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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현장방문으로 후반기 의정활동 본격 시작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현장방문으로 후반기 의정활동 본격 시작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제34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8일과 29일, 위원회 소관 사업소와 출자출연기관을 방문하여 제12대 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11월~12월에 있을 행정사무감사 및 2025년 본예산 심사를 대비해 사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28일에는 토속어류산업화센터를 방문해 내수면 신 식품산업 인프라 및 창업 생태계 구축, 내수면 6차 산업화 및 소득증대를 위한 신품종 개발연구, 낙동강 수계의 지속가능한 어자원 회복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29일에는 최근 농수산위원회 소관으로 변경된 ㈜경북통상을 방문해 경영현황과 주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보고를 받았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경북통상이 “농산물 및 공산품의 수출입 대행과 국내외 시장개척을 통한 도민 소득증대”라는 설립목적으로 경북도, 대구, 금융기관 등이 출자하여 설립한 법인인 만큼, 농민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사업 운영을 요청했다. 신효광 농수산위원장(청송)은 “지역의 토속어류 보존과 산업화, 경북 농수산물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 힘써주고 계셔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면서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항상 도민들을 바라보며 도민과 함께하는 농수산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지확인 실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지확인 실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제349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 학교복합시설을 방문하는 것으로 제12대 후반기 교육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현지 확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복합시설에 대한 해당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관계, 학생·학부모 및 지역 주민의 활용도, 프로그램 운영, 재원 마련 등 다양한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향후 실시할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사에서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미술·미디어에 특화한 다원이음터와 ICT(정보 및 통신기술)에 특화한 동탄중앙이음터를 방문해 학교복합시설에 대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한 점을 쏟아내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저출생 및 고령화로 지역 간 격차가 커지고 지역소멸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학교복합시설 방문을 통해 우리 경북에 적용할 수 있는 시설과 운영방법에 대해 고민할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에도 13개의 학교복합시설이 선정되어 건립이 추진 중이지만, 시골이 많은 경북에 우수한 학교복합시설이 더 많이 건립되어 학생과 학교, 마을 주민이 상생함으로써 지역이 활성화 되어 결국 저출생이 극복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 경북도의회, 역사상 첫 대변인 제도 전격 시행

    경북도의회, 역사상 첫 대변인 제도 전격 시행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에서는 28일 ‘경북도의회 대변인 운영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박규탁 의원(비례)을 수석대변인, 김대진 의원(안동1)·윤종호 의원(구미6)을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의회는 박성만 의장의 공약사항이었던 대변인제도 운용을 위해 관련 규정을 지난 5일 자로 제정했으며, 대변인이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성과발표 및 대외 공식 입장 표명의 창구 역할을 담당하도록 규정했다. 이번에 임명된 대변인의 임기는 1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임명권자인 의장의 임기가 만료되면 함께 종료한다.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된 박규탁 의원은 전반기에는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했고, 후반기에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대변인 출신으로 정무에 밝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수석대변인의 역할이 기대된다. 김대진 의원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유연하고 강단있는 성향으로 탁월한 정무 능력을 인정받아 대변인으로 임명됐으며, 하반기에는 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다양하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호 의원은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불합리한 정책이나 제도 개선을 통해 교육청에 대한 의회 본연의 견제 기능을 성실히 수행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대변인의 역할도 탁월하게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교육위원회 위원,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 의장은 “이번에 임명한 대변인을 통해서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주요 정책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도민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겠으며,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의회의 입장을 일원화된 창구인 대변인을 통해 강력하게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도민은 물론 언론과 폭넓은 소통을 통해 도민의 뜻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독도수호 의지 결집 독도수호특별위원회 구성

    경북도의회는 지난 27일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속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도의회의 적극적인 대응 차원에서 우리 땅 독도 수호를 전담할 제12대 후반기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같은 날 진행된 제1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에서는 연규식 의원(포항)이 위원장으로, 서석영 의원(포항)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고, 위원에는 김대일(안동), 김희수(포항), 남진복(울릉), 백순창(구미), 손희권(포항) 의원이 선임되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광복 80주년을 앞둔 2024년 현재까지도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역사교과서 왜곡, 방위백서 및 외교청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도에 대한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북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 차원에서 독도수호를 전담할 독도수호특별위원회의 설립은 큰 의미를 갖는다. 위원회에서는 일본의 독도 침탈 시도에 단호히 대처하고, 국제사회에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전파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독도 수호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하신 특위 위원들과 함께, 최근 변화된 국제 정세를 고려해 독도 수호를 위한 새로운 전략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독도 영유권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석영 부위원장은 “독도 수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들을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연규식 위원장을 중심으로 여러 위원이 함께 독도수호특별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소임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구성…농업혁신 박차

    경북도의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구성…농업혁신 박차

    경북도의회는 지난 27일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농업대전환 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제12대 후반기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같은 날 진행된 제1차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에서는 김홍구 의원(상주)이 위원장으로, 윤철남 의원(영양)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고, 위원에는 권광택(안동), 김대진(안동), 노성환(고령), 박승직(경주), 임기진(비례) 의원이 선임되어 모두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현재 농촌은 인구감소, 초고령화,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농작업의 대규모화와, 청년 귀농을 유도할 혁신적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의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는 공동영농 확산, 혁신농업타운 조성, 맞춤형 청년농부 육성, 스마트팜 확대 등 집행부의 시책을 점검하고, 농촌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농업대전환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홍구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상주)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실효성 있는 농업 대전환 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철남 부위원장(영양)은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혁신적인 정책 제안과 점검에 힘쓰겠으며, 특위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 중심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윤리특위 구성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윤리특위 구성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27일 제349회 임시회에서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대진(안동), 김진엽(포항), 박영서(문경), 박창욱(봉화), 이칠구(포항), 정경민(비례), 황두영(구미) 의원 7명을 선임했고, 위원장에는 황두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대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5조 및 경북도의회 위원회 조례에 따라 설치하는 특별위원회로서,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의원의 자격·윤리 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황두영 위원장은 “도의회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라며 “도의회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을 준수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앞장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제12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도정과 교육행정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예산 심사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7일 제34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정근수 도의원(구미), 부위원장에 김창혁 도의원(구미)을 선출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로 앞으로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예산안과 결산 등에 대해 심사·의결하게 된다. 위원은 김재준(울진), 남영숙(상주), 박영서(문경), 박용선(포항), 윤승오(영천), 윤철남(영양), 이철식(경산), 이칠구(포항), 임병하(영주), 정경민(비례), 차주식(경산), 최덕규(경주), 최태림(의성)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에 선출된 정근수 위원장은 구미 출신 재선의원(제11대, 제12대)으로 제11대 예결특위 부위원장을 역임, 제12대 전반기에도 예결특위 위원으로 활동한 예산분야의 전문가로 예결위원장으로서 최적임자라는 주위의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혁 부위원장은 구미 출신의 초선의원으로 제12대 전·후반기에 걸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도의회 제9기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어 정책에 따른 효율적인 예·결산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 위원장은“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지역경제의 회복과 저출생 문제 극복 등 시급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사업은 적극 지원하고 행사성 사업을 비롯한 소모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해 도민에게 힘이 되고 경북의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제349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 제349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오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12대 후반기 들어 처음 열리는 것으로 도정질문과 함께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27일 1차 본회의에서는 김일수(구미), 연규식(포항), 이형식(예천) 의원이 제12대 후반기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김일수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절차와 과정, 새마을관광 테마 공원 활성화 방안,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등에 대해 질문하고 연규식 의원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영일만항 건설사업 및 통합신공항과의 연결 관련,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도교육청의 대응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이형식 의원은 경북대구 행정통합,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과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9개의 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제2차 본회의는 9월 6일에 개의해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앞에 저출생 극복, 대구경북 행정통합, 기후변화 대응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으며 어느 것 하나 녹록지 않다”면서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전문성 있는 의회로 거듭나며 집행부와는 소통과 상생, 변화로 26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가 12대 후반기 첫 출발인 만큼 도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심어주는 값진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 안전관리 등 세심한 민생 대응을 촉구하였다.
  • 김희수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위촉

    김희수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위촉

    김희수 경북도의원(국민의힘·포항2)이 21일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경북도의회 국제친선의원연맹 회장’으로 위촉됐다. 제9대부터 제12대까지 4선 의원으로서 제11대 경북도의회 후반기부의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경북도의회에서 경륜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를 해 왔다. 경북도의회 국제친선의원연맹은 국가별 지방의회간 상호 방문을 통한 우호교류 증진과 양 지역의 상호이익을 위해 교류확대를 확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희수 국제친선의원연맹 회장은 “경북도의회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제 사회와의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경상북도의 발전과 친선교류 대상 지방의회와 상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중국·인도네시아·몽골 등 4개국 9개 지방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교류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국제친선의원연맹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방안 연구 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방안 연구 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농축산물 가격안정화 방안연구회’(대표 박창욱 의원)는 지난 13일 봉화군농어업회의소에서 ‘경북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이형식 의원은 시·군별 주생산 품목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농축산물 가격안정화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창기 의원은 이미 도내 11개 시·군에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운영하는 만큼 전체 시·군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제언했다. 임기진 의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경우 애초 도비 부담률을 30%로 설정했으나 50%로 변경한 사례를 언급하고, 도 차원의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이 조성된다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연구회의 대표인 박창욱 의원은 보다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연구진에 당부하고, 쉽지 않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이겠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로 제도적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도의회 임기 내에는 농민들의 피땀으로 일궈낸 성과가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가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농축산물 가격안정화 방안연구회’는 박창욱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창기, 이철식, 이충원, 이형식, 임기진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에 관한 연구로 농업인의 소득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 “충남도의회, 관행 벗고 소통·협치… 지역 균형발전 지원하겠다”

    “충남도의회, 관행 벗고 소통·협치… 지역 균형발전 지원하겠다”

    여야 구분 없이 의원들 역량 발휘도민 행복 위한 의정 활동에 집중도정 견제·감시 기능 소홀히 안 해지방의회 권한 확대·독립성 강화서남부권 신성장 산업 육성 시급충남·경기 베이밸리 메가시티 협조 “옛것을 본받아 새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낡은 관행과 형식을 벗어나겠습니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소통과 협치를 강조한다. 권위를 내려놓고 도민, 집행부, 의회 구성원 모두와의 소통·협치로 230만 도민이 공감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자는 게 홍 의장의 신념이다. 여기에는 2006년 제8대 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10대에 이어 12대 도의원에 당선되면서 20여년간 정치 활동을 해 온 홍 의장의 경험과 철학, 소신 등이 담겨 있다. 그는 새롭게 출범한 후반기 의회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의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방의회 권한 확대와 독립성 강화에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의회 사무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원에 대한 지원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홍 의장은 도의회가 민심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유도하고 민주적으로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반환점을 돈 김태흠 충남지사에 대해 진취적으로 도정을 이끌었다고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대의기관으로써 과감한 질책, 비판, 대안 제시 등 도정 견제와 감시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남겼다. 서울신문은 12일 제12대 후반기 도의회를 이끄는 홍 의장으로부터 의회의 운영 방향과 계획을 들어 봤다.-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이 된 소감과 각오는. “230만 도민의 성원과 도의원들의 전폭적 지지로 의장에 당선될 수 있었다.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 소통을 핵심 가치로 의정 활동을 하겠다. 낡은 관행과 권위, 형식을 탈피해 의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겠다.” -충남도민에게 어떤 의장으로 기억에 남고 싶은지. “‘일하는 의회’로 성장시킨 의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소극적·관행적 업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당 구분 없이 의원들이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일하고 싶은 의회로 발돋움시키겠다. 충남도의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 되겠다.” -후반기 충남도의회 운영 방향은.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과 의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생하는 의회를 기대해 달라. 도민·언론과 공감하고 소통을 강조할 것이다. 의회의 본연 업무인 집행부 견제·감시에도 더 집중하겠다. 사무처 핵심 기능인 전문적 의정 활동 지원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후반기 도의회 현안은. “충남은 지역적 불균형이 심한 지역이다. 서남부권 총생산 규모는 북부권보다 적다. 급속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로 맞춤형 지역발전 전략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먹거리 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첨단 산업 중심의 고도화 정책을 지원하겠다.” -충남도가 베이밸리 메가시티에 중점을 두는데 도의회의 역할은.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과 경기 화성·평택·안성·시흥·안산 등 아산만 일대를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초광역, 초대형 프로젝트다.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는 일인 만큼 의회도 적극 협조하겠다. 이번 사안은 충남도와 경기도가 상생해 함께 발전해 나가는 게 핵심이다. 경기도의회와 협의체를 구축해 정책을 견인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겠다. 산업 육성, 인프라 조성, 정주 환경 개선 등으로 인구와 경제 규모 확대 등에 힘쓰겠다.” -충남·충북·대전·세종 4개 의회가 참여하는 충청권 초광역 의회 출범을 앞뒀는데.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신호탄이 될 충청권 초광역 의회를 하반기에 출범하는 게 목표다. 4개 시도의회 간 협력·공조 체제를 넘어 충청권이 하나 되는 충청 시대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 불필요한 지역 간 갈등·경쟁을 배제하고 추진력 있는 광역권 거버넌스를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 -진정한 지방분권 시대에 필요한 핵심 사안은. “국가 형태가 중앙집권형에서 지방분권형으로 변화하며 지방의회의 중요성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지방의회의 역량과 자치입법권 강화로 집행부의 사후 견제, 수동적 심의 등 전통적 의회 기능 탈피가 필요하다. 중앙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패를 방지하는 역할도 중요한 문제다.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로 지방 재정 권한 확대와 의회 조직권·의사권·예산권 등을 담은 지방의회법이 꼭 필요하다.”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충남도의회의 주요 방향은. “의정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의회 조직으로 개편해 반쪽짜리 의회에서 벗어나 독립성 강화에 힘쓰겠다.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조직권과 예산권을 확보해 진정한 지방 자율성을 확보하겠다. 국가·지자체 등과 협력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에도 힘쓰겠다.”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항상 도민 입장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정책을 제언하길 바란다. 도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늘 언행에 신중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로 의정에 임해 함께 후반기 2년 동안 도민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것을 부탁한다.” -충남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물가 상승, 가계부채 증가 등 위기 신호가 산적한 상황에서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 만큼 도민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 가겠다. 첫 정치 입문 당시 다짐했던 소외된 지역과 지역민부터 챙기겠다는 마음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잘사는 충남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 [K리그 미리보기] 물고 물리는 선두경쟁, 치고 나갈 자 누구냐

    [K리그 미리보기] 물고 물리는 선두경쟁, 치고 나갈 자 누구냐

    이 경기를 주목하라: 김천-강원, 선두 자리는 누구 차지인가 프로축구 K리그1 12개팀의 운명이 상위스플릿과 하위스플릿으로 갈라지기까지 8경기만 남았다. 절대강자 없이 물고 물리는 혼전 양상이지만 조금씩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김천 상무(승점 46), 강원FC(승점 44), 포항 스틸러스(승점 44), 울산 HD(승점 42), 수원FC(승점 41)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고 반대편에선 대전 하나 시티즌(승점 21), 전북 현대(승점 23), 대구FC(승점 24),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5)가 힘겨운 생존경쟁에 몰리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열리는 26라운드 1위 김천과 2위 강원의 경기는 선두경쟁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 될 수밖에 없다. 김천과 강원은 9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만난다. 김천은 지난 25라운드에서 포항을 2-1로 이기면서 1위로 치고 올라왔다. 안방에서 강원까지 잡는다면 2위와 격차를 최대 5점까지 벌릴 수 있다.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강원 역시 김천 원정경기를 승리한다면 김천을 제치고 선두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반면 김천에게 패한다면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4위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이번 시즌 두 팀은 두 차례 만나서 김천이 모두 승리했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김대원(김천)과 양민혁(강원)이 꼽힌다. 공교롭게도 김대원은 강원 출신으로 친정팀을 상대로 골문을 노려야 한다. 김대원은 지난 25라운드에서 포항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25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김천에 맞서는 강원은 최근 상승세가 워낙 좋다. 7월에 치른 5경기에서 3승1무1패를 기록한 강원은 윤정환 감독이 ‘7월의 감독’에,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 입단한 18세 공격수 양민혁이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명승부가 기대된다: 울산-대구, 김판곤 축구 베일 벗는다 홍명보 감독이 떠난 울산의 새 사령탑이 된 김판곤이 10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10위 대구를 상대로 홈팬들 앞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울산은 홍명보 사퇴 논란 여파로 7월에 치른 6경기에서 1승1무4패로 부진에 빠져 있다. 특히 지난달 20일 24라운드에서 전북에게, 지난달 26일 25라운드에선 제주에게 연패했다. 순위도 4위로 떨어졌다. 이런 가운데 선수 시절 울산에서 네 시즌 뛰었던 김판곤이 7월 28일 제12대 감독으로 부임했다. 김판곤은 8월 5일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선 “능동적인 공격 전개와 주도적인 수비”를 강조했다. ‘조지아 이동경’으로 불리는 2선공격자원 아라비제에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을 영입하는 등 전력보강도 마쳤다. 최근 2연패에 빠진데다 감독까지 바뀐 울산으로선 새 감독 데뷔전 상대가 대구인 게 내심 반갑다. 울산은 2021년 12월 5일 대구를 안방에서 2-0으로 이긴 뒤 무려 10경기 무패(8승 2무)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4경기 무패(3승 1무), 이번 시즌 2연승도 이어가고 있다. 대구는 울산보다도 상황이 더 좋지 않다. 최하위 대전과 승점 3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 않기 때문에 울산에게 패하면 자칫 최하위로 떨어질 수도 있다. 최근 7경기(4무 3패) 연속 승리가 없다. 최근 7경기 동안 10골을 내줄 정도로 후방이 무너졌다. 대구는 최근 영입한 미드필더 이찬동을 비롯해 화성FC(K3리그)에서 데려온 브라질 출신 수비수 카이오 등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이 선수를 주목하라: 이승우, 전주성과 함께 춤을? 11위에 그치며 굴욕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전북이 야심차게 영입한 이승우가 전주성에서 홈팬들 앞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전주성에서 흥겨운 이승우표 댄스타임이 열릴 수 있을까. 전북은 9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를 불러들인다. 전북은 24라운드에서 울산을 2-0으로 이기며 분위기를 탔지만 25라운드에선 강원에게 2-4 대패를 당했다. 김두현 감독 부임 이후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가운데 최근 김천에서 복귀한 김진규와 김준홍, 새롭게 영입한 한국영, 안드리고, 전진우, 유제호 등이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여기에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는 신입생이 이승우다. 이번 시즌 10골로 득점 3위를 달리는 이승우의 득점력과 창의적인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전북이다. 이승우가 골을 넣어야 하는 원정팀 광주는 최근 시즌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타고 있다. 하지만 전북과 광주 맞대결에선 전북이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전북이 9승1패로 우세한데다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도 전북이 모두 승리했다.<K리그1 26라운드 경기 일정> 전북 : 광주 (8월 9일 금 19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 / JTBC G&S) 김천 : 강원 (8월 9일 금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 / skySports) 울산 : 대구 (8월 10일 토 19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skySports) 제주 : 인천 (8월 10일 토 19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 / IB SPORTS) 수원FC : 대전 (8월 10일 토 19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 / JTBC G&S) 포항 : 서울 (8월 11일 일 19시 포항스틸야드 / skySports)
  • 울산 새 감독 김판곤, “능동적인 공격, 공격적인 수비”

    울산 새 감독 김판곤, “능동적인 공격, 공격적인 수비”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를 이끌 제12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판곤(55) 감독이 K리그1 3년 연속 우승과 코리아컵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결승 진출을 올 시즌 목표를 내세웠다. 김 감독은 5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현역으로 뛰었던 울산의 사령탑을 맡은 것은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고 기쁘다. 여기에 상당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담대한 목표를 제시했다. 자신이 지향하는 축구에 대해서는 “능동적인 공격과 주도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90분 동안 우리가 지배하고 통제하며 승리를 따내는 것”을 제시했다. 그는 “공격적인 수비를 좋아한다. 수동적이거나 부정적인 수비보다는 공격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팀을 다이내믹하게 만들고 상대의 실수를 유발하는 축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팀 운영 원칙으로는 “로테이션을 통해 경쟁 유도”를 제시했다. 그는 “붙박이는 없다. 90분을 뛰는 것보다 좋은 수행 능력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게 중요하다”며 “‘1분’을 배고파하는 선수를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자신이 지향하는 감독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꼽았다. 그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전술 뿐만 아니라 구단 관리 능력에 큰 영감을 받았다. 내 게임 모델 안에도 포함돼 있다”면서 “능동적인 공격과 주도적인 수비로 우리가 지배하고 통제하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울산에서 현역을 뛰면서 1996년 팀의 첫 리그 우승을 함께 했던 김 감독은 지난 20여년간 국내외 클럽은 물론 홍콩과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지휘하고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다양한 경험을 뒤 친정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국회사무처 공무원 파견근무 임용장 수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국회사무처 공무원 파견근무 임용장 수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운영 및 의정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국회사무처 소속 전중인 부이사관에게 경상북도의회 입법자문위원 파견근무 임용장을 수여했다. 전중인 입법자문위원은 경북대학교 학사, KDI국제정책대학원 정책학 석사로 1995년도에 국회사무처에 임용돼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국토교통위·외교통일위·정무위·행정안전위 입법조사관, 사업평가국 사업평가관을 역임하는 등 국회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 의장은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가 출범하면서 국회 등 의회관련 중앙기관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소통과 상생, 변화와 혁신으로 의회다운 의회를 만드는데 전중인 입법자문위원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현지 확인을 시작으로 후반기 의정활동 돌입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현지 확인을 시작으로 후반기 의정활동 돌입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26일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 편의시설 확충사업 등 현지 확인을 시작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현지 확인은 지난 제34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야생동물구조센터와 자연휴양림 운영실태 개선 여부를 살폈다. 또한 산림이 많은 지역 특성상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 점검과 전반적인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며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산림과학박물관 현장을 찾아 폭우로 인한 피해 여부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안전한 시공과 집중 호우 대비 공사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지 확인 대상지 경상북도 산림문화체험센터는 2004년 5월 개관하였으며, 주요 시설로는 산림과학박물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야생동물생태공원,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특히 산림과학박물관은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보호와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이어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집행부 문화관광체육국,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간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환경 분야의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특히, 호반·힐링타운 치유관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 및 상임위원회 회의 시 지속해 지적된바 경영계획안의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동업 위원장은 “도내 문화·환경 관련 시설의 운영 실태 현지 확인과 간담회를 통해 도정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12대 문화환경위원회는 더욱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 “지방소멸 극복 정책 등 발굴… ‘일할 맛 나는 의회’ 만들겠다”

    “지방소멸 극복 정책 등 발굴… ‘일할 맛 나는 의회’ 만들겠다”

    의회·도 ‘인구감소 대책 TF’ 구성의대 신설·공항 문제 적극 조율 “‘일 잘하는 의회, 일할 맛 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12대 전남도의회 후반기 수장을 맡은 김태균(61·광양) 전남도의회 의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의원들의 역량 강화로 의정활동 실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통해 조직의 능률을 향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0대부터 내리 3선인 김 의장은 주요 현안에 관한 정책 도출에도 선제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김 의장은 “전남은 22개 시·군 가운데 20곳이 소멸위험 지역이고, 급속한 청년인구 유출로 인적자원의 붕괴 또한 매우 심각하다”며 “인구와 출생률 감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도의회·전남도 간 정책 태스크포스(TF)를 공식 구성하고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인구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책 의회로의 내실화에도 집중하겠다고 했다. 그는 “타 광역의회나 기관 방문, 선진지 견학 등 의원들의 국내외 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특위와 연구단체 활동을 적극 장려해 공부하는 의회, 정책 개발에 매진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김 의장은 현재 전남도의 최대 고민인 전남권 의대 신설, 광주 민간·군 공항 무안 통합 이전 문제 등에 대해서는 쓴소리했다. 그는 “전남권 의대 유치경쟁이 동서지역 갈등으로 확대되고,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 또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심히 유감스럽다”며 “12대 의회 후반기에는 다양한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 의회에서 나온 안을 집행부에 제시함으로써 갈등을 완화하고 이견을 조율해 나가겠다”고 지적했다.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계획에 대해서도 복안을 보였다. 6년간 경제 관련 상임위에서 활동했던 김 의장은 “그간의 경험을 살려 보다 적극적으로 전남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분석하고 점검하겠다”며 “민생 실태 파악과 지원정책 발굴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부)위원장 워크숍 개최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부)위원장 워크숍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에 걸쳐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하는 ‘의장단·상임(부)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해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한 후 향후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은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제12대 후반기 도의회의 운영방향과 박성만 의장의 취임 일성인 소통과 상생, 변화와 혁신으로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서 의원 상호 간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슬로건 공모,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 강화를 위해 새롭게 도입된 대변인 제도 운영,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한 의원 역량강화 연수의 내실있는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도민 의견 반영 등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박성만 의장은 “도의회는 도민의 성원과 지지라는 바람을 동력으로 움직이는 배라고 생각한다. 도민의 뜻이 도의회의 방향타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변화하고 혁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후반기 도의회 운영에 대해 발전적 방안을 제시해 준 의원님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극 반영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후반기 도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행동하는 의회, 의회다운 의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1도 1국립대 체제 동의…연합 시스템 먼저 구축해야”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1도 1국립대 체제 동의…연합 시스템 먼저 구축해야”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제12대 총장이 ‘거점국립대 탑 3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다. 1도 1국립대학 체제에는 기본적으로 동의한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속도 조절’을 강조했다. 권 총장은 18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오는 22일 취임식을 앞두고 대학 발전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했다.권 총장은 이 자리에서 대학 발전 비전을 ‘Fly with GNU, 혁신을 이끄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의 리더’로 정했음을 밝혔다. 목표로는 ‘혁신하는 대학, 성장하는 대학, 행복한 대학으로 거점국립대 탑(Top) 3 진입’을 내걸었다. 12대 핵심 전략도 제시했다.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수행, RISE(대학지원체계) 시스템 구축·지역사회 혁신 기여, 캠퍼스별 특성을 고려한 발전 방안 마련, 특성화 단과대학 확대, 경남 기초학문 교육허브 구축 등이다. 학생 중심 교육 강화와 안전하고 편리한 캠퍼스 구축, 미래교육연구센터 신설, 발전기금·교내 연구과제 확대, 지역 연계 연구 활성화·네트워크 강화 등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 가장 큰 현안으로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대학 통합의 완성, 각종 대학평가 지표 개선을 꼽았다. 그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관련해) 외부 저명인사를 교수로 초빙해 우주항공대학 학장으로 임명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기업 최고위 임원급을 특임교수로 초빙해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원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국립창원대와 통합, 1도 1국립대학 체제에는 ‘기본적으로 동의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 등에 대응하며 상호보완적인 대학연합 또는 대학통합 추진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다만 권 총장은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여러 어려움이 있을 수가 있어서 연합대학 시스템 구축 후 대학 통합의 2단계로 나누어서 하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총장은 경상국립대 미래 경쟁력을 확보 방안으로 경쟁력과 혁신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권 총장은 “임기 동안 첫째 특성화, 둘째 탄탄한 기초학문, 셋째 새로운 대학문화라는 전략으로 성공한 지방국립대학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경상국립대에 ‘따듯한 변화’를 가져오는 조치를 착실하게 추진하고 지역혁신과 발전을 위한 일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출범…새로운 슬로건 공모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출범…새로운 슬로건 공모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소통과 상생,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나고자 하는 제12대 후반기 도의회를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슬로건을 공모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이 결정되면 8월 중 경북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우수 당선자 1명에게는 의장 표창과 상금 100만원이, 우수 2명에게는 의장 표창과 상금 각 50만원이, 장려 3명에게는 의장 표창과 상금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새로운 슬로건은 소통과 상생,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경북도의회의 의정활동 비전과 목표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도민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문서, 의정 영상물, 책자, 기념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운영에 반영하는 것을 최우선에 두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번 경북도의회 슬로건 공모전이 도민들의 다양한 바람과 희망사항들을 의정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청사진이 되고,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첫 단초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슬로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의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총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소통과 상생, 변화’의 후반기 의회운영 기본방향 밝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소통과 상생, 변화’의 후반기 의회운영 기본방향 밝혀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박성만 의장은 소통과 상생, 변화가 260만 도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한 의회운영의 중심이라고 밝혔다. 먼저 도내 22개 시군의회와 정책소통을 위한 교류협력을 실시하고 지역별 의원간담회를 통해 현안사항을 분석해, 광역의회 역할을 다하는 경북도의회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이 한 뿌리인 만큼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 교류협력을 정례화할 것이며, 국회, 법제처, 지방시대위원회 등 의회관련 중앙기관과의 업무협약 같은 상호교류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선도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도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대변인 제도를 신설하고 정책 홍보활동 기능을 강화하며, 힘 있는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조건인 조직과 예산, 감사권한의 확보를 위해서도 다른 시도의회와 협력해 계속 추진한다. 아울러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도, 경북도의회는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에 더 나은 행정적, 경제적 기반을 제공하기 위함이며, 500만 시도민의 백년대계가 걸린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급진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시도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 의장은 “제가 앞장서서 구심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며,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동료 의원들과 함께 묶여있는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라고 밝히며, “열심히 일하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고 도민중심의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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