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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난리 블루스… 청년의 날 콘‘썰’트

    우리들의 난리 블루스… 청년의 날 콘‘썰’트

    제주도가 청년들의 생각과 개성을 펼치는 축제의 장 ‘2022 제주청년의 날’을 16~20일 5일 동안 제주청년센터를 비롯한 도 전역에서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민선 8기 청년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 제주청년의 날’을 처음으로 청년주간 행사로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LINC3.0 사업단과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가 협력해 청년세대를 응원한다. ‘2022 제주청년의 날’은 ‘우리들의 난리-블루스’를 주제로 크게 4개의 ‘난리의 장’이 열린다. ‘우리들의 난리-블루스’는 각기 다른 이야기를 가진 청년들을 젊음과 청춘을 나타내는 색 ‘블루(Blue)’라 칭하며, 코로나로 움츠려있던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제주청년들이 마음껏 난리칠 수 있는 장을 만든다는 의미를 갖는다. ‘일 벌이고 난리’ 세션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청년프로젝트팀 블루스기획단의 7개의 프로젝트가 2022 제주청년의 날 프로그램으로 탄생한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말 많이 하고 난리’ 세션에서는 청년이 기업을 면접하는 거꾸로일자리박람회, 제주출신 댄서 리헤이와 제주청년 유튜버 뭐랭하맨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청년콘‘썰’트 등이 열린다. ‘오지랖 부리고 난리’ 분야로는 가상회사 출근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어쩌다 출근을 비롯해 제1회 블루스 스피드(BLUES SPEED) 대회 등 청년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응원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지는 ‘2022 제주청년의 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면서 “제주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도민사회의 공감과 새로운 기회의 장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도는 13~23일 도 청사 일원에서 청년예술가 특별전 ‘청(靑)기일전 2: 어차피 우리는 잘 살 것이다’를 열고 있다. ‘청(靑)기일전’은 ‘마음의 틀이 청년을 향하여 거듭난다’는 뜻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더 넓고 깊은 세상을 담길 바라는 제주도의 응원이 깃든 명칭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 ‘어차피 우리는 잘 살 것이다’는 아직 막연하지만 각자 잘 살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을 청년세대의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 제주청년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청년작가 50여명이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다채롭게 변주된 청년들의 삶에 대한 고민이 관람객에게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청년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도내·외 청년들에게 지역의 경계를 넘는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통한 성장의 장으로 역할을 담당할 ‘청년을 제주로’ 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2박 3일간 제주청년센터와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펼친다. 도내·외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일까지 ‘청년을 제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총 124명이 지원했다. 계획과 포부를 밝힌 지원자들은 4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거쳤으며, 30명(도내 21명, 도외 9명)의 최종 참가자가 선정됐다.
  • 창업부터 소통까지… 슬기로운 청년생활 플랫폼 제주청년센터

    창업부터 소통까지… 슬기로운 청년생활 플랫폼 제주청년센터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런 문구가 강하게 사로 잡는다. 청년의 일상을 연구 지원하는 ‘랩업’부터 청년생활 길잡이 ‘청년돌봄교실’, 청년취업 활동을 돕는 ‘청년의 품격’, 특정 주제를 가지고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뚜렷한 목적을 가진 프로젝트 팀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덕질’, 동아리 활동 지원 ‘청년끼리’, 청년들의 창업·네트워크 공간 ‘청년다락’까지 정말 청년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청년센터가 단계별 청년활동·교육·생활·공간 지원을 통해 청년정책이 청년의 일상과 맞닿을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청년센터는 청년의 소통·교류 활동 등의 거점이 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지난 2017년 12월에 개소해 5년째를 맞고 있다. 센터는 올해 사업별 지원 분야 확대를 통해 청년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유사 사업간 통합 운영으로 효과를 높이며 청년지원사업과의 연계해 청년의 삶의 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경험한 것처럼 1차산업과 관광산업 비중이 큰 제주도는 외부 충격에 취약한 경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신산업 육성도 걸음마 수준이어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의 역외 유출 현상이 심각하다”면서 “청년인재 육성에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창조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할 때”라고 밝힌 바 있다.청년 플랫폼이자 청년활동 허브 역할을 하는 센터가 그 중심에 서서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도내 청년들의 일상에 기반한 청년들의 다양한 이슈를 발굴하기 위해 제주청년 일상연구소 ‘랩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 청년들이 직접 삶 속에서 제기하는 질문들을 모아 청년이슈 및 아젠다로 만들어가고 있는데 현재 제주지역 청년 식생활, 제주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맘튼튼 몸튼튼’ 지원사업은 건강 종합 케어사업으로써의 면모를 갖추며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문학치료 등 마음 속 고민은 툭 털고, 헬스코칭으로 체력은 쭉 올리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제주지방병무청과 연계해 사회복무요원의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센터의 대표 브랜드인 ‘청년학교’ 사업은 지난 6월 초에 실시한 모집에 1500여 명이 신청해 9.5대 1의 경쟁률로 올해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센터의 청년정책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면서 역량을 개발하고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제주청년들이여, 메타버스에서 취업을 잡자

    제주청년들이여, 메타버스에서 취업을 잡자

    40개 기업이 150여명을 채용하는 제주 ‘2022 온라인 청년 드림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부터 27일까지 ‘2022 온라인 청년 드림(DREAM) 취업박람회(https://jejudreamjob.net/)’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산학융합원, JDC, 제주더큰내일센터, 관광레저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공동 주관한다. 특히 MZ세대인 청년들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삼매봉개발주식회사 JW메리어트제주 10명을 비롯, 아고다트레블오퍼레이션코리아 10명, 제주페이 6명, 휘닉스중앙제주 8명, 비와이앤블랙야크 12명, 글래드호텔앤리조트 5명, 한림공원 3명 등 도내외 40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성화고 학생·청년 1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12일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온라인 취업특강, 공기관 채용설명회, 직무탐색 프로그램, 구직자 취업지원, 온라인 화상면접 등 다양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기관 채용설명회는 도내 공기관 인사담당자나 청년입사자가 인재상, 취업 준비 시 고려사항, 근로 혜택 등을 현실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해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채용 면접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화상으로 이뤄지는 만큼 구직자는 어디서나 면접을 볼 수 있으며, 필요시 제주고용센터 등 화상면접 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기술 트렌드 변화에 맞게 제주청년들이 혁신인재로 거듭나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를 구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찾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 개최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 개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남CKL)이 도내 창작문화 확산 및 혁신 콘텐츠과제 도출을 목표로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3일부터 27일까지 경남CKL 일원 및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금번 행사는 진흥원 및 도내 6개 대학(경남대, 경상국립대, 창원대, 마산대, 창신대, 창원문성대)이 공동 주관한다. 도내 아이디어 발굴 문화확산을 위해 콘텐츠 해커톤을 운영하고, 콘텐츠 특강과 아이디어 퍼실리테이션 및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퍼실리테이션을 이끌 퍼실리레이터로는 이지영 강사가 나선다. 이 강사는 ㈜와이랩의 수석컨설턴트, 한국HR진단평가센터 전문평가위원, 중소기업유통센터 평가위원,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멘토 등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기관에서 디자인싱킹 및 해커톤, 팀빌딩 경력을 쌓아온 바 있다. 백진충 ㈜브랜드날다 대표의 특강도 진행된다. 계원예술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겸임교수 및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 전담교수, 여러 기관에서의 강의와 멘토, 심사 등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관점의 창업 마케팅&브랜드 구축과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친다. 또한 ‘콘텐츠 혁신 비즈니스 모델 도출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콘텐츠 전 분야를 대상으로 모의 IR대회를 열고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심사와 멘토링에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 대표, 강사 등이 심사위원과 멘토로 참여, 참여팀들의 아이디어 발굴 및 고도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경남CKL 관계자는 “도내 문화콘텐츠 창작·창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해커톤 참가자들의 참신한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문화콘텐츠의 발굴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제2공항 반대 제주시민사회 단식농성 국토부는 고시 강행예정

    제2공항 반대 제주시민사회 단식농성 국토부는 고시 강행예정

    제주 제2공항 도민공론화를 촉구하며 제주지역 시민사회가 25일 이틀째 단식농성중이다.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지난 24일부터 제주도의회 앞에 설치한 천막에서 도민공론화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비상도민회의는 “국토부와 제주도가 도민들의 반대와 도의회, 국회, 환경부의 의견도 무시하고 제2공항 기본계획을 강행하려고 한다”며 “제주지역 111개 단체로 구성된 제2공항 비상도민회의는 16일부터 광화문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고, 세종정부청사에서는 18일부터 제주청년 노민규씨가 무기한 단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반대운동은 제주도에서 전국적인 단위로 확대되고 있다”며 “오는 11월1일에는 전국 각계의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제주 제2공항 백지화 전국행동’을 결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제주도의회는 지난 9월24일 도민 1만2800명이 서명한 ‘제주 제2공항 관련 도민공론화를 요구하는 청원’ 건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오는 31일 임시회에서는 ‘제2공항 건설 갈등해소를 위한 도민공론화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건설 갈등해소를 위한 도민공론화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비상도민회의 상임대표단은 도민들의 의지를 도의원들에게 전하고자 단식농성을 벌인다”고 밝혔다. 현재 김덕종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김형주 성산읍 난산리장, 이정훈 목사가 단식농성중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제주도에 다음달 4일까지 제주2공항 기본계획 의견제출을 요청했고, 환경부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도 진행중이다. 정상적으로 절차를 진행한다면 빠르면 11월내 늦어도 연내에 기본계획을 고시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새 가치’로 미래 이끌 청년 인재 100인

    ‘새 가치’로 미래 이끌 청년 인재 100인

    장애 극복 각종 글짓기대회 수상 고교생 이준서군 등 오늘 시상 입시와 취업난 등에 쫓기면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 가치를 창출한 청년 100명이 정부가 공인한 대한민국 인재로 뽑혔다.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이준서(왼쪽·경기 동탄고)군 등 100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재상은 우리 사회의 젊은 인재들이 향후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2001년 시작했으며 올해로 17회째이다. 올해 수상자는 고교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일반 인재 10명 등 모두 100명이 선정됐다. 고교 부문에서 뽑힌 이군은 장애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2017 국제 지구사랑 작품 공모전’, ‘2015 통일 프로젝트 공모전’ 등 다양한 글짓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또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문화활동을 통한 재능기부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한 이성효(선린인터넷고)군, 소아암을 앓고 있음에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과학 분야 인재인 박혜수(한국과학영재학교)양 등도 고교 부문 인재로 뽑혔다. 대학 부문에는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자신이 쓴 책의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 공경진(오른쪽·전북대)씨와 제주평화비 건립 추진, 제주청년협동조합 회원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 이민경(제주대)씨 등이 수상했다. 청년일반 부문에는 독도와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김보경씨, 사라져 가는 전통시장을 지역 주민과 청년들의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주식회사 청춘팩토리의 장영덕씨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검찰 성남시청 압수수색…이재명 “정치 탄압” 검찰 “경선과 무관”

    검찰 성남시청 압수수색…이재명 “정치 탄압” 검찰 “경선과 무관”

    검찰이 지난 24일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성남시청 공무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A씨를 고발했다. A씨는 지난달 2일~이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촛불 개혁과제 가장 잘 할 후보는 이재명’, ‘이재명을 뽑아야 하는 이유’ 등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 시장의 당선을 위한 게시글과 영상 131건을 공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장은 지난 25일 입장문을 통해 “노골적 정치탄압과 선거개입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분명히 경고한다. 검찰은 저에 대한 정치탄압과 정략적인 민주당 경선 개입을 중단하라.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시장은 또 선관위의 고발 하루 만에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면서 “우리 당 후보(문재인 전 대포)를 공산주의자라고 한 강남구청장(신연희)의 ‘종북몰이’, 우석대 학생 식사제공 및 후보참여 행사 버스동원, 제주청년 지지선언 조작의혹 등 다른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조사를 미루는 검찰이 유독 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과감하게 압수수색을 감행했다”고 말했다. 또 “검찰은 민주당 경선 향방을 좌우할 호남권 ARS 투표가 시작되기 하루 전, 특히 저의 호남지역 지지율이 (민주당에서) 2위에 오르며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전격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검찰은 “압수수색은 민주당 경선 일정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선관위의 고발 사건을 맡게 된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26일 언론에 보낸 입장문에서 “선관위 고발과 동시에 언론에 보도돼 증거 확보를 위해선 신속한 압수수색이 필요했다”면서 “실체 규명에 필요한 범위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압수수색을 한 것이고, 당시 시청 업무에도 지장이 없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관위가 사실관계 조사를 통해 혐의를 파악한 후 고발한 사건으로, 선관위 보도자료에 ‘다른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요청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라면서 “앞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선관위는 A씨를 고발하면서 디지털포렌식 기법으로 A씨의 스마트폰을 분석해 공무원들이 SNS로 계획적인 선거운동을 한 정황을 포착해 이를 함께 수사해달라고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검찰은 지난 24일 오후 성남시청 공무원 A씨가 소속된 과 사무실과 정보통신 부서 등을 압수수색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독립유공자 8명에 건국훈장

    정부는 15일 제49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 당시 의병대장으로 활약하다 전사한 민효식선생등 새로 발굴된 독립유공자 8명에게 건국훈장을 서훈한다고 12일 국가보훈처가 밝혔다. 이번에 건국훈장이 서훈되는 독립유공자의 주요 공적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국훈장 독립장 ▲민효식(1854∼1910)=황해도에서 의병대장으로 활동.1910년 의병 6백여명을 이끌고 일제와 교전중 전사. ◇건국훈장 애국장 ▲석창윤(1902∼1944)=평북 정주에서 독립군 자금 모금및 무기공급 활동을 하다 일제에 체포돼 징역 5년. ◇건국훈장 애족장(6명) ▲강윤석(1911∼1946)=1929년 광주학생운동 참여.1931년 제주청년동맹원으로 계몽운동하다 체포돼 징역 10월. ▲김종철(1905∼1933)=1927년 통의부의 일원으로 활동하다 2년간 옥고. ▲유한종(1897∼1946)=경기 진위군에서 3·1만세운동 참여.징역 1년. ▲정희택(1899∼1945)=1910년 평북에서 독립군 자금모집 활동.징역 1년. ▲조종환(1890∼1937)=1919년 대동단의 일원으로 활동하다 체포돼 징역 1년. ▲진치만(1876∼1925)=1913년 독립의군부에 가입.평북 신미도에서 1년간 유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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