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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업계 “제주도 잡아라”/ 관광객 늘자 마케팅 대폭 강화 무료렌터카·할인혜택등 제공

    ‘카드결제로 저렴한 제주여행을∼’ 이라크전쟁과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영향으로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카드사들의 ‘제주여행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는 지난 3월 자사 여행사업부를 통해 제주도 항공권을 예약한 사람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0% 늘어나자 최근 제주도 여행자에 대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오는 6월말까지 제주지역 왕복 항공권을 2장 이상 구입하면 중형렌터카 24시간 무료 이용,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제주지역에서 렌터카만 이용할 경우 40%를 깎아 준다.항공·호텔·관광을 패키지로 묶은 여행상품(39만∼67만원)도 선보였다. 외환카드도 자사 여행팀을 통한 제주 방문객이 20% 늘어나자 제주여행상품을 늘리고,서비스도 강화했다.허니문 고객을 대상으로 2박3일,3박4일 패키지상품(41만∼65만원)을 새로 출시했다.특히 4월 한달간 2박3일 여행상품을 14만원에 판매한다. 국민카드는 제주도 2박3일 여행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롯데·신라 등 6개 호텔에 투숙할 경우 렌터카 54시간 무료이용이나 우도 무료관광 등의 혜택을 준다.제주 민속박물관 입장권도 동반 4명까지 20% 할인해 준다. 현대카드도 저렴한 가격의 제주여행상품을 선보였다.투숙호텔 등급에 따라 16만 9000원에서 29만원까지 4가지가 있다.모두 2박3일짜리 상품이다.4차례에 걸쳐 식사도 제공한다. 삼성·LG카드는 저가의 제주여행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고,관광지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업계 관계자는 “제주도가 최근 대체 관광지로 각광받게 되면서 지난달부터 제주도 여행패키지 및 호텔·콘도 이용문의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면서 “당분간 카드사들의 제주여행 마케팅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한나라 ‘의혹’ 공세 재보선용이었나

    한나라당의 ‘숨고르기’인가,계산된 수순인가. 10·25 재·보선 이후 한나라당이 각종 비리의혹 공세를돌연 중지하자 의아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당초부터 재·보선을 겨냥한 정치공세였다”,“선거에서 이긴 뒤 오만과 안이함에 빠져 있다”는 등 비난 여론이 만만치 않다. 민주당도 “야당의 공세는 민심을 이반시키기 위한 의혹부풀리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다”면서 의혹 공세의 진위를 규명하기 위한 특별기구를 설치,책임 소재를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한나라당은 재·보선 직전 국회 대정부질문 등에서제기된 권력 실세의 제주여행 논란과 ‘이용호(李容湖)게이트’,분당 백궁·정자지역 비리 의혹 등에 대해 선거 이후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급기야 여론의 비판을 감안한 듯 한나라당은 30일 “선거의 혼탁상이 채 사라지지 않은 마당에 또다시 난장판이 벌어지는 것을 국민이 원치 않기 때문”이라며 군색한 해명을 내놓았다.권철현(權哲賢) 대변인은 “여당이 내놓을 쇄신책에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실천적 대책이 포함될것”이라며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겠다”고 ‘인내심’을 과시했다. 게다가 한나라당은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선 국정조사,후 특검제 실시’의 당론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전제에 따라 31일 총재단회의에서 공식 당론을 재검토키로 하는 등 일관성을 결여한 정국 대처 방식을 보이고 있다는비판을 받고 있다. 박찬구기자 ckpark@. ■'與내홍 덕'에 짬낸 한나라. 지난 25일 재·보선 이후 민주당의 내홍 양상을 바라보는한나라당의 시각이 미묘하게 얽히고 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공식석상에서 “집권 여당이 소용돌이에 빠져 있다”며 “어떤 국정쇄신책이 나오는지 지켜 보겠다”고 짐짓 여유를 드러내고 있다.겉보기에는 마치 여당의 내홍을 ‘즐기는’ 듯한 표정까지 엿보인다.그러나향후 여권 내부의 역학관계 변화나 대야 관계에 미칠 영향등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상정한 한나라당의 속내는 결코간단치 않아 보인다. 한 주요당직자는 30일 “여권 내부의여러 목소리가 후보 가시화 이후 발전적 에너지로 결집되면 한나라당에는 의외의역풍이 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무작정 ‘강건너 불구경 하듯’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논리다.당 지도부가 이번주 들어 재·보선 ‘잔치’분위기를 가라앉히고 나름대로 민생과 경제 활동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히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여당의 혼란상에 따른 ‘반사이익’에 몰입하기보다 주요 이슈를 개발·선점하고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따라 독자 행보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 총재가 ‘국민우선 정치 실천을 위한 민생투어’를 명분으로 31일 충북 청주, 내달 1일과 4일 대구와 울산을 각각 방문키로 한 것도 이같은 취지와 무관치 않다.내달에는경기,충청,부산,경남 지역으로 보폭을 넓힐 계획이다. 박찬구기자 ckpark@
  • ‘제주휴가’여야 공방/ 한나라 “”부패여행””, 민주 “”사생활 악용””

    정국을 강타한 제주경찰서 정보보고서 유출사건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한나라당은 대검 고위간부가 김홍일(金弘一)의원의 제주여행에 동행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오자 대여공세 수위를 더욱 끌어올렸다. [한나라당] 이날 총재단회의 직후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현 정권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는 등 신랄한 어조로 여권을 성토했다.특히 대검 간부의 즉각 해임 및 자진사퇴,김의원의 대국민 사과,의혹 연루자의 계좌추적 등을 요구했다. 이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 정권의 도덕성을 도마에 올리고,상대적인 우위를 부각시키겠다는 의도로 여겨진다.짧게는 25일 재·보선,길게는 내년 양대 선거를 겨냥한 포석인셈이다. 권 대변인은 “김 의원의 제주휴가는 대검 간부와 폭력배,업자가 망라된 총체적 부패여행으로 드러났다”고 직격탄을날렸다. 이어 “배나무 밑에서 갓끈을 풀어헤친 대통령 아들의 처신이 자유당 시절 이승만(李承晩)대통령의 양아들이었던 ‘이강석’을 떠오르게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이 직접 나서 친인척과 측근 비리를엄단, 국가기강을 세워야 한다”고 몰아붙였다. 이재오(李在五)총무도 “대통령 아들과 검찰 고위간부,조폭 두목이 여행에 동행한 것은 현 정권이 ‘조폭정권’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며 국회 상임위에서의 대공세를 예고했다. [민주당] 당직자들은 김 의원의 검찰 간부 동행은 지극히개인적인 일로 치부하면서도 재보선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웠다. 한광옥(韓光玉)대표는 당무회의에서 “그게 뭐 대단한 것이냐”며 애써 외면했고,노무현(盧武鉉)최고위원은 “지인들 만나는 것까지 그렇게 씹어대면 어떻게 하냐”며 역공했다.특히 김옥두(金玉斗)의원은 “과거에는 김 의원에게 육체적 고문을 가하더니 이제 정신적 고문을 가하고 있다”며분통을 터뜨렸다. 전용학(田溶鶴)대변인은 “사생활 문제를 이용호(李容湖)게이트와 연결시킬 수 있느냐”면서 “설혹 동행했더라도친분이 있으면 휴가를 갈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민주당은 정보문건 유출사건의 본질은 김 의원의 검찰간부동행여부가 아니라 한나라당 제주도지부 간부와 정보과 형사의 유착관계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찬구 이종락기자 ckpark@
  • 김홍일 의원 “차라리 거짓말 하라고 하라”

    ■김홍일 의원의 항변. 민주당 김홍일(金弘一) 의원은 24일 ‘이용호(李容湖) 게이트’ 연루 의혹에 이어 지난 8월 제주여행에 대검간부를 동행했다는 사실이 일부 언론에 보도되자 자신의심경을 담은 ‘차라리 거짓말을 하라고 하라’라는 해명서를 기자실로 보내왔다. 김 의원은 해명서에서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 대변인이 24일에 낸 ‘대통령 아들이 주도한 총체적 부패여행-이정권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는 성명을 접하고 ‘이보다더 추악하고 더러운’ 성명을 본 적이 없다”고 흥분했다. 이는 “하루 앞으로 다가운 재·보선을 노린 정치적 테러로서 아무리 한 표가 궁하다 해도 원내 1당 대변인의 성명이 이보다 더 더러울 수는 없을 것”이라며 비난했다.그리곤 권 대변인에게 “추악하고 추잡한 정치인보다는 먼저인간이 되라고 충고하고 싶다”고 일갈했다. 대검 박종렬(朴淙烈) 공안부장의 동행과 관련,“같은 날은 물론 같은 비행기로 내려가지도 않았고,숙소도 달랐다”고 해명한 뒤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고,부인·자식들끼리도 잘 아는 검사와 휴가를 같이 갔다고 해서 어느 부분이 잘못이고,설령 같은 비행기를 탔으면 어떻다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또 “대통령의 아들은 휴가도 가지말고비행기 탈 때는 의혹살만한 사람은 타지 말라고 미리 4,500만 국민에게 알려야 되느냐”며 분노했다.이어 “한나라당이나 일부 언론은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이 없지만)거짓말을 해서라도 관련이 있다고 하라’고 요구하고 있지않느냐”고 반문하면서 “어떻게 거짓말을 해줘야 한나라당과 일부 언론의 입맛에 맞고 그들의 ‘예단된 진실’에맞출수 있는 것이냐”고 울분을 토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김홍일의원 제주여행 ‘대검부장 동행’

    여야는 24일 제주경찰서 정보보고서 유출사건과 관련,박종렬(朴淙烈) 대검 공안부장이 민주당 김홍일(金弘一)의원의 제주여행에 동행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놓고 공방을벌였다. 한나라당이 ‘총체적 부패여행’이라며 대여 공세를 강화하자,민주당과 김 의원측은 ‘동행이 아니라 현지에서 우연히 만난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김 의원은 한나라당과 이회창(李會昌) 총재,권철현(權哲賢) 대변인 등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키로했다. 권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대통령의 아들이 대검 고위간부,조폭,업자들과 함께 어울린 사실은 검찰을 죽이는 행위”라면서 박 공안부장의 파면이나 자진사퇴,김 의원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성명을 내고 “대통령의 아들은 휴가도 가지 말고,알고 지내던 사람도 끊어야 되는가”라고반문하면서 한나라당의 주장을 일축했다. 박 부장은 “김 의원과는 96년 목포지청장 시절 알게 돼친하게 지내왔고,제주 현지에서는 점심과 저녁식사를 한차례씩 같이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민주당은이날 정보문건 유출 당사자인 제주경찰서 임건돈 경사와 한나라당 제주도지부 김견택 부장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혐의로 대검에 고발했다. 이에 한나라당은“검찰권을 동원,야당을 탄압하려는 것”이라며 무고 혐의로 맞고발키로 했다. 박찬구 홍원상기자 ckpark@
  • 유봉안 제주경찰청장 “김의원 동행자 모른다”

    지난 19일 한나라당 유성근(兪成根)의원이 여권 핵심인사가 ‘이용호 게이트’에 연루돼 있음을 보여주는 유력한증거라며 국회에서 실명으로 공개,파문을 야기한 민주당김홍일(金弘一)의원의 제주도 동향 문건은 지역 정보담당형사가 업무상 작성했던 정보보고서를 한나라당 김모씨의요청에 따라 팩스로 전달해주고 이를 다시 유의원이 재입수,공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봉안 제주지방경찰청장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문건유출 경위와 수사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다음은 일문일답. ■문건 유출 경위는. 지난 9일 (한나라당) 김 부장이 평소 알고 지내던 임 경사에게 김 의원의 제주여행 당시 여운환·정학모씨 등이 동행했는지 물었고 정씨가 명단에 있다고 하자 당시의 동향보고 내용을 보내달라고 해 임 경사가 팩스로 보낸 것으로안다.자세한 것은 조사중이다. ■경찰에는 어느 선까지 보고됐나. 9월 29일 지방청 정보과장에게 보고됐다.정보과장이 청장에게까지 보고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전결처리했다. ■8월 초 동향이 뒤늦게 보고된 것은. 당시 언론에여씨와 이씨의 동향이 크게 보도돼 지방청 차원에서 늦게나마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청장이 유출사실을 처음 안 것은. 언론에 보도된 뒤 최근 자체 감찰조사를 실시,임 경사가작성해 김 부장에게 전달한 사실을 알았다.그 전에는 보지못했다. ■김 의원이 제주에 왔을때 정씨나 여씨와 동행한게 사실인가. 임 경사는 항공사 예약자 명단을 토대로 김 의원 일행 14명의 명단을 작성했다.그러나 실제 제주에 온 인원은 7∼8명이며 임 경사는 김 의원 얼굴만 확인했을 뿐 누가 함께왔는지는 모른다.현재 탑승자 명단을 토대로 확인중이다. ■김 의원이 제주에 올때마다 청장이 공항에 마중나갔다는데 누가 동행했는지 궁금하지 않았나. 마중나간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남의 사생활을 구태여 알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누구와 동행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아보지 않았다. ■문제의 문건을 보여줄 수 있나. 민감한 사안이어서 곤란하다. ■김 부장이 소환조사에 불응했는데. 20일 오후 7시 40분쯤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연행 조사하고 있다. ■왜 수사과에서 조사하나. 문건 유출이 공무상 비밀누설죄에 해당되고 정치적 파장등을 고려해 복무기강 담당부서인 감사담당관실에서 하지않고 수사과에서 하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경찰이 野간부에 정보문건 유출

    한나라당 유성근(兪成根)의원이 지난 19일 실명을 공개한민주당 김홍일(金弘一)의원의 제주도 동향 정보문건은 제주경찰서 정보계 임모(57)경사가 지난 9일 한나라당 제주도지부 간부 김모씨(38)에게 팩스로 전달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유봉안(柳奉安)제주지방경찰청장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경찰의 정보보고서를 빼낸 혐의(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20일 김씨를체포, 김씨 및 문건을 빼내준 임 경사를 상대로 문서유출경위 및 유착 관계, 다른 문건의 유출유무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청장은 “문건은 지난 8월4일부터 2박3일간 김 의원의제주도 휴가내용을 임 경사가 A4용지 2쪽 분량에 작성한것으로 9월29일 제주지방청 정보과로 1차 보고됐으며 10월9일 오후 4시쯤 한나라당 제주도지부로 다시 보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유 청장은 “현재까지의 수사 결과 이달 9일 김씨가 평소알고 지내던 임 경사에게 김 의원의 제주여행 당시 여운환·정학모씨 등이 동행했는지를 묻고 정씨가 명단에있다고하자 ‘동향보고 내용을 보내 달라’고 해 임 경사가 팩스로 문건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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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의 기세가 꺾이지 않았지만,햇살은 한결 부드러워졌다.우리나라 최대 관광지인 제주도도봄맞이가 한창이다. 인터넷에도 제주여행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들이 많다.우선한국관광공사(www.knto.or.kr)는 100여개가 넘는 여행사 사이트를 비롯,풍성한 제주관광 정보를 제공한다.또 제주도(www.cheju.go.kr)는 ‘사이버관광타운’을 오픈해 제주여행의관문 노릇을 하고 있다. 또 ‘아이러브제주’(www.ilovecheju.co.kr),제주의 도로별 관광 코스와 낚시 정보,한라산 등반 정보 등을 알차게 꾸며놓은 ‘제주114’(www.jeju114.com),제주지역정보 포털사이트 ‘제주넷’(www.jejunet.com) 등도 제주의 봄소식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다.특히 제주의 토종 야생란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는 ‘제주의 야생란’(www.cisec. or.kr/floweres/index.asp),택시관광을 소개하는 ‘제주택시가이드’(www.taxiguide.co.kr),오는 5월19일 열리는 ‘2001 세계섬문화축제’(www.wofic.or.kr)도 제주를 이해하는 남다른 사이버 여행이 된다.또 제주에서 들를 만한 곳중에는 북제주군 조천읍의 제주항일기념관(064-783-2008),천재화가 이중섭이 머물렀던 서귀포시의 이중섭 거주지(064-735-3544),빽빽하게 들어선 30∼34년생 삼나무가 울창한 총 300ha 면적의 자연휴양림 지대인제주절물자연휴양림(064-750-7421) 등이 특징적인 곳으로 손꼽힌다. 한편 대한매일 뉴스넷(kdaily.com)은 지난 1월부터 렛츠고(letsgo.co.kr)와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알찬 여행을 할 수있는 선택형 자유 여행상품을 서비스하고 있다.‘화목한 가정만들기'와 ‘로맨스 만들기' ‘뛰뛰 빵빵 버스여행'으로 구성돼 있는 이번 제주여행은 왕복항공권과 렌터카,관광호텔 2박이 기본으로 제공되면서,주말 여행 경비 14만4,000원 등 할인율이 최고 70%에 이르는 상품이다. 문의 (02)733-0401(코넷피아 여행사업부). 대한매일 뉴스넷 뉴스기획팀
  • 탐나는 하늘 향기로운 바람/왠지 설레는 제주여행

    ◎추사유적지·휴양목장·유람선 관광·골프/최근 상품 다양해지고 값도 싸지는 추세 해외여행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제주도 여행을 권할만하다.그동안 경비절감 노력으로 비용이 과거에 비해 파격적으로 싸진데다 이국적인 풍취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맛볼수 있기 때문이다.게다가 1박2일의 천편일률적인 상품에서 기간을 늘린 상품도 나와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우성항공여행사는 2박3일의 신상품을 출시,제주도 관광을 여유있게 즐길수 있게 한다.하오에 서울을 출발,제주도에 도착한뒤 중문관광단지로 이동,제주도의 4계절을 담은 영화를 관람한뒤 숙소에서 묵는다.둘째날에는 추사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시 지냈던 적거지,산방굴사,용머리 해안,여미지 식물원,관광농원,천지연폭포를 구경한뒤 마지막날에는 명도암 휴양목장,성읍민속마을,성산일출봉 등 명소를 둘러본뒤 유람선관광 등을 즐기고 저녁 8시30분 비행기에 오른다.비용은 숙소 등급에 따라 27만4천원(하이얏트)∼21만4천원(하나호텔)까지 4종류가 있다.여미지식물원,서귀포 유람선,휴양목장에서의 승마는 선택관광으로 별도의 돈을 내야 한다. 이 회사는 또 골프투어도 판매하고 있다. 1박2일 골프투어는 토요일 출발하는 주말행은 48만원,화·목요일 출발하는 주중행은 35만원이다.2박3일 골프투어는 주중행(화·목)은 45만원,주말행(금)은 58만원이다.중문골프장에서 골프를 두차례 즐길수 있으며 숙박은 하이얏트 호텔.연락처 732­0808∼9,736­0808.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주 신라호텔 개관 7주년 기념 홀·인원 골프대회도 준비하고 있다.일반 아마추어 남녀골퍼나 부부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왕복항공료,숙박료,골프 2회,환영만찬 등을 포함 1박2일은 39만원,2박3일은 48만원이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연락처 230­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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