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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위 잦은 시행착오 ‘권위 흔들’

    ◎제주은 완전감자 3일만에 번복/주식 거짓공시로 투자자 큰 손해/평화은과 똑같은 실수 두번 반복 금융감독위원회의 거듭되는 시행착오로 금융기관 고객과 주식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자의적인 법해석으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떨어뜨리는가 하면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일방적인 지시로 대고객 약속을 어기는 경우가 다반사다.금감위가 발족한지 5개월이 넘었어도 어설픈 행정은 계속되고 있다. 금감위는 14일 제주은행의 감자(減資)는 은행법상 최저 자본금인 250억원까지 이뤄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그러나 지난 11일에는 상법상 주식회사의 최저 자본금인 5,000만원만 남겨두고 완전 감자하라고 지시했었다.불과 3일만에 감자비율이 99.9%에서 50%로 바뀌었다. 증권거래소는 금감위의 결정에 따라 제주은행의 주식매매를 중단했다가 감자 비율이 번복되자 14일부터 주식매매를 재개했다.증권거래소가 정부 지침을 따랐다가 결과적으로 거짓 공시를 해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봤다. 은행법상 최소 자본금(1,000억원) 이하로 감자할 수 없으나 금감위는 예외 규정을 인정한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이 공표될 것을 전제로 완전감자를 명령했다.그러나 법이 공표되기 이전에 새 법을 전제로 한 행정조치는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금감위는 간과했다. 금감위 관계자는 “법 해석상 논란이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이미 평화은행에 완전감자 명령을 내렸다가 은행법에 저촉돼 최소 자본금으로 감자한 선례가 있어 똑같은 실수를 두번이나 반복했다. 금감위는 지난 달 한남투신을 국민투신에 넘기면서 자산실사가 끝나는 14일 쯤 고객의 신탁재산을 되돌려 주겠다고 약속했다.그러나 국민투신은 금감위와 투신안정자금 5,000억원의 지원조건이 합의되지 않아 이달 말쯤이나 예금인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금감위는 당시 합의가 완전히 이뤄졌다고 발표했었다. 금감위는 또 외환은행에 대주주인 한국은행의 추가 출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었다.그러나 이 역시 한국은행법은 영리법인에의 출자를 금하고 있으며 외환은행 폐지에 관한 법률도 한은이 민영화된 외환은행의 주식을 매각할 때까지만 보유하도록 해 현행법상 추가 출자는 불가능하다. □금감위 금융구조조정 시행착오 현황 ◇은행감자 ◆제주은행 ·당초발표안:완전감자 ·번복안:250억원으로 감자(은행법상 최저자본금 규정 준수) ◆평화은행 ·당초발표안:95.49% 감자 ·번복안:63.4% 감자(〃) ◆강원·충북은행 ·당초발표안:완전 감자 ·번복안:250억원으로 감자(〃) ◇신탁상품 처리 ◆5개 퇴출은행 ·당초발표안:실적배당 원칙 ·번복안:원금 또는 원금과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보장 ◆투신업계 ·당초발표안:실적배당 원칙 ·번복안:수익자보호기금 설립해 원금 보호 ◆한남투신 환매개시 ·당초발표안:자신실사 끝나는 9월중(14일 예상) 부터 ·번복안:정부지원조건 합의 안돼 9월말 이후 ◇외환은행증자 ·당초발표안:대주주(한국은행 포함)의 출자 추진 ·번복안:현행법상 한은 출자 불가능해 법개정할 수도
  • 제주은행 주식 ‘휴지’ 됐다/금감위 100% 減資 결정

    ◎감자比 액면가 기준 변경 외환은행이 은행간 합병 대신 대주주인 한국은행과 독일 코메르츠방크의 추가 출자로 자체 회생할 전망이다. 지난 달 말 경영진단을 받은 제주은행이 100% 감자(減資) 등을 전제로 금융감독위원회의 조건부 승인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제주은행의 주식은 감자와 함께 휴지조각이 된다. 앞으로 정부 지원을 받는 은행들이 자본금을 줄일 때 감자비율은 순자산 가치가 아닌 주가를 기준으로 액면가가 5,000원이 되도록 정해진다. 예컨대 상업·한일은행의 주가가 500원이면 감자비율은 10대 1이 된다. 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은 11일 경제장관간담회에서 외환은행의 경우 인원감축 등 자구노력과 함께 대주주의 추가출자를 적극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때문에 외환은행은 다른 은행과의 합병을 하지 않고도 살아날 길이 트였다. 외환은행의 대주주는 한국은행(33.6%)과 지난 7월28일 3,500억원을 출자한 코메르츠방크(29.79%)다.
  • 은행 무수익 여신 ‘눈덩이’

    ◎은감원 28조로 총 여신의 7.7%… 부실화 심화 은행 부실화가 심화되고 있다. 은행감독원이 13일 발표한 ‘98년 3월 말 일반은행의 여신건전성 현황’에 따르면 전국 26개 일반은행의 무수익여신은 28조4백37억원으로 지난 해 연말에 비해 5조4천10억원 늘었다.이에 따라 무수익여신이 총여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7%로 지난 해 연말보다 1.7%포인트 높아졌다.특히 무수익여신 범위에 미국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연체 여신을 포함하면 그 액수는 총여신의 8.7%에 해당하는 31조7천2백4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우리나라는 6개월 이상 연체 여신부터 무수익여신에 포함시키고 있다.무수익여신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은행으로 23.4%였고 강원(21%) 충청(19.3%) 충북(16.2%)의 순이었다.주택은행은 2.8%로 가장 낮았다. 한편 3월 말 현재 무수익여신 가운데 담보부족 등으로 회수가 불가능하거나 손실액을 확정할 수 없는 부실여신은 12조3천9백91억원으로 3개월새 2조3천1백46억원(22.9%)이 늘었다.부실여신 비율은 지난 해말 2.7%에서 올 3월에는 3.4%로 높아졌다.
  • 경영부실 제주銀 첫 경영개선 조치

    방만한 여신운용 등으로 부실채권이 급증하는 등 부실화된 제주은행에 경영개선조치가 내려졌다.금융감독당국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8% 이상인 자기자본비율은 유지하고 있음에도 은행의 대외 공신력 등을 감안해 이같은 조치를 내린 것은 처음이다. 은행감독원은 24일 제주은행에 대해 지난 1월 31일을 기준으로 경영실태에 대한 정기검사 결과 1월 말 현재 자기자본비율은 11.59%이나 부실여신비율이 17.84%로 1년 전에 비해 13.97%포인트 증가하는 등 올 연말에는 자기자본비율이 6% 밑으로 떨어지고,자기자본도 완전히 잠식될 것으로 우려돼 이같이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 진도그룹 협조융자/채권단,1천억 지원

    자금난을 겪어 온 재계순위 54위의 진도그룹에 대한 은행권의 대규모 협조융자가 집행됐다. 진도그룹은 15일 지난 주말 서울은행으로부터 1백89억원 등 모두 2백50억원의 지원을 받은데 이어 이번 주내에 서울 조흥 산업 외환 제주은행 등으로부터 7백50억원의 협조융자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도는 은행들로부터 내년 1월 10일 1백억원을 추가로 받게 되면 지난달 신청했던 1천1백억원의 협조융자를 전액 수령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진도는 지난달 19일 협조융자를 신청하면서 1천억원대의 보유부동산 및 계열사 매각,인원 감축 등을 내용으로 한 자구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진도측은 제2금융권을 포함한 금융권이 차입금 전액에 대해 오는 98년말까지 상환을 동결해주기로 해 빠른 시일내에 경영이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은행 상반기 778억 적자/은감원 발표/제일은 3,565억 최고

    한보 및 삼미부도사태 여파로 지난해 상반기 대규모 흑자를 냈던 국내 은행들이 올 상반기에는 7백7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특히 한보철강 등 부도를 낸 굴지의 업체들에 대한 제3자 인수작업이 차질을 빚는데다 재계 8위인 기아그룹의 부도유예 협약적용으로 은행 부실화가 우려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본지 7월 1일자 보도) 은행감독원이 17일 발표한 ‘97년도 상반기 일반은행 수지상황’에 따르면 25개 일반은행중 제일은행을 비롯한 10개 은행(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각 5개씩)이 적자를 냈다.지난해 상반기 이들 은행의 흑자규모는 4천3백75억원이었다. 특히 한보 삼미 기아그룹의 주거래은행인 제일은행의 경우 적자액이 지난해 동기(3백46억원)의 10배가 넘는 3천5백6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건영과 대농그룹의 주거래은행인 서울은행이 1천3백9억원의 적자로 뒤를 이었고 대동은행이 94억원,동남은행이 39억원의 적자를 각각 냈다. 지방은행중에서는 경기은행과 충청은행이 각 2백54억원의 적자를 냈고 충북은행(82억원) 제주은행(42억원) 강원은행(33억원) 전북은행(31억원) 등도 적자를 기록했다.한편 국민은행은 흑자가 지난해 상반기 1천1억원에서 올 상반기에 1천1백24억원으로 12.3% 늘었으며 신한은행도 7백55억원에서 9백85억원으로 30.5% 증가했다.조흥은행(7백5억원) 상업은행(4백28억원) 한일은행(3백28억원)도 흑자를 냈다.
  • 10개은 임원 8명 퇴진/상업 정지태 행장 3연임

    27일 열린 상업·국민은행을 비롯한 10개 일반은행(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주주총회에서는 임기가 끝난 16명의 임원중 절반인 8명이 물러났다.25∼26일 열렸던 9개 일반은행의 주총에서 임기가 끝난 31명중 15명이 퇴진한 것을 포함하면 47명중 절반인 23명이 연임에 성공하지 못하고 물러난 셈이다.이날 임기가 남은 임원 4명도 물러나 전날 2명을 포함하면 6명은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은행을 떠났다. 상업은행의 정지태 행장은 3연임에 성공했지만 신인식 감사와 서광하 상무는 물러났다.감사에는 김헌길 상무가 선임됐다.국민은행의 변종화·이광호 상무는 모두 유임됐지만 임기가 2년 남은 김진화 상무는 물러났다.김상무는 국민은행의 자회사인 선물회사 사장에 내정됐다.동화은행의 이재진 행장은 중임에 성공했으며 서중석·최상현 상무는 물러났다. 대구은행의 김홍우 상무와 송문호 이사는 각각 임기가 1년,2년 남았지만 물러났다.비상임이사제 도입에 따라 상임 이사수가 2명 줄었기 때문이다.광주은행의 남헌일 전무는 연임됐고 김재기 상무는 감사에,김현 한국은행 강남지점장은 상무에 선임됐다. 제주은행의 이교훈 감사는 중임을 마치고 물러나고 안홍지 한국은행 국고부장이 감사에 선임됐다.경기은행의 행장에는 서이석 전무가 선임됐다.주범국 전 행장은 경은경제연구소 회장에 선임됐다. 전북은행의 이선용 감사는 연임됐으나 임기가 2년 남은 김봉식 전무는 물러났다.김전무는 전은리스 대표로 옮겼다.이인원 영업부장이 상무에 선임됐다.한편 제일은행장에는 유시렬 한국은행 부총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은행 순익 2년째 감소/국민은 흑자규모 1위

    ◎작년 주식평가손 증가 등 원인… 2.4% 줄어 은행들의 순이익이 2년째 줄었다.주식시장의 침체로 주식매매익이 줄고 주식평가손이 늘어난게 주 원인이다.그러나 국민은행은 일반은행으로 바뀐 지 2년만에 순이익과 업무이익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은행감독원이 16일 발표한 「96년 일반은행의 수지상황」에 따르면 15개 시중은행과 10개 지방은행 등 25개 일반은행의 순이익은 8천4백68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줄었다.95년의 순이익은 8천6백76억원으로 전년보다 23.1% 줄었었다. 업무이익에서 각종 충당금과 세금을 뺀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주식침체에 따라 유가증권 평가충당금이 8천9백52억원으로 전년보다 64.6% 늘어났기 때문이다.지난해 12월의 주식평가손은 4조9천6백21억원으로 전년(2조1천5백73억원)보다 130%나 늘었다.주식매매익은 1천1백33억원으로 전년(4천6백24억원)보다 75.5% 줄었다. 국민은행은 순이익 1천6백36억원으로 신한은행(1천4백33억원)을 제치고 가장 많았다.업무이익도 5천1백18억원으로 최고였다.업무이익 2위는 조흥은행(4천9백72억원). 서울은행은 1천6백68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실적이 가장 나빴다.건영,우성건설,라이프주택 등 부도난 기업에 빌려준 금액이 많았던 탓이다.95년에 적자였던 동화·평화·충북은행은 흑자로 돌아선 반면 서울은행과 제주은행은 흑자에서 적자로 바뀌었다.
  • 은행광고 부풀리기/공정위 조사

    ◎수익·이자율 높게 제시·단리이자가 복리 둔갑·신탁상품에 “수익 보장”/허위·과장 9개 은행에 시정령·경고 은행들의 금융상품에 대한 부풀리기식 허위·과장 광고가 심하다. 13일 공정위에 따르면 국내 30개 은행의 금융상품안내장을 통한 광고실태를 조사한 결과 경남은행의 가족사랑나눔통장과 충청은행의 개발신탁은 수익률이나 이자율을 실제보다 높게 기재했고,중소기업은행의 뉴에이스월복리신탁,경남은행의 가족사랑나눔통장,제주은행의 늘푸른가계신탁은 이자를 단리방식으로 지급하면서 마치 복리로 지급하는 것처럼 허위·과장광고했다. 신탁상품은 운용실적에 따라 배당률을 결정하기 때문에 일정한 수익을 보장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나은행의 개인연금신탁과 평화은행의 신탁상품종합안내는 항상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했고 동남은행의 TOP스타신탁2형은 마치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것처럼 약정이자를 준다고 표시했다. 동화은행의 마이너스1% 대출이나 상업은행의 한아름자유자재통장은 자기은행의 기존상품이나 일반상품과 비교한 것임에도 불구,비교대상을 단순히 기존대출이나 일반통장이라고 표시,마치 다른 은행을 포함한 전체 금융상품과 비교해도 자기 상품의 대출이율이 낮거나 이자율이 높은 것처럼 부당비교했다. 제주은행의 한마음종합통장은 한가지 대출을 받을 경우 그중 일정 한도의 금액은 신용대출이 가능한 사실을 마치 별도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광고했다. 공정위는 중소기업·동남·경남·충청·제주은행 등 5개 은행에 대해 부당광고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법위반사실을 영업점포에 7일간 공표하도록 하는 한편 상업·평화·동화·하나은행 등 4개 은행에 대해서는 경고조치했다. 공정위는 소비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은행의 금융상품 표시·광고기준을 곧 제정,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보험·증권·신용카드 등 나머지 금융기관의 광고행위에 대해서도 국민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이나 국민의 신뢰가 큰 점을 감안,엄격히 시정조치할 방침이다.
  • 국민은/예대마진 가장 “짭잘”/25개은

    ◎작년평균 3.02%… 금리자유화로 감소세 금리자유화로 은행의 대출과 예금 금리차이가 줄어 마진이 줄고 있다.지난해 시중은행중 예대마진이 가장 커 짭짤한 재미를 본 은행은 국민은행,5대 시중은행중에는 조흥은행이었다.지방은행중에는 제주은행의 마진폭이 가장 컸다. 7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일반은행의 예대 마진은 3.02%로 80년(6.89%)의 절반수준이다.85년에는 4.59%,90년의 4.53%로 점차 은행의 예대마진은 줄고 있다.금리자유화로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마진폭이 전년의 2.30%보다는 다소 높아진 것은 지난 94년 1조7천30억원의 부실대출을 자산에서 떼어내 수익성없는 대출금을 대폭 줄인게 지난해의 대출평균 금리 상승에 영향을 줬기 때문이다.지난해 대출금리는 평균 10.82%로 전년보다 0.91% 포인트 높아졌다.〈곽태헌 기자〉
  • 신한은 작년 장사 가장 잘했다

    ◎1인당 세전영업이익 7,610만원 “1위”/하나은행이 2위… 지방선 대구은 “최고” 신한은행이 지난 한해 가장 알찬 영업활동을 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별 직원 1인당 지난해 세전영업이익(업무이익)은 신한은행이 7천6백1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하나은행 6천1백70만원,상업은행 5천4백만원,조흥은행 5천2백20만원,외환은행 4천6백50만원,제일은행 4천4백만원 등의 순이다. 1인당 업무이익이 가장 적은 은행은 평화은행으로 1천3백70만원에 불과했으며 동화은행은 1천5백40만원,대동은행 1천8백20만원,동남은행은 1천8백80만원이었다. 10개 지방은행가운데서는 대구은행(4천30만원),부산은행(3천5백30만원),전북은행(3천5백20만원) 등이 비교적 높았고 제주은행(1천9백40만원),충북은행(2천2백20만원) 등은 낮았다.〈곽태헌 기자〉
  • 한도확대 첫날… 주가 4.3P올라 878.4

    ◎외국인 주식 순매수 6천7백억/「한국이통」 매수경쟁 602대 1/거래량·대금 올들어 최고치 외국인 주식투자 한도가 확대된 1일 주식시장은 외국인투자가들이 약 6천7백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기관들의 매도자제로 일일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연중 최고를 기록하는 폭발장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7천3백96만주로 연중 최고였고 지난해 2차 한도확대 직후인 7월 14일 8천5백17만주이후 최고이다.거래대금도 1조5천52억원으로 연중 최고를 기록했다. 이날 상오 6시부터 7시30분까지 외국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증권감독원이 60개 종목의 예비주문을 접수한 결과,모두 3억3천1백만주(약 2천5백건)가 접수됐으며 이중 한국이동통신이 6백2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60개 예비주문 종목중 제주은행과 한국티타늄등 28개 종목의 예비주문은 한도확대분에 미치지 못했다. 한도가 소진된 종목은 이동통신,현대차,삼성화재 등 11개 종목이었다. 외국인들이 대거 사들인 종목중 현대자동차를 빼고는 내수관련주로 한국이동통신,한일은행,신한은행,삼성화재,LG화재,국민은행 등 통신주와 금융주가 부각됐다. 한편 주식시장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외국인 매수세를 겨냥한 국내 기관 팔자주문에 밀려 하락세로 시작됐으나 정부의 기관순매수 우위 권고등으로 후장들면서 순매수로 전환했다.종합주가지수는 주말보다 4.31포인트 오른 8백78.47를 기록했다.5백7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으며 2백54개 종목은 내렸다.〈김균미 기자〉
  • 외국인한도 내일부터 18%로 확대

    ◎국민은 등 49개 주식 신규 매입 가능 오는 4월1일부터 외국인 주식투자 한도가 15%에서 18%(국민주 12%)로 확대됨에 따라 한도가 소진됐던 종목 49개에 대한 신규투자가 가능해진다. 증권감독원은 30일 외국인투자한도가 소진된 종목은 모두 94개에 이르며 이중 45개 종목은 직접투자,해외증권발행 등으로 투자한도가 확대되더라도 신규투자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그러나 이중 포항제철 등 12개 종목은 발행회사가 예외한도를 신청할 경우 추가로 신규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전력은 1.04%(6백48만주)의 추가투자가 가능하다. 추가로 투자가 가능한 종목 49개는 다음과 같다. 한국유리 신한은행 아남산업 한국티타늄 LG화학 신원 서울도시가스 제주은행 청호컴퓨터 국민은행 한전 남영비비안 고려화학 태평양 유성기업 한국전기초자 고려개발 한국이동통신 주택은행 한일은행 부산은행 삼성화재(우) 제일화재 동부화재 남영유업(우) 조선맥주 백양(우) 신원(우) 한국수출포장 LG화학(우) 건설화학 동아타이어 LG화재 대한도시가스 금강 세아제강 현대자동차 삼성라디에터 만도기계(우) 현대건설 대한항공 대한항공(우) 조흥은행 외환은행 대구은행 삼성화재 국제화재 국제화재(우) 현대해상화재.
  • 25개 일반은행 주총 종료

    부산,동남,경남,제주은행이 27일 주주총회를 마쳐 올해 25개 일반은행의 주총이 모두 마무리됐다.올해 임기가 끝난 임원은 모두 55명이었으나 이중 23명만 물러나,세대교체와 물갈이,책임경영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부산은행은 3기 연임불가 원칙에 따라 물러난 이창희행장 후임에 이연형 전무를 선임했다.임기가 된 김기윤 감사는 전무에 올랐다.이재술 상무는 감사에,손계호 종합기획부장과 박건재 서무부장은 각각 이사에 선임됐다.배당률은 5%.
  • 대학등록금 “은행서 빌리세요”/전국 12개은 대출제도 알아보면

    ◎이자절반 국고서 보조… 연 4.75%/단기 1년·장기 5년내 원금 갚아야 대학의 등록금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 서민들의 부담도 늘게됐다.이런 때 은행의 학자금대출 제도를 이용하면 싼 이자로 등록금을 빌릴수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학생에 학자금을 빌려주는 금융기관은 국민은행과 농협,경기·강원·충청·충북·광주·전북·경남·부산·대구·제주은행 등 지방의 10개 은행이다. 이들 금융기관에서는 전문대학생과 대학생,대학원생,개방대학생에게 등록금 범위내에서 대출해준다.대출금리도 연 4.75%로 같다.원래 금리는 9.5%이지만 이중 절반은 국고에서 보조해주기 때문에 학생들이 부담하는 금리는 매우 낮다. 대학생은 장기 학자금을,대학원생과 개방대학생은 단기 학자금을 주로 받는다.장기 학자금을 받았을 경우 재학중에는 갚지 않고 졸업후 5년내에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으면 된다.군에 입대한 기간에는 갚지 않아도 된다.단기는 학자금을 받은 뒤 1년내에 갚아야 한다. 농협에서는 농촌 자녀에게만 대출해주는 반면,국민은행과 지방은행에서는 그런 제한이 없다.올해 국민은행과 농협은 각각 1백89억원을,지방은행은 42억원을 1·2학기로 나눠 학자금으로 대출해준다. 대출을 받으려면 총장이나 학장의 추천서,등록금 납입증명서,학생의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은행을 찾아야 한다.보증인은 재산세나 농지세 납부증명서,은행계 신용카드의 앞뒷면 사본,30만원 이상인 월급여명세표중 하나를 갖고오면 된다. 1학기의 학자금 대출은 이번주부터 해주고 있다.추가등록을 할 수 있도록 다음 달 중순까지 이어진다.
  • 은행 예대마진폭/제주은 6% 최고

    은행의 전통적인 수입원인 예대 마진(대출금과 예금의 금리차)이 은행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은행이 국회 재경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25개 일반은행의 평균 대출금 이자율은 11.47%,예금 이자율은 7.25%로 예대마진은 2.88%포인트다. 은행별로는 제주은행이 6.16%포인트로 가장 큰 예대마진을 남겼고 충청은행 5.15%포인트,경남은행 4.47%포인트,광주은행 4.37%포인트 등의 순이다. 반면 시중은행은 국민·동남·대동·조흥은행 등 4개 은행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평균 예대마진을 밑돌았다.
  • 제주 은행장/김성인씨

    【제주=김영주 기자】제주은행은 4일 본점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성인(51) 전무이사를 제12대 행장으로 선출했다. 한편 신임 전무에는 박만옥 전 조흥투자 자문사장(60)이 선출됐으며,김정길 상무는 유임됐다.
  • 제주은 행장 후보/김성인 전무 추천

    제주은행은 28일 행장후보 추천위원회를 열어 김성인 전무(52)를 새 행장후보로 추천했다.김 행장후보는 다음 달 4일 임시주총과 이사회에서 새 행장으로 선임된다.
  • 노조서 “낙하산 인사” 반발 주총장 봉쇄/전북은 행장 선임못해

    전북은행은 24일 주총에서 행장후보에 추천된 박찬문 전 금융결제원장을 새 행장으로 선임할 예정이었으나 노조의 반대로 무산됐다.박 행장후보는 이 날 주총에서 이사에는 선임이 됐으나 임기가 만료된 이규선 전무와 권의방 감사의 유임안은 노조의 방해로 상정되지 못했다.이에 따라 이사회 구성도 무산돼 박 행장후보는 행장으로 선임되지 못했다.노조원 3백여명은 하오 10시까지 주총장인 본점 강당출입문을 봉쇄하고 박 행장후보가 「낙하산 인사」라며 후보사퇴를,이 전무와 권 감사는 중임포기를 요구했다. 전북은행은 앞으로 임시 주총을 열어 이 전무와 권 감사의 중임여부와 박 행장후보의 행장선임 문제를 재론할 계획이다. 대구은행은 서덕규 전무와 김홍우 상무를 유임시키고 임성지 영업3본부장과 노균 융자부장을 새 임원으로 선임했다.이종소·장종의 상무는 퇴임했다.배당률 10%. 제주은행은 임기가 끝난 이교훈 감사와 고문옥 이사를 유임시키고 김창호 상무를 퇴임시켰다.새 임원에는 정태봉 서울지점장을 뽑았다.배당률 10%.
  • 은행주총 내일부터 시작/임원 대폭교체 예상

    21일부터 주말까지 25개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의 주총이 열린다.이번 주총에서는 은행장 8명 등 임기가 만료되는 86명의 임원 가운데 절반 가량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현 행장의 3연임이 좌절된 조흥은행과 동남은행은 우찬목 조흥은행 전무와 허한도 은행감독원 부원장이,공석 중인 대동은행과 전북은행은 허홍 한일시스템 사장과 박찬문 전 금융결제원장이 행장후보로 선임돼 사령탑이 교체된다.단임이 끝나는 박종대 평화은행장과 윤은중 충청은행장,홍희흠 대구은행장,김영제 제주은행장은 다시 행장후보로 선임돼 연임에 들어간다. 다만 하반기에 행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국민은행과 광주은행은 이번 주총에서는 결산보고만 하고 임기 만료 때 행장후보 추천위원회와 임시 주총을 열어 행장을 인선할 계획이다. 주총 일정은 다음과 같다. ◇21일=대동·광주(상오 10시) ◇22일=상업·한미·하나·보람·평화·부산(상오 10시),동화(상오 11시),서울신탁(하오 2시),외환(하오 4시) ◇23일=한일·국민·신한·동남·강원(상오 10시),경기(상오 10시30분),경남(상오 11시),제일(하오 2시),조흥(하오 4시) 24일=대구(상오 10시),제주·전북(상오 11시) ◇25일=충북(상오 10시),충청(상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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