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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지신탁 브랜드 ‘코아루’ 제주서 공급 나서…‘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 분양

    한국토지신탁 브랜드 ‘코아루’ 제주서 공급 나서…‘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제주시 도련일동 일대에 공급하는 ‘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 일부세대의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는 제주시 동부 최대 주거밀집지역인 삼화택지지구와 약 1km 남측에 위치하고 있어 그 일대의 편리한 생활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남쪽에는 한라산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녹지 조망권을 확보하여 우수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제주도 순환도로인 1132도로와 인접하여 제주 외곽으로의 접근성이 양호하며 연삼로를 통한 제주 시내권 이동도 편리하다. 제주공항 및 여객터미널까지 광역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며, 단지 1분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는 4bay 최신 평면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 제공으로 수요자들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준층(1~3층)에는 펜트리 창고가 제공되며 최상층(4층)에는 복층 특화설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방 온도조절, 전열 교환·환기시스템 등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종합부동산 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사업의 안정성도 더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나이스 신용평가의 2016년 7월 기업어음 신용등급 기준 A2 등급을 받은 업계 1위 신탁사로 전국에 15만세대 이상을 공급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 높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분양 관계자는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꾸준한 관광객 유입과 중국자본 등의 투자유치로 인해 인구 및 세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추세”라며 “특히 도련일동은 꾸준한 매매가격 상승세와 더불어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새 주택에 대한 이주수요가 충분한 곳으로 ‘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 분양소식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연동에 들어설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토지신탁 브랜드 ‘코아루’ 제주서 공급 나서…‘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 분양

    한국토지신탁 브랜드 ‘코아루’ 제주서 공급 나서…‘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제주시 도련일동 일대에 공급하는 ‘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 일부세대의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는 제주시 동부 최대 주거밀집지역인 삼화택지지구와 약 1km 남측에 위치하고 있어 그 일대의 편리한 생활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남쪽에는 한라산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녹지 조망권을 확보하여 우수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제주도 순환도로인 1132도로와 인접하여 제주 외곽으로의 접근성이 양호하며 연삼로를 통한 제주 시내권 이동도 편리하다. 제주공항 및 여객터미널까지 광역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며, 단지 1분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는 4bay 최신 평면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 제공으로 수요자들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준층(1~3층)에는 펜트리 창고가 제공되며 최상층(4층)에는 복층 특화설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방 온도조절, 전열 교환·환기시스템 등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종합부동산 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사업의 안정성도 더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나이스 신용평가의 2016년 7월 기업어음 신용등급 기준 A2 등급을 받은 업계 1위 신탁사로 전국에 15만세대 이상을 공급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 높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분양 관계자는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꾸준한 관광객 유입과 중국자본 등의 투자유치로 인해 인구 및 세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추세”라며 “특히 도련일동은 꾸준한 매매가격 상승세와 더불어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새 주택에 대한 이주수요가 충분한 곳으로 ‘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 분양소식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연동에 들어설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주도 민가는 동중국해 남방문화…문화적 공통 코드는 ‘불·바람·여성’

    집의 몸채와 부엌을 분리한 ‘별동형’ 주거는 제주도 민가뿐 아니라 대만, 일본 류큐와 규슈 남부, 동남아시아까지 폭넓게 분포하는 문화다. 또 돼지우리를 겸한 화장실인 ‘통시’가 있고, 담과 연결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당 대신 긴 골목인 ‘올레’가 나타나는 현상도 동중국해에서는 비슷하다. 건축사 연구자인 윤일이 박사의 학술서 ‘동중국해 문화권의 민가’(산지니)는 제주도 민가를 한반도가 아닌 동중국해 남방 문화권의 산물로 바라본다. 이 문화권에는 일본 오키나와(류큐)와 규슈 남부, 대만 등이 포함된다. 저자는 “한국의 전통 건축은 아시아 대륙을 통한 북방문화 계통으로 인식돼 제주도 건축은 비주류 혹은 주변부로 취급됐다”면서도 “제주도에 분포하는 건축에는 남방문화의 특성이 두드러진다”고 주장한다. 실내에 설치된 솥을 받치는 3개의 돌은 취사·난방·조명 기능뿐 아니라 여신인 화신(火神)으로 숭배됐다. 제주도에서는 3개의 솥덕을 ‘삼덕할망’으로, 류큐에서는 바다를 건넌 여신으로 섬겼다. 남방계 신앙으로, 화신은 불·돌·여성과 관련돼 있다. 윤 박사는 이 지역의 민가는 신앙적으로 몸채는 남성의 공간, 부엌채는 여성·불의 공간이라고 설명한다. 동중국해 문화권의 마을들도 독특한 특징이 있다. 바람의 속도를 줄이기 위해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만들고, 집 주위에는 돌담을 쌓는다. 제주도는 검은 현무암, 류큐는 잿빛의 산호석회석, 대만은 검은 절리판을 쓰는 방식이다. 외부 시선의 차단과 방풍 효과뿐 아니라 악령을 막는 종교적 역할도 부여됐다. 동중국해 문화권의 자연적·문화적 특징인 강한 더위와 많은 일조량, 무시로 찾아오는 태풍, 상대적으로 강한 여성의 권리 등은 하나의 해양 문화권을 형성해 여러 동을 짓는 건축양식, 별동형 부엌, 돌담 등 공통적인 민가 형태로 나타났다고 저자는 분석한다. 동중국해 지역 전통 건축의 양상을 살핀 저자는 “제주도 민가에서 외딴 부엌과 통시는 남방적 요소이고, 온돌은 한국적 요소”라며 “본래 남방문화에 따라 건물 배치가 결정됐는데, 근대 이후 북방적 요소가 가미돼 변화가 일어났다”고 결론짓는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비리 조사 제주 소방공무원 연이어 자살 또는 자살 시도

    소방비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제주지역 소방공무원이 숨진 가운데 또 다른 간부 소방공무원도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 도로 위에 주차된 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소방공무원 K(50)씨가 119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K씨는 소방장비 납품 비리 혐의로 구속된 소방공무원의 동료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에도 제주소방서 소속 소방위 B(50)씨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소방비리 혐의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던 중이었다. 앞서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24일 뇌물수수와 사기, 공문서 허위작성 혐의로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소속 강모(37) 소방장을 구속했다. 예산과 물품계약 업무 담당인 강씨는 2012년 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면체소독기 등 소방장비 입찰관련 정보를 사전에 납품업체에 제공, 소방업체 관계자 2명으로부터 2100만원과 300만원 등 모두 24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2013년 6월부터 2014년 8월까지는 실제 납품받지 않은 소방장비를 구매하는 것처럼 허위공문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국고 16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서울 플러스]

    키르기스스탄 이식쿨주 우호교류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21일 구청사에서 키르기스스탄 이식쿨주와 우호교류를 맺는다. 이식쿨주는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통할 만큼 풍광을 자랑하는 곳으로, 제주도 4배 크기의 이식쿨 호수가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구와 키르기스스탄은 2013년 해외동포 책 보내기 운동으로 책 700여권을 현지 중앙도서관 한국센터에 보내며 인연을 맺었다. 에너지자립마을조성사업 공모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2017년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을 다음달 6일까지 공모한다. 현재 관내 에너지자립마을로는 창신두산마을과 창신쌍용2단지마을 2곳이 있다. 에너지절약 교육 및 캠페인,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태양광 설치 등 친환경·대체에너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도 500만~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허브화’ 지방정부 정책대상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하는 ‘제4회 지방정부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복지허브화 사업’이 전국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와 행정복지센터의 근간이 됐고, 원스톱 복지서비스 등 복지전달체계를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제주 중국인 무분별 투자·개발 광풍 꺾였다, 왜?

    중국인을 중심으로 몰아치던 제주도 부동산 광풍이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가 농지와 관광숙박시설 투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불법 부동산 투기를 단속한 게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2016년 12월 말 기준 제주도의 외국인 소유 건축물은 총 45만 5㎡(3119건)로, 제주도 전체 건축물 면적인 4388만 2414㎡(16만 3669건)의 1.0%를 차지했다. 이 중 중국인이 소유한 건축물 면적은 33만 79㎡(2262건)로 제주도 전체 건축물 면적 대비 0.75%, 외국인 소유 건축물 면적의 73.4%로 나타났다. 이어 미국(4만 6890㎡), 대만(2만 8278㎡), 일본(9964㎡) 등 순이었다. 제주도 전체 건축물 면적 대비 중국인 건축물의 비율은 2014년 0.48%, 2015년 0.64%, 2016년 0.75%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증가 폭은 둔화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실제로 중국인의 연간 건축물 신규 취득면적은 2010년 601㎡, 2011년 6895㎡, 2012년 3만 9142㎡, 2013년 5만 9268㎡, 2014년 10만 581㎡ 등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그러나 2015년 7만 3255㎡, 2016년 5만 95㎡로 2014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인들의 건축물 신규 취득면적이 줄어들면서 제주도 내 전체 외국인의 건축물 신규 취득면적도 동반 감소하고 있다. 2014년 12만 1496㎡로 정점을 찍은 뒤 2015년 9만 6652㎡, 2016년 7만 3302㎡로 줄고 있다. 중국인의 부동산 투자 감소는 원희룡 제주지사의 개발 억제 환경 우선 정책과 관련이 있다. 원 지사는 앞서 2010년 이 지역에 외국인이 5억원 이상 투자하면 국내 거주 비자를 주는 부동산 투자이민제 시행으로 부동산 광풍이 불자 규제책을 쏟아 냈다. 2015년 12월 부동산투기대책본부를 설치했고, 현재까지 농지이용실태 특별조사와 토지분할 제한 등 강력한 투지억제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부동산 투자이민제 적용 지역을 관광단지와 관광지로 축소시키기도 했다. 이와 별도로 중국 자본 쪽에서도 호텔 등 대규모 숙박시설 공급과잉 우려로 통 큰 투자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는 설명이다. 고운봉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대규모 개발사업장의 숙박시설 준공 물량과 부동산 투자이민제의 감소 추세, 최근 도내 외국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 등도 해외 부동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강풍·난기류로 제주공항 운항 차질…이용객들 발 ‘동동’

    강풍·난기류로 제주공항 운항 차질…이용객들 발 ‘동동’

    제주 지역에 강풍 특보와 윈드시어(난기류)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 운항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이용객들은 여객청사에서 쪽잠을 자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6시 30분쯤 제주공항에서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900편이 결항했다. 이어 순차적으로 항공사들의 다음 출발 항공편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제주공항에는 전날 낮부터 오후 10시까지 윈드시어(난기류) 특보가 내려졌다. 이날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9∼14.4m로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전날에도 윈드시어와 강풍특보로 항공편 57편(출발 28·도착 29)이 결항했고 항공기 105편이 지연 운항했다. 전날 오후 6시부터 김포, 김해, 여수, 청주, 사천, 대구, 광주 노선 등 제주공항에서 운항하는 13개 노선 전 노선이 한때 통제되기도 했다. 이에 주말 제주를 찾았던 관광객 4600여명이 제주를 떠나지 못해 발이 묶였다. 숙소를 미처 구하지 못한 관광객 120여명은 여객청사에서 쪽잠을 자며 밤을 지새기도 했다. 제주도 등은 지원상황실을 설치, 제주공항 부근 숙박업소를 안내했고 공항 내 체류객들에게는 매트와 모포 150세트와 식·음료수를 제공했다. 제주지방항공청은 예약승객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운항계획 등의 정보를 전달하도록 각 여행사에 통보했다. 항공사들은 이날 중 임시편을 투입, 체류객들을 실어나를 예정이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제주도 북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북부연안과 북동연안 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쌍용차 ‘영업 마에스트로’ 20명 선정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우수한 영업실적을 거둔 ‘오토 매니저’(영업직 사원) 20명을 ‘영업 마에스트로’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업 마에스트로는 연간 152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며 탁월한 능력을 입증받은 영업 명인들에게 주는 쌍용차 자체 ‘훈장’이다. 지난해 최다 판매왕은 서울 화곡대리점의 유지현(42) 팀장으로 247대를 팔았다. 유 팀장은 2년 연속 판매왕 자리에 올랐다. 김태우 일산킨텍스 대리점 매니저, 이종은 용산대리점 매니저, 박창환 춘천대리점 매니저 등은 7년 연속 마에스트로 지위를 이어 갔다. 영업 마에스트로에 선정된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갖고 서로의 영업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허창수 “배면뛰기 같은 새 성공방식 찾자”

    허창수 “배면뛰기 같은 새 성공방식 찾자”

    허창수 GS 회장이 신임 임원들에게 “임원으로서 얻게 될 혜택보다 책임과 도덕성을 갖춘 리더가 될 것”을 주문했다. 허 회장은 지난 17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열린 신임 임원과의 만찬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날마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신임 임원 여러분은 이러한 변화가 향후 우리 사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철저한 대비를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1968년 멕시코올림픽의 높이뛰기 경기에서 누운 채 막대를 넘는 배면뛰기 기술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딕 포스베리 선수의 사례를 소개하며 “10년이 지나 배면뛰기가 가위뛰기보다 유리한 자세로 입증돼 현재는 거의 모든 선수가 이러한 점프를 구사하고 있다”면서 “우리도 새로운 성공 방식을 찾아 끊임없이 도전하면 지금보다 획기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또 맹자의 진심 상편에 나오는 ‘관어해자 난위수’(觀於海者 難爲水) 구절을 따 “바다를 본 적이 있는 사람은 감히 물을 말하기 어려워한다”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항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더 나은 실력을 갖추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의 ‘특혜와 책임’이라는 저서를 인용해 “과거 삼국시대에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나라와의 연합이라는 외부 요인보다 훌륭한 내부 지도층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책임감, 도덕성, 희생정신이 투철한 리더가 모인 조직이 결국 경쟁에서 승리한다”고 말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 달라”는 주문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버저비터 이상윤, 우지원표 지옥 훈련에 절망… ‘서지석은 실제 욕까지’

    버저비터 이상윤, 우지원표 지옥 훈련에 절망… ‘서지석은 실제 욕까지’

    ‘버저비터’ 이상윤이 제주도에서 진행된 지옥훈련에 절망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버저비터’에서는 우지원 감독의 팀 ‘W’가 제주도 전지 훈련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지원 감독은 경기에 패배한 원인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우지원 감독이 생각한 원인은 팀워크와 정신력 부족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지원 감독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제주도 전지훈련. 선수들은 힘들 것이라고 예상은 했었지만 예상보다도 더 힘든 훈련에 하나 둘씩 지치기 시작했다. 주장 이상윤도 마찬가지였다. 이상윤은 험난한 훈련에 “(계단을 몇 개 올라가다보니까) 오늘 내 발이 할 수 있는 능력은 끝났구나”라고 말했고, 곧이어 모래사장을 뒹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서지석은 “이런 말을 하면 안되지만 실제로 욕을 했다”고 힘들었던 상황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사진=tvN ‘버저비터’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바이는 드론 택시 네바다주는 자율차…도시, 기술 실험의 場

    두바이는 드론 택시 네바다주는 자율차…도시, 기술 실험의 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드론 택시가 운행된다.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 첫 등장해 주목받은 중국 이항의 유인 드론 ‘이항 184’가 상용화된다. 최대 적재 중량이 100㎏인 ‘이항 184’는 시속 100㎞ 속도로 500m 상공을 날 수 있다. 1~4시간 충전하면 30분 동안 날 수 있는 배터리가 탑재됐다. 1인용으로 승객이 혼자 탄 뒤 태블릿PC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무인운전 방식으로 목적지에 닿는다. ‘이항 184’ 택시를 시작으로 두바이는 2030년까지 교통량의 25%를 무인운전 방식으로 채우는 목표를 제시했다.●드론 기업·인력 두바이로… 관광 시너지 효과도 두바이처럼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시현하는 실험(테스트베드) 공간을 기꺼이 내주고 있다. 드론, 자율주행차(커넥티비티 카), 전기차 등 도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여러 산업의 동시 발전을 꾀하고 있다. 두바이만 하더라도 드론 택시를 도입함에 따라 드론 관련 기업과 전문인력을 두바이로 모으는 효과에 더해 법·행정 분야, 이색적인 드론 체험을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관광 분야 성장이 기대된다. 미국 네바다주는 ‘테스트베드 경제효과’를 이미 실감하고 있다. 네바다주는 구글의 자율주행차 솔루션 개발 속도에 맞춰 2011년 자율주행차 일반도로 시험운행 허용 법안을 전 세계 최초로 통과시켰다. 현재 현대차를 비롯해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정보기술(IT) 업체들이 네바다주에서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일반도로 시험운행이 가능한 곳은 네바다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미시간, 노스다코타, 테네시, 워싱턴DC, 유타, 애리조나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기차·자율차 산업 유치” 도시 경쟁도 치열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정부 측 비용이 들어가는 전기차 산업을 선도하려는 도시들의 경쟁도 여전히 치열하다. 미국에선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16개 시·주가 충전망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시아에선 싱가포르 정부가 2011년 6월부터 전기차시범운행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제주도 역시 2030년까지 도내 운행 차량의 100%(37만 7000대)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으로 각종 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을 비롯해 BMW, 닛산, 도요타, 테슬라 등이 전기차 보급에 참여하는 등 결실이 맺어지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개나리 3월 13일쯤 제주부터 활짝

    개나리 3월 13일쯤 제주부터 활짝

    16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이른 봄꽃 파티-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의 예보에 따르면 올해 2~3월의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아 개나리와 진달래는 1~4일 정도 빨리 핀다. 개나리는 3월 13일 제주도에서 시작해 서울엔 3월 26일 개화한다. 진달래는 이보다 늦은 16일쯤 피어 3월 27일쯤 서울에서 봉오리를 터뜨릴 것으로 보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성당서 기도 중이던 제주 여성 살해한 중국인 관광객에 25년 선고

    성당서 기도 중이던 제주 여성 살해한 중국인 관광객에 25년 선고

    지난해 제주시의 한 성당에서 홀로 기도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중국인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허일승 부장판사)는 16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인 관광객 천궈루이(51)씨에 대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이 정신이상으로 기인한 것으로 보이나 진지한 반성이 없고, 사과의 뜻도 보이지 않아 이같이 판시했다”고 밝혔다.실형 선고가 나자 천궈루이씨는 ‘억’ 소리를 내며 호흡 곤란으로 쓰러져 법정에서 실려나갔다. 그는 지난해 9월 17일 오전 8시 45분쯤 제주시 모 성당에서 기도 중인 김모(61·여)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천궈루이씨의 범행으로 중상을 입은 김 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다음날 18일 오전 과다출혈 등으로 숨졌다. 천궈루이씨는 사건 발생 전날부터 해당 성당을 여러 차례 답사했고, 범행을 저지르고서 바로 서귀포로 도주해 경찰의 추적을 따돌렸다. 그러나 성당에 침입한 뒤 3분이 지나 다급하게 달아나는 모습이 성당 주변을 비추던 폐쇄회로(CC)TV에 찍히면서 천궈루이씨는 사건 발생 7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건으로 제주도에서 중국인 등 외국인관광객 제주 무사증(무비자) 입국 제도를 폐지하자는 온라인 청원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더 늦기 전에/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더 늦기 전에/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나라 안에 용암이 만든 비경들이 꽤 많다. 제주도 중문의 주상절리가 대표적이고 경북 경주 양남면의 부채꼴 주상절리도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중부권에서는 연천, 포천 등 경기 북부와 강원 철원 등에 비경이 많다. 포천의 비둘기낭폭포(천연기념물 537호)는 이제 모르는 이가 없을 만큼 명소 반열에 올랐고, 연천의 재인폭포 역시 그간의 부침을 극복하고 옛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다. 이뿐이랴. 세계적으로 드문 형태의 베개용암(천연기념물 542호) 등이 한탄강과 임진강 일대에 검은 현무암의 세계를 펼쳐 놓고 있다. 이처럼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다 보니 이를 돈벌이로 삼으려는 이들도 생겨난다. 돈은 욕심을 부르고, 욕심은 과욕을 부르기 마련이다. 올해 초 연천에서 현무암 주상절리를 무단 채취해 반출한 절도단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를 묵인해 준 공무원들도 줄줄이 쇠고랑을 찼다. 당시 언론보도를 종합해 보면 이들이 불법 채취해 조경용으로 판 현무암은 얼추 5500t, 시가 6억 4000만원 정도다. 드러난 게 이 정도니 그간 얼마나 더 많은 현무암 주상절리들이 수난을 겪었을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현무암 주상절리들은 밖으로 노출돼 있어 불온한 손길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짙은 빛깔과 독특한 모양새 때문에 더더욱 수집의 표적이 되기 쉽다. 보호 대책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데 늘 그렇듯 법과 현실 사이에는 괴리가 있게 마련이다. 예컨대 경주 주상절리의 경우 2010년 서울신문(10월 7일자 20면)에 처음 소개된 이후 2012년 천연기념물(536호)에 지정되기까지 2년 정도 소요됐다. 그간 한꺼번에 몰려드는 관광객과 낚시인의 답압에 부채꼴 형태가 훼손되지나 않을까 많은 이들이 노심초사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양남면 주상절리는 다행히 국가의 보호를 받게 되는 바람직한 선례를 남겼다. 중부권 주상절리의 경우 제주, 경주와 다소 상황이 다르다. 환경부에서 한탄강과 임진강 일대를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하는 등 애를 쓰고 있는데도 버젓이 절도범들이 마수를 뻗었다. 연천 은대리 협곡에서 보듯 중부권 주상절리 지대는 접근이 쉬운 반면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살짝 비켜선 곳들이 많다. 이처럼 은밀한 곳에서는 당연히 불법 채취에 대한 유혹도 커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3월에는 출입 통제 구역이었던 고문리 협곡이 일반에 개방될 예정이다. 재인폭포 아래 있는 주상절리 협곡으로, 주상절리와 판상절리, 백의리층 등 다양한 지질 현상들을 엿볼 수 있는 지질 백화점 같은 곳이다. 조만간 날이 풀리게 되면 많은 이들이 몰려들 터다. 이에 대한 대비책이 확고히 마련돼 있을 것이라 믿고 싶다. 나라 안팎의 상황이 어수선한 탓에 지금은 국민들의 관심이 다소 멀어졌지만, 머지않아 다시 자연 유산으로 돌아오게 돼 있다. 그때 상처 입어 남루한 환경들을 보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더 늦기 전에 이들 자연유산에 대한 보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잃고 나서 탄식하는 건 아무 쓸모없는 짓이라고 예부터 수많은 이들이 누누이 외쳤다. angler@seoul.co.kr
  • 노벨평화상 고어 前 美부통령 5월 제주포럼 참석 특별 연설

    노벨평화상 고어 前 美부통령 5월 제주포럼 참석 특별 연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2회 제주포럼에 참석하려고 제주를 찾는다.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고어 전 부통령이 세계 지도자 특별 세션 연사로 참석한다. 고어 전 부통령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쓴 공로로 200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세계적인 기업 애플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환경운동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우리나라 最古 학교 체육시설 ‘이대 토마스홀’ 문화재 된다

    우리나라 最古 학교 체육시설 ‘이대 토마스홀’ 문화재 된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체육시설인 이화여대 토마스홀이 문화재가 된다. 토마스홀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석조 건물로, 원형이 잘 남아 있고 조형미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건축 당시에는 체육관으로 사용되다가 1963년 체육대 내에 무용과가 생겨나면서 지금까지 무용관으로 쓰이고 있다.문화재청은 15일 토마스홀과 함께 군산 둔율동성당, 영광 창녕조씨 관해공 가옥, 제주 대정여고 실습실,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브레디관 등 건물 5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1880년대 전후 지어진 호남 상류주택, 영광 창녕조씨 관해공 가옥은 한 세기 넘게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된 한옥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건물이다. 19세기 후반 전북 지역에서 현감을 지낸 조병무가 처음 짓고 조병무의 아들 조강환이 세 아들을 위해 지은 세 가옥으로 둘째 아들 집은 현재 소실된 상태다. 장남댁의 사랑채는 근대에 의원으로, 안채 곳간은 여인숙으로 개조돼 쓰이며 다채로운 변모 과정을 겪었다. 제주 대정여고 실습실은 한국전쟁 당시인 1952년 지어진 옛 98육군병원 건물 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1동이다. 1951년 제주도 모슬포에 육군 제1훈련소가 세워지면서 생겨난 98육군병원은 군인뿐 아니라 의료시설이 열악했던 제주도에서 지역 주민들을 치료하는 종합의료시설의 기능도 도맡았다. 우리나라 육군 병원의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사료인 셈이다. 군산 둔율동성당은 1955년 지어진 군산 최초의 성당 건물로, 당시 주임신부가 주도했던 신축 계획부터 준공 과정까지를 담은 ‘성전신축기’가 성당 안에 보관돼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전국 주목 ‘청렴 송파’

    지난 2일 서울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는 ‘간부청렴도 평가시스템 2·0’ 보급 설명회가 개최됐다. 송파구가 자체 개발한 이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제주도를 포함,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먼 거리도 마다치 않고 송파를 찾았다. 네 번째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최근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에 대해 2시간 넘게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평가시스템은 2012년 8월 개발 이후 현재까지 43개 시·군·구로 수출(?)되는 실적을 올렸다고 구가 15일 밝혔다. 간부청렴도평가는 2011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 권고로 전 공공기관에서 실시 중이다. 이 평가를 외부기관에 맡기게 되면 평가대상자(간부) 40명 기준으로 매년 2000만원 정도의 예산이 든다. 간부와 함께 근무한 직원 목록 데이터베이스가 따로 없어 수기로 작성하는데 이 또한 3주 정도 걸린다. 예산이 빠듯하다고 설문지 형태로 자체 평가할 경우 평가자들이 본인 정보 유출을 우려해 참여율이 저조하다. 간부들도 부정확한 평가분석 등 신뢰성을 문제 삼기 마련이다. 이에 송파구는 정보통신과 팀장급 직원이 직접 시스템을 개발해 예산 절감과 조사의 정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구 관계자는 “현재 43개 시·군·구가 매년 약 8억 6000만원(1개 기관당 2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청렴도 평가를 며칠 만에 끝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간부청렴도 평가시스템 2.0’은 2013년 6월 당시 안전행정부 주관 자치단체 우수정보 시스템으로 선정됐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우리 시스템이 각 지자체의 청렴도를 높이는 제도적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미씽나인 류원 “미움 받을 줄 알았는데..화제의 중심 감사”

    미씽나인 류원 “미움 받을 줄 알았는데..화제의 중심 감사”

    ‘미씽나인’에 출연 중인 배우 류원이 스토리 전개상 화제의 중심에 선 소감을 전했다. 류원은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톱스타 윤소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침착하게 살 길을 찾는 백진희(라봉희 역), 정경호(서준오 역)와는 대조되게 불안, 두려움, 공포를 그대로 드러내며 현실적인 인간상을 보여줬다. 류원은 “‘윤소희’라는 캐릭터가 조금 이기적인 면이 있어서 미움 받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윤소희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해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에서 정말 힘들게 찍은 장면들이 많은데, 신들이 다 잘 나온 것 같다. 선배님들도 힘드셨을텐데 으쌰으쌰하며 힘내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라는 말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최근 ‘윤소희 죽인 진범 밝히기’가 극의 중요한 흐름이 된 것에 대해 “제가 맡은 배역이 이야기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인 거 같다. 캐릭터를 잡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미씽나인’을 챙겨봐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함부로 애틋하게’에 이어서 이번이 두 번째 작품인데, 더 나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테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류원은 지난해 방영된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데뷔했다. ‘미씽나인’은 류원의 두 번째 작품으로, 미모와 연기력 모두 합격점을 받으며 핫루키 탄생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주지역 부동산 호황,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오피스텔 분양

    제주지역 부동산 호황,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오피스텔 분양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한 주택 실수요가 높아지면서, 부동산의 인기 또한 늘어나고 있다. 제주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 인구는 지난 2015년 대비 3.1% 늘어난 66만 1190명으로 매년 3%씩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 이후 제주도 내 아파트 거래량이 상승하고 있으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도 10%대를 유지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10월말 기준으로 제주도 오피스텔의 연간 수익률은 9.9%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최고치다.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강원도(7.6%)와 대전(7.2%)으로 7%대에 불과하다. 이처럼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이 오피스텔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공급에 나섰다. 제주도의 주상절리를 형상화한 마감재로 주변지역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규모는 총 422실이 공급된다. 전용면적 24.90㎡~50.84㎡의 중소형 세대로 통풍과 채광에 중점을 두어 1~2인 가구의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지는 구제주권인 제주시 일도2동 위치해 완비된 생활인프라를 누리면 된다. 중심상권인 중앙로와 가까이 있으며 은행, 우체국, 병원 등 필수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상업시설로는 대형마트와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이 반경 1km 내 위치하고 있고, 신산공원과 사라봉공원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다. 학생 수요도 풍부하다. 1.5km 내외에 제주동초, 인화초, 제주여자상업고와 우당도서관 등이 있고 제주교육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이 가까워 학부모 수요와 대학생 수요가 전망된다. 게다가 인근에는 제주공항 및 제주항이 위치해 타지역의 입주가 편리하고, 관광업 및 사업체 종사자, 인근 화북공단 산업체 근로자 등 업무종사자 수요가 기대된다.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홍보관은 제주시 신형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지태 김효진, 아들 얼굴 공개 ‘우월한 유전자만 골라서..’

    유지태 김효진, 아들 얼굴 공개 ‘우월한 유전자만 골라서..’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아들 수인 군 모습이 공개됐다. 김효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엄마 수인이 제주도 가족여행. 자동차 좋아하는 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들 수인군은 무언가를 들여다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인 군은 유지태, 김효진을 닮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지태와 김효진 부부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해 지난 2014년 7월 아들 수인을 얻었다. 사진 = 김효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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