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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라국 입춘 굿놀이’ 보러오세요

    ‘2010 탐라국 입춘 굿놀이’가 5~6일 제주시청과 제주목 관아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탐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진 입춘 굿놀이는 일제의 문화말살 정책으로 단절됐다가 1999년 복원돼 해마다 열리는 제주의 대표적인 민속축제다. 5일 오후 시청 광장에서 농경의 상징인 나무로 만든 소인 ‘낭쉐’를 모시고 지내는 고사를 시작으로 제주목 관아지까지 4㎞가량 낭쉐를 몰고 가 대동난장을 벌이며 전야제가 펼쳐진다. 6일 오전 10시에는 풍요를 기원하는 6개 읍·면·동 풍물패의 거리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입춘날 대문이나 기둥에 붙여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인 입춘첩 써주기와 가훈 써주기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올해 입춘굿 행사에는 그동안 인기를 독차지해 왔던 무료 입춘국수가 사라진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 논란 등으로 국수는 1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고메기 “과메기 비켜라”

    ‘과메기 물렀거라 고메기 납신다.’ 겨울철 애주가들의 대표 술안주인 포항과 구룡포 과메기에 제주산 고메기(고등어로 만든 과메기)가 도전장을 던진다. 제주도는 겨울철 별미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과메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올해 제주산 고등어 과메기가공시설 조성에 10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제주시 성산포에 설립한 ‘고메기 영어조합법인’은 다음달 공사에 착수, 냉풍시설과 보관시설 등 고메기 가공시설을 세울 계획이다. 고메기는 제주의 고등어잡이 어부들이 평소 배에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작은 고등어를 과메기처럼 해풍에 말려 안주나 반찬 등으로 먹어온 것에 착안해 상품개발을 하게 됐다. 도는 제주의 청정바다에서 갓잡아 올린 싱싱한 고등어와 성산포 무공해 바닷바람 등 천혜의 과메기 생산 자연조건으로 구룡포 등 동해안의 청어나 꽁치 과메기와 한판 승부를 벌여 볼 만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고등어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의 대표 어종인데다 청어나 꽁치에 비해 맛이 담백해 기존 과메기와 맛을 차별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강재관 제주도 유통가공산업 담당은 “성산포 어민들이 지난해 말 고등어를 해풍에 건조시켜 고메기를 만들어 부산 등지에서 시식행사를 벌인 결과 과메기에 비해 맛이 담백하고 쫄깃하다며 소비자의 호응도가 높았다.”면서 “올해 가공시설 등이 완공되면 내년초에는 첫 고등어 고메기 제품을 출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다의 보리’로 불리는 고등어는 10월 중순부터 12월 사이 제주 연근해에서 가장 많이 잡히며 성산포산 고등어를 최고의 상품으로 쳐 준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도심에도 올레길 개설…용담동 사라봉~도두봉 코스

    제주 도심에도 올레길이 개설될 전망이다. 제주시 용담1동과 마을발전협의회는 최근 용담1동 마을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갖고 자연과 문화가 숨 쉬는 용담1동 마을발전 10개년 계획(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계획에는 용연마애각 기념관 건립, 용담공원 조성 등이 제시됐고, 특히 ‘사라봉에서 도두봉까지’ 올레코스를 개발하는 계획이 최우선 사업으로 제안됐다. 올레코스는 사라봉에서 시작해 산지등대, 산지천, 칠성로, 목관아지, 제주향교, 용연 구름다리, 용두암, 해안도로, 도두봉을 연결하는 구간이다. 용담1동은 현재 제주시내에 올레코스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사라봉~도두봉 코스는 제주의 역사문화와 해안경관 등을 한눈에 즐길 수 있어 충분히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지역 주민들이 모금한 발전기금 1000만원이 투입돼 진행됐다. 마을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제주의 옛 도심에 올레길을 개설하면 갈수록 공동화되고 있는 옛 도심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亞 울트라마라톤 개최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2010 아시아 울트라마라톤선수권대회’가 3월27∼28일 제주시 탑동∼한림∼서귀포 구간에서 열린다.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에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타이완,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은 물론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등 15개국에서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34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는 200㎞ 경기는 탑동∼한림∼서귀포∼성산∼탑동 구간에서, 15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는 100㎞ 경기는 탑동∼한림∼고산 수월봉 왕복 구간에서 벌어진다. 50㎞ 울트라대회(제한시간 7시간)는 탑동∼애월 구간에서, 한라산 트레일런 148㎞ 경기(제한시간 30시간)는 탑동∼한라산 정상∼중문∼한라산 정상∼탑동 구간에서 열린다. 경기는 27일 오전 6시 시작되며, 시상식 및 폐회식은 28일 오후 6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열린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첫 폴로경기장 5월 개장

    국제 규격의 폴로(polo)경기장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주에 들어서 5월 문을 연다. 제주도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대 21만 3000여㎡에 제주폴로승마리조트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폴로컨트리클럽이 150억원을 들여 축구장 3배 크기인 5만 4000㎡(가로 300·세로 180m)의 국제 폴로경기장을 이달 말 준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폴로컨트리클럽은 5월 개장을 기념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아르헨티나, 요르단 등이 참가하는 국제 폴로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폴로경기는 옥외 잔디밭에서 4명씩 구성된 2팀이 각각 말을 타고 ‘말렛(mallet)’이라 부르는 스틱으로 볼을 쳐서 상대편 골문에 넣어 승부를 겨루는 경기다. 국제 규격의 폴로경기장은 동북아시아권에서 중국 상하이에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폴로연맹(FIP)에는 아시아 27개국, 유럽 24개국, 미주 24개국, 아프리카 16개국 등 모두 91개국이 회원으로 등록됐고 우리나라는 2006년 5월 가입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부고]

    ●정병섭(삼광기업 회장·프라임그룹 부회장)씨 별세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김윤식(전 한국관광공사 교육원 교수)씨 별세 곽순덕(전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씨 남편상 김시형(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상무이사)화인(이화여대 무용과 박사과정)씨 부친상 김재하(바커케미칼코리아 상무이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강형효(자영업)정효(제주민예총 부지회장)동효(좋은제주)씨 부친상 양재성(노형초 교사)씨 시부상 고군찬(제주시농협 상임이사)현근협(만도 과장)서정용(세원기업 과장)씨 장인상 21일 제주 한라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64)749-3444 ●고정진(유진투자증권 홍보팀장)성진(현대모비스 과장)윤진(밀레 과장)선희(가웅트랜스 과장)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27-7556 ●위영진(GS건설 차장)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410-6902 ●이홍구(지텍스무역 대표)구(대호INST 〃)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 ●김희철(사업)희주(광주CBS 문화사업국 부장)희상(남양건설)현숙씨 부친상 2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62)250-4403 ●백승필(문화체육관광부 국정과제홍보과 사무관)씨 장인상 21일 충북 청주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11-388-5406 ●이왕원(사업)황원(교육과학기술부 글로벌인턴지원단 부단장)용원(서울대 영어영문과 교수)효원(우체국)추분(KT CRG)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93 ●정범식(호남석유화학 사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010-2631 ●원주연(대전대 보건스포츠과학대학장)진연(공주아스콘 대표)씨 부친상 22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42)257-1705 ●임배만(전 서울아산병원 의료원장보)배원(제암건설 대표)배석(남원국도관리 사무소장)배일(축림 실장)씨 부친상 최병건(중흥산업 대표)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295 ●최철영(소방방재청 방호과장)씨 부친상 황현우(성지물산 부장)씨 장인상 21일 경기 의정부 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31)844-4450 ●김정만(전 서울대공원 동물진료부장)씨 별세 영식(분당제생병원 응급의료센터 실장)태식(KT LA 부지사장)씨 부친상 2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31)787-1512
  • 제주 추자도에도 올레길 생긴다

    ‘섬 속의 섬’ 제주 추자도에도 올레길이 개설된다. 제주시는 올해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협의해 ‘참굴비 및 섬체험 특구’인 추자도에 제주올레 코스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 추자도 올레길 코스 답사를 마친 후 다음달 코스 확정 및 설계를 거쳐, 3~5월 올레길 조성 및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오는 6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며 5000만원이 투입된다. 현재 추자도에는 임도가 곳곳에 있고, 산악지역에 사람들이 다녔던 흔적이 있다. 하지만 임도에는 나뭇가지가 웃자라 정비가 필요하고, 삼림지역의 길도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또 올해를 ‘추자도 섬 문화 체험의 해’로 선포하고 무인도 생태 탐방, 갯바당잡이 체험어장 운영, 테우 체험장 조성, 참굴비 대축제 프로그램의 다양화, 추자도 풍광 사진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동근 해양수산과장은 “추자 군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알려 많은 관광객이 추자도를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올레코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여객선 운임 보조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와 전남 목포 중간지점에 있는 추자도는 상추자도, 하추자도, 횡간도, 추포도 등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뤄져 있으며 낚시 천국으로 불린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오름 자연휴식년 연장

    제주 오름 자연휴식년 연장

    제주 ‘물찻오름’과 ‘도너리오름’ 등 2개 오름(용암이 분출하면서 솟아오른 작은 화산체)에 대한 자연휴식년 시행기간을 연장하고, 자연휴식년제 대상 오름도 확대된다. 제주도는 2 008년 12월1일부터 지난해까지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한 두 오름을 대상으로 식생환경을 조사한 결과 오름의 토양 피복도가 낮고, 훼손지 복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올해 말까지 휴식년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시 조천읍과 서귀포시 남원읍, 표선면 등 3개 읍·면에 걸쳐 있는 물찻오름은 정상부에 산정호수가 있고,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도너리오름은 2개의 분화구를 갖고 있는 말굽형 화산체다. 도는 올 하반기에 현지 조사와 전문가 등의 자문, 도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추가로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할 오름을 선정,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육·해상 케이블카사업 이달 중 환경영향평가 심의

    제주 비양도 해상관광 케이블카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심의가 이달 중에 열리고 한라산 케이블카(로프웨이) 태스크포스(TF)의 검토 결과도 빠르면 이달 안에 제시될 전망이다.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비양도 케이블카 개발사업자인 ㈜라온랜드가 최근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보완한 자료를 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안에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 보고서는 초안을 검토했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과 도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 유관기관을 비롯해 주민들이 제기한 섬 및 해양 경관의 훼손 문제점 등을 보완한 것이다. 라온랜드는 제주시 협재리와 비양도 간 길이 1952m의 해상에 높이 20~58m의 기둥 4개를 세워 15인승 케이블카 12기를 운항한다는 구상이다. 또 제주도의 한라산 케이블카(로프웨이) TF의 검토결과가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중순까지는 제시될 전망이다. 지난해 6월 구성된 TF는 그동안 국내외 사례조사를 해 왔으며 최종 의견 도출을 앞두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주민 ‘삼다수막걸리’ 추진

    전국적인 막걸리 열풍 속에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주민들이 청정 제주 화산 암반수인 삼다수와 지역에서 생산하는 보리로 고급 막걸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교래리 주민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마을 130가구 가운데 60여가구가 제주개발공사의 먹는 샘물인 ‘삼다수’와 지역특산 작물인 보리를 이용해 ‘삼다수막걸리’라는 브랜드로 고급 막걸리를 제조해 제주뿐 아니라 전국을 상대로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들은 이 사업이 수익성 있다는 컨설팅사의 진단을 토대로 전체 사업비 30억원 가운데 51%는 주민들이 출연하고, 나머지 35%는 ‘백세주’로 유명한 주류제조업체인 국순당이, 나머지 14%는 막걸리 제조공장 설비업체가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주민들은 최근 5억원을 모아 공장 부지 9200㎡를 사들이는 등 사업에 적극 나서 연말쯤 삼다수막걸리를 전국에 시판할 계획이다. 그러나 지역 막걸리 제조·판매업체들은 “특정 업체가 ‘삼다수’란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있고, 제주개발공사 측도 막걸리 제조용 삼다수 공급에 난색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부고]

    ●최언식(삼성전자 부장)명희(외환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이창준(앙성교회 목사)오현세(프리랜서)박준기(사업)씨 장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2227-7547 ●김갑주(제일상사 대표)석주(전 대륙유통 〃)씨 모친상 조원기(명진전자 대표)김형욱(전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4시40분 (02)3010-2291 ●서태근(미국 거주)태순(면일초 교사)태숙(미국 거주)태화(자영업)씨 부친상 김승엽(한국능률협회 전무이사)조석동(자영업)씨 장인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2227-7556 ●최승우(대웅제약 홍보실 주임)씨 장모상 13일 삼육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2210-3423 ●최종림(삼성증권 총무팀 차량관리실장)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임회정(전남대 의대 교수)씨 모친상 김영재(URITECH 대표)하동수(광주 과학기술원 교수)씨 장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2)3010-2265 ●곽동헌(변호사)동효(〃)동훈(경상대 교수)동찬(TFC 고문)동한(자영업)계수(임상병리사)경전씨 부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79 ●박희봉(박내과의원 원장)희철(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선임본부장)씨 모친상 이상렬(제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씨 장모상 13일 경희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958-9546 ●박헌열(보건복지가족부 연금정책관)갑열(자영업)을열(전 현대증권 이사)재열(자영업)씨 모친상 이호성(자영업)최문갑(〃)조형근(전 현대모비스)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03 ●유병돈(전 쥬리아 전무)씨 부인상 13일 강동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2224-2193 ●강승호(동아일보 재경국 구매관재팀 차장)승민(사업)씨 부친상 범정은(바이엘코리아 영업본부장)씨 시부상 12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40분 (031)961-9402
  • 제주 신호등 없는 회전교차로 도입

    제주도에 교차로 중심에 원형 교통섬을 둬 운행하는 차량이 저속으로 우회하는, 신호등 없는 회전교차로(roundabout)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된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가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의 하나로 제주도를 ‘교통신호등이 없는 회전교차로 녹색교통 시범도시’로 선정, 올해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단계로 올해 정부로부터 국비 45억원을 지원받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입구 일주도로를 비롯해 제주국제공항 입구, 오라동 교도소 입구, 서귀포시 토평 입구 중산간도로, 제2산록도로 휴게소 앞, 평화로 동광 6거리 등 차량 운행이 비교적 적은 교차로 20곳을 회전교차로로 바꿀 계획이다. 이어 2단계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수산리 서성로, 명월리 대한로, 상대리 중산간도로, 연동 제1산록도로 등 53곳에 130여억원을 들여 회전교차로를 시설할 예정이다. 일반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면 교통사고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차량 지체시간, 에너지 소비량 등이 줄어 1곳당 연간 평균 3억 6000만원의 경제적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분석했다. 도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운전자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정기간 회전교차로에 안내원을 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시골치안센터에 흐르는 도레미

    제주의 한 시골 치안센터가 동네 아이들에게 무료로 피아노를 가르치는 교습소로 변신,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한서치안센터 이상만(49·경위) 소장의 부인 박선숙(45)씨는 지난해 10월 치안센터 안에 피아노 1대를 들여 놔 학원에 다니지 않는 인근 초등학교생 10여명을 모아 놓고 무료 피아노 강습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한때 피아노학원을 운영하기도 했던 박씨는 아이들의 이름과 진도를 꼼꼼히 기록해가며 일주일에 1∼2회씩 정성을 다해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다. 덕분에 한서치안센터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들락거리며 피아노 교습은 물론 뒷마당에서 강아지와 뛰어놀고 축구를 하는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가 됐다. 협재해수욕장과 비양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치안센터는 올레꾼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고영일 금릉마을 부녀회장은 “매일 아이들이 오는 게 귀찮을 만한데도 잘 돌봐줘서 매우 고맙다.”며 “치안센터가 한결 가깝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시에 살다가 2006년 제주 근무를 자원한 이 소장 부부는 “파출소가 지구대로 통합되면서 동네 주민들과 교류가 사라졌다는데 이곳은 주민들이 수시로 감귤을 가져다줄 만큼 인정이 넘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사]

    ■제주도 △경영기획실장 오인택△농업기술원장 고성준△특별자치도 추진단장 오승익△지식경제국장 강승수△보건복지여성국장 이경희△인력개발원장 김용구△상하수도본부장 홍성택△환경자원연구원장 강관보△문화진흥본부장 신재헌△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장 오익철△신공항건설준비기획단장 양치석△국회협력단장 강성후△서귀포시 부시장 김대훈△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김우일△정책기획관 현을생△광역경제추진팀장 홍봉기△예산담당관 김성도△규제개혁법무과장 이대영△투자정책과장 양영우△평화협력과장 김순홍△총무과장 양병식△비서실장 김진석△자치행정과장 송진권△인적자원과장 김진석△세정과장 부광진△문화정책과장 이명도△관광정책과장 양동곤△스포츠산업과장 이상보△경제정책과장 오태문△기업사랑과장 김영윤△미래전략산업과장 김영철△정보정책과장 김홍두△노인장애인복지과장 한재신△양성평등정책과장 이신호△보건위생과장 고태구△생활환경과장 진형찬△농업정책과장 고복수△감귤정책과장 강대성△도시계획과장 박용현△건설도로과장 강한택△치수방제과장 고경윤△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성훈△인력개발원 사회교육과장 고영실△환경자원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한병수△상하수도본부 하수도관리부장 강시우△상하수도본부 제주지역사업소장 고영완△문화진흥본부 박물관운영부장 김관호△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 자연유산총괄관리부장 오정훈△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 한리산국립공원보호관리부장 강성보△4.3사업소장 양윤호△제주도립미술관장 김태언△설문대여성문화센터장 오정숙△WCC 개최지원팀장 강덕화△제주시 자치행정국장 좌재순△제주시 주민생활지원국장 강승부△제주시 환경교통국장 김영옥△제주시 친환경농축산국장 고태민△서귀포시 지역경제국장 홍성익△서귀포시 환경도시건설국장 김석고△서귀포시보건소장 김은형△제주관광협회 사무국장 양봉기△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현원화
  • [인사]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 △재정정책과 장승대△금융협력과 김이한 ■경찰청 ◇경무관 승진 △경찰청 기획정보심의관 정용선△〃 경무과 강신명 전석종 박기선△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윤철규<지방경찰청 차장>△인천 이인선△광주 정순도△울산 김덕섭△강원 정해룡△충북 구은수△충남 백승엽 △전북 김학역△경북 최동해△경남 최현락◇전보△경찰수사연수원장 안재경△경기지방청 1부장 옥도근<경찰청>△감사관 이성한△교통관리관 이금형△경무과 홍익태 김병화 임승택<경찰대>△교수부장 강기중△치안정책연구소장 이종우<서울경찰청>△생활안전부장 강경량△수사〃 박상용△교통지도〃 장전배△정보관리〃 황성찬△보안〃 김기용<지방경찰청 차장>△대구 이재만 △대전 정철수△전남 나옥주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장 조성완 ■중소기업청 ◇국장급 전보 △중소기업정책국장 정윤모△소상공인정책〃 양봉환△기업호민관실 서승원◇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홍진동◇과장직위 승진△경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서구◇과장급 전보△기술정책과장 이상훈△고객정보화담당관 박인숙△동반성장과장 이현조△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 박성훈△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 정수봉△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 김병욱△서울지방중소기업청 〃 송창석◇서기관 승진△정책총괄과 조재연△소상공인정책과 백철안△산학협력과 최병선 ■부산시 △교육훈련 파견 이영활(국방대) 조승호(중앙공무원교육원)△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 송근일△경제산업실장 김형양△문화체육관광국장 이철형△해양수도기획단장 박종주△건축정책관 류재용△동래구 부구청장 김효영△영도구 〃 김상주△강서구 〃 허종성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이사관급 △제주발전연구원 김창희◇국장급△경영기획실장 오인택△서귀포 부시장 김대훈△정책기획관 현을생△제주국제컨벤션센터 현만식△지식산업진흥원 고권택 고상진△장기교육 강승화△제주컨벤션뷰로 진창섭△하이테크산업진흥원 김수완<단장>△특별자치도 추진단 오승익△신공항건설 준비기획단 양치석△국회협력단 강성후<국장>△지식경제 강승수△보건복지여성 이경희<원장>△인력개발 김용구△환경자원연구 강관보△농업기술 고성준<본부장>△상하수도 홍성택△문화진흥 신재현△세계자연유산관리 오익철◇지방부이사관 승진△장기교육 박재철 강창봉 윤창성◇과장급△관광협회 사무국장 양봉기△문화진흥본부 박물관운영부장 김관호△한라산국립공원 보호관리〃 강성보△제주관광공사 양경호△제주발전연구원 고성도△지식산업진흥원 박철수△하이테크산업진흥원 김대준△도의회 사무처 강문실 현공호 고병두 김영주△장기교육 이중환 이용철 김성권<팀장>△광역경제추진 홍봉기△일괄처리 양창호△WCC개최지원 강덕화△신공항건설추진 이행수<과장>△총무 양병식△자치행정 송진권△인적자원 김진석△투자정책 양영우△스포츠산업 이상보△경제정책 오태문△기업사랑 김영윤△미래전략산업 김영철△세정 부광진△문화정책 이명도△노인장애인복지 한재신△양성평등적책 이신호△생활환경 진형찬△농업정책 고복수△규제개혁법무 이대영△도시계획 박용현△건설도로 강한택△치수방재 고경윤△인력개발원 교육운영 김성훈△〃 사회교육 고영실<실장>△비서 김대영△환경자원연구원 연구기획조정 한병수<농업기술원>△연구개발국장 이상순△기술지원〃 김우일<소·관·센터장>△4·3사업소 양윤호△서귀포보건소 김은형△도립미술관 김태언△설문대여성문화센터 오정숙<제주시>△자치행정국장 좌재순△주민생활지원〃 강승부△친환경농수축산〃 고태민<서귀포시>△지역경제국장 홍성익△환경도시건설〃 김석고◇지방서기관 승진△예산담당관 김성도△제주시 환경교통국장 김영옥△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 자연유산총괄관리부장 오정훈△행정안전부 파견 문순영 박홍배△도의회 사무처 장명규<과장>△평화협력 김순홍△관광정책 양동곤△교통항공정책 김남근△정보정책 김홍두△보건위생 고태구△감귤정책 강대성△농업기술원 총무 김명호<상하수도본부>△하수도관리부장 강시우△제주지역사업소장 고영완 ■교통안전공단 ◇전보 △교통안전연구교육원장 황병훈<실장>△감사 박종우△비서 박재준△녹색교통인증 박웅원<처장>△감사 이종범△운영지원 이익훈△재무 조윤구△자격관리 이용찬△항공시험 임동흥△철도안전 허남규△철도심사 송병호△녹색안전교육 조시영 ■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전보 <지사장>△곡성 최재수△여수 양희영△동해 강헌수△용인 김형태△울산 김상문△평택 김승회<사무소장>△예멘 최재원<실·처·단장>△석유탐사실 최병구△감사실 이재웅△재무처 강창구△동북아에너지네트워크추진단 황상철 ■이데일리 ◇상무 △교육센터장 손동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경기기술실용화 최석우△충청강원권기술실용화 박춘근◇부장△사업지원 이종범◇센터장△주조기술 유승목△녹색전환기술 최태훈△친환경청정기술 김억수△중소기업종합기술지원 이승기◇사업지원실장△경기기술실용화본부 김범용△인천〃 김갑수△호남권〃 구자운◇실장△녹색경영기획 김성덕△자원순환정책 강홍윤△환경규제대응 이귀호△기술이전사업화 권정휘△사업종합지원 김명호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법인영업실장 김종대△IB마케팅팀장 김한수△일산지점장 강명자 ■동양생명 ◇승진 <영업이사>△새중앙지점장 이순남◇전보 <본부장>△강남지역 박천규<사업단장>△수도 이진남△강원 신두균△경남 황보형△부산 성동진△순천 이영우△대구 김해구△충청 이은수△호남 나형욱<센터장>△다이렉트드림 이광수<팀장>△제휴사업 추준희△방카슈랑스 김동억<파트장>△성장지원 김병학△방카슈랑스전략 유승택 ■삼성화재 ◇지역단장 △노원 유상춘△일산 송광섭△부천 김정기△서울중앙 오재욱△강동 윤영기△원주 김희창△송파 노현호△서울중부 박민배△제주 한상훈△동서울 홍성익△수원 이동진△부산 오재엽△충남 남영우△충남중앙 황진현△상무 강익순△전주 권중우△전남 백남주△울산 강경완△마산 이상오△동대구 김오규△성남 안재호△포항 원석희△서울서부 최의현△부산중앙 이재근△광진 장동철△동부산 김남원◇사업가형지역단장△인천 손유섭△의정부 오준석△천안 손석규△강릉 윤종국△순천 이광준◇프론티어팀장△동탄 김태완△용인 김팔석△김해 김낙원◇팀장△준법감시 이상철△재물보험 김선택△법무 강윤미△중부지원 지수일△대구경북지원 장재태△전략영업2지원 허영길△퇴직연금업무 장진영◇부장△법인영업2 홍승표△법인영업3 한기대△퇴직연금영업 조봉행△인재개발센터 김석호△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범△방재연구소 김화수△경기방카슈랑스영업 방승기△영남〃 김찬호△강서〃 정주영△대기업영업2 신병호△전략영업1 김경석△인천보상센터 김만용△부산〃 강병철△중앙〃 김종호△강원〃 장원△충청〃 강수홍△전주〃 안기경△수원〃 우구종△서부〃 전준환△부산업무센터 이주영△강남〃 안정희△중앙〃 노상호△Anycare Center 박진수△기업컨설팅영업 박원규◇파트장△마케팅기획 이두열△전략영업지원 김영제△마케팅지원 이호규△개인영업지원 이수철△영업교육 최창원△해외관리 오무석△감사 박상돈△기획 신동구△전략지원 김정기△홍보 신현근△신문화 김규형△경리 김우석△PF전략 문장섭△수도권융자 정용호△지방융자 이영배△일반계정운용 정진호△인터넷서비스 서정석△손사기획 황인철△보상지원 손을식△전문손사 유우근△지방손사 김대우 ■현대종합상사 ◇승진△부사장 양봉진△전무 하명호△상무 백사훈△상무보 안순영 김덕호 ■아인스그룹 △PB본부 상무이사 장성흠△〃 CP섹션 국장 정기영△CL본부 이사 조천권△IT본부 이사대우 이창목△전략기획실 〃 임용욱 ■안국약품 ◇이사 △경영지원 장대용△품질보증 한용권△생산 한원준◇이사대우△cGMP프로젝트 장석찬△도매 박형래
  • 한라산 눈꽃셔틀버스 무료운행

    한라산 눈꽃의 장관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제주관광공사는 한라산 방문객이 많은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시 연동 제주웰컴센터에서 어리목 입구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라산 눈꽃 셔틀버스는 다음달 7일까지 30분 간격으로 1일 왕복 16차례 운행된다. 제주관광공사는 한라산 눈꽃 트레킹대회 등의 이벤트로 방문객이 급증할 때는 셔틀버스를 늘려 운행하기로 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빗물 흘려 청정지하수 만든다

    하천 범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만든 저류지에 저장한 빗물을 땅속으로 흘려보내 청정 지하수로 만드는 사업이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다. 제주도는 제주시 오등동 오라골프장 동쪽에 있는 한천 1저류지와 2저류지에 국비 30억원, 도비 25억원 등 총 55억원을 들여 지하수 인공함양시설을 갖춰 큰 비가 내릴 때 저류조에 가둔 빗물을 지하수로 만들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을 맡은 제주도환경자원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은 지난해 8월 완공한 한천 제2저류지에 대한 인공함양정 시설공사에 들어가 다음달 준공하고, 제1저류지의 인공함양정 공사는 오는 12월쯤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은 이들 저류지의 지형과 지질, 지층 깊이별 투수 능력 등을 조사한 뒤 저류지 바닥에서 땅속 40m까지 지름 400㎜짜리 인공함양정 10공을 각각 설치, 수압에 의해 빗물이 지하로 흘러들어가게 한다는 구상이다. 인공함양정을 통해 땅속으로 흘러든 빗물은 함양정 시설이 끝나는 지점부터 지하수면이 있는 곳까지 150m를 서서히 내려가는 과정에서 정화돼 지하수와 합쳐지게 된다. 제주도환경자연구원 문덕철연구원은 “바다로 흘러가 버려지는 빗물을 지하수 자원으로 활용한다면 지하수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경북 영천에 제4경마장

    경북 영천에 제4경마장

    제4 경마장이 경북 영천시에 들어선다. 김광원 마사회장은 24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 경마장 건설 최종후보지로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와 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면적은 552필지에 140만 9422㎡(40만평)로 경기도 과천, 제주시 애월읍, 부·경(부산과 경남에 걸쳐 조성) 경마장보다 넓다. 이곳에는 2014년까지 부지 매입비를 뺀 2500억원을 들여 레이스를 펼치는 주로(走路)와 트레이닝센터, 승마장 등을 만든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정부 광주·제주청사 어린이집 신설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정부광주청사와 제주청사에도 어린이집이 신축된다.16일 정부청사관리소에 따르면 내년 광주시 북구 오룡동 광주청사에는 28억 8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 지하 1층(연면적 1200㎡)의 어린이집을 건설한다. 내년 11월 완공 예정이며, 150여명의 어린이들을 수용할 수 있다.제주도 제주시 도남동 제주청사에도 내년 3월 지상 2층, 지하 1층(연면적 960㎡)의 어린이집(120여명 수용)이 들어선다. 이 밖에 청와대 어린이집(130여명 수용)도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올해 서울 세종로 중앙청사와 과천청사, 대전청사에 각각 제2 어린이집이 건립된 데 이어 다른 청사에도 보육시설이 확대되는 것이다. 현재 광주청사와 제주청사에는 지방국세청 및 세무서 공무원 등 총 1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청사관리소는 또 중앙청사 어린이집 정원을 현재 342명에서 488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의 공무원들도 내년부터는 모두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된다. 이들 부처는 정부청사가 아닌 민간 건물 등을 임대해 쓰고 있어, 공무원들이 제대로 중앙청사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없었다.청사관리소 관계자는 “집이 서울인데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 자녀도 정원이 초과하지 않는 한 중앙청사 어린이집에서 수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제주 등축제 24~31일 산지천광장 일대에서

    제주 백록담 설화에 등장하는 신선과 백록을 형상화한 등 앞에서 소원을 빌어 보는 등축제가 열린다. 제주시 일도1동주민센터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산지천 광장 일대에서 ‘제2회 산지천 등축제’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백록담 설화를 배경으로 제작된 신선등과 백록등을 비롯해 경인년을 상징하는 호랑이등, 꽃사슴등, 소망등 터널이 전시된다. 새해 소망을 적은 소망지를 행사장에 걸려 있는 소망등에 매달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 날에는 소망지를 태우는 의식을 진행한다. 이 밖에 24·26·31일에는 산타 퍼포먼스와 벨리댄스, 살사댄스, 통기타 공연, 시민 노래자랑, 그룹사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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