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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가항공사들 “5월만 같아라”

    저가항공사들 “5월만 같아라”

    ‘5월을 향해 쏴라.’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저비용항공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일본의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4월29일~5월5일)’와 한국의 석가탄신일 연휴(5월21~23일)를 맞기 때문이다. 골든위크는 늘 일본 관광객이 쇄도하는 기간이고, 덤으로 올해는 연휴다운 연휴가 없어 외국으로 가는 내국인 관광도 이 시기에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올 골든위크 기간에 최대 10만명의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가 일본 골든위크 기간동안 가장 인기있는 해외여행지로 한국을 선정하는 등 한국 관광에 대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항공사들은 임시편을 추가로 편성하는 한편 여행업계와 상품개발에 나서는 등 승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제주항공 김포~오사카 노선의 경우 골든위크 기간의 예약률이 85%에 육박하고 있다. 주말인 5월1~2일 일본에서 김포로 입국하는 비행편은 100% 예약이 끝났다. 에어부산은 이달 26일 부산~오사카 노선의 취항을 계기로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는 등 ‘부산쇼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광고도 게재했다. 에어부산은 “현재 취항하고 있는 후쿠오카와 오사카에서 집중적으로 광고를 하고 여행사와 공연, 카지노 등을 연계한 자유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오사카 노선은 취항도 하기 전에 골든위크기간 예약률이 95%를 넘었다. 석가탄신일 연휴인 21~23일 역시 예약률이 높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5월20~21일 인천과 김포에서 출발하는 오사카행 비행편은 예약률이 모두 100%다. 제주항공은 임시편을 마련해 20일과 24일 각각 1회씩 좌석을 추가공급하기로 한 상태다. 이 기간에 제주행 비행 좌석은 이미 동났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수시로 임시편을 투입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미 보유하고 있는 비행기를 풀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제주항공 한시적 증편

    제주항공은 제주 수학여행단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제주~서울’, ‘제주~청주’ 노선에 항공기를 추가 투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선 증편은 2개월 동안 한시적이며, 운항 일정은 출발 기준으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서울→제주’(오전 7시20분), ‘제주→청주’(오전 8시55분),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청주→제주’(오후 6시10분), ‘제주→서울’(오후 7시45분) 등이다. 제주항공은 이와는 별도로 다음달 8일까지 ‘제주~서울’(1일 4회) 노선과 ‘제주~부산’(1일 2회) 노선에 임시편을 운항 중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기점 노선의 좌석 수급 상황에 따라 임시편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하계운항 기간 동안 제주기점 3개 노선에 하루 평균 5050석을 공급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극동건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영업개시

    극동건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영업개시

    웅진그룹 계열사 극동건설이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비즈니스 호텔 개관식을 열고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오션스위츠 제주호텔’ 개관식은 오는 9일 제주도 제주시 삼도이동에서 열리며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송인회 극동건설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 호텔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1층인 350실로 이뤄졌으며 제주공항에서 차량으로 8분 소요, 제주항에서 도보로 15분이 걸린다.이어 전 객실은 바다 또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며 1층 비즈니스센터와 11층 휘트니스센터가 있고 편의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2층 연회장은 기업 행사나 세미나 등을 진행 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한편 극동건설은 오는 6월 말까지 정상가보다 30~35% 할인된 가격에 ‘오픈기념 패키지’와 ‘가족패키지’ 상품을 판매, 오픈기념 패키지는 주중 13만원, 주말 16만원이며 가족패키지는 주중 16만원, 주말 19만원이다. (1박 기준) 문의:1577-9766사진=오션스위츠 제주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홍세윤(KB인베스트먼트 사장)대윤(사업)동의(영덕고 교사)씨 부친상 4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3)420-6149 ●정환웅(자영업)환만(대전국세청 조사1국장)씨 모친상 전건식(자영업)최병삼(〃)이한우(세무사)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0 ●이성용(강남대 교수)씨 부친상 허영섭(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지승욱(정연시스템 차장)씨 장인상 5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3779-2195 ●김용경(제주항공 운항본부 기장)씨 별세 5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2)857-0444 ●신정목(신한엘매트 대표)씨 별세 종환(삼성전자 무선상품전략팀 과장)씨 부친상 박정선(양강중 교사)씨 시부상 김진교(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씨 장인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650-2741 ●이한동(동아지질 회장)한봉(한진산업 사장)씨 모친상 박태근 강정부(전 경상대 교수)씨 장모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2072-2011 ●신동화(한국연구재단 연구원)씨 별세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2)2258-5975 ●이지형(전 국방부 이사관)석형(산경 대표변호사·전 감사원 감사위원)상형(사업)시형(회사원)씨 모친상 공승재(전 효명건설 이사)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상복(삼랑진고 교장)상열(이상 대표)씨 부친상 유병태(하나부동산 대표)문대준(화성파라솔 〃)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2 ●김채옥(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과장)보현(교육과학기술부 사무관)철현(문화재청 주무관)씨 모친상 김소영(한국연구재단 연구원)씨 시모상 정정래(선일건설 이사)정해춘(CJ 제일제당 부장)이영철(관세법인 개성 서울지사대표)씨 장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2)250-4407 ●정영웅(송원건설 대표)씨 부인상 철(현대증권 잠실신천역지점 과장)선화(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장성권(삼호중공업 과장)노홍민(대학생)씨 장모상 5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62)231-8906 ●문강수(남강전기 대표)양수(금호TN C〃)명수(남강전기 전무)장수(사업)씨 모친상 김행우(유코미디어 대표)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31
  • [경제플러스] 제주항공 김포~나고야 첫 운항

    제주항공은 29일 김포공항에서 일본 나고야를 잇는 신규 노선에 취항을 시작한다. 제주항공의 김포~나고야 노선은 한·일 양국 항공사 가운데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유일한 노선이다. 제주항공으로서는 인천~오사카, 인천~기타큐슈, 인천~방콕, 김포~오사카에 이은 다섯번째 국제 정기노선이다.
  • [도시와 길] (7) 제주 516도로

    [도시와 길] (7) 제주 516도로

    제주 사람들은 서귀포를 산남이라고 부른다. 한라산의 남쪽이라는 뜻이다. 한라산의 북쪽 산북은 제주시다. 지금은 자동차로 1시간이면 족히 달려오고 달려가지만 한라산을 사이에 두고 산남과 산북에는 미묘한 감정의 골이 흐른다. 홀대받고 있다는 산남 사람들의 푸념이 바로 그것이다. 그동안 개발이나 투자가 제주도의 행정·경제의 중심지인 산북에만 집중돼 산남은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다는 주장이다. 아직도 산남의 중학교를 졸업하면 산북의 고등학교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이 많다. 여전히 산북사람들은 산남사람들을 촌사람이라고 부른다. ●길의 혁명 한라산 516도로 516도로는 한라산 동쪽 해발 750m 능선을 넘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결하는 횡단도로다. 제주시 관덕정에서 현 서귀포시청까지 이르는 43㎞구간으로 이 도로가 처음 개설된 것은 1932년이다. 당시 일제가 군사 목적과 한라산 산림수탈 목적으로 한라산에 임도를 개설했다. 5·16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박정희 군부정권은 산남과 산북 횡단도로 건설을 계획했고 공사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당시 제주도의 차량 대수가 300여대에 불과해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한라산 횡단도로 건설 무용론이 터져 나왔으나 군부는 그대로 밀어붙였다. 1962년 3월 현 제주시청앞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2만명의 도민들이 참석했다. 당시 최고의 인기가수였던 송민도, 도미, 박재란, 해군군악대 등의 요란한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전국에 실황중계가 됐다. 1963년 10월 12일 비포장이긴 하지만 한라산의 임도가 확장,정비돼 개통식을 가졌다. 공사에는 국고금 7500만원이 투입됐다. 516도로는 1969년 10월 1일 또 한번 개통식을 갖게 된다. 당시 전 구간에 포장공사가 끝나지 않았으나 곧 있을 대통령선거를 의식해 개통식을 다시 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후 516도로를 따라서 제주시청, 세무서, 법원 등 관공서와 제주대, 제주산업정보대, 제주여중고, 중앙여고, 서귀포 시청 등이 속속 들어섰다. 제주의 1호 골프장인 제주골프장도 516도로 주변에 조성됐다. 516도로는 지금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아마도 탄생하지 못할 길이었다. 한라산을 훼손한다며 환경단체가 반대했을 게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516도로가 생기고 나서 제주의 주 산업인 관광산업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제주 관광도로 1번지 516도로 개통은 제주시에서 서귀포시까지 차량으로 5시간 걸리던 것을 1시간 30여분으로 단축시킨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서귀포 등 산남 사람들은 제주도의 행정, 경제 중심지인 제주시 왕래는 물론 산북의 제주공항·제주항과도 접근성이 나아져 육지 나들이도 한결 편리해졌다. 516도로가 개통되기전에 제주에서 서귀포로 가려면 타원형의 외곽 일주도로를 따라 빙 둘러가야만 했다. 516도로 개통은 제주 관광산업 발전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제주 관광이 본격 시작된 1970년대 초반부터 516도로는 한라산을 넘나드는 관광도로로 명성이 높았다. 당시 관광버스를 타고 한라산의 비경을 감상하는 것은 여간 큰 볼거리가 아니었다. 516도로가 개통되자 주변에도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 시설이 속속 들어섰다. 516도로변에 들어선 대표적인 관광지는 제주시 아라동 탐라목석원이다. 1971년 문을 연 탐라목석원은 화산섬 제주의 기암괴석과 괴목 등을 전시하면서 스토리텔링을 처음 도입해 제주 관광객의 필수 방문 관광지였다. 탐라목석원은 제주돌문화공원이 생기면서 전시물 등을 기증, 지난해 8월 문을 닫기까지 40여년간 516도로와 함께 호흡을 같이했다. ●아름다운 산길로 재탄생 한라산은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한라산을 횡단하는 516도로변의 풍경도 계절마다 다른 한라산의 속살을 보여준다. 국내 유명 자동차의 광고를 찍기도 했던 해발 600m 숲 터널은 봄부터 가을까지 하늘을 가리는 장관을 이룬다. 마치 깊은 숲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주는 이곳은 전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산길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516도로를 따라 성판악에는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탐방객들이 사계절 붐빈다. 한라산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면서 516도로를 따라 성판악에서 백록담에 오르려는 탐방객들이 크게 늘어났다. 제주시 용강동 516도로변에는 지난해 한라생태숲이 새로 들어섰다. 초지였던 이곳에 30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자연상태의 숲으로 복원해 놓았다. 516 도로변 제주마 방마지에는 조랑말이 한가롭게 풀을 뜯는 제주에서만 볼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한라산 노루개체수가 늘어나면서 516도로를 달리다 노루를 불쑥 만나기도 한다. 김명문(76·제주시 아라동)씨는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한라산에 도로를 뚫는다고 해 당시에는 미친 짓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결과적으로 516도로는 제주 발전을 앞당긴 효자 도로”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저가항공 해외 단거리노선 도전장

    저가항공 해외 단거리노선 도전장

    국내 저가 항공사들의 해외 단거리 노선 취항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신규 노선은 물론 대형 항공사가 독점해온 기존 노선에도 도전장을 내밀며 승부를 펼칠 기세다. 운항거리는 짧지만 장거리 노선보다 수익성이 좋은 데다 항공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국제운송사업 기준이 완화된 것도 취항 열기를 달구는 요인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저가 항공사들이 운항 중인 국제 정기편은 제주항공의 인천~오사카·기타큐슈·방콕, 김포~오사카 노선과 진에어의 인천~방콕 노선 등 모두 5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0월, 진에어는 지난해 12월 각각 취항을 시작했다. 국토해양부는 16일 진에어의 인천~괌 노선과 에어부산의 부산~후쿠오카, 부산~오사카 노선의 신규 취항을 허가했다. 제주항공도 오는 29일부터 김포~나고야 노선에 단독 취항하고, 이스타항공도 다음달부터 아시아나가 독점해온 중국 상하이 노선에 정기 취항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저가 항공사의 단거리 노선은 10개를 웃돌게 된다. 특히 진에어의 괌 취항은 대한항공의 인천~괌 노선 독점을 깨뜨린다는 데 의미가 있다. 모회사인 대한항공과 불꽃 경쟁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대한항공은 이 노선에서만 주 7회 하루 1편의 여객기를 운항하고 있다. 다음달 20일 진에어의 운항이 시작되면 여객기수는 매일 2편으로 늘어난다. 그만큼 이용객의 입장에선 비용과 선택 폭이 넓어진다. 진에어 관계자는 “오후 출발인 대한항공과 달리 우리는 오전에 출발한다.”면서 “운임도 20%가량 저렴하게 책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에어는 아울러 올해 6곳 정도 국제선 취항을 늘릴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오는 29일부터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다음달 26일부터는 부산~오사카 노선에서 여객기를 운항한다. 여행 수요가 많은 곳이다. 항공사들이 일본과 괌 등 단거리 황금노선을 놓고 격전을 벌이는 이유는 수익성 때문이다. 장거리 노선보다 수익이 2배 정도 많이 난다. 오는 29일부터 주 7회 단독 운항되는 제주항공의 김포~나고야 노선은 저가 항공사의 이 같은 기대를 대표적으로 반영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대형 항공사가 그동안 인천~나고야 운항을 독점해왔지만 김포에서 뜨는 비행기는 제주항공이 처음이다. 제주항공 측은 도심 접근성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만큼 가격에 민감한 단거리 수요를 잠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형 항공사들의 반격도 만만찮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1일부터 인천~이바라키 노선을 선점했다. 이바라키는 진에어가 취항을 적극 검토하던 곳이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는 “신규 취항은 신규 고객을 끌어들이는 효과보다 한정된 시장에서 파이를 나눠 갖게 할 가능성이 크다.”며 과열경쟁의 후유증을 우려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
  • 대한항공 104억·아시아나 6억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저가 항공사의 영업활동을 방해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1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전날 전체위원회에서 시장 지배력을 남용한 대한항공에 대해 103억 9700만원, 아시아나항공에 대해서는 6억 4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두 항공사는 제주항공, 한성항공, 영남에어 등 국내외 저가 항공사와 거래하는 여행사에 대해 성수기 인기노선 좌석 공급, 가격 지원 등을 제한하거나 직접 불이익을 주겠다고 압박하는 방식으로 여행사들의 저가 항공사 좌석 판매를 제한했다. 대한항공은 국내외 주요 여행사에 대해 자사 항공권 판매점유율 목표 등을 달성하는 조건으로 리베이트를 지급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저가 항공사들은 여행사를 통해 국내선과 일본, 동남아, 하와이 등 국제선 관광노선의 좌석을 판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저가 항공사들이 여행사를 통한 간접판매 기회가 제한돼 영업에 차질이 발생했고 신규시장 진입이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항공운송업은 사업 초창기에 항공기 확보, 각종 설비투자 등 대규모 자본투자가 이뤄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시장 진입에 실패하면 막대한 자본조달 비용에 따라 재무적인 압박 및 도산 가능성이 커진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표적이 된 저가 항공사 중 한성항공과 영남에어는 현재 운항 중단 상태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측은 “공정위가 과징금을 부과한 조건부 리베이트 부분은 다수의 항공사가 보편적으로 시행하는 경쟁수단의 하나”라며 공정위 결정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공정위는 20여개 국내외 항공사들이 화물 운송료를 담합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만간 제재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전국플러스] 제주항공 도민 할인 2배로

    제주항공은 보잉737-800 항공기 추가 도입에 따른 증편 운항을 기념해 제주도민 할인율을 2배로 확대하는 할인행사를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2일부터 27일까지 제주출발 낮 2시 이전과 제주행 낮 2시 이후 항공편에 대해 현행 15%인 제주도민 할인율을 30%로 확대한다. 이 같은 할인율은 제주기점 모든 노선에서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적용된다.
  • 제주감귤 올해도 북한 간다

    제주 감귤이 올해도 북한 동포에게 전달된다. 제주도와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는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등과 협의를 거쳐 제주산 감귤 200여t을 북한에 보내기로 하고, 17일 화물선에 선적, 제주항 3부두에서 출항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 감귤은 인천항을 통해 20일쯤 북한의 남포항으로 운송된다. 감귤 북한 보내기에 따른 감귤 구입비와 물류비 등은 도와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농협, 도민 등이 공동 부담한다. 도는 당초 감귤 2만t을 북한에 보내기로 하고, 필요한 예산 60억원 가운데 감귤 구입비를 제외한 물류비 30억원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이 같은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1999년부터 이어져 온 감귤 북한 보내기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부고]

    ●김현규(전 국회의원)영규(사업)씨 모친상 이정길(사업)김휘동(안동시장)김귀윤(의사)씨 장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20분 (02)2227-7580 ●김우평(SK증권 이사회 의장)광평(현대차 차장)씨 부친상 유승곤(충남대 교수)씨 장인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072-2011 ●김석용(제주항공 상무이사)씨 부친상 이창근(세무사)씨 장인상 19일 제주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64)720-2191 ●한상철(매일유업 CRM부문장)상기(S K에너지 아스팔트영업팀 과장)씨 부친상 조재향(HSBC은행 증권관리부 이사)씨 시부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2227-7577 ●박중헌(미국 거주)세헌(한국수출보험공사 차장)씨 모친상 김지영(미국 거주)이무영(F&F레노마스포츠 팀장)씨 시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65 ●원오식(청민개발 상무이사)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62 ●류치경(류효승·전 강동구노인회장)씨 별세 국림(서동PMI 대표)씨 부친상 노석만(성남시립교향악단·충남대 겸임교수)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양재각(전 한성고 교장)씨 별세 승환(가락중 교사)승복(사업)승유(창일여고 교사)승진(백석초 〃)승남씨 부친상 19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001-1097 ●권오윤(사업)씨 부친상 구원모(전자신문 전략기획실 상무이사)씨 장인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30분 (02)2650-2743
  • [경제플러스] 공정위, 제주항공 허위 할인광고 시정명령

    할인행사 광고로 소비자를 유인한 뒤 광고 내용과 다르게 항공권을 판매한 항공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위는 항공권을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는 광고를 낸 뒤 절반이 넘는 소비자들에게 정상가격으로 표를 판 제주항공에 대해 시정명령 및 신문공표명령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6월부터 ‘여름 바캉스 최대 20% 세일’ 이벤트를 인터넷 등을 통해 광고했으나 이 기간 동안 항공권을 산 소비자(9만 2507명) 가운데 53.8%(4만 9794명)에게는 정상가로 표를 팔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일정한 기준 없이 항공권이 여유 있는 날은 할인가격을 적용하고, 항공권이 부족한 날은 정상가격을 적용하는 식으로 표를 팔았다.”고 설명했다.
  • 제주~中 정기직항노선 항공사들 잇따라 늘려

    항공사들이 잇달아 제주와 해외도시를 연결하는 국제 직항노선을 추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제주~중국 선전 노선에 189석의 항공기를 주2회 왕복 운항키로 하고 지난해 12월 국토해양부에 운항허가를 받았다. 현재 선전공항 측과 운항스케줄 등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첫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도 제주~상하이 정기노선 개설을 위해 지난해 6월 중국 상하이에 기반을 둔 저비용항공사인 춘추항공과 한·중노선 공동운항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춘추항공은 중국에 4000여개의 지점을 보유한 여행사가 설립한 항공사다. 이스타항공은 제주~상하이노선 취항을 위해 조만간 국토해양부에 운항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취항시기는 4월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제주도는 공동 설립한 제주항공에 제주기점 국제노선 개설을 요청해 놓고 있다. 도는 제주항공의 제주 국제노선 취항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노선 개척사업비로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애경 3개사 대표이사 선임

    애경 3개사 대표이사 선임

    애경그룹은 20일 애경산업과 애경화학, 제주항공 등 주요 3개사의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하는 등 승진 16명, 신규 임원 선임 6명 등 모두 22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애경산업 고광현(왼쪽·52) 전무가 대표이사 부사장, 애경화학 이주홍 전무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제주항공 김종철 사외이사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외동딸 채은정(오른쪽·46) 애경산업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김포~제주 1만원에 간다

    웬만한 서울 시내의 택시요금보다 싼 1만원짜리 ‘김포~제주 항공권’이 나온다. 제주항공은 내년 1월4일(탑승일 기준)부터 항공권을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게 항공료를 특별할인하는 ‘얼리버드(Early Bird)’ 운임제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4년 동안의 국내선 탑승실적을 분석, 비선호 시간대의 김포~제주 항공권을 공시 운임인 5만 8800원보다 80% 이상 싼 최저 1만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제외)부터 판매하기로 했다. 1만원짜리 항공권은 3개월 전 고시돼 판매되고 예약률이 높아지면 운임도 높아진다. 이번 운임은 내년 3월까지 적용된 후 앞으로 3개월마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임제 할인율이 고지된다. 국제선은 6개월 전 운임을 확인할 수 있고, 김포나 인천에서 일본 오사카행 노선의 왕복료는 12만원, 인천~기타큐슈 노선은 10만원으로 각각 최저 운임이 책정됐다. 특가 판매되는 항공권은 전체 좌석의 10~20% 수준이며 인터넷(www.jejuair.n et)을 통해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고]

    ●이문태(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사무총장·전 KBS 예능국장)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4●한영관(리틀야구연맹 회장)영세(삼화수지 대표)영균(미국 거주)씨 부친상 희원(골프선수)씨 조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6●이건만(미국 거주)형만(대한유도회 자문위원)우만(청주대 교수)씨 모친상 김완주(KSTG 대표)김영식(SBS 송신소 부장)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5●홍진오(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부친상 김두일(조이모아 과장)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11시 (02)2227-7572●이신희(대원고 교감)의환(대산항운 대표)씨 부친상 윤용복(극동아크릴 대표)임환주(사업)이수영(에이엔씨출판 부장)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31●서정일(변호사)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65●엄부영(제주항공 영업운송본부장)씨 모친상 19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626-1444●김정회(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무이사)광회(구례농장 대표)승회(재미 박사)씨 부친상 19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농협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43)883-9445●김종수(대전지법 부장판사)종우(테스트트레인 이사)종윤씨 부친상 최영철(SC저축은행 과장)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18●조병항(STX 제일종합기술 전무)병수(SKC 〃)씨 모친상 박태균(전 국민은행 지점장)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93●김두겸(신산업전략연구원장) 춘겸(자영업)씨 호겸(자영업)씨 모친상 20일 부산 영락공원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10시 (05 1)790-5066●정진칠(전 대전유성여중고 교장)씨 별세 한영(계룡건설 기술개발부장)씨 부친상 박흥렬(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씨 장인상 20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42)220-9973
  • [인사]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남북협력팀장 강영서△기술정책과장 이성준△간선도로〃 권오성△도로운영〃 하동수△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실장 정의헌△제주항공관리사무소장 안휘병 ■한국도로공사 ◇부처장급 전보 △도로조사팀장 박상욱△본사이전〃 문광식△휴게시설〃 유재호△교통처 김수철△교통기계팀장 이영배△환경〃 김경일△사업계획〃 홍두표<건설사업단장>△목포광양 손용민△춘천양양 권오철△음성제천 이철우△남원전주 김덕용△평택시흥 배흥준△상주영덕 김광수<지사장>△인천 강석부△시흥 배순건△화성 류환봉△이천 변상훈△홍천 이상용△영동 엄창용△당진 기남석△보은 장춘진△순천 김동인△부안 채철표△함평 정진화△담양 장형팔△상주 이명훈△울산 설운호△양산 박태영△창녕 박문규<도로관리소장>△제천 손창진△남원 성기헌△진안 김기찬△고령 박광신<강원지역본부>△관리처장 최광호△기술〃 최기배<충청지역본부>△기술처장 임근용<호남지역본부>△관리처장 여운상△기술〃 원창연<경북지역본부>△기술처장 박진식<경남지역본부>△관리처장 정대형△기술〃 이의준<한국도로교통협회>△서봉영 ■고려대 ◇대학원장 △생명환경과학대학원(생명과학대학장 겸임) 김정규△융합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 백두권△그린스쿨(에너지환경정책기술대학원) 장동식◇부원장△융합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 유혁△그린스쿨 김동환 ■아주대병원 △감염관리실장 겸 감염내과장 최영화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 ◇승진 △부사장 최병구 황시영△전무 강환구 윤문균 김종도 김철수 김용희 이한광 최정근 김환구 한상익△상무 한영석 남민우 김태욱 강병성 김윤춘 이동일 장정호 김봉남 이경환 박철호 김경훈 윤기업 최용렬 장기돈 윤병수 한익희 김천영 김경민 궁이욱 이종만 구자진 신현수 윤중근 허종성 강철수 유영철 박재섭△상무보 최양환 김종욱 최종일 배종천 김삼상 박병용 조종필 박성근 손수언 이기정 임근일 김종식 고승환 송기생 장현희 윤동원 장성근 한영만<현대미포조선> ◇승진△전무 설광우△상무 김정수 임상흔△상무보 윤진규 최재천 박기갑<현대삼호중공업> ◇승진△상무 김선춘 오민환 ■삼양그룹 ◇부사장 승진 △삼양사 의약BU장 곽철호△〃 AM BU(화학사업부문)장 이종열◇상무 승진△삼양사 SCM(구매물류)실장 이동인△〃 산업자재BU장 박성철△〃 울산공장장 이영길△삼양제넥스 관리총괄 김창식△〃 울산공장장 최원근△삼양화성 전주공장장 구대연△양영재단·수당재단 사무국장 홍성훈△삼양사 감사실장 서진웅△〃 의약연구소장 배철민◇전보△삼양제넥스 인천공장장 이영진
  • 제주서 어선 충돌… 선원 3명 사망

    제주서 어선 충돌… 선원 3명 사망

    21일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부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을 들이받아 선원 3명을 숨지게 하고 달아났던 선박이 해경에 붙잡혔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3시45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쪽 3.6㎞ 해상에서 비양도 선적 4.91t급 연안복합어선 제2경진호와 충돌한 뒤 그대로 달아난 여수선적 153t급 안강망어선 Y호를 8시간여 만인 오전 11시쯤 제주시 북서쪽 101㎞ 해상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제2경진호가 뒤집히면서 배에 타고 있던 선장 고모(69·제주시)씨와 선원 김모(72·제주시)·방모(68·전남 목포시)씨 등 3명이 모두 숨졌다. 제2경진호는 선박 왼쪽 가운데부터 배 밑부분까지 1m가량 부서지고, 충돌 부위에 Y호의 것으로 추정되는 청색 페인트가 묻어 있는 채 전복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1㎞쯤 떨어진 곳에서 불을 켜고 조업하던 어선이 안강망어선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지나가고 난 뒤 보이지 않고 불도 꺼져 찾아보니 전복돼 있었고, 가해선박은 사고 직후 불을 끄고 방향을 북동쪽으로 바꿔 도주했다.”는 한림선적 101경원호 선장 최모(50)씨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선박을 추적, Y호를 붙잡았다. 경찰은 “Y호가 뱃머리 오른쪽으로 경진호 선체 왼쪽 가운데 부분을 들이받아 뒤집히게 했다.”며 이날 Y호를 제주항으로 압송, 선장 고모(50)씨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국내항공 유류할증료 새달 5500원으로 올려

    다음달부터 국내선 항공기 유류할증료가 최고 53% 인상된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진에어·에어부산 등 5개사는 11~12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5500원으로 책정했다. 진에어를 제외한 4개사는 4400원에서 25% 올렸고, 진에어는 3600원에서 53% 인상했다. 이스타항공은 3200원에서 4400원으로 38% 인상했다. 유류할증료는 2개월 항공유 평균 가격을 한 달 후에 반영하기 때문에 지난 8~9월 평균 항공유가가 11~12월에 적용된다. 관광 비수기에다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제주 관광비용 증가 등으로 제주는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관광객 600만 시대를 열기 위해 7대 광역도시 외에 인근의 중소도시까지 마케팅을 확대하고, 11∼12월의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서울 등 거점도시를 집중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방콕 새달 전세기 운항

    제주와 태국 방콕을 잇는 하늘길이 처음으로 열린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21일 방콕발 제주행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세기는 이날 밤 12시50분(현지시간) 방콕을 출발, 4시간50여분의 비행을 거쳐 오전 7시50분(한국시간)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어 4일간의 일정을 마친 여행객의 수송을 위해 24일 오후 9시30분 제주공항을 출발, 방콕으로 향한다. 이번 전세기 운항은 지난 6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제주에서 열린 이후 아세안 국가들이 제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뤄지게 됐다고 제주항공은 설명했다. 제주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항공편은 지난해 3월 에어필리핀이 마닐라 노선에 전세기를 띄웠으나 한 달여 만에 운항이 중단됐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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