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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솜방망이 처벌로는 의료윤리 파탄 못 막는다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한 병원 두 곳이 또 적발됐다. 강원 원주 한양정형외과와 충북 제천 양의원이 문제의 의료기관이다. 신고를 받은 보건 당국은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한양정형외과에서 진료받은 환자 중 C형 간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사람만 이미 100여명이다. 양의원도 주사침만 교체하고 주사기는 재사용했다니 감염 사례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주사기와 주사액 재사용 등 비상식적 의료행위가 드러나 경악했던 게 불과 몇 달 전이다. 이래서야 어디 아프다고 마음놓고 병원이나 가겠나 싶다. 발각된 병원들은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주사기를 반복해 썼다. 재활용할 물건이 따로 있지 한 개에 몇 십원짜리 주사기 값을 아끼자고 환자의 위생안전을 내팽개칠 수 있는 것인지 의료기관의 부도덕성에 기가 막힌다. 국민 불안감은 이만저만 심각한 것이 아니다. 주사기를 직접 사서 병원에 가겠다는 의료위생 공포증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을 정도다. 나라 밖에서 알면 낯뜨거운 일이다. 누가 우리나라를 의료 선진국이라고 인정해 주겠는가. 의료 한류에 찬물이 끼얹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선진국에서는 상상하지 못할 후진적 불법 의료 행태가 근절되지 않는 데는 보건 당국의 책임이 크다. 기본적인 진료 상식을 팽개친 병원을 적발해도 이를 처벌할 법규조차 제대로 갖춰 놓지 못했다. 이번에 문제를 일으킨 병원들만 해도 주사기를 재사용하지 말라는 시정명령 말고는 이렇다 할 행정처분을 할 수가 없다. 더 한심한 것은 현행 의료법으로는 시정명령을 어기더라도 업무정지 기간이 고작 15일밖에 안 된다는 사실이다. 정부는 주사기 재사용 단속 차원에서 공익신고제를 도입하겠다고 한다. 다나의원 사태가 터진 지 석 달 만의 때늦은 대책이다. 포상금을 줘서라도 내부 의료진의 신고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면 그나마 파렴치 의료 행위를 막는 최소한의 경고 장치는 되리라 기대한다. 무엇보다 급한 조치는 의료법을 손보는 일이다. 의료 일회용품 재사용이 발각되면 문제의 의료인은 면허가 취소되고 병원은 문을 닫도록 처벌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환자의 생명안전을 무시하고 엉뚱한 짓을 했다가는 패가망신한다는 경각심을 의료기관들 스스로 갖게 만들어야 한다.
  • [인사]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최병철 배인구 이수영 김영학 김종문 조의연 김경 윤태식 김한성 윤성식 박원규 이재석 이정민 문혜정 안동범 이종림 황기선 김지철 김선일 김수정 김진동 나상용 설민수 성창호 오상용 윤종섭 임성철 최석문 김세윤 이상현△서울가정법원 엄상필 권양희 이민수△서울행정법원 유진현 윤경아 홍진호 강석규 장순욱 김용철△서울동부지법 염기창(수석) 송경근 한숙희 김경란 김현석 이동욱 문유석 이동연△서울남부지법 심우용(수석) 강태훈 정창근 최규현 반정우 한정훈 김도현 김선희 문수생 이지현△서울북부지법 오재성(수석) 박이규 이재희 조휴옥 김병룡 박남천 도진기 김광섭 신현범 조양희△서울서부지법 김미리 이성구 지영난 김양섭 조미옥<의정부지법>△홍이표(수석) 고충정 최종한 이효두 조윤신 조우연 최성길 박진환 황순교 정도영 심경 윤태식 권창영 이근영△고양지원 박양준 문병찬 이성용 김창형 손동환 유석동 이준희 허명욱<인천지법>△김익현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박대준 박홍래 최한돈 장세영 임민성 홍기찬 서중석 이영풍 박준민 변성환 이순형 김태훈△부천지원 김수일(지원장) 이언학 최병률 임정엽 황정수<수원지법>△조병구 하태흥 최복규 김대성 지상목 홍승철 이성복 송경호 권덕진 박형순 최희준 김강대 반정모 이승원 전대규 박용우 김익환 이정권△성남지원 정효채(지원장) 배성중 김상호 오동운 홍순욱 명재권 선의종△평택지원 박연욱(지원장) 손진홍 김동현△안산지원 정일연(지원장) 이주현 김병철 박정규 김순한 이형주△안양지원 하현국(지원장) 정진원<춘천지법>△김동국(수석) 노진영 이다우 임정택 조규설 김창현 송승훈△강릉지원 이창열 이현복 노태헌△원주지원 이상주(지원장) 양은상<대전지법>△김정민 정정미 최병준 심준보 방승만 문봉길 김승곤 문보경 이경훈 정우정 박창제 원정숙 이병삼 김윤영 박주영 조현호 송선양<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홍성지원 김용덕(지원장) 권성수△공주지원 임은하(지원장)△논산지원 조영범(지원장)△서산지원 한경환(지원장) 박태동 김춘수△천안지원 조용현(지원장) 박헌행 박연주 윤도근 임지웅 정성호<청주지법>△양태경(수석) 송인혁 이현우 남동희 김한성 김갑석 남해광△충주지원 정택수(지원장)△제천지원 신현일(지원장)<대구지법>△김현환 손현찬 박만호 차경환 허용구 김영훈 황순현 신혜영 최정인 오병희 손승은 이관형 최은정 문흥만 류기인 오영두 강경숙△서부지원 남대하 오태환 조현철<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경주지원 김성열(지원장) 권기만△김천지원 김연우(지원장) 김지숙 박원근△상주지원 신헌기(지원장)△영덕지원 강경호(지원장)<부산지법>△이영욱 김성수 박민수 이균철 김동윤 한영표 장성훈 정성욱 김동현 임창훈 최욱진 한성진 김상윤 차은경 김미경 신형철 전국진 윤희찬 정우영 허선아△부산가정법원 김수경 김옥곤△동부지원 이흥구(지원장) 권기철 전지환 김동현 이영철<울산지법>△손봉기(수석) 민철기 신우정 박형준 이동식 이종엽 배용준 송승우 이수열 황승태 김우현 유재현 성경희 한경근<창원지법>△정재규(수석) 양경승 정재헌 성금석 김홍기 오상진 김제욱 유환우 정성완 강종선 박재영 송현경 조중래 채정선 박정훈△마산지원 김진오 김세종△진주지원 이승택(지원장) 조은래△통영지원 권영문(지원장) 박진수△밀양지원 최운성(지원장)△거창지원 김승휘(지원장)<광주지법>△김상연 이상훈 박현 강규태 이중민 주채광 강영훈 김영식 이헌영 전기철 정용석 박지원 이태웅 김현정 김형진 이진웅 나경선△광주가정법원 조영호<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목포지원 장용기(지원장) 김용찬 전보성△순천지원 장준현(지원장) 김정중 이승규 양재호<전주지법>△박강희(수석) 이석재 김예영 장찬 허명산 김봉규 강두례 김선용△군산지원 박종택(지원장) 허윤 김병찬 윤웅기△정읍지원 진광철(지원장)<제주지법>△박희근 이진석 이원중 서현석 성언주(이상 2월 22일자)<인천가정법원>△강혁성 김정곤(이상 3월 1일자)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 김동일△조세정책과장 정정훈△정책총괄과장 김언성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승진△감사관실 안현태△운영지원과 김규직△정책기획관실 김동은△예술정책관실 김진희△문화기반정책관실 천은선△콘텐츠정책관실 윤문원△저작권정책관실 김미경△체육정책관실 김혜수 김일△종무실 김덕수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이주명△가축질병상황실 지원근무 서해동◇과장급 전보△재해보험정책과장 김원일△식품산업진흥과장 배상두△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장 최호종△과학기술정책과장 이시혜△지역발전위원회 파견 하경희△새만금개발청 전출 박종민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변영만◇과장급△세종연구소 교육파견 박진서 ■여성가족부 ◇국장급△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파견 박난숙◇과장급△성별영향평가과장 홍현주△세종연구소 교육훈련파견 조신숙 ■해양수산부 ◇과장급 파견△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상문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승진△기획조정관 김성삼◇과장급 전보△공정거래위원회 정진욱△협력심판담당관 이용수△유통거래과장 유성욱△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서남교◇과장급 파견△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홍대원△세종연구소 이태휘△국립외교원 박기흥◇과장직 승진△가맹거래과장 권혜정◇과장급 인사교류△건설용역하도급개선과장 신욱균(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정완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 <승진>△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홍성화<교육훈련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서경원 ■조달청 ◇과장 전보△외자구매과장 김종권△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박진원◇과장 파견△관세청(관세국경감시과장) 여인욱 ■기상청 ◇교육 파견 <고위공무원단>△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성균<3급 과장급>△국립외교원 김금란<4급 과장급>△세종연구소 장근일 ■중부발전 ◇1직급 전보 <본사>△감사실장 이호태△기획조정처장 최중창△경영관리처장 염흥열△조달협력실장 정춘돌△보안정보전략처장 이영조△발전처장 이덕섭△건설처장 김흥록△신성장사업처장 김호빈 ■아시아경제 ◇승진△편집국장 노종섭◇보임△금융부장 이의철 ■한국경영자총협회 ◇승진△상무 류기정△이사대우 남용우△노동경제연구원 노동법제연구실장 이형준△노동정책본부장 김영완△노사대책본부장 겸 노무법률상담센터장 황용연△경제조사본부장 겸 임금체계혁신지원센터장 하상우△사회정책본부장 이상철△안전보건본부장 임우택△노동경제연구원 노동법제연구실 연구위원 이준희△법제1팀장 박진서△노사대책1팀장 이대우△경제조사2팀장 손석호△사회정책팀장 이승용△산업안전팀장 전승태◇전보 및 겸직△연수본부장 김판중△법제2팀장 김종국△노사대책2팀장 장정우△기획의정팀장 겸 홍보팀장 홍종선 ■NH농협손해보험 △전략총괄부문장 오성근
  • 원주·제천 ‘제2 다나의원’ 사태

    양의원 3996명도 감염병 검사…보건당국 4개월 지나 늑장 조사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한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의 간염 확산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충북 제천과 강원 원주의 병원 2곳에서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주사기를 재사용한 원주의 병원에서는 C형 간염 환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제천시 소재 ‘양의원’과 원주시 소재 ‘한양정형외과의원’이 환자들에게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했다는 신고를 받고 역학조사를 한 결과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서 환자 101명이 C형 간염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제 역학조사가 시작된 단계여서 피해 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드러난 C형 간염 환자들은 2011~2014년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서 자가혈주사시술(PRP)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병원은 2004년 9월 개원해 2015년 5월 폐업했다. 보건당국은 우선 이 병원에서 자가혈주사시술을 받은 환자 927명의 명단을 확보해 C형 간염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2011년 이전 환자 1만 4000여명으로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제천시 양의원에서 근육주사를 처방받은 3996명을 대상으로 혈액 매개 감염병 검사를 하기로 했다. 이번 제천과 원주 병원에서의 주사기 재사용 행위는 보건당국이 먼저 인지한 게 아니라 지난해 4~7월 환자 신고에 의해 드러났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역학적 인과관계를 추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당시에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11월 추가 민원을 받고서야 늑장 대처했다. 그 사이 한양정형외과의원은 폐업해 보건당국은 이 병원이 주사기를 재사용한 명확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전형적인 뒷북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주사기 재사용하면 의료인 형사처벌

    3 ~ 5월 의심 기관 현장 조사… “개당 40~50원 아끼려 재사용” 주사기 재사용과 이로 인한 C형 간염 확산 사건이 잇따르자 보건당국이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해 환자에게 중대한 위해를 끼친 의료인은 면허를 취소하고 형사처벌하는 등 벌칙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주사기를 재사용해 C형 간염이 확산된 사태를 겪고도 처벌 규정을 강화하지 않다가 비슷한 사건이 또 터지고서야 부랴부랴 긴급 처방을 내놓은 것이다. 의사들의 비윤리적 의료행위와 보건당국의 무능이 ‘제2의 다나의원’ 사태를 불렀다는 비판이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행위에 대한 의료법상 벌칙 규정을 강화하고, 의료인 면허취소처분 근거를 마련하는 등 의료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의료법(제87조)상 가장 강한 벌칙 규정은 ‘5년 이하 징역, 2000만원 이하 벌금’이다. 무면허 의료행위, 처방전·의무기록의 개인정보 누출 행위 등에 적용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형사처벌 규정을 신설하거나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에 제87조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상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하다 적발된 의료기관에는 시정명령과 면허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 정도만 내릴 수 있다. 충북 제천시 소재 ‘양의원’의 주사기 재사용 행위를 적발하고도 제천 보건소는 ‘즉시 재사용 금지’라는 하나 마나 한 시정명령을 내렸다. 의료인 면허 관리 강화, 보수교육 운영 개선 방안은 오는 3월까지 내놓기로 했다. 정신질환, 알코올·약물중독 의료인은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면허신고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다. 또 3~5월에는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 기관에 대한 일제 현장 조사도 벌인다.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선제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처벌 규정을 강화하더라도 의사들의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멈추지 않으면 비슷한 사건이 고질적으로 되풀이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수십 년 전에는 의사들이 유리 소재 주사기를 소독해 재사용했는데 아직도 그때처럼 개당 40~50원 하는 플라스틱 주사기를 아끼려고 일회용 주사기를 다시 사용하는 의사들이 있다”며 “이번 건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자정 노력을 펴겠다”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주사기 재사용’ 집단 간염 발병, 원주서도 발생…보건당국 늑장대처

    강원도 원주시 소재 한 의원을 다녀간 환자 100여명이 C형 간염에 무더기로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해 집단 C형 간염이 발생한 서울 양천구의 다나의원 사건보다 감염자 수가 더 많은 것으로, 이번에도 주사기 재사용이 집단 감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강원도 원주시 한양정형외과의원을 방문한 환자 중 115명이 C형 간염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들 중 101명이 치료가 필요한 RNA(리보핵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감염환자들은 모두 이 병원에서 자가혈 주사시술(PRP)을 받았다. 이 시술은 환자의 혈액을 채취해 원심분리한 뒤 추출한 혈소판을 환자에게 재주사하는 방식이다.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하지 않아 불법적인 시술이다. 보건당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소 등의 자료를 통해 2011~2014년 이 병원에서 PRP 시술을 받은 927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감염 여부를 조사해 감염자를 찾아냈다. 101명의 RNA 양성 환자 중 54명은 1b형, 33명은 2a형으로 유전자형이 확인됐다.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1a형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이 병원에서의 집단 감염 원인이 PRP 시술 과정에서 주사기 재사용에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다만, 해당 병원의 원장이 작년 5월말 의료기관을 폐업하고 자료제공에 소극적이어서 조사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병원 원장 A(59)씨는 병원 폐업 후 다른 병원에서 의료행위를 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집단 감염 사건의 감염자수는 작년 연말 드러났던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의 감염자수보다 오히려 많다. 다나의원 사건으로 인한 감염자는 97명이며 이 중 치료를 받아야 하는 RNA 양성 환자는 63명이다.보건당국은 특히 작년 상반기 환자가 10여명 발생하고서도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않다가 넉 달 가량 지나고 나서야 뒤늦게 본격적인 조사를 하는 등 늑장 대처를 했다.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서는 특히 지난해 4~7월에만 14명의 C형간염 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했지만 방역당국은 11월에야 심층 역학조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의심 환자 14명의 C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여러 가지로 다양한데다가 C형간염 발생 원인으로 지목되는 침 시술, 치과 시술, 문신 등을 한 사례도 많아 역학적 인과관계를 추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더 자세한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보건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하면서도 그동안 집단 감염 사실을 공표하지 않고 병원 내원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다나의원 사건과 관련해서는 집단 감염 사실을 알리고 병원의 내원자들에게 신고해서 검사를 받으라고 언론을 통해 안내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보건당국은 이날 충북 제천시 소재 양의원에서 주사기 재사용 사실이 확인돼 내원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이 의원에서 주사침만 교체하고 주사기는 재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 병원 환자 중에서는 C형간염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근육주사를 처방받은 환자 3996명을 대상으로 혈액매개감염병 검사를 할 계획이다. 이처럼 주사기 재사용과 이로 말미암은 집단적인 C형간염 감염 사례가 잇따르자 보건당국은 포상금을 지급하면서 적극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의료기관 내 종사자와 환자 등을 대상으로 일회용 주사기의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에 대해 공익신고를 접수하고 의심기관에 대해서는 즉각 현장점검을 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익신고 포상금 지급제도를 활용해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건강보험 심사 청구자료를 분석해 주사기 재사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일제 현장조사를 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사기 재사용’ 집단 간염 발병, 원주서도 발생…보건당국 늑장대처

    강원도 원주시 소재 한 의원을 다녀간 환자 100여명이 C형 간염에 무더기로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해 집단 C형 간염이 발생한 서울 양천구의 다나의원 사건보다 감염자 수가 더 많은 것으로, 이번에도 주사기 재사용이 집단 감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강원도 원주시 한양정형외과의원을 방문한 환자 중 115명이 C형 간염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들 중 101명이 치료가 필요한 RNA(리보핵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감염환자들은 모두 이 병원에서 자가혈 주사시술(PRP)을 받았다. 이 시술은 환자의 혈액을 채취해 원심분리한 뒤 추출한 혈소판을 환자에게 재주사하는 방식이다.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하지 않아 불법적인 시술이다. 보건당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소 등의 자료를 통해 2011~2014년 이 병원에서 PRP 시술을 받은 927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감염 여부를 조사해 감염자를 찾아냈다. 101명의 RNA 양성 환자 중 54명은 1b형, 33명은 2a형으로 유전자형이 확인됐다.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1a형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이 병원에서의 집단 감염 원인이 PRP 시술 과정에서 주사기 재사용에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다만, 해당 병원의 원장이 작년 5월말 의료기관을 폐업하고 자료제공에 소극적이어서 조사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병원 원장 A(59)씨는 병원 폐업 후 다른 병원에서 의료행위를 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집단 감염 사건의 감염자수는 작년 연말 드러났던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의 감염자수보다 오히려 많다. 다나의원 사건으로 인한 감염자는 97명이며 이 중 치료를 받아야 하는 RNA 양성 환자는 63명이다.보건당국은 특히 작년 상반기 환자가 10여명 발생하고서도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않다가 넉 달 가량 지나고 나서야 뒤늦게 본격적인 조사를 하는 등 늑장 대처를 했다.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서는 특히 지난해 4~7월에만 14명의 C형간염 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했지만 방역당국은 11월에야 심층 역학조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의심 환자 14명의 C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여러 가지로 다양한데다가 C형간염 발생 원인으로 지목되는 침 시술, 치과 시술, 문신 등을 한 사례도 많아 역학적 인과관계를 추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더 자세한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보건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하면서도 그동안 집단 감염 사실을 공표하지 않고 병원 내원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다나의원 사건과 관련해서는 집단 감염 사실을 알리고 병원의 내원자들에게 신고해서 검사를 받으라고 언론을 통해 안내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보건당국은 이날 충북 제천시 소재 양의원에서 주사기 재사용 사실이 확인돼 내원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이 의원에서 주사침만 교체하고 주사기는 재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 병원 환자 중에서는 C형간염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근육주사를 처방받은 환자 3996명을 대상으로 혈액매개감염병 검사를 할 계획이다. 이처럼 주사기 재사용과 이로 말미암은 집단적인 C형간염 감염 사례가 잇따르자 보건당국은 포상금을 지급하면서 적극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의료기관 내 종사자와 환자 등을 대상으로 일회용 주사기의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에 대해 공익신고를 접수하고 의심기관에 대해서는 즉각 현장점검을 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익신고 포상금 지급제도를 활용해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건강보험 심사 청구자료를 분석해 주사기 재사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일제 현장조사를 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전철화 구간별 추진에 실효성 저하”

    노선별로 일괄 투자 안 돼 전철·비전철 단절 구간 발생 우리나라 철도의 전철화율은 세계 최고 수준(70.9%)이지만 주먹구구식 사업 추진으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 전철화의 현황과 문제점 등을 자체 분석한 자료에서 노선별 일괄 투자가 아닌 구간별 쪼개기 사업이 진행되면서 ‘고립된 섬’과 같은 노선이 발생해 비효율적인 열차 운영을 유발하고 투자 효과마저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5년 말 현재 철도의 전철화율은 총연장(3944.3㎞)의 70.9%(2797.9㎞)에 이른다. 전철화는 KTX와 수도권전동차처럼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열차가 다닐 수 있도록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연료비 절감과 매연 감축, 저소음 등의 이점이 있다. 반면 전철화되지 않은 구간에는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기관차가 운행된다. 철도시설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경부·호남선 등 전철화된 간선철도와 달리 지선철도는 단절 구간(미싱 링크)이 산재해 전기기관차가 투입되지 않는 등 비효율이 심각했다. 신규 철도마저 비전철로 건설돼 노선별 상호 연계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철도 체계를 구축한다는 국가철도망계획과 엇나갔다. 천안~익산을 잇는 장항선은 충남 아산 신창역까지는 전철화돼 수도권전동차가 운행되지만 신창~군산은 비전철 구간으로 전기차가 아닌 디젤기관차가 다닌다. 영동선 제천~쌍용 구간은 2013년 복선전철이 완공됐지만 이와 연결되는 원주~제천 구간 복선전철은 2017년 완공할 계획이어서 전철화 효과가 반감됐다. 철도를 통한 물류 수송 확대 등을 위해 건설 중인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은 비전철·복선철도로 전기차가 아닌 디젤차를 투입할 수밖에 없다. 남북철도 및 대륙철도 연결의 상징과 같은 동해선은 전철과 비전철 구간이 혼재돼 열차 운영에 혼란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현역 불출마하자 선거구 바꾸는 정치인들

    이번 총선에서도 현역이 불출마하는 선거구에 후보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역발전보다는 당선을 우선시하는 정치인들의 속내를 그대로 보여주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충북 청주시 상당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더불어민주당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3일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 흥덕을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같은 당 노영민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큰 서글픔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며 “이제 제가 그 빈자리를 채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상당구에서 도의원을 지내며 오랫동안 상당에서 총선출마를 준비해온 인물이다. 노 의원이 시집 강매논란으로 당원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 출마를 못하게 되자 동물적으로(?) 그 틈을 노렸다는 비판이 나온다. 더민주 비례대표 의원인 도종환 의원도 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주흥덕을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시대의 부름 때문에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강조했지만 노 의원의 불출마 상황이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다. 이와 관련, 도 의원 측은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흥덕을 출마 권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 두명의 가세로 청주흥덕을 출마 예상자는 9명으로 늘었다. 철피아 비리혐의로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이 의원직을 잃은 제천·단양 선거구는 여야 모두 후보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새누리당은 8명, 더민주 4명 등 총 12명이 금배지 도전에 뛰어들었다. 제천·단양의 한 예비후보는 우호적인 기사를 대가로 잡지사 등 언론사에 돈을 건넨 혐의로 최근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이에 반해 현역의원이 출마하는 선거구 상당수는 후보자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버티는 청주상당은 더민주 한범덕 후보가 홀로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의 충주는 현재 예비후보 등록자가 더민주 윤홍락 후보 단 1명이다.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이 출마하는 보은·옥천·영동 선거구는 예비후보 등록자가 2명에 그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수도권 통근시간 30분으로 확 준다

    수도권 통근시간 30분으로 확 준다

    2025년까지 준고속철망 구축…중부내륙 도시도 2시간대 이동 2025년까지 철도 소외지역으로 꼽혔던 강원도와 중부내륙 지역에 서울에서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준고속철도망이 구축된다. 수서발 고속철도를 의정부까지 연결하고, 중앙선 등 기존 철도선로는 준고속철 선로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2016∼2025년)’을 마련, 4일 공청회를 열고 상반기 중 확정·고시하겠다고 3일 밝혔다. 시속 250㎞급의 준고속철도를 신설하는 구간은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춘천~속초선, 평택~부발선, 충북선(조치원∼봉양) 등이 선정됐다. 중앙선 등 기존 철도선로를 준고속철 선로로 바꾸는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이렇게 되면 서울에서 강원도 속초·원주나 충북 제천, 경북 영주·안동 등 중부내륙 도시까지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동서철도망 준고속철도 구축사업이 끝나면 인천 송도역에서 수인선을 타고 월곶까지 이동한 뒤 월곶∼판교선, 성남(판교)∼여주선, 여주∼원주선, 원주∼강릉선이 차례로 연결된다. 인천에서 강릉까지 1시간 5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서∼광주선을 신설하고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건설사업도 추진해 서울 수서에서 중부내륙선을 타고 남해안까지 준고속철도가 연결된다. 인천발 고속철(어천역∼경부고속선), 수원발 고속철(서정리역∼수도권고속선) 사업, 수서발 고속철도 의정부 연장을 포함해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을 건설하는 사업 등 3건은 모두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도권 등 도시권의 통근시간은 50분대에서 30분대로 단축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일산∼삼성)에 이어 B노선(송도∼청량리)과 C노선(의정부∼금정)이 3차 철도망계획에 포함됐다.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동빙고∼삼송), 원종∼홍대입구, 위례과천선(복정∼경마공원), 도봉산∼포천, 일산선 연장(대화∼운정) 철도망 구축사업도 추진된다. 이들 노선이 준공되면 서울역까지 일산에서 13분, 의정부에서 8분대, 송도·동탄에서 각각 23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탄력

    충북의 숙원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충북선 설계속도를 현재의 시속 120㎞에서 230㎞로 끌어올리기 위해 구불구불한 선로를 직선형으로 개량하는 게 골자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최근 충북선 고속화 사업의 하나로 충주~제천 구간(32㎞)을 우선 추진키로 확정하고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올 하반기쯤 한국개발연구원이 타당성 조사를 하고, 경제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오면 내년부터 기본설계 등이 추진된다. 그동안 도는 이 구간을 우선 추진하기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총 공사비는 6000억원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 구간의 사업 타당성을 자신하고 있다. 고근석 도 교통물류과장은 “충주~제천 구간은 급 곡선 구간이 12곳이나 돼 속도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 구간만 직선화돼도 충북선을 타고 조치원에서 제천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30분가량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충북선 가운데 조치원∼오송 구간은 충청권 광역철도 2차 사업에, 오송∼청주공항 구간은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에 포함돼 선로개량이 추진될 예정이다. 도는 나머지 구간인 청주공항~충주(56㎞)의 고속화도 조만간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선 복선전철(2018년 완공) 등이 충북선과 연결되면서 충북선 이용객이 증가해 고속화의 필요성이 커져서다. 고 과장은 “충북선 고속화 사업은 국토 X축 교통망의 중심으로 도약하려는 충북의 가장 큰 숙원사업”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저속열차인 무궁화호 대신 고속열차가 다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평창이 뛴다, 심장이 뛴다] 서울~강릉 1시간 12분… 강원도 교통 지도가 바뀐다

    [평창이 뛴다, 심장이 뛴다] 서울~강릉 1시간 12분… 강원도 교통 지도가 바뀐다

    원주~강릉 복선전철 건설로 수도권 접근성 높아져… 올림픽 경기장·진입 도로 공사 ‘속도’… 인프라 구축으로 영동권 문화·관광·물류 성장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 지도가 바뀌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과 연결되는 철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가 새로 구축되고 있다. 당연히 각종 경기장도 건설된다. 외부와 단절된 산골마을과 낙후된 이미지의 강원 영동권이 서울 등 수도권과 1시간대로 연결돼 반나절 생활권으로 다가온다.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이 지역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을 전망이다. 원주∼강릉 철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선수와 관람객의 주요 수송 수단으로 활용된다. 서원주역에서 강릉역까지 120.7㎞에 이르는 원주~강릉 복선전철 공사에는 모두 3조 9110억원이 들어간다. 내년 말에 개통되면 서울 청량리~ 강릉까지 1시간 12분이면 간다. 현재 서울 청량리~원주~제천~ 동해~ 강릉을 운행하는 무궁화 열차가 5시간 47분 소요되니 무려 4시간 35분이 단축된다. 고속버스와 비교해도 빠르다. 현재 서울~강릉 간 고속버스는 2시간 40분이 걸리니 1시간 28분이나 빨라진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강릉까지는 1시간 52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시속 180~250㎞급 고속열차 덕분이다. 서원주~남강릉 신호장까지는 복선으로 이어지고 이후 남강릉~ 강릉역까지 9㎞는 단선으로 철길이 놓인다. 강릉 도심 구간인 강릉 청량동~교동 강릉역까지 약 3㎞ 구간은 지하로 건설된다. 노병국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장은 “원주~강릉 철도 건설사업의 최대 핵심 구간인 국내 최장 길이의 대관령터널이 지난해 말 관통돼 어려운 고비는 넘었다”면서 “나머지 구간의 철도 건설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교통수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7년 공사가 시작된 철길은 수도권~동해안을 잇는 횡축 철도망 연결로 강원 영동권 개발이 촉진될 전망이다. 강릉이 수도권과 반나절 생활권이 된다. 관광 활성화와 물류 수송 시간 단축이 예상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복선 철도가 완공되면 반나절 수도권 생활이 가능해져 동계올림픽 이후 강릉을 중심으로 한 강원 영동권의 문화와 관광, 물류가 크게 성장하며 환태평양 시대의 중요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장으로 이어지는 각종 도로 공사도 활발하게 진척되고 있다. 평창올림픽의 배후 도시인 정선과 평창의 국도도 크게 개선된다. 경기장 진입 도로는 모두 16개 노선이다. 9개 노선의 평균 공정률은 30%를 넘었는데 8개 노선도 공사에 들어갔고, 남은 1개 노선은 발주 중이다. 추가 7개 노선은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모든 진입도로는 내년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도 영동고속도로 여주∼강릉 구간 145㎞와 중부고속도로 호법∼하남 구간 41㎞를 새로 포장하고 내년까지 안전시설물도 전면 개선할 예정이다. 촉박한 일정이지만 각종 올림픽 경기장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선 설상 경기장 7개와 빙상 경기장 5개 등 12개가 필요하다. 강원도는 6개 경기장은 새로 짓고, 보광 스노 경기장과 강릉 컬링센터 2개는 보완해 활용할 계획이다. 나머지는 용평 알파인 경기장과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등 4곳을 활용하기로 했다. 신설 경기장은 2014년에 착공, 지난 1월 현재 평균 공정률이 50%를 넘어섰다. 해발 1561m 정선 가리왕산 중봉에 있는 알파인 경기장은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다. 이곳에서 오는 6일 첫 테스트 이벤트가 열린다. 국제스키연맹(FIS) 측은 지난달 알파인 경기장을 찾아 슬로프와 눈 상태 등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장’이라며 만족해했다. 성공적인 대회에 청신호가 켜졌다.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와 강릉 아이스아레나는 각각 62%, 5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강릉대와 관동대에 짓는 하키센터는 공정률 50%를 넘어서는 등 모든 경기장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대부분 올해 말 완공될 전망이다. 보광 스노 경기장은 이미 지난해 11월 대회를 위한 2개 슬로프 조성을 완료했다. 개·폐회식장 등을 포함해 올림픽의 상징인 ‘올림픽 플라자’ 공사도 시작됐다. 올림픽 조직위는 다음달 말 실시설계를 끝내고 5월부터 본격 토목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내년 9월 완공이 목표다. 국제방송센터(IBC)도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강원도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모든 경기장과 운영센터 등을 내년 9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런 인프라 구축 등으로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경제적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분석한 평창동계올림픽 경제효과는 64조 9000억원이다. 경기장과 교통망, 숙박시설 등 올림픽 관련 투자와 소비지출에 따른 직접 효과가 21조 1000억원이다. 세계적인 겨울 관광지 부상 등 관광 효과와 국가 이미지 제고 등 간접효과는 43조 8000억원으로 예측된다. 최 강원지사는 “애초 공사 기간이 빠듯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성공적으로 대회 준비를 진행했다고 자부한다”면서 “특히 FIS로부터 경기장에 대해 이례적인 찬사를 받으면서 모든 관계자들이 경기장 준비에 한층 탄력을 받아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창·강릉·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충북 제천시 관광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충북 제천시가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하나로 새롭게 단장한 ‘제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1일 개통했다. 홈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예약시스템이다. 현재 호텔, 리조트, 펜션·민박, 게스트하우스, 모텔·여관, 수련원·유스호스텔 등 지역 숙박시설 144곳을 한번에 검색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캠핑장 29곳, 식당 60곳, 체험시설 43곳, 쇼핑시설 7곳도 예약이 가능하다. 관광자원의 시각 효과를 높이기 위한 항공영상과 사진자료, 일정별·계절별·테마별 여행코스 등도 제공한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한·중·일 다국어로 지원한다. 제천 10경, 명산, 문화재, 계절별 축제, 대중교통, 관광안내소 등도 소개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홈페이지 및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천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은 관광일정을 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사업장을 이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싶은 업주는 홈페이지 내 가맹점 등록 메뉴에서 직접 관련 내용을 작성한 뒤 시 홈페이지 담당자의 승인을 받으면 된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귀농 택한 파키스탄 출신 귀화인

    “같은 한국 국민인데도 15년 동안 한 번도 인정해 주지 않았습니다. 농사는 피부색 차별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파키스탄 출신 귀화인 우딘 라힘(41)씨는 31일 “한국에서 15년간 겪은 차별과 수모, 꿈과 희망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라힘씨는 지난 28일 국내 최초의 체류형 귀농교육 시설인 충북 제천 농업창업지원센터의 제1기 예비 귀농인으로 입교, 영농기술과 귀농생활을 배우고 있다. 그는 파키스탄에서 서울로 유학 와 대학원을 다니면서 한국에 살기로 마음먹었다. 라힘씨는 “정 많은 사람, 뚜렷한 사계절이 마음에 들었고, 희망도 찾을 수 있을 거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학교 밖 한국의 현실은 차가웠다. 일터마다 색안경을 끼고 봤다. 중고 자동차 딜러, 액세서리 장수를 전전했고, 기술을 배우러 학원에 가도 ‘시골 공장에나 가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한 패스트푸드 업체에선 ‘외국인을 뽑지 마라’, ‘동남아인을 매니저로 승진시키면 안 된다’는 말이 버젓이 나돌아 6개월 만에 그만뒀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농촌이다. 라힘씨는 올해 말까지 제천센터에서 영농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은 뒤 아내, 네 자녀와 함께 귀농할 계획이다. 악착같이 굴삭기 자격증을 땄고 용접 자격증에도 도전하는 중이다. 그는 “귀농하면 한국 작물과 민트, 여주 등 동남아 요리에 필요한 채소를 기르겠다”면서 “농촌 생활이 쉽지 않겠지만 억울한 일 당하지 않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하면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보고 싶다”며 웃었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4·13 총선 핫클릭] 현역 구속 무주공산 ‘쏠림’ 통폐합 예상지는 ‘얼씬도’

    [4·13 총선 핫클릭] 현역 구속 무주공산 ‘쏠림’ 통폐합 예상지는 ‘얼씬도’

    남양주을 경쟁 15대1 ‘최고’ 인천 중·동·옹진 13대1 ‘후끈’ 홍천·횡성은 예비후보 ‘0’ 군위·의성·청송도 1명뿐 4·13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무주공산’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급매물’로 나온 비리 혐의 의원 지역구와 분구 예상 지역구에 너도나도 군침을 삼키며 도전장을 내민 까닭이다. 반대로 지역 기반이 탄탄한 의원의 지역구나 통폐합이 예상되는 지역구에는 예비후보들이 얼씬도 하지 않아 파리만 날리고 있다. 28일 현재 경기 남양주을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기춘 무소속 의원의 지역구다. 현재 새누리당 8명, 더불어민주당 5명, 무소속 2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마찬가지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박상은 전 새누리당 의원의 인천 중·동·옹진도 1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새누리당에서만 무려 10명의 예비후보가 명함을 내밀고 ‘피 튀기는’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뇌물 수수 혐의로 각각 징역 4년의 선고가 내려진 송광호 전 새누리당 의원의 ‘충남 제천·단양’과 김재윤 전 더민주 의원의 ‘제주 서귀포’도 각각 12대1, 9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더민주에서 새누리당으로 당적을 옮긴 조경태 의원의 부산 사하을도 12대1의 경쟁률로 북적인다.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검찰로부터 체포영장이 청구된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의 경북 포항 북은 현재 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인접 지역구인 포항 남·울릉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북으로 출마지를 변경한 예비후보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구 과다로 분구가 예상되는 지역구의 예비후보 쏠림 현상도 두드러진다. 현재 경남 양산 14대1, 인천 연수 12대1, 대전 유성 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인구 미달로 통폐합 선상에 오른 지역구는 기피 대상이 됐다.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의 강원 홍천·횡성은 예비후보가 현재 ‘0명’이다. 경북 영주와 군위·의성·청송에는 1명의 예비후보만 이름을 올렸다. 통폐합 지역구의 현역 의원 역시 아무도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인사] 경인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이화여대, 신한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대, 금융결제원

    ■경인일보 ◇전보 ▲ 논설실장 이영재 ▲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한국은행 강원본부 ▲ 기획금융팀장 전법용 ▲ 총무팀장 전흥배 ▲ 총무팀 임현강 ▲ 업무팀 김민영 ▲ 〃 남정숙 ▲ 기획금융팀 이채령 ▲ 〃 박문자■이화여대 ▲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 교목 장윤재 안선희 ▲ MOOC센터장 조일현 ▲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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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유지부장 이호룡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안전진단부장 김창환 ▲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복합개발부장 유승현 ▲ 시설본부 재산용지처 재산운영부장 정백 ▲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처TF 미주중동부장 강정수 ▲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배준형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김정호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조병찬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이광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장 최근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북부재산운영부장 유영숙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천형 ▲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개량부장 장성용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성남여주진접선PM부장 정대호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민자사업PM부장 권진수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남북철도사업단장 이규삼 ▲ 수도권본부 기술처 차량기지PM부장 임찬규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민경화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지자홍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여호관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최영환 ▲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경전선군장선PM부장 이종일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조영권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박정범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곽명수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장항선PM부장 김찬식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중부내륙PM부장 김윤양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김순일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오재훈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임명규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김학렬■금융결제원 ◇ 부서장 ▲ 고객지원실 임경빈 ▲ 총무부 장건흥 ▲ 금융정보업무부 최영 ▲ 금융정보보호부 박순만 ▲ e사업실 손희성 ◇ 부서소속실장 ▲ 비서실 안순용 ▲ OTP업무실 서성윤
  • [‘의료 사각지대’ 보듬는 천사의 손길들] 안과 없는 단양 어르신의 ‘눈’이 될게요

    [‘의료 사각지대’ 보듬는 천사의 손길들] 안과 없는 단양 어르신의 ‘눈’이 될게요

    “봉사 활동을 하다 보면 힐링이 됩니다. 제가 오히려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드려야죠”. 안과병원이 없는 의료 사각지대인 충북 단양에서 어둠을 밝히는 천사의 손길이 있다. 주인공은 김영훈(51) 가톨릭대 의과대학 안과 교수다. 김 교수는 단양에 안과가 없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 4월부터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군 보건소를 찾아 하루 종일 환자들을 보고 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안과 진료를 받으려면 제천이나 원주까지 가야 했던 탓에 김 교수 진료가 있는 날은 보건소가 북새통을 이룬다. 하루 평균 환자가 90여명에 달하고 다음달까지 예약이 모두 끝났다. 김 교수가 단양을 찾은 날 한 주민은 실명 위기에 놓였다가 벗어났다. 상태가 심각한 한 환자는 김 교수의 도움으로 가톨릭대에서 수술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에 사는 김 교수가 단양에 가려면 오전 5시 30분에 집에서 나와야 한다. 청량리역에서 오전 6시 40분 기차를 타고 2시간 10분을 달린다. 오가는 시간이 7시간이나 된다. 그래도 김 교수는 “너무 늦게 안과 진료를 받는 분들이 가끔 있어 의사로서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시간이 허락되면 매주 단양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김 교수의 진료를 돕기 위해 안압검사기, 시력측정기, 사시검사기 등의 장비를 마련했다. 강규원 군 보건행정팀장은 “안과를 유치하라는 군수 특명에 의사를 찾던 중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김 교수 얘기를 듣고 도움을 청하게 됐다”며 “차비 정도만 지원해 주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 진료해 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안과 진료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김 교수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김 교수는 한국실명재단과 경기 안산외국인 진료소에서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단양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허철(충북도체육회 총무부장)씨 부친상 21일 충북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43)651-3123 ●김재원(한국전력기술 전무이사)씨 부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5 ●오중희(OHL 아키텍츠 대표)창희(한국IBM 실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3 ●김민주(고려대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부교수)씨 부친상 최제중(에이펙스미디어 대표)방희제(충북대 재활의학과 부교수)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9 ●이호현(자영업)씨 모친상 김석진(한국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씨 장모상 21일 인하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32)890-3193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승진△국립전파연구원장 유대선△강원지방우정청장 김태의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공무원 승진△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조영태 ■고용노동부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이현옥△청년고용기획과장 신호철△일학습병행정책과장 박종환◇4급 과장급 파견△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실 이병성 ■국회사무처 ◇이사관 승진△유상조 지동하 천우정 정영진△경호기획관 장종완◇이사관 전보△의정연수원 교수 이정화△감사관 채수근△국회사무처 최시억 이정득 정연호 조기열 홍형선<전문위원>△정무위원회 박상진△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건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상규△보건복지위원회 이상헌△특별위원회 박용수△국토교통위원회 고상근◇부이사관 전보△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신우△관리국 시설관리심의관 송기형△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신항진△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박종희△의사국 의정기록심의관 조영기△국회사무처 박재훈 ■국회예산정책처 ◇이사관 전보△기획관리관 박장호◇부이사관 전보△경제분석실 조세분석심의관 정문종 ■국회입법조사처 ◇관리관 승진△경제산업조사실장 이인섭◇이사관 전보△사회문화조사실장 정성희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사회복무국장 조규동△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백운집◇국장급 전보△입영동원국장 최영래△부산지방병무청장 임재하△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최철준 ■방위사업청 ◇실장급 신규 임용△사업관리본부장 유병직 ■경찰청 ◇본청 <담당관>△홍보 윤명성△기획조정 김학관△재정 서연식△규제개혁법무 백동흠△감사 손장목△인권보호 김성섭△피해자보호 박지영△인사 조지호△교육정책 한형우△복지정책 박채완△정보화장비기획 김도형△장비 이연태△범죄분석 박성주<기획조정담당관실>△김성희(자치경찰TF팀장) 최인석(새경찰추진단) 권혁준(새경찰추진단)<재정담당관실>△홍명곤(국유재산관리TF팀장)<과장>△생활안전 김항곤△생활질서 류영만△여성청소년 박우현△성폭력대책 이충호△수사기획 유재성△특수수사 곽정기△형사 남구준△수사2 최승렬△범죄정보 김원태△사이버안전 윤성혜△사이버범죄대응 이재승△교통안전 윤소식△경호 변관수△정보1 이상률△정보4 이용배△보안1 김원환△보안2 김순호△보안3 임성덕△보안4 정훈도△외사정보 한종욱△외사수사 최호열<수사연구관실>△최종상<센터장>△디지털포렌식 박정보△위기관리 임정주<외사기획과>△윤후의(뉴욕주재관) 박영대(상하이주재관)◇경찰대학△교무과장 이명훈△기획협력과장 차경택△학생과장 송준섭△치안정책연구소 정영오(기획운영) 맹훈재 박상진△지방이전건설단장 김병기◇경찰교육원△운영지원과장 이자하◇중앙경찰학교△운영지원과장 김상진△교무과장 윤규근◇경찰수사연수원△운영지원과장 조성호△교무과장 정채민◇국립과학수사연구원△행정지원과장 김형기◇경찰병원△총무과장 노재호◇서울경찰청 <담당관>△홍보 유진규△청문감사 이규문<실장>△112종합상황 김상우<과장>△정보화장비 고진태△생활질서 이지춘△여성청소년 박창호△수사 김갑식△형사 반기수△사이버안전 김성종△교통관리 한창훈△교통안전 김종보△경비1 허찬△정보1 윤희근△보안2 이원영<대장>△지능범죄수사 김청수△제1기동 최성영△제2기동 김병찬△제4기동 이수경△제5기동 강언식△국회경비 조병노△청사경비 진종근△22경찰경호 김준영△202경비 김수환<수사과>△나영민(형사사법) 이병우(FIU)<경무과>△정용근(청와대 기획비서) 황창선(청와대 위기관리) 박성민(국무총리실) 박명수(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서장>△중부 박기태△종로 홍완선△남대문 임종하△서대문 강대일△혜화 박형길△용산 김경원△동대문 김진홍△마포 강신걸△영등포 신윤균△성동 이동환△광진 김용종△강남 정태진△관악 최종문△강서 윤동춘△강동 김성용△종암 임흥기△구로 홍기현△서초 우철문△양천 이형세△방배 이원희△은평 곽순기△도봉 이대형△수서 최주원◇부산경찰청 <담당관>△홍보 박중희△청문감사 김해주<과장>△경무 박경수△정보화장비 조성환△교통 박도영△생활안전 최영철△여성청소년 정창옥△수사2 류삼영△사이버안전 권창만△정보 류해국△보안 정재화△외사 양명욱<서장>△동래 감기대△영도 윤영진△동부 정규열△서부 신영대△남부 김형철△사상 윤경돈△강서 이승재◇대구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희석△112종합상황실장 박권욱<과장>△정보 정상진△보안 김영환△수사 이상탁△형사 박종문△경비교통 김영수<서장>△중부 박희룡△동부 김봉식△북부 최석환△수성 손영진△달서 이갑수△성서 정동식◇인천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황순일<담당관>△홍보 이창수△청문감사 조종림<과장>△정보화장비 최삼동△경비교통 안정균△생활안전 김봉운△형사 조은수△정보 이상훈△보안 안영수△외사 배영철<서장>△중부 김상철△남부 박달서△부평 이기주△삼산 정지용△서부 반병욱△강화 하용철◇광주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임광문△112종합상황실장 김을수<과장>△정보화장비 김종화△여성청소년 박영덕△수사 서병률△형사 김영창△경비교통 정경채<서장>△북부 이성순△광산 장효식◇대전경찰청 <과장>△경무 장창우△정보 심은석△보안 유희정△여성청소년 김종범△경비교통 류재화<서장>△동부 박종민△둔산 김재훈◇울산경찰청△홍보담당관 황재규△112종합상황실장 김명호<과장>△경무 김균△정보화장비 배진환△생활안전 강기택△여성청소년 심태환△수사 전오성△형사 조정재△경비교통 양영석<서장>△중부 정명시△울주 최익수◇경기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신상석<과장>△정보화장비 조법형△교통 오문교△경비 안기남△생활안전 정방원△여성청소년 최규호△수사 김기동△사이버안전 이석△정보 권기섭△보안 김광식△외사 유충호<2청>△청문감사담당관 현춘희△경무과장 최재천△생활안전과장 전병용△여성청소년과장 송호송△수사과장 송병선△정보보안과장 전재희<대장>△기동 이석권△과천청사경비 김춘섭<서장>△수원중부 김태수△수원서부 이화선△안양동안 노규호△안양만안 박근주△군포 조희련△성남수정 곽경호△성남중원 김영배△부천오정 박동수△안산단원 이재홍△안산상록 이재술△시흥 장우성△평택 심헌규△화성동부 김석열△화성서부 곽생근△용인동부 이왕민△과천 이승협△의왕 윤치원△하남 정경택△고양 김광석△일산 손제한△양주 이범규△구리 박영진△연천 유제열◇강원경찰청 <담당관>△홍보 임춘석△청문감사 최현순△정보화장비 서완석<과장>△생활안전 김호영△수사1 이혁△수사2 박문호△정보 김영관△보안 김성근<경비교통과>△평창올림픽기획단장 김택수<서장>△춘천 한상균△삼척 이창형△고성 김진복△인제 송민주△철원 이화섭△화천 손호중△양구 박상경◇충북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이동섭<담당관>△홍보 이길상△청문감사 이준배△정보화장비 구본숙<과장>△수사 연명흠△경비교통 정희영△정보 최기영<서장>△청주상당 오원심△청주청원 신희웅△충주 홍석기△제천 김두련△영동 황천성△괴산 오승진△단양 오지용△보은 김형섭△음성 엄성규△진천 남정현◇충남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김인규<담당관>△홍보 박달순△청문감사 김택준<과장>△정보화장비 조기연△정보 박희용△형사 박종식<서장>△당진 위득량△예산 김황구△서천 전준열△청양 홍덕기◇전북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황대규<담당관>△홍보 남기재△청문감사 김성중<과장>△경무 안상엽△보안 황종택△생활안전 신일섭△형사 이상주△경비교통 최원석<서장>△전주덕진 박성구△군산 김동봉△정읍 김주원△완주 이승길△고창 전순홍△부안 강현신△임실 이후신△순창 최규운△진안 박정근△장수 윤중섭◇전남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박헌수<과장>△정보화장비 김광호△정보 전준호△경비교통 정재윤<서장>△순천 이명호△나주 김학남△광양 양우천△무안 이삼호△영광 김상철△화순 박종열△장성 백혜웅△곡성 오상택△진도 이유진△구례 김낙동◇경북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장호식<과장>△경무 김한섭△정보화장비 이준식△보안 김훈찬△생활안전 양우철△수사 김우락△형사 정지천<서장>△구미 김대현△김천 이창록△영주 김국선△상주 김환권△문경 권태민△청도 양시창△영덕 경성호△성주 김종구△청송 김원범△고령 여경동◇경남경찰청△홍보담당관 김명일△112종합상황실장 채주옥<과장>△경무 김상구△정보 이희석△보안 김한수△외사 이정동△경비교통 하임수<서장>△마산중부 이병진△진주 류재응△김해중부 전병현△김해서부 김항규△통영 박금룡△합천 진상도△하동 박창식△함양 김성철△산청 황철환△의령 김성종◇제주경찰청 <담당관>△홍보 김상문△청문감사 김진우<과장>△경무 양태언△수사1 이민수△형사 진희섭◇대기 <경무과>△서울 오성환△부산 최영철△대구 김용주△광주 안병호△대전 김기용△울산 유윤근△경기 김균철 이창무 김학중 정수상△강원 윤원욱△충북 강병로 임국빈 신현옥△경북 김용현△제주 강호준◇치안지도관 <경무과>△서울 김두연 김선권△부산 김오녕 서호갑△인천 남경순△경기2청 이재천◇교육 <경무과>△서울 김기영 박영수 이하배 최용석 이을신 김동권 박경정 이정철 허명구 심한철 정광복 임만석 임병숙 신기선 박현수 박종혁 이상국 도준수 주진우 김성재 박규석△부산 조중혁 이봉균 소진기△대구 안정민 강영우 박만우△인천 강헌수△광주 장익기△대전 강복순 육종명 안태정△울산 김준식△경기 박정웅 이동원 김영진 김대기△강원 김동혁△충북 김철문△충남 최정우 김영일△전북 정재봉 김태형△전남 백형석△경북 박찬영 배기환△경남 한흥수 박병기 공용기△제주 오충익 ■KB금융지주 ◇승진 <부장>△IR 권봉중△시너지추진 이종민△데이터분석 노현곤△미래금융 정석일△IT기획 구경철<부서장 대우>△재무기획부 팀장 신승협△리스크관리부 팀장 손용대 ■KB국민은행 ◇승진 <부장>△채널기획 이종민△외환업무 한상철△여신IT 김연수△정보보호 조진석△인프라금융 송승익<실장>△나라사랑금융 정민식 ■IBK기업은행 ◇승진 <지역본부장급>△강남지역본부 동은주△강북지역본부 서정학△서부지역본부 조장현△부산지역본부 윤목현△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최영철△IBK경제연구소 고대진<본부 부서장>△국군금융지원팀(조사역) 심정상△외환지원팀 오상진
  • [이슈&이슈] 충북 홀대 논란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 추진 탄력받나

    [이슈&이슈] 충북 홀대 논란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 추진 탄력받나

    충북의 줄기찬 요구에도 수년째 제자리걸음, ‘충북 홀대’ 논란을 빚는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이 올해엔 잰걸음을 할까. 10일 충북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가 올해 상반기에 중부고속도로 확장 수요 재조사를 할 예정이다. 조사는 한국개발원이 진행하고 비용은 기획재정부가 부담한다.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충북의 최대 현안 사업이다. 정부는 타당성이 있다며 실시설계까지 했던 이 사업을 2008년 9월 ‘30대 선도 프로젝트’에서 빼 버리고 추진을 중단했다. 정부는 최근 세종시 인구 증가 등을 이유로 서울~세종 간 민자고속도로 건설 계획까지 발표해 충북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이번 수요 재조사는 서울~세종 간 도로 건설이 중부고속도로에 미칠 영향과 2008년 이후 중부고속도로 주변의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신규 입주 등의 여건 변화를 종합해 예상되는 교통 수요량을 산출하게 된다. 조사 결과 2008년 조사한 교통량보다 30% 이상만 감소하지 않으면 타당성 조사 등을 거치지 않고 혼잡 구간에 대한 확장 설계에 들어간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충북도는 정부의 이번 조사를 적극 환영하고 있다. 정부가 2002년부터 관심을 갖고 만지작거리다 손을 놓았던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재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돼서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호적에서 지워진 게 다시 살아난 것”이라고 반겼다. 도는 2017년 정부 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월 이전에 재조사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경제성, 적법성 등을 모두 따지는 타당성 조사는 7~8개월 걸리지만 수요의 변화량만 살펴보는 수요 조사는 3~4개월 정도면 결과가 나와 정부가 서두른다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다. ●중부고속도로 주변 산업·물류단지 입주 늘어 문제는 수요 재조사 결과다. 일단 서울~세종 간 도로 건설이라는 큰 변수가 생겼지만 절망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세종 간 도로 노선이 경기 안성 시가지 인근을 지나는 등 중부고속도로보다 경부고속도로에 가깝게 지나간다. 이 때문에 경부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많이 흡수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2008년 이후 중부고속도로 주변에 많은 산업단지와 물류단지들이 신규 입주해 교통량이 20% 정도 늘어났다. 정부도 같은 생각이다. 강희업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은 “서울~세종 간 도로가 중부고속도로 전 구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혼잡 구간 확장 일정은 재조사 결과를 본 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도 정부를 불신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서울~세종 간 도로 건설에 대한 충북의 반발을 잠재우기 위해 수요 재조사를 하는 척하다가 슬그머니 손을 놓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이에 대비해 충북도의 민·관·정 협의체는 최근 긴급 회동을 열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오는 4월 총선에서 중앙당 공약으로 채택하도록 압박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우선 양 정당의 충북도당 약속을 받아놨다. 국회와 청와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두영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 집행위원장은 “총선이 끝나면 정부와 정치인들이 말을 바꿀 수도 있어 공약으로 약속을 받아 놓겠다는 것”이라며 “교통량이 포화 상태인 중부고속도로를 외면하고 서울~세종 간 도로만 건설한다면 이는 분명한 충북 홀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서울~세종 간 도로 건설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충북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 정당은 이번 총선에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충북이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강력히 주장하는 이유는 한둘이 아니다. 우선 상위계획법인 ‘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의 정책 방향인 고속도로망 구축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진과 방향이 일치한다. 중부고속도로 주변 산단 및 유통물류시설 입주 등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중부고속도로 및 주변 도로의 지정체도 잦다. 실제로 중부고속도로의 상당 구간이 왕복 4차로 고속도로 확장 검토 기준인 하루 통행량 5만 1300대를 넘었다. 2014년 기준 남이JCT~호법JCT는 하루 5만 9528대, 서청주IC~오창IC는 하루 6만 3625대가 통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년 새 중형·카고트럭 하루 교통량 54% ‘껑충’ 현재 공사 중인 음성~제천·옥산~오창고속도로, 계획 중인 오창~안동고속도로 등이 건설되면 동서 횡단 4개 고속도로와 연결돼 중부고속도로의 지정체 현상이 더욱 심각해질 게 불 보듯 뻔하다. 중부고속도로의 지정체는 물류비 증가 등 중소기업들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현재 중부고속도로에는 충북과 경기 등을 합해 모두 57개의 산단이 있다. 이들 산단에 입주한 기업은 1만곳에 육박한다. 이 때문에 중부고속도로의 화물차 1일 교통량이 크게 증가했다. 중형 화물에 해당하는 덤프, 카고트럭의 경우 1일 교통량이 2007년 3473대에서 2014년 5362대로 54% 증가했다. 대형 화물인 트레일러의 1일 교통량은 2007년 937대에서 1226대로 31% 늘었다. 다른 고속도로보다 두배에 가까운 증가율이다. 중부고속도로의 편도 2개 차선 가운데 하나는 화물차 전용 차선으로 전락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최고 시속 110㎞로 설계했지만 화물차들 때문에 승용차들이 속도를 내기 힘들다. 신경원 충북도 도로과장은 “서울~세종 간 도로는 공무원을 위한 도로에 가깝고, 중부고속도로는 물류 수송 위주의 도로”라며 “성격이 다른 만큼 확장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충북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다. 맹경재 충북도 투자유치과장은 “기업들을 만나 보면 차량 지체로 도로 위에 돈을 버리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한다”며 “중부고속도로를 확장하면 투자 유치는 물론 제주도를 가려는 수도권 사람들의 청주공항 이용도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1987년 준공한 중부고속도로는 경기 하남과 충북 청주 남이까지 총 117㎞다. 이 구간 중 호법~남이 구간 78㎞에 대한 확장이 추진됐다. 서울~세종 간 민자 고속도로는 총연장 129㎞, 왕복 6차로로 6조 7000억원을 투입해 건설한다. 1단계인 서울∼안성 구간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말 착공할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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