 이 투명 쥐를 만들어 낸 연구진은 “앞으로 신경계나 병균 확산 매핑 작업 수행 시 이 투명 쥐가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서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세포연구(Journal Cell)’에 발표됐다. 사진=Journal Cell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ROAD FC 송가연, 안젤리나 졸리급 섹시 여전사 포스 프로필 컷

    ROAD FC 송가연, 안젤리나 졸리급 섹시 여전사 포스 프로필 컷

    미녀파이터 송가연(20)이 안젤리나 졸리급 섹시 여전사로 변신했다. ROAD FC 017 대회 출전을 앞둔 31일, 송가연이 섹시하고 강인한 파이터의 모습을 물씬 풍기는 무보정 프로필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ROAD FC 017는 오는 8월 17일 오후 8시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송가연은 ‘주먹이 운다’, ‘룸메이트’ 등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먼저 이름을 알려온 미녀파이터로, 이번이 종합격투기 첫 무대다. 5전 5승의 킥복싱 전적에 남자 선수를 상대로 2번의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실력가. 47.5kg 체급으로 데뷔하며 요즘 한창 체중 감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프로필 이미지에서 송가연은 미녀파이터다운 특유의 섹시미와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다. 땀에 젖은 듯한 머리카락과 강인하고 매력적인 눈매, 구릿빛 피부에 근육질 복근과 탄탄한 허벅지는 여전사를 보는 듯하다. ROAD FC 문구가 새겨진 글러브에 역동적인 발차기까지 다양한 포즈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가연은 이번 대회에서 29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격투기를 시작해 아마추어 리그에서 4년 정도 활동한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33) 선수와 맞붙을 예정이다.
  •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제목대로 히트 조짐?…형준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 대박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제목대로 히트 조짐?…형준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 대박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29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형동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 정형돈과 데프콘은 프로듀서 ‘용감한 이단 호랑이’로 변신해 아이돌을 위한 신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들은 아이돌 그룹의 가수들과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 작사, 작곡, 안무, 뮤직비디오까지 총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첫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미쓰에이의 수지를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프로젝트 그룹에 함께할 남성그룹 비투비(BTOB)의 육성재, 빅스(VIXX)의 엔과 혁, 갓세븐(GOT7)의 잭슨을 섭외했다. 육성재와 엔, 혁, 잭슨은 용감한 이단 호랑이에게 녹음실이 없다는 사실을 듣고 당황해 했고, 이에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녹음실을 빌려주는 멤버에게 노래 파트 배분 등에 있어서 다양한 혜택이 있을 거라고 멤버들을 유혹했다. 이어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육성재, 엔, 혁, 잭슨에게 같은 회사 소속 걸그룹이 누가 있냐고 물었다. 가수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엔과 혁은 “소속사에는 걸그룹이 없다”라고 말해 용감한 이단 호랑이에게 무시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르드프랑스] 101번째 우승자, 이탈리아 니발리(종합)

    니발리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3천664㎞에 걸쳐 진행된 투르 드 프랑스 대장정을 89시간 59분 6초에 달리며 대회 개인 종합 우승자를 상징하는 노란 상의(옐로 저지)를 몸에 걸쳤다. 이탈리아 선수가 투르 드 프랑스에서 종합 우승한 것은 1998년 마르코 판타니 이후 처음이다. 니발리는 대회 첫째 날과 9일째를 제외하고 종합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이 대회를 점령하다시피 했다. 총 21개의 구간 중에서 네 차례(2구간, 10구간, 13구간, 18구간)에 걸쳐 구간 우승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년도 우승자인 영국의 크리스토퍼 프룸(29·팀 스카이)과 2007·2008년 우승자인 스페인의 알베르토 콘타도르(32·틴코프-삭소)가 경기 중 충돌로 부상을 당해 기권을 선언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다. 니발리는 이들이 중도 탈락하기 이전부터 선두를 유지하며 꾸준한 기량을 뿜어왔다. 2위는 니발리보다 7분 37초 늦게 결승점을 통과한 프랑스의 장 크리스토프 페로드(37·AG2R 라 몽디알), 3위는 니발리와 8분 15초 차이로 들어온 프랑스의 티보 피노(24·FDJ.FR)다. 이에 따라 프랑스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상위 3명 중 두 명을 자국 선수로 채우게 됐다. 1984년에는 프랑스의 로랑 피뇽과 베르나르 이노가 나란히 1, 2위에 오른 바 있다. 피노는 90시간 7분 21초로 25세 이하 젊은 선수 중 최고 기록자를 상징하는 하얀 상의(화이트 저지)도 입었다. 피노와 동갑인 슬로바키아의 피터 사간(24·캐논데일)은 총 431점의 스프린트 포인트를 쌓아 최고의 스프린터를 상징하는 녹색 상의(그린 저지)를 차지했다. ’산악 왕’을 상징하는 빨간 물방울무늬 상의(레드 폴카닷 저지)는 폴란드의 라팔 마이카(25·틴코프-삭소)에게 돌아갔다. 단체 우승은 총 270시간 27분 2초를 기록한 프랑스의 AG2R 라 몽디알이 차지했다. 마지막 구간인 21구간의 우승자는 독일의 마르셀 키텔(26·자이언트-시마노)이다. 키텔은 프랑스 에브리에서 파리 샹젤리제로 이어지는 137.5㎞ 거리의 21구간을 3시간 20분 50초로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 대회에서는 198명의 참가자 중 164명이 완주했다. 영국 리즈에서 시작한 이들의 레이스는 벨기에를 잠시 거친 뒤 프랑스의 동부 줄기를 타고 남부로 내려와 알프스와 피레네 산맥을 오르내린 다음 파리 샹젤리제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164등으로 들어온 선수는 중국인 최초의 투르 드 프랑스 참가자인 지청(27·자이언트-시마노)이다. 지청은 왼쪽 무릎 부상을 입고도 이 대회를 완주함으로써 스페인 도로일주 대회 ‘부엘타 아 에스파냐’(2012년), 이탈리아 도로일주 대회 ‘지로 디 이탈리아’(2013년)에 이어 3대 ‘그랜드 투어’를 모두 완주하는 꿈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대균 구속영장 청구] ‘비리 핵심’ 차남 유혁기 행적 묘연… 美에 인도 요청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가 검거된 가운데 유씨 일가 비리에 연루된 나머지 자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검거된 대균씨가 누나들과 동생을 상대로 자진 귀국을 권유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유씨의 2남 2녀 가운데 수사 대상에 올랐지만 신병이 확보되지 않은 사람은 차남 혁기(42)씨와 장녀 섬나(48)씨다. 프랑스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녀 상나(46)씨는 범죄 혐의가 크지 않아 체포영장이 청구되지 않았다. 검찰은 비리의 핵심으로 미국에서 행방을 감춘 혁기씨에게 주목하고 있다. 유씨 일가가 저지른 횡령·배임 범죄 규모는 약 2400억원으로, 숨진 유씨(1291억원)를 제외하면 혁기씨가 559억원으로 가장 액수가 많다. 이에 견줘 대균씨는 99억원에 불과하다. 이미 기소된 계열사 대표 8명 가운데 일부는 재판에서 경영 비리 책임을 혁기씨와 김필배(76·해외 도피 중) 전 문진미디어 대표에게 떠넘기기도 했다. 앞서 검찰도 혁기씨가 경영 승계자로서 부친의 측근들과 함께 비리를 주도한 것으로 보고 가장 먼저 소환 통보를 하기도 했다. 검찰은 미국 영주권자인 혁기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령을 내리고 미국에 범죄인 인도 요청을 한 상태다. 일각에선 이미 멕시코 등으로 도주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섬나씨 역시 일가 경영 비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정되는 범죄 금액 규모만 492억원이다. 섬나씨는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인근 고급 아파트에 머무르다가 지난 5월 27일 프랑스 경찰에 붙잡혔다. 오는 9월 17일 파리 항소법원에서 범죄인 인도 재판을 받을 예정이지만 인도 결정이 나더라도 상소할 경우 국내 송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투르 드 프랑스 막바지 니발리 정상이 보인다

    ‘옐로 저지’를 걸치는 일만 남았다. 이탈리아의 빈첸초 니발리(30·아스타나)가 도로일주 사이클대회 ‘투르 드 프랑스 2014’ 20구간 레이스가 끝난 27일 중간합계 86시간37분52초로 종합 선두를 지켰다. 그는 28일 에브리~파리 샹젤리제로 이어지는 마지막 21구간(137.5㎞)을 완주하기만 하면 첫 대회 종합 우승의 꿈을 이룬다. 니발리와 2위인 프랑스의 장크리스토프 페로(37·AG2R 라 몽디알) 간 격차는 7분52초. 따라서 니발리는 이변이 없는 한 옐로 저지를 걸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선수로는 1998년 마르코 판타니 이후 16년 만이다. 니발리는 이번 대회 첫째 날과 아흐레째를 제외하고 종합 선두를 놓치지 않았으며 구간 우승도 네 차례(2·10·13·18구간)나 달성했다. 대회 최고 성적이 3위였던 니발리가 종합 우승을 하면 에디 메르크(벨기에)와 베르나르 이노, 자크 앙크틸(이상 프랑스), 알베르토 콘타도르(스페인), 펠리체 지몬디(이탈리아)에 이어 투르 드 프랑스와 지로 이탈리아, 부엘타 아 에스파냐 등 3대 그랜드 투어를 모두 우승한 여섯 번째 선수가 된다. 한편 현재 3위는 티보 피노(24·FDJ.FR)로 그가 페로와 함께 2, 3위를 나눠 가지면 프랑스는 1984년 로랑 피뇽과 베르나르 이노 이후 30년 만에 자국 선수 둘이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게 된다. 피노는 86시간46분16초를 기록, 25세 이하 젊은 선수 중 최고를 뜻하는 흰색 상의(화이트 저지)를 입고 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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