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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산 맥주 나온다

    제주산 맥주 나온다

    제주의 청정 지하수와 제주산 보리를 활용한 고품질 맥주가 탄생할 전망이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27일 농산물원종장을 찾아 제주 맥주산업 육성을 위한 맥주보리 신품종 개발을 주문하고 제주 맥주를 제주의 새로운 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 지사는 지난 21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조만간 제주의 청정 지하수로 빚은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주 맥주가 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맥주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도내 전체 맥주시장 점유율을 2020년까지 80%로 확대, 연간 순매출 470억원 규모의 제주 맥주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맥주원료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물이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제주의 청정 지하수를 원료로 한 고품질 제주 맥주는 일반 맥주와 차별화가 가능해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주세법상의 제주맥주공장 설립요건 완화 등이 선결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행 주세법은 연간 2만 2000㎘ 이상 생산시설을 갖출 경우에만 면허권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제주지역의 연간 맥주 소비량은 2만~3만㎘에 불과해 현행법에 따라 연간 생산량 2만 2000㎘의 맥주공장을 설립할 경우 전량 판매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사업 초기부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맥주공장 설립 요건을 연간 생산량 1만㎘ 수준으로 완화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해 놓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정부가 올해 말까지 현행 2만 2000㎘ 기준을 완화하는 주세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법 개정 과정에 제주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SK,취약계층 IPTV공부방 요금은 ‘나몰라라’…생색내기용?

    SK,취약계층 IPTV공부방 요금은 ‘나몰라라’…생색내기용?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행복한 IPTV 공부방’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SKT, SKB,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용담동 늘푸른지역아동센터에서 ‘행복한 IPTV 공부방’ 협약식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부방은 전국 60여개 지역아동센터에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다양한 학습, 교양 콘텐츠 등 IPTV로 교육기회를 제공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다.IPTV 서비스를 위해 양사는 42인치 TV, 1년간 초고속인터넷·IPTV 이용요금 및 IPTV 유료 교육 콘텐츠 이용요금을 지원한다.하지만 공부방 사업이 업계에서는 실효성이 없는 ’빚좋은 개살구’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억 단위의 초기비용을 집행해 IPTV를 설치한 취지는 사회공헌측면에서 기분 좋은 일이다.”면서도 “초고속인터넷·IPTV 이용요금, IPTV 유료 교육 콘텐츠 이용요금이 1년간만 지원될 방침이라 그 이후 유지는 민간에서 노력해줘야 할 부분이 많아 생색내기용 사업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대해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양사가 유지부분에 대한 추가 사항은 아직 논의한 바는 없지만 방통위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부분으로 차후 필요하다면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IPTV 공부방 사업은 SK브로드밴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사항이라 알지 못한다”라며 즉답을 피했다.방통위 관계자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와 지자체가 협의할 사항이다.”며 “하지만 제주도의 경우 제주시와 민간이 전담할지 여부는 논의된 바가 없으나 통상 1년정도 운용후 평가 결과에 따라 유지결정 여부를 판단한다.”고 말했다.한편 SKT, SKB는 제주 늘푸른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8월까지 제주지역 10개 ‘행복한 IPTV 공부방’을 설치하고 올해 안에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에 총 60여개소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주공예공방 2년만에 창고 전락”

    제주경실련은 27일 “3억원의 관광진흥기금이 투입돼 조성된 제주지역 공예공방 체험장이 2년 만에 창고로 변질되고 있다.”며 “이 사업에 투입된 기금이 어떻게 쓰였는지에 대해 철저한 감사와 함께 수사를 통해 법적인 책임까지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8년 지역 공예인들의 소득 증대 등을 위해 한림읍 금릉리 소재에 들어선 제주공예공방은 1550㎡에 공예공방시설, 체험학습장, 전시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제주도관광공예협동조합이 운영을 맡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실련이 현장을 찾아 확인한 결과 공예공방은 관리자도 없이 이미 오래전에 인적이 끊긴 창고로 변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경실련 관계자는 “개관식 당시 도지사까지 참석한 시설인데 그동안 담당 공무원들이 어떻게 지도·관리를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사업 보조금에 대한 전반적이고 대대적인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롯데호텔월드, ‘제주 올레 푸드 페어’ 특산물 요리 선봬

    롯데호텔월드, ‘제주 올레 푸드 페어’ 특산물 요리 선봬

    롯데호텔월드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주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별미를 선보이는 ‘제주 올레 푸드 페어(Food Fair)’ 행사를 갖는다. 제주도에서 갓 잡아 올린 은갈치와 성게, 도미, 전복, 오분자기 등 해산물과 흑돼지, 한라봉, 고사리 등 제주 특산물을 이용한다. 뷔페 섹션을 올레코스와 같이 숫자로 나눠 올레 1코스에서는 ▲옥돔과 은갈치 구이를, ▲2코스에서는 흑돼지 구이와 오분자기 요리를, ▲3코스에서는 한라봉 냉면을, ▲4코스에서는 제주 빙떡과 고사리전 등을, ▲5코스에서는 몸(모자반, 해초) 전복죽을, ▲6코스에서는 돔배고기(돼지수육), 성게 미역국, 몸국(모자반 국)을, ▲7코스에서는 한치물회와 도미회 등 준비한다. 뷔페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중식 57,000, 석식 61,000이며 예약시에는 별실을 이용도 가능하다.한편 매주 월요일 런치뷔페를 이용하는 여성고객에 한해서는 요금을 40% 할인해 주는 ‘레이디스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기 요금은 세금 및 봉사료별도) 문의 : 롯데호텔월드 라세느 Tel (02)411-7811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주 ‘모든학생 무상급식’ 실현될까

    제주지역 초·중·고교 모든 학생에게 학교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내용의 주민발의 조례안이 제주도의회에 제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도는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강경식 위원장이 대표자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무상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15일 열리는 제272회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도의회가 조례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면 내년부터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이 실현된다. 그러나 병설유치원생을 포함, 초·중·고교생 9만 8700여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하려면 추가로 해마다 260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실정이다. 도는 현재 친환경농산물 급식비 53억원, 취약계층 급식지원비 117억원 등 연간 170억원을 급식예산으로 지원하고 무상급식까지 합하면 430억원의 재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도는 조례안이 통과되면 ‘학교급식심위원회’를 구성해, 재원 조달 방안을 포함한 무상급식 지원계획을 수립하되,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조례안을 검토해 본회의 상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부고]

    ●민원동(전 정안중 교장)형동(현대홈쇼핑 대표이사)이동(P&C 본부장)정동(팬택 부장)씨 부친상 김영욱(선일일렉콤 부사장)조점규(한라엔컴 호남지사장)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11시 (02)3010-2631 ●최원석(학교법인 공산학원 이사장·전 동아그룹 회장)원영(전 예음그룹 회장)씨 모친상 4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2)2019-4001 ●홍효종(달라스 이천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기홍 진영주(삼성전자 상무)이영재(GS건설 과장)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15 ●이상정(경희대 법대 교수)상현(세원셀론텍 상무)상엽(호남전기 안전관리담당관)상범(이서초 행정실장)씨 모친상 4일 전주 뉴타운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63)285-4447 ●석세조(부천 시온고 교장)씨 별세 일우(한나라당 박진 의원 비서관)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1 ●이창선(한국인삼공사 정관장 문정점 대표)씨 모친상 서중원(사업)박덕호(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 부사장)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65 ●서종현(TS대한제당 부장)성호(미트준 대표)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63 ●이수(리도파트너스 대표이사)협(빛사랑안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36 ●김동식(자영업)선제(신용보증기금 남대문지점장)종구(한성중공업건설 대표이사)선희(제주 동광초 교감)종옥(LIG손해보험 제주지역단 대리)씨 부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2258-5973 ●변찬우(CL)만우(서현텍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철환(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4 ●곽종용(경기도 교육청 사무관)씨 별세 종수(현대자동차 성남점 대표)씨 형님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3010-2230
  •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재개…‘실링경보’는 연장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재개…‘실링경보’는 연장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 4일 오전 짙은 안개로 무더기 결항사태가 벌어졌던 제주공항은 항공기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오전 11시 30분께 안개가 조금씩 걷히기 시작한 후 제주 노선의 모든 항공편이 정상 운항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가시 거리 확보에는 아직까지 다소 어려움이 있어 저시정경보와 실링경보(Ceiling Warning)는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제주공항기상대는 이날 오후 2시 저시정경보와 실링경보를 해제할 예정이었지만 오후 10시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앞서 제중공항은 짙은 안개로 지난 3일 오후 10시 50분부터 다음날 4일 오전 6시까지 저시정경보와 실링경보가 발표돼 항공기 31편이 결항됐다. 이에 제주 관광객 등 2700여 명이 제주공항에 꼼짝없이 발이 묶이는 등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사진 = YTN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최광숙<편집국> ◇부국장급△정치부 김규환△사진부 선임기자 이종원 ◇차장급△사회2부 문소영△문화부 이순녀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경기도> △행정1부지사 최홍철△행정2부지사 방기성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서울지방국세청>△조사1국장 박의만△조사4〃 임환수△국제거래조사〃 박차석◇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안동범△세원분석〃 정환만△조사2〃 김형균△조사3〃 권기룡<중부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신세균△조사2〃 이병렬△조사3〃 서윤식◇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정이종△중부지방국세청 〃 강형원◇부이사관 승진 <국세청>△심사2담당관 구돈회△국제협력〃 서진욱△종합부동산세과장 최현민△조사기획〃 임창규△소득지원〃 김재웅<중부지방국세청>△감사관 신동렬<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장 김희철<광주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이학영<대구지방국세청>△조사1국장 한승희<부산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이승호<국세공무원교육원>△교수과장 송성권◇과장급 전보<국세청>△대변인 서대원△통계기획팀장 김주연△납세자보호담당관 최진구△심사1〃 서국환△국제세원관리〃 김충국[과장]△징세 양병수△법무 이은항△법규 김현준△부가가치세 황재윤△소득세 김진현△전자세원 김형환△법인세 진경옥△원천세 송기봉△부동산거래관리 안옥자△조사1 박만성△조사2 신재국△국제조사 이동신△세원정보 김봉래<서울지방국세청> [과장]△징세 문희철△조사1국 조사1 노정석△〃 조사3 이광우△조사2국 조사2 김창기△조사3국 조사1 윤영석△조사4국 조사관리 김종국△〃 조사2 김요성△국제조사관리 현재빈△국제조사2 정철우[세무서장]△남대문 이만수△용산 최흥주△영등포 이운창△동작 강인구△금천 박수영△반포 김영찬△서초 박무석△동대문 신준영△노원 홍성경△송파 신웅식<중부지방국세청> [과장]△징세 김용철△신고관리 이경열△조사2국 조사관리 이천길△〃 조사1 송바우△〃 조사2 권영택△조사3국 조사관리 남동국[세무서장]△북인천 권오철△서인천 조성훈△부천 김창섭△동안양 윤순기△안산 허명재△시흥 차동욱△성남 성점수△이천 최영관△남양주 김창남△고양 김시재△파주 이복희<대전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임동현△대전세무서장 고명완<광주지방국세청>△북광주세무서장 위덕환△서광주〃 오용현<대구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송운영△서대구세무서장 허남식△남대구〃 손승락△북대구〃 이동렬<부산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강수구△서부산세무서장 정정룡<국세공무원교육원>△지원과장 김대지△운영〃 이영운◇과장급 파견△조세심판원 박석찬△대법원 이민수◇초임 세무서장△춘천 김영진△원주 이승수△영월 김동훈△삼척 이홍로△천안 홍정표△영동 주을규△공주 정용삼△논산 이준일△보령 김세한△북전주 심욱기△목포 최신재△정읍 김광철△나주 김성준△경주 김인권△경산 김한년△안동 전용권△김천 최재중△상주 이영모△영주 이순구△영덕 하영남△창원 전재원△동울산 권기만△진주 송준수△제주 이동운△통영 곽길수△거창 최병문 (6월30일자) ■조달청 ◇과장급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 강신면<구매사업국>△자재장비과장 강경훈△쇼핑몰기획〃 김병안△쇼핑몰단가계약팀장 김경만<시설사업국>△토목환경과장 이계학△예산사업관리〃 황병호△기술심사팀장 최용철<서울지방조달청>△시설과장 고임세<부산지방조달청>△경영관리과장 이종기<지방조달청장>△강원 양인용△경남 최영환<국제물자국>△원자재총괄과장 이재용△원자재비축〃 김응걸 ■경남도 ◇3급 승진 △창원시 국장요원 이현규 강중구 ■한국조폐공사 ◇1급 승진 △기술처장 박용환△글로벌사업단장 박탁서△차기주민증사업〃 김종승△관리처장 최영억△노사협력실장 장창식△화폐본부 인쇄처 생산조정〃 문한태◇1급 전보△경영구조개혁단장 조병호△창립60주년사업기획〃 김종술△창립60주년사업기획단 엄주태◇2급 승진△기획처 선진화기획팀장 김영석△신성장사업단장 김홍조△화폐본부 관리처 노사협력부장 이종일△제지본부 생산처 지료금망〃 김광엽△ID본부 생산처 품질관리〃 조용철◇2급 전보△ID사업단장 염병출△화폐본부 인쇄처 인쇄실장 최인규△제지본부 생산처 생산관리부장 신현우△제지본부 관리처장 최근수△ID본부 생산〃 한상학△〃 관리〃 박봉철 ■한국가스안전공사 ◇승진 △전북지역본부장 장광주△기획부장 문종삼△경남서부지사 검사2〃 류영조△인천지역본부 도시가스〃 박주문◇전보△가스안전교육원장(교육연수실장 겸임) 홍지룡△강원지역본부장 정성만△교수실장 김길창△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창수△대구경북지역〃 조희래△시험검사실장 김인찬△부산지역본부장 김치원△인사행정처장 김윤철△해외사업지원〃 박교식△경기북부지사장 김화섭△서울지역본부 검사1부장 이팔구△부산북부지사장 윤시중△경기동부〃 송태호△강원영동〃 안완식△전남서부〃 장기섭△교수실 기초부장 임성규△고압가스〃 허영택△제주지역본부장 김상강△해외협력부장 이인범△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2〃 박영헌△방폭시험〃(방폭인증부장 겸임) 정해덕△경기지역본부 검사2〃 이중필△경남서부지사 검사1〃 정원기△대구경북지역본부 〃 김용완△경기동부지사 검사2부장 김종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 박영수 ■삼정KPMG ◇승진 △상무(파트너) 권미경 김준 김하균 김형진 박성수 배정규 안상민 위진오 윤창규 이응도 이인석 이주한 이찬기 이호준 정원보 정창길 정헌 진영호 편영범
  • [모닝 브리핑] 제주산 감귤 와인, 한·중·일 정상회담 건배주로

    제주산 감귤로 만든 와인이 한·중·일 정상회담의 공식 건배주와 만찬주로 선정됐다. 제주지역 농업회사법인인 ㈜1950(대표 박종명)은 29∼30일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의 공식 건배주로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의미의 제주감귤와인 ‘1950 SEE YOU AT THE TOP’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와인은 또 한·중·일 3국 정상과 국내외 초청인사들이 참석하는 만찬 식탁에도 오르게 된다. 와인의 상표는 한라산 정상의 높이(m)를 의미하는 ‘1950’과 도전하는 사람만이 밟을 수 있는 ‘정상’에서의 만남이란 의미를 합친 것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지방선거 D-8] 충남 안희정 28.2% vs 박상돈 28.6%

    [지방선거 D-8] 충남 안희정 28.2% vs 박상돈 28.6%

    6·2 지방선거가 중반전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대전, 충남에서는 자유선진당이 접전 속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충남지사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와 민주당 안희정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28.6%, 28.2%로 0.4%포인트 차이에 불과했다. 다만 적극 투표층에 대한 지지율은 박 후보가 32.9%, 안 후보 29.8%였다. ‘당선 가능성’은 박 후보 27.6%, 안 후보가 20.8%로 편차는 조금씩 벌어졌다. 대전에서는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가 35.7%의 지지율로 24.8%의 지지율을 얻은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를 앞섰다. 충북에서는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가 44.3%, 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35.7%의 지지율을 보였다. 강원은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 46.7%, 민주당 이광재 후보 33.6%였다. 제주도는 무소속 우근민 후보가 32.1%의 지지율로 앞서갔으며 무소속 현명관 후보 24.2%, 민주당 고희범 후보 12.4%, 무소속 강상주 후보 10.0% 등 순이었다. 당선 가능성은 우 후보가 54.8%를 나타냈고 현 후보 15.0%, 고 후보 4.1%, 강 후보 3.3% 등 순이었다. 대전, 충남, 충북, 강원, 제주지역의 유권자들은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민·군 합동조사단 결과 발표에 74.5%가 신뢰하고 있다고 답했다. 충청권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지방선거에 영향을 줄 제1변수로 ‘세종시 문제’를 꼽았다. 충남 40.9%, 대전 30.3%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한나라당이 강원지역에서 49.7%로 압도적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20.7%, 자유선진당은 0.5%였다. 민주당은 충북에서 27.2%, 자유선진당은 충남에서 27.6%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2일 대전, 충남, 충북, 강원,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3022명을 상대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은 ±1.8%포인트이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지방선거 D-8 여론조사]제주 - 親與후보 현명관 단일화 막판 변수될 듯

    [지방선거 D-8 여론조사]제주 - 親與후보 현명관 단일화 막판 변수될 듯

    제주지사 선거에서는 친여(親與) 성향인 무소속 현명관·강상주 후보가 현 후보로 단일화되면서 선거 판세를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단일화 이전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무소속 우근민 후보(32.1%)가 현 후보를 8%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번 여론조사의 최대 오차범위가 8%p인 점을 감안했을 때 현 후보(24.1%)와 강 후보(10.9%)의 지지율이 합쳐진다면 접전을 벌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당선 가능성에서 우 후보(54.9%)가 현 후보(15%)를 39.9%p의 큰 차이로 앞서는 것도 단일화 변수에 관심을 모으게 한다. 우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민주당 지지층(65.9%)과 우 후보 지지층(87.1%)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한나라당 지지층 가운데에서도 25%만 현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내다봤다. 현재 지지후보를 계속 지지하는 견고성은 민주당 고희범 후보(74.7%), 현 후보(70.5%), 우 후보(68%)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른 지역들과 달리 제주지역은 천안함 침몰사건, 4대강 사업, 무상급식 등의 변수가 선거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 후보가 무상급식(33.1%) 변수에서 고 후보(16.5%)와 현 후보(19.8%)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변수들에서는 후보들에 대한 지지가 비슷했다. 무소속 후보들이 강세를 띠는 만큼 지지후보를 선택할 경우 정당을 고려한다는 응답도 고 후보(28%), 현 후보(28%), 우 후보(23.2%) 순으로 나타나는 등 변수가 되지 못했다. 다만 인물(37.8%)과 공약·정책(32.5%)을 고려한다는 응답자들이 우 후보를 더 선호하는 양상을 보였다. 후보 지지도는 연령별로는 20대(27.7%)와 30대(23.0%)에서 현 후보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우 후보는 40대(41.8%)와 50대(38%)에서 크게 앞섰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지지층의 39.7%가 현 후보를, 민주당 지지층의 38.2%와 무당층 35.3%가 우 후보를 뽑겠다고 밝혔다. 남성층에서는 우 후보(32.5%)가 현 후보(21.2%)를 11.3%p 앞섰지만, 여성층에서는 우 후보(31.6%)와 현 후보(26.8%)가 오차범위 안으로 격차가 좁혀진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6·2 지방선거 현장] 현명관씨 제주도지사 무소속 출마

    동생의 금품 살포 시도 등으로 공천을 박탈당한 뒤 한나라당을 탈당한 현명관 후보는 14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지사 선거는 민주당 고희범(전 한겨레신문 사장), 무소속 우근민(전 제주지사), 무소속 현명관(전 삼성물산 고문), 무소속 강상주(전 서귀포시장) 등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한편 제주지역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10제주유권자연대’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우근민·현명관 후보에 대해 ‘구태정치 표본 도지사 후보’라며 출마 사퇴를 촉구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지역 일자리정보 한눈에

    제주 지역의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도청 홈페이지(jeju.go.kr)에 일자리 종합정보망을 구축,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종합정보망은 기업의 구인구직 정보를 비롯해 고용지원 사업, 공공 일자리 사업, 일자리 관련 사이트로 구성돼 제주 지역의 일자리와 취업교육, 자격면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인구직 정보망에는 도청 홈페이지의 구인구직 게시판과 워크넷 구인구직 등록 정보를, 고용지원 사업에는 기업고용보조금지원 사업과 기업체 인턴사업 정보를 볼 수 있다. 관련 사이트에는 공공 및 민간 부문 일자리 취업 관련 정보를 비롯해 자격면허 정보, 취업교육훈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소개돼 있다. 종전까지는 제주도청 홈페이지나 제주YMCA,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 취업 관련 정보가 부분적으로만 게시돼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6·2 지방선거 현장] 제주도지사 야권단일후보에 고희범씨

    6·2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야권연대 단일후보로 민주당 고희범(57·전 한겨레신문 사장) 예비후보가 10일 최종 확정됐다. 야권이 광역단체장 후보를 단일화한 것은 제주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지사 선거는 한나라당 현명관, 민주당 고희범, 무소속 우근민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제주지역 야권연대를 추진해온 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제주희망정치 등 제주지역 야 3당과 시민사회계는 이날 민주당 고희범, 민주노동당 현애자, 국민참여당 오옥만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후보단일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고 후보를 단일후보로 확정했다. 고 후보는 도민경선 참여단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31.34%로 도지사 후보 적합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1순위로 방문추(54) 현 제주도의원을, 2순위로 윤춘광(58) 제주 4·3도민연대 공동대표를, 3순위에 고순생(56) 전 제주도여성단체협의회장을 추천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도, 무상급식 주민발의안 수리

    제주지역에 무상급식 지원조례 주민발의안이 접수 수리돼 조례 제정 여부에 관심을 쏠리고 있다. 6일 제주도에 따르면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강경식 위원장이 대표청구인으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무상학교 급식 지원조례‘ 주민발의안을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무상급식 주민발의안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청구서명도 청구요건인 2088명을 넘긴 3193명이 유효서명으로 판명,수리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60일 이내에 제주도의회에 무상학교급식 지원조례 주민발의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도의회는 오는 9월 관련 상임위원회에 상정, 무상 급식 주민발의 조례안이 심의하게 된다. 조례가 제정될 경우 내년부터 제주지역은 무상급식이 이뤄지게 된다. 주민발의 지원조례안은 무상급식 지원 대상을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유치원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원방법은 제주도지사가 급식경비 중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현금으로 교육감에게 지원하도록 명시했다. 구체적인 지원규모와 기관별 재정부담은 별도의 ‘학교급식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도지사가 정하도록 하고 있다. 제주지역은 올해부터 읍·면지역 초·중학교에 한해 무상급식을 실시중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구제역 여파 올레길 차단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 올레길 관광에도 제동이 걸렸다. 제주 올레를 찾는 관광객이 구제역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제주 3개 올레코스는 출입이 당분간 제한된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인천 강화지역에 이어 20일 경기 김포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자 제주 올레길 일부구간 통행금지 등 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오름 주변에 있는 아라공동목장과 신례공동목장, 마을 목장 등을 통과하는 올레길 1코스(시흥초등~광치기 해변), 9코스(대평포구 화순해수욕장), 15코스(한림항~고내포구)의 일부 구간에 대해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도는 이날부터 제주지역에 육지부의 볏집 등 조사료까지도 반입을 금지했다. 또 공항과 항만에서 입도객과 차량 등에 대한 방역을 위해 상주요원을 배치하고 자치경찰단 협조로 불법 반입축산물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6·2 지방선거 현장] 한나라 27일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한나라당 제주도당은 오는 27일 한라체육관에서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선은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 80%(대의원 20%, 당원 30%, 제주도민 30%)와 여론조사 결과 20%를 합산해 후보를 선출한다. 예비후보는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 강택상 전 제주시장, 고계추 전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등 4명이다. 경선에 앞서 20일 예비후보 4명이 참가하는 TV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3000명 규모의 국민참여선거인단은 대의원 750명, 당원 1125명, 도민 1125명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여론조사는 도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한편 제주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2010 제주유권자연대’ 출범을 선언했다. 이들은 “지역정치가 생활정치로 거듭나도록 도민과 함께 생활정책 의제를 만들어 후보자들에게 제안, 그 결과로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판단하도록 하겠다.”며 제주해군기지 건설계획 재검토, 영리병원 추진 중단, 무상급식 실현을 ‘제주지역 3대 핵심의제’로 선정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도, 슈퍼 젖소 찾았다

    제주도, 슈퍼 젖소 찾았다

    ‘젖소 한 마리가 한 평생 생산하는 우유의 양은 얼마나 될까?’ 제주도는 가장 많은 우유를 생산한 젖소(홀스타인)를 조사한 결과 제주 애월읍 지헌목장의 슈퍼젖소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00년 11월 태어난 이 젖소는 그동안 6번 출산하여 모두 9만 7069㎏의 우유를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들이 우유 48만 5000개에 이르는 것으로 제주지역 초·중·고교생 9만 4836명이 5일 동안 마시고도 1만 1000개가 남는 엄청난 양이다. 이 슈퍼젖소는 앞으로도 1만㎏가량의 우유를 더 생산할 것으로 보여 생애 우유 생산량이 10만㎏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젖소의 수명은 보통 7~8년 정도이며, 3세 초산 이후부터 젖을 본격 생산한다. 보통 생애 3번 정도 출산하면서 3만㎏의 정도의 우유를 생산한다. 그동안 역대 최대 착유량은 2007년 경기 양주 연산목장의 슈퍼 젖소가 기록한 14만 9446㎏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KT, SHOW폰으로 올레길 올래?

    KT, SHOW폰으로 올레길 올래?

    KT가 최근 제주도 인기 관광코스로 꼽히는 올레길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다. KT는 (사)제주올레와 함께 올레길 코스, 주변 관광정보를 볼 수 있는 ‘쇼(SHOW) 제주 올레 가이드’ 서비스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쇼 일반폰에서 ‘**5555+SHOW’ 버튼을 눌러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초기 화면에서 올레길 전 코스의 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각 코스를 선택하면 코스별 올레지기 연락처ㆍ코스 길이ㆍ소요 시간ㆍ화장실ㆍ주변정보 등을 볼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주변정보나 대중교통 정보를 사용자의 위치 기반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제주도 이외 지역에서 접속할 경우 자동으로 위치가 제주도청으로 지정되며 임의로 위치 지정도 할 수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울때 유용하다. 이 밖에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제주도 관광ㆍ지역정보도 제공하며 올레길 커뮤니티 공간 ‘올레꾼방’으로 정보도 교환할 수 있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서비스는 올레길을 비롯한 제주지역 관광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 KT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2 지방선거 현장] 제주 선관위, ‘괸당’선거 대책 눈길

    ‘괸당’(친·인척을 뜻하는 제주 방언)선거를 아십니까. 제주도는 선거 때만 되면 이당 저당보다 괸당이 최고라는 말이 나온다. 섬 특유의 연고주의로 혈연, 지연, 학연에 뿌리를 둔 괸당문화가 선거마다 위력을 발휘하곤 한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선거 때마다 극성을 부리는 종친회, 향우회, 동창회 행사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공직선거법은 그동안 선거운동기간에 금지됐던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가 선거와 관련이 없으면 개최를 허용하는 반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사는 불허하고 있다. 그러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사의 범위가 애매모호해 도 선관위는 구체적인 관련 법규 운용 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20일부터 6월2일까지 선거운동기간에 행정시장 예고자를 포함한 도의원, 도지사 후보자가 대표 또는 임원으로 있는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는 개최가 금지된다. 후보자가 대표는 물론 부회장, 사무국장, 감사, 총무, 부장 등 해당 단체의 규약과 정관, 회칙상 임원으로 활동 중일 경우 해당 동창회와 종친회, 향우회 행사는 개최할 수 없다. 반면 후보자가 일반회원으로 가입한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의 정기적 단합대회나 각종 회의 등은 선거와 무관한 행사로 간주해 허용된다. 도 선관위 관계자는 “연고주의가 강한 제주지역 특성을 고려해 세부적인 법규운용 기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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