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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고기 브랜드 산수골목장, O2O 서비스 영역 확대 나서

    돼지고기 브랜드 산수골목장, O2O 서비스 영역 확대 나서

    돼지고기 브랜드 산수골목장이 B2B와 B2C를 비롯해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등 유통망을 새롭게 구축하고, 시그니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산수골목장은 올해 온라인 이미지 개선 및 브랜딩에 주력한다. 홈페이지 리뉴얼은 물론 스마트팜 IoT 시스템을 활용해 양돈부터 소비자의 식탁까지 바른 먹거리 실천을 위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눔과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산수골목장의 유통에 나선다. 산수골은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를 가리키는 옛 지명으로, 산수골목장은 1957년 이곳에서 농촌 계몽운동을 펼치며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해온 한 농학자의 노력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산수골목장은 1988년 본격적으로 양돈 사업을 시작해 사육부터 가공까지 전 공장시설의 HACCP 및 무항생제 인증 등으로 고객중심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 왔다. 산수골목장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영역뿐만이 아니라 나눔과 ESG 경영에도 힘쓰겠다”며 “앞으로 더 좋은 상품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LG전자,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23년형 출시

    LG전자,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23년형 출시

    지난 6일 이달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수도권과 세종시에 먼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고,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란 서울 지역 내 고농도 미세먼지(PM-2.5)가 일정기간 지속될 경우, 시민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를 단기간에 줄이고자 자동차, 공장, 공사장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조치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지난 17일 탈취 성능을 대폭 높여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2023년형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UV나노(UV nano) 기능을 탑재해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99.99% 살균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는 물론 5대 유해가스와 0.01㎛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없애주는 등 탁월한 위생 성능을 갖췄다. 신제품은 기존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모델만의 차별화된 청정 성능을 그대로 계승했다. 두 개의 클린부스터가 깨끗하게 정화된 공기를 최대 9m까지 보내줘 공간을 빠르게 청정한다. 또 집안 공기 관리가 필요한 곳에 인공지능센서를 놓아두면 공기청정기만 사용할 때보다 약 5분 더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감지한 후 해당 공간을 청정한다. 이번 신제품은 탈취 성능을 한층 높인 ‘G필터’를 탑재했다. LG전자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와 함께 시험한 결과 암모니아, 초산, 아세트 알데히드 3종의 유해가스에 대해 신제품의 누적 정화량이 기존 제품(모델명 AS352NSHA) 대비 2.5배 이상 많았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의 ‘고객 페인포인트’(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찾기 위해 구매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고객 70% 이상이 보다 강력한 탈취 성능을 원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필터인 G필터를 개발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절전 기능인 ‘인공지능 플러스’ 기능도 적용했다. 이 기능은 실내 공기질이 ‘좋음’ 상태로 5~10분 지속되면 내부 팬을 끄고 디스플레이 밝기는 낮추는 등 최저 소비전력으로 운전한다. 공기질이 ‘나쁨’으로 바뀌면 다시 일반모드로 동작한다. 이 제품은 구매 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업(UP) 가전이다. 예를 들어, 새롭게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이 펫 기능을 다운받고 펫 전용 필터로 교체하면 펫모드라는 새로운 특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펫모드가 필요 없어져 일반모드로 전환하려면 필터 교체와 함께 설정을 바꾸면 된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신제품은 청정면적 기준 114㎡와 66㎡으로 출시됐다. 네이처 그린, 네이처 샌드베이지, 네이처 클레이 브라운, 네이처 클레이 핑크, 네이처 클레이 민트 등 5가지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갖춰 집안 어느 공간에 놓아도 조화를 이룬다. 출하가는 149만~197만원이다. 한편, LG전자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도 출시하며 UP가전 대상 제품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알림 멜로디를 기본음에서 변경할 수 있다. LG전자는 연내 플러스 모델에도 펫모드 업그레이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플러스 신제품은 크리미 스노우 색상에 청정면적 59~100㎡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으며 출하가는 99만 9000~131만 9000원이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강력한 탈취 성능을 비롯해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와 UP가전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즈노, ‘ST230’ 드라이버 2종 출시… “빠른 볼과 낮은 스핀 구현”

    한국미즈노, ‘ST230’ 드라이버 2종 출시… “빠른 볼과 낮은 스핀 구현”

    한국미즈노가 ‘ST(Speed Technology) 시리즈’의 5세대 모델인 ‘ST230’ 드라이버 2종을 출시했다. 2023년 신제품 ST230 드라이버는 비거리 향상을 위한 ‘빠른 볼 스피드’와 ‘로스핀’에 집중한 클럽으로, 글로벌 R&D 기술과 PGA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이 집약됐다는 게 한국미즈노 측의 설명이다. ST230 드라이버에 새롭게 적용된 ‘코어테크 챔버(CORTECH CHAMBER)’ 기술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탄성을 지닌 ‘TPU’ 챔버 안에 ‘스테인리스 파츠(Stainless Parts)’를 탑재해 응축 에너지원을 만들었다. 임팩트 시의 힘을 흡수·복원하는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높이는 TPU 소재와, 반발 에너지를 클럽·볼에 전달하는 스테인리스 파츠의 시너지 효과로 볼 스피드를 기대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코어테크 챔버의 위치를 클럽 페이스에 더욱 가깝게 배치했다. 클럽 페이스에 무게를 가깝게 할수록 더 빠른 볼 스피드와 로스핀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한 설계다. 이를 통해 스핀 속도를 줄이는 동시에 타구감과 반발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헤드 디자인은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다이나믹 모션’을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페이스는 복원력과 강도가 좋은 ‘포지드SAT2041 베타 티타늄’으로 만들었다. 이 소재는 일본 철강(NIPPON STEEL)에서 개발했다. 또한 페이스 중심부는 두껍게, 주변부는 얇게 한 ‘코어테크 페이스’ 기술로 전작보다 정교하게 설계했다. 이는 페이스 아래에 있는 얇은 두께의 주변부 면적을 더 확장한 것으로, 페이스의 반발력과 타구감을 향상해준다. 아울러 크라운 안쪽에 ‘CT립(Ribs)’을 배치함으로써 ‘반발력 규제(SLE Rule)’의 적합한 기준에서 고반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윙타입에 따라 ‘ST-X 230’, ‘ST-Z 230’ 2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먼저 ST-X 230 드라이버는 드로우(Draw) 구질이 생기도록 설계한 모델이다. 헤드 솔의 토우 측에 가벼운 무게의 카본을 사용해 중량을 낮춤과 동시에 힐에는 웨이트를 7g 배치함으로써 헤드 회전의 스피드를 높이도록 설계했다. ST-Z 230 드라이버는 직진성과 로스핀 성능을 살린 모델로, 안정적인 방향성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헤드의 토우와 힐 측에 균형 있게 카본을 채용해 직진성을 강화했다. 이 모델은 드라이버와 함께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등으로 구성됐다.
  • “갓태문, 노태북!” 갤S23보다 먼저 터졌다

    “갓태문, 노태북!” 갤S23보다 먼저 터졌다

    ‘울트라’ 모델명 노트북 첫 적용최고사양에도 ‘맥북’보다 저렴북3프로 사전물량 900대 완판“프리미엄군 판매 10% 올릴 것” “갓태문의 MX가 미친 가성비의 노태북을 내놨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의 주인공은 카메라 혁신으로 무장한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이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이 이날 함께 공개한 노트북 ‘갤럭시 북3’ 시리즈에 대한 반응이 먼저 터졌다. 노트북 시장에 현존하는 최고 사양을 대거 채택하고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과의 연결성을 높이면서도 경쟁 제품인 애플의 ‘맥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면서다.정보통신기술(ICT) 제품 정보를 공유하는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 노태문 MX(모바일경험) 사업부장(사장)을 ‘갓(GOD·신)태문’이라고 부르거나 갤럭시 북시리즈를 그의 이름에 빗댄 ‘노태북 시리즈’로 일컫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갤럭시 북3 시리즈는 사용성에 따라 세 가지 라인업으로 나뉜다. 역대 갤럭시 북 시리즈 가운데 최고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 북3 울트라’, 360도 회전하는 터치 스크린에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3 프로 360’, 얇고 가벼운 클램셸(조개껍데기) 디자인의 ‘갤럭시 북3 프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울트라는 그간 갤럭시 스마트폰 최상위 모델에 쓰던 명칭으로, 갤럭시 북 시리즈에 적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마트폰과 명칭을 통일해 브랜드의 통일성을 높이고 연결성 강화를 강조하기 위함으로 보인다.북3 시리즈는 전작보다 개선된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해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고 성능을 갖췄다. 그래픽과 애플리케이션(앱) 실행 성능을 강화한 최신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빠른 업무 처리와 향상된 성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울트라 모델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노트북용 외장그래픽을 탑재해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 등 높은 성능이 필요한 활동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고사양 노트북이지만 16.5㎜의 얇은 두께와 1.79㎏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갤럭시 북3 프로 360’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품이다. 360도 회전하는 40.6㎝ 터치 스크린과 S펜을 지원해 태블릿과 PC의 사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초슬림·초경량 제품으로 특히 35.6㎝ 제품은 무게 1.17㎏, 두께 11.3㎜에 불과해 가지고 다니기 간편한 크기와 무게가 특징이다. 디스플레이는 북3 시리즈 전 제품군에 갤럭시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북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했다. 16대10 비율, 3K 해상도(2880×1800), 최대 120헤르츠(㎐)의 주사율로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상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영상과 게임에서 생생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3 시리즈와의 연결성 강화 등 시너지를 바탕으로 올해 노트북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1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MX사업부에서 노트북을 담당하는 갤럭시 에코 비즈의 이민철 팀장(상무)는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노트북 전체 판매 비중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군의 판매 비중을 올해 60%대로 10% 포인트 이상 끌어올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통상 ICT 업계에서는 800달러(약 100만원) 이상 제품을 프리미엄군으로 보지만 삼성전자는 1000달러(125만원) 이상 제품을 프리미엄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갤럭시 북3 프로와 프로 360은 각각 188만원과 259만원부터, 갤럭시 북3 울트라는 347만원부터 시작한다. 삼성전자가 2021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출시한 갤럭시 북 시리즈는 지난해 판매 국가를 21개국으로 늘렸다. 올해부터는 갤럭시 S23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과의 연결성 강화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현재 해외에서는 현지 생산 시스템을 갖춘 브라질에서 노트북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상무는 “글로벌 점유율은 아직 낮지만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완벽히 갖추기 위해 PC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판매 국가를 확대하고 올해 스마트폰과 함께 공개한 것은 PC사업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성능도 만족시키고 제품 간 연결성도 만족시키는 에코 시스템을 가진 것은 삼성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이 상무는 지난해 하반기에는 PC 판매가 다소 부진했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에는 환율도 안 좋았고 원자재 가격도 상승했다”면서 “올해는 상황이 좋아지고 있지만 소비자 구매로 이어지기까지는 시차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의 온라인 공식 파트너사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지난 2일 판매한 북3 프로(14형)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준비 물량 900대가 완판됐다.
  • 락앤락, 국제 소비재 박람회 ‘2023 암비엔테’ 참가

    락앤락, 국제 소비재 박람회 ‘2023 암비엔테’ 참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오는 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23 암비엔테(Ambiente)’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암비엔테’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소비재 박람회로, 매년 160개국 45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소비재 산업의 트렌드와 신제품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락앤락은 지난 2004년부터 암비엔테에 참가, 보관·조리·보온·보랭 관련 혁신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락앤락의 4대 카테고리 사업인 ▲식품보관용기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소형가전을 중심으로 500여개의 제품을 공개한다. 특히 텀블러, 물병 등의 베버리지웨어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품질과 디자인, 소비자의 TPO(Time 시간·Place 장소·Occasion 상황)를 고려한 베버리지웨어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했다. 락앤락의 베스트셀러 텀블러 라인인 ‘Metro’를 비롯해 ‘On the Go’, ‘On the Table’ 등 세 가지의 테마로 베버리지웨어 제품을 꾸몄다. Metro 시리즈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보온·보랭·밀폐 등 기술력이 담긴 프리미엄 텀블러 라인이다. 이외에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도자기 등의 소재로 제작된 식품보관용기와 소재·코팅·내구성, 디자인을 겸비한 쿡웨어, 소형가전 라인업 등도 공개한다. 이 전시에는 레드닷 어워드,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 등의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을 수상한 제품들도 포함돼 있다. 인테리어 쿡웨어 ‘슈트 IH’, 텀블러 ‘메트로 투웨이’ 등이다. 김형석 락앤락 해외사업관리팀 팀장은 “지난해 9월에는 독일국제가전박람회 ‘IFA 2022’에 참가해 락앤락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유수 거래처들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했다”며 “이번 암비엔테 2023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장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하는 한편, 현지 시장 맞춤형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갓태문·노태북!” 갤S23보다 먼저 시장 반응 터진 ‘북3’ 시리즈

    “갓태문·노태북!” 갤S23보다 먼저 시장 반응 터진 ‘북3’ 시리즈

    “갓태문의 MX가 미친 가성비의 노태북을 내놨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의 주인공은 역대급 카메라 혁신으로 무장한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이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이 이날 함께 공개한 노트북 ‘갤럭시 북3’ 시리즈에 대한 반응이 먼저 터졌다. 노트북 시장에 현존하는 최고 사양을 대거 채택하고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과의 연결성을 높이고도 경쟁 제품인 애플의 ‘맥북’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면서다. ICT(정보통신기술) 제품 정보를 공유하는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 노태문 MX(모바일경험) 사업부장(사장)을 ‘갓(GOD·신)태문’이라고 부르거나 갤럭시 북시리즈를 그의 이름에 빗댄‘노태북 시리즈’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갤럭시 북3 시리즈는 사용성에 따라 3가지 라인업으로 나뉜다. 역대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고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 북3 울트라’, 360도 회전하는 터치 스크린에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3 프로 360’, 얇고 가벼운 클램셸(조개껍데기) 디자인의 ‘갤럭시 북3 프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울트라는 그간 갤럭시 스마트폰 최상위 모델에 쓰던 명칭으로, 갤럭시 북 시리즈에 사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마트폰과 명칭을 통일해 브랜드의 통일성을 높이고 연결성 강화를 강조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북3 시리즈는 전작 대비 더욱 개선된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해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고 성능을 갖췄다. 그래픽과 애플리케이션(앱) 실행 성능을 강화한 최신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빠른 업무처리와 향상된 성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울트라 모델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노트북용 외장그래픽을 탑재해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 등 높은 성능이 필요한 활동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고사양 노트북임에도 16.5mm의 얇은 두께와 1.79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갤럭시 북3 프로 360’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품이다. 360도 회전하는 40.6cm 터치 스크린과 S펜을 지원해 태블릿과 PC의 사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초슬림·초경량 제품으로 특히 35.6cm 제품은 무게 1.17kg, 두께 11.3mm에 불과해 콤팩트한 사이즈와 높은 휴대성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북3 시리즈 전 제품군에 갤럭시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북 시리즈 최초로 도입했다. 16:10 비율, 3K 해상도(2,880 x 1,800), 최대 120Hz의 주사율로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상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영상과 게임에서 생생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3 시리즈와의 연결성 강화 등 시너지를 바탕으로 올해 노트북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1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MX사업부에서 노투북을 담당하는 갤럭시 에코 비즈의 이민철 팀장(상무)는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노트북 전체 판매 비중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군의 판매 비중을 올해 60%대로 10%포인트 이상 끌어올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통상 ICT 업계에서는 800달러 이상 제품을 프리미엄군으로 보지만 삼성전자는 1000달러(약 125만원) 이상 제품을 프리미엄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갤럭시 북3 프로와 프로360은 각각 188만 원과 259만 원부터, 갤럭시 북3 울트라는 347만원부터 시작한다. 삼성전자가 2021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출시한 갤럭시 북 시리즈는 지난해 판매 국가가 21개국을 늘었고, 올해부터는 갤럭시 S23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과의 연결성 강화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현재 해외에서는 현지 생산 시스템을 갖춘 브라질에서 노트북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 상무는 “글로벌 점유율은 아직 낮지만, 갤럭시 에코(시스템)를 완벽히 갖추기 위해 PC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판매 국가를 확대하고 올해 스마트폰과 함께 공개한 것은 PC사업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성능도 만족시키고 제품 간 연결성도 만족시키는 에코시스템을 가진 것은 삼성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이 상무는 작년 하반기에는 PC 판매가 다소 부진했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반등)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작년 하반기에는 환율도 안 좋았고 원자재 가격도 상승했다”라면서 “올해는 상황이 좋아지고 있지만 소비자 구매로 이어지기까지는 시차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의 온라인 공식 파트너사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지난 2일 판매한 북3 프로(14형)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준비 문량 900대가 완판됐다.
  • 동원F&B, 직화햄 ‘그릴리’ 육즙 풍부… “불맛 살아있네”

    동원F&B, 직화햄 ‘그릴리’ 육즙 풍부… “불맛 살아있네”

    동원F&B는 지난해 직화햄 제품군을 통합한 브랜드 ‘그릴리’를 론칭하고 사각햄과 프랭크, 닭가슴살, 베이컨 등의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릴리는 저온 숙성한 돼지고기·닭고기를 250℃~300℃ 오븐과 500℃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풍부한 육즙과 진한 불맛을 구현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그릴리 극한직화 후랑크’는 두툼한 크기의 정통 프랭크 소시지로 오리지널, 치즈, 청양고추 등 3가지 맛이 있다. 닭가슴살을 12시간 저온 숙성한 ‘그릴리 황금 닭가슴살’은 250℃ 오븐과 500℃ 그릴에 두 번 구웠다. 단백질 함량은 한 팩당 22g이다. ‘그릴리 황금치킨 후랑크’는 소시지 모양으로 만든 닭가슴살을 꼬치에 끼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70g 중량에 12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그릴리 골든 베이컨’은 12시간 저온 숙성한 돼지 앞다릿살을 오븐과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얇게 썰어낸 베이컨 제품이다. 최근 출시한 ‘그릴리 크림 폴페타’는 이탈리아 정통 가정식 미트볼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으로, 직화로 구워낸 미트볼 고기 속에 크림소스를 넣었다.
  • 오뚜기, ‘X.O. 만두’ 라인업 확대… 만두 시장 경쟁력 강화

    오뚜기, ‘X.O. 만두’ 라인업 확대… 만두 시장 경쟁력 강화

    오뚜기가 냉동만두 ‘X.O. 만두’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로 출시한 X.O. 만두는 ‘X.O. 굴림만두 새우’, ‘X.O. 수제 손만두’, ‘X.O. 교자 제주유채’ 등 3종으로, 밀가루 함량을 줄이거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이들 제품은 끓는 물에 넣어도 쉽게 퍼지지 않는 게 특징이다. 먼저 X.O. 굴림만두 새우는 동그랗게 빚은 만두소를 얇은 만두피로 감쌌다. 밀가루 없이 100% 현미 쌀가루로 만든 피를 적용했으며, 만두소에는 새우살과 국내산 돼지고기, 각종 야채를 넣었다. X.O. 수제 손만두는 쌀가루를 첨가했다. ‘고기듬뿍’, ‘칼칼김치’ 등 2종이 있으며, 만두피에 밀가루를 줄이고 쌀가루를 더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로 만두소를 채웠으며, 특히 칼칼김치에는 김치를 많이 넣어 매콤한 맛을 냈다. X.O. 교자 제주유채는 제주산 원료로 만든 만두소를 넣은 교자만두다. 당면 대신 국내산 돼지고기와 제주에서 자란 유채, 당근, 무 등을 넣었으며, 만두피는 강황을 사용해 유채꽃을 연상케 하는 노란빛을 살렸다.
  • 81개 업종 중 35개 고객만족도 상승… “고객 중심 경영 빛 발해”

    81개 업종 중 35개 고객만족도 상승… “고객 중심 경영 빛 발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2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결과 병원 업종의 세브란스병원이 85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해 국내 82개 업종, 335개 기업·대학·공공기관에 대한 국가고객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78.4점으로 2021년의 78.1점에 비해 0.3점(0.4%)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는 1998년 NCSI 조사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고 점수다. 어려운 경제 여건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고객 중심 경영이 빛을 발하며 고객만족도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전했다. 고객만족도 상위 11위에는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병원 8개, 아파트의 삼성물산, 도시철도의 대구도시철도공사, 면세점의 롯데면세점이 포함됐다. 경제 부문별로 살펴보면 전년과 비교가 가능한 14개 경제 부문 중 11개 경제 부문의 고객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전년과 비교가 가능한 전체 81개의 업종 중 지난해 대비 고객만족도가 상승한 업종은 35개 업종으로 전년도 53개에 비해 감소했다. NCSI는 국내외에서 생산된 제품·서비스를 이용한 국내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의 정도를 모델링에 근거해 측정·계량화한 지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매년 NCSI를 조사해 국가 차원의 품질 경쟁력 관리와 개별기업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삼성생명·11번가 고객만족 활동 눈길 삼성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보험 모든 과정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기준’을 제정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했다. 또한 상품개발 및 마케팅 정책 수립 시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의 사전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고객의 권익 침해가 우려되는 조직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진행해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함은 물론, 사례 전파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는 등 내부통제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 내 보험 가입 상담 신청을 할 때 본인이 원하는 컨설턴트를 선택해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비대면 상담으로도 가입설계 자료와 메모 내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대면과 유사한 양방향 소통 환경을 제공한다. 보험계약 체결을 고객이 모바일로 직접 진행할 수 있는 ‘모바일 청약시스템’도 운영 중이다.지난해 9월에는 고객 서비스 콘텐츠들을 체계화한 고객맞춤형 서비스 브랜드 ‘튼든탄 고객케어’를 론칭했다. 총 30여개 서비스 라인업을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생명은 소비자와의 소통 결과를 경영에 반영하기도 한다. 대표적 소통 창구인 ‘고객패널’은 상품·서비스에 대한 체험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고객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30세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MZ 고객패널을 별도 출범했다.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도 운영 중이다. 이는 고객과 이해가 상충하는 사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기구로, 지난해 총 9회에 걸쳐 24건의 안건을 논의하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11번가는 2021년 8월 말 해외직구 플랫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문을 열었다. 한국 소비자들이 PC, 가전제품, 패션, 주방용품 등 30여개 카테고리의 수천만개 아마존US(미국) 상품을 평균 4~8일 내 받아볼 수 있는 해외 직구 플랫폼으로, 세계 소비자 리뷰 번역, 동영상 리뷰, 실시간 쇼핑검색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에는 장보기 서비스에 롯데마트 당일배송을 추가했다. 이로써 기존 제공해 온 이마트몰·홈플러스·GS프레시몰의 당일배송 서비스,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 등과 함께 국내 대형마트 모든 장보기 서비스가 한 곳에서 가능해졌다. 직매입 기반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도 지속해서 확대 중이다. 슈팅배송은 구매자 누적 데이터를 분석한 뒤 상품을 직매입으로 확보해 빠르게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론칭 2년을 맞은 11번가의 라이브방송 ‘LIVE11’은 지난해 8월 라이브 방송 전용 스튜디오 ‘LIVE11 스페이스’를 새롭게 열었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통해 동시송출 라이브방송부터 11번가 판매상품 연동까지 유튜브와의 라이브 협업을 늘려가고 있다. 11번가는 2013년부터 판매자·소비자와 함께하는 ‘희망쇼핑’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유기·반려동물 지원에 앞장서고자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 중인 유기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11키티즈(11kitties)’를 결성했다. 2021년에는 SK그룹의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와 협업해 사회적기업 상품 전문관인 ‘SOVAC 마켓’을 열기도 했다.
  • 육즙 풍부한 직화햄 ‘그릴리’… 두 번 구워 불맛 살아있네~

    육즙 풍부한 직화햄 ‘그릴리’… 두 번 구워 불맛 살아있네~

    동원F&B는 지난해 직화햄 제품군을 통합한 브랜드 ‘그릴리’를 론칭하고 사각햄과 프랭크, 닭가슴살, 베이컨 등의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앞서 2016년 오븐과 그릴 설비를 도입해 불에 구운 고기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직화햄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그릴리는 저온 숙성한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를 250℃~300℃ 오븐과 500℃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풍부한 육즙과 진한 불맛을 구현했다. 고온의 오븐에서 구워낸 햄은 겉은 노릇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하며, 직화그릴에서 한 번 더 구워 진한 불맛이 살아있다. 불맛을 내는 첨가물이나 보존료, 산화방지제, 색소 등 합성 첨가물은 넣지 않았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그릴리 극한직화 후랑크’는 두툼한 크기의 정통 후랑크 소시지로 오리지널, 치즈, 청양고추 등 3가지 맛이 있다. 직화오븐에 구워 진한 불맛과 육즙은 물론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어 반찬이나 술안주로 좋다. 닭가슴살을 12시간 저온 숙성한 ‘그릴리 황금 닭가슴살’은 250℃ 오븐과 500℃ 그릴에 두 번 구웠다. 한 팩에 단백질 함량은 22g으로, 이는 계란 약 4개를 통해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분량이다. ‘그릴리 황금치킨 후랑크’는 소시지 모양으로 만든 닭가슴살을 꼬치에 끼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70g 중량에 12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운동 후 영양 보충에 제격이다. ‘그릴리 골든 베이컨’은 12시간 저온 숙성한 돼지 앞다릿살을 오븐과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얇게 썰어낸 베이컨 제품이다. 250℃ 고온의 오븐에서 구워 기름기 없이 맛이 담백하며 오리지널, 트러플 등 2가지 맛으로 구성돼 밥반찬이나 각종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 좋다. 최근 출시한 ‘그릴리 크림 폴페타’는 이탈리아 정통 가정식 미트볼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으로, 직화로 구워낸 미트볼 고기 속에 크림소스를 듬뿍 넣어 진한 불맛과 풍미를 살렸다.
  • 오뚜기, ‘X.O. 만두’ 라인업 확대… 냉동만두 시장 경쟁력 강화

    오뚜기, ‘X.O. 만두’ 라인업 확대… 냉동만두 시장 경쟁력 강화

    오뚜기가 냉동만두 ‘X.O. 만두’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로 출시한 X.O. 만두는 ‘X.O. 굴림만두 새우’, ‘X.O. 수제 손만두’(고기듬뿍·칼칼김치), ‘X.O. 교자 제주유채’ 등 3종으로, 밀가루 함량을 줄이거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이들 제품은 끓는 물에 넣어도 쉽게 퍼지지 않는 것이 장점으로, 대표적 설음식인 떡만둣국이나 만두전골, 만두라면 등의 국물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먼저 X.O. 굴림만두 새우는 동그랗게 빚은 만두소를 얇은 만두피로 감쌌다. 밀가루 없이 100% 현미 쌀가루로 만든 피를 적용했으며, 만두소에는 새우살과 국내산 돼지고기, 각종 야채를 넣었다. X.O. 수제 손만두는 쌀가루를 첨가했다. ‘고기듬뿍’, ‘칼칼김치’ 등 2종이 있으며, 만두피에 밀가루를 줄이고 쌀가루를 더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로 만두소를 채웠으며, 특히 칼칼김치에는 김치를 많이 넣어 매콤한 맛을 냈다. X.O. 교자 제주유채는 제주산 원료로 만든 만두소를 넣은 교자만두다. 당면 대신 국내산 돼지고기와 제주에서 자란 유채, 당근, 무 등을 넣었으며, 만두피는 강황을 사용해 유채꽃을 연상케 하는 노란빛을 살렸다.
  • 웰킵스, 보건용 마스크 부문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웰킵스, 보건용 마스크 부문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웰킵스(대표이사 김승태)는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보건용 마스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한 웰킵스는 국내 보건용 마스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2014년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은 황사마스크를 출시한 웰킵스는 2016년부터 5년 이상 국내 보건용 마스크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국내 마스크 업계 선도기업이다. 국내산 황사마스크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가던 웰킵스는 2020년 코로나 초기, 마스크 대란 때 가격동결 선언과 공적마스크 최초 제안 및 공급량 1위를 기록했다. 이를 계기로 웰킵스는 ‘착한기업’으로 평가받으며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의 믿고 쓸 수 있는 국내 대표 마스크로 국민들에게 인식됐다. 자체 R&D 연구센터 ‘에어사이언스랩’을 통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온 웰킵스는 KF94, KF80, KF94 컬러마스크, 비말차단마스크 등 다양한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전문컬러리스트와의 협업으로 출시한 KF94 컬러마스크 컴포트에어는 20·30대 소비자로부터 패션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오는 2월에는 컴포트에어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고 소비자들의 개성을 살려줄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갖춘 새로운 컬러마스크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스크 외에도 소비자의 건강, 위생, 안전을 지키는 기업으로 도약한 웰킵스는 바이오·제약부문, 신성장IT부문, 미래신사업부문, 투자개발사업부문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 진출해 왔으며 최근에는 하퍼스 바자, 코스모폴리탄 등 글로벌 패션 매거진의 화장품을 개발, 유통하는 에스유알코리아를 인수해 뷰티 사업에도 그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김승태 웰킵스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건용 마스크로 3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웰킵스를 성원해주시는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3년 웰킵스는 ‘Stay Well, Always Welkeeps’라는 자사의 슬로건처럼 소비자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더욱더 소비자의 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뉴트리원, 2023년 ‘해외시장 공략과 사업 다각화’에 집중... 도약원년 삼아

    뉴트리원, 2023년 ‘해외시장 공략과 사업 다각화’에 집중... 도약원년 삼아

    ‘건강에 대한 진심’ 기업 슬로건 내걸어 브랜드 역량강화대만에 이어 지난 10월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 기업경쟁력 강화아프리카 대륙 나이지리아 시장에 첫 발 내딛어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은 창립 11주년인 올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는다고 17일 밝혔다. 뉴트리원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간다’는 기업 미션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건강관련 전문 브랜드 기업이다. 올해는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에 대한 진심’이라는 새로운 기업 슬로건을 내걸고, 브랜딩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사업 다각화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뉴트리원은 GBF(Global Brand Fulfillment)라는 전략하에 신규 해외시장 개척 및 기존에 진출한 시장 내 영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뉴트리원은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비비랩을 중심으로 아시아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중 하나인 샤샤(SASA)와 포야(POYA)를 비롯, 대만 패밀리마트까지 입점하며 동남아시아 지역 내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지난 10월 설립한 일본 현지 법인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자사몰 구축 및 일본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인 ‘마이스마트스토어’에도 입점해 뉴트리원을 알리는 동시에 일본 현지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12월에는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시장으로 떠오른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해,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대 인구를 보유한 나이지리아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뉴트리원은 나이지리아에서 개최된 ‘뷰티 웨스트 아프리카 2022’ 전시회에서 비비랩과 수출 전용 신제품인 ‘3XNRG’를 소개하며 K-이너뷰티 및 건강기능식품의 우수성을 전하며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오는 4월 브라질, 6월 터키, 9월 태국, 10월 두바이 등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기업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 채널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뉴트리원은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더 이상 건강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일상 속에서 폭넓게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기존 사업에서 쌓은 상품 기획력과 브랜딩 노하우,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신규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뉴트리원은 이미 지난해 5월 자회사 딥런 설립을 통해 무향 클린 뷰티 브랜드 ‘엠디스픽’(MD’S PICK)을 인수하며 뷰티 사업에 뛰어든 바 있다. 올해는 엠디스픽의 스킨케어 라인업 확대 및 비건&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해 뷰티 영역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수·디퓨저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향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권진혁 뉴트리원 대표는 “올해 새롭게 공표한 ‘건강에 대한 진심’이라는 기업 슬로건과 함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사업 확대 및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삼고자 한다”며 “올해 목표한 바를 잘 이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변하지 않으면 잊혀진다… 글로벌 첨단들의 ‘디지털 적자생존’[손재권의 실리콘밸리 투데이]

    변하지 않으면 잊혀진다… 글로벌 첨단들의 ‘디지털 적자생존’[손재권의 실리콘밸리 투데이]

    지난 4일(현지시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에 위치한 ‘소니’ 전시장. 이날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소니는 일본의 완성차 회사 혼다와 합작한 전기차 회사 소니혼다모빌리티(SHM)의 첫 양산차량 브랜드 ‘아필라’(AFEELA)를 공개했다. 완성차 회사 ‘혼다’와 합작사를 설립한 소니는 이날 첫 전기차 프로토타입의 내부와 외부 모습을 처음으로 소개한 것이다. 야스히데 미즈노 소니혼다모빌리티 최고경영자(CEO)는 무대에 올라 “운전자 경험에서 중요한 부분은 ‘느낌’이다. 차량 내에서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SHM은 새 전기차 이름을 ‘느낌’(feel)을 강조하기 위해 아필라로 정했을 뿐 아니라 에픽게임즈 등 게임회사와도 제휴, 자동차가 아닌 ‘인포테인먼트 기기’(Infotainment device)로 자동차를 정의하길 원했다. 5일부터 개막한 실제 전시에서 소니 부스는 ‘아필라’를 보기 위한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때 세계를 평정하던 TV 및 전자회사 소니는 이렇게 ‘자동차’ 회사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소니는 이번 전시에서 아직 북미 시장에 판매(약 4.2% 점유율)하고 있는 TV 브랜드인 ‘브라비아’를 제외했다. 소니의 미래 라인업엔 ‘전자제품’이 더이상 없다는 뜻이다. 소니 부스에서 ‘아필라’를 안내하던 관계자에게 “왜 소니는 자동차를 만드는가”라고 물었다. 밀려드는 손님으로 정신없어 보이던 그는 “변화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짧게 대답했다. 그리고 몰려드는 다른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빠르게 자리를 옮겨갔다. 머리를 맞은 느낌이었다. 소니의 센서 기술과 엔터테인먼트의 강점을 결합해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기 위해서라는 답을 기대했으나 현장의 안내 직원으로부터 돌아온 대답은 ‘적응’이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대는 크게 변했고 소비자들의 취향도 변했으며 소니는 이 같은 큰 변화에 ‘적극적으로 적응’하는 것을 선택했다는 것이었다. 이날 발표된 소니의 야심 찬 전기차 시장 진출 계획에 비해 내부 분위기는 다소 ‘수비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혼다와 합작 법인을 만든 것도, 2022년 CES에서 공개한 시제품 ‘비전s’도 시대적 변화에 적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의 비즈니스 논리를 나타낸 것이었다. 적자생존은 영국의 철학자 허버트 스펜서가 19세기에 제시한 용어로, ‘환경에 적응하는 종(Species)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종은 도태돼 사라지는 현상’을 뜻한다. 20세기 이후 강한 회사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변신에 능한 회사가 살아남게 된다는 비즈니스 이론으로 적용됐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엔 ‘비즈니스의 룰’이 완전히 바뀌면서 이 같은 추세는 가속화됐다. 실제 소니는 더이상 전자 산업의 일류 기업이 아니다. 도전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선 ‘적응’이 우선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상기시킨 말이기도 했다. LG전자도 ‘적자생존의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자동차 전장 사업을 기업의 제2의 핵심 사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LG는 5일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Life’s Good with Cars’란 주제로 가전의 자동차 내장을 내세우기도 했다. 자동차 모빌리티가 새로운 TV, 디스플레이의 무대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변신이었다. CES는 세계 최대 전자 및 기술 전시회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CES 2023은 향후 비즈니스의 미래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에 적응해야 하는지 보여 준 이벤트였다. 또 환경 변화에 적응하게 되면 이후 새로운 성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려 준 무대였다. 이 같은 기대 때문일까. 애초 10만명이 참관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11만 5000명이 참석했다. 지난 CES 2022 현장 참석자 4만 5000명보다 두 배 이상 많았고 참석자의 약 35%는 미국 외 1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왔다. CES를 주최한 게리 샤피로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TA) 회장은 CES 2023을 마친 후 “쇼는 끝났다. 하지만 쇼에서 공개된 혁신은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우리 삶을 개선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의미 있는 방식으로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CES가 치열한 ‘적자생존의 현장’임을 보여 준 또 다른 기업은 한국의 ‘삼성전자’와 일본의 ‘파나소닉’이었다. 삼성전자는 CES 2023에서 단순 제품 전시가 아니라 전시관을 지속가능성과 홈 시큐리티, 패밀리 케어, 헬스&웰니스, 엔터테인먼트, 스마트 워크 등으로 꾸몄다. 지난해(CES 2022)까지만 해도 ‘갤럭시 스마트폰’과 ‘비스포크’ 가전 위주로 전시했으나 올해는 삼성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문구를 가장 먼저, 크게 볼 수 있었다. 삼성전자의 전시를 두고 삼성다운 참신하고 놀라운 신제품을 기대했던 참관객들 사이에서는 “지루하다”, “볼 게 없었다”는 혹평도 나왔다. “실망했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기도 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CES 2023 전략을 뜯어보면 ‘변화해야 산다’는 적자생존의 진리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한다. 실제 삼성전자는 4일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도 제품이나 서비스보다 ‘지속가능성’이 주요 제품인 것처럼 내세웠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신환경경영전략을 소개하며 “혁신기술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특히 DX부문은 2027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특정 ‘제품’이 아닌 ‘지속가능성’을 회사의 비전으로 내세운 이유는 미국의 MZ세대가 친환경 기업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기 때문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제품 경쟁력과 가격만으로는 ‘프리미엄’ 제품임을 주장할 수 없다. 제품이 친환경적이며 탄소중립에 부합해야 구매하기 때문에 삼성전자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변화에 적응하는 모습을 CES 2023 전시에서 보여 준 것이다. 일본의 파나소닉도 ‘친환경’을 전시장 전면에 내세웠다. 파나소닉은 ‘그린 임팩트’(Green Impact) 전략을 강조하며 탄소배출 감소 제품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파나소닉도 넓은 전시장에 ‘나무’를 심어 놓고 그린 임팩트를 강조했다. 반면 CES 2023에 나온 하이센스, TCL과 같은 중국에 본사를 둔 기업들은 8K TV와 미니 LED TV 등을 집중 소개했다. 빔프로젝트를 활용한 TV 등 인기를 끌 만한 제품도 선보였다. 하지만 중국의 제품 소개에서 어떻게 소비자에게 ‘가치’를 줄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는 느끼지 못했다. 5~6년 전 한국의 삼성전자, LG전자 및 소니가 내세웠던 전시를 그대로 중국 기업들이 이어 가 ‘과거형 CES’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번 CES에서 중국 기업이 퇴조한 듯한 인상을 준 것은 중국인과 중국 기업들의 ‘숫자’가 줄어든 것뿐 아니라 혁신의 방향이 2023년 이후 펼쳐질 ‘인류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 더밀크 대표
  • 브라이텍스, 오는 16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쇼핑 라이브 첫 방송 진행

    브라이텍스, 오는 16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쇼핑 라이브 첫 방송 진행

    16일 11시, 신년 첫방 역대급 혜택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동시 진행독일 제조 플래그십 제품들로 신생아부터 주니어 카시트 라인-업 참여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는 새해를 맞이해 오는 16일 올해 네이버 브랜드 데이와 함께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브라이텍스에서는 네이버와 함께 올해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만큼 설날 귀성길을 앞두고 쇼핑 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텍스 쇼핑 라이브 방송은 지난 8월 라이브 방송에 이어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이다.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는 첫 브랜드 데이 라이브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브 구매 톱 10, 인기 상품 톱 10에 오르는 등 많은 고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육아꿀템 스페셜 세트인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 포레스타 식탁의자’ 제품 등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한 제품별 추가 사은품 및 최대 네이버 3만 포인트 추가 적립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갤럭시3,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듀얼픽스2, 어드밴스픽스 아이사이즈, 키드픽스 아이사이즈, 키드픽스3 S&M, 등 브라이텍스 주요 인기 제품으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2022년 새롭게 론칭하여 브라이텍스의 한 해를 이끌었던 듀얼픽스 i-SIZE와 키드픽스 i-SIZE 제품이 가장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는 기획부터 디자인, 안전 테스트,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독일 현지에서 진행해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브라이텍스가 자랑하는 세계 특허 기능 ‘피벗링크 ISOFIX’이 적용되어 ADAC, Stiftung Warentest 등 유럽 최고 권위의 전문가 그룹의 인정을 받아 세계 슈퍼카들의 ‘파트너 카시트’로 유명하다. 또한 각도 조절이 가능한 ‘틸팅 타입 리바운드’ 스토퍼는 차량 시트에 완벽히 밀착하여 넓은 면적으로 카시트 전복을 방지하며, 신장 최대 105cm까지 다리 공간을 10% 이상 확보해줘 더 오랜 후방 장착을 가능하게 한다. 브라이텍스 주니어 카시트 i-SIZE 모델인 키드픽스 아이사이즈도 주목해야 할 제품이다. 세계 슈퍼카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리뉴얼한 시트 좌석과 ‘시큐어가드’, ‘XP-PAD’등의 세계 특허 안전 기술이 적용되어, 최근 주니어 카시트를 찾고 있는 육아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어드밴스픽스 아이사이즈는 출시 후 두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멀티 포지션 기능‘과 ‘품질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역대급 혜택과 라인업을 구성한 만큼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방송 진행 전에는 ‘소문 내기 이벤트’, ‘소식 알림 이벤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소식 알림 이벤트의 경우 라이브 방송 당일 추가 할인 쿠폰이 증정되어 브라이텍스 제품을 구매할 고객이라면 이벤트 참여를 눈여겨볼 만하다. 라이브 방송 진행 중에는 ‘소통왕 이벤트’와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송 중 활발하게 소통하며 댓글을 달아주는 소통왕 1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간식세트 10개를 지급한다. 구매 후 인증 댓글을 달아주면 10명을 추첨해 세피앙몰 적립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브라이텍스 관계자는 “설 명절 장거리 이동에 앞서 아이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카시트를 준비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준비했다”라며 “그동안 라이브 방송을 기다려주신 고객분들의 경우 브라이텍스가 네이버 브랜드 데이와 함께 2023년 새해맞이 첫 쇼핑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 사조대림, 설 선물세트 85여종 선봬… 실용·실속 등 주제별 구성

    사조대림, 설 선물세트 85여종 선봬… 실용·실속 등 주제별 구성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개묘년 설을 맞아 ‘2023 사조 설 선물세트’ 85여종을 선보였다. ‘2023 사조 설 선물세트’는 환경보호를 위한 사조의 ESG 경영 실천 의지와 함께 높아진 물가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계 여건, 선물의 가치 등을 고려해 친환경, 실용과 실속 그리고 프리미엄의 콘셉트로 기획했다. 사조대림은 2021년 추석에 처음으로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한 ‘안심팜’을 적용한 친환경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현재는 모든 캔햄 품목에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해 세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도 이런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뚜껑 없는 캔햄을 적용한 선물세트 판매로 절감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은 약 41톤에 달한다. 또한 참치, 캔햄, 식용유 등 사조 대표 제품들과 함께 다양하고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된 복합구성 선물세트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명절마다 실용적인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안심특선 22호’와 ‘안심특선 88호’, ‘고급유 3호’가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추석 처음 선보였던 프리미엄 선물세트 5종의 경우 올해 설 준비 수량을 늘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 5종은 프리미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사조참치의 상위라인업인 ‘생생참치’와 ‘프리미엄 통살참치’로 구성된 제품이다.
  •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스텔스2 공개… 카본 사용량 두 배로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스텔스2 공개… 카본 사용량 두 배로

    ‘더 많은 카본, 더 많은 에너지.’ 테일러메이드가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빛섬에서 ‘카본우드 2023 론칭쇼’를 개최하고 신제품인 ‘스텔스2’를 공개했다. 이날 론칭쇼에는 박성현, 유해란, 임희정, 정찬민, 서요섭 등과 함께 최근 테일러메이드 골프 클럽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다니엘 헤니도 참석했다. ‘더 많은 카본, 더 많은 에너지’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스텔스2는 ▲스텔스2 ▲스텔스2 플러스 ▲스텔스2 HD 등 3개 라인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스텔스2 HD 여성용 모델도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텔스2의 핵심 기술은 페이스에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이다. 중앙을 두껍게,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ICT 페이스는 중심을 벗어난 샷에서도 볼 스피드를 유지하고 관용성이 높다. 폴리우레탄 소재의 나노 텍스처 커버로 페이스를 둘러싸 발사각과 스핀 양을 미세하게 조정해 비거리를 최적화한다. 카본 사용량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스텔스2 플러스는 75%, 스텔스2와 스텔스2 HD는 약 두 배 증가했다. 가벼운 카본을 사용하면 그만큼 여유 중량이 생긴다. 이 무게를 활용해 관성모멘트(MOI)를 높이고, 최적의 무게 중심을 만들 수 있다.
  • 빔산토리코리아, 아이리쉬 위스키 ‘킬베간’ 국내 출시

    빔산토리코리아, 아이리쉬 위스키 ‘킬베간’ 국내 출시

    빔산토리코리아(대표 송지훈)가 자사 첫 아이리쉬 위스키 ‘킬베간’을 국내에 출시한다. 이 제품의 출시로 빔산토리코리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 5대 위스키 생산지에서 나온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킬베간은 아일랜드 중심부인 웨스트메스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킬베간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다. 이곳은 1757년에 설립되었으며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면허를 가진 증류소로 무려 26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알코올 도수 40도의 킬베간은 달콤한 카라멜, 바닐라, 구운 오크나무의 향과 함께 부드러운 아몬드 누가, 복숭아, 카라멜과 바닐라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길게 지속되는 오크나무의 향과 드라이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특히 세 번 증류하는 일반적인 아이리쉬 위스키와 달리 킬베간은 두 번 증류 후 버번 캐스크에서 최소 4년 이상 숙성해 풍부한 맛과 향, 긴 여운을 남기는 피니시를 경험할 수 있다. 니트는 물론 콜라, 진저에일, 소다 등 어떤 믹서와도 잘 어울려 아이리쉬 위스키 입문으로는 가장 좋은 위스키로 평가받고 있다. 송지훈 빔산토리코리아 대표는 “국내 주류 시장에 위스키가 메인으로 자리 잡은 만큼 스코틀랜드와 미국의 위스키를 이어 오랜 역사를 가진 아일랜드의 위스키 또한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새로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킬베간을 시작으로 여러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지난해에 이어 위스키를 대중적으로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데 꾸준히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CES 2023] 삼성전자 전시장 곳곳에 힘 뺀 모습

    [CES 2023] 삼성전자 전시장 곳곳에 힘 뺀 모습

    삼성전자가 세계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3’에서 사실상 유일한 신제품인 2023년형 TV 제품군을 일반에 공개된 부스에 전시하지 않는 등 박람회에 힘을 뺀 모습이 곳곳에 보인다.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이틀째를 맞은 삼성전자 전시관은 전날에 이어 관람객 줄이 전시관을 휘감을만큼 늘어섰다. 하지만 이는 전시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는 아니고, 삼성전자가 동시 입장 인원을 제한하며 관람객을 대기시키기 때문이다. 장내 혼잡을 피하는 등 입장 인원 제한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많지 않은 관람객은 긴 줄을 보고 다른 부스로 발길을 돌리게 된다. LG전자 전시관은 대기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돼 있다. 전시관 안에 들어가면, 예년과 달리 눈에 띄는 신제품이나 혁신 기술이 없다. 삼성전자 전시에 앞서 밝혔듯 제품 전시가 아닌 ‘연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신제품 TV 제품군은 인근 호텔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거래선에만 공개한다. ‘깜짝 공개’라고 할 만한 제품은 개막 전날인 지난 4일 프레스콘퍼런스에서 소개한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인데, 특별히 혁신적인 기술이 반영된 것은 아니었다.전시도 스크린으로 영상을 표출하거나 벽에 그려진 인포그래픽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이번 전시에서 실제 기능을 구현해 체험해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은 하만과 협업한 운전 컨디션 유지 솔루션 ‘레디케어’와 하만 오디오 ‘레디 튠’을 소개하기 위해 설치된 차량 2대 정도다. ‘초격차’를 강조하며 신제품과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했던 지난해까지와는 대조적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CES 개막 일주일 전부터 외계인이 등장하는 티저 영상으로 전세계의 기대감을 높이고 개막식에 맞춰 신제품을 포함한 18개 제품을 가상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는 ‘마이하우스’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였다.
  • ‘어닝쇼크’ LG전자, 4분기 영업익 10분의 1 토막..연 매출은 80조 첫 돌파

    ‘어닝쇼크’ LG전자, 4분기 영업익 10분의 1 토막..연 매출은 80조 첫 돌파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1.2% 감소한 65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의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원자재 가격 급등, 물류비 부담 등으로 수익이 악화하며 ‘어닝쇼크’를 피하지 못했다.이날 LG전자가 발표한 4분기 및 연간 잠정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1조 859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2% 증가했다. 이는 역대 분기 매출 가운데 최대치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7453억원)의 10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지난해 4분기 매출 규모는 시장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증권사 평균 전망치(4207억원)를 3500억원가량 하회하며 실적 충격을 안겼다. LG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대를 밑도는 것은 2018년 4분기(757억원) 이후 4년 만이다. LG전자 개별 기준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나 계열사 LG이노텍이 부진한 실적을 거두며 연결 실적이 예상보다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LG이노텍은 애플의 중국 폭스콘 정저우 공장 폐쇄로 아이폰14 생산 차질이 발생하며 수요가 급감해 실적 부진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LG전자는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 83조 4695억원(전년보다 12.9% 증가)을 달성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80조원’ 돌파라는 새 기록을 쓰기도 했다. 기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은 직전 연도인 2021년(73조 9080억원)에 처음 70조원을 넘어서며 세운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수요는 줄었지만 프리미엄·신가전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꾸준히 미래 먹을거리로 키워 온 자동차 부품 매출이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3조 5472억원으로 전년보다 12.6% 줄었다. 이날 주요 사업본부별 실적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생활가전 사업(H&A사업본부)은 영업이익 규모가 전 분기보다 후퇴했을 것으로 보인다. TV 사업(HE사업본부)도 지난해 2·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가며 적자 폭이 확대됐을 거란 분석이다. BS사업본부(B2B)도 영업 적자를 피해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인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수요 둔화한 가운데 경쟁이 심화되며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고 재고 처리를 위한 판매 촉진 비용 등의 부담도 커지며 매출과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나빠졌다.이런 가운데 전장 사업(VS사업본부)이 ‘실적 효자’로 떠올랐다. 차 반도체 부품난이 해소되며 꾸준히 늘어나는 완성차 업체의 생산에 적극 대응하며 매출이 전년 동기뿐 아니라 전 분기보다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2·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흑자 행진’을 거듭하며 연간 기준으로 처음 흑자 전환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신규 수주 물량에 대한 제품 개발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 규모는 전 분기보다 줄었을 것으로 관측된다. 올 상반기에도 고금리,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고 경기 침체의 골이 더 깊어지면서 추가 실적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견지해 나가겠다”며 “효율적인 재고 관리와 자원 운영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보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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