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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사 전 부사령관/박노영씨 대사 임명

    정부는 4일 박노영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외무부 본부대사(특1급 상당)에 임명했다. 박대사는 금명간 해외주재 공관장으로 발령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사 약력 ▲61세 충북 제천 ▲동국대 ▲주월사 참모장 ▲8사단장 ▲주미무관 ▲수도 군단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대장예편(83년) ▲한국관광공사 이사장
  • 화물열차 탈선/중앙선 불통

    【양평=김동준기자】 21일 상오5시20분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양수역 구내 중앙선 철로에서 청량리열차사무소 소속 제2320호 화물열차(기관사 김진규·52) 8량중 5량과 기관차가 전복,중앙선 상·하행선 철도운행이 모두 중단되고 있다. 사고열차는 이날 충북 제천에서 화차 8량에 시멘트를 싣고 서울로 가다 역구내에서 탈선,기관차를 포함한 앞쪽 3량은 왼쪽으로,뒤쪽 3량은 오른쪽으로 각각 넘어졌다.
  • 이해원 서울시장/신임 장차관급 10명의 프로필

    ◎자신에 엄격한 4선의원 출신 학계·정계·관계를 두루 거친 거물. 71년 8대 국회때 제천·단양에서 공화당 의원으로 당선된뒤 8·9·10·11대 국회에 잇따라 진출한 4선의원 출신. 전형적인 외유내강 스타일로 성격이 원만한 대신 자신에게는 매우 엄격하다는 평. 공직에서 물러난 후 그동안 한남동 자택에서 독서로 소일했다. 5대 의원으로 상공장관을 지낸 이태용씨의 차남. 서울 법대 후배인 부인 홍영희씨(55)와의 사이에 2남. ▲충북 제천(61세) ▲서울법대 ▲성균관대 교수 ▲8·9·10·11대 의원 ▲공화당 대변인 ▲유정회 원내총무 ▲국회문공위원장 ▲보사부장관
  • 사상 최악의 연휴 윤화

    ◎3일간 2천건 발생… 1백22명 사망/부상자도 2천5백여명 설날 연휴인 14·15·16일 사흘동안 전국에서 1천9백91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1백22명이 숨지고 2천5백35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치안본부에 따르면 설날인 15일의 경우 3백1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33명이 사망하고 4백80명이 부상한 것으로 나타나 교통사고 1건당 치사율이 평소의 두배에 육박하는 10.3%에 달했다. 이같은 치사율은 지난해 설날의 경우 4백50건 발생에 32명이 사망하고 5백90명이 부상해 7.1%의 치사율을 보였던 것보다 높은 것으로 이번 설날은 교통정체가 심해 사고건수는 줄어든 반면 전국적으로 눈비가 내려 도로사정이 불량,치사율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설날과 16일 새벽까지 전국에서 29건의 불이 나 6명이 숨졌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46건 발생,2명 사망에 비해 건수는 줄었으나 사망자는 많았다. ▲16일 하오4시30분쯤 전남 담양군 무정면 오례리 호남고속도로 회덕기점 1백93㎞ 지점에서 광주고속 소속 전남5 아7006호 직행버스(운전사 김명광·36)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경남5 가9845호 봉고승합차(운전사 김병언·41·경남 창원시)를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봉고승합차 운전사 김씨와 함께 타고 있던 김현희씨(25·여·부산시 광안2동 146의9),우성군(13),현정양(21) 등 3남매,김성우군(18·전남 여수시),김문희양(19·여수시) 등 6명이 숨졌다. 또 이순심씨(58·여·전남 구례군 구례읍 봉서리 1621) 등 버스승객 5명도 경상을 입었다. ▲16일 상오7시30분쯤 충북 제천군 금성면 월굴리 앞 충주호 수몰지구 이설도로를 운행하던 서울4 누3852호 콩코드승용차(운전자 최경숙·34·여·서울 서초구 내곡동 1의293)가 도로변 30m 아래 충주호에 추락,운전자 최씨와 함께 탔던 딸 이은정양(생후 10개월) 등 모녀가 물에 빠져 숨지고 남편 이선재씨(34)는 헤엄쳐 나와 목숨을 건졌다. 경찰은 이들 일가족이 이씨의 고향인 제천군 청풍면 황석리에서 설을 지낸뒤 귀가를 위해 사고 승용차를 타고 서울로 가다 커브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충주호에 추락,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조사중이다. ▲15일 낮12시30분쯤 충남 논산군 연산면 고양리 고양식당 앞길에서 경북6 다7970호 12인승 소형버스(운전자 유지항·31)가 길가던 권영순씨(45·여·논산군 연산면 표정리)와 권씨의 딸 이성미양(15·연산중 1년),조카 이희원군(10·인천 죽현국교 3년) 등 일가족 4명과 신원을 알 수 없는 50대 여자 1명을 치어 그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 원로언론인 천관우씨 별세

    원로언론인이자 사학자인 천관우씨가 15일 하오3시30분쯤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충북 제천출신인 천씨는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51년 언론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민국일보 등 주요 일간지의 편집국장ㆍ논설위원ㆍ주필 등을 역임했으며 동아일보주필 재직중 69년 신동아 필화사건 등으로 물러났다가 81년 한국일보 상임고문으로 언론계에 복귀했었다. 국사편찬위원 및 국정자문위원을 역임하기도 한 천씨는 사학분야중 실학사에서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으며 저서로는 「한국의 재발견」 「한국상고사의 쟁점」 「근세조선사연구」 「고조선사」 「삼한사연구」 등이 있다. 유족으로는 최정옥여사(64)와 출가한 1녀가 있다. 발인은 17일 상오10시 서울대병원 영안실에서 가지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 연락처 병원 744­3899. 자택 355­8861
  • 미군범죄 한국재판권 확대/주한미군 지위협정 개정 합의서 서명

    ◎강릉등 9개비행장 조속 반환/24일 발효/미부대 노무비 분담협정도 체결 한미 양국은 4일 주한미군범죄에 대한 한국정부의 형사재판권 확대를 주요골자로 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개정합의서에 서명,이를 공동발표했다. 이날 이상옥외무부장관과 도널드 그레그 주한미국대사간에 체결된 개정합의서는 국회비준절차 없이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오는 24일 열리는 임시국회보고만으로 발효된다. 이로써 SOFA는 지난 66년 체결된이후 24년만에 개정됐으며 지난 88년 12월 개정협상을 가진이래 2년여만에 마무리됐다. 양국은 또한 미군이 실제 사용치는 않지만 재사용권을 갖고 있는 일부 토지의 조속한 완전반환에 원칙적인 합의를 도출,우선 강릉·횡성·수색·포천·규내리·양구·제천·속초·진해 등 9군데의 비행장토지 총 3백28만평을 빠른 시일내에 우리측에 반환키로 했다. 개정합의서는 형사재판권과 관련,대표적인 독소조항으로 손꼽히는 이른바 형사 재판권 자동포기조항(22조교환각서)을 삭제하는 등 SOFA 31개조항 중 ▲형사재판관할권 ▲통관및 관세 ▲비세출자금기관 ▲현지조달 ▲시설 및 토지 등 8개항목의 내용을 개정했다. 합의서는 특히 뺑소니·음주운전 등 미군이 공무밖에서 저지른 경미한 범죄에 관해서도 우리측이 1차적인 재판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금까지 우리 정부가 사건발생 15일 이내에 재판권행사를 요청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재판권이 미측에 넘어가게 돼 있었던 재판권 자동포기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재판권포기 요청은 사건발생 21일 이내에 미측이 우리측에 요청하고 우리측은 최고 42일 이내에 이에 대한 수락여부만 통보할 수 있도록 했다. 합의서는 또 미군당국이 발행하는 공무증명서에 대한 우리측의 이의제기와 관련,종전 검찰총장만이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었던 것을 일선 검찰에서도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했다. 양국은 시설 및 토지의 반환조항에 대해서도 미군이 사용중인 시설 및 토지의 필요성 여부를 연1회 한미합동으로 검토,심사해 불필요한 시설 및 토지를 반환키로 했다. 양국은 또 미군사우체국을 통해 반입되는 이사화물 등에 대해 그동안 세관검사를 면제했었으나 앞으로는 필요시 한국측이 1백% 세관검사를 할 수 있게 하고 개인별 반입품목에 대한 기록을 한국측도 관리,재판의 증거자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이삿짐을 통한 밀수행위를 줄이게 됐다. 양국은 이와 함게 ▲미군부대 한국인근로자의 노동쟁의 조정기간은 현행대로 70일로 하기로 하고 ▲주한미군에 의한 AIDS 등 전염병의 국내유입 및 확대방지를 위해 국내의 모든 공항·항구에서 미군측은 전염병발견 여부에 대한 확인서를 보사부에 제출토록 했다. 양국은 이밖에 내국인의 미군골프장 및 PX출입통제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회원명단 통보 등을 의무화하고 상공부에 등록된 유자격자에 한해 미군의 현지조달에 입찰토록 했다. 한편 한미양국은 이날 SOFA개정과 함께 한국정부가 주한미군에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의 노무비를 부담할 수 있도록 하는 「한미간 방위비분담의 특별협정」에도 서명했다.
  • 후기대 오늘부터 원서 교부

    ◎평균경쟁률 4.8대 1 예상/「분할」 포함 66개 대/29만여명 응시할듯 17개 분할모집 대학을 포함한 전국 66개 후기대학들이 29일부터 일제히 91학년도 입학원서를 교부한다. 원서접수는 새해 1월3일부터 시작해 7일 하오5시 마감한다. 후기대는 모두 5만8천6백49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으로 전기대 탈락생 51만6천1백23명의 58%인 29만여명이 원서를 내 지난해 4.6대 1보다 높은 4.8대 1 가량의 경쟁률을 나타낼 전망이다. 서울지역은 한국외국어대 성균관대 건국대 경희대 등 91개 대학에서 1만6천8백58명을,지방은 47개 대학에서 4만1천7백91명을 선발한다. 올해의 후기대 입시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지역의 경쟁률이 높아 5대 1을 훨씬 웃돌고 지방대는 4.3대 1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후기대 입시에는 내년 3월에 개교하는 세명대(충북 제천) 서남대(전북 남원) 대신대(경기 안양) 피어선대(경기 평택) 부산 가톨릭대(부산) 순복음신대(경기 군포) 등 8개교가 새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후기대 시험일은 새해 1월22일이며 각 대학별로2월1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한다.
  • 송응섭·김진영중장/대장 승진 의결

    국무회의는 26일 합참 제1차장 송응섭 중장(53·육사 16기·충북 제천)과 교육사령관 김진영 중장(51·육사 17기·경남 충무)을 대장으로 승진시키기로 의결했다. 송 대장은 직위 진급됐으며 김 대장은 승진과 함께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에 임명됐다.
  • 강추위 사흘째/서울 오늘 영하13도

    ◎바람심해 체감온도는 영하20도 넘어/단양·제원 7백여 마을 교통 두절 26일 서울과 춘천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4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전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13도를 나타내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기상대는 이날 『중국 대륙에서 몰려온 찬 대륙성 기단의 영향으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들었다』고 밝히고 『이 추위는 27일에도 계속돼 철원 영하 16도,양평 영하 15도,서울 영하 13도 등 중부지방은 물론 전국이 영하 5∼영하 16도의 강추위를 보이면서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위와 함께 전해상에는 폭풍주의보 및 경보가 내려져 강풍까지 동반해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이하가 될것이라고 기상대는 밝혔다. 또 25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26일 상오 영동과 영호남 일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이날 자정까지 대관령의 적설량이 30㎝를 넘어섰고 전북 운봉지방이 31㎝,임실 20.4㎝,청주 8㎝ 등을 보이면서 27일 상오까지 이어졌다. ◎버스 53개 노선 끊겨 【제천】 25·26일 이틀간 제천,제원,단양 등 충북 북부지방에 내린 눈이 얼어붙으며 제천∼충주∼영주간 5번 국도를 비롯,제천∼원주간 38번 국도 등 이 지역 대부분의 육로교통이 두절되고 있다. 이 지방에는 지난 25일 하오2시30분부터 26일 상오까지 8.5㎝의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영하 8도의 강추위가 엄습,대부분의 길이 빙판길로 변했다. 이 때문에 25일 하오7시쯤부터 제천에서 출발하거나 제천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6개 노선이 불통되고 있으며 제천,단양지역 시내버스 60개 노선중 7개 노선만 운영되고 있을 뿐 나머지 53개 노선은 전면 불통되고 있다. 이에따라 제천을 경유하는 여행객들이 철도로 몰리고 있으며 제원,단양지역 7백77개 자연부락의 2만5천5백여 가구 10만여 주민들의 발이 묶여 있다.
  • 한 철도직원의 살신성인/이도운 사회부기자(현장)

    ◎생명 던져 열차 탈선 막은데 숙연 『큰애가 학교 다니는 모습을 그렇게도 보고 싶어 하시더니…』 10일 하오5시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철도청 보선사무소 2층에 마련된 이진찬씨 빈소 앞에서 소복을 입은 미망인 안정자씨(42)는 맏아들 준혁이(7)를 부둥켜 안고 흐느꼈다. 보선반장인 이씨는 9일 새벽 용산역에서 선로 보수작업을 하다 열차에 치여 순직했다. 이씨는 48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군복무를 마친 뒤 72년 철도청 기능직 공채시험에 합격,철도 보수원을 천직으로 알고 19년째 봉직해 왔다. 철도원이 된 이듬해에는 동갑내기인 안씨를 만나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일에만 몰두해 왔다. 결혼 10년이 가깝도록 아이를 갖지 못한 것 말고는 섭섭한 일도 없었다. 그러다 지난 83년 결혼 10년만에 맏아들을 보게되자 이씨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듯 더욱 성실히 일을 했다. 2년 뒤 둘째아들 창렬이가 태어나자 이씨는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에 넘쳐 신앙의 길까지 걷게됐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 덕에 지난 6월에는보선반장으로 승진도 했다. 새해가 오면 8살이 되는 준혁이가 입학,학부모가 된다는 책임감으로 미리부터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오로지 두 줄로 곧게 뻗은 철로와 함께 사는 철도원 생활은 이처럼 보람도 넘쳤으나 항상 「위험」이 따르는 것은 물론이었다. 특히 이틀에 한번 오는 야간작업에서는 귀가 따가운 쇳소리를 내며 달리는 열차를 바라보곤 몇번씩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그날도 새벽2시5분쯤 반원 4명과 용산역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이씨는 새마을 임시열차가 한강 철교를 지나 달려오는 것을 보고 손전등으로 반원들에게 신호를 보내며 『열차다』라고 알렸다. 예정시간보다 20분 정도 늦은 탓인지 평소보다 열차가 매우 빠르게 달린다고 느낀 반원들은 재빨리 몸을 피했다. 그러나 공구를 철로에 고정시키는 쇠받침대를 미처 떼어내지 못한채였다. 함께 몸을 피하던 이씨는 이를 보자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철로로 되돌아 뛰었다. 열차는 무섭게 빨랐다. 『10년 손때가 묻은 공구를 차마 버려둘 수 없었겠죠』 같은 작업반의 김용기씨(38)는 이렇게 말하며 고개를 떨궜다. 보선사무소 소장 심재춘씨(52)는 『이씨는 책임감이 강해서 어떤 일을 맡겨도 믿음직스럽게 처리해 냈다』면서 『그의 유족들을 힘 닿는데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 증권사 보유 부동산/74억어치 추가매각

    정부의 「5·8부동산투기억제정책」으로 성업공사에 공매가 위임된 증권사의 부동산가운데 4건 74억7백만원(장부가기준)어치의 건물과 토지가 추가로 매각됐다. 3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성업공사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동안 실시한 증권사 부동산에 대한 5차공매에서 대신증권의 전북 전주사옥과 서울 명일동 사옥,동양증권의 충북 제천부지와 충주사옥중 일부가 장부가의 88% 수준인 65억3천만원에 매각됐다.
  • 내년 전기대/4.8대 1 경쟁 예상/91학년도 대입요강

    ◎2천9백명 늘어 14만6천명 확정/17개대서 전ㆍ후기 분할 모집/사대선 적성ㆍ인성검사 5∼7% 반영/서울대 등 91개대 내신성적 30%로 오는 12월18일 실시되는 91학년도 94개 전기대학(17개 분할모집대 포함) 입학시험의 모집정원은 올해보다 2천9백32명이 늘어난 14만6천3백46명으로 확정됐다. 이에따라 대입체력검사를 받은 95만1천48명 가운데 올해와 같이 73.7%가 전기에 지원할 경우 경쟁률이 올해의 4.57대 1보다 훨씬 높은 4.79대 1로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문교부가 7일 확정,발표한 91학년도 전국 1백26개 대학(11개 교육대와 8개 신설대 포함)의 전ㆍ후기별 입학정원과 모집요강에 따르면 내년도 대입정원은 17개 분할모집대를 포함한 66개 후기대학의 5만8천6백49명 등 모두 20만4천9백95명이다. 이는 지난달 문교부가 발표한 입학정원 20만6천10명 가운데 세종대의 9백50명 모집중지 및 경희대의 학생반발로 인한 물리ㆍ화학과 야간 60명의 모집 취소,기타 5명 등 1천15명이 줄어든 것이다. 후기대 입시에는 27만7천여명이 지원할 것으로보여 역시 올해 4.60대 1보다 높은 4.74대 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기대의 입시경쟁률이 후기대보다 높게 전망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입시에서는 특히 서울지역의 모집인원이 5만3천87명으로 올해보다 5백83명이 줄어 전기에 5.5대 1을 웃도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입시부터 교직적성 및 인성시험결과를 5∼7.5%씩 반영하는 61개 사범계 대학가운데 서울대 등 8개대는 질문식,경북대 등 11개대는 논술식,덕성여대 등 3개대는 구술식으로 이 시험을 치르며 나머지 39개대는 절충식을 택하기로 했으나 구체적인 방법은 미정이다. 또 입시부정을 막기위해 강원대 등 1백4개 대학이 추가합격후보자를 발표하며 후보자는 대부분 1∼2명 또는 학과정원의 2∼10% 수준이다. 11개 교육대학은 모집정원 3천9백명을 모두 전기에서 뽑으며 세명대(충북 제천),논산대,서남공대(전북 남원),성화대(충남 천안),대신대(경기 안양),피어선대(경기 평택),부산가톨릭대(부산),순복음신대(경기 군포) 등 신설된 8개대는 모두후기에 신입생을 모집한다. 내신성적의 반영은 서울대 연세대 등 91개대가 최소반영비율인 30%를,수원가톨릭대는 40%를 채택했다. 산업체근로자 야간학과 특별전형은 17개대 1백11개 학과의 9백10명이며 전국 수학ㆍ과학경시대회 입상자에 대해 해당과목 학력고사의 10%를 가중해 주는 대학은 포항공대 이화여대 한림대 등 18개 대학이다.
  • 검사 1백70명 이동

    법무부는 31일 서울지검 동부지청장에 김종구 서울지검 제1차장검사를 전보하는 등 고등검찰관 1백66명과 검찰관 4명 등 모두 1백70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5일자로 단행했다. 이날 서울지검 북부지청장에는 신창언 제2차장검사,서부지청장은 김점길 제3차장검사,남부지청장은 최명선 서부지청장,부산지검 동부지청장에는 신상두 서울지검 북부지청장이 각각 전보됐다. 한편 서울지검 이영학 동부지청장과 조재석 남부지청장,수원지검 박은 성남지청장 등 3명은 의원면직됐다. △법무심의관 박현근 △송무심의관 신광옥 △국제법무심의관 유제인 △법무과장 명노승 △인권과장 유국현 △보호과장 노옥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재술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임내현 △법무연수원 교관 박재권 △법무연수원 교관 주성원 △기획과장 이정수 △중앙수사부 1과장 제갈융우 △ 〃 2과장 한부환 △ 〃 3과장 김대웅 △ 〃 4과장 정홍원 △형사과장 조규정 △강력과장 황성진 △공안기획 담당관 백삼기 △공안1과장 정동욱 △공안2과장 정진규 △공판송무과장 권순욱 △감찰1과장 윤석정 △검찰연구관 박태종 △ 〃 박주선 △ 〃 서영제 △ 〃 김성호 △검사 이진강 △ 〃 안대찬 △ 〃 홍성계 △ 〃 김창홍 △ 〃 반헌수 △ 〃 진형구 △고검검사 정병섭 △ 〃 임연섭 △고검검사 황진호 △ 〃 이기태 △고검검사 김정기 △제1차장검사 최영광 △제2차장검사 김태정 △제3차장검사 변진우 △총무부장 천기흥 △공안1부장 김경한 △형사1부장 박순용 △형사2부장 강탁 △형사3부장 이광수 △형사4부장 전용태 △형사5부장 신승남 △형사6부장 이태창 △특별수사1부장 이명재 △특별수사2부장 김영철 △특별수사3부장 이종찬 △조사부장 주선회 △강력부장 강신욱 △공판부장 박주환 △송무부장 이홍 △고등검찰관(헌법재판소 파견) 윤영근 △고등검찰관 김대권 △동부지청장 김종구 △ 〃 차장검사 김상수 △ 〃 형사1부장 김봉환 △ 〃 형사2부장 송인준 △ 〃 형사3부장 조용국 △ 〃 특별수사부장 김각영 △남부지청장 최명선 △ 〃 차장검사 송정호 △〃 형사1부장 설경진 △ 〃 형사2부장 김영채 △ 〃 형사3부장 김승규 △북부지청장 신창언 △ 〃 차장검사 김진세 △ 〃 형사1부장 한광수 △ 〃 형사2부장 도규만 △ 〃 특별수사부장 장재 △ 〃 고등검찰관 김용진 △서부지청장 김정길 △ 〃 차장검사 공영규 △ 〃 형사2부장 유명건 △의정부지청장 민건식 △차장검사 김영준 △형사1부장 손제복 △형사2부장 정경용 △형사3부장 조진제 △특별수사부장 이상완 △차장검사 박인수 △형사1부장 정종우 △형사2부장 김용학 △형사3부장 이선우 △공안부장 지명철 △특별수사부장 이동근 △강력부장 김종빈 △성남지청장 남문우 △성남지청 부장 민병현 △여주지청장 이종왕 △차장검사 조가윤 △부장 권오덕 △속초지청장 송훈석 △영월지청장 임승관 차장검사 심재륜 △형사1부장 김동주 △형사2부장 전병무 △특별수사부장 이재형 △공주지청장 문영호 △강경지청장 임양운 △서산지청장 조창구 △천안지청장 함석재 △차장검사 신현무 △부장 김기준 △ 〃 이종기 △충주지청장 김사일 △제천지청장 고영주 △영동지청장 정동기 △차장검사 최환 △형사1부장 임성재 △형사2부장 김근대 △형사3부장 안왕선 △특별수사부장 김규섭 △안동지청장 구본성 △경주지청장 이홍균 △경주지청 부장 장창호 △김천지청장 정상명 △의성지청장 김희옥 △제1차장검사 이원성 △제2차장검사 심상명 △형사2부장 김상준 △형사3부장 안승군 △형사4부장 신희구 △공안부장 이범관 △특별수사부장 김진환 △강력부장 김영진 △동부지청장 신상두 △ 〃 차장검사 김병학 △ 〃 형사1부장 윤치호 △ 〃 형사2부장 김웅지 △ 〃 특별수사부장 이사철 △울산지청장 안강민 △울산지청부장 주대경 △ 〃 김수철 △차장검사 원정일 △형사1부장 송주환 △형사2부장 이문재 △특별수사부장 안재영 △진주지청 부장(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김상희 △충무지청장 신건수 △밀양지청장 강정일 △거창지청장 손진영 △차장검사 주광일 △형사1부장 문형섭 △형사2부장 신민수 △특별수사부장 신희용 △강력부장 윤종남 △목포지청장 이회권 △목포지청 부장(헌법재판소 파견) 김재기 △장흥지청장 김인규 △순천지청장 김수장 △순천지청 부장 이기배 △해남지청장 이상률 △차장검사 유재성 △부장 이만희 △군산지청장 양춘용 △정주지청장 신언용 △차장검사 이재신 △부장 서진규 △교수 박휴상 △ 〃 이근우 △ 〃 이태훈 △ △ 채수철 △법무부 송무심의관실 김승대 △ 〃 이민희 △대검 검찰연구관 이상형 △서울지검 장진원 이영학 조재석 박은
  • 내년 4년제대학 6,240명 증원/입학정원 20만6,010명 확정

    ◎전문대는 11,050명 늘려/기초ㆍ첨단분야 중점확충/평균 4.7대1… 올보다 더 「좁은문」될듯/세종대모집인원은 새달 최종결정 내년도 4년제대학 입학정원이 올해보다 6천2백40명이 늘어난 20만6천10명으로 확정됐다. 전문대정원은 1만1천50명이 늘어난 14만1천5백70명이다. 문교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91학년도 대학입학정원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개방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2천2백명이 는 1만1천4백20명이며 전문대ㆍ개방대를 모두 포함한 내년도 대학입학 정원은 올해보다 1만9천4백90명이 늘어난 35만5천7백80명이다. 늘어난 대학정원은 국립대 6백80명,사립대 2천2백20명,교육대 7백20명 등 기존대학 3천5백90명과 새로 개교하는 충북 제천의 세명대와 충남의 논산대,전북 남원의 서남공대,부산의 카톨릭대와 각종 학교에서 대학으로 승격한 순복음신대 성화대 피어선신대 대신대 등 8개대의 2천6백50명 등이다. 문교부는 이번 입학정원 조정에서 특히 첨단과학 등 자연계를 중점증원,기존대학의 2천3백80명을 포함,3천7백80명을증원하고 늘린인원의 87.5%인 3천3백10명을 기초 첨단과학분야에 할애했다. 첨단증원분야는 전자ㆍ전기 등 정보산업 1천3백60명,제어계측 정밀기계 등 메카트로닉스분야 4백명,재료공학 등 신소재분야 1백50명,생화학 고분자 등 정밀화학분야 4백50명 등이다. 전문대도 전체증원 1만1천50명의 61.9%인 6천8백40명을 공업계를 비롯한 산업인력개발 및 취업유망분야에 배정했다. 문교부는 『지역간의 균형있는 교육발전과 고도산업사회의 수요충족에 주안을 두고 4년제대학은 교수확보율 60%이상을 대상으로 해 서울 등 수도권 대학의 증원은 억제하고 지방대중심으로 늘리되 첨단과학기술분야를 중점적으로 늘렸다』고 밝히고 증원대상이 되더라도 학내문제가 있었던 대학은 제외시켰다고 설명했다. 문교부는 학내분규로 재학생의 상당수가 유급된 세종대의 경우 『입학정원을 일단 올해와 같이 1천2백30명으로 정했으나 실제모집인원은 11월초 발표할 대학별 입시요강확정때 최종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문교부는 이밖에 서울교육대와 제주교육대를 제외한 전국 9개교육대에 대해서는 일괄적으로 80명씩 증원시켜 11개교육대의 전체정원을 3천9백40으로 조정했다. 증원내용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이 4년제ㆍ전문대ㆍ개방대 모두 야간학과 중심으로 전체의 6.3%인 1천2백40명이고 지방이 93.7%인 1만8천2백50명이다. 교육대를 제외한 계열별 증원숫자는 자연계가 66.4%인 1만2천4백70명,사회실무계가 16.4%인 3천70명이며 인문계는 기존대학이 2백20명,신설대학 1천1백20명 등이다. 예능계는 10.1%인 1천8백90명이 증원됐다. 이에따라 내년도 4년제대학 입시경쟁률은 전기가 4.68대1,후기가 4.73대1로 올해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열차ㆍ승합차 건널목 충돌/태백

    ◎일단정지 무시… 5명 죽고 3명 중경상 【태백=정호성기자】 13일 하오10시20분쯤 강원도 태백시 상장동 3통제천기점 97㎞지점 태백선철도 건널목에서 증산역을 떠나 철암쪽으로 가던 비둘기호열차(기관사 여해영ㆍ51)가 강원5 마8196호 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황금현ㆍ37ㆍ태백시 근로청소년회관 근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황씨의 부인 김옥화씨(30)ㆍ딸 선혜(4)ㆍ선영양(1) 등 일가족 3명을 비롯,처제 김향화씨(28)ㆍ김씨의 딸 나가람양(4) 등 5명이 숨지고 천현덕씨(27ㆍ태백시 직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태백 장성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경상을 입은 박지애양(12)은 열차에 받힌 승합차가 7m가량 튕겨나가면서 집을 덮치는 바람에 방안에서 잠을 자다 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철도건널목의 차단기가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건널목을 건너던 승합차가 열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일어났다. 이 건널목은 상오8시부터 하오6시30분까지만 간수가 근무해 평소에도 야간엔 사고위험을 안고 있었다.
  • 「덤프」 중앙선 침범/승용차등 3중 충돌/3명 숨져

    【원주】 14일 상오6시40분쯤 강원도 원주군 판부면 금대3리 원주∼제천간 국도인 속칭 가라파고개 내리막 커브길에서 충북7 아2777호 15t 덤프트럭(운전자 황보경ㆍ24)이 중앙선을 침범,맞은편에서 오던 서울3 무4196호 프레스토승용차(운전자 김현국ㆍ29ㆍ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68의42)를 들이받고 승용차 뒤를 따라오던 서울8 아9719호 2.5t 트럭과 잇따라 충돌했다.
  • 71회 전국체전 오늘 개막/청주서 25개팀 열전 7일 돌입

    【청주=임시취재반】 민족화합의 큰잔치 제71회 전국체육대회가 15일 하오 청주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베풀고 오는 21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충북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체전은 청주를 비롯,충주ㆍ제천ㆍ보은ㆍ옥천 등 12개 시 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체전에는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를 비롯,전국 15개 시도와 재미 등 10개 해외동포 2만1천2백93명이 참가,35개 종목에 걸쳐 고장의 명예를 걸고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체전은 특히 축구ㆍ테니스ㆍ볼링ㆍ골프 등 4개 종목에 한해 해외동포들 간의 별도경기를 신설함으로써 그동안 국내선수들에게 밀려 입상기회가 적었던 해외동포들이 의욕을 갖도록 배려했다. ◆DB 편집자주:관련기사 생략
  • 며느리박대 비관/70대노인 자살

    【충주】 12일 하오7시20분쯤 충북 충주시 칠금동 충북선 상행선(조치원기점 84ㆍ3㎞지점)에서 정덕영씨(78ㆍ무직ㆍ수원시 권선구 세호동)가 제천에서 조치원쪽으로 달리던 제천기관차사무소 소속 제720호 비둘기호 열차(기관사 김수동ㆍ35)에 뛰어들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철길을 걷다가 달려오는 열차에 그대로 뛰어들었으며 정씨의 안주머니에는 『생활이 어려운데다 몸이 아파 집에있으니 며느리 박대가 심해져 죽게 되었다』는 내용의 유서 1통이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 총포사서 공기총 오발/길건너식당 손님 맞아

    【제천】 6일 하오2시40분쯤 충북 제천시 화산도 만리향식당에 앉아있던 김주영군(19ㆍ충북 제원군 백운면 평동리)이 길건너편 중앙총포사에서 날아온 공기총 오발탄에 오른쪽 목부분을 맞아 중상을 입었다.
  • 「광주」문제로 시비/열차승객 흉기 살해

    【제천】 4일 상오3시45분쯤 부산발 청량리행 제398호 통일호열차7호 객실에서 서모군(18ㆍ전북 부안군 변산면)이 마주앉아 있던 이재봉씨(24ㆍ경기도 안양시)와 광주민주항쟁 및 통일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 서로간의 의견이 엇갈리는데 격분,이씨를 승강구로 끌고나가 흉기로 찔러 그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서군을 상해치사혐의로 입건,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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