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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도대체 몇 곳에서 음란행위 포착?”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도대체 몇 곳에서 음란행위 포착?”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도대체 몇 곳에서 음란행위 포착?”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폐쇄회로(CC) TV 영상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음란행위가 일어난 장소가 2곳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20일 오전 백브리핑을 통해 “영상속 피의자로 보이는 사람이 음란행위를 한 장소가 좀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17일 국과수에 의뢰한 CCTV 3개 외에 추가로 4개의 CCTV를 확보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관련 CCTV는 국과수에 보낸 상태다. 사건을 맡은 고평기 여성청소년과장은 “사건 현장 등에서 13대의 CCTV를 확보했으며 이중 피의자로 보이는 사람이 찍힌 유의미한 CCTV는 모두 7개”라며 “시간대는 대략 12일 오후 9시 30분부터 체포 시간인 다음날 오전 1시께”라고 설명했다. 또 이들 CCTV 가운데는 김 전 지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체포시각 2시간 여 전 제주 관사 인근 상가를 배회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도 포함됐다. 고 과장은 “이 시간대에 피의자로 보이는 사람은 동일인 1명뿐이지만 정확한 확인을 위해 국과수 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거듭 확인했다. 경찰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는 영상은 아직 확보 못했다고 말했다. 고 과장은 “CCTV 화면은 원거리 영상과 근거리 영상이 있으며 이 가운데 음란행위 장면이 명확히 찍힌 영상은 1∼2개이며 원거리 영상은 좀 더 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신고 여고생 보호차원에서 학생의 이모로부터 대신 답변을 받았으며 학생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음란행위 장면을 목격한 데 이어 집에 들어와 창문에서 다시 한 차례 봤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이 사건은 단순 경범죄는 아니며 형법 245조 공연음란죄를 적용해 성폭력 전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며 “수사를 위해 더 이상의 추측 보도를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과수의 분석결과는 이르면 21일 오후 또는 22일 중 나올 예정이며 수사결과 발표는 조율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김 지검장은 지난 13일 0시 45분 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김 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내고 풀려난 뒤 음란행위 의혹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황당하네”,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대단하네”,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멋지다. 이번에 제대로 망신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김수창 진실게임, 검·경 갈등 개입돼선 안 돼

    김수창 제주지방검찰청장(검사장)이 한밤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진위가 조만간 가려질 것이라고 한다. 음란행위 신고가 접수된 지역 주변에 있는 폐쇄회로(CC) TV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정밀 감식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하루 이틀 안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이를 앞두고 법무부는 경찰이 제주지검의 지휘를 받는 상황에서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김 검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당연한 수순이다. 경찰은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있는 그대로 진실을 밝히기 바란다. 사건 당시 김 검사장의 신분이나 사안의 성격으로 볼 때 자칫 검·경 갈등을 증폭시키는 데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게 사실이다. 해묵은 검·경 갈등이 수사 과정이나 진실 규명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될 일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12일 밤 제주시 중앙로의 한 분식집 앞에서 김 검사장과 비슷한 인상착의의 남성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한 여고생의 신고로 비롯됐다. 출동한 순찰차를 피하는 듯이 현장에서 급히 이동하던 김 검사장은 유치장에서 동생 이름을 댔다가 지문조회 결과 들통이 났다. 그의 신분은 귀가 조치된 뒤 운전사를 통해 진술서를 제출하면서 뒤늦게 드러났다. 김 검사장은 음란 행위를 한 적이 없고 자신의 신분이 약점이 될 것 같아 신분을 감추었다고 해명했다. 현직 검사장이 노상에서 공공연하게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10시간 가까이 경찰서 유치장에 갇혀 있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충격이다. 나아가 김 검사장이 당초 경찰에서 실명을 속이고 신분을 감추기까지 한 것은 유·무죄를 떠나 공인으로서 떳떳지 못한 처신이다. 물론 현재로선 혐의 여부를 단정하긴 이르다. 다만 결백을 주장하는 김 검사장의 처신이 어찌 이리 옹색하고 용렬한지 개탄스러운 일이다. 진상을 축소·은폐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본다. 사건의 경위를 밝히는 일이 우선이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처신을 한 김 검사장의 잘못도 따져야 한다. 하지만 진실과 잘잘못을 가리는 과정에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나 경찰의 의도적인 망신주기가 표출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얼마 전 유병언 수사 때도 검·경 갈등의 한심한 치부를 드러내지 않았던가. 법치의 중추이자 검찰의 꽃이라고 하는 검사장이 연루된 엄중한 사안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잣대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라.
  • 김수창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소지, 경찰 “성기노출여부 노코멘트”

    김수창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소지, 경찰 “성기노출여부 노코멘트”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김수창(52) 제주지검장(검사장)이 대로변(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날 김수창 제주지검장과이 여고생의 뒤를 쫓아가는 듯한 모습이 CCTV에 잡혀 파장이 커지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건을 수사 중인 제주경찰청은 19일 브리핑에서 “CCTV에 음란행위라고 분명히 인식할 수 있는 장면이 잡혔다”고 밝혔다. 또한 김 지검장이 음란기구로 보이는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경찰은 15cm 크기의 베이비로션이 나왔을 뿐이라며 음란행위 기구가 아니었기에 사진을 찍고 다시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이후 “당시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바지 지퍼는 열려 있었다”고 말했지만 성기 노출 여부와 관련해서는 “얘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공공장소 음란행위 사건 당일인 12일 오후 11시 58분 직전에 찍힌 CCTV에 대한 발언이다. 김수창 전 지검장은 13일 0시 45분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김 검사장이 체포되기 약 2시간 전 체포된 장소인 제주시 중앙로의 한 분식집 앞으로부터 150m 떨어진 건물의 내ㆍ외부 CCTV에 기록된 영상은 지난 12일 오후 10시 10분 22초에서 10시 11분 26초까지 1분 4초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상을 보면 처음 화면 위쪽에 분홍색 윗옷을 입은 여성과 짙은 상의에 휴대전화 통화를 하는 여성 2명이 건물 1층 출입구를 열고 들어오는 장면이 보인다. 그 뒤를 짙은 녹색 티셔츠에 흰 바지를 입고 머리가 약간 벗겨진, 김수창 제주지검장과 거의 비슷한 용모의 인물이 따라 들어온다. 이후 1층 복도를 걸어가던 두 여성은 화장실 앞에서 문이 잠긴 것을 확인하고 돌아서고, 뒤따라가던 남성은 이들을 흘깃 바라본 뒤 지나쳐 반대편 출입구로 나간다. 법무부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18일 이를 수리하고 면직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차장검사에게 직무를 대리하도록 하고 제주지검에 출근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여고생 앞 음란행위 혐의 면직 “주머니 소지품 뭐길래?” 충격

    제주지검장 여고생 앞 음란행위 혐의 면직 “주머니 소지품 뭐길래?” 충격

    제주지검장 여고생 앞 음란행위 혐의 면직 “주머니 소지품 뭐길래?” 충격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이 전격적으로 의원면직 처리됐다. 법무부는 18일 김 지검장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이를 수리하고 면직했다고 밝혔다. 김 지검장은 이날 차장검사에게 직무를 대리하도록 하고 제주지검에 출근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법무부는 “비록 직무와 관련 없는 개인적인 일탈 의혹이라고 해도 관할 검사장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휘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 부적절하고, 수사과정에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사표 수리와 면직은) 김 지검장을 그 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수사기관으로 하여금 철저히 수사하도록 해서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김진태 검찰총장에게 이번 사건을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도록 지시했다. 김 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께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김 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난 사실이 알려져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17일 오전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검사장으로서의 신분이 (경찰 수사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백브리핑을 통해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 화면을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감식 중인 CCTV 화면에는 신원 미상의 남성이 1시간 가량 하의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이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지검장이 도주하려 해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목격자 A(18)양이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것을 보니 비슷하다”고 진술해 김 지검장을 연행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아울러 김 지검장을 체포해 유치장에 입감하면서 그의 바지 주머니에서 음란행위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화장품류를 발견해 정황 증거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오후 제주로 급파된 이준호 대검 감찰본부장은 경찰 수사를 지켜보고서 감찰 착수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하루 만에 철수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CCTV 분석 중…경찰 “CCTV에 남성 1명만 찍혀…음란행위 장면 확인했다”

    제주지검장 김수창 CCTV 분석 중…경찰 “CCTV에 남성 1명만 찍혀…음란행위 장면 확인했다”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면직’ ‘김수창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CCTV와 관련, 경찰이 “CCTV에 남성 1명만 찍혀 있었으며 음란행위 장면 확인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9일 오전 백브리핑을 통해 “피의자의 정확한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현장에는 한 남성만 찍혔다”며 “남성이 김수창 제주지검장인지에 대해서는 국과수 분석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당시 산책을 하다가 오르막길이라 힘들고 땀이 나서 문제의 식당 앞 테이블에 앉았으며 다른 남성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사라졌다”고 주장했었다. CCTV가 이 상황을 모두 담았다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포함해 2명 이상의 남성이 영상 속에 나타났어야 한다. 그러나 경찰은 CCTV에 남성 1명만 등장했다고 확인했다. 결국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동생 이름을 대는 거짓말을 한데 이어 또다시 거짓말을 한 셈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기구로 보이는 물건을 갖고 있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기구로 보이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고 했다. 경찰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쯤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제주동부서 오라지구대에서 소지품 검사를 할 당시 바지에서 15㎝ 크기의 베이비로션이 나왔을 뿐이며 음란행위 기구가 아니었기에 사진을 찍고 다시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CCTV에는 음란행위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 만한 영상이 찍혔고 구체적인 행위를 말한다면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자세한 내용공개를 거부했다. 경찰은 “국과수에 최대한 빨리 결과를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한 번 더 소환할 지, 바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지는 고민 중”이라고 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17일 오전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검사장으로서의 신분이 (경찰 수사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18일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음란행위 추정 소지품 발견…뭔가 했더니

    김수창 음란행위 추정 소지품 발견…뭔가 했더니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전격 면직처리된 가운데 음란행위와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지품을 체포 당시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이 전격적으로 의원면직 처리됐다. 법무부는 18일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이를 수리하고 면직했다고 밝혔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차장검사에게 직무를 대리하도록 하고 제주지검에 출근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법무부는 “비록 직무와 관련 없는 개인적인 일탈 의혹이라고 해도 관할 검사장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휘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 부적절하고, 수사과정에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사표 수리와 면직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그 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수사기관으로 하여금 철저히 수사하도록 해서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김진태 검찰총장에게 이번 사건을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도록 지시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난 사실이 알려져 의혹에 휩싸였다.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체포해 유치장에 입감하면서 그의 바지 주머니에서 음란행위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화장품류를 발견해 정황 증거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17일 오전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검사장으로서의 신분이 (경찰 수사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7일 오전 백브리핑을 통해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 화면을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감식 중인 CCTV 화면에는 신원 미상의 남성이 1시간 가량 하의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이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도주하려 해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목격자 A(18)양이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것을 보니 비슷하다”고 진술해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연행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CCTV 및 베이비로션, 여고생 증언 “두번이나…”…김수창 혐의 사실 결론 가능성 높아져

    제주지검장 CCTV 및 베이비로션, 여고생 증언 “두번이나…”…김수창 혐의 사실 결론 가능성 높아져

    ’제주지검장 CCTV’ ‘베이비로션’ ‘제주지검장 여고생’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제주지검장 CCTV, 체포 당시 소지품 베이비로션, 여고생 증언 등 정황증거 등으로 볼 때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행위 피의자로 특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현행범 체포 상황을 아는 경찰관들은 “당시 어떤 남성이 음식점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여고생이 너무나 겁을 먹어서 집에 못 들어가고 있었다”고 신고 여고생의 증언 내용을 전했다. 신고 여고생은 경찰에 “두 번 봤다. 앉아서 그리고 길에서 (해당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조사를 했던 경찰관들은 이번 사건의 범인이 김수창 제주지검장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하고 있다.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얼마나 당황했는지 얼굴을 붉히며 계속 횡설수설했고 결국 체포에 순순히 응했다”며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며 이는 변태성욕자의 행태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 영상 3개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감식 중인 CCTV 화면에는 신원 미상의 남성이 바지 지퍼를 열고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애초 주장한 것과는 달리 당시 현장에는 피의자로 지목할 만한 다른 남성은 없었으며 화면에 등장하는 남성이 김수창 제주지검장으로 특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경찰은 아울러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체포해 유치장에 입감하면서 그의 바지 주머니에서 15㎝ 크기의 베이비 로션이 나왔으나 음란행위 기구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고 다시 돌려줬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검경 갈등과는 상관없이 개인적인 일탈행위”라며 “그런 식(검경갈등)으로 이야기를 몰고 간다면 우리도 입장이 난처하다”고 말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난 사실이 알려져 의혹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CCTV 분석 중…경찰 “CCTV에 남성 1명만 찍혀…음란행위 장면 확인했다”

    제주지검장 CCTV 분석 중…경찰 “CCTV에 남성 1명만 찍혀…음란행위 장면 확인했다”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면직’ ‘김수창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CCTV와 관련, 경찰이 “CCTV에 남성 1명만 찍혀 있었으며 음란행위 장면 확인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9일 오전 백브리핑을 통해 “피의자의 정확한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현장에는 한 남성만 찍혔다”며 “남성이 김수창 제주지검장인지에 대해서는 국과수 분석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당시 산책을 하다가 오르막길이라 힘들고 땀이 나서 문제의 식당 앞 테이블에 앉았으며 다른 남성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사라졌다”고 주장했었다. CCTV가 이 상황을 모두 담았다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포함해 2명 이상의 남성이 영상 속에 나타났어야 한다. 그러나 경찰은 CCTV에 남성 1명만 등장했다고 확인했다. 결국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동생 이름을 대는 거짓말을 한데 이어 또다시 거짓말을 한 셈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기구로 보이는 물건을 갖고 있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기구로 보이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고 했다. 경찰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쯤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제주동부서 오라지구대에서 소지품 검사를 할 당시 바지에서 15㎝ 크기의 베이비로션이 나왔을 뿐이며 음란행위 기구가 아니었기에 사진을 찍고 다시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CCTV에는 음란행위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 만한 영상이 찍혔고 구체적인 행위를 말한다면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자세한 내용공개를 거부했다. 경찰은 “국과수에 최대한 빨리 결과를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한 번 더 소환할 지, 바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지는 고민 중”이라고 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법무부는 18일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제주지검장 신고 여고생 “두번이나…”…김수창 혐의 사실 결론 가능성 높아져

    김수창 제주지검장 신고 여고생 “두번이나…”…김수창 혐의 사실 결론 가능성 높아져

    ’베이비로션’ ‘제주지검장 여고생’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제주지검장 여고생 증언과 CCTV, 압수품 베이비로션 등 정황증거 등으로 볼 때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행위 피의자로 특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현행범 체포 상황을 아는 경찰관들은 “당시 어떤 남성이 음식점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여고생이 너무나 겁을 먹어서 집에 못 들어가고 있었다”고 신고 여고생의 증언 내용을 전했다. 신고 여고생은 경찰에 “두 번 봤다. 앉아서 그리고 길에서 (해당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조사를 했던 경찰관들은 이번 사건의 범인이 김수창 제주지검장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하고 있다.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얼마나 당황했는지 얼굴을 붉히며 계속 횡설수설했고 결국 체포에 순순히 응했다”며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며 이는 변태성욕자의 행태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 영상 3개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감식 중인 CCTV 화면에는 신원 미상의 남성이 바지 지퍼를 열고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9일 오전 “피의자의 정확한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현장에서는 한 남성만 찍혔다”며 “남성이 김 지검장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국과수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애초 주장한 것과는 달리 당시 현장에는 피의자로 지목할 만한 다른 남성은 없었으며 화면에 등장하는 남성이 김수창 제주지검장으로 특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경찰은 아울러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체포해 유치장에 입감하면서 그의 바지 주머니에서 15㎝ 크기의 베이비 로션이 나왔으나 음란행위 기구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고 다시 돌려줬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검경 갈등과는 상관없이 개인적인 일탈행위”라며 “그런 식(검경갈등)으로 이야기를 몰고 간다면 우리도 입장이 난처하다”고 말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난 사실이 알려져 의혹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CCTV 분석 나오기도 전에 전격 면직 처분…김수창 CCTV서 혐의 확인됐나

    제주지검장 CCTV 분석 나오기도 전에 전격 면직 처분…김수창 CCTV서 혐의 확인됐나

    ‘제주지검장 CCTV’ ‘김수창 CCTV’ 제주지검장 CCTV 분석이 진실 규명의 관건이 되고 있는 가운데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전격 면직 처분됐다. 법무부는 18일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이를 수리하고 면직했다고 밝혔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차장검사에게 직무를 대리하도록 하고 제주지검에 출근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법무부는 “비록 직무와 관련 없는 개인적인 일탈 의혹이라고 해도 관할 검사장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휘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 부적절하고, 수사과정에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사표 수리와 면직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그 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수사기관으로 하여금 철저히 수사하도록 해서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난 사실이 알려져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17일 오전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검사장으로서의 신분이 (경찰 수사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백브리핑을 통해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 화면을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도주하려 해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목격자 A(18)양이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것을 보니 비슷하다”고 진술해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연행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CCTV 수사 경찰 “CCTV에 남성 1명만 찍혀…음란행위 장면 확인했다”

    제주지검장 CCTV 수사 경찰 “CCTV에 남성 1명만 찍혀…음란행위 장면 확인했다”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면직’ ‘김수창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CCTV와 관련, 경찰이 “CCTV에 남성 1명만 찍혀 있었으며 음란행위 장면 확인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9일 오전 백브리핑을 통해 “피의자의 정확한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현장에는 한 남성만 찍혔다”며 “남성이 김수창 제주지검장인지에 대해서는 국과수 분석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당시 산책을 하다가 오르막길이라 힘들고 땀이 나서 문제의 식당 앞 테이블에 앉았으며 다른 남성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사라졌다”고 주장했었다. CCTV가 이 상황을 모두 담았다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포함해 2명 이상의 남성이 영상 속에 나타났어야 한다. 그러나 경찰은 CCTV에 남성 1명만 등장했다고 확인했다. 결국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동생 이름을 대는 거짓말을 한데 이어 또다시 거짓말을 한 셈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기구로 보이는 물건을 갖고 있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기구로 보이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고 했다. 경찰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쯤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제주동부서 오라지구대에서 소지품 검사를 할 당시 바지에서 15㎝ 크기의 베이비로션이 나왔을 뿐이며 음란행위 기구가 아니었기에 사진을 찍고 다시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CCTV에는 음란행위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 만한 영상이 찍혔고 구체적인 행위를 말한다면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자세한 내용공개를 거부했다. 경찰은 “국과수에 최대한 빨리 결과를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한 번 더 소환할 지, 바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지는 고민 중”이라고 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여고생 신고내용 정황증거는? 김수창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체포 당시 지녀

    제주지검장 여고생 신고내용 정황증거는? 김수창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체포 당시 지녀

    ‘제주지검장 여고생’ ‘제주지검장 면직’ ‘김수창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여고생 신고와 관련해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체포 당시 화장품류를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경찰은 “CCTV에 남성 1명만 찍혀 있었으며 음란행위 장면 확인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9일 오전 백브리핑을 통해 “피의자의 정확한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현장에는 한 남성만 찍혔다”며 “남성이 김수창 제주지검장인지에 대해서는 국과수 분석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당시 산책을 하다가 오르막길이라 힘들고 땀이 나서 문제의 식당 앞 테이블에 앉았으며 다른 남성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사라졌다”고 주장했었다. CCTV가 이 상황을 모두 담았다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포함해 2명 이상의 남성이 영상 속에 나타났어야 한다. 그러나 경찰은 CCTV에 남성 1명만 등장했다고 확인했다. 결국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동생 이름을 대는 거짓말을 한데 이어 또다시 거짓말을 한 셈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기구로 보이는 물건을 갖고 있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기구로 보이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고 했다. 경찰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쯤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제주동부서 오라지구대에서 소지품 검사를 할 당시 바지에서 15㎝ 크기의 베이비로션이 나왔을 뿐이며 음란행위 기구가 아니었기에 사진을 찍고 다시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CCTV에는 음란행위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 만한 영상이 찍혔고 구체적인 행위를 말한다면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자세한 내용공개를 거부했다. 경찰은 “국과수에 최대한 빨리 결과를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한 번 더 소환할 지, 바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지는 고민 중”이라고 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17일 오전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검사장으로서의 신분이 (경찰 수사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18일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CCTV 확인 중…김수창 지검장 사건, 왜 발생 6일 뒤 공개했나

    제주지검장 CCTV 확인 중…김수창 지검장 사건, 왜 발생 6일 뒤 공개했나

    제주지검장 CCTV 확인 중…김수창 지검장 사건, 왜 발생 6일 뒤 공개했나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6일이 지나서야 사건 내용 일지와 수사진행 상황을 밝혔다. 제주지검장이 거듭 억울함을 호소해 사건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2∼3일 뒤 나올 폐쇄회로(CC) TV 결과에 따라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제주지방경찰청은 백브리핑을 통해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6일 사건 장소 인근에 위치한 CCTV 3개를 확보해 다음날 국과수에 보냈다. 경찰은 신고자가 애초 112에 신고할 당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한 사실이 없었으며 김 지검장도 당시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각 언론매체가 보도하는 사건 경위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고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사건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건 내역은 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이 제주시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분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A양은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했고 13일 0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았다. 13일 오전 0시 45분쯤이었다. 김 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분식점은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경찰은 당시 A양에게 음란 행위를 한 사람이 맞는지 순찰차에 갇힌 김 지검장의 얼굴에 랜턴을 비춰 얼굴 확인을 시켰고,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점 등을 보니 비슷한 것 같다”는 대답을 듣고 그를 연행했다. 경찰은 애초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달리 신고한 여학생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출동했던 경찰도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보고 했다. 김 지검장은 경찰이 오전 3시 20분쯤 제주동부서 유치장에 입감할 때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의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오전 10시 6분쯤부터 1시간 가까이 피의자 심문실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김 지검장은 8시간 가까이 유치장에 갇힌 후 11시 30분쯤 풀려났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내용에 대한 여러 보도가 나가 있지만 경찰의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라며 “국과수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사건이 검·경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사건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으니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김 지검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연가를 내고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당시에 어떤 상황이었는지 CCTV 공개하라”, “김수창 제주지검장, 만약에 검사가 이런 일을 벌였다면 이건 대망신이네”, “김수창 제주지검장, 경찰도 당시 지검장이라는 것 알고 정말 깜짝 놀랐을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연음란 혐의 체포 김수창 제주지검장, 박봄 마약 밀수 사건 지휘?

    공연음란 혐의 체포 김수창 제주지검장, 박봄 마약 밀수 사건 지휘?

    공연음란 혐의 체포 김수창 제주지검장, 박봄 마약 밀수 사건 지휘?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6일이 지나서야 사건 내용 일지와 수사진행 상황을 밝혔다. 제주지검장이 거듭 억울함을 호소해 사건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2∼3일 뒤 나올 폐쇄회로(CC) TV 결과에 따라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제주지방경찰청은 백브리핑을 통해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6일 사건 장소 인근에 위치한 CCTV 3개를 확보해 다음날 국과수에 보냈다. 경찰은 신고자가 애초 112에 신고할 당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한 사실이 없었으며 김 지검장도 당시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각 언론매체가 보도하는 사건 경위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고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사건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건 내역은 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이 제주시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분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A양은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했고 13일 0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았다. 13일 오전 0시 45분쯤이었다. 김 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분식점은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경찰은 당시 A양에게 음란 행위를 한 사람이 맞는지 순찰차에 갇힌 김 지검장의 얼굴에 랜턴을 비춰 얼굴 확인을 시켰고,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점 등을 보니 비슷한 것 같다”는 대답을 듣고 그를 연행했다. 경찰은 애초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달리 신고한 여학생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출동했던 경찰도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보고 했다. 김 지검장은 경찰이 오전 3시 20분쯤 제주동부서 유치장에 입감할 때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의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오전 10시 6분쯤부터 1시간 가까이 피의자 심문실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김 지검장은 8시간 가까이 유치장에 갇힌 후 11시 30분쯤 풀려났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내용에 대한 여러 보도가 나가 있지만 경찰의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라며 “국과수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사건이 검·경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사건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으니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김 지검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연가를 내고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과거 ‘박봄 마약 밀수’ 사건을 지휘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명 댄스그룹 ‘2ne1’의 멤버인 가수 박봄(31)은 2010년 국내 반입이 금지된 각성제 암페타민을 밀수입하다 적발됐으나 검찰의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은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수사했고,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박씨 사건을 입건유예로 전결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2차장검사가 바로 김수창 제주지검장이다. 제주지검장으로는 지난해 12월 취임했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어떻게 이런 일이”, “김수창 제주지검장, 정말 진실이 뭘까”, “김수창 제주지검장, 빨리 명확하게 규명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란 행위 의혹’ 제주지검장…진실게임 양상으로] “결백” 김수창 지검장 ‘동생 행세’는 왜?

    [‘음란 행위 의혹’ 제주지검장…진실게임 양상으로] “결백” 김수창 지검장 ‘동생 행세’는 왜?

    노상에서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이 17일 검사장직을 걸고 결백을 호소했다. 곧 밝혀질 것 같던 이번 사건의 진상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흐르면서 수사 장기화 조짐도 엿보인다. ‘그날 밤’의 진실은 무엇일까. 이번 사건은 지난 12일 밤 제주 제주시 중앙로(이도2동)의 한 분식집 앞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여고생 A(18)양이 술에 취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음란한 행위를 하는 한 중년 남성을 목격한 게 발단이 됐다. 겁을 먹은 여학생은 이모부에게 전화를 걸어 “무서워서 집에 못 가겠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A양 이모부는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신고했다. 곧바로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순찰차를 타고 출동해 사건이 신고된 분식점 주변을 돌았다. 경찰은 파란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분식집 앞 테이블에 앉아 있던 한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고는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붙잡았다. 또 “얼굴은 확실하지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하다”는 여학생의 말에 따라 13일 오전 0시 45분쯤 이 남성을 체포했는데 바로 김 지검장이었다. 체포 장소는 제주지검장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체포 당시 김 지검장은 술을 먹은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의문은 김 지검장이 왜 처음에 자신의 신분을 감췄느냐는 점이다. 김 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 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제주지검장이라는 사실도 김 지검장의 운전기사가 그의 입장을 담은 문서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 지검장은 “검사장이라는 신분이 약점이 될 것을 우려했다”며 “죄가 없기 때문에 하루 이틀 해명하면 조용히 끝날 것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성폭력수사대는 112 신고 내용과 신고 현장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대한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한 남성이 김 지검장이 체포된 분식점 앞에서 음란 행위로 보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찍힌 CCTV 영상을 확보, 이 남성이 김 지검장이 맞는지 정밀 분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현장 주변 CCTV를 모두 확보했다”며 “특히 김 지검장이 관사에서 나와 주변 산책을 했다고 주장해 김 지검장의 동선을 따라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신고 현장 주변에 목격자 등이 있는지 탐문 수사를 벌이는 한편 오인 신고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한편 대검찰청은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감찰에 나서지 않는다는 원칙 등에 따라 우선 경찰 조사를 지켜본 뒤 감찰 착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서울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김수창 제주지검장 논란 “음란행위男 술취한 것 같지 않았다” CCTV 분석해보니 ‘충격’

    김수창 제주지검장 논란 “음란행위男 술취한 것 같지 않았다” CCTV 분석해보니 ‘충격’

    김수창 제주지검장 논란 “음란행위男 술취한 것 같지 않았다” CCTV 분석해보니 ‘충격’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6일이 지나서야 사건 내용 일지와 수사진행 상황을 밝혔다. 제주지검장이 거듭 억울함을 호소해 사건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2∼3일 뒤 나올 폐쇄회로(CC) TV 결과에 따라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제주지방경찰청은 백브리핑을 통해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6일 사건 장소 인근에 위치한 CCTV 3개를 확보해 다음날 국과수에 보냈다. 경찰은 신고자가 애초 112에 신고할 당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한 사실이 없었으며 김 지검장도 당시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각 언론매체가 보도하는 사건 경위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고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사건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건 내역은 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이 제주시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분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A양은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했고 13일 0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았다. 13일 오전 0시 45분쯤이었다. 김 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분식점은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경찰은 당시 A양에게 음란 행위를 한 사람이 맞는지 순찰차에 갇힌 김 지검장의 얼굴에 랜턴을 비춰 얼굴 확인을 시켰고,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점 등을 보니 비슷한 것 같다”는 대답을 듣고 그를 연행했다. 경찰은 애초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달리 신고한 여학생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출동했던 경찰도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보고 했다. 김 지검장은 경찰이 오전 3시 20분쯤 제주동부서 유치장에 입감할 때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의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오전 10시 6분쯤부터 1시간 가까이 피의자 심문실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김 지검장은 8시간 가까이 유치장에 갇힌 후 11시 30분쯤 풀려났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내용에 대한 여러 보도가 나가 있지만 경찰의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라며 “국과수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사건이 검·경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사건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으니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김 지검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연가를 내고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나”, “김수창 제주지검장, 검찰에 성 관련 문제가 계속 나오네. 제발 사실이 아니길”, “김수창 제주지검장, 갑자기 황당한 일이 벌어져 어안이 벙벙할 정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연음란 혐의 체포 김수창 제주지검장, 현장 CCTV 결정적 내용 있나

    공연음란 혐의 체포 김수창 제주지검장, 현장 CCTV 결정적 내용 있나

    공연음란 혐의 체포 김수창 제주지검장, 현장 CCTV 결정적 내용 있나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6일이 지나서야 사건 내용 일지와 수사진행 상황을 밝혔다. 제주지검장이 거듭 억울함을 호소해 사건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2∼3일 뒤 나올 폐쇄회로(CC) TV 결과에 따라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제주지방경찰청은 백브리핑을 통해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6일 사건 장소 인근에 위치한 CCTV 3개를 확보해 다음날 국과수에 보냈다. 경찰은 신고자가 애초 112에 신고할 당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한 사실이 없었으며 김 지검장도 당시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각 언론매체가 보도하는 사건 경위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고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사건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건 내역은 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이 제주시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분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A양은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했고 13일 0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았다. 13일 오전 0시 45분쯤이었다. 김 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분식점은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경찰은 당시 A양에게 음란 행위를 한 사람이 맞는지 순찰차에 갇힌 김 지검장의 얼굴에 랜턴을 비춰 얼굴 확인을 시켰고,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점 등을 보니 비슷한 것 같다”는 대답을 듣고 그를 연행했다. 경찰은 애초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달리 신고한 여학생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출동했던 경찰도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보고 했다. 김 지검장은 경찰이 오전 3시 20분쯤 제주동부서 유치장에 입감할 때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의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오전 10시 6분쯤부터 1시간 가까이 피의자 심문실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김 지검장은 8시간 가까이 유치장에 갇힌 후 11시 30분쯤 풀려났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내용에 대한 여러 보도가 나가 있지만 경찰의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라며 “국과수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사건이 검·경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사건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으니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김 지검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연가를 내고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의혹 제대로 규명해야”, “김수창 제주지검장, 공연음란 행위 사실이라면 이건 국가적인 망신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경찰도 상황 파악하고 황당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CCTV 진실 규명 관건…김수창, CCTV 속 남성과 비슷한 옷차림에 체포

    제주지검장 CCTV 진실 규명 관건…김수창, CCTV 속 남성과 비슷한 옷차림에 체포

    ‘김수창 CCTV’ ‘제주지검장 CCTV’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분석이 진실 규명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6일이 지나서야 사건 내용 일지와 수사진행 상황을 밝혔다. 제주지검장이 거듭 억울함을 호소해 사건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2∼3일 뒤 나올 폐쇄회로(CC) TV 결과에 따라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제주지방경찰청은 백브리핑을 통해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6일 사건 장소 인근에 위치한 CCTV 3개를 확보해 다음날 국과수에 보냈다. 경찰은 신고자가 애초 112에 신고할 당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한 사실이 없었으며 김수창 제주지검장도 당시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건 내역은 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이 제주시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분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A양은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했고 13일 밤 12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았다. 13일 밤 12시 45분쯤였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분식점은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경찰은 당시 A양에게 음란 행위를 한 사람이 맞는지 순찰차에 갇힌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얼굴에 랜턴을 비춰 얼굴 확인을 시켰고,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점 등을 보니 비슷한 것 같다”는 대답을 듣고 그를 연행했다. 경찰은 애초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달리 신고한 여학생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출동했던 경찰도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보고 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이 오전 3시 20분쯤 제주동부서 유치장에 입감할 때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의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오전 10시 6분쯤부터 1시간 가까이 피의자 심문실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8시간 가까이 유치장에 갇힌 후 11시 30분쯤 풀려났다. 한편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18일 연차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검찰에 따르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차장검사에게 직무를 대리하도록 하고 연가를 신청해 이날 오전 제주지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제주지검장 “연차휴가 내고 출근 안해” 도대체 왜?

    김수창 제주지검장 “연차휴가 내고 출근 안해” 도대체 왜?

    김수창 제주지검장 “연차휴가 내고 출근 안해” 도대체 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18일 연차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검찰에 따르면 김 지검장은 차장검사에게 직무를 대리하도록 하고 연가를 신청해 이날 오전 제주지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김 지검장이 특별한 사유를 밝히지 않고 휴가를 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 지검장은 13일 제주시 노상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부인하다가 풀려난 김 지검장은 신고를 받은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사건 직후 제주 현지에 급파된 이준호 대검 감찰본부장은 경찰 수사를 지켜본 뒤 감찰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하루 만에 철수했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실이 아니라고 그러는데 왜 휴가를 냈지?”, “김수창 제주지검장, 황당한 사건인데 진실이 규명돼야 할 듯”, “김수창 제주지검장, 엄중하게 사건을 처리해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CCTV 담겼나…국과수 보내 정밀 감식 중 “무슨 내용이길래?”

    제주지검장 CCTV 담겼나…국과수 보내 정밀 감식 중 “무슨 내용이길래?”

    제주지검장 CCTV 담겼나…국과수 보내 정밀 감식 중 “무슨 내용이길래?”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6일이 지나서야 사건 내용 일지와 수사진행 상황을 밝혔다. 제주지검장이 거듭 억울함을 호소해 사건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2∼3일 뒤 나올 폐쇄회로(CC) TV 결과에 따라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제주지방경찰청은 백브리핑을 통해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6일 사건 장소 인근에 위치한 CCTV 3개를 확보해 다음날 국과수에 보냈다. 경찰은 신고자가 애초 112에 신고할 당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한 사실이 없었으며 김 지검장도 당시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각 언론매체가 보도하는 사건 경위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고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사건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건 내역은 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이 제주시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분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A양은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했고 13일 0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았다. 13일 오전 0시 45분쯤이었다. 김 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분식점은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경찰은 당시 A양에게 음란 행위를 한 사람이 맞는지 순찰차에 갇힌 김 지검장의 얼굴에 랜턴을 비춰 얼굴 확인을 시켰고,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점 등을 보니 비슷한 것 같다”는 대답을 듣고 그를 연행했다. 경찰은 애초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달리 신고한 여학생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출동했던 경찰도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보고 했다. 김 지검장은 경찰이 오전 3시 20분쯤 제주동부서 유치장에 입감할 때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의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오전 10시 6분쯤부터 1시간 가까이 피의자 심문실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김 지검장은 8시간 가까이 유치장에 갇힌 후 11시 30분쯤 풀려났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내용에 대한 여러 보도가 나가 있지만 경찰의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라며 “국과수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사건이 검·경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사건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으니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김 지검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연가를 내고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당시에 어떤 상황이었는지 CCTV 공개하라”, “김수창 제주지검장, 만약에 검사가 이런 일을 벌였다면 이건 대망신이네”, “김수창 제주지검장, 경찰도 당시 지검장이라는 것 알고 정말 깜짝 놀랐을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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