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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생수 채취등에 부담금/국제관광지개발 재원마련하게

    정부와 민자당은 제주도를 국제적인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생수채취등 자연자원의 이용행위에 대해 자원이용부담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외자도입절차를 간소화하고 카지노등 관광진흥업종의 영업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건설부관계자는 3일 제주도를 미국의 하와이와 같은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방침아래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주도개발특별조치법안을 마련,오는 11일 제주시에서 열리는 공청회에서 각계의 의견을 들은 뒤 민자당의원 입법으로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또 구체적인 제주도종합개발계획은 제주도지사가 수립하고 제주도지사에 각종 영업허가권을 대폭 이양하는 것으로 돼있다. 자원이용부담금은 현재 한진그룹의 제동흥산이 판매하는 제주도생수등에 부과하려는 것으로 그밖의 자연자원이용행위는 제주도지사가 정하도록 되어있다.
  • 땅투기 「지도층」 13명 구속/한양유통 상무ㆍ금양수산 대표 포함

    ◎미등기 전매 혐의 8명입건ㆍ6명조사 사회지도층인사 45명의 불법 부동산투기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여온 치안본부는 19일 한양유통 상무 이남헌씨(48),효산종합개발 전무 유영규씨(46),금양수산대표 이학희씨(520 등 3개 기업체 임직원과 의사ㆍ오퍼상ㆍ건축사 등 13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효산종합개발 대표이사 박수록씨(52) 등 8명은 불구속입건했으며 현대증권 대표이사 최남철씨(58) 등 6명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수사착수 직후인 지난 6일 일본으로 출장간 한양유통 대표이사 김호연씨(35)를 포함,18명을 수배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토지거래로 챙긴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에 이르는 전매차익에 대해 세금을 추징토록 국세청에 통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부분 개발붐이 일고있는 제주시ㆍ서귀포시 일대의 투자가치가 높은 임야를 사들인 뒤 미등기전매로 차익을 챙기거나 토지거래허가ㆍ신고지역으로 묶이기 이전에 거래가 이뤄진 것처럼 관계서류를 꾸미는 수법을 써왔다는 것이다.한양유통 상무 이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 동교동 83 금양수산대표 이씨로부터 거래허가지역인 성산읍 성산리 일대 임야 6만8천7백92평을 3억9천6백만원에 매입하면서 거래시기 88년6월로 서류를 꾸며 등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수배된 세흥건설대표 고수철씨(35)는 지난해 9월 성산읍 수산리 일대 임야 4만평을 2억8천4백만원에 사들인뒤 같은해 12월 이를 7억7천만원에 미등기 전매,4억8천6백만원의 전매차익을 챙기고 매매일자도 88년6월로 허위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 외박전경 변시체로/실종 12일만에 발견

    【제주=김영주기자】 2일 하오3시10분쯤 제주시 화북동 별도봉 자살터 60여m 낭떠러지 아래 해변가 바위틈에서 제901전경대대소속 김민석수경(23)이 엎드린채 숨져있는 것을 수색중인 전경대원들이 발견했다. 김수경은 지난달 20일 하오7시쯤 정기외박을 얻어 제주시 이도2동 401의2 자신의 집에 왔다 부대동료들과 만나겠다며 옷을 갈아입고 나간뒤 소식이 끊겼었다.
  • 법원공탁금 11억사취/산본 토지보상/서류위조,통지서 가로채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특수부(김각영부장검사ㆍ서승준검사)는 7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택지개발지구 토지보상금으로 주택공사에서 수원지법에 공탁한 11억1천여만원을 관계서류를 위조해 가로챈 김학봉(42ㆍ전과18범ㆍ서울 중랑구 면목동) 박성휴(39ㆍ서울 도봉구 미아2동 791의1368) 권영구씨(39ㆍ서울 강남구 도곡동 164) 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김씨 등은 지난 4월12일 재일교포 백창호씨(68ㆍ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대표) 소유의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481 임야 1만3천8백60㎡의 토지가 토지수용절차상 대한주택공사에 의해 수원지법에 재결보상금이 공탁된 사실을 알고 백씨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한뒤 제주로 내려가 제주우체국 담당집배원 김모씨에게 자신이 백씨라고 소개하며 백씨에게 배달될 공탁통지서를 제주시 일도동 남경호텔로 배달토록해 가로챘다는 것이다. 이어 이들은 지난 4월16일 백씨의 인감증명ㆍ주민등록등본 등을 위조해 공탁청구서와 함께 법원에 제출,출급인가서를 받아낸뒤 조흥은행 수원지점법원출장소에서 5천만원권 자기앞수표 22장 등 모두 11억1천2백1만2천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수사결과 김씨 등은 이번사건 관련 토지가 지난 70년대 한차례 토지사기단이 사취하려했던 사실을 알아내고 이의 허점을 이용,백씨의 모든 신상서류를 감쪽같이 위조,법원 출급담당자를 속였으며 수차례에 걸쳐 수원지법에 백씨 연고지인 제주시 주소지로 공탁통지서를 발송했는지의 여부를 확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 제민일보 어제 창간

    【제주】 제민일보(제주시 이도2동 1171의2)가 2일 창간됐다. 전제주신문사원 1백여명이 주축 이돼 도민주 공모로 창간한 제민일보는 앞으로 하루 12면씩 석간체계로 발행된다.
  • 김근태씨 제주서 검거/서울로 압송,수감

    ◎전대협핵심 10명도 구속방침 지난9일의 도심폭력가두시위를 배후조종한 혐의로 미리 구속영장이 나와 수배됐던 「전민련」 집행위원장 김근태씨(43)가 13일상오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유니크아파트 622호 친척집에 숨어있다가 서울에서 급파된 경찰에 붙잡혔다. 김씨는 이날 하오 대한항공편으로 서울로 압송돼 서대문경찰서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김씨는 지난9일 서울시내에서의 시위가 끝난뒤 대학생 등 2백여명과 명동성당에서 철야농성을 벌인뒤 10일 제주도로 건너가 숨어 지내왔다. 경찰은 이와함께 「전대협」의장 송갑석(24ㆍ전남대 총학생회장),「서총련」의장 윤진호군(24ㆍ고려대 총학생회장) 등 전대협집행간부 10여명에 대해서도 2∼3일내로 미리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기로 했다.
  • 「히로뽕연예인」 또 11명 구속/배우ㆍ모델등 6명은 수배

    ◎기업체사장과 어울려 “환각놀음” 남녀가 어울려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복용하고 대마초를 피워온 탤런트ㆍ모델ㆍ회사대표등 18명이 또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특수2부(강신욱부장검사ㆍ채동욱검사)는 26일 영화배우 오수미씨(40ㆍ본명 윤영희ㆍ제주시건입동1401의8)와 MBC탤런트 원랑씨(26ㆍ여ㆍ강남구도곡동삼익아파트2동1205호)등 8명을 대마관리법 위반혐의로,일자표연료공업대표 이정식씨(40ㆍ강남구역삼동684의6)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검찰은 또 탤런트와 리포터로 활동했던 크리스티나한양(29ㆍ용산구동부이촌동현대아파트33동1507호)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MBC탤런트 이미지(31)ㆍ정은숙양(27)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구속된 오씨는 지난 87년3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앞에 세워놓은 이재선씨(40ㆍ모여성잡지사도안사ㆍ구속)의 승용차안에서 이씨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일자표연료공업대표 이씨는 지난 85년1월부터 3년동안 부산 해운대 C호텔등지에서 KBS탤런트 임옥경양(29ㆍ구속중)과 수배된 이미지양등 연예인 9명과 어울려 히로뽕을 복용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사람은­ ▲오수미 ▲원랑 ▲이정식 ▲이재선 ▲김명환(39ㆍ광고기획업) ▲박미화(28ㆍ패션모델) ▲홍순철(26ㆍ재미화가) ▲이정식(30ㆍ카페주인) ▲김하윤(40ㆍ실내장식 디자이너) ▲김수창(28ㆍ무직) ▲박인성(25ㆍ무직)
  • 신문편집인협 세미나

    한국신문편집인협회(회장 조두흠)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내 워싱턴호텔에서 「전환기의 한국언론」과 「취재시스템의 개선 방향」을 주제로 신문 통신 방송사 편집ㆍ보도국장 매스컴 세미나를 갖는다. 주제발표는 김창열 한국일보 상임고문과 오택섭 고려대 교수가 한다.
  • 직업속인 새신랑,신혼여행서 잠적 소동(조약돌)

    ○…직업을 속이고 결혼한 후 제주에 신혼여행왔던 신랑이 신부를 호텔방에 남겨둔 채 잠적했다가 10일만에 빈털터리로 나타난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 지난달 25일 이상준(32ㆍ경남 울산시 남구 화성동 525의 17) 김미자씨(27)부부는 신혼여행차 제주에 와 이틀을 함께 보낸 뒤 27일 아침 신랑 이씨가 잠시 나갔다 오겠다고 한 후 행방불명됐었다는 것. 이에 신부 김씨는 제주시 연동파출소에 가출인신고를 하는 한편 시댁에 연락,신랑 동생 이상옥씨(30)가 달려와 지난 4일 제주경찰서에 수사의뢰원을 제출하는 등 법석. 그러나 신랑 이씨는 호텔에서 나온 뒤 제주시내 여관과 여인숙 등지를 전전하다 6일 낮 제주시 사라봉공원 근처에서 마침 수배전단을 본 주민 김화택씨(51ㆍ제주시 건입동 676의9)에 의해 인근 파출소에 신고돼 신부에게 인계. 신랑 이씨는 경찰에서 『미역양식업을 하는 어부인데 신부와 맞선을 볼 당시 S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라고 속여 계속 고민해왔다』면서 『행방불명돼버리면 신부 혼자 떠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호텔을 나왔었다』고진술.
  • 인부 1백28명 일에 불법송출/노임ㆍ알선비 2억대 가로채

    ◎재일교포등 2명 적발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한재길씨(43ㆍ제주시 연동 114의4)를 직업안정법 및 여권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재일교포 김보행씨(50ㆍ일본 리자시거주)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한씨는 지난해 7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빌딩 21층에 「기드온」상사라는 위장 무역회사를 차려놓고 일간지 등에 일본취업 희망자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낸뒤 이를 보고 찾아온 임모씨(37ㆍ서울 용산구 동빙고) 등 1백28명에게 『일본에 가면 국내임금의 5배를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일본에 잡역부,공사판인부 등으로 송출하고 이들에게 알선비조로 50만원씩 모두 6천4백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씨는 「기드온」상사 동경지사장으로 행세하면서 한씨가 보낸 근로자들을 시키시 타일공장 등에 잡역부로 취업시키고 이들이 받는 일당 1만5천엔 가운데 8천엔씩 모두 3천72만엔(한화 1억3천3백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근로자들은 5∼6명이 2평짜리 방에서 함께 자취를 하면서 막노동을 했으나 한씨에게 갈취당한 나머지임금으로는 생활하기가 어려워지자 최근 귀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 여국교생 4명 집단자살 기도

    【청주=김영주기자】 국민학교 여학생 4명이 어려운 생활을 비관,집단자살을 기도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하오4시30분쯤 제주시 영평동 자비서원 암자부근에서 제주시 Y국교 박모양(11) 등 같은 학교 여자어린이 4명이 극약을 먹고 있는 것을 이들을 찾아나선 김모교사(48) 등이 발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 현경대 평통사무총장(새 장관ㆍ청와대 비서진의 얼굴)

    ◎법이론에 밝은 「현폴레옹」 13대 총선에서 MBC 시험방송 유언비어로 의외로 낙선되고 제주시 지구당위원장에서도 밀려 났으나 장관급으로 재기용된 율사출신의 재선의원 경력. 서울지검 검사를 그만두고 11대때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민정당에 입당. 각종 법률안을 가다듬는데 수완을 발휘했다.12대 국회에서는 수석부총무로 여권의 입장을 법이론적으로 대변. 「현폴레옹」이라는 별칭답게 단구지만 당찬 일면이 있다. 부인 김성애씨(43)와 1남2녀.
  • 3계파 원외지구당 쟁탈전 치열/민자 조직책 인선 어떻게 마무리될까

    ◎“차점자 우선”ㆍ“쿼타제 배분” 맞서/기준 결정돼도 지역안배등 진통 예상/1차 원내 1백50곳 86­39­25곳씩 차지 민자당이 6일 당 조직강화특위를 가동,현역 지역구의원을 중심으로 1차 1백50개 지역구 조직책을 발표하는등 조직책 인선에 나섰다. 그러나 현역 지역구의원 중 8명은 이날 조직책 인선이 보류됐으며 나머지 66개 원외지역구 조직책 인선문제가 남아 있어 조직책 인선을 둘러싼 민정ㆍ민주ㆍ공화 3계파간의 지분 늘리기 다툼은 이제부터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이날 조직강화특위의 심사대상이 된 지역구는 2백24개 전체지역구 중 현역 지역구의원 지역 1백58개와 전국구의원이 지구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4개 지역 등 모두 1백62개 지역구. 이들 가운데 1백50명의 조직책이 확정됨으로써 12개 지역구 조직책 인선이 보류된 셈이다. 민자당 지도부는 조직책 인선을 시작하면서 신당의 이미지에 맞지 않는 인사는 현역의원일지라도 조직책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밝혀왔다. 이에 따라 1차 조직책 인선에서 8명의 현역 지역구의원의 조직책 임명이 보류됐다고 볼 수 있으나 재판계류중인 이학봉ㆍ박재규ㆍ홍희표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무소속 영입,전국구의원과의 경합지역으로 보류된 것이므로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든 경우이다. 따라서 앞으로 조직책 인선과정에서 이ㆍ박ㆍ홍의원등 3명을 완전 탈락시킬 것인지 여부가 주목된다. 또 지역구와 전국구가 경합,인선이 보류된 도봉갑의 신오철(공화계) 양경자의원(민정계),안동의 오경의(민주계) 김길홍의원(민정계),울산중의 김태호(민정계) 김운환의원(민주계)간의 지역구 쟁탈전도 볼 만하다. 그러나 김종필최고위원과 부여지구당을 놓고 경합했던 전국구의 조남욱의원(민정계)은 미리 지역구 포기의사를 밝혀 이날 김최고위원의 조직책 선정이 확정됐다. 이날 민주ㆍ공화계측은 현역 지역구의원의 조직책 임명을 원외배분이 끝난 뒤 하자고 요구했으나 민정계측의 우선발표 주장이 관철됐으며 1백50개 조직책 중 ▲민정계 86명 ▲민주계 39명 ▲공화계 25명씩 차지했다. ○…3계파가 한 지역이라도 더 차지하려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는 66개 원외지역은 크게 보아 서울의 평민당의원 지역 17곳등 20개 지역,호남 전역 37개 지역,부산 5개 지역으로 나뉘어진다. 민정계측은 원외지역구 조직책 인선에 있어 ▲희망하는 전국구의원 ▲13대 차점자 등의 원칙을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에 ▲지역신망 및 당선 가능성 ▲당 기여도 ▲여성 및 영입인사 배려 등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반해 민주ㆍ공화계측은 ▲당대당 통합원칙에 따른 쿼타제 배분 ▲민주화 기여도 등이 참작되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원외조직책 인선의 경우 3계파간 인선기준 또는 인선비가 결정된다해도 각 계파 내부 혹은 지역별 안배를 둘러싸고 또 한차례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ㆍ공화계는 호남지역을 양보하는 대신 서울의 20개 지역구 조직책에 보다 많은 몫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민주계측은 부산지역의 5개 원외의 차점자가 대부분 민정계임에도 불구,「전통적 연고」를 내세워 이들을 모두 자신에게 할애토록 요구하고 있다. 민자당 지도부는 4월 전당대회 전 2백여 조직책 인선을 마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나인선작업의 순항여부는 장담키 어려운 상황이다. ◎조직책 1차발표 1백50명 명단 민자당 조직강화특위가 확정발표한 1백50개 지역구 조직책 명단은 다음과 같다(민정계=정,민주계=주,공화계=화). ◇서울 △종로=이종찬(정) △용산=서정화(정) △성동병=박용만(주) △동대문을=김영구(정) △노원갑=백남치(주) △노원을=김용채(화) △은평갑=오유방(정) △은평을=김재광(주) △서대문갑=강성모(정) △마포을=강신옥(주) △강서을=남재희(정) △구로갑=김기배(정) △구로을=유기수(화) △영등포을=나웅배(정) △강남갑=황병태(주) △강남을=이태섭(정) △송파갑=김우석(주) △강동갑=김동규(주) △강동을=김중위(정) △동작갑=서청원(주) △서초을=김덕룡(주) ◇부산 △서=김영삼(주) △부산진갑=정재문(주) △부산진을=김정수(주) △동래갑=박관용(주) △동래을=최형우(주) △남갑=허재홍(주) △남을=정상구(주) △북갑=문정수(주) △북을=신상우(주) △금정=김진재(정) ◇대구 △중=유수호(정) △동=박준규(정) △서을=최운지(정) △남=이정무(정) △북=김용태(정) △수성=이치호(정) △달서=김한규(정) ◇인천 △중ㆍ동=서정화(정) △남갑=심정구(정) △남을=이강희(정) △남동=강우혁(정) △북갑=정정훈(주) △북을=이승윤(정) △서=조영장(정) ◇대전 △동을=윤성한(화) △중=김홍만(화) △서=박충순(화) ◇경기 △수원갑=김인영(정) △수원을=이병희(화) △성남갑=이대엽(화) △의정부=김문원(화) △안양갑=이인제(주) △안양을=신하철(주) △부천중=임무웅(정) △부천남=최기선(주) △광명=김병룡(화) △송탄ㆍ평택=권달수(정) △동두천ㆍ양주=이덕호(정) △안산ㆍ옹진=장경우(정) △과천ㆍ시흥ㆍ의왕ㆍ군포=황철수(정) △구리=전용원(정) △미금ㆍ남양주=이성호(정) △여주=정동성(정) △평택=이자헌(정) △오산ㆍ화성=박지원(정) △파주=최무룡(화) △고양=이택석(화) △하남ㆍ광주=유기준(주) △연천ㆍ포천=이한동(정) △가평ㆍ양평=김영선(정) △이천=이영문(정) △용인=이웅희(정) △안성=이해구(정) △김포ㆍ강화=정해남(정) ◇강원 △춘천=한승수(정) △원주=함종한(정) △강릉=최각규(화) △태백=유승규(주) △명주ㆍ양양=김문기(정) △삼척=김일동(주) △홍천=이응선(정) △춘성ㆍ양구ㆍ인제=이민섭(정) △횡성ㆍ원주〓박수(주) △영월ㆍ평창=심명보(정) △정선=박우병(정) △속초ㆍ고성=최정식(주) △철원ㆍ화천=김재순(정) ◇충북 △청주갑=정종택(정) △청주을=오용운(화) △충주ㆍ중원=이종근(화) △제천=이춘구(정) △청원=신경식(정) △보은ㆍ옥천ㆍ영동=박준병(정) △괴산=김종호(정) △제천ㆍ단양=안영기(정) ◇충남 △천안=정일영(화) △공주=윤재기(화) △대천ㆍ보령=김용환(화) △온양ㆍ아산=황명수(주) △대덕ㆍ연기=이인구(화) △논산=김제태(화) △부여=김종필(화) △서천=이긍규(정) △청양ㆍ홍성=조부영(화) △예산=박병선(화) △서산ㆍ태안=박태권(주) △당진=김현욱(정) △천원=김종식(화) ◇경북 △포항=이진우(정) △경주시=김일윤(정) △김천ㆍ금릉=박정수(정) △구미=박재홍(정) △영주ㆍ영풍=김진영(정) △영천시ㆍ영천=정동윤(정) △상주=김근수(정) △점촌ㆍ문경=신영국(주) △달성ㆍ고령=구자춘(화) △군위ㆍ선산=김윤환(정) △의성=정창화(정) △안동=유돈우(정) △청송ㆍ영덕=황병우(정) △영양ㆍ봉화=오한구(정) △영일ㆍ울릉=이상득(정) △경주=황윤기(정) △경산ㆍ청도=이재연(화) △성주ㆍ칠곡=장영철(정) △예천=유학성(정) △울진=김중권(정) ◇경남 △창원=황낙주(주) △울산남=심완구(주) △마산갑=백찬기(주) △마산을=강삼재(주) △진주=조만후(주) △충무ㆍ통영ㆍ고성=정순덕(정) △삼천포ㆍ사천=황성균(정) △진양=안병규(정) △의령ㆍ함안=정동호(정) △창녕=신재기(정) △밀양=신상식(정) △양산=김동주(주) △울주=박진구(정) △장승포ㆍ거제=김봉조(주) △남해ㆍ하동=박희태(정) △산청ㆍ함양=노인환(정) △거창=김동영(주) △합천=권해옥(정) ◇제주 △제주시=고세진(정) △북제주=이기빈(정) △서귀포ㆍ남제주=강보성(주)
  • 지자제 선거구ㆍ의원수 확정/민자 소위

    ◎「광역」은 297구서 848명 선출/「기초」는 2천6백99구 3천9백19명 민자당은 20일 하오 국회에서 지자제선거법소위(간사 김종호의원)를 열고 광역자치단체의회 선거구를 행정구역 단위로 3인씩 뽑는등 지자제 의회선거의 선거구와 의원정수를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민자당안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의회의 경우 선거구 2백97개,의원정수 8백48명이 되며 기초자치단체의회의 경우 선거구 2천6백99개,의원정수 3천9백19명이 된다. 광역자치단체는 시ㆍ군ㆍ구 등 행정구역 단위별로 3명씩 뽑되 30만이상 50만명까지는 4명,50만명이 넘을 경우 5명으로 했다. 그러나 서울의 성동구처럼 1개 행정구역에 2개이상의 국회의원 선거구로 분할된 경우 국회의원 선거구 단위로 3명씩 뽑기로 했으며 인구 7만명미만인 군에 대해서는 의원정수를 2명으로 줄였다. 또한 직할시 의원정수 하한선을 규정,대전과 광주를 각각 20명씩으로 했으며 제주도는 17명으로 했다. 이에따라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2인선거구 65개,3인선거구 2백13개,4인선거구 16개,5인선거구 3개가 된다.4인선거구는 ▲서울=용산구 ▲부산=사하ㆍ금정구 ▲대구=동ㆍ북ㆍ수성ㆍ달서구 ▲광주=광산ㆍ동ㆍ서구 ▲대전=대덕ㆍ서ㆍ동구 ▲제주=남제주ㆍ북제주군ㆍ서귀포시이며 5인선거구는 ▲광주 북구 ▲대전 중구 ▲제주시이다. 시ㆍ군ㆍ구 기초자치단체는 특별ㆍ직할시와 시 군으로 나누어 특별ㆍ직할시의 자치구는 인구 10만명미만일 때 12명,10만∼30만명은 10만명을 기준으로 2만5천명을 넘을 때마다 1명씩을 추가하며 30만∼50만명의 경우는 30만명을 기준으로 4만명을 넘을 때마다 1명씩을 뽑는다는 것이다. 50만명을 넘는 자치구는 일괄적으로 30명의 의원을 선출하기로 했다. 자치구의 선거구는 2∼3개동을 합쳐 한 선거구에서 3명씩을 뽑는 중선거구제로 하기로 했다. 또 시 군의 읍ㆍ면ㆍ동당 1명씩 뽑는 것을 기준으로 하되 2만명을 초과할 때마다 1명씩을 추가해 의원정수의 상하한선을 25∼10명으로 하기로 했다. 그러나 인구 50만명이 넘는 성남ㆍ부천ㆍ전주ㆍ울산ㆍ마산 등 5개시는 특별히 30명씩을 뽑기로 했다. 이에따라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1인선거구는 1천8백95개,2인선거구는 4백1개,3인선거구는 3백90개,4인선거구는 13개가 된다. 민자당은 그러나 각 후보들에 대한 정당추천문제는 『지난해말 여야합의에는 정당추천을 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많아 앞으로 장단점 부분에 대한 검토와 논의를 거친 뒤 실시여부를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도별 기초ㆍ광역자치단체 의원정수는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기초). ▲서울 1백27(5백43) ▲부산 50(2백48) ▲대구 28(1백45) ▲인천 24(1백17) ▲광주 20(75) ▲대전 20(1백1) ▲경기 1백13(4백91) ▲강원 53(2백68) ▲충북 38(1백69) ▲충남 55(2백37) ▲전북 53(2백70) ▲전남 74(3백47) ▲경북 88(4백27) ▲경남 88(4백26) ▲제주 17(55)
  • 제주신문,폐업 철회/범도민 촉구대회

    【제주=김영주기자】 제주신문 폐업철회촉구 도민대회가 13일 하오3시 제주시 북국민학교 교정에서 도내 직장ㆍ단체노조원ㆍ학생ㆍ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신문 정상화를 위한 도민협의회(회장 조문부제주대교수)주최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국회와 정부당국은 진상조사단을 구성,제주신문 사태를 원만히 수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는 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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