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출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2인자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물품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니콜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여신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0,461
  • 박명수 경기도의원 “매년 예산 남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관리체계 재정비해야”

    박명수 경기도의원 “매년 예산 남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관리체계 재정비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7일 2025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이 매년 예산이 남는 ‘전시행정’으로 흐르고 있다며 실효성 점검을 강하게 요구했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매년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추진하는 사업으로, 2001년부터 시행했다. 그러나 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해당 사업의 예산집행률은 2023년 80%, 2024년 65%, 2025년 50%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올해 추진된 32개 사업 중에서도 집행률 0% 사업이 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예산이 남는다는 것은 결국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이처럼 낮은 집행률의 원인이 무엇인지 명확히 짚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년 반복되는 사업취소 역시 구조적 문제”라며 “도에서 실시하는 타당성 사전심사 절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례가 이어진다는 것은 실제 추진가능성을 검증하는 절차가 충분하지 않다는 방증”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의원님 지적 사항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추진이 어려운 사업은 시군과 협의해 정리하고, 집행 부진이 반복되는 시군에는 패널티를 부여하는 등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내년 공모사업부터는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해 실질적으로 집행 가능한 사업을 선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명수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낙후된 지역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라며 “예산 배정에 그치지 말고,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평생학습의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가치 회복의 필요성 강조

    김동희 경기도의원, 평생학습의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가치 회복의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11월 7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래평생교육국을 상대로 ‘중장년층 평생학습 콘텐츠의 불균형 문제’와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의 사회공헌형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학습포털 GSEEK의 회원 중 약 43.8%가 중장년층(40~60대)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자체개발 콘텐츠에서 해당 세대를 위한 특화 과정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점을 비판했다. 특히 2025년도 GSEEK 자체개발 22개 과정 중 중장년층의 경력개발, 건강관리, 인생전환 등을 반영한 과정이 거의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기도가 ‘경기도 중장년세대 평생학습 지원 조례’까지 제정했음에도 플랫폼 운영에서 해당 계층이 소외된 것은 조례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GSEEK이 진정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학습기회의 균형이 전제되어야 하며, 중장년층을 별도 학습대상으로 설정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인생 2막 설계·심리 안정 등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김동희 부위원장은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의 사회공헌형 프로젝트가 전체 648개 중 50건(7.7%)에 불과한 점을 언급하며, “프로그램이 청년 개인의 진로탐색 중심으로 편중되어 공공성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청년정책의 본질은 개인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 균형에 있다”며, “갭이어 프로그램이 청년의 자기계발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공헌형 프로젝트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사회공헌형 프로젝트 참여율 제고를 위해 가산점 부여, 공익활동 멘토링,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플랫폼 구축 등 구체적인 정책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GSEEK은 단순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 아니라 경기도민의 생애 전 주기를 지원하는 공공교육 기반이며, 특히 중장년층은 삶의 전환기이자 학습 지원이 가장 절실한 세대”라고 언급했다. 또한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역시 자기성장과 사회기여가 조화를 이루는 구조로 전환되어야 하며, 청년의 공익활동 참여가 하나의 ‘사회적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부위원장은 향후 미래평생교육국에 중장년층 학습 콘텐츠 개발 로드맵 제출, 사회공헌형 갭이어 프로젝트 비중 확대 방안 보고, 조례상 책무 이행현황 점검 등을 요청하고, 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SH공사, 정비구역 내 매입임대 2324세대 보유하고도 ‘조건부 동의’로 발목”

    박석 서울시의원 “SH공사, 정비구역 내 매입임대 2324세대 보유하고도 ‘조건부 동의’로 발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추진 구역 내에 총 2324세대의 매입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주민 주도’ 원칙만 내세우며 사실상 사업 추진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6일 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SH공사는 조건부 동의가 아닌 실질적 참여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이 SH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정비사업 추진 구역 내 SH 소유 매입임대 현황’ 자료에 따르면, SH공사는 신속통합기획 1264세대, 공공재개발 218세대, 모아타운 842세대 등 총 2324세대의 매입임대주택을 정비구역 내에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일부 구역에서는 SH 지분이 토지등소유자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등 SH의 의사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구역이 많다”고 주장했다. SH공사는 올해 초까지 구역 지정 이전에 매입한 주택은 ‘미동의 후 현금청산’을 원칙으로 해왔으나, 서울시가 4월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임대주택 확보 방침을 마련하면서 정비사업에 ‘조건부 동의’ 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그러나 박 의원이 확인한 ‘매입임대 관련 정비사업 동의서 제출 현황’에 따르면, 총 15개 대상지 중 실제로 동의서를 제출한 곳은 단 2곳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동의율 1~2%에 사업 성패가 갈리는 상황에서, ‘동의율 기준을 채워오면 동의하겠다’는 조건부 방침은 사실상 주민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10·15대책으로 정비사업이 위축된 지금, SH공사가 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며 “주택공급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마사지’ 도수치료, 이제 95% 자비로 내야 한다

    ‘마사지’ 도수치료, 이제 95% 자비로 내야 한다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등 ‘의료 쇼핑’의 주범으로 지적돼 온 비급여 항목의 본인부담률을 크게 높이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주로 개원가에서 남용되는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선별급여)’로 묶어 건강보험 안에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사회적 편익을 높이기 위해 적정 의료 이용 관리가 필요한 비급여를 관리급여로 지정하는 것이다. 도수치료나 체외충격파, 영양주사 등 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이 포함될 전망이다. 관리급여로 지정되면 해당 진료의 본인부담률은 95%로 높아진다. 나머지 5%는 건강보험 재정에서 부담하지만, 그간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던 비급여 가격을 통제·관리할 수 있게 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사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의 도수치료 가격 차는 최대 63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비급여 진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하지만, 대부분 실손보험으로 보전돼 과잉 진료를 부추긴다는 비판이 제기돼왔다. 다만 구세대(1세대+초기 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지금처럼 낮은 본인부담금으로 비급여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관리급여 적합성 평가 주기를 ‘5년’에서 항목의 성격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 복지부는 입법 예고 기간 중 국민 의견을 폭넓게 들은 뒤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관련 의견은 다음 달 17일까지 복지부 보험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할 수 있다. 이영재 복지부 필수의료총괄과장은 “이번 개정안은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등을 통해 의료계와 환자·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며 “시행령 개정과 함께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의 적정 관리를 위한 후속 논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1월 도수치료 등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를 ‘관리급여’로 묶어 건강보험 관리체계로 편입하는 의료개혁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관련 기사|⬝ ‘골병’든 실손보험 고친다… 도수치료비 90% 이상 본인이 부담(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5/01/10/20250110009001?wlog_tag3=naver)⬝ [Q&A] 1만원에 받던 도수치료 9만원? 구세대 실손 영향 적다(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25/01/14/20250114500012?wlog_tag3=naver)
  • “방 잡고 같이 놀자” 신임 교사 성추행 의혹 교장 엄벌 촉구…1만명 탄원

    “방 잡고 같이 놀자” 신임 교사 성추행 의혹 교장 엄벌 촉구…1만명 탄원

    경남지역 한 중학교 교장이 20대 신임 교사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가 해당 교장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7일 오전 사건을 수사 중인 마산중부경찰서를 찾아 탄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 탄원서 연명에는 경남도민 3198명, 경남 외 지역 시민 6371명 총 9569명이 참여했다”며 “누구든 사적인 관계를 강요하고 동의 없는 신체접촉과 언어적 성희롱을 행사했다면 합당한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보호받는다는 당연한 원칙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마산중부경찰서는 창원지역 한 중학교 교장인 50대 남성 A씨를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자신이 근무하는 중학교에 부임한 지 한 달 정도 된 20대 신임 여교사 팔짱을 끼는 등 동의 없는 신체 접촉을 하고 성희롱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전교조 경남지부에 따르면, A씨는 피해 교사에게 ‘데이트’, ‘남자친구 생길 때까지 나랑 놀자’라고 말하며 자신과의 관계를 사적인 관계로 명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박 2일 연수를 가서 해운대에서 방을 잡고 같이 놀자’라는 등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도 한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또 A씨가 피해 교사에게 ‘팔짱을 끼라’고 수차례 강요하고 거부하면 억지로 팔짱을 끼고 손을 잡는 등 동의 없는 신체접촉을 했다고 밝혔다. 피해 교사가 거부 의사를 표현하면 “기분 나쁘네. 너는 나 안 좋아하는가 보네”, “잘해주겠다고 한 것 취소” 등 발언을 했다고도 했다. 피해 교사는 지난 9월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현재 학교에 출근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위계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조직적 폭력에 대한 공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나서 일벌백계해야 하는 문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짧은 시간임에도 1만명에 가까운 시민이 탄원에 참여했다”며 “탄원에는 피해 교사에 대한 염려와 연대의 마음, 가해 학교장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 재발 방지를 위한 경찰 당국과 경남교육청에 대한 적극적 조치를 촉구하는 염원이 담겨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원서를 경남교육감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라며 “피해자와 연대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도교육청은 이 사건을 매우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며 가해자 엄중 조치·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피해자 의사에 따라 피·가해자 분리 조치를 했고 지난달 1일 자로 A씨 직위를 해제했다고 했다. 또 감사 등 관련 절차에 따라 A씨를 처분·징계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사건 관계자 조사는 모두 마쳤다”며 “교장 측 변호인이 의견서를 제출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청년 울린 청년안심주택 협약 당사자는 서울시장... 책임 없다 어불성설”

    서준오 서울시의원 “청년 울린 청년안심주택 협약 당사자는 서울시장... 책임 없다 어불성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피해는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와 책임 회피로 인한 행정 실패”라며 “오세훈 시장은 도의적 책임을 말할 게 아니라, 행정적·법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최근 일부 청년안심주택에서 보증금 미반환, 입주 지연 등 피해 사례가 잇따르자, 서울시는 “사업 구조가 구청장 중심이고 처음부터 사업 구조가 잘못 설계되어 서울시의 책임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서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직접 사업자와 체결한 협약서가 126건에 달하며, 그중 절반 이상은 오 시장 부임 이후인 2021년 4월 이후 체결된 협약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보증보험 미가입 사업장(2025년 9월 기준 14개소) 중 8개소가 오 시장 부임 이후 협약을 체결한 사업장으로, 서울시가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서 의원은 “문제가 된 잠실 센트레빌, 사당 코브 역시 모두 오 시장 부임 이후 협약을 체결한 사업장”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청년안심주택 협약서 제8조에는 사업자의 보증보험 가입 의무, 제9조에는 서울시장의 협약이행 사실 확인을 위한 자료제출 요구권이 명시되어 있다”면서 “서울시는 언제든 협약에 따라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도 이를 소홀히 해 피해를 키웠다”고 비판했다. 또한 “협약 불이행 시 위약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조항이 있음에도, 서울시는 이를 한 차례도 제대로 행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주택실에서는 협약이 법적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답변했다. 서 의원은 “청년들이 서울시라는 브랜드를 믿고 입주했는데, 서울시는 구청 탓만 하며 도의적 책임만 언급하고 있다”며 “서울시 행정 미비로 인해 피해를 본 청년들에 대한 당연한 피해보상 대책을 수혜적인 지원으로 포장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오 시장 취임 이후 협약이 늘어난 만큼, 그 책임 또한 서울시가 져야 한다”며 “청년 주거정책은 행정의 신뢰로 완성되는 것인 만큼, 서울시가 협약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관리·감독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공가 없다면서 연 6억원 공가관리비라니… 청년안심주택 공가 관리체계 바꿔야”

    박승진 서울시의원 “공가 없다면서 연 6억원 공가관리비라니… 청년안심주택 공가 관리체계 바꿔야”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안심주택(공공임대)의 경우 제출 자료상 ‘공가 0’으로 표시돼 있음에도 연 6억원 규모의 공가관리비가 집행되는 통계·현실 괴리를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 임대주택은 올해 9월 기준 31만 1389호가 공급됐고, 공가는 1965호, 공급불가는 2335호로 집계된다”면서 “표면상 공가 비율은 낮지만, 공가관리비 집행액은 연간 110억원 내외, 최근 5년간 총 604억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안심주택은 ‘공가 0’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공가관리비가 매년 6억원 이상 집행되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런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SH공사에서 관리하는 공가 통계에서는 예비입주자가 있거나, 공고 중인 공가를 “공급중”이라는 항목으로 따라 관리하면서 이를 공가에서 제외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의원은 “결국 실제 청년들이 입주해 있지 않은 빈집이 존재하는데도 공가로 잡지 않으니, 입주대기자들은 ‘공가가 없다면서 왜 관리비가 드느냐’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라며 “행정편의적으로 관리하다 보니 발생한 모순이니 청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박 의원은 “공가관리비로 지출되는 비용의 절반만이라도 입주자 모집 상시화, 공가 공급 인력 충원 등에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애꿎은 관리비로 지출하는 것보다 과하다싶은 정도로 대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보증금 미반환 사태로 청년 주거 신뢰가 흔들린 상황에서 서울시가 공급하는 공공임대 청년안심주택은 청년들이 믿을 수 있는 진짜 안심주택”이라며 “공급대기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황대호 경기도의원 “이재명 정부의 K-게임 지원, 경기도가 뒷받침해야”

    황대호 경기도의원 “이재명 정부의 K-게임 지원, 경기도가 뒷받침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7일 실시된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게임산업 담당부서의 문화체육관광국 이관을 강력히 주문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정부가 추진하는 K-컬처산업 300조 수출 50조시대 개막이라는 국가 전략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내 콘텐츠 수출의 중추를 담당하는 게임산업의 통합적 육성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런 중차대한 상황임에도 경기도는 콘텐츠산업 담당 부서와 게임 담당 부서가 분리되어 통합 관리체계가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지난 3년 동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지적했으나 오늘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라며 “이는 명백히 상위법에 따른 부처 체계를 벗어나는 행태이며, 탁상행정의 극치이다”라고 질타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3년 기준 콘텐츠산업조사’ 2023년 기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전체 수출액은 133억 3,940만 5천 달러(약 19조 3,154억 원)에 달하고 있다. 이 중에서 게임산업 수출액은 83억 9,400만 3천 달러(약 12조 1,545억 원)로 전체 수출액의 약 63%를 차지하고 있다. 게임산업이 사실상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수출 수중추가 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콘텐츠산업백서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2023년 기준 콘텐츠산업 매출액 28조 9,775억 중 게임산업 매출액이 8조 9,397억 6,100만 원으로 약 31%를 차지하면서 국내 게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기도의 게임산업 담당부서는 미래성장산업국 디지털혁신과 메타버스산업팀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는 중앙정부의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및 집행 담당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방향과 불일치하는 상황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게임 분야 예산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4년 약 679억 원이었던 게임 분야 예산은 2025년 약 1,016억 원, 2026년 약 1,123억 원으로 성장하는 게임산업에 발맞춰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 따르면 경기도 게임 관련 산업의 주요 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관련 출연금은 25년도 24억에서 26년도 약 19억으로 오히려 감액되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10월 15일 K-게임 현장간담회에서 ‘문화산업의 중요한 한 부분이 게임산업’이라고 발언하신 바 있다”라며 “정부 목표인 문화수출 50조 원 시대를 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K-게임의 수출액을 증대시키는 것이며, 경기도 게임산업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도의 게임산업 담당부서 이관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의 K-컬처산업 육성이라는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필수 선행과제이다”라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획조정실장, 미래성장산업국장 등과 관련 사항에 대해 조속히 협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정동혁 경기도의원, 문화예산 확대 촉구하며 2025년 행감 포문 열어

    정동혁 경기도의원, 문화예산 확대 촉구하며 2025년 행감 포문 열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7일 열린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 예산 증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첫 질의를 시작했다. 정 의원은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며, “2026년 본예산 편성방향을 발표하는 시정연설과 기자회견에서 ‘문화’, ‘예술’, ‘체육’, ‘관광’이라는 단어조차 등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안 제출과 함께 발표된 경기도 주요사업 90개 중 문화체육관광국 사업이 단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내년도 주요사업에 문화체육관광국 사업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국의 세출예산을 증액하여 경기도 전체 예산 대비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며,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 확대’가 지적되었는데, 여전히 추진 중이라는 답변만 반복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은 75% 삭감되고, 경기대표관광축제 지원사업도 절반으로 줄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문화정책의 지속성과 도민 문화 향유권 보장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핵심 분야”라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과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예산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어 “도 공공기관의 여가친화인증 참여 전무는 여가 활성화에 대한 무관심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지적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여가친화인증제는 노동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여가친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임에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은 단 한 곳도 인증받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경기도는 「경기도 도민 여가 활성화 기본 조례」를 통해 여가정책의 추진 근거를 마련했지만 실제 사업 추진 실적이 부족하다”며, “도내 공공기관들이 여가친화인증제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고 여가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이제는 일과 삶의 균형을 넘어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시대”라며, “경기도 공공기관이 여가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어야 하며 문화예산 확대와 여가정책 강화를 통해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경기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 수능 6일 앞으로…입시 전문가들이 전하는 마지막 조언[에듀톡]

    수능 6일 앞으로…입시 전문가들이 전하는 마지막 조언[에듀톡]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6일 앞으로 다가온 7일 입시전문가들은 정리해 온 오답노트와 EBS 연계 교재를 복습하고, 성적별 학습 전략으로 남은 기간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선 마무리 학습은 기출 문제와 오답 문항 위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최근 3년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와 수능 기출문제는 최근 출제 경향에 가장 근접하므로 지나치게 어려웠던 모의고사보다 최근 수능 출제 경향 기조와 가장 부합되는 모의평가로 범위를 좁히는 게 효과적이다. 종로학원은 “분산된 오답 노트를 하나로 압축해서 수능 당일 고사장에서 활용하면 좋다”며 “단기간 암기를 통해서도 점수 상승이 가능한 탐구영역에 집중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상위권은 한두 문제만 더 맞혀도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난도 높은 문항을 대비하는 게 고득점 전략이 될 수 있다. 변별력이 높은 비문학 지문이나 주관식 수학 문항 오답을 재점검하는 방식이다. 중·하위권 수험생들은 새로운 문항보다 그간 틀린 문제를 복습하는 데 중심을 둬야 한다. 맞힐 수 있는 문제는 확실하게 맞히고, 실수를 최대한 줄이는 게 핵심이다. 개념·문제풀이 요령이 취약한 하위권은 풀 수 있는 문제를 확실히 판단한 뒤 안정적인 점수를 받아야 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것을 쌓기보다 이미 갖춘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학습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수능 준비물 체크리스트와 수능 시간대별 행동 강령을 차분히 정리하고 긍정적인 사고의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마음가짐을 다듬어야 한다”고 했다. 학습만큼 중요한 것이 정신력 관리다. 올해 수능은 전년도보다 총 3만 1504명이 증가한 55만 4174명이 응시하는 만큼, 상위 등급 진입 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는 희망적 자세가 필요하다. 수능 당일에는 아침 식사는 간단히 하고 시험장에 여유있게 도착해 마음을 가라앉힌다. 점심은 평소에 먹던 음식들로 준비한다. 1교시 직후 쉬는 시간에는 이미 제출한 답안에 대해 다시 떠올리지 않는 게 좋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생활을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 몸을 안정시키고 전날에는 컨디션을 조절해야 한다”며 “당일에는 문제를 차분히 끝까지 읽는 습관을 유지해야 실력을 그대로 가져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 청주 명암유원지에 대관람차 들어서나..민간 제안 주목

    청주 명암유원지에 대관람차 들어서나..민간 제안 주목

    청주 명암유원지에 대관람차를 설치하자는 제안이 나와 추진 여부가 주목된다. 청주에는 아직 대관람차가 없다. 청주시는 명암유원지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기획 제안 공모전의 우수 제안작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작은 ㈜청명이 제출했다. ㈜청명은 명암보트장 건축물 리모델링과 대관람차·전기레저보트·음악분수·야외공연장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제안했다. 총사업비는 170억원으로 예상했다. 청주시는 이 제안을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사전 검토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대상 시설 적정성 심의를 의뢰할 예정이다. 대상 시설 적정성 심의는 제안된 시설이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사회기반시설로 인정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절차다. 그 결과에 따라 해당 사업의 민간투자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민간의 창의적 제안을 통해 명암유원지 활성화를 모색한 첫걸음”이라며 “적정성 심의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데, 4개월 정도가 걸릴 것 같다고 ”고 말했다. 적정성 심의를 통과하면 ㈜청명은 대관람차 규모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청주시에 제출하게 된다. 이어 경제성 등을 따져보는 민자적격성 심사를 받는다. 청주시는 모든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2027년쯤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 대구시, 내년 예산안 11조7000억원 편성…4년 만에 지방채 2000억원 발행

    대구시, 내년 예산안 11조7000억원 편성…4년 만에 지방채 2000억원 발행

    대구시가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로 고강도 지출 구조 조정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4년 만에 지방채를 신규 발행하고 투자 사업 우선 순위를 조정한다. 이를 통해 핵심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기자설명회를 통해 11조 7078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2%(7831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시는 내년 예산안은 민생안정, 미래 성장동력, 시민안전 3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복지 예산은 전체의 49.1%인 5조7501억원에 달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가장 큰 특징은 세입 감소에 따른 고강도 지출 구조 조정이다. 시는 내년도 공동주택 입주 물량 감소로 취득세 수입이 전년보다 1100억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10년 전보다도 낮은 수준이라는 게 대구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방세도 4년 연속 줄어 전년 대비 410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올해 기준 8대 특·광역시 중 대구시 재정자립도는 6위, 재정자주도는 7위로, 2022년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며 평균 이하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출 구조 조정을 벌여 250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도로 건설 등 일부 사업의 경우 추진시기를 조정해 총 2332억원을 줄였다. 또 유사·중복사업 통폐합을 통해 총 91억원을 절감했다. 특히 공공부문 경비절감 차원에서 업무추진비 등을 10% 이상 감액해 총 41억원을 아꼈다. 핵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신규 지방채 2000억원을 발행키로 했다. 2022년 이후 지방채 발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3대핵심 분야 중 지역사랑상품권 발행(300억원), 골목 경제권 조성(14억원) 등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2659억원을 배정했다. 생애주기별 복지체계 구축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는 6조3304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2242억원), 의료급여진료비 지원(8265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2311억원)를 시행한다. 이 밖에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는 9066억원을 들이기로 했다. 미래산업 전환을 위해서는 AI(인공지능), 로봇, 미래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을 중심으로 3645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지난 8월 예타면제가 통과돼 총사업비 551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지역거점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기술개발 사업’에 8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간송미술관 운영 81억원을 편성해 내년에는 신윤복의 ‘미인도’ 영인본 제작 및 미인도 연간 상설 독점 전시 등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글로벌 문화 도시 조성을 위한 예산 2845억원도 편성됐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예산안에 대해 “지방세 감소와 경직성 경비 증가로 재정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이라면서도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민생안정, 미래 성장동력, 시민안전 등 핵심 3대 분야에 집중 투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대구시 예산안은 제321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다음달 15일 최종 확정된다.
  • 경기도의외 교육기획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외 교육기획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11월 7일(금) 평택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1월 19일(수)까지 총 13일간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도교육청 본청을 비롯해 13개 교육지원청, 4개 직속기관, 1개 출연기관 등 도교육청 산하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감사 대상에는 본청의 ▲기획조정실 ▲교육협력국 ▲교원인사정책과 ▲학교교육국 ▲유보통합준비단을 비롯해, 수원·평택 등 13개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남부·북부유아체험교육원 등 4개 직속기관, 그리고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이 포함된다. 교육기획위원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경기교육 주요 정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낭비 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위원회는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감사 종료 후에도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기교육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안광률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행정사무감사는 경기교육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잘못된 관행과 제도는 바로잡아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 모두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감사에 임하고, 관계 공무원들 역시 성실히 자료를 제출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본청 종합감사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위원회는 감사 결과를 종합해 정책 개선과 제도적 보완 과제를 도출함으로써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기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민간임대보증보험 가입률 제고 위한 관리체계 강화 촉구”

    최진혁 서울시의원 “민간임대보증보험 가입률 제고 위한 관리체계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5일 제333회 정례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임대보증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한 서울시의 관리체계 강화와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를 인용하며, 전체 등록 민간임대주택 41만 5934호 중 보증보험에 가입된 주택은 7만 9360호(2025년 9월 기준)로 약 19%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주택이 여전히 많아 세입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한 보다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어 최 의원은 보증보험 가입 절차와 관련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보증보험 가입은 입주자 모집 공고나 준공 단계에서 이뤄지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사업자들이 자금 사정 등을 이유로 보증보험 가입을 미루거나 가입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입주자 모집 공고 이전 단계에서 보증보험 가입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갖춰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도 최 의원은 “피해건수가 다소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전세사기는 진행형”이라며 “여러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피해 규모에 비해 지원실적이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피해자 지원과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서울시가 주거 안정과 세입자 보호를 위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자의 보증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거래소 “기업 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늘었지만, 자산규모별 격차 여전”

    거래소 “기업 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늘었지만, 자산규모별 격차 여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제출한 코스피 상장사가 늘고 있지만, 핵심지표 준수율은 기업 자산규모에 따라 차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당 정책과 이사회 구성·운영 등 항목에서 격차가 컸다. 7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점검 및 분석 결과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사업연도 기준 의무공시 대상인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상장기업 541개사와 자율공시 기업 8개사 등 총 549개사가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공시했다. 이들 공시 기업의 핵심 지표 준수율은 높아지는 모습이었다. 다만 자산 2조원 이상 기업 준수율은 67.1%인 반면, 자산 5000억원 이상 기업은 38.6%로 자산규모별 격차는 여전했다. 특히 ‘내부감사기구와 외부감사인과 소통’(53.8% 포인트), ‘이사회 내 성별 다양성’(53.4% 포인트), ‘배당 정책 연 1회 이상 통지’(47.1% 포인트) 등 항목에서 차이가 두드러졌다. 공시 기업들은 전자투표 실시(80.2%), 주주총회 분산 개최(70.9%) 등 주주 의결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주총회 전 주주에게 충분한 검토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주총회일과 소집공고일 간 기간도 늘어나고 있었다. 또 다수 기업이 사외이사 직무수행을 위한 전담 인력을 배치(90.7%)하고 교육을 실시(80.0%) 하는 등 사외이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내부 감사기구에 회계·재무 전문가를 두고(87.9%), 경영 관련 주요 정보 접근 절차도 마련(98.6%)했다고 평가했다. 거래소는 “2026년 전체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의무 공시 대상이 확대되면서 원활한 공시를 위해 안내자료 배포, 보고서 작성 관련 일대일 컨설팅, 교육 등 상장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리튬 배터리 화재 급증... 공동주택·재난약자 위험 노출”

    봉양순 서울시의원 “리튬 배터리 화재 급증... 공동주택·재난약자 위험 노출”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지난 6일 열린 제2025년 서울시의회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급증하는 리튬배터리 화재에 대한 서울시의 미흡한 대응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정비와 생활밀착형 안전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 내 리튬배터리 화재는 총 346건 발생했으며, 이 중 주거시설 화재는 142건(41%)에 달한다. 특히, 주거시설 화재의 71% 이상은 충전 중 폭발이나 발화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했으며, 대부분 실내에서 충전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봉 의원은 “리튬배터리는 이제 휴대용 전자기기부터 전동 킥보드, 장애인 이동보조기기,가전제품,심지어 주택용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다”라며 “생활에 필수적인 배터리 사용이 늘어난 만큼, 화재의 위험도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애인이나 고령층 이동보조기기 등은 실내에서 충전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고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면서 “고시원, 다가구주택, 소형아파트 등 소방설비가 취약한 주거지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재난약자의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방안과 공용 충전공간 마련 등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형 배터리를 실내에서 충전하는 행위 자체를 제재하긴 어려운 현실인 만큼, 서울시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공용 충전공간 확보, 충전 시간대 제한, 실내 충전 자제 권고, 과충전 방지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함께, 관리주체와 주민 대상 교육·점검을 정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리튬배터리 공장·창고에는 SOP(표준작전절차)가 있지만, 정작 더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공동주택이나 상가 등 생활공간에는 대응 매뉴얼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건물 구조와 상황에 맞춘 공동주택 전용 대응매뉴얼과 실전 훈련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소방재난본부(홍영근 본부장)는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동시에, 서울시 차원에서도 화재위험지역 정보 공유, 관련 부서 협업, 통계 기반 대응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봉 의원은 “이제 리튬배터리는 생활의 편의를 넘어 시민안전과 직결된 일상의 위험 요소가 됐다”라며 “서울시는 이를 ‘관리 대상 위험물’로 인식하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아우르는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생활안전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문 서울시의원 “서울CNG충전소 회계 부실로 시 수익금 누수 우려··· 철저한 점검 필요”

    경기문 서울시의원 “서울CNG충전소 회계 부실로 시 수익금 누수 우려··· 철저한 점검 필요”

    서울시의회 경기문 의원(국민의힘, 강서6)은 지난 5일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CNG충전소의 회계처리 및 수익 배분의 불투명성을 강하게 질타하며 “서울시의 수익금이 실제보다 축소되어 납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 의원은 “서울CNG충전소가 EV(전기충전)사업의 비용을 CNG사업 손익계산서에 반영하면서, 실제 영업이익이 12억원에서 6억 4200만원으로 줄었다”라며 “이로 인해 서울시가 받아야 할 공공기여금(수익금 20%)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 의원은 “충전소 임대수익은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고, 영업수익의 20%는 수공업협회가 가져가는 구조인데, 협약서상 이익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라며 “행정 편의상 ‘그냥 공단이 알아서 해라’는 식의 운영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공인회계사 검증에도 불구하고 세부 항목의 적정성 검토가 이뤄지지 않아, 공공기여금 산정이 부정확하게 이뤄지고 있다”라며 “공무원들이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자료를 제출하는 행태를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 의원은 “CNG차량의 감소세가 뚜렷한 상황에서 충전소 운영전략이 부재하다”라며 “향후 충전 인프라의 자연감소에 대비한 통폐합·전환계획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CNG 충전소는 핵심 지역 중심으로 점진적 축소를 추진하되, 수소·전기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체계화 계획을 재검토하겠다”라며 “의원님의 지적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문 의원은 “시민의 세금을 다루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서울 마을버스 운영 실태 정밀조사 및 현실적 지원 필요”

    윤기섭 서울시의원 “서울 마을버스 운영 실태 정밀조사 및 현실적 지원 필요”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5)은 지난 5일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용승 서울시 마을버스조합 이사장을 상대로 질의하며, 서울 마을버스 운영의 실태와 재정지원의 합리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 마을버스 업계가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확한 실태조사와 데이터 수집이 미흡한 탓에 정책 지원의 근거가 부족하다”라고 지적하며 “실제 수익·적자 현황과 운송원가를 정밀히 분석해야 현실성 있는 예산 편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승 이사장은 답변에서 “마을버스 기사들의 고령화로 인해 운행·수입 관련 데이터 입력에 누락이 발생하는 등 실태조사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서울시의 기준 운송원가 산정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올해 예산 412억원으로는 운영이 어렵고, 최소 530억원 이상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서울시가 재정지원을 확대하기 전에, 운송원가 산정의 정확성과 회계 투명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140개 마을버스 업체 중 외부회계감사 결과 흑자를 보고한 곳은 72개지만, 실질적 흑자 업체는 40~50곳에 불과하다는 점은 회계상의 착시”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일부 업체들이 은행 대출 연장을 위해 회계상 흑자를 인위적으로 맞추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라며 “서울시가 업체별 금융거래 확인서를 통해 실제 부채와 자금흐름을 검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용승 이사장은 “서울시 측에 금융거래 확인서 제출 제도 도입을 건의했으나, 아직 반응이 없다”라며 “현장의 어려움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윤 의원은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난이 지속된다면, 준공영제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하며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용역을 통해 제도 시행 타당성을 검토하고, 조합과 협의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김 이사장은 “민영 사업자 중심의 현재 체계에서 준공영제 도입에는 논의가 필요하지만, 서울시의 공식 제안이 있다면 조합 차원에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윤 의원은 “마을버스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필수 교통수단”이라며 “서울시와 조합이 함께 정확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현실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영난이 심각한 업체가 많다면, 준공영제나 맞춤형 재정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대전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교통 분야 전문성 부족하나…”

    대전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교통 분야 전문성 부족하나…”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7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했다. 앞서 인사특위는 5일 이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인사특위는 경과보고에서 이 후보자가 교통 분야의 전문성은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전임 사장에 이어 언론계 출신이 교통공사 사장으로 연이어 임명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다만 방송·언론계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식견과 공공서비스에 대한 이해, 청문 과정에서 보여준 성실한 태도와 원활한 소통 능력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후보자가 제시한 경영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구상이 실행되면 교통공사의 경영성과 제고와 시민 신뢰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판단했다. 송인석 인사특위 위원장은 “후보자가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교통공사가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특위가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이날 의장에게 제출한 후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보낼 예정이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 주요 도로 같은 자리서 포트홀 253곳··· “고치면 또 생긴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 주요 도로 같은 자리서 포트홀 253곳··· “고치면 또 생긴다”

    최근 포트홀 사고에 대한 시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주요 도로에서 같은 위치에서 포트홀이 반복 발생한 사례가 최근 3년간 253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림픽대로 강일방향 한강대교 밑단 3차로에서 34회 포트홀이 발생해 가장 심한 구간으로 확인됐다. 이어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향 성동교 인근 300m 지점 4차로에서 31회 ▲동부간선도로 상계 방향 응봉교 인근 600m 지점 1차로 19회 등 상위 발생 구간 대부분이 주요 교량 인근에 몰려 있었다. 특히 10회 이상 반복된 구간만 14곳에 이르는 등 구조적 요인에 따른 재발 가능성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복 포트홀은 사고와 비용 부담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3년간 포트홀로 인한 차량 파손 및 사고는 232건 발생했으나, 보상 처리된 사례는 35건(15%)에 그쳤다. 특히 2024년 사고는 144건으로 크게 증가했음에도, 대부분 시민이 직접 수리비를 부담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서울시는 반복 다발 구간에 대한 정밀 조사와 함께, 배수·노면층 개선 및 예방 중심 유지관리 체계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