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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씨 형제 주도 슬롯머신중앙회/경찰청 산하단체로 등록

    ◎작년 10월 허가 정덕진씨 형제가 주도해온 사단법인 한국슬롯머신중앙회가 지난해 10월15일자로 경찰청의 지도감독을 받는 산하단체로 공식등록한 사실이 밝혀져 이 과정에서 로비를 하지 않았느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91년 3월 공포한 사행행위등규제법 제26조에 전국적 조직을 갖춘 영업자단체의 설립을 허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삽입,전국슬롯머신중앙협의회의 설립을 허가하는 한편 경찰청의 산하단체로 허가한 사실이 10일 밝혀진 것이다. 경찰청은 내무부령 제12조에 「내무부및 경찰청소관 비영리법인 지도감독에 관한 규칙」이 있는 점을 들어 이 단체에 대한 감독기능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형제는 슬롯머신중앙협의회를 합법적인 경찰청 산하단체로 등록시키기위해 지난86년부터 90년까지 경찰청에 각종 기부금명목으로 1백68회에 걸쳐 10억여원을 지출,경찰관계자를 상대로 로비를 폈다는 의혹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특히 정씨형제는 지난해 9월 이 단체 창립대회에서 『각종 행정규제와 단속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는 합법적인 단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슬롯머신관련법령을 제정할때 여러기관에 건의해 전국적인 단체조직을 갖게 됐다고 밝히고 있어 이같은 로비의혹을 뒷받침하고 있다.
  • “안보리회부에 불순의도”주장/북대사/IAEA 특별이사회의 이모저모

    ◎북 사찰수락설… 한때 확인소동/토론 결렬… 결의안 채택 늦어져 ○…김광섭 오스트리아주재 북한대사는 1일 IAEA이사회가 북한의 핵안전협정 의무불이행을 유엔안보리및 총회에 알리기로 한 결의안을 채택한 직후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해결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IAEA가 이를 서둘러 안보리에 보고키로 한 것은 대결추구 등 다른 목적이 있어서』라고 주장. 김은 이어 북한은 자주권과 안정을 지키기 위해 보다 효과적이고 강력한 자위조치를 취할 것이며 그 책임은 평화적 해결을 외면한채 대결을 추구한 다른 나라들이 져야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보다 강력한 자위조치의 내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앞으로 보게될 것』이라고만 답변. 그는 또 결의안채택에 반대한 나라가 중국과 리비아 2개국뿐인데 대해 『숫자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냉전 이후 많은 나라들이 맹목적으로 대국을 추종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 ○…31일 국제원자력기구(IAEA)특별이사회가 열린 빈의 IAEA본부 4층 회의장 안팎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보도진들이 열띤취재경쟁을 벌여 국제사회의 비상한 관심을 반영. 한국과 일본,미국의 보도진들 정도만이 참석했던 앞서의 이사회 협의회와는 달리 이날 회의에는 빈에 주재하는 외신기자들이 대거 몰려 북한의 향후태도등을 전망하며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회의 시작에 앞서 북한의 최학근원자력공업부장은 한스 블릭스 IAEA사무총장에게 전문을 보내 「군사시설」에 대한 특별사찰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하는 한편 핵안전협정의 이행에 대해서는 『논의,토의할 용의가 있다』고 부연. 이와관련,한때 보도진들 사이에서는 이 전문내용을 놓고 『북한이 특별사찰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이를 확인하려는 문의전화가 빗발쳐 회의장은 한차례 소동을 빚기도. ○…이날 회의는 IAEA 35개 이사국 대표들만이 참석한 상오의 비공식협의회와 북한이 참여한 하오의 특별이사회로 나뉘어 진행. 이날 본회의에서는 한스 블릭스 IAEA사무총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당사국인 북한등 무려 25개국의 대표들이 잇따라 발언에 나서 토론은 예상밖으로 길어지기도.이에따라 당초 이날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 안보리 회부 결의안은 1일로 연기됐으며 이날 회의는 결의안을 공동발의한 21개국을 대표해 호주대표가 결의안을 상정하는 것으로 마무리. ○…경과보고에 나선 한스 블릭스 사무총장은 북한이 핵안전협정상 의무불이행국으로 규정될 수밖에 없는 법적 근거를 차례로 열거. 블릭스사무총장은 북한이 협정에 규정된 ▲당사국의 협정이행협조의무(3조) ▲이사회결의 이행의무(18조) ▲임시사찰 수용의무(71조) ▲특별사찰 수용의무(73,77조)등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 블릭스사무총장은 특히 핵물질을 핵무기화했는지 여부에 대한 검증이 불가능한 경우와 협정당사국이 협정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될 경우 유엔안보리에 자동 보고토록 한 IAEA헌장 제12조와 19조를 들어 유엔안보리 상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
  • IAEA 결의안

    국제원자력기구(IAEA)이사회는 19 93년 2월25일자 및 3월18일자 결의에 대해 북한으로 부터 3월31일까지 아무런 긍정적 대답도 없었다는 점에 주목한다.또한 북한이 IAEA와 체결한 핵안전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사무총장의 보고와 이 협정상의 권리와 의무를 고려,아래 사항을 결의한다. 1·사무총장의 보고에 따라 북한이 협정상 의무를 불이행하고 있다고 판정한다. 2·협정 제19조와 관련,북한의 핵물질이 핵무기 또는 다른 핵폭발장치로 오용됐는지 여부를 IAEA가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을 인정한다. 3·북한은 지체없이 추가정보를 제공해야 하고 93년 2월9일 사무총장이 요청했던 2개 시설에 대한 IAEA의 접근을 수용해야 하는 등 협정불이행 행위를 수정할 것을 촉구한다. 4·IAEA헌장 제12조 C항과 협정 제19조에 따라 북한의 협정불이행 행위및 IAEA가 핵물질의 오용여부를 검증할 수 없었다는 점을 전회원국과 유엔 안보리,유엔총회에 보고할 것을 결정한다. 5·사무총장은 이사회를 대신해 상기 사항을 실행할 것을 요청한다. 6·사무총장은 협정이행을 위한 노력과 대화를 지속하고 의미 있는 진전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할 것을 요청한다. 7·이 모든 관련사항을 계속 유의하기로 결정한다.
  • “부처 공보관 정예화하라”/황 총리(국무회의 25일)

    ◎내년 예산지침 당정협의 거쳐 29일 처리키로/제적 대학생 복적토록 추가등록기한 연장 제15회 국무회의는 황인성국무총리주재로 25일 상오9시부터 약1시간30분동안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6공출범이후 시국사건등과 관련해 제적된 대학생들이 이번 학기중 복적이 가능토록 1학기추가등록기한을 연장할 수 있게 한 대학학생정원령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 또 오는 4월5일 식목일을 맞아 식목일행사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처리된 안건은 대통령령4건,일반안3건등 7건이었다. ◎…황인성국무총리는 예산안 편성지침과 관련,『국정운영의 기준이 되는 94년도 예산안편성지침에 대해 당정간 협의가 안된 것은 문제』라며 『오늘 상정된 안건은 보고받은 것으로 하고 당정간 협의를 거친뒤 오는 29일 임시국무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심의,의결연기를 선포. ◎…이에 앞서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재정운용여건과 재정개혁의 방향,94년도 예산편성의 중점과 요구지침등의 내용을 담은 「94년도 예산안편성지침」을 상정. ◎…김덕용정무1장관은 이에 대해 『지금 상정된 예산안편성지침은 당정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면서 『형식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긴밀한 당정협의를 거친뒤 처리해야하는 것이 아니냐』고 상정보류를 주장. ◎…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은 예산편성안지침중 「재정지출의 생산성을 높이고 재정운용의 성과를 극대화시키기위해 투자우선순위를 전면 재검토한다」는 부분에 대해 『전면적 재검토는 문제가 있다』며 이견을 표출. ◎…회의도중 과천에 청사가 있는 장관들의 경우 상오9시에 국무회의를 개최할 경우 사실상 상오업무를 볼 수가 없다는 의견들이 제시됨에 따라 다음 주부터는 국무회의 개회시간을 상오8시로 1시간 앞당기기로 결정. ◎…황총리는 『대통령이 지시한 대로 각부처의 공보관을 활성화·정예화하라』고 지시. 황총리는 『공보관이 승진이나 기량연마를 위해 거쳐가는 곳 정도로 인식되게끔 한 것은 과거정부의 잘못』이라면서 『새정부의 개혁을 위한 정책이 국민들에게 알려져야 하므로 각부처에서 가장 우수한 사람이 공보관이 되어야 한다』고정부정책의 적극적 홍보를 강조. ◎…허신행농림수산부장관은 오는 4월5일의 식목일행사 개선방안을 보고하면서 『다수 국민들은 식목일을 일반 공휴일과 같이 노는 날로 인식하고 나무심기에는 무관심하며 관계행정기관과 단체등 일부 국민만 참여하고 있다』고 현재의 실정을 소개. ◎…황총리는 이에 대해 『현행의 기념행사적 식목행사에서 탈피,진지하게 행사에 임해달라』고 말하고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방지등 사후관리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 ◎…오병문교육부장관은 대학학생정원령개정안을 상정하면서 『6공이후 시국사건과 관련,제적된 대학생들이 이번 학기중 복적토록 1학기추가등록기한을 연장하고 복학생수만큼의 별도정원을 인정하는 것이 골자』라고 설명. ▷의결안건◁ ▲토지초과이득세법시행령(개) ▲대학학생정원령(개) ▲관세법제10조의 규정에 의한 볼베어링에 대한 덤핑방지관세의 부과에 관한 규정(안) ▲관세법 제12조2의 규정에 의한 조정관세의 적용에 관한 규정(개) ▲92년도 공무원연금기금운용상황보고서 ▲정부인사발령안 ▲영예수여
  • 김복동씨 납치는 불법/노태우 전 대통령 고발(조약돌)

    ○…당내 폭행사건으로 탈당했던 전통일국민당 부산동래을지구당 노경규위원장(53)이 15일 노태우전대통령에 대해 헌법 제12조 및 정당법 제19조등 위반으로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고발장을 제출. 노씨는 이 고발장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를 공정 관리한다는 취지에서 민자당 총재직을 사퇴하고 민자당을 탕당한 노태우전대통령은 지난해 11월 17일 국가기관원 30여명에게 지시하여 현역국회의원인 김복동씨를 강제로 납치 연행함으로써 헌법 제7조등을 위반했다』고 주장.
  • “공무원 쟁의금지 헌법 불합치”/헌재 결정

    ◎95년12월까지 현행법 개정해야/철도·체신 등 법개정땐 쟁의 가능 국가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노동쟁의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있는 현행 노동쟁의조정법 제12조2항은 일부공무원의 단체행동권을 보장한 헌법(제33조3항)에 합치되지 않으므로 국회는 오는 95년12월말까지 이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합의부(주심 이시윤재판관)는 11일 전체신노조위원장 이주완씨(55·현한국노총사무총장)가 낸 노동쟁의조정법 제12조2항에 대한 헌법소원사건 결정 선고공판에서 『해당 노동쟁의조정법조항은 헌법에 위배되므로 국회가 이 조항을 개정하지 않으면 효력을 상실한다』며 헌법불합치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으로 현재 노동조합이 설립돼있는 철도·체신·국립의료원등 작업현장에서 노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은 국회가 관련법을 개정하는대로 쟁의행위를 할 수 있게 됐다. 헌법불합치결정이란 문제가 된 법조항이 위헌적요소를 가졌지만 위헌결정시 초래될 혼란등 여러가지점을 고려,일정시점까지 그 조항의효력을 인정하되 국회가 그때까지 관련법을 정비토록 촉구하는 결정이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87년 개정된 노동쟁의조정법 제12조2항은 사실상 노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등 일부 공무원의 노동쟁의를 인정하고 있는 헌법 33조3항등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이씨는 전국공무원노조협의회의장으로 있던 88년10월 산하 철도노조의 총파업과 관련,소속노조원들이 공무원신분으로 파업을 했다는 이유로 구속되자 노동쟁의조정법12조2항이 헌법에 위배된다면 헌법소원을 냈었다.
  • 공무원단체행동권 22년만에 인정/헌재 헌법불합치 결정 의미

    ◎헌법과 법률 모순 뒤늦은 시정/허용기준·폭 입건과정에 관심 헌법재판소가 11일 노동쟁의조정법 12조2항이 헌법에 불합치된다고 결정,제한적이나마 공무원의 단체행동권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신선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헌재의 이번 결정으로 71년 국가비상조치법이후 지금까지 전면적으로 부정돼오던 공무원의 단체행동권이 22년만에 다시 빛을 보게 됐다. 물론 헌재의 이 결정은 공무원노조의 파업을 전면 인정한 것은 아니고 입법부가 파업을 할 수 없는 공무원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라는 의미에서 입법을 촉구한 것이다. 현행 헌법은 87년 개정돼 88년 2월 공포된대로 33조2항에 『공무원인 근로자는 법률이 정하는 자에 한해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동법 개정시 제3항에서 「국가·지방자치단체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주요방위산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로 고쳐서 명시,단체행동권의 제한·금지대상자를 대폭 축소시켰다. 따라서 재판부는 이같은 현행 헌법을 근거로 국가·지방공무원에 대해 전면적으로 단체행동권을 제한하거나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범위내 근로공무원의 경우는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갖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헌재의 이번 결정은 개정헌법 선포시점이 88년임을 놓고 볼때 때늦은 감이 없지않은 것이다. 사실 87년의 헌법개정은 당시 호헌론에 맞서 일어난 대대적인 국민저항에 밀린 여·야가 합의해 개헌했다는 시대상황이 깔려있었으며 개정 이후 실제로 한번도 적용된 적이 없었다. 실제상황이 이런만큼 노동쟁의조정법 제12조2항은 그대로 남아있었고 헌법과 법률사이에서 나타난 모순점은 그후 매번 이견의 충돌을 빚어왔었다. 헌재가 이번 결정을 4년이상 끌다가 문민시대 출범이후에 매듭지은 것 또한 법이상과 실제현실과의 불협화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헌재는 또 이번 결정에서 문제조항이 헌법에 전면 위배된다고 결정치 않고 「불합치」결정을 내려 오는 95년까지 국회에 입법정비를 촉구한 것도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려한 흔적으로 보인다. 헌재는 이번에 『입법자는 노동쟁의조정법 제12조2항이 헌법 제33조2항과 불합치하는 상태를 하루 속히 제거해 헌법에 규정한대로 법질서를 정립하는 것이 그 의무』라면서 『일정 범위의 공무원에게 단체행동권을 부여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따라 국회는 95년까지 관련법을 재정비해야할 책임이 주어졌다. 헌재는 국회의 이같은 책임을 촉구하면서 3가지의 방안을 가정했다. 즉 ▲공무원 가운데 사실상 노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인 근로자에게 그 범위를 한정해 단순하게 단체행동권을 부여하는 방안 ▲사실상 노무에 종사하는 공무원 모두에게 단체행동권을 주되 그 목적과 절차를 명확히 한정하는 방안 ▲단체행동권부여 대상 공무원을 「사실상 노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단순히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내용과 파업시 야기될 공공성 저해요인을 따져 새로운 한계를 마련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 황병화씨 농림수산부 농업기좌 창안상 동상 수상(아이디어맨)

    ◎곡물포장대 재사용 유도… 연 10억 절감 정부양곡의 도정과정에서 발생하는 헌포장재의 처분은 지난 84년7월1일 제정된 관리요령인 농림수산부령 제12조 「헌포장지 처분규정」에 의거하고 있다. 그러나 수매용 포장재는 새 포장재(P·P대)만 사용할 수 있어 정부양곡 도정공장에서 발생하는 헌 포장재는 재사용이 되지 않고 있다. 이때문에 장기체화및 재고가 누증되고 있어 농가의 관리부담이 되고 있다. 황병화씨는 헌포장대 가용품을 하곡수매용으로 재사용케 함으로써 농가의 수매용포장재 구입비 연간 10억원을 절감,농가소득증가에 큰 기여를 했다. 황씨는 정부도정공장에서 발생하는 구멍이 나지않은 헌 포장대를 농가의 하곡수매용으로 뒤집어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양특 자원의 손실방지와 양특세원 확보에도 큰 역할을 했다. 지금까지 헌 포장재는 재해방지와 퇴비수송·토양복구등에 사용됐으나 황씨의 창안으로 자원재사용효과와 함께 도정공장의 포장재 장기체화를 방지할 수 있게됐다. 또 수매용포장재가 P·P대 40㎏이 된이후 일반 농가의 양곡저장에는 시판되는 60㎏이상의 대형포장이 사용됨으로써 농가의 일손을 덜게됐다.
  • 서석재씨 의원직 상실/대법,상고기각

    ◎선거법위반,징역1년·집유2년 확정/이부영의원엔 원심 파기/쟁의조정법 위반/보안법 위반 등엔 유죄 인정/부산 사하구 90일내 보선실시 대법원 형사3부(주심 박우동·박만호대법관)는 29일 국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민자당소속 서석재의원(58·부산 사하)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서의원의 상고를 기각,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또 국가보안법위반등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1년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고 상고한 민주당의 이부영의원(51·서울 강동갑)에 대해서는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지법 합의부로 되돌려 보냈다. 이로써 이들 의원에 대한 4년여동안 진행된 재판은 일단 매듭이 지어졌으며 서의원은 국회의원선거법 제12조에 따라 피선거권을 상실,국회의원직을 상실했으며 이의원은 서울지법 합의부를 거쳐 대법원에서 확정될 때까지 의원직을 계속 수행할수 있게 됐다. 현행 국회의원선거법 제12조(피선거권이 없는자)에는 「선거사범은 벌금 1백만원 이상의 형이,그리고 일반형사사범은 금고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고 규정돼있다. 이의원에 대한 판결에서 재판부는 『이피고인에 대한 국가보안법·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정기간행물의 등록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는 논지의 이유가 없어 유죄이나 노동쟁의조정법위반 혐의는 「원심판결에서 법리를 오해한」위법이 있으므로 이 부분을 파기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원심파기 이유에서 『이피고인이 89년 4월1일 울산 만수대아파트앞 공터에서 열린 「현대중공업 공권력격퇴를 위한 노동자 출정식」에서 연설한 바 있으나 장기간 계속된 파업속에서 많은 직원·가족·시민등이 참가하게 되면서 이집회가 근로자의 근로조건향상 또는 이를 위한 쟁의행위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면서 『노동쟁의조정법이 규정한 「당사자가 주장을 관철할 목적으로 행하는 행위」라고 보기 어려워 이 법을 적용한 원심은 위법』이라고 말했다. 서의원이 이날자로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국회의장은 국회의원선거법 제99조(선거일공고)및 제143조(보궐선거)에 따라 15일이내에 중앙선관위에 통보하게 되며 선관위는 통보받은 날로부터 90일이내에 서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하구에서 보궐선거를 하도록 돼있어 늦어도 오는 5월14일까지 보궐선거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서의원은 통일민주당 사무총장이던 89년 4월10일 강원도 동해시 보궐선거에서 당시 공화당후보인 이홍섭씨를 5천만원에 매수,후보를 사퇴시킨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이의원은 89년 3월부터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상임의장직을 맡아 범민족대회를 추진했으며 89년 4월 울산현대중공업 장기파업때 집회에 참석,연설을 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설치령(전문)

    제1조(목적)대통령당선자가 원활하고 순조롭게 정부를 인수하여 국정운영의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를 설치한다. 제2조(구성) ①위원회는 위원장 1인과 15인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②위원회의 업무를 분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수의 부를 두고 위원회의 제반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행정실을 둔다. ③위원회에 대변인과 전문위원 및 직원 약간인을 둔다. ④위원회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에 따라 자문위원회를 둘 수 있다. 제3조(직무)위원회는 다음 각호에 정한 직무를 수행한다. 1,정부 각 부처의 조직·기능 및 예산파악 2,정부의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관리계획의 수립 3,국가주요정책의 분석 및 수립 4,새정부의 정책기조설정을 위한 준비 5,정부기능 수행과 관련되는 주요민간단체와의 업무협조 관계수립 6,대통령의 취임행사 등 관련업무의 준비 7,기타 정부인수 준비에 관한 사항 제4조(위원장등의 임명) ①위원장및 위원은 명예직으로 하고 대통령의 위임으로 대통령당선자가 임명한다. ②대변인·전문위원 및 직원은 위원장이 임명한다.이 경우 대변인은 위원중에서 임명한다. 제5조(위원장등의 직무) ①위원장은 대통령 당선자를 보좌하여 위원회의 직무를 통할한다. ②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처리한 사항에 대하여 대통령당선자에게 수시로 이를 보고하고 필요한 지시를 받는다. ③위원장이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위원장이 지명하는 위원이 그 직무를 대행하며,위원장은 위원중에서 1인을 지명하여 행정업무를 보좌하게 할 수 있다. ④위원은 위원회 회의의 심의에 참여하는 외에 위원장의 명을 받아 소관 부의 업무를 지휘·감독한다. ⑤전문위원은 위원장과 위원을 보좌하고 소관 부에 소속하여 업무를 수행한다. 제6조(위원회의 회의) ①위원회의 회의는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 이를 소집한다. ②위원회의 회의는 위원장이 주재하며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제7조(공무원의 겸직·파견) ①위원장은 위원회의 업무수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관계기관의 공무원을 소속기관장의 동의를 얻어 위원회의 직원으로 겸임하게 하거나 관계기관의 공무원의 파견근무를 그 소속기관장에게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받은 기관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이에 응하여야 한다. ②겸임 또는 파견근무자의 원 소속기관의 장은 겸임 또는 파견근무자의 모든 신분상의 권익과 급여를 보장하여야 한다. 제8조(부장등 임명)부장 및 행정실장은 위원장이 임명한다. 제9조(정부인수 협의등)정부 각 기관은 정부인수에 관한 업무를 협조하고 대통령당선자에게 행정 각 부의 업무를 파악하게 하기 위하여 담당자를 지정하고 위원회와 협의하도록 하여야 한다. 제10조(관계기관등의 협조) ①위원회가 그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필요한 때에는 관계 행정기관·공공단체 및 그 산하단체에 대하여 필요한 자료·정보 또는 의견의 제출이나 기타 협조를 요구할 수 있으며 협조를 요구받은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하여야 한다. ②관계 행정기관의 장은 위원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예산의 확보,공무원의 파견,사무실 및 집기의 준비등 필요한 협조를 하여야 한다. ③이 영에 정한 것 외에 위원회의 업무지원은 총무처가 담당한다. 제11조(수당등) ①위원장 및 위원에게는 예산의 범위안에서 일당 및 여비를 지급 할 수 있다. ②위원회에서 상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자에 대하여는 예산의 범위안에서 수당 또는 일당과 여비를 지급할 수 있다. 제12조(위임규정)이 영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위원장이 정한다. 부 칙 이 영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하되,공포일부터 6월간 효력을 가진다.
  • 폐건전지 분리수거 않기로/수은함량 1ppm미만 대상

    ◎폐기물예치금도 면제 환경처는 내년부터 수은함량이 1.0ppm 미만의 망간 및 알칼리망간전지를 폐기물예치금부과와 분리수거대상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현행 폐기물관리법시행령 제12조에 「수은이 포함되지 않은 망간전지 및 알칼리망간전지는 예치금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규정돼 있으나 무수은전지의 기준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아 수은함량에 상관없이 모든 건전지에 예치금이 부과되고 있는 문제를 고치기위한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전지는 연간 1만1천6백여t으로 이중 망간 및 알칼리망간전지가 98.9%를 차지하고 있다. 총생산량의 92.2%인 망간전지의 경우 국내생산제품의 수은함량이0.03∼0.81ppm으로 이미 무수은전지기준을 달성하고 있다. 그리고 전체 전지의 6.9%인 알칼리망간전지는 수은함량이 현재 4백12∼4천70ppm에 이르고 있으나 로케트전지등 국내업체에서는 내년부터 1.0ppm 미만의 무수은전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시계,카메라용 산화은전지와 니카드전지등 특수전지를 제외한대부분의 일반전지는 폐기물예치금부과가 면제되고 일반쓰레기와 함께 매립,처리될수있게 됐다. 올해의 망간전지및 알칼리망간전지에 부과된 폐기물예치금은 13억8천만원으로 건전지에 대한 총예치금 13억9천5백만원의 99.1%에 이르고 있다.
  • 한­러시아 기본조약

    대한민국과 러시아연방은 양국간의 평화와 우호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양국 국민간의 더욱 긴밀한 경제및 문화협력을 증진할 것을 희망하며 양국 국민간의 전통적인 관계에 유념하고 아울러 역사상 양국간 불행했던 시기의 잔재를 극복할 것을 다짐하며 양국간의 미래 관계가 자유 민주주의,인권존중 및 시장경제원칙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되어야 함을 확신하고 양국및 양국 국민간의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양국의 상호이익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전세계의 평화·안보와 번영에도 이바지할 것임을 확신하며 국제연합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준수할 것을 재천명하고 1990년 12월14일의 모스크바선언이 계속 양국관계의 지침이 될 것임을 확인하면서 아래와 같이 합의하였다. ▷제1조◁ 대한민국과 러시아연방은 주권·평등·영토보전및 정치적 독립존중,국내문제 불간섭등의 제원칙과 기타 일반적으로 확립된 국제법 원칙에 따라 우호관계를 발전시킨다. ▷제2조◁ ①체약당사국은 국제연합헌장에 따라 양국관계에서 무력의위협 또는 무력의 행사를 하지 아니하며 양국간의 모든 분쟁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한다. ②체약당사국은 국제분쟁의 해결에 국제연합을 최대한 활용하고 국제평화및 안보의 유지에 있어서 국제연합의 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협조·노력한다. ▷제3조◁ ①체약당사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번영의 증진을 위하여 협력한다. ②체약당사국은 국제기구와 지역기구의 체제안에서 정보교환을 포함한 양국간의 협력을 강화한다. ▷제4조◁ ①체약당사국은 국제문제및 지역문제등 상호 관심사항과 양국관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하여 국가원수 외무장관 정부각료 또는 대표자간에 정기적으로 협의를 가진다. ②이러한 협의는 통상적으로 대한민국과 러시아연방에서 교대로 개최한다. ▷제5조◁ ①체약당사국은 양국 국민 및 사회단체간의 광범위한 접촉과 유대관계의 발전을 촉진시킨다. ②체약당사국은 양국 의회간의 접촉과 교류를 지원한다. ③체약당사국은 양국 지방정부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장려한다. ▷제6조◁ ①일방 체약당사국의 국민은외국인의 입국 및 체류에 관한 법령에 따라 타방 체약당사국의 영역에 입국 또는 출국 여행 또는 체류를 할 수 있다. ②일방 체약당사국의 국민과 법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타방 체약당사국의 영역안에서 완전한 보호와 안전을 향유한다. ▷제7조◁ ①체약당사국은 국제관행상 일반적으로 인정된 제원칙에 따라 경제 공업 무역 및 기타 분야에서 양국간의 광범위한 호혜 협력을 증진 발전시킨다. ②체약당사국은 특히 농업 임업 어업 에너지 광업 통신 운송 건설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 발전시킨다. ③체약당사국은 또한 상호 이익에 근거하여 환경보전과 천연자원의 합리적 이용분야에서 협력을 증진 발전시킨다. ▷제8조◁ ①체약당사국은 과학기술 협력이 양국 국민의 복지증진에 매우 중요함을 인정하고 평화적 목적을 위하여 과학기술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발전시킨다. ②체약당사국은 양국간의 과학기술 협력에 있어서 과학자의 교류와 과학기술 연구결과의 교환을 촉진하고 공동연구사업을 장려하는 데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다. ▷제9조◁ 체약당사국은 양국 실업계간의 다양하고 긴밀한 접촉과 협력을 장려하고 원활하게 한다. ▷제10조◁ ①체약당사국은 수세기에 걸친 양국의 문화유산을 인정하고 예술 문화 교육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촉진시킨다. ②체약당사국은 대중매체 관광 체육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촉진시키고 청소년의 교류를 장려한다. ③체약당사국은 양국에서 상대국의 언어와 문화에 관한 지식을 증진시키는데 특별한 관심을 가진다.각 체약당사국은 모든 관련 인사들이 타방 체약당사국의 언어와 문화에 광범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화및 교육기관의 설립과 활동을 장려하고 촉진한다. ▷제11조◁ 각 체약당사국은 자국의 영역안에서 한국계 또는 러시아계 국민및 시민이 그들의 고유문화를 향유하고 그들 자신의 종교를 신봉하며 또한 그들의 고유언어를 사용할 권리를 인정한다. ▷제12조◁ 체약당사국은 점증하는 범죄의 국제화에 대하여 깊이 우려하고 조직범죄,국제테러,마약및 향정신성 물질의 불법거래,해상항해및 민간항공의 안전을 해하는 불법행위,화폐위조,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또는 그 일부분 또는 그 파생물과 민족적 예술적 역사적 고고학적 가치가 있는 귀중품의 불법 반출을 포함한 밀수등을 진압하기 위한 노력을 함에 있어서 효과적인 협력을 증진한다. ▷제13조◁ 이 조약은 현재 발효중인 국제조약및 협정에 따른 어느 일방 체약당사국의 권리및 의무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며 제3국에 대항하여 원용되지 아니한다. ▷제14조◁ 체약당사국은 이 조약의 목적을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조약및 협정을 체결한다. ▷제15조◁ ①이 조약은 비준되어야 하며 비준서 교환일부터 30일 후에 발효한다. ⓡ이 조약은 10년간 유효하며 그 후에도 이 조의 규정에 따라 종료될 때까지 계속해서 유효하다. ③일방 체약당사국은 타방 체약당사국에 대하여 1년전에 문서에 의한 통고를 함으로써 최초 10년의 기간이 만료되는 때 또는 그 후 어느 때든지 이 조약을 종료시킬 수 있다. 서울에서 1992년 11월19일 동등하게 정본인 한국어 러시아어 및 영어로 각 2부씩 작성하였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대통령 노태우·러시아연방을 위하여 대통령 보리스 니콜라예비치 옐친.
  • 후보연설 개표구별 5회 허용/개정된 정치관계법 주요조문 내용

    ◎선거기간 TV·라디오광고 5회씩/대선법/보조금 유권자 1인당 6백원으로/정자법/위법적발땐 중지·시정명령권 행사/선관법 ▷대통령선거법◁ 【제11조 제3호 및 제12조 제3호】 선거권과 피선거권의 결격사유가 되는 선거범의 벌금형량요건을 현행 5만원에서 1백만원으로 상향조정함. 【제21조의2】구·시·읍·면의 장의 착오등의 사유로 인하여 정당한 선거권자가 선거인명부에서 누락된 것이 발견된 때에는 선거인명부에 대한 이의신청기간이 경과한 경우에도 선거인명부가 확정될 때까지는 당해 선거권자 또는 구·시·읍·면의 장의 신청에 의하여 이를 구제할 수 있도록 함. 【제26조】후보자의 기탁금을 정당추천후보자는 5천만원,무소속후보자는 1억원으로 하던 것을 균등하게 3억원으로 하고,선거인명부 사본교부비용과 불법선전물 등에 대한 대집행비용을 기탁금에서 공제하도록 함. 【제36조 제1항】후보자의 배우자등 가족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아니하여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함. 【제36조 제3항 및 제4항】향토예비군의 소대장급이상의간부와 통·이·반의 장이 선거운동원등이 되기 위하여는 대통령임기만료일 1백일이전에 그 직에서 해임되도록 하고,선거일후 6월 이내에는 종전의 직에 복직할 수 없도록 함. 【제43조 제8항】방송시설을 이용한 연설비용중 국가에서 부담하는 회수를 텔레비전과 라디오 각각 후보자연설 1회,연설원연설 1회로 하던 것을 후보자연설 3회,연설원연설 2회로 하여 선거공영제를 확대함. 【제44조 제3항 및 제45조의2】방송시설을 이용한 대담·토론시간을 40분이내에서 2시간이내로 연장하고,정당 또는 후보자는 선거운동기간중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시설별로 각 5회 이내에서 후보자의 경력·정견 또는 정당의 정강·정책 등을 1분이내에서 광고할 수 있도록 함. 【제47조 제9항 및 제10항,제50조제1항,제67조 및 제74조】연설회장에서는 녹음기·녹화기 사용행위,후보자를 지지·선전하는 내용의 노래를 하는 행위,표지판·어깨띠·수기를 착용·휴대하는 행위,연달아 소리지르는 행위 및 정지된 자동차위에서의 연설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함. 【제47조】연설회의 횟수를 후보자연설회는 시도별 3회이내,연설원연설회는 읍·면·동마다 1회이내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후보자연설회와 연설원연설회를 합하여 개표구마다 5회이내 개최할 수 있도록 하고,인접한 2이상의 개표구의 연설회를 한 장소에서 공동개최할 수 있도록 함. 【제63조 제2항】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관혼상제의식이 거행되는 장소나 도로·시장등 다수인이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정당 또는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도록 함. 【제65조】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는 허용하되,선거기간중에는 그 경위와 결과를 공표하지 못하도록 함. 【제93조1항】선거일공고는 선거일전 30일에 하도록 하던 것을 선거일전 28일에 하도록 하여 선거운동기간을 30일에서 28일로 2일을 단축함. 【제17조2항,제95조의2·3,제103조2항∼4항】부재자투표제도의 개선책으로서 부재자신고인의 대상을 확대하고 원칙적으로 부재자신고인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서 부재자투표관리위원회의 관리와 정당추천참관인의 참관하에 투표를 행한 후 이를 우체국장에게 인계하여 우편발송하도록 함.부재자투표기간(10일)중 특별한 사유로 계속하여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 갈 수 없는 부재자신고인은 소속기관·시설의 장이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그 기관·시설내에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서 부재자투표관리위원회의 관리와 정당추천참관인의 참관하에 투표가 행하여지도록 함. 【제137조,제167조2,제170조】선거소송의 처리기간을 현행 1년이내에서 1백80일 이내로 단축하고,매수 및 이해유도죄등을 범한자중 금품등을 수령하거나 수령하기로 약속받은 선거인이 자수한 때에는 그 형을 면제하도록 하였으며,선거범의 공소시효기간을 선거일후 3월에서 6월로(범인 도피시는 1년에서 3년으로)연장함. ▷정치자금법◁ 【제6조의2 제3항】 후원회의 회원이 아닌 자는 후원회의 금품 모집시 1회 1백만원이내의 금품을 익명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함. 【제17조제1항】현재는 매년 국회의원선거권자 1인당 6백원씩을 국고보조금으로 정당에 지급하는 것 외에 대통령선거및 국회의원선거와시·도의회의 의원및 장의 선거가 있는 연도에는 선거공영제의 취지에 따라 그 선거 때마다 보조금을 선거권자 1인당3백원씩 추가지급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그 추가보조금을 선거권자 1인당 6백원씩으로 상향 조정함. ▷선관위법◁ 【제14조의2】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 또는 직원은 직무수행중에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한 때에는 중지·경고·시정명령을 하도록 하고 그 위반행위가 선거의 공정을 현저하게 해치는 것으로 인정되거나 중지·경고·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수사의뢰를 하거나 고발할 수 있도록 함. 【제17조 제2항】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국민투표및 정당관계법률에 대한 제정·개정 등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국회에 그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여 동 법률에 대한 법집행기관의 의견반영기회를 명문화함.
  • 조선 외국인 투자법(요약)

    제3조:외국투자가는 공화국 영역안에 합작기업·합영기업을 설립할 수 있으며 자유경제무역지대안에 외국인 기업을 창설 운영할 수 있다. 제4조:국가는 공화국의 법에 따라 외국투자가와 외국인 투자기업의 합법적 관리와 이익을 보장한다. 제7조:국가는 첨단기술을 비롯한 현대적 기술과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 부문자원개발및 하부구조 건설부문 과학연구및 기술개발부문에 대한 투자를 특별히 장려한다. 제8조:장려하는 부문에 투자하여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은 소득세를 비롯한 여러가지 세금의 감면,유리한 토지사용조건의 보장,은행대부의 우선적 제공과 같은 우대를 받는다. 제9조:자유경제무역지대안에 설립된 외국인투자기업은 다음과 같은 특혜적인경영활동조건을 보장받는다. ⑴국가가 따로 정한 품목을 내놓고는 수출입물자에 대하여 관세를 적용하지 않는다. ⑵이윤이 나는 해로부터 3년까지 소득세를 물지 않으며 그 다음 2년까지 소득세를 50%범위에서 덜어 줄 수 있다.소득세율은 다른 지역보다 낮추어 결산이윤의 14%로한다. 제11조:민족 경제발전과 나라의 안전에 지장을 주거나 경제기술적으로 뒤떨어지고 환경보호의 요구에 저촉되는 대상의 투자는 금지하거나 제한한다. 제12조:외국투자가는 화폐재산 현물재산 공업소유권 기술…을 비롯한 재산과 재산권으로 투자할 수 있다. 제13조:외국인투자기업은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에 지사 대표부 출장소를 내오거나 새끼회사를 설립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또는 다른 나라에 회사들과 기업을 연합할 수도 있다. 제15조:국가는 외국투자가와 외국인투자기업설립에 필요한 토지를 최고 50년까지 임대하여 준다. 제16조:외국인 투자기업은 우리나라 노력을 채용하여야 한다. 제17조:외국투자가와 외국인투자기업은 공화국의 해당법에 따라 소득세 기업운영세 재산세를 비롯한 세금을 물어야 한다. 제18조:외국투자가는 이윤의 일부 또는 전부를 공화국영역안에 재투자할 수 있다. 제19조:외국인투자기업과 외국투자가가 투자한 재산은 국유화하거나 국가가 거두어 들이지 않는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국유화하거나 거두어 들일 경우에는 해당한 보상을 한다. 제20조:외국투자가가 기업운영에서 얻은 합법적 이윤과 기타 수입 기업을 청산하고 남은 자금은 공화국의 외화관리와 관련한 법과 규정에 따라 국외로 송금할 수 있다. 제21조:국가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비밀을 법적으로 보장하며 외국투자가와의 합의없이 공개하지 않는다. 제22조:외국인 투자와 관련한 의견 상이는 협의의 방법으로 해결한다.
  • 남북 3개 부속합의서/화해(전문)

    ◎상호 체제 존중… 내부·대외문제 불간섭 남과 북은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및 교류·협력에관한 합의서」의 「제1장 남북화해」의 이행과 준수를 위한 구체적 대책을 협의한데 따라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제1조 남과 북은 상대방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체제(제도)를 인정·존중한다. 제2조 남과 북은 상대방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체제(제도)의 실상을 소개하는 자유를 보장한다. 제3조 남과 북은 상대방 당국의 권한과 권능을 인정·존중한다. 제4조남과 북은 「남북화해와 불가침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에 저촉되는 법률적·제도적 장치를 개정 또는 폐기하는 문제를 법률실무협의회에서 협의·해결한다. 제5조 남과 북은 상대방의 법질서와 당국의 시책에 대하여 간섭하지 아니한다. 제6조 남과 북은 상대방의 대외관계에 대하여 간섭하는 행위를 하지 아니한다. 제7조 남과 북은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에 저촉되는 문제에 대해서는상대방에 그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제8조 남과 북은 언론·삐라 및 그밖의 다른 수단과 방법을 통하여 상대방을 비방·중상하지 아니한다. 제9조 남과 북은 상대방의 특정인에 대한 지명공격을 하지 아니한다. 제10조 남과 북은 상대방 당국을 비방·중상하지 아니한다. 제11조 남과 북은 상대방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지 않으며 허위 사실을 조작·유포하지 아니한다. 제12조 남과 북은 사실에 대한 객관적 보도를 비방·중상 중지대상으로 하지 아니한다. 제13조 남과 북은 군사분계선 지역에서 방송과 시각매개물(게시물)을 비롯한 그밖의 모든 수단을 통하여 상대방을 비방·중상하지 아니한다. 제14조 남과 북은 군중집회와 군중행사에서 상대방을 비방·중상하지 아니한다. 제15조 남과 북은 상대방에 대한 테러 포섭 납치 살상을 비롯한 직접또는 간접 폭력 또는 비폭력 수단에 의한 모든 형태의 파괴·전복행위를 하지 아니한다. 제16조 남과 북은 상대방에 대한 파괴·전복을 목적으로 하는선전선동 행위를 하지 아니한다. 제17조 남과 북은 자기측 지역과 상대측 지역 및 해외에서 상대방의 체제와 법질서에 대한 파괴·전복을 목적으로 하는 테러단체나 조직을 결성 또는 지원·비호하지 아니한다. 제18조 남과 북은 현 정전상태를 남북사이의 공고한 평화상태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와 「한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성실히 이행·준수한다. 제19조 남과 북은 현 정전상태를 남북사이의 공고한 평화상태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적절한 대책을 강구한다. 제20조 남과 북은 남북사이의 공고한 평화상태가 이룩될 때까지 현 군사정전협정을 성실히 준수한다. 제21조 남과 북은 국제기구나 국제회의 등 국제무대에서 상호 비방·중상을 하지 아니하며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긴밀하게 협조한다. 제22조 남과 북은 국제무대에서 상대방의 이익을 존중하며 민족의 이익과 관련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긴밀히 협의하고 필요한 협조조치를 강구한다. 제23조 남과 북은 민족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재외공관(대표부)이 함께 있는 지역에서 쌍방 공관(대표부)사이에 필요한 협의를 진행한다. 제24조 남과 북은 해외동포들의 민족적 권리와 이익을 옹호하고 보호하며 그들사이의 화해와 단합이 이룩되도록 노력한다. 제25조 남과 북은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의「제1장 남북화해」에 관한 합의사항의 이행을 위하여 「남북화해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남북화해공동위원회」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는 따로 작성한다. 제26조 남과 북은 「남북화해공동위원회」안에 법률실무협의회와 비방·중상중지실무협의회를 두며 그밖에 쌍방이 합의하는 필요한 수의 실무협의회를 둔다.실무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는 「남북화해공동위원회」에서 별도로 작성한다. 제27조 이 부속합의서는 쌍방의 합의에 따라 수정·보충할 수 있다. 제28조 이 부속합의서는 쌍방이 서명하여 교환한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부기 북측이 제기한 「북과 남은 국제기구들에서 하나의 의석,하나의 명칭으로 가입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북과 남은 국제회의를 비롯한 정치행사들에 전민족을 대표하여 유일대표단으로 참가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북과 남은 국제무대에서 제3국이 상대방의 이익을 침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가담하거나 협력하지 않는다」 「북과남은 다른 나라들과 맺은 조약과 협정 가운데서 민족의 단합과 이익에 배치되는 것을 개정,또는 폐기하는 문제를 법률실무협의회에서 협의·해결한다」는 조항들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므로 남북정치분과위원회에서 앞으로 계속 토의한다.
  • 남북 3개 부속합의서/교류협력(전문)

    ◎자원 등 공동개발… 경제 균형발전 도모 남과 북은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의 「제3장 남북교류·협력」의 이행과 준수를 위한 구체적 대책을 협의한데 따라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제1조 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통일적이며 균형적인 발전과 민족 전체의 복리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자원의 공동개발,민족내부교류로서의 물자교류,합작투자 등 경제교류와 협력을 실현한다. ① 남과 북은 물자교류와 석탄 광물 수산자원 등 자원의 공동개발과 공업 농업 건설 금융 관광 등 각 분야에서의 경제협력을 실시한다. ② 남과 북은 자원의 공동개발,합영·합작투자 등 경제협력사업의 대상과 형식,물자교류의 품목과 규모를 경제교류·협력공동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정한다. ③ 남과 북은 자원의 공동개발 합영·합작투자 등 경제협력사업의 규모,물자교류의 품목별 수량과 거래조건을 비롯한 기타 실무적 문제들을 쌍방 교류 협력당사자들 사이에 토의하여 정한다. ④ 남과 북사이의 경제협력과 물자교류의 당사자는 법인으로 등록된 상사 회사 기업체 및 경제기관이 되며 경우에 따라 개인도 될 수 있다. ⑤ 남과 북은 교류·협력 당사자간에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물자교류와 경제협력사업을 실시하도록 한다. ⑥ 교류물자의 가격은 국제시장가격을 고려하여 물자교류 당사자간에 협의하여 정한다. ⑦ 남과 북사이의 물자교류는 상호성과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실현한다. ⑧ 남과 북사이의 물자교류에 대한 대금결제는 청산결제방식을 원칙으로 하며 필요한 경우 쌍방의 합의에 따라 다른 결제방식으로 할 수 있다. ⑨ 남과 북은 청산결제은행 지정,결제통화 선정 등 대금결제와 자본의 이동과 관련하여 필요한 사항은 쌍방이 합의하여 정한다. ⑩ 남과 북은 물자교류에 대하여 관세를 부과하지 아니하며 남북사이의 경제관계를 민족내부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를 협의 추진한다. ⑪ 남과 북은 경제교류와 협력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공업규격을 비롯한 각종 자료를 서로 교환하며 교류·협력 당사자가 준수하여야 할 자기측의 해당법규를 상대측에 통보한다. ⑫ 남과 북은 경제교류와 협력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투자보장,이중과세방지,분쟁조정절차 등에 대해서는 쌍방이 합의하여 정한다. ⑬ 남과 북은 자기측 지역에서 경제교류와 협력에 참가하는 상대측 인원들의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편의를 보장한다. 제2조 남과 북은 과학·기술,환경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실현한다. ① 남과 북은 과학·기술,환경분야에서 정보자료의 교환,해당기관과 단체 인원들 사이의 공동연구 및 조사,산업부문의 기술협력과 기술자 전문가들의 교류를 실현하며 환경보호대책을 공동으로 세운다. ② 남과 북은 쌍방이 합의하여 정한데 따라 특허권 상표권 등 상대측 과학·기술상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제3조 남과 북은 끊어진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고 해로 항로를 개설한다. ① 남과 북은 우선 인천항 부산항 포항항과 남포항 원산항 청진항 사이의 해로를 개설한다. ② 남과 북은 남북사이의 교류·협력 규모가 커지고 군사적 대결상태가 해소되는데 따라 해로를 추가로 개설하고 경의선 철도와 문산∼개성 사이의 도로를 비롯한 육로를 연결하며 김포공항과 순안비행장 사이의 항로를 개설한다. ③ 남과 북은 교통로가 개설되기 이전에 진행되는 인원왕래와 물자교류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쌍방이 합의하여 임시교통로를 개설할 수 있다. ④ 남과 북은 육로 해로 항로 개설·운영의 원활한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정보교환 및 기술협력을 실시한다. ⑤ 남북사이의 교류물자는 쌍방이 합의하여 개설한 육로 해로 항로를 통하여 직접 수송하도록 한다. ⑥ 남과 북은 자기측 지역에 들어온 상대측 교통수단에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긴급구제조치를 취한다. ⑦ 남과 북은 교통로 개설 및 운영에 관련한 해당 국제협약들을 존중한다. ⑧ 남과 북은 남북사이에 운행되는 교통수단과 승무원들의 출입절차,교통수단 운행방법,통과지점 선정 등 교통로 개설과 운영에서 제기되는 기타 실무적 문제들을 경제교류·협력공동위원회에서 토의하여 정한다. 제4조 남과 북은 우편과 전기통신교류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 연결하며 우편과 전기통신교류의 비밀을 보장한다. ① 남과 북은 빠른 시일안에 우편과 전기통신을 판문점을 통하여 교환,연결하도록 하며 우편과 전기통신교류에 필요한 정보교환 및 기술협력을 실시한다. ② 남과 북은 우편과 전기통신교류에서 공적 사업과 인도적인 사업을 우선 보장하며 점차 그 이용범위를 확대하여 운영하도록 한다. ③ 남과 북은 우편과 전기통신교류의 비밀을 보장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를 정치·군사적 목적에 이용하지 않는다. ④ 남과 북은 우편 및 전기통신교류와 관련한 해당 국제협약들을 존중한다. ⑤ 남과 북사이에 교류되는 우편 및 전기통신의 종류와 요금, 우편물의 수집,전달방법 등 기타 실무적 문제들은 경제교류·협력공동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정한다. 제5조 남과 북은 국제경제의 여러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며 대외에 공동으로 진출한다. ① 남과 북은 경제분야의 여러 국제행사와 국제기구들에서 서로 협력한다. ② 남과 북은 경제분야에서 대외에 공동으로 진출하기 위한 대책을 협의 추진한다. 제6조 남과 북은 경제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보장한다. 제7조 남과 북은 경제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기구설치문제와 기타 실무적 문제들을 경제교류·협력공동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정한다. 제8조 이 합의서 「제1장 경제교류·협력」부문의 이행 및 이와 관련한 세부사항의 협의·실천은 남북경제교류·협력공동위원회에서 한다. 제9조 남과 북은 교육 문학·예술 보건 체육과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및 출판물을 비롯한 출판·보도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실시한다. ① 남과 북은 교육 문학·예술 보건 체육 출판·보도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 및 연구 출판 보도자료와 목록 등 정보자료를 상호 교환한다. ② 남과 북은 교육 문학·예술 보건 체육 출판·보도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비롯한 다각적인 협력을 실시한다. ③ 남과 북은 교육 문학·예술 보건 체육 출판·보도 등 여러 분야에서 국토종단행진,대표단파견,초청·참관 등 기관과 단체,인원들 사이의 접촉과 교류를 실시한다. ④ 남과 북은 교육 문학·예술보건 체육 출판·보도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 조사 편찬사업 행사를 공동으로 실시하며 예술작품 문화유물 도서출판물의 교환전시회를 진행한다. ⑤ 남과 북은 쌍방이 합의하여 정한데 따라 상대측의 각종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제10조 남과 북은 민족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왕래와 접촉을 실현한다. ① 남과 북은 모든 민족구성원들이 자기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상대측 지역을 왕래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공동으로 취한다. ② 민족구성원들의 왕래는 남북사이에 개설된 육로 해로 항로를 편리한대로 이용하여 하도록 하며 경우에 따라 국제항로도 이용할 수 있다. ③ 남과 북은 민족구성원들이 방문지역에서 자유로운 활동을 하도록 하며 신변안전 및 무사귀환을 보장한다. ④ 남과 북은 민족구성원들이 상대측의 법과 질서를 위반함이 없이 왕래하고 접촉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⑤ 남과 북을 왕래하는 인원들은 필요한 증명서를 소지하여야 하며 쌍방이 합의한 범위내에서 물품을 휴대할 수 있다. ⑥ 남과 북은 자기측 지역에 들어온 상대측 인원에 대하여 왕래와 방문목적수행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한다. ⑦ 남과 북은 자기측 지역에 들어온 상대측 왕래자에게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긴급구제조치를 취한다. ⑧ 남과 북은 민족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왕래와 접촉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절차와 실무적 문제들을 사회문화교류·협력공동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정한다. 제11조 남과 북은 사회문화분야의 국제무대에서 서로 협력하며 대외에 공동으로 진출한다. ① 남과 북은 사회문화분야의 여러 국제행사와 국제기구들에서 서로 협력한다. ② 남과 북은 사회문화분야에서 대외에 공동으로 진출하기 위한 대책을 협의·추진한다. 제12조 남과 북은 사회문화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보장한다. 제13조 남과 북은 사회문화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실현하는데 필요 기구설치문제와 기타 실무적 문제들을 사회문화교류·협력공동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정한다. 제14조 이 합의서 「제2장 사회문화교류·협력」부문의 이행 및 이와 관련한 세부사항의 협의·실천은 남북사회문화교류·협력공동위원회에서 한다. 제15조 남과 북은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자유로운 서신거래와 왕래와 상봉및 방문을 실시하고 자유의사에 의한 재결합을 실현하며 기타 인도적으로 해결할 문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다. ①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범위는 쌍방 적십자단체들 사이에 토의하여 정하도록 한다. ② 남과 북은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자유왕래와 방문을 쌍방이 합의하여 정한 왕래절차에 따라 실현한다. ③ 남과 북은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 면회소설치문제를 쌍방 적십자단체들이 협의 해결하도록 한다. ④ 남과 북은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자유의사에 의한 재결합을 실현하기위한 대책을 협의 추진한다. ⑤ 남과 북은 인도주의 정신과 동포애에 입각하여 상대측 지역에 자연재해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서로 도우며 흩어진 가족 친척들 가운데 사망자의 유품처리,유골이전 등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제16조 남과 북은 이미 진행하여 오던 쌍방 적십자단체들의 회담을 빠른 시일안에 다시 열도록 적극 협력한다. 제17조 남과 북은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불행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적십자단체들의 합의를 존종하며 그것이 순조롭게 실현되도록 지원 보장한다. 제18조 이 합의서 「제3장 인도적 문제의 해결」 부문의 이행및 이와관련한 세부사항의 협의 실천은 쌍방 적십자단체들이 한다. 제19조 이 합의서는 쌍방의 합의에 의하여 수정·보충할 수 있다. 제20조 이 합의서는 쌍방이 서명하여 교환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 남북 3개 부속합의서/불가침(전문)

    ◎군사직통전화 설치… 우발적 충돌 방지 남과 북은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의 「제2장남북불가침」의 이행과 준수 및 군사적 대결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대책을 협의한데 따라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제1조 남과 북은 군사분계선 일대를 포함하여 자기측 관할구역 밖에 있는 상대방의 인원과 물자 차량 선박 함정 비행기 등에 대하여 총격 포격 폭격 습격 파괴를 비롯한 모든 형태의 무력사용행위를 금지하며 상대방에 대하여 피해를 주는 일체 무력도발행위를 하지 않는다. 제2조 남과 북은 무력으로 상대방의 관할구역을 침입 또는 공격하거나 그 일부 또는 전부를 일시라도 점령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남과 북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도 상대방 관할구역에 정규무력이나 비정규무력을 침입시키지 않는다. 제3조 남과 북은 쌍방의 합의에 따라 남북사이에 오가는 상대방의 인원과 물자 수송수단들에 대하여 공격 모의공격하거나 그 진로를 방해하는 일체 적대행위를 하지 아니한다.이밖에남과 북은 북측이 제기한 군사분계선 일대에 무력을 증강하지 않는 문제,상대방에 대한 정찰활동을 하지 않는 문제,상대방의 영해 영공을 봉쇄하지 않는 문제와 남측이 제기한 서울지역과 평양지역의 안전보장문제를 남북군사공동위원회에서 계속 협의한다. 제4조 남과 북은 상대방의 계획적이라고 인정되는 무력침공 징후를 발견하였을경우 즉시 상대측에 경고하고 해명을 요구할 수 있으며 그것이 무력충돌로 확대되지 않도록 필요한 사전대책을 세운다.남과 북은 쌍방의 오해나 오인,과실 또는 불가피한 사고로 인하여 우발적 무력충돌이나 우발적 침범 가능성을 발견하였을 경우 쌍방이 합의한 신호규정에 따라 상대측에 즉시 통보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사전대책을세운다. 제5조 남과 북은 어느 일방의 무장집단이나 개별적인 인원과 차량 선박 함정 비행기 등이 자연재해나 항로미실과 같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상대측 관할구역을 침범하였을 경우 침범측은 상대측에 그 사유와 적대의사가 없음을 즉시알리고 상대측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상대측은 그를 긴급확인한 후 그의 대피를 보장하고 빠른 시일안에 돌려보내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돌려보내는 기간은 1개월이내로 하되 그 이상 걸릴 수도 있다. 제6조 남과 북사이에 우발적 침범이나 우발적 무력충돌과 같은 분쟁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쌍방의 군사당국자는 즉각 자기측 무장집단의 적대행위를 중지시키고 군사직통전화를 비롯한 빠른 수단과 방법으로 상대측 군사당국자에게 즉시 통보한다. 제7조 남과 북은 군사분야의 모든 의견대립과 분쟁문제들을 쌍방 군사당국자가 합의하는 기구를 통하여 협의 해결한다. 제8조 남과 북은 어느 일방이 불가침의 이행과 준수를 위한 이 합의서를 위반하는 경우 공동조사를 하여야 하며 위반사건에 대한 책임을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한다. 제9조 남과 북의 지상불가침 경계선과 구역은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에 규정한 군사분계선과 지금까지 쌍방이 관할하여 온 구역으로 한다. 제10조 남과 북의 해상불가침 경계선은 앞으로계속 합의한다.해상불가침구역은 해상불가침 경계선이 확정될 때까지 쌍방이 지금까지 관할하여 온 구역으로 한다. 제11조 남과 북의 공중불가침 경계선과 구역은 지상 및 해상 불가침경계선과 관할구역의 상공으로 한다. 제12조 남과 북은 우발적 무력충돌과 확대를 방지하기 위하여 남측 국방부장관과 북측 인민무력부장 사이에 군사직통전화를 설치 운영한다. 제13조 군사직통전화의 운영은 쌍방이 합의하는 통신수단으로 문서통신을 하는 방법 또는 전화문을 교환하는 방법으로 하며 필요한 경우 쌍방 군사당국자들이 직접 통화할 수 있다. 제14조 군사직통전화의 설치 운용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기술,실무적 문제들은 이 합의서가 발효된 후 빠른 시일안에 남북 각기 5명으로 구성되는 통신실무자접촉에서 협의 해결한다. 제15조 남과 북은 이 합의서 발효후 50일이내에 군사직통전화를 개통한다. 제16조 남북군사공동위원회는 「남북기본합의서」제12조와 「남북군사공동위원회구성·운영에관한 합의서」제2조에 따르는 임무와 기능을 수행한다. 제17조 남북군사분과위원회는 불가침의 이행과 준수 및 군사적 대결상태를 해소하기 위하여 더 필요하다고 서로 합의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협의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세운다. 제18조 이 합의서는 쌍방의 합의에 따라 수정 보충할 수 있다. 제19조 이 합의서는 쌍방이 서명하여 교환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 “10년이상 구형피의자 무죄선고때 즉시 석방안하면 위헌”

    ◎서울지법,심판 제청 서울형사지법 합의25부(재판장 양삼승부장판사)는 21일 피고인이 무죄나 집행유예를 선고받더라도 구형량이 징역10년이상일때는 즉시 석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 형사소송법 제331조가 위헌의 소지가 있는지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을 제청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나 피의자의 인신구속에 대한 최종결정은 법관만이 할 수 있는데도 검사가 판결효력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이 조항은 「누구든지 적법절차에 의하지 않고서는 신체의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고 규정한 헌법 제12조1항에 어긋날 소지가 있다』고 제청이유를 밝혔다.
  • 국무회의 23일/“「특별연찬회」를 공직기강확립 계기로”/정 총리

    ◎「총액임금」 대상 근로자 110만명 추정 제17회 국무회의는 재무부의 관세율변경규정안등 3건과 상공부의 할부거래법률시행령안 등 모두 6건의 대통령령안과 1건의 일반안건 등 모두 7건의 의안을 토의,이의없이 의결했다.진행시간은 1시간10분. ◎정원식총리는 목포취수장화재사건으로 목포시민들이 급수난을 겪고 있는데 대해 언급,『시민생활과 직결된 시설에 대해 해당기관들이 각별히 점검하고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도 이를 소홀히 함으로써 시민생활에 큰 지장을 준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내무부 등 관계부처는 예산·인력 등 신속한 지원으로 응급조치와 빠른 복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 정총리는 『오는 25∼26일 열리는 국무위원 및 고위공직자 연찬회가 이같은 자세를 가다듬는 자리가 되게 하자』고 강조. ◎최병렬노동부장관은 총액임금관리제의 보완에 대해 보고. 최장관은 『당초 총액임금관리대상업체 1천4백여업체를 선정할 당시 기업규모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임금이 낮은 노동집약적 기업이 포함된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따라서 노동부는 이들 업체에 대한 실사(실사)를 벌여 낮은 임금수준의 노동집약업체를 제외,대상업체가 7백80여개로 조정됐다』고 경위를 설명. 대상적용근로자수는 이에따라 당초 1백70만명에서 1백10만명으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결안건◁ ◇관세법 제12조의 2의 규정에 의한 도미등의 관세율변경에 관한 규정(안)◇예산회계법시행령(안)◇대형공사계약에 관한 예산회계법시행령 특별규정(개)◇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시행령(안)◇약국및 의약품등의 제조업 수출입업과 판매업의 시설기준령(개)◇한국공항관리공단법시행령(개) ◇환경보호에 관한 남극조약의정서 서명(안)
  • “빠른 시일내 핵통제위 합의서 서명해야”/남측 이동복대변인 회견

    ◎“군사공위도 4월중 구성되길 바라” 「남북합의서」 발효행사가 끝난 직후인 19일 상오 남측 이동복대변인은 8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합의서 발효 및 핵통제공동위구성·운영등에 관한 우리측의 입장을 밝혔다. ­이번에 발효된 문건의 내용중 불가침이행문제와 군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남측은 군축과 관련,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가. ▲남북합의서 제12조는 군사적 신뢰구축을 통한 군축에 관해 예시적인 조치를 규정하고 있다.앞으로 구성될 군사분과위와 군사공동위에서 이 문제를 다룰 것이다.우리는 이 두가지가 가능하면 가장 빠른 시일내에 구성되기를 희망한다.특히 군사공동위의 구성시한인 오는 5월19일 이전인 4월중에라도 이를 구성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남측의 합의서가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는데 어떠한 내부사정이 있었는가. ▲남북합의서는 전문에서 나라와 나라 사이가 아닌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된 특수관계라고 규정하고 있다.우리의 경우 국회비준은 국가간에 체결된 조약이나협정의 경우 필요한 것으로 남북합의서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번 회담에서 남은 문제중 가장 어려운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3개분과위의 구성과 회의날짜 결정등의 문제도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핵통제공동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하는 것이다.우리는 내일(20일) 회의에서 이에 관한 결말이 나기를 기대한다.이번 회담에서 결론이 나지 않으면 앞으로 판문점 접촉과 쌍방총리간의 서명문제등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늦어도 우리가 평양을 떠나기전 핵통제공동위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에 대한 서명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앞으로 7차고위급회담에서는 어떤 문제를 다룰 것이며 합의서 이행과정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는가. ▲합의서 발효후 3개월이내에 남북연락사무소 설치,군사공동위및 경제교류협력공동위 발족등이 이뤄져야 하므로 이에관한 후속합의서가 쌍방 총리간에 서명·발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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