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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플러스]

    아이스 막걸리 ‘아이싱’ 출시 국순당은 슈퍼쿨링 공법을 적용해 냉각 숙성한 아이스 막걸리 ‘아이싱’을 출시했다. 캔 타입인 ‘아이싱’은 알코올 도수 4%로 기존 막걸리의 텁텁함은 제거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자몽 과즙을 첨가한 탄산의 청량감으로 가볍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350㎖, 1100원. 빨간국물 ‘앵그리 꼬꼬면’ 선봬 팔도가 꼬꼬면 출시 1주년을 맞아 후속 제품 ‘앵그리 꼬꼬면’을 내놨다. 기존 꼬꼬면이 하얀 국물인 것과 달리 하늘초 고추를 사용한 빨간 국물이다. 고추, 양파, 마늘 등 원재료를 그대로 갈아 만든 액상 형태의 수프가 특징이다. 1000원. 100% 통들깨 ‘진한 들기름’ 나와 CJ제일제당은 100% 통들깨를 사용한 ‘백설 진한 들기름’을 선보였다. 갓 볶은 들깨를 단 한 번만 짜는 방식으로 생산해 들깨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 320㎖, 6000원대. 어린이용 ‘캐니멀 홍삼젤리’ 내놔 한국야쿠르트는 어린이용 홍삼 건강기능식품 ‘캐니멀 홍삼젤리’를 내놨다. 오렌지 농축액을 넣은 젤리형으로 6년근 홍삼이 주성분이다. 30포(1포당 15g)들이로 가격은 5만 3000원. 인기 베이스 메이크업 리뉴얼 입큰에서 인기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했다. 파우더, 투웨이케이크, 선팩트, 베이스 등 6종이다. 냉각 효과가 뛰어난 ‘리퀴드 아이스3’(큐브)를 함유해 메이크업을 하는 동안 피부 온도를 낮춰 모공과 피부결에 적당한 긴장감을 부여해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 [런던통신] 덴마크 여왕의 전용선 ‘단네브로’ 눈길

    [런던통신] 덴마크 여왕의 전용선 ‘단네브로’ 눈길

    2012 런던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저녁 8시경(현지시간), 마르그레테 2세 덴마크 여왕이 자신의 전용선을 타고 런던 동부의 호화 요트가 밀집한 카나리 워프(Canary Wharf)에 도착했다. 덴마크 여왕의 배 ‘단네브로’(Dannebrog)’가 정박하자 앞 뒤로 두 대의 보트가 안전한 정박을 도왔고 선상에는 제복을 입은 수십 명의 해병들이 도열했다. 덴마크 국기 이름을 따 지어진 ‘단네브로’(Dannebrog)의 외관은 원목 색깔로 마감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건조된 지 80년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깨끗한 상태다. 이날 여왕의 배가 정박한 카나리 워프는 씨티그룹, JP모건, HSBC 등 세계 금융 기업이 밀집한 현대적인 분위기의 비즈니스 구역으로, 이번 올림픽 기간에 초호화 요트가 밀집하면서 유수 기업의 헤드쿼터의 빌딩숲과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현재 카나리 워프에는 마르그레테 2세 덴마크 여왕의 전용선 이외에도 세계 최대 규모의 부동산 회사 웨스트필드 그룹의 프랭크 로위 회장이 소유한 약 1400억원 상당의 호화 요트 ‘일로나’(ILONA), 독일의 거대한 유람선 ‘도이칠란드’(Deutschland)등도 함께 정박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올림픽 기간 동안 템스강 변에 정박하고 있는 초호화 요트에서 조지 클루니,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드 부부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도 선상 파티도 즐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Brian S. Lee 윤정은 런던 통신원 yje0709@naver.com
  • [런던올림픽 D-3] ‘투르 드 프랑스’ 첫 우승 英 위긴스 “올림픽 金도”

    “파티도 열지 못하고 파리를 떠나야 하는 것이 아쉽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올림픽에 맞춰져 있다. 나에게는 도전해서 승리해야 할 올림픽이 기다리고 있다.” 영국 사이클 사상 처음으로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대회) 우승자가 나왔다. 영국이 1903년 제1회 대회에 처음 선수를 파견한 이후 109년 만이다. 그 주인공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영국 대표팀이 4㎞ 단체추발 세계기록을 세우는 데 기여한 브래들리 위긴스(32). 위긴스는 23일 벨기에 리에주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전체 21개 구간 3488㎞를 87시간34분47초 만에 주파해 대회 종합 우승자가 걸치는 ‘옐로 저지’의 주인이 됐다. 올림픽에서 세 차례 금메달을 목에 건 위긴스는 이날 프랑스 랑부예에서 파리 샹젤리제까지의 마지막 120㎞ 구간을 선두 그룹보다 9초 늦은 3시간8분16초 만에 주파했다. 위긴스의 팀 동료인 크리스토퍼 프롬은 3분21초 차이로 종합 2위를 차지했고 빈센초 니발리(이탈리아)와 유르겐 반 덴 브록(벨기에)이 3, 4위에 올랐다. 같은 국가 선수 두 명이 나란히 1, 2위에 오른 것은 1984년 프랑스의 로랑 피뇽과 베르나르 이노 이후 처음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유통플러스] 한국야쿠르트 ‘마시는 비타민C’

    한국야쿠르트 ‘마시는 비타민C’ 한국야쿠르트는 마시는 비타민C ‘브이푸드 비타민샷’을 출시했다. 블루베리, 블랙베리, 크랜베리 등 8가지 베리류 농축액과 아세로라 등 천연 원료가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탁월하며, 비타민C 하루 섭취 권장량을 간편하게 충족시킬 수 있다. 100㎖ 5개들이에 1만원. 해태제과 ‘과일맛 빙과류 5종’ 해태제과는 과일 맛 아이스크림인 ‘젤루조아’ 시리즈 5종을 선보였다. 스틱형인 ‘젤루조아’ 아이셔요·오렌지·피치 3종과 튜브형인 제주감귤·청포도 등 다섯 종류다. 해태제과는 젤루조아 아이스크림으로 올여름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각 1200원.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고급 아이스크림 ‘부드럽고 진한 유기농 아이스바’를 내놨다. 밀크바, 딸기바, 초코바 등 3종이다. 유기농 원유, 딸기, 초콜릿을 사용했으며 유기 아가베 시럽을 넣어 칼로리를 낮췄다.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특징. 각 1500원. 아스타리프트 온라인 고객에 샘플 한국후지필름의 화장품 브랜드 아스타리프트가 이달 말까지 온라인몰 모든 구매 고객에게 6만 6000원 상당의 샘플 4종과 파우치백을 증정한다. 샘플 4종은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를 달래주고 미백에 효과가 있는 ‘젤리 아쿠아리스타’(10g), ‘화이트닝 로션’(30㎖), ‘화이트닝 에센스’(5㎖), ‘화이트닝 크림’(5g) 등이다. 잠바주스 ‘박태환 스무디’ 선보여 스무디 전문점 ‘잠바주스’가 수영선수 박태환을 응원하기 위해 ‘박태환 스무디’를 출시했다. 딸기와 복숭아를 넣어 만든 음료로, 비타민이 첨가돼 피로회복에도 좋다. 새달 31일까지 박태환 스무디 구매 고객에게 해피포인트 2배 적립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7000원.
  • [밥상 108년 5대 변천사] 새우깡과 초코파이의 대결…‘달고나’와 ‘뻥이오’의 추억

    [밥상 108년 5대 변천사] 새우깡과 초코파이의 대결…‘달고나’와 ‘뻥이오’의 추억

    밥상만큼은 아니지만 우리 국민의 식생활과 추억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게 바로 주전부리다. 일제시대 때도 생과자(왜떡)나 서양식 제과점이 있긴 했지만 서민들에겐 ‘그림의 빵’이었다. 대신 떡이나 엿, 옥수수 등 자연 식품으로 궁금한 입을 달래야 했다. 1945년 해태제과가 생기면서 양갱, 캐러멜, 웨하스 등 과자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하지만 주전부리에 대변혁이 일어난 것은 6·25전쟁이 끝난 뒤 설탕, 밀가루, 껌 등이 본격 등장하면서다. 그런데 ‘더 센 놈’이 다가오고 있었다. ‘스낵의 혁명’으로 불리는 새우깡이 1971년 12월 농심을 통해 나온 것이다. 새우깡은 40년이 넘은 지금까지 70억 봉지 이상 팔리며 자꾸만 손이 가는 ‘부동의 국민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막강한 라이벌 초코파이도 1974년에 등장했다. 동양제과(현 오리온) 직원이 1973년 미국 출장길에 맛본 ‘초콜릿 입힌 과자’를 귀국 후에도 못 잊어 1년여의 실험 끝에 내놓은 게 초코파이다. 이 대목에서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달고나’와 ‘뻥’이다. 불에 얹은 국자에 설탕을 녹여 소다를 푼 뒤 부풀어 오르면 납작하게 문양을 찍어 내는 과자가 달고나다. ‘띠기’ ‘뽑기’ ‘국자’ 등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은 제각각이지만, 길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침을 살살 발라 가며 문양을 떼어내야 제맛인 것은 ‘전국 공통’이다. 요란한 뻥 소리와 함께 튀겨져 나오는 강냉이 역시 쌀의 변신이 주는 신기함과 무시무시한 선전포고(“뻥이오”)의 인기 덕에 동네 아이들을 졸졸 몰고 다녔다. 이후 식품산업이 발달하면서 젤리, 아이스크림 등 온갖 간식이 쏟아져 나왔다. 최근 들어서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 들어간 제품을 찾을 정도로 주전부리에도 ‘웰빙’ 개념이 파고들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패블릿 시장 새로 뜨나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이달 중 전 세계 1000만대 판매 달성이 확실시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갤럭시S3 이후를 노린 차기작 준비에 비상을 걸었다. ‘갤럭시S3’와 곧 출시될 애플의 ‘아이폰5’ 사이에서의 틈새 시장 주도권을 쥐겠다는 판단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행사인 ‘국제가전전시회’(IFA)에 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를 선보이기 위해 국내외 부품 업체들과 제품 사양 등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서울신문 4월 25일자 20면> 갤럭시노트2는 ▲5.5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4.1 버전 ‘젤리빈’ ▲1200만 혹은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한다. 새 제품은 10월에 출시된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3인치)를 내놓았을 때만 해도 시장에서는 성공 여부를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속도가 빨라진 롱텀에볼루션(LTE) 기반에 화면 크기를 살린 기능을 특화하면서 지난달 말까지 국내 300만대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700만대 이상 팔려나갔다. 5인치대 스마트폰이 이제 시장에서 하나의 확실한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했다는 게 삼성의 판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카메라 모듈 등 고사양 구현에 필수적인 여러 핵심 부품들을 국산화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IFA 때까지는 충분히 새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LG전자도 삼성과 애플의 양강체제로 굳어지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깨뜨리겠다는 목표로 5인치 전략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옵티머스뷰’(5인치)의 후속작으로 보기도 한다. LG디스플레이와 LG화학, LG이노텍 등 LG의 계열사들이 모두 힘을 합쳐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사양을 구현하겠다는 각오다. 9월 이후 출시될 LG의 새 스마트폰은 ▲쿼드코어 AP ▲1000만 화소 카메라 ▲음성인식기능 등을 갖췄다. LG전자 관계자는 “4세대 통신망 환경을 선점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LG전자의 LTE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질세라 팬택도 갤럭시노트2 출시에 맞춰 1300만 화소 카메라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5.3인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팬택이 내놓는 스마트폰 제품군 가운데 가장 크다.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주도한 이른바 ‘패블릿’(휴대전화+태블릿)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겠다는 포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국내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모두 패블릿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5인치대 제품은 갤럭시S3, 아이폰5 등과 소비자 타깃이 다소 달라 이들과의 직접 경쟁을 피할 수 있고, 앞으로도 7인치 태블릿PC 잠재수요를 일정 부분 흡수하며 성장할 것으로 보여 강점이 크다는 게 정보통신(IT) 업계의 판단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살모사 독의 위력…한 방울 만 넣어도 피가 젤리로

    살모사 독의 위력…한 방울 만 넣어도 피가 젤리로

    뱀독의 위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동영상이 화제다. 1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독 한 방울 만으로도 피를 젤리처럼 응고시킬 수 있는 러셀살모사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살모사의 독니에서 추출한 노란색 독물을 주사기에 담은 뒤 유리컵에 담긴 인간의 피에 한방울을 떨어뜨리고 섞은 뒤 실험기구에 쏟자 젤리처럼 응고된 형태를 띠었다. 러셀살모사에 물리게 되면 극심한 고통과 함께 상처 부위에 수포(물집)가 발생하며 구토가 나고 얼굴이 붓는 증상을 보인다. 또한 혈압이 떨어지고 심장 박동이 감소하기 때문에 사망할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매년 수천 명의 사람이 이 뱀에 물려 사망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붓기와 출혈은 물린 즉시 시작되며 독으로 사춘기가 반전되는 기묘한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즉 남녀 모두 2차 성징의 발현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러셀살모사에 물렸다가 살아남은 29%가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으로 고통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증상은 남성은 성기능이 저하되고 털이 빠지며 여성은 무월경에 가슴이 위축되는 현상을 보인다. 또한 그 뱀독은 종종 뇌하수체에 영향을 미쳐 신부전증과 광범위한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러셀살모사의 독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어서 각종 의료 실험에도 이용되고 있다. 독 분비샘은 완두콩 크기 만하지만 성장 및 생식기 기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한편 러셀살모사는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발견되며 확 트인 잔디 지역을 선호한다. 주로 설치류나 도마뱀류를 먹이로 삼지만 때로는 자신의 영역에 나타난 인간을 공격하기도 한다. 러셀살모사를 비롯한 어떤 뱀이든지 위협할 때는 몸을 S자 모양이 여럿이 연결된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입에서 쉬익 소리를 낸다고 한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믹 재거, 잠자리 여성만 4000명…안젤리나 졸리도 포함

    록밴드 롤링 스톤스의 ‘살아있는 전설’ 믹 재거(68)가 지금까지 4000여 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그의 전기를 쓴 작가가 밝혔다.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가십뉴스 ‘엑스트라’에 따르면 전기 작가 크리스토퍼 앤더슨은 오는 24일 발매하는 믹 재거의 전기(MICK: The Wild Life and Mad Genius of Jagger)의 내용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다. 앤더슨은 “믹 재거는 지금까지 4000여 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고백했지만 내 생각에 이 수치는 결코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앤더슨에 따르면 특히 믹 재거의 상대들 중에는 유명 인사도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앤더슨은 “믹 재거의 잠자리 상대 중에는 카를라 브루니(프랑스 전 대통령의 부인), 안젤리나 졸리, 우마 서먼, 고(故) 파라 포셋, 카릴 시몬 등이 있다.” 고 밝혔다. 이어 “유명 남성 뮤지션 데이빗 보위 역시 한때 믹 재거의 파트너였다.”면서 “믹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양성애를 갖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같은 믹 재거의 여성 편력도 록그룹 키스의 베이시스트 보컬인 진 시몬즈에는 못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4,897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아직도 터치중? 난 말하는대로!

    아직도 터치중? 난 말하는대로!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국내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한국어 음성인식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면서 ‘음성인식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애플이 최근 지능형 음성인식 기능인 ‘시리’에 한국어 지원 기능을 추가하면서 이와 경쟁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에 따라 키보드와 마우스, 손가락 터치로 이어진 입력 기술이 음성인식으로 또 한번 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LG·팬택·구글 등 잇따라 출시 최근 삼성이 새 스마트폰 ‘갤럭시S3’에 ‘S보이스’ 기능을 추가하고 LG전자도 스마트폰 업그레이드를 통해 ‘퀵보이스’를 선보였다. 팬택은 이보다 앞서 ‘베가레이서2’에서부터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S보이스는 스페인어(스페인 및 라틴아메리카)와 이탈리어, 한국어 등 8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한다. 특히 단순한 음성인식부터 길 찾기, 페이스북 연동과 스마트폰 제어 등에서 ‘원조’ 격인 시리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업계 최초로 독자적인 자연어 처리, 지식 검색 솔루션을 활용해 한국어 음성인식 서비스만큼은 세계 최고라고 자신한다. LG전자 관계자는 “경쟁업체들은 모두 자연어 처리와 지식 검색 솔루션에 외국계 회사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LG는 오랜 기간 연구를 거친 자체 기술로 더 자연스러운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구글도 지난달 말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젤리빈’에서 지능형 음성인식 기능을 선보였다. 젤리빈의 음성 검색은 5억건 이상의 인물·지역·사물 정보와 이들 사이의 관련성을 이용한 총 35억건의 데이터를 활용한다. 일본 총리의 이름이나 시애틀의 전망대인 ‘스페이스 니들’의 높이 등을 자연어로 물어보면 곧바로 답을 알려주는 정답형 검색 방식을 채택했다. ●NHN·다음 등 포털 업계도 대응 강화 음성인식이 모바일 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자 포털 업계도 모바일 음성 검색 기능을 강화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NHN은 구글 젤리빈이 제공하는 것과 같은 방식의 정답형 음성 검색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예를 들어 “남한에서 제일 높은 산은?”이라고 물으면 “한라산, 1950m”라는 대답과 함께 산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식이다. 현재 NHN은 컴퓨터가 대화형 질문 형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인식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도 모바일 음성 검색 기능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다음은 2010년 6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모바일 음성 검색 모듈을 공동 개발해 한국어 모바일 음성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 다음은 소음 처리와 문장형 질문 인식에 대한 인식률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삼성전자 스마트TV에 제공하는 싸이월드 사진첩 서비스에 음성 인식 기능을 적용했다. 2012년형 삼성 스마트TV에 탑재된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한 것으로, 사용자가 음성 명령으로 싸이월드 사진첩을 조작할 수 있다. ●음성인식 기반 다양한 사업 가능 업계에서는 향후 ‘음성 인식 서비스를 어떻게 다른 서비스에 적용해 활용할 것이냐’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보고 있다. 단순히 스마트폰에 탑재된 ‘재밋거리’로서가 아니라 무궁무진한 시장을 열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음성인식 서비스가 좀 더 고도화되면 더 이상 손을 쓰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 지체장애인들이 손쉽게 쓸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가전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돼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애플이 최근 공개한 ‘iOS6’는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게 설계됐다. 장기적으로는 차에 앉아 있기만 해도 말로 운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도 일본어를 곧바로 번역해 서로 다른 10여개 언어권 이용자들과 실시간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통역전화’ 시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다소 성급하긴 하지만 동시통역사가 필요 없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구글 등 OS 업체들이 음성인식 서비스를 주도하면서 스마트폰 서비스의 한 축인 이동통신사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조만간 이통사들도 새 방식의 음성인식 서비스 혹은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경기지자체, 특산물로 일석이조 효과

    경기 지역 지자체들이 관내에 생산되는 특산물을 이용한 상품 개발에 나서면서 브랜드 알리기와 더불어 수익 창출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그동안 지역 특산물의 경우 임금님표 이천쌀, 대왕님표 여주쌀 등 농산물 자체를 상품화하는 데 그쳤지만 최근에는 특산물을 이용한 가공품을 자체 생산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4일 경기 양평군은 최근 뽕잎을 이용한 음료수를 출시해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지방공사가 출시한 ‘내 몸엔 발효 뽕잎차’는 양평지방공사가 친환경 오디 재배 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생산된 뽕잎과 뽕가지를 전량 수매 가공해 고혈압, 당뇨병, 노화 억제, 변비 해소 등에 좋은 기능성 음료로 변화시킨 것이다. 이와 더불어 잣으로 유명한 가평군은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가평 잣 막걸리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리적 표지 단체표장은 특정 지역 특산물의 지역 표시권을 배타적으로 보호하는 것으로, 상표가 등록되면 상표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고 가평 지역 이외에서는 가평 잣 상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가평군은 이 사업을 올 10월 말까지 특허청에 출원해 내년 10월 말까지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복숭아의 대표 고장인 이천시는 복숭아를 이용한 젤리, 머핀, 마들렌, 타르트 등의 제조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적합한 요리법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복숭아를 재료로 하는 빵 등 가공품 생산을 준비 중이며 복숭아 제과 제빵 체험 프로그램까지 관광 상품화 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광주시는 대표 농산물인 토마토를 이용한 토마토 발효 고추장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토마토 발효 고추장은 고추의 매운맛을 완화시켜 아이들과 외국인 입맛에도 맞으며 별도의 고추장 발효 공정이 필요하지 않고 제조가 용이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처럼 지자체들이 특산품을 이용한 상품 개발에 나서는 것은 상품 자체가 지역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되고 농가 수익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경기 광주시 관계자는 “농특산물의 경우 보관 등의 한계가 있고 계절 영향에 따른 수확량 등에 변화가 있지만 이를 가공품으로 만들 경우 안정적인 수입원이 될 수 있다.”며 “고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역 브랜드 알리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지하철역에 약국생긴다

    지하철 역사에 약국이 문을 열고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은 별도의 신고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할 수 있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2년 상반기 기업현장애로 개선성과’를 4일 발표하고 개선안을 즉시 시행하도록 했다. 규제개혁추진단은 지역·업종별 간담회를 통해 국민 생활이나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던 규제 97건을 개선했다. 건축물로 등록되지 않은 지하철 역사에서는 그동안 편의점, 서점 등과 달리 허가가 필요한 약국의 설치를 제한받았다. 그러나 도시철도공사의 부대사업 범위에 약국 등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함으로써 등록만으로도 약국 개설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홍삼, 로열젤리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추진단은 ▲용도 폐지된 국공유재산의 매각방식 개선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면제대상 확대 ▲플라스틱 의료기기의 폐기물부담금 부과 개선 등을 개선안에 포함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멕시코, PRI 재집권 유력

    멕시코 제1야당인 제도혁명당(PRI) 후보 엔리케 페냐 니에토(45)가 1일(현지시간)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하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멕시코 일간 리포마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중도 성향의 페냐 니에토는 42%의 지지율로 좌파후보인 민주혁명당(PRD)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즈 오브라도르(59)를 12% 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첫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집권 국민행복당(PAN)의 호세피나 바스케스 모타(51)는 3위로 밀렸다. 페냐 니에토가 승리할 경우 1929년부터 2000년까지 71년간 장기 집권했던 PRI가 2000년 국민행동당(PAN)에 내준 정권을 12년 만에 되찾게 된다. PRI가 집권할 경우 부패·독재정권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2000년 대선에서 0.5% 포인트(20만표) 차이로 펠리페 칼데론 현 대통령에게 패했던 로페즈 오브라도르는 “PRI가 돈으로 표를 사는 과거의 금권선거로 돌아가고 있다.”고 부정선거를 강력 경고했다. PRI는 이에 대해 “근거 없는 억측”이라며 일축했다. 멕시코에선 페냐 니에토가 당선될 경우 독재와 부패, 정적 제거로 점철된 PRI 망령이 되살아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멕시코 대선은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자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이번 대선에선 9000만여명의 유권자가 투표한다. 당선자는 멕시코 경제 부양과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이라는 난제와 맞닥뜨리게 된다. 후보 3명 모두 마약과의 전쟁에서 칼데론의 노선을 따르겠다고 공약했다. 칼데론이 마약 범죄단과의 전쟁을 선포한 2006년 이후 지금까지 5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페냐 니에토는 그러나 마약 카르텔 두목 체포 등 조직 와해보다 무고한 국민 피해 방지에 방점을 찍어 정책 변화도 감지된다. 또 국영 석유회사의 민영화를 강조하고 있다. 그는 2005~2011년 멕시코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멕시코주 주지사를 지내면서 30대에 PRI의 대표 주자로 부상했고, 이번 대선 캠페인 내내 1위를 유지했다. ‘라틴 아메리카의 데이비드 베컴’으로 불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는 그와 관련된 각종 스캔들을 잠재웠다. 2010년 TV드라마 여배우 안젤리카 리베라와 재혼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유통플러스] 8가지 효과 클렌징오일 출시

    8가지 효과 클렌징오일 출시 클렌징 오일로 유명한 슈에무라가 최고급 블랙라인 클렌징 오일 ‘얼티메이트’(Ultime8)를 출시했다. 호호바, 생강, 올리브, 동백 등 8가지 식물성 오일 성분을 한데 모아 활력 증진, 투명도 개선, 피부결 정돈, 영양 공급, 수분 보충, 노폐물 세정 등 8가지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150㎖ 4만 9000원, 450㎖㎖ 12만 8000원. 모발관리 ‘앰풀 클리닉 샴푸’ 내놔 애경의 헤어제품 브랜드 ‘케라시스 살롱케어’에서 ‘앰풀 클리닉 샴푸’ 3종을 내놨다. 반곱슬, 극손상, 웨이브 등 모발 타입과 상태에 따른 머리 관리가 가능하다. 극손상 머릿결에 집중 영양을 공급해 윤기 있게 가꿔주며, 부스스한 곱슬머리를 차분하고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730㎖, 1만 2900원. 바나나처럼 벗겨먹는 아이스크림 롯데제과는 바나나처럼 벗겨먹는 아이스크림 ‘까바까바’를 선보였다. 딸기맛 젤리로 만들어진 노란색 껍질을 까면 속에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나오는데, 바나나를 까먹듯이 껍질을 벗겨가며 먹을 수 있어 재미와 맛을 동시에 준다. 냄새·물샘 차단 음식물 쓰레기통 락앤락이 장마철을 대비해 기존보다 기능을 강화한 음식물쓰레기통을 출시했다. 친환경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이며, 4면과 위, 아래 이중 결착 구조를 갖춰 냄새는 물론 물샘도 완벽하게 차단한다. 뚜껑과 몸체, 거름망 통 등 모두 분리해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운반도 손쉽다. 3ℓ 1만 3800원, 4.8 1만 7800원. 코코아맛 삼각커피우유 선보여 서울우유가 삼각커피우유에 코코아맛을 추가한 신제품을 39년 만에 선보였다. ‘서울우유 모카우유’는 삼각형 모양 패키지와 우유의 부드러운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코코아 분말을 첨가해 달콤한 맛을 살렸다. 삼각커피우유는 지난 197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20억개(20㎖ 기준)에 달한다. 200㎖ 750원.
  • 지각땐 전화연결·최적 출근길 추천… 구글 OS 더 똑똑해졌다

    지각땐 전화연결·최적 출근길 추천… 구글 OS 더 똑똑해졌다

    ‘구글의 새로운 운영체제(OS)가 베일을 벗었다.’ 구글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웨스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I/O 2012’에서 안드로이드의 최신 OS 4.1버전인 ‘젤리빈’을 선보였다. 전 세계에서 모인 개발자 5500여명은 행사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구글의 젤리빈이 공개되자 촉각을 곤두세웠다. 막강한 경쟁 상대인 애플의 ‘iOS6’ 대항마 젤리빈은 작동 속도가 빠르고 더 똑똑해진 게 특징이다. 휴고 바라 안드로이드 총괄 디렉터는 “7월 중순 이후 업데이트가 가능한 젤리빈은 기존 OS에 비해 3배나 빨라지고 터치의 반응도 훨씬 좋아졌다.”며 “무엇보다 음성 검색을 통해 검색이나 질문을 하면 음성으로 답하는 게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애플의 음성명령 프로그램인 ‘시리’(Siri)와 유사한 젤리빈의 음성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내용을 별도로 정리해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새 개념의 ‘지식 그래프’를 기반으로 했다. 지식그래프 활용 음성검색은 5억건 이상의 인물과 지역, 사물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이들 사이의 관련성을 이용한 총 35억건 이상의 데이터를 세분할 정도로 방대하다. 휴고 바라 디렉터는 지식그래프를 활용한 젤리빈 음성 서비스를 시연을 통해 소개했다. 바라 디렉터가 “일본 총리의 이름은?”이라고 질문하자 젤리빈은 “노다 요시히코입니다.”라고 응답했다. 이어 “스페이스 니들(시애틀의 원반전망대 빌딩)의 높이는?”이라고 묻자 “604피트입니다.”라고 답했다. 이는 지식 그래프를 활용한 음성검색으로, 바라 디렉터의 질문에 대한 대답과 함께 웹 검색 결과도 함께 보여줬다. 또 젤리빈은 알림을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예를 들어 회의에 늦었거나 전화를 놓쳤다면 알림바에서 바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 연결을 할 수 있다. 키보드가 똑똑해져서 이용자가 다음에 입력할 단어를 예측하는 것이다. 구글은 이날 이용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현재 정보를 제공하는 ‘구글 나우’도 공개했다. 앤디 루빈 모바일 및 디지털 콘텐츠 수석 부사장은 “지식 그래프 외에도 스마트 검색 기능인 ‘구글 나우’는 이용자가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새 기능이다.”면서 “이용자가 하루를 시작하기도 전에 오늘의 날씨를 알려주고 출근하기 전에 도로 교통상황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용자가 언제 어떤 경로로 통근을 하는지 파악해 매일 아침 가장 빠른 경로를 추전해 준다. 이용자가 버스 정류장이나 기차역에 있으면 다음 버스나 열차 출발 시간을 알려주는 것이다. 한편 젤리빈은 다음 달 중순부터 스마트폰인 갤럭시 넥서스와 모토로라 줌, 넥서스 S 기기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환경플러스]

    [환경플러스]

    변기·수도꼭지 절수기준 새달 강화 다음 달부터 수도법 개정에 따라 신축건물에 설치되는 절수형 변기·수도꼭지 등의 설비와 물 사용량 기준이 강화된다. 기존에는 변기·수도꼭지 제품에 대해 신축건물, 숙박업, 목욕장업, 골프장업 등 업종별로 다른 기준을 적용했으나 앞으로는 업종 구분을 없애고 제품별 기준으로 단일화된다. 따라서 양변기의 경우 회당 사용 수량을 최대 15L(리터)에서 6L로, 소변기는 기존 최대 4L에서 2L로 강화된다. 또한 수도꼭지와 샤워기도 분당 최대 수량을 기존 7.5~9.5L에서 5~7.5L로 낮췄다. 다만 물탱크가 부착된 ‘로탱크형 양변기’는 제조업계 여건을 고려해 2013년 말까지 최대 7L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도록 유예 기간을 두었다. 법 개정으로 다음 달부터 신축되는 모든 건물과 시설은 바뀐 기준에 따라 절수 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한 건축주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공사소음 양봉피해 3200만원 배상”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강형신)는 교량 철거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으로 인해 양봉 피해배상을 요구한 분쟁조정 건에 대해 시공사가 총 3200만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건은 전남 화순군에서 양봉업을 하는 주민이 양봉장 인근 지방도로 확·포장을 위해 기존교량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으로 양봉피해를 입었다며 8500만원의 피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이다. 신청인은 “30년 전부터 같은 위치에서 양봉업을 해왔는데 2011년 8월부터 양봉장 인근 도로에서 방음벽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꿀벌의 폐사, 산란중지, 로열젤리 생산 감소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25~27일 과천청사 환경생태사진展 환경부 환경생태사진모임회(CoP)를 통해 촬영한 사진 전시회를 25~27일 정부과천청사 5동 1층에서 개최한다. 전시회는 ‘물소리로 새벽을 깨우는 우포늪’(김순희 작품) 등 4계절의 풍광을 담은 작품 37점이 공개된다. 환경생태사진모임 이지윤 회장(보건정책과장)은 “아마추어들이 담아낸 사진이라 부족할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4계절을 담은 작품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더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무려 6000칼로리 ‘세계 최대 젤리’ 공개

    세계에서 가장 큰 ‘젤리 곰’ 구미 베어(gummy bears·거미 베어)가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2일 보도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이 젤리는 기존 시판용보다 무려 1400배나 더 커 성인이 한 손으로 잡기도 벅찰 정도며, 한 개당 무려 6000칼로리에 육박한다. 또 무게는 약 2.27㎏, 높이는 25.4㎝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큰 구미 베어’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체리콜라 등 다양한 맛과 컬러로 출시됐으며, 점착성을 지닌 불용성 단백질의 일종인 글루텐(gluten)을 첨가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세계 최대 크기의 구미 베어를 제작한 업체의 대표인 제이미 샐베이터리는 “처음에는 이렇게 큰 젤리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생각했지만 결국 성공했다.”면서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올가을 글로벌 IT업계 ‘퍼펙트 스톰’ 예고

    올가을 글로벌 IT업계 ‘퍼펙트 스톰’ 예고

    ‘정보기술(IT) 시장에 엄청난 태풍이 물려온다.’ 가뜩이나 피 말리는 전쟁터인 글로벌 IT 업계가 오는 가을 치열한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과 애플, 구글 등이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의 새 모델을 잇달아 출시할 전망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컴퓨터 운영체제(OS) 새 버전을 내놓으며 전쟁에 가세해 시장을 후끈 달굴 것으로 보인다. 미 시사주간 ‘타임’은 가을 IT 시장 상황을 두 개 이상의 태풍이 겹쳐 만나는 ‘퍼펙트스톰’(완전한 태풍)이라고 비유하며 “이같은 환경은 (소비자에게) 호기이거나 악재일 것”이라고 전했다. IT업체는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말려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타임의 진단이다. IT 마니아에게는 기기 선택의 폭이 넓어져 낭보지만, 보통 소비자에게는 오히려 상품 선택 때 혼란만 가중될 뿐이라는 분석이다. 타임의 IT 신제품의 출시 전망을 정리했다. 태블릿PC 애플의 아이패드가 선도하는 세계 태블릿PC 시장에서는 저가를 무기로 한 안드로이드 기기(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쓰는 제품)의 공세가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선봉에는 구글이 선다. 구글은 다음 달 자사의 첫 태블릿PC를 선보이고, 가을쯤 시장에 내놓을 전망이다. 제품은 7인치로 구글의 최신형 OS인 ‘젤리빈’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대표적 저가 태블릿PC인 아마존 킨들 파이어와 맞설 수 있게 179~199달러(약 21만~23만원)선에 맞춰질 듯하다. 아마존도 7인치와 10인치 킨들 파이어 새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0인치 모델은 아이패드(9.7인치)와 경쟁하기 위한 것으로 가격은 299달러(약 35만원)를 밑돌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삼성도 4분기에 새 태블릿PC를 내놓을 전망이라고 타임은 분석했다. 한편, IT 시장에는 ‘애플이 소형 아이패드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애플이 기존 모델보다 작은 아이패드를 저가에 판매한다면 게임체인저(시장 판도를 바꾸는 혁신적 제품)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타임은 전했다. OS 중에는 올해 10월 출시 예정인 MS의 윈도 8이 주목된다. 이 OS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태블릿PC의 터치스크린에 알맞는 메트로 유저인터페이스(UI)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윈도 8 출시 이후인 11월쯤 이를 장착한 다양한 태블릿PC들이 시판될 듯하며, 인텔도 윈도 8을 기반으로 한 울트라북(초슬림·초경량 노트북)을 내놓을 전망이다. 타임은 또 윈도 8이 설치된 ‘하이브리드’ 제품이 여럿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하이브리드는 태블릿PC와 키보드로 구성된 제품으로 노트북 형태의 기기에서 키보드를 간편하게 분리하면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스마트폰 IT 시장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애플의 차기 아이폰의 출시 시점이다. 해외 업계에서는 11월쯤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새 모델이 어떤 형태일지는 철저히 비밀에 가려져 있다. 또 비슷한 아이폰 출시와 비슷한 시점에 안드로이드폰 20여종과 윈도폰 4종 이상이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여 가을 IT 시장에서는 예측 불허의 일전이 예고된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대기업 계열사 혜택 카드 한장으로 OK!

    통신, 주유, 자동차, 유통 등 여러 분야에 진출한 대기업의 계열사를 이용할 때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주는 신용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생활밀착형 사업을 하는 계열사가 많은 대기업일수록 카드 쓸 곳이 많아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하나SK카드는 지난 7일 ‘클럽SK’ 카드를 출시했다. SK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이용할 때 주는 할인 혜택을 모아 놓은 카드이다. 특히 통신비와 주유비 절감 폭이 큰 편이다. 이 카드를 가진 고객이 SK텔레콤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매달 1만~1만 5000원의 통신비를 깎아준다. 단, 전달 카드 사용금액이 30만원을 넘어야 한다. SK텔레콤 2G, 3G 휴대전화 이용 고객도 월 최대 6000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클럽SK카드로 SK주유소에서 기름 값을 결제하면 ℓ당 100~150원을 할인해준다. 한 달 주유금액 30만원까지 할인된다. 휘발유 값이 ℓ당 2000원이라고 가정하면 매달 2만 2500원을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SK LPG충전소에서도 ℓ당 최대 70원을 깎아준다. 이 밖에도 카드 한 장으로 T멤버십, OK캐시백, SK엔크린멤버십 등 SK그룹의 6개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와이번스, 멜론, 11번가, SK브로드밴드 등 기타 계열사를 이용할 때 혜택을 준다. 삼성그룹 이용 혜택을 모은 카드도 있다. 삼성카드의 ‘S클래스’카드이다. 이 카드는 삼성 계열사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 주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디지털프라자), 제일모직, 호텔신라, 강북삼성병원(종합검진센터) 등 삼성 계열사를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5%를 적립해준다. CJ오쇼핑, CGV, 올리브영, 훼미리마트, 에버랜드 이용 시 포인트 적립률은 3%이며, 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에서는 이용금액의 1%를 쌓아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삼성 계열사 및 제휴사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CJ푸드빌의 7개 외식업체 20% 할인, 삼성 프로스포츠 관람권 50% 할인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DC플러스 플래티넘 카드’는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의 모든 매장에서 최고 10%의 할인 혜택을 준다. 전달 카드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5%, 100만원 이상일 경우에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중복 할인이 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 카드로 롯데백화점에서 결제하면 기존 백화점 고객에게 주는 5% 할인쿠폰도 사용하고, 추가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롯데 계열의 외식업체 TGI, 롯데리아, 엔젤리너스커피 등에서도 중복 할인이 된다. ‘현대카드 M3’는 카드사가 속한 현대기아차그룹의 자동차를 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카드 이용금액의 평균 4%를 M포인트로 적립한 뒤 이를 현금으로 환산해 최고 200만원을 자동차 구매금액에서 차감할 수 있다. 현대차 블루핸즈, 기아차 오토큐 등 서비스센터 및 협력 업체에서의 차량 정비 비용도 최대 3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중국통신] 하루가 지나도 녹지 않는 中 아이스크림 논란

    중국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아이스크림이 상온에서 하루가 지나도 녹지 않아 공업용 젤리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고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가 16일 보도했다. 문제의 아이스크림은 세계적 식품 업체인 네슬레의 ‘번나나’로, 실제 바나나처럼 껍질을 벗겨 먹을 수 있고 또 벗긴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 식품. 번나나는 홍콩에서 먼저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뒤 선전과 광저우 등 대륙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최근 한 네티즌이 “24시간 이상 상온에서 방치된 번나나가 녹지도 않고 젤리 형태로 변했다.”는 실험 결과를 인터넷에 올리면서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고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바나나 껍질을 공업용 젤라틴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며 네슬레 측에 해명을 요구했다. 전문가들 역시 “공업용 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며 가급적 먹지 말것을 권유했다. 한편 논란이 확산되자 네슬레 번나나 생산팀은 “공업용 젤리를 사용한 적이 없다.”며 “국가 기준에 따른 안전한 재료들만 사용했다.”고 밝혔다. 네슬레 측은 또 “번나나의 껍질은 과일맛을 내기 위해 사과맛 젤리를 사용했다.”며 “과일맛 젤리는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녹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그러나 “식품에 대한 반감이 생겼다.”, “유사제품에도 공업용 원료가 사용되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하겠냐.”며 여전히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영화리뷰] 조니 뎁과 8번째 조우… 영화 ‘다크섀도우’

    [영화리뷰] 조니 뎁과 8번째 조우… 영화 ‘다크섀도우’

    18세기 콜린스포트의 대지주이자 바람둥이 바나바스는 안젤리크란 여인을 건드린다. 문제는 안젤리크가 마녀란 사실. 바나바스가 조세트와 사랑에 빠지자 안젤리크는 저주를 건다. 바나바스가 사랑하는 여인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도록 한다. 그리고 바나바스는 흡혈귀로 만든다. 산 채로 관에 묻힌 바나바스는 196년이 흐른 뒤 도로 건설 인부들에 의해 깨어난다. 자신이 살던 대저택에 가 보았지만 그곳에는 흉가나 다름없는 낡은 집과 궁핍하고 나사가 풀린 듯한 후손들이 있을 뿐. 게다가 마녀 안젤리크는 수산기업의 최고경영자로 변신, 콜린스퍼트를 지배하고 있다. 영화 ‘다크섀도우’(10일 개봉)는 본래 1966~71년에 방송된 TV시리즈다.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시간여행 등 장르적인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고, 숱한 골수팬을 만들었다. 팀 버튼 감독과 그의 페르소나인 조니 뎁 역시 열광적인 팬이었다. 1990년 ‘가위손’으로 인연을 맺은 20년 지기가 여덟 번째로 의기투합한 까닭이다. 18~19세기 배경의 그로테스크한 고딕 스릴러(‘슬리피할로우’, ‘스위니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왠지 모르게 허술한 유령이 나오는 코믹 판타지(‘비틀쥬스’, ‘유령신부’), 기괴한 캐릭터를 내세운 동화·고전 비틀기(‘배트맨’, ‘화성침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찰리와 초콜릿 공장’)는 팀 버튼의 장기다. 관객이 기대하는 건 익숙한 설정을 풀어가는 할리우드의 관습적인 문법을 비틀고, 쥐어 짜는 버튼의 기발함일 터. 하지만 ‘다크섀도우’에서 팀 버튼다움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프롤로그는 입이 떡 벌어진다. 200년 전 바나바스와 안젤리크의 악연을 빠른 편집으로 소개한다. 그러다 1970년대 초로 화면이 바뀐다. 사연을 가득 품은 듯한 눈빛의 빅토리아가 콜린스 가문의 가정교사가 되기 위해 기차를 타고 간다. 배경으로 무디블루스의 ‘나이트 인 화이트 새틴’이 깔리면서 오프닝 크레디트가 올라간다.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의 박진영식 화법을 빌린다면 ‘처음 30분은 100점이라도 주고 싶어요.’쯤 되겠다. 그런데 중반 이후 이야기의 밀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매력 만점 캐릭터들을 한 보따리 풀어놓고 정작 엮어내질 못한다. 개연성도 부족하다. 위기에 빠진 바나바스를 두 차례나 구원하는 건 불쑥 등장한 유령 캐릭터다. 1억 5000만 달러의 제작비를 생각하면 비주얼도 고만고만하다. 미국 영화 평점사이트 로튼토마토닷컴은 이 작품의 신선도를 42%(평점 10점 만점에 5.4)로 집계했다. 그나마 끝까지 스크린에 시선을 붙잡아두는 건 배우들이다. ‘팀 버튼 사단’의 두 축 뎁과 헬레나 본햄 카터는 물론 미셸 파이퍼, 에바 그린, 클로이 모레츠까지 제 몫을 톡톡히 한다. 또 한 가지 매력을 꼽자면 음악이다. 직접 출연한 앨리스 쿠퍼를 비롯해 무디블루스, 카펜터스, 이기 팝, 도노반, 티렉스 등 적재적소에 쓰인 사운드트랙은 끝내준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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