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천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민기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2심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55
  • [Seoul In] 15개 지역 농산물 판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28∼29일 양일간 구청 광장에서 ‘서초장날’ 행사를 연다. 해남, 청양, 제천, 횡성 등 서초구와 자매결연한 15개의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 쌀과 보리 등 곡류와 각종 채소, 과일, 미역, 멸치, 김, 한우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도 판매한다. 또 꿀, 민속주 등 지역 특산물도 산지가격으로 판매한다. 산업환경과 570-6366∼7.
  • 나이·학력등 벽 허문 ‘열린 연수’

    ‘열린채용’으로 화제를 모았던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지난 22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2주 동안 ‘열린’ 신입사원 연수를 마무리했다. 연수에는 연령·학력·경력을 무시하고 필기시험과 블라인드면접만으로 합격한 50명의 새내기들이 참석했다. 연수는 직무교육 외에도 산악훈련, 고아원 봉사활동 등도 비중있게 다뤄졌다. 특히 주말에는 6개 팀으로 나뉘어 인근 고아원을 방문, 원생들의 밀린 생일파티를 치러줘 지역사회의 칭송을 받았다. 손태호 공단 인력개발센터장은 “활기차고 감동적인 분위기였다.”며 “43세로 늦깎이 합격한 김창희씨가 나이에 걸맞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여성들이 공채라는 자부심 속에 더 당당해졌다는 게 특징”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4일 발표된 2007년 상반기 6급 사무직 공채에선 9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1명이 최종 합격했지만 1명은 다른 직장행을 택했다. 여성 합격자가 31명이 넘어 ‘여풍당당’의 사회적 추세가 확인됐으며, 지방대 출신도 26명이나 됐다. ‘책 선물하는 CEO’로 알려진 김호식(58) 이사장이 신입사원들에게 ‘100만불짜리 열정’과 ‘에너지 버스’라는 책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100만불짜리 열정’은 다국적 기업 GE코리아의 이채욱 회장이 열정, 겸손 등 성공의 조건과 노하우를 제시한 책이다.‘에너지 버스’도 평범한 직장인 ‘조지’가 버스 운전기사 ‘조이’를 만나 무한 열정 에너지를 받는다는 소설이다.김 이사장은 책에 “뜨거운 열정으로 변화를 선도하는 국민연금의 신선한 순환펌프가 되어달라.”는 친필서명을 담았다. 공단측은 “신입사원도 경영자의 마인드를 갖춰줄 것을 주문한 것”이라며 “책은 김 이사장의 업무비 90여만원으로 구입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팀장 리더십’,‘이순신 장군 리더십’,‘젝 웰치의 4E경영’ 등 경영혁신과 관련된 책을 직원에게 꾸준히 선물해 왔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삼성(잠실)●현대-두산(수원)●KIA-한화(광주)●롯데-SK(사직·이상 오후 6시30분)■ 배구 현대캐피탈배 대학여름대회(낮 12시·영양 군민회관)■ 하키 종별선수권(오전 9시·제천 청풍명월하키장)
  • 정태호 靑정무비서관 이해찬캠프 합류할듯

    청와대는 15일 정태호 정무비서관이 일신상의 사유로 표명한 사의를 수리하기로 했다. 후임에 소문상(43) 정무기획비서관을 전보하고, 소 비서관 후임에 윤건영(38) 정무기획비서관실 행정관을 내정했다.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한 정태호 비서관은 다음주 초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이해찬 전 총리의 캠프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조정분과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쳐 참여정부 출범 초부터 청와대에서 근무한 정 비서관은 지난 91년부터 8년간 이해찬 전 총리의 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후임인 소 비서관은 충북 제천 출신으로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과 기획조정비서관을 역임했다. 부산 출신인 윤건영 정무기획비서관 내정자는 정무2비서관실과 기획조정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쳤다.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명왕성 최대 ‘난쟁이 행성’ 지위도 상실

    명왕성의 ‘불운’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국제천문연맹(IAU) 총회에서 행성 지위가 박탈된 명왕성이 태양계의 ‘최대 왜행성(난쟁이 행성)’이라는 지위마저 잃었다. 마이클 브라운 캘리포니아공과대 교수 등은 14일 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서 지난해 명왕성의 행성 지위 박탈 논란에 원인을 제공한 천체 에리스의 질량이 명왕성보다 27%나 더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허블 우주망원경 등으로 관측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천문학자들은 지난해 격렬한 논쟁 끝에 76년 동안 태양계 행성 지위를 누려온 명왕성을 왜행성으로 끌어내렸다. 에리스는 태양에서 145억㎞ 떨어진 카이퍼 벨트에서 주기 560년의 공전궤도를 돌고 있다. 디스노미어(그리스 신화 속 에리스의 아들로 무법(無法)이란 뜻)란 이름의 위성도 거느리고 있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Seoul In] 주민과 함께하는 ‘7080 포크음악’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16일 그랜드힐튼 호텔 맞은편 홍제천변에서 ‘주민과 함께 하는 7080 포크음악 여행’을 연다. 지역 직장인 노래봉사 동아리인 ‘소리쌓기’가 7080년대 포크송을 들려주고, 힙합댄스, 재즈댄스, 요들송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홍제1동사무소 330-8286.
  • 외래 동식물의 습격

    외래 동식물의 습격

    외래 동식물 확산으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에 유입된 외래종의 목록과 개체수·분포 면적도 정확하지 않다. 식물은 얼추 300여종에 이르지만 동물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만 추측하고 있다. 산업 피해와 질병을 옮길 우려도 높아 철저한 외래 동식물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5일 외래 동식물 11종을 정밀 조사한 결과 개체수가 생태계를 깰 수 있는 만큼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외래동물은 배스나 황소개구리처럼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들여오거나 붉은가재 등과 같이 관상용으로 유입됐다가 관리가 허술한 틈을 타 널리 번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남해안에 비상이 걸린 뉴트리아가 대표적인 외래동물이다. 뉴트리아는 1985년 프랑스에서 축산용(육용, 모피용)으로 100마리를 들여오면서 번식이 늘었다.70여농가에서 15만마리까지 길렀으나 수익성이 떨어지고 관리가 부실해지면서 야생에 버려져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수달과 비슷하나 몸체가 크고 번식력(1년에 1∼2회 임신,7∼8마리 출산)이 강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식욕이 왕성해 수변 생태계를 깨고 감자와 같은 농작물 피해도 늘고 있다. 하천·제방·연못에 구멍을 뚫기도 한다. 1990년대 초 주한미군이 관상·식용으로 들여온 붉은가재도 일부가 용산 미군기지 연못에 방사되면서 서울 양재천·탄천·안양천과 춘천 공지천 등으로 번졌다. 국립과학원 김종민 연구관은 “뉴트리아는 자연 상태에서 스스로 번식할 수 있을 정도로 개체수가 늘어나 특별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과학원은 서양금혼초와 양미역취, 미국미역취도 생태계를 교란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양미역취 분포도 제주도, 순천, 보성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1996년 제천∼영월 도로에서 발견된 쇠채아재비도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오산, 대구, 일산 등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피부병을 일으키는 돼지풀은 동두천에서 발견된 이후 최근 비무장지대까지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데스크시각] 진주와 마산,그리고 혁신도시/정기홍 지방자치 부장

    경남에 마산과 진주란 자치시가 있다. 진주가 전통·문화의 도시라면, 마산은 공업·상업도시다. 마산은 또 이곳 출신의 이은상 시인이 작곡한 ‘내고향 남쪽바다’로 시작되는 가고파의 도시이기도 하다. 진주는 논개로 대변되는 충절의 땅이자, 예향(藝鄕)과 교육 도시다. 이웃사촌과도 같은 두 도시가 최근 ‘혁신도시’를 두고 딴 목소리로 언성을 높여가고 있다. 두 지역간의 미묘한 신경전은 혁신도시 지역이 결정된 2년전부터 시작됐다. 경남의 혁신도시는 진주로 결정돼 주민에 대한 토지보상을 앞두고 있다. 이제는 첫삽을 뜰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중간에 마산이 끼어들었다.‘준혁신도시’를 인정, 한국주택공사 본사 등 일부 기관을 마산으로 이전해 공동화하고 있는 마산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혁신도시특별법에 규정된 ‘지역의 특성과 이전 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한 개별이전’을 근거로 삼은 모양이다. 혁신도시란 참여정부가 행복도시(세종시), 기업도시와 함께 ‘최대의 치적으로 삼겠다.’고 내놓은 국토균형 발전을 위한 작품이다. 전국에서 10군데가 지정됐다. 오는 10월쯤 진주를 비롯해 김천, 울산 등에서 본격 착공될 예정이다. 중앙 정부로서는 정권이 바뀌기 전에 틀을 확실히 잡아놔야 한다는 것쯤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사안이다. 그런데, 최근 경남도지사와 충북도지사가 함께 “혁신도시를 못하겠다.”며 정부의 코앞에 ‘칼날’을 세우고 나왔다. 혁신도시를 하려면 기관의 분산이 전제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충북은 음성·진천이 선정됐지만 제천에 분산해야 한다는 논리다. 시도들에도 혁신도시 관련 권한이 일부 있다. 그러나 당사자인 건설교통부나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제 와서….”라며 변경은 있을 수 없다며 입장이 강경하다. 기관들이 흩어지면 이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내세운다. 경남의 경우를 들여다보자. 진주 혁신도시에는 주택공사, 토지공사, 도로공사 등 12개 기관이 오는 2010년까지 이전을 하게 돼 있다. 경남에서 진주가 선정된 것은 경남의 중부도시인 마산·창원·진해보다 낙후됐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다. 문제는 지난해 경남도지사 선거때 한나라당 후보였던 김태호 현 지사가 진주 혁신도시에 들어설 3개 기관을 마산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면서 불거졌다. 이때 혁신도시가 ‘정치적 게임’에 빠져들었다는 일부 지적도 나왔다. 현 구도상으로 보면 진주는 중앙정부의, 마산은 경남도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봐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니다. 마산의 논리는 이렇다. 마산은 최근 수년간 도청이 있는 인근 창원으로 빠져나가 인구가 줄고, 도시의 세력이 자꾸 작아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마산지역에서는 지난달 말에 ‘마산시 공공기관이전 범시민준비위원회’가 경남도청 앞에서 3개 공공기관의 마산 개별이전 이행을 촉구하는 집회까지 가졌다. 한때 마산시는 개별이전을 요구하는 충북 제천시와 연대하기도 했다. 진주는 어떤가. 여기도 시끌시끌하다. 혁신도시가 두개로 쪼개지면 지방세의 경우 106억원이 마산으로 가고, 진주는 87억원의 세수입만 갖는 ‘껍데기 혁신도시’란 주장이다. 마산의 입장은 혁신도시의 취지를 무참히 깨는 행위라는 것이다. 두 곳 다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정책의 잘잘못은 국민, 즉 여론이 평가한다. 경직되거나 일방적인 정책은 안 된다. 이기적인 지역주의도 안 된다. 혹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다면 문제는 또 달라진다. 일부 마산 시민은 “김 지사가 의지만 내세울 뿐 애매모호한 입장에다 이행 노력이 전무하다.”는 비난을 했다고 한다. 도지사의 주장이 큰 고충속에서 나왔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우리는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을 안다. 정기홍 지방자치 부장 hong@seoul.co.kr
  • 서울~양양등 4곳 도로건설 늦춘다

    도로와 철도 등이 나란히 경합하는 8개 간선 도로·철도 건설이 미뤄진다. 한반도 통일을 대비,X자형 장거리 고속철도 개설도 추진된다. 한국교통연구원은 건설교통부가 의뢰한 ‘국가기간교통망 수정계획’용역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한반도 기간 교통망 구축을 위해 405조원이 투입되며 재원 확보 차원에서 교통세를 2019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건설이 연기된 도로는 중첩되거나 투자 우선 순위가 낮은 서울∼양양, 고창∼대구, 철원∼춘천∼김해, 간성∼부산 등 도로 4개 구간이다. 안중∼제천∼삼척, 당진∼천안∼울진, 서천∼상주∼영덕, 목포∼마산∼부산 철도건설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시민단체들은 “사업성이 떨어지는 춘천∼양양고속도로건설 계획의 사실상 폐기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도로, 철도는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등 대륙연계 철도망과 연결·정비하도록 했다. 장기적으로 남북 7개축과 동서 9개축의 격자형 간선도로망을 추진하되 고속철도는 목포∼서울∼원산∼나진, 부산∼서울∼평양∼신의주를 잇는 X자형으로 건설,TSR와 TCR에 연결되도록 구상됐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김명진(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철진(SK케미칼 상무)대진(자영업)씨 부친상 최성락(전 국민은행 지점장)씨 빙부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072-2011●한태수(전 국가안보통일정책연구소 연구위원)씨 모친상 24일 서울 보훈병원, 발인 26일 오전 (02)478-0699●권기용(프로축구 FC서울 트레이너)씨 부친상 23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10시 (043)651-5102●박근덕(한국철도공사)씨 모친상 이재하(전 화천발전소장)방병선(필리핀한인회장)김용호(전 담양초등학교 교장)유승봉(한국수력원자력 해외사업처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63●홍정용(한나라당 정책국 정책행정팀장)씨 별세 23일 제주 한라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64)749-2600●진창기(두산중공업 원자력영업팀장)한기(STX중공업 경영기획팀장)성기(매일경제 사회부 차장)혁기(자영업)씨 부친상 조경화(부산주례여중 교사)씨 시부상 24일 한양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290-9458●이창환(동서식품 사장)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410-6915
  • 전유나 양 “짜릿~ 아무래도 난 전투조종사 체질”

    “짜릿했어요. 아무래도 전 전투조종사 체질인가 봐요.” 23일 오전 강원 원주시 공군 제8전투비행단. 생애 첫 전투기 탑승 체험을 마치고 활주로로 내려선 ‘소녀 조종사’ 전유나(14·충북 제천여중 2년) 양은 마치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라도 타고 내린 것처럼 들뜬 표정이었다. 함께 탔던 ‘여성 전투조종사 1호’ 박지원(29) 대위는 “나이에 비해 체력과 담력이 대단하다. 전투조종사의 ‘싹’이 엿보인다.”고 귀띔했다. 유나 양은 이날 당초 소망대로 전투기를 타고 창공을 누비지는 못했다. 대신 이륙 직전까지 활주로를 질주하는 ‘하이 택시’(high-taxi·고속질주)를 경험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유나 양의 체력이 비행시 가해지는 중력을 견뎌 내기엔 아직은 무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나 양은 평소 동경했던 ‘언니 전투조종사’와의 만남만으로도 마냥 행복해 보였다. 이들의 만남은 지난달 유나 양이 만14세 13일의 나이로 초경량비행기 조종자격시험에 합격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전투조종사가 되고 싶어하는 유나 양의 포부를 전해들은 공군이 4명의 여성 전투조종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8전투비행단으로 유나 양을 초청한 것. 충북 제천에서 직접 조종해 온 경량기 ‘빙고 912호’에 올라 집으로 향하기 전, 유나 양은 “언니들처럼 실력있는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의지를 다졌다. 박 대위 역시 짧은 만남이 아쉬웠던지 입던 조종복을 선물한 뒤 “비행을 시작하던 당시의 초심을 되짚어 보게 해 줘 고맙다.”며 유나 양을 꼭 안았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병자호란 다시 읽기] (20) 심하전역과 인조반정 Ⅱ

    [병자호란 다시 읽기] (20) 심하전역과 인조반정 Ⅱ

    후금을 치는데 동참하라는 명의 요구가 날아들었을 무렵, 광해군은 정치적으로 고비를 맞고 있었다. 외교적 감각이 탁월했던 광해군이지만, 내정(內政)에서는 적지 않은 난맥상을 드러냈다.‘어머니를 폐하고 동생을 죽인(廢母殺弟) 패륜아’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것이 대표적이다. ‘폐모’는 ‘살제’로부터 시작되었다. 양자 모두 ‘왕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광해군의 노심초사와 강박관념에서 비롯되었다. 1613년(광해군 5) 계축옥사(癸丑獄事)가 일어나 논란 끝에 이복 동생인 영창대군(永昌大君)이 살해되었다. 영창대군의 생모 인목대비(仁穆大妃)는 광해군에게 극단적인 원한을 품게 되었고, 이이첨(李爾瞻) 등 광해군의 측근들은 인목대비마저 폐위시켜 후환을 없애자고 부추겼다. 하지만 모후(母后)를 폐위한다는 것은 윤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수밖에 없었다.‘폐모 논의’를 둘러싼 내우(內憂)가 한창일 때, 후금 정벌에 동참하라는 명의 요구는 외환(外患) 그 자체였다. ●대동법 시행·창덕궁 수리 등 국가재건 앞서 광해군이 이룩한 치적(治績) 가운데는 볼 만한 것이 적지 않다. 그는 자기 시대의 역사적 과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안으로 임진왜란이 남긴 상처를 극복하고, 밖으로 명청교체(明淸交替)가 몰고 올 파장에 대비하는 것이 그것이었다. 광해군은, 그 같은 과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정치판이 안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즉위 직후 광해군은 당파(黨派) 사이의 대립을 조정하는데 힘썼다. 비록 이이첨, 정인홍(鄭仁弘), 유희분(柳希奮) 등 북인(北人)들이 자신의 즉위 과정에서 일등공신이었지만 광해군은 그들만을 편애하지 않았다. 이원익(李元翼), 이항복, 이덕형 등 선조 이래의 중신들을 우대하여 그들의 경륜을 활용하려 했다. 이원익은 1608년 경기도에서 대동법(大同法)을 실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왕실이나 관청에서 필요한 공물(貢物)을 백성들에게서 현물 대신 쌀로 받아들이는 조처였다. 자기 고장에서 나지 않는 공물을 현물로 납입하라고 강요할 경우, 필연적으로 청부업자들이 중간에서 설치게 된다. 백성들은 결국 방납인(防納人)으로 불리는 청부업자에게 비싼 값을 치르고 물품을 구입하여 관청에 납부할 수밖에 없었다. 백성들의 경제적 부담은 치솟고, 방납인들만 떼돈을 벌게 되어 있는 구조였다. 자연히 방납인 중에는 상인뿐 아니라 사대부와 왕실의 인척 등 온갖 모리배들이 섞여 있었다. 쌀은 백성들이 손쉽게 구할 수 있어 청부업자들이 농간을 부리기가 쉽지 않았다. 대동법의 실시는 경기도 백성들에게는 ‘복음’이었지만 방납인들에게는 기득권을 흔드는 ‘비보(悲報)’였다. 방납인들의 반발과 아우성을 일축하고 대동법을 밀어붙인 것만으로도 광해군은 ‘현군’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했다. 광해군은 왜란 중에 불타버린 창덕궁을 수리하고, 종묘(宗廟)를 중건하고, 사고(史庫)를 비롯한 여러 관청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이 같은 외형적인 재건 작업뿐 아니라 전란으로 피폐해진 백성들의 심신을 다독이고, 무너진 사회질서를 다시 세우는 작업에도 착수했다. 허준(許浚)의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반포하고 ‘동국신속삼강행실도(東國新續三綱行實圖)’와 같은 윤리 서적을 간행한 것이 대표적인 것이었다. ●폐모살제 멍에로 내정에 난맥상 광해군은 분명 임진왜란 이후 국가 재건과 외교에서 상당한 치적을 남겼다. 하지만 그는 늘 정치적으로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었다. 첩자(妾子)이자 차자(次子)라는 이유로 왕세자 책봉이 지연되고, 부왕 선조로부터 견제받았던 ‘전력’은 즉위 이후 자신의 왕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집착으로 표출되었다. 더욱이 역모 사건은 심심치 않게 일어났고, 그 과정에서 당파 사이의 갈등과 대결은 재연되었다. 특히 선조의 적자(嫡子)인 영창대군의 존재는 광해군은 물론, 광해군 즉위에 앞장섰던 이이첨 등 대북파(大北派)에는 잠재적으로 왕위를 위협하는 요소로 여겨질 수밖에 없었다. 1613년 4월, 문경새재에서 은상(銀商)을 살해한 혐의로 국문(鞫問)을 받던 서얼 박응서(朴應犀)는 ‘엄청난 내용’을 실토했다.“은상에게서 빼앗은 자금으로 역도들을 모아 대궐을 습격하여 인목대비에게 옥새를 바친 뒤 영창대군을 국왕으로 추대하려 했고, 역모의 우두머리는 인목대비의 아버지 김제남(金悌男)”이라는 것이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북파의 정적이었던 남인(南人)과 서인(西人)들은 대부분 유배되거나 조정에서 쫓겨났다. 이것이 바로 계축옥사였다. 김제남은 사약을 마시고 죽었고, 여덟 살에 불과한 영창대군도 유배된 직후 살해되었다. 광해군은 영창대군을 죽이라는 요구를 받아들이는데 소극적이었다. 하지만 결국 그를 지켜 주지 못했다. 인목대비가 광해군에게 처절한 원한을 품은 것은 당연했다. ‘광해군일기’에는 박응서를 매수하고, 영창대군을 살해하는데 이이첨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계축옥사는, 우유부단하고 심약했던 광해군이 ‘왕권 강화’에 골몰하다가 빚어진 비극이기도 했다. 이이첨 등은 이윽고 인목대비마저 ‘역모 관련자’로 몰아 처벌하려 했다. 대북파는 ‘인목대비와 광해군의 모자(母子) 관계는 끊어졌기 때문에 따로 거처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논란 끝에 인목대비는 결국 서궁(西宮-오늘날 덕수궁)에 유폐되었다. 하지만 광해군에 대한 충(忠)을 강조한 대북파의 ‘폐모’ 시도는 재야 사림들로부터 격렬한 비판을 받았다. 그것은 효(孝)를 무시한 ‘금수(禽獸)의 행위’라고 매도되었다.1618년 1월, 이이첨 등은 들끓는 비판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정청(庭請)이란 것을 벌였다. 조정의 모든 신료들을 동원하여 ‘국왕에게 불충한’ 인목대비를 폐위시키라고 광해군에게 요청하는 절차였다. 광해군은 ‘폐모 논의’가 인륜에 관련된 사안이라 쉽사리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이첨 일파를 제대로 통제하지도 못했다. 인목대비가 유폐된 상태에서 ‘폐모 논의’는 결말을 보지 못했고, 그 와중에 명의 파병 요구가 날아들었던 것이다. ●무리한 토목공사에 민심은 등 돌려 왕권 강화에 대한 광해군의 집착은 토목공사에 몰두하는 형태로도 표출되었다. 그는 1611년 창덕궁을 중건했지만 연달아 다른 궁궐들을 짓기 시작했다. 오늘날의 신문로에 경덕궁(慶德宮, 뒤에 경희궁으로 개명)을 지었고, 정원군(定遠君, 광해군의 이복동생이자 仁祖의 아버지)의 사저가 있던 인왕산 부근에 ‘왕기가 서렸다.’는 말을 듣고 인경궁(仁慶宮)을 지었다. 단종과 연산군이 쫓겨났던 장소인 창덕궁을 꺼림칙하게 여겼던 광해군은 궁궐이 완성된 뒤 이 궁궐, 저 궁궐을 옮겨다니는 행태를 보였다. 그럴듯한 궁궐을 지었을 뿐만 아니라 원구단(圓丘壇)을 짓고 하늘에 교제(郊祭)까지 지내려 했다. 그것은 중국의 천자(天子)만이 할 수 있다는 제천의식을 염두에 둔 것이었다. 자신의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궁궐들을 짓고, 교제까지 지내려 했지만 토목공사에는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었다. 인경궁과 경덕궁은 경복궁이나 창덕궁의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장대한 궁궐이었다. 당연히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민간에 전가되었다. 증세(增稅)에도 불구하고 재원이 부족하자 은이나 목재, 석재 등을 바치는 사람들에게 관직까지 팔았다. 부족한 재원을 긁어모으기 위해 조도사(調度使)란 직책을 지닌 관원들을 전국에 파견했다. ●삐딱한 여론… 외교발목 잡아 백성들로부터 아우성이 터져 나오는 것은 당연했다. 세금 부담뿐 아니라 목재 등을 운반하는데 사역되는 백성들의 반발도 컸다. 계축옥사를 통해 쫓겨났던 남인이나 서인 출신의 신료들은 ‘말세의 조짐’이라고 비아냥거렸다.‘폐모살제’ 때문에 얻게 된 ‘패륜’의 멍에 위에 ‘민생을 망쳤다.’는 비판까지 더해졌다. 광해군이 명의 파병 요구를 거부하려 했던 데에는 궁궐 건설을 비롯한 토목공사가 방해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자리잡고 있었다. 이미 토목공사 재원을 마련하는 문제로 민심이 술렁이고 있는 형편에 파병 비용까지 더해질 경우 상황이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외교와 내정은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아무리 빛나고 탁월한 외교라도 내정에 발목이 잡히면 그 ‘빛’이 바랠 수밖에 없다.‘폐모 논의’와 토목공사 때문에 삐딱해진 여론의 시선이 광해군의 외교를 좋게 봐줄 리 없었다. 내정의 난맥상은 결국 광해군 외교의 발목을 잡았던 것이다.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
  • 중국 지린성, 홍콩에 ‘백두산생수’ 개발 러브콜

    중국 지린(吉林)성은 최근 백두산(중국명 長白山) 생수(광천수) 공동개발을 홍콩 측에 제의했다고 중국의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시제(劉喜傑) 지린성 바이산(白山)시 시장은 17일 “바이산시가 자연자원은 풍부한 반면 자본자원은 부족하다”면서 “홍콩과 협력을 강화, 창바이산 생수의 공동개발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창푸(韓長賦) 지린성장은 지난 4월 성 경제무역촉진단을 이끌고 홍콩을 방문했을 때 지린성과 홍콩 간의 5개 분야 협력강화를 제의했으며 그 가운데 한 분야가 생수 공동개발사업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의 알프스산, 북(北) 카프카스산과 함께 세계 3대 천연생수자원 매장지라는 바이산시는 지난 2004년 국제식수자원보호기구(IFPDW)에 의해 ‘국제천연생수의 고향’ 리스트에 등재된 바 있다고 시 측은 밝히고 있다. 류 시장은 “올해 바이산시의 생수 생산량이 200만t에 이르러 병 생수시장 점유율이 상위 3위 이내에 들고 2011년에는 연간 생산량이 500만t에 이를 것”이라면서 “홍콩의 자본과 기술이 바이산시의 생수 개발에 참여할 경우 그 잠재력은 크다”고 강조했다. 바이산시에는 현재 30개 가까운 홍콩 기업이 이미 진출해 있으며 바이산시와의 협력은 주로 천연자원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중국 지린(吉林)성은 최근 백두산(중국명 長白山) 생수(광천수) 공동개발을 홍콩 측에 제의했다고 중국의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시제(劉喜傑) 지린성 바이산(白山)시 시장은 17일 “바이산시가 자연자원은 풍부한 반면 자본자원은 부족하다”면서 “홍콩과 협력을 강화, 창바이산 생수의 공동개발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창푸(韓長賦) 지린성장은 지난 4월 성 경제무역촉진단을 이끌고 홍콩을 방문했을 때 지린성과 홍콩 간의 5개 분야 협력강화를 제의했으며 그 가운데 한 분야가 생수 공동개발사업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의 알프스산, 북(北) 카프카스산과 함께 세계 3대 천연생수자원 매장지라는 바이산시는 지난 2004년 국제식수자원보호기구(IFPDW)에 의해 ‘국제천연생수의 고향’ 리스트에 등재된 바 있다고 시 측은 밝히고 있다. 류 시장은 “올해 바이산시의 생수 생산량이 200만t에 이르러 병 생수시장 점유율이 상위 3위 이내에 들고 2011년에는 연간 생산량이 500만t에 이를 것”이라면서 “홍콩의 자본과 기술이 바이산시의 생수 개발에 참여할 경우 그 잠재력은 크다”고 강조했다. 바이산시에는 현재 30개 가까운 홍콩 기업이 이미 진출해 있으며 바이산시와의 협력은 주로 천연자원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행 따른 지자체 규제 철폐돼야”

    “농업진흥지역을 풀어 달라.”“관계 공무원이 지방현장에 직접 내려와 FTA 지원책을 설명해 달라.” 한덕수 총리가 9일 삼청동 공관에서 주재한 시·도지사 간담회에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파장과 관련한 단체장들의 건의가 봇물처럼 쏟아졌다. 한 총리 취임 후 처음 열린 데다, 한·미 FTA 협상 후속 지원책에 대한 궁금증 때문인지 16개 시·도지사가 대부분 참석, 뜨거운 관심을 표명했다고 국무조정실 관계자가 전했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박광태 광주시장만 해외 출장으로 불참, 부시장이 대리참석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미 FTA 협상과 일자리 창출, 규제개혁 추진 등 국정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시·도지사들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국조실측이 전했다. 한 총리는 특히 “지자체의 인허가 지연, 소극적 행정 관행, 불필요한 서류 요구 등 관행에 의한 규제는 과감히 철폐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단체장들은 FTA 협상 타결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농촌지역에선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다양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농업진흥지역 규제를 풀어 농촌 산업화를 촉진케 해달라.”면서 “농촌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우택 충북도지사는 “행정도시에서 제천을 거쳐 강원도로 연결되는 충북고속도로를 건설해 달라.”고 제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첨단산업단지 지정을 해제해야 한다.”고, 박성효 대전시장은 “대덕연구특구 활성화를 위한 재정·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농촌지역 기관장들은 특히 복지 분야 재원 마련의 어려움도 호소했다. 이밖에 청주·대구공항의 일본 노선 개설, 경노자들의 지하철 무임 혜택에 대한 정부 지원 등을 요청하는 건의가 이어졌다. 국조실 관계자는 “총리 주재 간담회에 시·도지사들이 이렇게 많이 직접 참석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며 “시·도별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인사]

    ■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교육전문직 원장 전직 △서울탑동유치원 김복순◇유치원 교사 원감 승진△중부교육청 위효실△강동〃 전월순◇초등교감 승진△북부교육청 경순자△강서〃 박혜옥◇유치원 원장 교육전문직 전직△초등교육정책과 교육연구관 전용주◇교육전문직 승진△공보담당관실 이대영△교육과정정책과 박경전△직업진로교육과 이기봉△과학교육활성화추진단 홍덕표◇유치원 원감 교육전문직 전직△동작교육청 고문영△초등교육정책과 진성숙◇초등교감 교육전문직 전직△초등교육정책과 박혜자△강동교육청 김용수◇유치원 교사 교육전문직 전직△초등교육정책과 박현주△강서교육청 박희준◇초등교사 교육전문직 전직△학생교육원 고승운△강남교육청 권용철△과학전시관 김경남△교육연구정보원 김남수△교육과정정책과 박혜경△교육연구정보원 변부경△과학전시관 오시영△중부교육청 이화△남부〃 조경옥△북부〃 최창수◇보건교사 교육전문직 전직△학교체육보건과 송영희◇중등교사 교육전문직 전직△중등교육정책과 류영서△교육과정정책과 이건재△서부교육청 이정란 정회숙△동부〃 정복영△중부〃 홍용희△성북〃 이세연△교육연구정보원 최후남 김완섭◇유치원 교육전문직 전보△초등교육정책과 권미애◇중등교육전문직 전직·전보△교육과정정책과 류성남 임종률△교원정책과 고은정△직업진로교육과 정성학■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 △경영기획실 6시그마팀장 申大燮△〃투자기획팀장 孫俊虎△우편사업단 소포사업팀장 都炳均△금융사업단 리스크관리팀장 元大淵△서울중앙우체국장 張福秀△광화문〃李郁茂△서대문〃邊根燮△서울은평〃權時赫△서울강남〃李採玉△성남〃鄭東豪△서울송파〃金吉壽△서울관악〃庾東仁△서울금천〃魯燾均△서울양천〃朱乙龍△서울중랑〃姜永哲△서울노원〃李碩重△성남분당〃尹應振△여의도〃李性範△서울서초〃高龍錫△서울강북〃林虎英△동대문〃宋世範△서울성북〃韓炳洙△동서울물류센터장 李昌錫△서울우편집중국장 金承煥△동서울〃嚴明燮△안양〃陸在林△성남〃柳雄圭△안양우체국장 金翊煥△군포〃文勇吉△서울강서〃金光浩△서울동작〃池奎燮△서울국제우체국장 簡鍾旭△구리〃林聖植△의정부우편집중국장 趙義勳△동래우체국장 姜淳鐵△부산사상〃하병준△창원우편집중국장 安泰郁△충청체신청 사업지원국장 李鍾洙△대전유성우체국장 史鎬善△대전대덕〃 沈揆和△충주〃 韓椿熙△서청주〃崔永鎬△제천〃趙載玉△공주〃庾千均△전남체신청 사업지원국장 趙容民△전남체신청 정보통신국장 朴裕植△광주우체국장 金翰準△북광주〃徐春澤△서광주〃朴寅環△목포〃河銅龍△순천〃李載福△광주우편집중국장 林仁植△경북체신청 사업지원국장 鄭址璨△동대구우체국장 都柄華△포항〃鄭東敎△경주〃金泰完△구미〃黃圭星 △전북체신청 사업지원국장 金用采△동전주우체국장 金正玉△군산〃김근영△전주우편집중국장 李昌雨△강원체신청 우정사업국장 黃基淵△〃사업지원국장 崔相國△원주〃崔曾植△원주우편집중국장 李經來△제주체신청장 李元哲
  • 영롱이·명왕성 교과서 ‘퇴출’

    한국검정교과서협회는 올해 과학 교과서에 실린 영롱이와 명왕성 관련 내용이 2008학년도에 발행되는 중·고교 과학 및 지구과학, 생물 교과서에서 삭제되거나 새로운 내용으로 바뀐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는 논문조작 문제로 지난해 1월 과학교과서에서 황우석 교수 관련 내용을 삭제했지만 영롱이 소개는 그대로 뒀다. 그러나 올해 한 출판사의 생물교과서 수정자료는 ‘우리나라는 복제소 영롱이를 탄생시켰다.´는 내용을 ‘복제개 스너피를 탄생시켰다.´로, 다른 교과서는 영롱이 사진을 최초의 복제양 ‘돌리’ 사진으로 바꿨다. 명왕성은 지난해 8월 국제천문연맹(IAU)이 체코 프라하 총회 결의안에서 태양계 행성이 아니라고 퇴출시킨 만큼 내년부터 교과서에서 사라진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부고]

    ●문규열(서울신문 제천지국장)씨 빙부상 5일 태능 성심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978-7299●조상균(전 한국수출입은행 이사)씨 부친상 5일 청주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43)219-8536●정성환(여수 수협 중매인)홍순(여수 소라우체국장)대순(전국경제인연합회 부장)씨 모친상 5일 여수 전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61)643-2281●홍종훈(사업)종성(매일경제신문 정치부 기자)정아(국립의료원 메디컬센터 약사)씨 부친상 5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 (042)533-3899●채희태(삼정회계법인 상무)경남(사업)정미(가톨릭대 조교)경희(현대정보기술 과장)씨 부친상 오광열(자영업)박철원(인터컨스텍 과장)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8●배원희(경기 광주중앙고 교무부장)찬희(S-Oil 아산지사장)문희(서울메트로 학여울 주임)칠희(경기 이포고 교육과정부장)씨 부친상 김운묵(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위원)박원율(자영업)문지현(〃)박중하(여주군 농업기술센터 팀장)씨 빙부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31)787-1510●김민성(KBS 강릉방송국 기자)씨 조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8●전훈(한국실업축구연맹 사무처장)씨 모친상 5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478-2099●여익현(풀무원 기술연구소장·부사장)희현(자영업)두현(〃)씨 모친상 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2)590-2540
  • [인사]

    ■ 해양수산부 ◇3급 승진△해사기술담당관 朴玲先△총무과장 夫元贊△해양정책〃 朴光烈△해양개발〃 權錫昌△물류제도팀장 趙承煥△측량과장 李在燮 ◇4급 승진△총무과 金惠貞△행정법무팀 南光律△정책기획팀 尹正錫△정책기획팀 李時遠△해양환경과 張成植△해운정책팀 金光龍△항만운영팀 禹秀翰△유통정책과 姜正求△해양수산부 金顯鍾△해사기술담당관실 朴星奎△국제해사기구평가대응팀 金海光△민자계획과 朴英熙△수산경영과 朴信哲△품질위생팀 林光熙△양식개발과 朴煥埈△해도과 金元慶 柳壽烈■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업무지원과장 권오열■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장 權錫萬■ 한국국제교류재단 △사업이사 朴準九■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정회성(7일자)◇선임연구위원△환경관리연구실 박용하 최지용△환경영향분석실 최상기◇연구위원△기획조정실 이영준△환경관리연구실 방상원△환경영향분석실 정흥락◇1급 행정원△행정지원실 하태환■ 문화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金在穆 崔永範(편집국)△정치부장 李鉉宗△경제산업〃 朴鶴用△사회〃 李相鎬△전국〃 吳昌圭△체육〃 朴光才△AM7 편집장(부장) 崔重洪■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승진 (부장)△전략기획실 尹炯埈 金旻奎 ◇한국투자증권 ◇승진 (부장)△IT서비스운용부 金大鍾△분당PB센터 金民燦△압구정〃 金錫眞△금융상품법인영업부 金世煥△해운대지점 金榮達△합정동〃 裵學列△청량리〃 邊貴勇△광장동〃 李舟晟△인천〃 李漢鏞△평촌중앙〃 趙在泓△자원개발금융부 金王坤△〃 張道翼△자산전략부 朴昇熏△신사업추진실 宋凡鎭△기업분석부 李峻宰△법인영업부 週 鉉△남울산 河相龍△신반포 韓晶牟 ◇신임 (부서장)△기획조정실 朴元祥△투자공학부 徐承碩△홍보실 李熙柱△기업금융1부 趙良勳△〃2부 金光玉△〃3부 柳埴烈△재무관리부 朴景善△DS부 金炳圭△해외부동산사업부 李豪豊 (지점장)△강동 李在浩△양재중앙 盧性煥△시흥동 朴漢陽△구리 洪人錫△가락 尹琦洙△분당 李聖照△여의도PB센터 李東熙△지산 朴 澤△동래 金昌圭△구포 李相昊△홍제동 文順烈△천안 姜炳植 ◇전보 (부서장)△신사업추진실 成孝國△IT전략기획부 車進圭△기업연금마케팅부 廉文傑△기업연금지원부 崔태卿 (지점장)△양재 曺大鉉△강서 金曉建△개포 朴振壽△강북센터 宋奉炫△청주중앙 朴鐘烈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부장)△마케팅2본부 咸貞運 (부장대우)△마케팅2본부 徐振植△주식운용〃 白在烈△컴플라이언스실 全鐘鉉■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이사대우)△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김영진 (부장)△운용기획팀장 이정훈△채권운용본부 1〃 서재춘△e-business〃 구필희△리텔일1본부 마케팅〃 성태경△홍보〃 임명재△인도현지법인 설립준비〃 오재원△전략기획〃 박명주△인사팀 이정철△투자교육연구소 부소장 이상건 (차장)△채권투자전략팀 이혁재 ◇승격 (팀장)△주식운용1부문 3본부 팀장 김태준△채권운용2〃 김진하△리스크관리 1〃 장영규△리스크관리 2〃 최재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부장)△법무실장 김헌주 (차장)△중국상하이사무소 개설준비팀장 박병준△마케팅본부 표영신 ◇승격 (팀장)△부동산자산관리본부 팀장 윤상광■ 교보증권 ◇임원선임 (전무) △인력지원실장 박인수 ◇임원보 승진 (상무)△전략기획실장 겸 신탁업담당 김승익△수도권 1지역 〃 박종길△서부지역 〃 박창주△동부지역 〃 방석조 ◇부서장 승진 (본사)△리서치센터장 임채구△트레이딩〃 최형△고객지원〃 홍성욱△기업연금팀장 오창민△인사〃 장재원△컴플라이언스〃 양준혁△금융상품기획〃 백방원△재경〃 방성훈△변화지원〃 박희철△총무〃 조준섭△채권1〃 고광서△감사실장 김왕일 (지점장)△상도동 박환규△부평 강정근△신촌 나성은△청량리 박규정△분당중앙 서동문△벤처밸리 김영준△대구 서승일 ◇부서장 전보 (본사)△증권영업기획팀장 최봉수 (지점장)△영업부 박성진△안산 김영석△양평동 한태호△신림역 김희△사당동 김진국△테헤란로 윤제범△분당 유형근△서초 정영호■ 한화증권 ◇승진 (부장)△석계지점 文京浩△공주〃 朴永圭△르네상스〃 沈政煜△강서〃 李東瑢△분당〃 李昌煥△반포〃 李奇泰△순천〃 崔炳鉉△전략기획팀 朴鍾撤△인사총무팀 金永樂△기업분석팀 尹璟淳△감사팀 金正敏■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 (부장)△고객지원팀 李氾鎭△글로벌리서치팀 李東秀△금융센터구미지점 金泰煥△〃공덕지점 李培五△〃방배본부점 朴遇鎭△〃을지본부점 牟珍星△〃잠실지점 李三揆△〃제주본부점 崔炳瓘△기업연금팀 朴奭俊△기획팀 李根雨△신탁팀 閔慶培△자금팀 權裕勳△재무관리팀 李鍾熙△주식운용팀 安昌男△총무팀 金相樹△프로젝트금융팀 金政煥△IB팀 邊昌燮△IT전략팀 金永三△〃서비스팀 朴商濬△대구서지점 金翼杓△부산중앙〃 朴光晉△부천〃 裵斗萬△여의도〃 尹在善△여주〃 具暢謨△이천〃 崔鍾熙 ◇전보 (지점장)△성동지점 金榮俊△해남〃 李雄一△태백〃 朴慶植△양평〃 崔鍾熙△속초〃 禹錫奉△마산〃 韓根一△울진〃 金東一△논산〃 朴昌福△금융센터보령지점 柳大熙△〃울산본부점 嚴勝煐△〃서산지점 林福鎭△〃원주지점 黃明益△〃범어지점 廉俊泰△〃압구정본부점 李文粲△〃서초본부점 高晟日△〃제천본부점 崔錫斗△〃충주지점 金善翼△〃서광주지점 趙炳洙△〃강릉본부점 崔乘哲△대전영업부 宋寅普 (팀장)△인사팀 李弘燮△NPL투자관리팀 金錫順△RM전략팀 李峯吉■ 코리아RB증권 (부사장) △金泰東 (전무이사)△曺康善.張永博.許洙 (상무이사)△洪思盛 (이사)△梁昌模.裵世雄■ ING생명 ◇상무 승진△자산 매니지먼트 총괄 가이양△법무 〃 김지영△운영정보 관련 보안리스크 매니지먼트 〃 윤경혜△고아계약 운영 프로젝트 〃 김정열△채널관리부 최정애△IT 어플리케이션 정기창△방카슈랑스 영업부 최재호△계리부 선임계리사 신현덕■ 대한생명 ◇승진 (부장)△대리점사업부 姜秀錫△해외투자〃 南昌京△법인1〃 沈廷憲△대리점〃 太 慶△부동산팀 高永昌△청주지점장 金榮花△재정팀 朴沃圭△수도법인RO 朴昌燮△마산〃 鄭學洙△강동〃 白宗憲△분당〃 丁淳哲△IT기획팀 裵文河△〃 李準魯△감사팀 申翊燮△제1콜센터장 尹定遠△KLD추진팀 李在一△고객지원팀 蔡鴻勉△강남FA센터장 崔聖淳△신회계정보분석시스템구축TF팀 慶孝秀 ◇이동 (부서장)△법인기획팀장 尹晟源△보험심사〃 趙益煥 (RM)(Region Manager)△송파 鄭起燮△인천 尹泰庚△수원 李慶根△동래 朴五穆△울산 李常錫△진주 河重植 (지점장)△동부 申忠湖△영등포 金東星△남울산 吳世昌■ 동부자산운용 △마케팅 및 경영지원 총괄 부사장 김철인■ 동부화재 ◇승진 (부사장)△신사업부문장 金政南△자산운용〃 尹致亨△경영지원실장 朴崙植 (상무)△교육팀장 金永權△방카슈랑스사업본부장 李桓濬△지방〃 具本起△강북〃 王淨日 (본부장(임원급))△강남사업본부장 鄭溢杓△법인3〃 安相甲△부산〃 金相洙△법인1〃 林璟一 (본점 팀장(임원급))△계리지원팀장 黃熙大△보상지원〃 李炯敏△프로젝트개발〃 李承淵△CS 추진〃 金德出 ◇이동△고객상품지원실장 부사장 金丙泰△개인사업부문장 〃 孫在權△법인마케팅팀장 상무 金昌燮■ 메리츠화재 ◇승진 △전무 崔容豪△상무 金英浩,李京洙△상무보 李孝宰,鄭光浩,李相國△담당 선임 李勇圭,鄭斗泳,金應煥,劉根澤, 서원동,金泰烈,愼日承 ◇부서장 이동△구미지점장 鄭衡鎔△노원〃 金能可△동래〃 趙宰民△마산〃 劉根澤△부경〃 金柄澈△안양〃 尹汝一△전주〃 李啓龍△진주〃 李承龍△청주〃 金明煥△포항〃 홍윤배△경남Agency팀장 延明欽△경북〃 安相奭△대구보상서비스센터장 鄭東星△충청보상서비스〃 尹錫鎬△부산보상서비스〃 李貞煥△기업영업3부장 李潤熙△기업영업9〃 李準祐△기업영업10〃 卓謹植△개인영업지원〃 劉光日△고객지원〃 黃載榮△부동산관리〃 鄭良浩△업무기획〃 李鍾珍△자동차언더라이팅〃 鄭顯旭△자산운용지원〃 金亮秀△자산운용기획〃 李駿根△특별계정운용〃 朴世杰△위험관리연구소장 文相圭
  • 朴, 강원·충청 ‘스킨십’

    경선 여론조사 반영방식 논란과 한·미FTA 찬반 논란 속에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당심 잡기’에 박차를 가했다. 28일 ‘정책투어·국민속으로’마지막 일정으로 이틀째 강원·충청 지역을 찾은 박 전 대표는 이날 속초, 고성, 양양 지역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당심잡기에 여념이 없었다. 박 전 대표는 오후에 충북으로 이동, 제천 의림포럼에서 ‘대한민국 선진화 비전과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했다. 특강에서 박 전 대표는 “세금과 정부 규모는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자.”며 지론인 ‘줄푸세’를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행사 틈틈이 동해·삼척, 태백·정선, 제천 등에서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당원들과의 ‘스킨십’을 늘리는 데 주력했다. 경선 시기가 확정된 이후 당원들과의 만남을 부쩍 늘리는 분위기다.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2차 ‘정책투어·국민속으로’에서 박 전 대표는 라이벌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수도권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자신에게 취약한 기독교 교심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해진다.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홍제천 13㎞ 생태하천으로

    홍제천 13㎞ 생태하천으로

    북한산에서 서울의 서쪽인 종로, 서대문, 마포를 지나 한강으로 흐르는 홍제천 살리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조선시대 중국 관리가 여정중에 묵던 여관인 홍제원에서 이름이 유래한 홍제천은 종로구 4.86㎞, 서대문구 6.12㎞, 마포구 2.4㎞에 걸쳐 있다. 홍제천 복원의 핵심은 종로의 신영상가와 서대문의 유진상가 철거. 신영상가는 지난해 11월 철거를 완료했으나 유진상가는 올해 말까지 목표를 잡았다. 이에 따라 내년 5월쯤이면 불량 건물을 모두 걷어내고 메마른 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바꾼다. 제방을 쌓은 하천 곳곳에는 쉼터와 산책로를 만들 예정이다. 올해 서대문 구역에서는 송수펌프장 등을 설치, 하루에 4만 3000t의 하천유지용수를 확보함으로써 홍수때 범람이 사라지도록 한다. 종로구 관계자는 “홍제천을 예전처럼 가재와 송사리가 많은 곳으로 만드는 게 복원계획의 목표”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