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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음란 혐의 체포 김수창 제주지검장, 현장 CCTV 결정적 내용 있나

    공연음란 혐의 체포 김수창 제주지검장, 현장 CCTV 결정적 내용 있나

    공연음란 혐의 체포 김수창 제주지검장, 현장 CCTV 결정적 내용 있나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6일이 지나서야 사건 내용 일지와 수사진행 상황을 밝혔다. 제주지검장이 거듭 억울함을 호소해 사건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2∼3일 뒤 나올 폐쇄회로(CC) TV 결과에 따라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제주지방경찰청은 백브리핑을 통해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6일 사건 장소 인근에 위치한 CCTV 3개를 확보해 다음날 국과수에 보냈다. 경찰은 신고자가 애초 112에 신고할 당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한 사실이 없었으며 김 지검장도 당시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각 언론매체가 보도하는 사건 경위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고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사건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건 내역은 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이 제주시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분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A양은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했고 13일 0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았다. 13일 오전 0시 45분쯤이었다. 김 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분식점은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경찰은 당시 A양에게 음란 행위를 한 사람이 맞는지 순찰차에 갇힌 김 지검장의 얼굴에 랜턴을 비춰 얼굴 확인을 시켰고,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점 등을 보니 비슷한 것 같다”는 대답을 듣고 그를 연행했다. 경찰은 애초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달리 신고한 여학생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출동했던 경찰도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보고 했다. 김 지검장은 경찰이 오전 3시 20분쯤 제주동부서 유치장에 입감할 때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의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오전 10시 6분쯤부터 1시간 가까이 피의자 심문실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김 지검장은 8시간 가까이 유치장에 갇힌 후 11시 30분쯤 풀려났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내용에 대한 여러 보도가 나가 있지만 경찰의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라며 “국과수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사건이 검·경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사건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으니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김 지검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연가를 내고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의혹 제대로 규명해야”, “김수창 제주지검장, 공연음란 행위 사실이라면 이건 국가적인 망신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경찰도 상황 파악하고 황당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CCTV 진실 규명 관건…김수창, CCTV 속 남성과 비슷한 옷차림에 체포

    제주지검장 CCTV 진실 규명 관건…김수창, CCTV 속 남성과 비슷한 옷차림에 체포

    ‘김수창 CCTV’ ‘제주지검장 CCTV’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분석이 진실 규명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6일이 지나서야 사건 내용 일지와 수사진행 상황을 밝혔다. 제주지검장이 거듭 억울함을 호소해 사건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2∼3일 뒤 나올 폐쇄회로(CC) TV 결과에 따라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제주지방경찰청은 백브리핑을 통해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6일 사건 장소 인근에 위치한 CCTV 3개를 확보해 다음날 국과수에 보냈다. 경찰은 신고자가 애초 112에 신고할 당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한 사실이 없었으며 김수창 제주지검장도 당시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건 내역은 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이 제주시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분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A양은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했고 13일 밤 12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았다. 13일 밤 12시 45분쯤였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분식점은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경찰은 당시 A양에게 음란 행위를 한 사람이 맞는지 순찰차에 갇힌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얼굴에 랜턴을 비춰 얼굴 확인을 시켰고,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점 등을 보니 비슷한 것 같다”는 대답을 듣고 그를 연행했다. 경찰은 애초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달리 신고한 여학생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출동했던 경찰도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보고 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이 오전 3시 20분쯤 제주동부서 유치장에 입감할 때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의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오전 10시 6분쯤부터 1시간 가까이 피의자 심문실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8시간 가까이 유치장에 갇힌 후 11시 30분쯤 풀려났다. 한편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18일 연차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검찰에 따르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차장검사에게 직무를 대리하도록 하고 연가를 신청해 이날 오전 제주지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CCTV가 진실 밝혀줄까…경찰 “음란행위 남성 장면 확보”

    제주지검장 김수창, CCTV가 진실 밝혀줄까…경찰 “음란행위 남성 장면 확보”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CCTV’ 제주지검장 김수창 CCTV 분석 결과 경찰이 ‘의미 있는’ 장면을 확보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김수창(52) 제주지검장의 음란 행위 여부를 조사 중인 제주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사건이 있었던 제주시 중앙로 일대 CCTV를 분석한 결과, 한 남성이 음란 행위를 하는 장면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CCTV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붙잡힌 분식점 근처 다른 가게 앞에 설치됐던 것으로 화면 속 남성은 음란 행위를 하면서 지나가는 여성들을 바라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CCTV에는 이 시간대 이 남성 말고는 다른 남성은 등장하지 않았다. 화면 속 남성은 녹색 티셔츠에 흰 바지 차림으로 “(용의자가) 녹색 티에 흰 바지를 입었다”는 여고생의 112 신고 내용과도 일치한다. 경찰에 붙잡힐 당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녹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바지 차림이었다. 경찰은 “조명에 따라 옷 색깔은 다르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얼굴 등 용의자를 정확히 특정할 수 있는 장면이 나올 때까지 좀 더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쯤 제주시 중앙로에 있는 분식점 앞에서 체포됐다. 그 직전인 12일 오후 11시 58분쯤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던 한 여고생이 “이상한 아저씨가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있는 등의 모습을 봤다”고 112에 신고했고, 10분 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다. 제주 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관계자는 “당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분식점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순찰차가 들어오자 자리에서 일어나 관사 방향으로 10여m를 빠르게 걸어 올라갔다”고 말했다. 뒤를 따라간 경찰이 음란 행위 여부를 추궁하자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그런 적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이 신원 확인을 요구하자 “대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건 ‘진실게임’ 양상 “음란행위 남성 술에 취한 것 같지 않았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건 ‘진실게임’ 양상 “음란행위 남성 술에 취한 것 같지 않았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건 ‘진실게임’ 양상 “음란행위 남성 술에 취한 것 같지 않았다”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6일이 지나서야 사건 내용 일지와 수사진행 상황을 밝혔다. 제주지검장이 거듭 억울함을 호소해 사건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2∼3일 뒤 나올 폐쇄회로(CC) TV 결과에 따라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제주지방경찰청은 백브리핑을 통해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6일 사건 장소 인근에 위치한 CCTV 3개를 확보해 다음날 국과수에 보냈다. 경찰은 신고자가 애초 112에 신고할 당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한 사실이 없었으며 김 지검장도 당시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각 언론매체가 보도하는 사건 경위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고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사건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건 내역은 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이 제주시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분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A양은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했고 13일 0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았다. 13일 오전 0시 45분쯤이었다. 김 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분식점은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경찰은 당시 A양에게 음란 행위를 한 사람이 맞는지 순찰차에 갇힌 김 지검장의 얼굴에 랜턴을 비춰 얼굴 확인을 시켰고,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점 등을 보니 비슷한 것 같다”는 대답을 듣고 그를 연행했다. 경찰은 애초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달리 신고한 여학생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출동했던 경찰도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보고 했다. 김 지검장은 경찰이 오전 3시 20분쯤 제주동부서 유치장에 입감할 때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의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오전 10시 6분쯤부터 1시간 가까이 피의자 심문실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김 지검장은 8시간 가까이 유치장에 갇힌 후 11시 30분쯤 풀려났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내용에 대한 여러 보도가 나가 있지만 경찰의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라며 “국과수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사건이 검·경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사건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으니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김 지검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연가를 내고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검찰에 왜 이렇게 황당한 사건이 많이 일어나지”, “김수창 제주지검장, 뇌물수수도 아니고 이건 정말 사실이라면 큰 망신인데”,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실이 아니길 빈다. 만약 사실이라면 철저하게 수사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제주지검장, ‘공연음란’ 혐의 경찰에 체포된 뒤 신분을 숨기고...

    김수창 제주지검장, ‘공연음란’ 혐의 경찰에 체포된 뒤 신분을 숨기고...

    김수창 제주지검장, 2012년 ‘스타검사’에서 ‘공연음란’ 피의자로...’충격’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이 철저한 조사에 검사장으로서의 신분이 방해된다면 자리에서 물러날 수도 있다는 뜻을 17일 밝혔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는데 검사장으로서의 제 신분이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장 사의를 표명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검찰 조직에 누가 될 것을 염려해 신분을 감춘 것이 상상도 못할 오해를 불러일으켰고,그것만으로도 검찰의 생명과도 같은 명예가 나락으로 떨어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경찰 체포 당시 동생 이름을 댄 것과 관련해서는 “검사장이라는 신분이 약점이 될 것을 우려했다”며 “죄가 없기 때문에 하루이틀 해명하면 조용히 끝날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났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자신이 술에 취하지 않았고 관사 근처에서 산책을 했을 뿐인데 신고를 받은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2012년 말 김광준 당시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로 지명돼 수사를 지휘, 크게 주목 받은 바 있다. 지난해 4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연말 인사에서 제주지검장으로 발령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제주지검장, 2012년 ‘스타검사’에서 ‘공연음란’ 피의자로...’충격’

    김수창 제주지검장, 2012년 ‘스타검사’에서 ‘공연음란’ 피의자로...’충격’

    김수창 제주지검장, 2012년 ‘스타검사’에서 ‘공연음란’ 피의자로...’충격’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이 철저한 조사에 검사장으로서의 신분이 방해된다면 자리에서 물러날 수도 있다는 뜻을 17일 밝혔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는데 검사장으로서의 제 신분이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장 사의를 표명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검찰 조직에 누가 될 것을 염려해 신분을 감춘 것이 상상도 못할 오해를 불러일으켰고,그것만으로도 검찰의 생명과도 같은 명예가 나락으로 떨어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경찰 체포 당시 동생 이름을 댄 것과 관련해서는 “검사장이라는 신분이 약점이 될 것을 우려했다”며 “죄가 없기 때문에 하루이틀 해명하면 조용히 끝날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께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났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자신이 술에 취하지 않았고 관사 근처에서 산책을 했을 뿐인데 신고를 받은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2012년 말 김광준 당시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로 지명돼 수사를 지휘, 크게 주목 받은 바 있다. 지난해 4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연말 인사에서 제주지검장으로 발령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나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차관급인 현직 지검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대검찰청은 이준호 감찰본부장을 제주로 급파해 경위 파악에 나섰다. 김 지검장은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이 봉변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15일 제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김 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관사 부근인 제주시 중앙로의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김 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 현행범으로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해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음날 오전 풀려났다. 대검은 이날 이 본부장을 급파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CCTV에는 김 지검장이 지나가는 모습만 나올 뿐 음란행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모습은 찍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 지검장은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면서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 거 같다’고 말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지검장은 지난해 4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연말 인사에서 제주지검장으로 발령받았다. 그는 2012년 말 김광준 당시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로 지명돼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김 지검장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검찰 관계자들은 전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서울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공공장소 음란행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누구?

    제주지검장 김수창, 공공장소 음란행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누구?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대검찰청은 감찰본부장을 현지에 급파해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그러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음날 오전 풀려났다. 이 과정에서 소식을 듣고 달려온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운전기사가 경찰에 거칠게 항의하다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경찰은 14일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다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검은 이날 오후 5시쯤 이준호 감찰본부장을 제주도로 보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CCTV에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나가는 모습만 나올 뿐 음란행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모습은 찍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검찰 관계자들은 전했다. 현직 지방검찰청의 수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로 만약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현직 검사가 금품수수로 인해 중징계가 청구된 상황에서 고위급 간부의 이같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검찰 조직 역시 감당하기 힘든 후폭풍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해 4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연말 인사에서 제주지검장으로 취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2012년 말 김광준 당시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로 지명돼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성기노출 혐의로 현행범 체포…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 들어보니

    제주지검장 김수창, 성기노출 혐의로 현행범 체포…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 들어보니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파문이 일고 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자정을 전후해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다. 이준호 감찰본부장은 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은 봉변을 당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 일단 경찰 조사에 협조했던 것”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CCTV를 확인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CCTV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해명 사실일까”,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오해라면 정말 억울할 듯”,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조사를 지켜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성기노출 혐의로 여고생에 신고당해…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 들어보니

    제주지검장 김수창, 성기노출 혐의로 여고생에 신고당해…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 들어보니

    ‘김수창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제주지검장’ ‘김수창’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행위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밀 분석하고 있다. 16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여고생 A(18)양이 12일 밤 집으로 돌아가던 중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한 분식점 앞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음란한 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여학생은 겁을 먹고 이모와 이모부에게 전화를 걸어 “무서워서 집에 못가겠다.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했다. 전화를 받은 이모부는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 모 경위 등 2명은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 분식점 주변을 돌았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른 걸음으로 10여m를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았다. 김 경위 등은 “얼굴은 확실치 않은데 옷차림이 비슷하다”는 신고 여고생의 말을 듣고 13일 밤 12시 45분쯤 분식점 인근에서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체포했다. 당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파란색 상의와 흰색 바지 외출복을 입고 있었으며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애초 알려진 것처럼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와는 달리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의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으며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을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성폭력수사대에 넘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폭력수사대는 남성이 분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로 보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찍힌 폐쇄회로 TV 영상을 확보, 그 남성이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맞는지를 정밀분석하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다 알고 있는 사실지만 난 술을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산책하는걸 좋아한다”며 “관사 근처를 걸어가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워 붙잡았고 결국 조사까지 받게 된 것이다.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대검찰청 감찰본부에서 확인 중이니 곧 진상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오해라면 경찰 어떻게 되는 거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진실이 무엇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공공장소 성기노출 혐의로 현행범 체포…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은?

    제주지검장 김수창, 공공장소 성기노출 혐의로 현행범 체포…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은?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파문이 일고 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자정을 전후해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다. 이준호 감찰본부장은 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은 봉변을 당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 일단 경찰 조사에 협조했던 것”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CCTV를 확인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CCTV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오해라면 경찰 어떻게 되는 거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진실이 무엇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 뒤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사람 헷갈려 오해”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 뒤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사람 헷갈려 오해”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검찰청은 감찰본부장을 현지에 급파해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그러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후 운전기사를 통해 경찰에 자신의 입장을 담은 문서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운전기사가 경찰과 승강이를 벌이다 모욕죄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경찰은 14일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다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검은 15일 오후 5시쯤 이준호 감찰본부장을 제주도로 보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CCTV에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나가는 모습만 나올 뿐 음란행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모습은 찍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검찰 관계자들은 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은 봉변을 당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 일단 경찰 조사에 협조했던 것”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CCTV를 확인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CCTV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현직 지방검찰청의 수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로 만약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해 4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연말 인사에서 제주지검장으로 취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2012년 말 김광준 당시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로 지명돼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놀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설마 그럴 리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사실이 아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제주지검장 공연음란 혐의’ 대검, 경찰 수사 지켜본 뒤 감찰 여부 결정키로

    ‘김수창 제주지검장 공연음란 혐의’ 대검, 경찰 수사 지켜본 뒤 감찰 여부 결정키로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 공연음란 혐의에 대해 대검 감찰본부가 경찰 수사 이후 감찰 착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 사건과 관련, 경찰 수사를 지켜본 후 감찰 착수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감찰본부는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 감찰에 나서지 않는 기존 원칙,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할 우려 등을 고려해 이같이 밝혔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본인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보된 CCTV 등으로는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경찰 수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났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자신이 술에 취하지 않았고 관사 근처에서 산책을 했을 뿐인데 신고를 받은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옷차림 비슷해 벌어진 오해”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옷차림 비슷해 벌어진 오해”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당사자는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검찰청은 감찰본부장을 현지에 급파해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자정을 전후해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그러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후 운전기사를 통해 경찰에 자신의 입장을 담은 문서를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운전기사가 경찰과 승강이를 벌이다 모욕죄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경찰은 14일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다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검은 15일 오후 5시쯤 이준호 감찰본부장을 제주도로 보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CCTV에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나가는 모습만 나올 뿐 음란행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모습은 찍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검찰 관계자들은 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은 봉변을 당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거 같다’고 말을 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것”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CCTV를 확인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CCTV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현직 지방검찰청의 수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로 만약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현직 검사가 금품수수로 인해 중징계가 청구된 상황에서 고위급 간부의 이같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검찰 조직 역시 감당하기 힘든 후폭풍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해 4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연말 인사에서 제주지검장으로 취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2012년 말 김광준 당시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로 지명돼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 뒤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사람 헷갈린 것”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 뒤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사람 헷갈린 것”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파문이 일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검찰청은 감찰본부장을 현지에 급파해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그러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후 운전기사를 통해 경찰에 자신의 입장을 담은 문서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운전기사가 경찰과 승강이를 벌이다 모욕죄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경찰은 14일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다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검은 15일 오후 5시쯤 이준호 감찰본부장을 제주도로 보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CCTV에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나가는 모습만 나올 뿐 음란행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모습은 찍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검찰 관계자들은 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은 봉변을 당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 일단 경찰 조사에 협조했던 것”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CCTV를 확인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CCTV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현직 지방검찰청의 수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로 만약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해 4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연말 인사에서 제주지검장으로 취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2012년 말 김광준 당시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로 지명돼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정말로 오해일까”,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좀 더 지켜봐야겠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곧 진실이 밝혀지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제주지검장, 성기노출 혐의로 여고생 의해 신고당해 현행범 체포…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성기노출 혐의로 여고생 의해 신고당해 현행범 체포…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파문이 일고 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자정을 전후해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다. 이준호 감찰본부장은 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은 봉변을 당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 일단 경찰 조사에 협조했던 것”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CCTV를 확인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CCTV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여고생 신고 내용이 확실한 건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정말 황당한 사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성기노출 혐의로 현행범 체포…김수창 제주지검장 “오해일 뿐”

    제주지검장 김수창, 성기노출 혐의로 현행범 체포…김수창 제주지검장 “오해일 뿐”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파문이 일고 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자정을 전후해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다. 이준호 감찰본부장은 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은 봉변을 당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 일단 경찰 조사에 협조했던 것”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CCTV를 확인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CCTV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믿기지 않는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뭔가 오해가 있는 건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사실이라면 검찰 큰 타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성기노출 혐의로 현행범 체포 뒤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오해일 뿐”

    제주지검장 김수창, 성기노출 혐의로 현행범 체포 뒤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오해일 뿐”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파문이 일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검찰청은 감찰본부장을 현지에 급파해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그러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후 운전기사를 통해 경찰에 자신의 입장을 담은 문서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운전기사가 경찰과 승강이를 벌이다 모욕죄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경찰은 14일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다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검은 15일 오후 5시쯤 이준호 감찰본부장을 제주도로 보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CCTV에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나가는 모습만 나올 뿐 음란행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모습은 찍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검찰 관계자들은 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은 봉변을 당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 일단 경찰 조사에 협조했던 것”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CCTV를 확인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CCTV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현직 지방검찰청의 수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로 만약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해 4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연말 인사에서 제주지검장으로 취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2012년 말 김광준 당시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로 지명돼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믿기지 않는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뭔가 오해가 있는 건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사실이라면 검찰 큰 타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여고생에 신고당해…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은?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여고생에 신고당해…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제주지검장’ ‘김수창’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행위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밀 분석하고 있다. 당사자인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은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16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여고생 A(18)양이 12일 밤 집으로 돌아가던 중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한 분식점 앞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음란한 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여학생은 겁을 먹고 이모와 이모부에게 전화를 걸어 “무서워서 집에 못가겠다.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했다. 전화를 받은 이모부는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 모 경위 등 2명은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 분식점 주변을 돌았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른 걸음으로 10여m를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았다. 김 경위 등은 “얼굴은 확실치 않은데 옷차림이 비슷하다”는 신고 여고생의 말을 듣고 13일 밤 12시 45분쯤 분식점 인근에서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체포했다. 당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파란색 상의와 흰색 바지 외출복을 입고 있었으며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애초 알려진 것처럼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와는 달리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의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으며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을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성폭력수사대에 넘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폭력수사대는 남성이 분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로 보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찍힌 폐쇄회로 TV 영상을 확보, 그 남성이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맞는지를 정밀분석하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다 알고 있는 사실지만 난 술을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산책하는걸 좋아한다”며 “관사 근처를 걸어가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워 붙잡았고 결국 조사까지 받게 된 것이다.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대검찰청 감찰본부에서 확인 중이니 곧 진상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임형빈(서울신문 제작국 기술관리부 차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3●손병원(대구고등법원 판사)씨 부친상 14일 경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053)200-6141 ●장영훈(리우디자인 대표)씨 부친상 김무현(타트 대표)윤의중(한국야쿠르트 대리점장)송일섭(종근당 영업본부 상무)씨 장인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258-5940 ●장승홍(전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일홍(전 제주교육박물관장)인홍(전 제주시청 직원)씨 모친상 14일 제주 서문성당, 발인 16일 오전 9시 (064)753-2979 ●조명철(고려대 박물관장)씨 부친상 이영주(신흥대 교수)씨 시부상 14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9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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