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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를 환영하는 팬들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를 환영하는 팬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를 마중나온 팬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철통보안 레드카펫 행사’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철통보안 레드카펫 행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빨리 보고 싶어요’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빨리 보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한국팬들이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한국가수 비를 좋아한다”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한국가수 비를 좋아한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

    [NTN포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미소를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안젤리나 졸리 “비, 쿨한 韓스타…내 아이들이 좋아해”

    안젤리나 졸리 “비, 쿨한 韓스타…내 아이들이 좋아해”

    “내 아이들이 한국의 비를 좋아한다. 나도 비가 쿨한 스타라고 생각한다.” 영화 ‘솔트’의 홍보 차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톱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의 스타 비(본명 정지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7일 밤 연인 브래드 피트 대신 매덕스(9)와 팍스(7), 자하라(5), 샤일로(4) 등 4명의 자녀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이어 28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자녀들이 한국의 ‘월드스타’ 비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말에 “내 아이들은 비를 좋아한다. 나 역시 그가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비에서 그치지 않았다. 영화 ‘솔트’의 북한 촬영 장면에서는 한국의 배우들과 친분을 쌓았다는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배우와 감독들과의 작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엔난민기구의 홍보대사로서 활동 중인 안젤리나 졸리는 북한에 대한 관심 역시 드러냈다. 유엔난민기구의 한국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는 안젤리나 졸리는 “세계는 남북한의 대치 상황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나는 남한이 북한에 많은 지원을 한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이후 한국의 재방문 계획에 대한 질문 역시 받았다. 그는 “한국의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는다면, 참석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나는 아시아를 사랑한다. 부산영화제에 초청을 받고, 내 일정만 맞는다면 꼭 방문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기자회견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약식 사인회와 무대인사에 임하고, ‘솔트’의 시사회에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할 계획이다.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출국 시점은 입국 때와 마찬가지로 아직 비밀에 붙여진 상태다. 한편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렸다. 당초 7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솔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에 맞춰 개봉일을 변경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NTN포토] ‘머리를 쓸어 넘기는 안젤리나 졸리’

    [NTN포토] ‘머리를 쓸어 넘기는 안젤리나 졸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명품 몸매 과시’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명품 몸매 과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졸리 ‘팬들에게 다정다감한 인사’

    [NTN포토] 졸리 ‘팬들에게 다정다감한 인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독특한 등 문신’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독특한 등 문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등뒤에 있는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한국 찾은 ‘안젤리나 졸리’, 엄청난 인기

    [NTN포토] 한국 찾은 ‘안젤리나 졸리’, 엄청난 인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당당한 걸음걸이’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당당한 걸음걸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섹시한 눈빛’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섹시한 눈빛’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시사회에서 만나요’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시사회에서 만나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가 원할 때, 난 가장 섹시”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가 원할 때, 난 가장 섹시”

    “연인 브래드 피트가 나를 원할 때, 스스로가 가장 섹시하다고 느낀다.”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이자 톱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섹시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의 이번 내한은 할리우드 영화 ‘솔트’의 국내 프로모션 차 이뤄졌다. 지난 27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안젤리나 졸리는 연인 브래드 피트 대신 매덕스(9)와 팍스(7), 자하라(5), 샤일로(4) 등 4명의 자녀와 함께 내한했다. 한국에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임했다. 그는 “솔직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기 때문에 팬들이 나를 섹시하다고 생각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브래드 피트가 나를 원할 때 나 스스로가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취재진의 환호를 받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신작 ‘솔트’에서 과격한 액션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여전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거친 액션 연기를 브래드 피트가 싫어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액션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만났다. 그래서 서로의 액션 연기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또한 “브래드 피트는 내가 남자들에게 공격당하는 것은 싫어하지만, 내가 남자들을 때리고 공격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기자회견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오후 8시부터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시사회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출국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렸다. 당초 7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솔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에 맞춰 개봉일을 변경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여러분 보고 싶었어요’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여러분 보고 싶었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섹시한 오프 숄더’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섹시한 오프 숄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아름다운 손인사’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아름다운 손인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브래드 피트와 샤일로 “붕어빵이네”

    ‘브래드 피트와 샤일로 “붕어빵이네”

    영화 ‘솔트’의 홍보를 위해 안젤리나 졸리가 네자녀를 데리고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네자녀중 한명인 샤일로가 브래드 피트의 젊은 시절 모습과 너무나 닮아 ‘부전여전’을 떠올리게 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투어 중에 찍힌 샤일로의 모습과 브래드 피트의 사진을 같이 올리며 우측으로 돌린 금발의 머리, 푸른 눈과 졸리의 입술을 더 닮은 거 같지만 브래드 피트의 입술을 연상시키는 샤일로의 사진을 나란히 올리기도 했다. 아버지를 닮아가는 외모도 그렇지만 샤일로가 최근 들어 본인을 남자아이로 생각하고 있어 부모인 졸리와 피트가 걱정이 태산이다. 샤일로는 남자아이처럼 보이기 위래 부모에게 머리를 짧게 짤라 달라 하고, 심지어는 피터팬에 등장하는 웬디의 남동생의 이름을 따라 본인을 ‘존’이라 불러야 대답을 할 정도이다. 졸리는 지난달 ‘베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샤일로가 턱시도나 양복스타일의 옷을 입기를 좋아하고, 남자아이처럼 군다. 마치 자기 오빠들처럼 되려 한다.” 고 말하기도 했다. 브래드 피트도 최근 인터뷰에서 “샤일로가 본인을 존이라고 불러야 대답을 할 정도” 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아이들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는 졸리와 피트도 아이들에게만은 헐리우드 수퍼스타가 아닌 평범한 부모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 위키리크스, 美 아프간戰 기밀 9만여건 유출 후폭풍

    내부고발 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아프가니스탄 전쟁 관련 기밀문서 9만 1000여건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게다가 아프간에서 연합군의 오폭으로 민간인 52명이 사망, 아프간 전쟁에 치중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이 한층 커졌다. 당장 내년 아프간 철군을 앞둔 오바마 행정부의 아프간 전략에 예상치 않은 장애물로 떠올랐다. 특히 기록물 가운데에는 북한이 아프간 반군에 미사일을 팔았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북한과 아프간 반군의 연계 고리까지 확인된 형국이다. ●“연방법 위반 수사 진행중” 로버트 기브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명백한 연방법 위반이며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라며 위키리크스 문서는 ‘과거’ 상황만 반영할 뿐이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대변인도 “외교경로를 통해 파키스탄과 아프간 대통령에게 문제의 문건이 보도될 것이라고 미리 통보했으며, 민간의 불법적인 정보공개 행위가 빚어낸 결과”라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상황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오바마 행정부에는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민간인 사살과 비밀작전 등이 전쟁 회의론을 더욱 부추기기 때문이다. 또 보안에 구멍이 뚫리면서 작전수행능력에 대한 의심까지 받고 있다. AFP통신은 “오바마에겐 정치적 악몽”으로 표현하면서 프린스턴대 역사학과 줄리언 젤리저 교수의 말을 인용해 “이번 공개로 아프간은 부시의 문제에서 오바마의 문제가 돼 버렸다.”고 꼬집었다. ●11월 중간선거에 악재 미 수사당국은 현재 지난 4월 미군 아파치 헬기가 민간인을 공격하는 동영상을 ‘위키리크스’에 제공한 혐의로 구속된 미군 상병 브래들리 매닝(22)을 기밀문서 유출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프간 정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남부 헬만드 주에서 지난주 국제지원군과 아프간 정부군이 감행한 로켓 공격으로 민간인 52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2003년 아프간 전쟁 발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민간인 희생이다. 성명에 따르면 당시 희생자들은 국제지원군·아프간군과 탈레반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를 피해 집에 있다가 참변을 당했다. 국제지원군 측은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민간인 52명 로켓공격으로 사망” 한편 워싱턴포스트는 26일 위키리크스 문서 가운데 북한이 2005년에 알카에다에 무기를 판매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오사마 빈 라덴의 재정자문인 ‘아민 박사’ 등이 2005년 11월 이란을 거쳐 북한에 2주 동안 머물며 원격조종 지대공미사일 구매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문서대로라면 계약에 따라 북한 미사일은 2006년 초 선적됐다.”고 전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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