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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바마루, 실속형 강마루 ‘뉴트로’ 출시… 강마루 시장 공략 가속

    노바마루, 실속형 강마루 ‘뉴트로’ 출시… 강마루 시장 공략 가속

    광폭 강마루의 대명사 ‘블랙라벨’ 출시로 업계에 광폭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노바마루가 합리적인 가격대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115폭 강마루 신제품 ‘뉴트로’(NEWTRO)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년간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고스란히 녹여낸 제품으로, 따스한 우드톤 계열부터 모던·심플한 화이트 계열까지 국내 주거공간에서 가장 선호되는 스테디셀러 컬러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신제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에서도 선명한 우드 그레인과 다채로운 컬러 베리에이션의 프리미엄급 패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보급형 강마루 시리즈다.제품은 아테네오크, 덴버오크, 리얼오크, 브라운오크, 비비안애쉬, 모스카토그레이, 화이트그레이, 크림, 리얼카카오, 리얼티크, 리얼시티, 리얼블랙의 총 12종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바마루는 이번 ‘뉴트로’ 신제품 런칭을 통해 보급형 강마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편 ‘뉴트로’는 고강도 HPM 표면 보호층을 적용, 마루의 약점으로 꼽히는 찍힘 및 긁힘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하여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안심하고 시공할 수 있다. 노바마루의 신제품 ‘뉴트로’ 시리즈는 이달 셋째 주부터 전국 노바마루 대리점 및 제휴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 “신제품 클럽 무료로 체험하세요”… 미즈노 클럽 무료 대여 서비스

    “신제품 클럽 무료로 체험하세요”… 미즈노 클럽 무료 대여 서비스

    2023년 미즈노 신제품 클럽의 퍼포먼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미즈노는 11일 ‘미즈노 클럽 무료 렌탈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즈노 클럽 무료 렌탈 서비스는 365일 연중무휴로, 미즈노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클럽만 선택하면 집 앞으로 배송해주는 간편한 대여 서비스다. 무료 대여로 만나볼 수 있는 클럽은 아이언과 우드류 품목을 포함한 총 4개 라인업에 다양한 스펙의 샤프트까지 총 30가지 종류로 폭넓게 구성했다. 먼저, 2023년형 신제품 ‘JPX923 시리즈 아이언 4종’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토탈 드라이빙(TOTAL DRIVING)’ 1위의 키스 미첼이 선택한 ‘ST230 시리즈’ 드라이버를 비롯해 우드, 유틸리티가 준비돼 있다. JPX923시리즈 아이언과 ST230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는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핫리스트에서 골드메달을 받기도 했다. 또한 여성 골퍼를 위해서는 ‘JPX Q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풀라인을 모두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행사는 미즈노 공식 홈페이지 가입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모델과 스펙을 선택하면,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 맞춰 택배로 배송해준다. 대여 기간은 배송기간을 포함한 일주일로, 왕복 택배비만 부담하면 1회 1품목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미즈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HD현대인프라코어가 침체하는 중국 대신 찾아낸 건설기계 시장

    HD현대인프라코어가 침체하는 중국 대신 찾아낸 건설기계 시장

    HD현대인프라코어가 신규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DEVELON)을 앞세워 침체가 이어지는 중국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중동·아프리카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11일 HD현대인프라코어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거둔 매출은 3억 3000만 달러(약 4300억원)로, 2년 전인 2020년 1억 5000만 달러에 비해 약 116% 대폭 증가했다. 장비 판매대수 역시 2400대를 돌파해 2020년 대비 약 60% 이상 늘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첨단 기능을 장착한 신제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형 고객 확보에 영업력을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중동·아프리카 건설장비 시장 규모는 2020년 전체 판매량 1만 6720대에서 2022년 3만 2786대로, 3년간 약 96%가 증가할 정도로 성장세가 가파른 시장이다. 글로벌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중동 및 아프리카 건설장비 시장은 현재 42억 6000만 달러에서 매년 4% 성장률을 보이며 2028년에는 약 64억 달러(약 8조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HD현대인프라코어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지사를 두고 중동 시장 공략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글로벌 경쟁사를 제치고 1, 2위를 다투고 있다. 지난해 1000여대 장비를 판매한데 이어 올해는 12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우디가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건설 프로젝트인 네옴시티(Neom City) 때문에 향후 건설기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가나의 수도인 아크라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는 등 아프리카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그 결과 앙골라 최대 건설사에 굴착기 20대, 휠로더 9대 등 총 29대의 건설기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이 회사가 앙골라에 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이며, 앙골라 건설기계 시장이 연간 약 370대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앙골라 전체 시장의 약 8%를 차지하는 계약이다. 앞서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달 신규 브랜드 디벨론(DEVELON) 론칭에 맞춰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자 이집트 카이로에서 ‘2023 중동·아프리카 딜러 컨퍼런스’도 최근 개최했다. 이번 딜러 컨퍼런스는 디벨론 론칭 이후 첫 지역 미팅으로, 중동·아프리카 26개 딜러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승현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는 “지난 5년간 중동·아프리카 시장은 전례 없는 성과를 보여줬다”면서 “신규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다양한 차세대 기술과 제품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해 2025년 글로벌 톱 5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경영불확실성 대응”...김혁표 위니아 대표, 1년 만에 복귀

    “경영불확실성 대응”...김혁표 위니아 대표, 1년 만에 복귀

    위니아가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김혁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김 대표는 2019년 위니아딤채(현 위니아) 대표이사로 부임해 지난해 초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그러나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효율적인 경영관리와 가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1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는 게 위니아 측 설명이다. 앞서 김 대표는 재임 3년간 위니아를 종합가전회사로 키우기 위해 신규 제품군을 발굴하고 라인업을 다각화하는 데 집중해 3년 연속 흑자 기록을 이끌었다. 2021년에는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위니아 관계자는 “김 대표는 재임 기간 뚜렷한 실적을 증명하며 회사를 성장시킨 경험이 있는 상품기획 전문가”라며 “대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가볍지만 더 멀리 뜬다…마스터스 ‘레이디 클럽’

    가볍지만 더 멀리 뜬다…마스터스 ‘레이디 클럽’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여성들을 위해 가볍지만 비거리는 늘린 ‘2023 온오프 레이디 클럽’을 출시했다. 2년 만에 새롭게 출시된 온오프 레이디 클럽은 드라이버부터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퍼터에 이르는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마스터스 관계자는 “다이와의 모든 기술력을 동원해 비거리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드라이버는 토우와 힐 부분의 반발력을 높여 비거리는 물론 관용성도 키웠다. 아이언은 대부분 여성 골퍼들이 페이스 하단에 타점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고비중 텅스텐을 솔(sole) 부분에 배치하는 저중심 설계를 했다. 이렇게 되면 골프공을 좀더 쉽게 띄울 수 있다. 샤프트는 두 종류로 내놨다. 가볍고 편하게 스윙하기 원하면 ‘L플렉스 샤프트’를, 힘 있고 노련한 여성 골퍼라면 ‘A플렉스 샤프트’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제품에는 젊고, 개성 있는 골퍼들을 위한 컬러 커스텀 서비스도 제공된다. 헤드 3색(퍼플, 블루, 핑크), 샤프트 5색(퍼플, 화이트, 블루, 핑크, 그레이), 그립 4색(퍼플, 핑크, 블루, 그레이)을 조합해 나만의 클럽을 완성할 수 있다.
  • 업계 최초 360도 카본 섀시… 캘러웨이 ‘패러다임’ PGA 평정

    업계 최초 360도 카본 섀시… 캘러웨이 ‘패러다임’ PGA 평정

    캘러웨이골프가 야심 차게 내놓은 신제품 ‘패러다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싹쓸이하고 있다. 올해 PGA 투어 초반에만 6개 대회 우승자가 모두 패러다임을 사용했다. 올해 PGA 투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는 존 람이, 두 번째 소니 오픈에서는 김시우가 패러다임을 무기로 들고 나와 정상에 올랐다. 이 밖에도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AT&T 페블 비치 프로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혼다 클래식 등에서 우승자가 꺼내 든 드라이버도 패러다임이다. PGA 투어를 평정하자 최근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선 패러다임이 경기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 통하면서 패러다임을 찾는 골퍼들도 급증하고 있다. 캘러웨이골프는 이런 수요에 맞춰 올해 공급량을 30% 정도 늘릴 계획이다. 패러다임이 PGA 투어는 물론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게임 체인저로 통하는 이유는 단연 뛰어난 성능 때문이다. 패러다임은 업계 최초로 티타늄을 제거한 360 카본 섀시를 헤드 전체에 적용해 경량화와 안정성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캘러웨이골프는 패러다임 제작에 앞서 드라이버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만드는지부터 고민했고, 그 해답을 티타늄을 제거한 360도 카본 섀시에서 찾았다. 이 360도 카본 섀시로 비거리를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무게 배분을 실현했다. 패러다임을 사용하는 선수들의 경우 볼 스피드는 평균 4마일 이상, 비거리는 평균 6야드 이상 증가했다. 패러다임은 드라이버 4종, 페어웨이 우드 4종, 하이브리드 3종, 아이언 3종 등 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 KCC, 창호 브랜드 ‘클렌체’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KCC, 창호 브랜드 ‘클렌체’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KCC는 최근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인 ‘클렌체’를 론칭하고 재건축·재개발 및 고급 신축 단지 등 프리미엄 창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세기 독일의 유명한 건축가 ‘레오 폰 클렌체’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은 클렌체는 빛과 공간의 완성을 통해 창의 품격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클렌체는 과시가 아닌 절제, 드러나는 스타일이 아닌 드러나지 않는 디테일, 한시적인 자극이 아니라 오래가는 분위기로, 요란한 전시가 아니라 조용히 강한 아우라를 모토로 타사 프리미엄 창호와의 차별화를 지향하고 있다고 KCC는 설명했다. 또 안정된 비례감과 대칭의 아름다움을 제품에 반영했고, 특히 빛과 공간을 면밀히 탐구한 건축가였던 클렌체의 건축 철학도 담아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클렌체는 최상위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구성되며, 뛰어난 단열성을 지닐 뿐만 아니라 넓은 실내 공간과 외부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알루미늄 캡과 PVC의 복합재질로 안전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만족시켰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옵션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집 밖의 풍경과 집 안의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창을 만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클렌체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호의 품격과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라면서 “창호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고 재건축, 재개발 시장도 예외는 아니라서 고품격 창호 브랜드 클렌체가 향후 주목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욱 완벽한 품질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공기청정·환기 동시 구현

    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공기청정·환기 동시 구현

    경동나비엔은 2019년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처음 선보였다. 이후 요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집중관리하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와 상업시설용 ‘중대형 청정환기시스템’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올해는 청정환기에 냉방과 제습 기능을 더한 ‘콘덴싱 에어컨 하이브리드’ 제품의 필드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 청정과 청정환기를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이다. UV LED가 탑재된 청정 필터 시스템으로 공기 청정과 환기를 동시에 가동하며 초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는 물론 가스형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특히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하고, 전열교환기를 통해 밖으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므로 동절기에는 최대 66.8%, 하절기에는 최대 24.2%까지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에어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 에어모니터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온도·습도를 점수로 환산한 ‘통합공기질’ 점수가 표시된다. 점수에 따라 실내 공기질 오염도가 네 가지 컬러로 표시되고, 실시간 공기질은 다시 청정환기시스템 제어에 반영된다. 이 정보는 ‘에어 룸컨트롤러’와 ‘나비엔 에어원’ 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며, 앱을 통해 원격으로 시스템을 가동하거나 필터 수명을 확인할 수 있다.
  • 매달 돈 내고, 어디든 배송… 로봇도 스마트폰처럼 쓴다

    매달 돈 내고, 어디든 배송… 로봇도 스마트폰처럼 쓴다

    KT, 캠핑장 배송 로봇 서비스SKT는 커피·순찰 로봇 등 진행LG전자, 클로이 로봇 자체 생산단가 낮춘 ‘브레인리스 로봇’도 과거 공상과학(SF) 콘텐츠에서나 보던 로봇을 이제 식당에서도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로봇이 어린이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기념사진도 찍어 준다. 배송 로봇이 호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 앞까지 와인을 전달하기도 한다. 통신사 등은 로봇을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술기업들은 더 싸고 편리한 로봇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로봇이 하나의 모바일 장치(디바이스)로서 생활 현장 곳곳을 누비게 될 전망이다.월별로 요금을 내고 로봇을 사용하는 서비스는 KT가 가장 앞서서 출시했다. KT는 플랫폼을 통해 사전 컨설팅, 로봇 설치, 원격관제, 현장 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14일엔 캠핑장 배송 로봇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캠핑톡’, ‘캠핑아웃도어’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캠핑장 배송 로봇 서비스는 ‘로봇 메이커스’ 플랫폼의 하나다. 로봇 메이커스는 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뿐 아니라 엘리베이터, 주문·결제 앱, 출입문, 인터폰, 저온 유통체계(콜드체인) 등 필요한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고객사에 필요하지만 로봇 제조사는 대응하기 어려운 인공지능(AI) 기반 응용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사업 방향으로 잡았다. 지난해부터 커피 로봇, 물류 로봇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달 22일부터는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쌍문근화캠퍼스 안에서 AI 순찰 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지난해 LG전자 서빙로봇 ‘클로이’ 등을 활용해 상품화를 완료했다. 올해도 요식업, 호텔 및 PC방 등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로봇 보급을 확산하고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통신사들이 로봇 대중화에 앞다퉈 뛰어든 것은 로봇이 무선 네트워크를 필수로 하는 디바이스이기 때문이다. 로봇 대중화를 위해선 제품 단가가 낮아져야 한다. 이를 위해 ‘뇌’에 해당하는 프로세서가 없는 ‘브레인리스’ 로봇이 필요하다. 브레인리스 로봇은 네이버 신사옥인 경기 성남시 ‘1784’에서 볼 수 있다. 100여대의 브레인리스 로봇이 건물 곳곳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택배와 커피를 배달한다. 모든 로봇은 건물 내에 구축된 초고속 5G 특화망으로 클라우드상의 로봇 통합 제어 시스템인 ‘ARC’에 연결돼 있다. 네이버 측은 구체적인 로봇 가격에 대해선 함구했지만, 관계자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라이다(LiDAR)나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이 들어 있지 않아 부품 중 외부 커버의 가격이 가장 비쌀 정도”라고 말했다. 다양한 로봇 개발에 발 빠르게 나선 LG전자는 지난해 말 경북 구미에 있는 ‘LG퓨처파크’(LG Future Park)에 로봇 생산 라인을 신설하고 클로이 로봇 자체 생산을 시작했다. 2017년 인천국제공항에서 안내 로봇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서브봇 2종(서랍형·선반형), 방역용 UV-C봇, 자율주행 기반 차세대 물류 로봇 캐리봇을 출시해 로봇 라인업을 5종으로 강화했다.
  • 한국미즈노 JPX923 출시… 관용성·타구감 업그레이드

    한국미즈노 JPX923 출시… 관용성·타구감 업그레이드

    ‘아이언 명가’ 한국미즈노가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인 JPX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한 ‘JPX923 시리즈’를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JPX923 시리즈는 각 스윙 타입에 맞는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JPX923 투어 ▲ 포지드 ▲핫메탈 ▲핫메탈 프로 등 아이언 4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한국미즈노 관계자는 “미즈노만의 독자적인 피팅 프로그램인 ‘샤프트 옵티마이저 3D’를 통해 축적된 골퍼 35만 명의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면서 “프로부터 아마추어 골퍼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원하는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즈노의 독자 기술인 ‘스태빌리티 프레임’을 통해 유효 타구의 정확도를 높이고 센터를 벗어난 샷도 뛰어난 관용성을 가질 수 있게 했다. 또 골퍼들의 스윙 타입에 따른 3가지 소재의 헤드로 4종의 아이언 라인업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미즈노는 JPX923 투어에는 고순도 ‘연철 1025E’를 헤드 소재로 사용해 정확도와 타구감을 높였다. 또 JPX923 포지드 아이언에는 ‘크로몰리 4120’과 ‘연철 1025E’를 함께 사용해 타구 컨트롤과 관용성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JPX923핫메탈과 JPX923 핫메탈 프로에는 기존 모델보다 강도가 35% 높은 신소재 고강도 ‘크로몰리(Chromoly)4335+’ 소재를 사용해 클럽의 무게는 줄이고, 비거리는 향상 시켰다. 글로벌 스테디셀러 ‘JPX 시리즈’의 2023년형 신제품 ‘JPX923 시리즈 아이언’ 중 전국 미즈노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로봇, 스마트폰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로

    로봇, 스마트폰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로

    과거 공상과학 콘텐츠에서나 보던 로봇을 이제 식당에서도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공항이나 관광지, 대형 쇼핑몰 등엔 안내하는 로봇이 돌아다니고, 도서관엔 사서 로봇도 있다.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로봇이 어린이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기념사진도 찍어준다. 배송로봇이 호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 앞까지 와인을 전달하기도 한다. 이동통신사 등은 로봇을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술기업들은 더 싸고 편리한 로봇 개발에 한창이다. 로봇이 하나의 ‘모바일 장치(디바이스)’로서 생활 현장 곳곳을 누비게 될 전망이다. 통신사, 플랫폼·솔루션 개발… 스마트폰처럼 요금제도 월별로 요금을 내고 로봇을 사용하는 구독형 서비스는 KT가 가장 앞서서 출시했다. 14일엔 캠핑장 배송 로봇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캠핑장 예약 플랫폼 ‘캠핑톡’, 캠핑·글램핑을 기획하는 ‘캠핑아웃도어’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서비스가 출시되면 캠핑장 손님들이 식료품이나 캠핑 물품을 주문하면 자율주행 로봇이 매점에서 각 텐트로 배달하게 된다. 이날 협약은 KT가 지난 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서 선보인 ‘로봇 메이커스’ 플랫폼의 하나다. 로봇 메이커스는 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뿐 아니라 엘리베이터, 주문·결제 앱, 출입문, 인터폰, 저온 유통체계(콜드체인) 등 필요한 인프라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이다. KT는 플랫폼을 통해 사전 컨설팅, 로봇 설치, 원격관제, 현장 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SK텔레콤은 고객사에게 필요하지만 로봇 제조사는 대응하기 어려운 AI 기반 응용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 방향이다. 지난해부터 AI 기반 로봇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인데, 커피로봇, 물류 로봇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엔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 SK쉴더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순찰로봇을 공동 개발, 사업화에 나섰다. 지난달 22일부터는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쌍문근화캠퍼스 안에서 순찰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LG전자와 함께 서빙로봇 LG 클로이 서브봇을 상품화했다. LG유플러스는 매장과 산업현장 전체에 음영지역 없이 LTE/5G 통신 기반 심리스(Seamless) 로봇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처럼 통신사들이 로봇사업에 앞다퉈 뛰어든 것은, 로봇이 무선 네트워크를 필수로 하는 디바이스이기 때문이다. MWC에 전시장을 꾸린 글로벌 통신사들은 로봇을 통해 발전된 통신 기술을 전시했다. 프랑스 오렌지 텔레콤은 사족보행 로봇개를 확장현실(XR) 공간에서 제어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NTT 도코모는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한 사람의 동작을 로봇이 실시간으로 똑같이 따라하는 ‘모션 셰어링’ 기술을 통해 6G 상용화 뒤 실현 가능할 생활상을 보여줬다.네이버 신사옥엔 GPU·라이다 없는 ‘브레인리스’ 로봇 100여대LG전자 클로이봇 생산 박차… 안내·서빙·방역·물류 등 5종으로 로봇 대중화를 위해선 제품 단가가 낮아져야 한다. 이를 위해 ‘뇌’에 해당하는 프로세서가 없는 ‘브레인리스’ 로봇이 필요하다. 브레인리스 로봇은 네이버 신사옥인 경기 성남시 ‘1784’에서 볼 수 있다. 100여대의 브레인리스 로봇이 건물 곳곳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거나, 사내 집하장에서 각 직원들에게 택배를 배달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싣고 테이블이나 회의실 등으로 간다. 건물엔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도 있고, 보안 시스템은 로봇을 위해 문도 열어 준다. 이들 로봇은 자체 프로세서가 있어서 움직이는 게 아니다. 모든 로봇은 건물 내에 구축된 초고속 5G 특화망으로 클라우드에 구축된 로봇 통합 제어 시스템인 ‘ARC’에 연결돼 있다. 명령과 제어는 ARC를 통해 이뤄진다. 네이버 측은 구체적 로봇 가격에 대해선 함구했지만, 관계자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라이다(LiDAR)나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이 들어있지 않아, 부품 중 외부 커버 값이 가장 비쌀 정도”라고 말했다. 다양한 로봇 개발에 발빠르게 나선 LG전자는 지난해 말 경북 구미시에 있는 ‘LG퓨처파크(LG Future Park)’에 로봇 생산 라인을 신설하고 클로이 로봇 자체 생산을 시작했다. 2017년 인천국제공항에서 안내로봇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서브봇 2종(서랍형/선반형), 방역용 UV-C봇, 자율주행 기반 차세대 물류 로봇 캐리봇을 출시, 로봇 라인업을 5종으로 강화했다.
  • 삼성 10년 만에 OLED TV 출격… LG와 진검승부

    삼성 10년 만에 OLED TV 출격… LG와 진검승부

    삼성전자가 10년 만에 OLED(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재출격시키며 OLED TV로 10년 업력을 일궈 온 LG전자와 ‘진검승부’를 겨룬다. 삼성전자는 9일 2023년형 네오 QLED와 OLED TV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에 먼저 선보였던 OLED TV를 이번엔 안방 시장에 본격 등장시킨 것이다. 삼성전자는 2013년 OLED TV를 출시한 적이 있으나 당시 시장성과 수율 문제 등의 이유로 사업을 접고 LCD 기반의 QLED TV 양산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최근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전략을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도 TV 시장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OLED TV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14%(옴디아 추산)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는 OLED TV 신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크기인 77·65·55형의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네오 QLED 라인업의 기술인 퀀텀닷 기술과 뉴럴 AI 퀀텀 프로세서 4K를 탑재해 밝기와 색상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21일부터 진행한 TV 신제품 사전 예약 판매 대수는 1200대 이상으로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다. 네오 QLED와 OLED TV 판매 비중은 각각 80%, 20%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네오 QLED의 존재감을 확인한 동시에 OLED도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네오 QLED 8K는 4개 시리즈에 세 가지 크기(85·75·65형)로 10개 모델, 네오 QLED는 3개 시리즈에 여섯 가지 크기(85·75·65·55·50·43형) 14개 모델을 선보였다. 초대형 TV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98형 QLED 제품도 내놨는데 가격은 1270만원으로 책정됐다. 네오 QLED 8K는 64개 뉴럴 네트워크를 갖춘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로 인공지능(AI) 화질 개선 기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새로운 화질 기술인 ‘명암비 강화 프로’ 기능은 TV를 볼 때 시선이 집중되는 부분을 감지해 인물과 사물을 분석하고 명암비를 더 강화해 준다. 이를 통해 영상의 깊이감을 더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웰컴!”…10년 만에 OLED TV 시장 복귀하는 삼성전자 향한 ‘명가’ LG전자의 자신감

    “웰컴!”…10년 만에 OLED TV 시장 복귀하는 삼성전자 향한 ‘명가’ LG전자의 자신감

    “웰컴(환영합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결국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구나’라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글로벌 TV 판매 1위 삼성전자의 OLED TV 시장 복귀를 지켜보는 ‘원조’ LG전자에는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의 자신감이 묻어났다. 백선필 LG전자 HE(홈엔터테인먼트) 상품기획담당 상무는 8일 2023년형 올레드 TV 제품군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삼성과 관련한 질문에 “프리미엄 시장 성장을 이끌 수 있어 환영할 일”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올레드 TV 사업 10주년을 맞은 LG전자는 이날 서울 서초R&D캠퍼스에서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OLED TV 시장을 개척한 소회와 올해 판매 전략 등을 밝혔다. LG전자는 2013년 자체 발광하는 유기물을 합성해 제작한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면서 이를 ‘올레드 TV’라고 고유 브랜드화했다. 글로벌 TV 시장에서 프리미엄급에 해당하는 OLED 시장의 62%를 LG의 올레드 제품군이 점유하고 있다. LCD(액정표시장치) TV를 포함한 전체 TV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17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지만, OLED TV 시장은 LG전자가 10년 연속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모든 TV 제조사가 LCD 경쟁에 집중하고 있을 때 신소자인 OLED로 TV를 개발한다는 것은 모험에 가까웠다. 첫 올레드 제품 개발에 참여했던 이희영 DX(디지털전환)전략팀장은 “개발 초기에는 불량품이 산처럼 쌓여갔다”라면서 “수율(양품 비율)이 50%, 60% 쭉쭉 치고 올라가는 것을 보고 ‘이제야 됐다’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회고했다.LG전자는 올해 다양한 폼팩터(제품 외형)와 40∼90형대에 걸친 업계 최다 라인업을 갖춘 올레드 TV를 오는 13일부터 국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올해 LG 올레드 TV는 ▲ 더 밝고 선명해진 올레드 에보(G·C 시리즈) ▲ 합리적 사양을 갖춘 B·A 시리즈 ▲ 복잡한 연결선을 없앤 M 시리즈 ▲ 롤러블·8K 등 기술 혁신이 담긴 R·Z 시리즈 등 총 7개 시리즈 29개 모델로 구성됐다. LG전자는 더 밝고 선명해진 LG 올레드 에보 83·77·65·55G3형을 먼저 출시하고, 대각선이 약 246㎝로 세계 최대 크기인 97형 신제품도 연내 선보인다. 65형 올레드 에보는 정밀한 ‘밝기 향상 기술’을 기반으로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화면 크기가 같은 일반 올레드 TV보다 최대 70%가량 밝다. 기존 동급 제품 대비 빛 반사와 화면 비침 현상도 줄었다. LG 올레드 에보는 업계 유일 올레드 TV 전용 인공지능(AI) 화질·음질 엔진인 알파9 프로세서 6세대를 탑재했다. 영상 제작자의 의도까지 분석해 화면 노이즈를 조절하고 장면 속 얼굴, 사물, 글씨, 배경 등을 인식해 화면에 더 자연스럽게 보여준다.세계 최초로 4K·120㎐ 무선 전송이 가능해 스크린 주변에는 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이 사라진 LG 시그니처 올레드 M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와 같은해 OLED TV를 출시했지만, 제품 수율과 수익성 등의 문제로 일찌감치 사업을 접었던 삼성전자는 9일 OLED TV를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사업 철수 후 “앞으로 영원히 OLED는 안 한다”고 공언했으나 LG전자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이 성장하자 지난해 미국과 유럽에서 OLED 제품을 먼저 공개했다. 올해 OLED TV 시장은 전년 대비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의 TCL도 첫 OLED TV를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 봄꽃보다 먼저 틔운 실내 화원…LG 틔운, 채송화·오팔바질·딜 추가

    봄꽃보다 먼저 틔운 실내 화원…LG 틔운, 채송화·오팔바질·딜 추가

    LG전자가 봄을 맞아 고객이 다양한 반려(伴侶) 식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식물생활가전 ‘틔운’과 ‘틔운 미니’에 새로운 씨앗키트를 추가했다. LG전자는 화훼류인 채송화와 허브인 오팔바질, 딜 등 신규 씨앗키트 3종을 최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딜 씨앗키트는 틔운 미니용으로도 출시됐다. LG전자에 따르면 2021년 틔운 출시 후 고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씨앗키트는 촛불맨드라미·비올라·메리골드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 오브 러브(Colors of Love)’ 패키지로 전체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틔운 미니의 경우도 메리골드가 포함된 씨앗키트 판매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LG전자는 이러한 화훼류의 인기에 꽃 씨앗키트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허브도 추가하며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신규 씨앗키트는 스마트 농업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암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선보이는 첫 결과물이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연암대학교와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식물 별 최적의 환경을 찾아 제품에 반영하고 틔운 씨앗키트를 다양화하는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신규 씨앗키트 중 채송화는 봄철 화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친숙한 꽃으로 다양한 색상의 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오팔바질은 잎이 보라색을 띠는 허브로 향이 좋아 다양한 음식에 향신료로 쓰인다. 딜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몬딜버터의 재료로 쓰이며 생선 비린내 제거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번에 6가지 식물을 키울 수 있는 LG 틔운은 이번 신규 씨앗키트 출시로 ▲청치마상추, 쌈추, 로메인 등 엽채류 9종 ▲메리골드, 촛불맨드라미, 채송화 등 화훼류 6종 ▲루꼴라, 페퍼민트, 딜 등 허브류 7종까지 총 22종의 씨앗키트를 갖추게 됐다. 작고 가벼워 스마트 화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틔운 미니용 씨앗키트는 딜이 추가돼 총 9종으로 늘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씨앗키트를 추가할 계획이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신상윤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씨앗키트를 선보임으로써 나만의 식물생활을 즐길 수 있는 LG 틔운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더마독, 리브랜딩 맞이 신제품 론칭…반려동물 가족 라이프스타일 케어 브랜드로 도약

    더마독, 리브랜딩 맞이 신제품 론칭…반려동물 가족 라이프스타일 케어 브랜드로 도약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명을 겨냥한 사료와 영양제 신제품 출시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리브랜딩 및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반려용품 브랜드 ‘더마독‘이 반려동물 가족 라이프스타일 케어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더마독은 단순히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슬로건, 로고 등을 교체했다고 6일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인 ‘컬러풀 데이즈’에는 다양한 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반려견들의 다채로운 삶을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돌파한 시점에 모든 반려 가구의 건강과 행복을 목표로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리브랜딩을 맞이해 다양한 신제품도 출시됐다. 특히 더마독의 인기 라인업인 사료 제품 중 반려견의 장 건강을 고려한 ‘유산균・장’ 사료, 칼로리는 유지하되 체내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슬리밍(다이어트)’ 사료가 새로 출시됐다. 기존에 판매되던 ‘피부・모질’ 사료와 ‘관절·체중 조절’ 사료도 새로운 성분을 포함하여 반려견의 기호도를 대폭 높였다.올해 초에 선오픈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영양제 4종도 정식 출시했다. 펠릿 형태의 ‘데일리 루테인’(눈 건강), ‘데일리 보스웰리아’(관절 건강), ‘데일리 알기문’(면역)은 120g의 넉넉한 용량으로 소형견 기준 3달가량 급여가 가능해 양질의 영양제를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게 했다. 분말 형태인 ‘데일리 프로바이오틱스(장 건강)’는 유산균체가 소화액에서 녹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는 특허 공법을 활용하여 제작됐다. 이번 리브랜딩을 담당한 더마독 관계자는 “반려견의 다양한 성향에 맞는 제품에 대한 반려인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반려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제품군을 지속 늘려갈 예정이며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마독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리브랜딩 이벤트는 이달 14일부터 진행된다. 반려견의 치석 제거를 돕는 ‘덴탈 헬스껌 3종(관절, 장 건강, 피부모질)’과 귀 청소를 위한 ‘이어 클리너 세정제‘ 등 모든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더마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르크루제, 고메밥솥·고메밥솥 메쉬 바스켓 신제품 출시

    르크루제, 고메밥솥·고메밥솥 메쉬 바스켓 신제품 출시

    르크루제 ‘고메밥솥 북유럽 컬렉션 2.0ℓ’와 ‘고메밥솥 메쉬 바스켓’ 신제품 프랑스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고메밥솥’ 신제품과 고메밥솥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고메밥솥 메쉬 바스켓’ 출시를 통해 고메밥솥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언제나 특별한 맛의 솥밥을 완성해주는 ‘고메밥솥’이 보다 다양한 취향에 맞게 전 컬러와 사이즈로 선보인다. 마르세유 컬러가 2.0ℓ, 2.8ℓ 두 가지 사이즈로 새롭게 출시되고, 레인보우 컬렉션에서 2.8ℓ 주황, 솔레이 컬러, 북유럽 컬렉션에서 2.0ℓ 피그, 머랭, 시솔트, 마린 컬러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고메밥솥’의 전체 라인업이 완성됐다. ‘고메밥솥’ 2.0ℓ는 3~4인 분량, 2.8ℓ는 4~6인 분량으로 용도에 따라 ‘고메밥솥’ 전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고메밥솥 메쉬 바스켓’은 ‘고메밥솥’으로 더욱 다채로운 요리를 가능케 해주는 필수 아이템이다. ‘고메밥솥 메쉬 바스켓’을 함께 사용하면 ‘고메밥솥’으로 튀김이나 데치기 등이 가능하며 ‘고메밥솥’에 물을 붓고 ‘고메밥솥 메쉬 바스켓’ 안에 재료를 넣은 뒤 뚜껑을 덮어 가열하면 더 손쉽게 더 맛있는 스팀 요리도 만들 수 있다. ‘고메밥솥 메쉬 바스켓’은 열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3개의 돌출 받침대가 있어 싱크대나 조리대에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르크루제 ‘고메밥솥’은 밥솥에 유려한 곡선형태를 차용해 열 순환 대류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냄비보다 뚜껑을 더 높게 만들어 돔 이펙트를 강화해 딱딱한 식재료도 고르게 가열시켜준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의 솥밥 열풍을 일으킨 르크루제 고메밥솥은 고유의 기술력으로 솥밥 요리뿐만 아니라, 고메밥솥 메쉬 바스켓을 사용해 튀김이나 데치기, 스팀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며 “새롭게 출시하는 고메밥솥 신규 컬러, 고메밥솥 메쉬 바스켓과 함께 무궁무진한 고메밥솥 요리의 세계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르크루제 ‘고메밥솥’ 전 라인업과 ’고메밥솥 메쉬 바스켓’은 전국 백화점 르크루제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명품 향수브랜드 디브리오, 신제품 ‘디브리오 플래티넘 오 드 퍼퓸’ 출시

    명품 향수브랜드 디브리오, 신제품 ‘디브리오 플래티넘 오 드 퍼퓸’ 출시

    롯데백화점 명품 향수브랜드 디브리오가 신제품인 ‘디브리오 플래티넘 오 드 퍼퓸’을 3월 중에 출시한다 27일 밝혔다. 디브리오는 남녀공용 명품 향수브랜드로, 디브리오 온라인 공식몰 뿐만 아니라 수도권 롯데백화점에서 명품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디브리오 관계자는 “이번 신규 라인업인 디브리오 플래티넘을 시작으로, 추가 라인업을 통해 롯데백화점을 넘어 대부분의 지역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기, 전장 분야 확대…자율차 반도체 기판 개발

    삼성전기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에 적용 가능한 전장용 반도체 기판(FCBGA)을 개발하고 전장용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FCBGA는 고성능 자율주행 시스템용 기판으로 전장용 제품 중 기술 난도가 높은 제품으로 꼽힌다. 삼성전기는 서버 등 정보기술(IT)용 제품에서 축적한 미세회로 기술을 전장용에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회로 선폭과 간격을 각각 20% 줄였다. 또 반도체 성능 향상을 위해 하나의 기판 위에 여러 개의 반도체 칩을 한꺼번에 탑재하는 ‘멀티칩 패키지’에 대응해 휨 강도를 개선하는 등 제품의 신뢰성도 확보했다. 김응수 삼성전기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반도체의 고사양과 고성능화 요구가 지속되면서 FCBGA가 반도체 성능 차별화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장용 반도체 기판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학기 건강 관리, 로봇청소기 관심 증가 “위생 관리 기능 강화한 에브리봇 Q5 눈길”

    신학기 건강 관리, 로봇청소기 관심 증가 “위생 관리 기능 강화한 에브리봇 Q5 눈길”

    신학기, 황사 및 미세먼지 기승‘클린케어 가전’으로 로봇청소기 인기흡입 청소는 기본, 물걸레 청소로 바닥 오염물질까지 지속 관리해야“간과하기 쉬운 필터까지 완벽하게 관리하는 에브리봇 Q5 주목” 3월은 따뜻해진 날씨에 대한 기대와 함께 건강 관리가 함께 필요한 시기다. 미세먼지와 황사 등 달갑지 않은 대기 환경은 물론 유 · 아동의 신학기 단체 생활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가정에서도 각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외부에서 유입된 미세먼지 및 오염물질은 실내를 떠다니며 바닥에 가라앉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수시로 바닥 청결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미국환경보호청(EPA)은 실내공기 오염을 가장 시급한 환경 문제 중 하나로 지목하기도 했다. 외부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이나 미세 먼지도 대비해야 하지만, 실내에 유입돼 바닥에 쌓이는 각종 오염 물질 관리도 필요하다는 의미다. 미세먼지 시즌의 이른바 ‘클린케어 가전’ 중 최근 가장 주목받는 것이 로봇청소기다. 좌식 생활이 익숙한 국내 주거 및 생활 특성상, 바닥 오염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물걸레 청소’에 대한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24일 에브리봇(대표 정우철)에 따르면 이 회사 ‘Q5’는 흡입 청소와 물걸레 청소가 동시에 가능한 올인원 로봇청소기다. 로봇물걸레청소기 판매 독보적 1위 기업의 핵심 기술력으로 다양한 특화 기능을 장착하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해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에브리봇 Q5의 특화 기능인 ‘자동 필터 청소’는 특히 주목할만하다. 현재 판매 중인 많은 로봇청소기들은 청소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필터 관리’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Q5는 먼지비움스테이션을 통해 청소기 본체 필터에 흡착된 오염물질을 다시 한번 최종적으로 흡입하며 청소를 마무리한다. 청소 이후 유출될 수 있는 먼지에 대한 사용자의 우려를 해소하는 핵심 기능인 셈이다. 청소력과 고객 편의성도 돋보인다. 360도 회전하는 초정밀 LDS센서는 물론 전면 3D ToF 센서는 11분 내로 고속 맵핑을 완료하고 낮고 작은 장애물까지 정확하게 감지한다. 위아래로 움직이며 바닥에 밀착하는 스마트 V 플로팅 브러쉬는 틈새 먼지까지 남김없이 제거하고, 분당 460회 이상 앞뒤로 진동하는 물걸레로 찌든 때까지 깨끗하게 닦아낸다. 청소가 끝나면 1만 7000㎩(파스칼) 흡입력으로 먼지통을 말끔하게 비워준다. 먼지비움스테이션에는 액세서리 수납공간도 제작해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Q5는 국내 소비자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에브리봇만의 기술력을 더해 ‘완벽한 청소의 시작과 끝’을 고려한 제품”이라며 “자동 필터 청소 등 Q5만의 특화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위생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브리봇은 항균 기능을 강화한 정품 액세서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의 선택권을 더욱 넓힐 예정이며, 연내 다양한 올인원 로봇청소기 라인업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 “게이밍 머신 대장, 나야 나”… 프리미엄 노트북 ‘그래픽 대전’

    “게이밍 머신 대장, 나야 나”… 프리미엄 노트북 ‘그래픽 대전’

    휴대성을 장점으로 문서 작업, 웹 서핑 등에 주로 쓰던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들이 성능을 높여 가면서 어느새 게이밍 노트북 뺨치는 ‘게이밍 머신’이 돼 버렸다. 특히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채용하면서 게이밍 노트북과의 성능 격차는 더 줄었다. 이에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을 찾는 게이머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 기존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은 인텔의 노트북 전용 플랫폼 ‘EVO’를 적용해 왔다. 인텔의 ‘코어’ 11세대 이상 중앙처리장치(CPU)에 ‘아이리스XE’ 그래픽 칩셋이 붙은 제품이다. 아이리스XE는 일체형 그래픽카드로 고성능, 저전력, 초경량 요건을 충족시키면서 일상적인 사용이나 간단한 그래픽 작업, 적당한 옵션의 게임을 실행하는 데 무리가 없다. 하지만 게임 사양이 조금만 높아져도 게임을 즐기기가 불편해진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나 AMD의 ‘라데온 RX 모바일’ 등 고성능 외장형 그래픽카드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먼저 채택한 국내 제조사의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은 LG전자의 ‘LG그램(gram)’이다. 지난해 초경량대화면의 기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엔비디아의 고성능 노트북용 외장 그래픽카드를 적용한 바 있다. 2023년형 제품엔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50을 탑재해 시중 PC용 온라인 게임 정도는 무리 없이 실행할 수 있다. LG그램은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탑재하고도 16형 기준 1.3㎏ 미만의 초경량 무게를 유지했다. 신제품은 사용 환경에 따라 주사율을 31㎐부터 최대 144㎐까지 자동으로 전환하는 가변주사율(VRR)도 지원한다. 주사율이 높으면 역동적인 게임 영상을 지연 없이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 좀더 시원한 게이밍 화면을 원하면 17형 대화면을 탑재한 LG그램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내놓은 ‘갤럭시북3 프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OLED의 장점인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으로 게임 화면을 선명하게 나타낸다. VRR은 48~120㎐를 지원한다. 특히 갤럭시북3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울트라’는 시리즈 가운데 유일하게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모델에 따라 코어 i9 CPU에 RTX 4070 외장형 그래픽을 탑재해 4K(3840×2160) 해상도에 주사율 60㎐ 정도, 풀HD(1920×1080) 해상도에서 144㎐ 정도까지 구현이 가능하다. 콘솔용 트리플에이(AAA)급 게임까지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최대 441만원에 이르는 가격 때문에 차라리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1.8㎏ 미만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와 게이밍 성능을 모두 가진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고려할 만하다. 애플의 ‘맥북 프로’ 제품군은 자체 개발한 ‘M’ 시리즈 칩을 탑재하며 종종 게이밍 노트북과 성능이 비교되곤 했다. 여기에 전작 출시 1년 3개월 만인 지난 1월 새로운 M2 시리즈 칩을 내장, 성능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애플에 따르면 ‘M2 프로’ 칩과 ‘M2 프로 맥스’ 칩을 적용한 신제품은 3D 화상을 생성하는 렌더링 속도가 인텔 칩 기반의 맥북 프로 대비 최대 80%, M1이 적용된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최대 20% 빨라졌다. 특히 더 길어진 배터리 수명으로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다. 하지만 그래픽 성능이 ‘넘사벽’(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으로 불리는 데 비해 애플만의 운영체제(OS)인 맥OS를 지원하는 게임 종류가 적다. 실제 맥북 프로로 게임을 하는 게임업계 관계자는 “윈도 환경을 구현해서 즐길 수 있지만 그마저도 AMD 칩셋에 최적화돼 있다”며 “시중엔 인텔 환경에 맞는 게임이 더 많아 할 수 있는 게임이 많진 않다”고 설명했다. 무게도 2㎏을 넘어 애초 게이밍용으로 맥북 프로 제품군을 구매하는 사용자도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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