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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교통사고’ 생수트럭, 택시와 충돌…아라동 교통사고로 2명 사망

    ‘제주 교통사고’ 생수트럭, 택시와 충돌…아라동 교통사고로 2명 사망

    ‘제주 교통사고’ ‘아라동 교통사고’ ‘제주도 교통사고’ 제주 교통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했다. 경찰은 제주 아라동 교통사고 원인을 브레이크 파열로 추정하고 조사하고 있다. 제주 아라동 제주대병원 인근 왕복 6차선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사가 발생했다. 1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13일 오후 2시 11분쯤 제주대에서 제주시내 방면으로 운행하던 8.5t 트럭이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 받고 택시가 뒤따라오는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트럭은 택시와 충돌한 뒤 신호등과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으며,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A(49)씨와 택시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1명 등 2명이 사망했고 5명이 부상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목격자는 “트럭이 내리막길을 내려오다가 마주 오던 택시와 SM5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화물트럭의 브레이크가 파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상황을 조사 중에 있다. 제주 교통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주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하다니”, “제주 교통사고, 어쩌다 저런 사고가”, “제주 교통사고, 다친 사람이라도 어서 낫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교통사고, 인명 피해는?

    제주 교통사고, 인명 피해는?

    제주에서 화물트럭이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2시 11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병원 인근 사거리에서 삼다수를 싣고 달리던 8.5톤 화물트럭이 마주 오던 택시와 SM5 승용차, 주차된 쏘나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제주 교통사고로 7명이 제주대병원과 한마음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중태라고 전해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제주 교통사고로 7명 부상, 병원으로 이송…아라동 교통사고 화물트럭, 택시·SM5·쏘나타 잇따라 들이받아

    제주 교통사고로 7명 부상, 병원으로 이송…아라동 교통사고 화물트럭, 택시·SM5·쏘나타 잇따라 들이받아

    ‘제주 교통사고’ ‘아라동 교통사고’ 제주 교통사고(아라동 교통사고)가 발생해 7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오후 2시 11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병원 앞 도로에서 삼다수를 싣고 달리던 화물트럭이 마주 오던 택시와 SM5 승용차, 주차된 쏘나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명이 중상, 3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 전모(16) 양은 “트럭이 내리막길을 내려오다가 마주 오던 택시와 SM5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인도를 넘어 주차돼 있는 쏘나타 차량을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화물트럭의 브레이크가 파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25명 중 18명 신원 확인…7명 신원 확인중…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비통’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25명 중 18명 신원 확인…7명 신원 확인중…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비통’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가 추가로 늘어났다. 지난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25명 가운데 18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25명 사망, 271명 실종, 179명이 구조됐다고 18일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세월호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 및 교사 14명, 인솔 1명을 비롯해 일반인 73명, 화물기사 33명, 승무원 24명, 기타승무원 5명 등 총 475명이 탑승했다. 단원고 승객 중 신원이 밝혀진 사망자는 정차웅, 권오천, 임경빈, 이다운, 안준혁, 이혜경(여), 김주아(여), 김민지(여), 이창현, 황민우, 김대희, 장준형 등 학생 12명과 최혜정(25·여)씨, 남윤철(36)씨 등 교사 2명이다. 이밖에 박지영(22·여)씨, 정현선(여)씨, 백평권(60)씨 등 3명의 신원도 확인됐다. 중대본은 나머지 7구의 시신에 대한 신원을 확인 중이며, 5구의 시신을 여학생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망자는 목포한국병원(4구), 고대안산병원(3구), 목포중앙병원(5구), 안산제일병원(1구), 안상사랑의병원(1구),목포기독병원(2구), 목포세안병원(3구), 안산온누리병원(1구), 전남중앙병원(3구), 목포세종요양병원(1구), 한국병원(1구) 등으로 안치됐다. 구조자 179명 중 100명(학생 69명·일반 31명)은 고대안산병원(71명),목포한국병원(13명), 인하대병원(4명), 영등포성애병원(3명), 한강성심병원(2명), 인천사랑병원(2명), 제주대병원(1명), 진도한국병원(1명), 아주대병원(1명), 인천검단탑병원(1명), 인천길병원(1명)으로 입원했다. 이들 중 6명이 중상, 94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대본은 실종자를 구조하기 위해 잠수인력 632명(해경 288명, 해군 229명, 소방 43명, 민간 72명), 항공기 29대, 선박 173척을 동원했다. 아울러 침몰된 여객선을 인양하기 위해 3척의 대형크레인이 사고 현장 인근에서 대기 중이다. 나머지 1대는 이날 오후 2시쯤 도착할 예정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억장이 무너진다”,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사고 수습이 왜 이리 엉망인가”,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태혁(전 제주도교육감)씨 부인상 봉현(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남현(퓨리나준마유통 대표)수현(수비뇨기과 원장)수선(에덴산부인과 원장)씨 모친상 김현철(롯데하이마트 전무)윤길중(에덴산부인과 원장)씨 장모상 이맹수(제주도남초 교사)송영미(약사)씨 시모상 5일 제주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30분 (064)717-2900 ●조태진(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 차장)형진(엑스포디자인 차장)씨 부친상 6일 전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63)250-2452 ●송봉근(세무사)씨 모친상 이몽룡(전 스카이라이프 사장)씨 장모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650-2752 ●안기환(전 안산제일컨트리클럽 총지배인)씨 별세 영규(모션블루 디자인과장)영국(경기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박아름(수원시 권선구청 건축과)씨 시부상 6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31)411-4441 ●박석환(삼성디스플레이 수석연구원)씨 별세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08 ●김인석(동아건설 토목사업담당·전 대우건설 토목사업담당)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3010-2294 ●노중헌(고려인삼제조 회장)씨 별세 정진(고려인삼제조 부장)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29 ●박대우(인도네시아 거주)이우(경상매일 기자)태우(자영업)준우(대구일보 사업국장)씨 부친상 6일 경북 예천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54)655-4442 ●백인현(대성약국 약사)의현(한일합섬 영업본부장)씨 부친상 맹경호(롯데호텔 시설부문장)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0
  • 박세필 교수, 자신이 복제한 흑우에 치여 중상

    국내 체세포 복제의 권위자인 박세필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장이 최근 자신이 복제한 흑우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17일 제주대 등에 따르면 박 교수는 지난 15일 오후 4시쯤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흑우 목축장에서 연구결과 발표자료 작성을 위해 자신이 복제한 흑우의 동영상을 촬영하다 공격을 받았다. 박 교수는 갈비뼈가 부러지고 척추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어 현재 제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 교수는 오는 26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흑우 복제 신기술을 발표키로 하고 이날 관련 자료 등을 제작하다 사고를 당했다. 박교수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죽은 소를 2년만에 체세포 핵이식으로 복제하는 데 성공하고 국내 최초 체세포 역분화줄기세포 배양에도 성공했다. 2011년에는 배아줄기세포 나노 기술로 세계 최초 특허를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 흑우 복제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부고]

    ●윤여일(SL그룹 부장)여식(건설업)씨 부친상 박수복(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서기관)씨 장인상 21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3)620-4241 ●심봉섭(서울대 불어교육과 교수)씨 부친상 김우성(KBS 지식재산권부 부장)씨 장인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650-5121 ●안재홍(SK텔링크 사업협력팀 과장)성현(우리은행 차장)상용(자영업)씨 부친상 21일 부산 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51)890-6319 ●오영기(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위원·전 서귀포경찰서장)씨 별세 20일 제주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064)717-2902 ●고정희(LIG투자증권 감사)씨 장인상 21일 서울 목동성당,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643-2212 ●최현대(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최문순(화천군 부군수)씨 모친상 21일 화천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33)442-0452 ●허경회(전 한국일보 부국장)만회(제일연합소아과병원 원장)서원(홍익대 교수)씨 모친상 권오길(일심재활원 사무관)씨 장모상 장희주(서울 오남중 교사)씨 시모상 21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3)958-9000 ●박장규(충청일보 제천·단양주재 부국장)씨 장모상 21일 단양노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43)421-4444
  • 제주도서 또 야생진드기 사망

    제주에서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치료 중 또 숨졌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열 등 야생 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치료를 받던 허모(82·여)씨가 27일 숨져 국립보건연구원에 신고했다. 허씨는 지난 20일 감기증세를 보여 서귀포시 한 동네의원에서 감기약을 처방받아 복용했으나 호전되지 않자 22일 제주대학교 병원에 입원했다. 제주대병원은 23일 허씨가 고열, 구토, 혈소판 감소 등의 증세를 보이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그러나 허씨는 27일 오후 5시 치료 중 패혈증으로 숨졌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2명 사망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2명 사망

    살인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 가운데 사망 환자가 2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살인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유사 증상 역추적 조사 사례 5건과 의료기관 신고 5건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사망 사례가 2건이라고 18일 밝혔다. 사망 사례는 역추적 조사와 의료기관 신고 사례가 각각 1건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7000여건에 달하는 환자 검체를 분석하고 있어 SFTS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의 농부 강모(73)씨는 호흡곤란과 고열증세로 지난 8일 제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16일 숨졌다. 보건 당국은 추가 사망사례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살인진드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풀숲과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곳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 바지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돗자리를 사용했다면 꼼꼼하게 세척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아울러 야외 활동을 하고 난 뒤에는 몸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좋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과 식욕부진, 구토, 설사, 복통,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세가 심해지면 혈소판 감소로 멍이나 잇몸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인진드기’ 의심환자 숨져… 공포 현실화되나

    ‘살인진드기’ 의심환자 숨져… 공포 현실화되나

    제주에서 발생한 ‘살인 진드기’ 감염 의심환자가 16일 숨졌다. 제주도에 따르면 과수원을 경작하면서 소를 기르는 강모(73·서귀포시)씨가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유사한 증세로 제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6시 37분쯤 숨졌다. 강씨는 지난 6일 고열 등 감기 유사 증세로 제주시내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체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로 의식이 저하돼 8일 제주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왔다. 강씨의 오른쪽 겨드랑이에서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확인됐다. 제주대병원 측은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강씨의 사망 경위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강씨는 패혈증에 의해 숨졌으며 패혈증은 SFTS 증상의 하나로 알려졌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사망이 SFTS에 의한 것으로 확진된 것은 아니며 현재 원인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SFTS 감염 여부 등 확진 결과는 다음 주 중 나올 예정이다. 또 제주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살인진드기 감염 의심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국내 서식 중인 ‘작은소참진드기’에서 ‘SFTS 바이러스가 발견된 사실을 공개한 이후 전국적으로 모두 5건(제주도 신고 사례 포함)의 살인진드기 감염 의심사례가 보고됐다. 사망한 강씨 이외에 4명 가운데 2명은 증상이 가벼워 퇴원했고 2명은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 의심 사례 신고는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면서 “현재 검체 검사를 통해 SFTS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SFTS 인체감염이 확인된 적은 없다. SFTS는 원인불명의 발열과 식욕저하·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현재까지 이에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는 상태다. 제주도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야외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거나 옷을 벗어 놓고 풀밭 위에 눕거나 잠을 자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일본에선 올해 들어 지난 1월 첫 사망사례가 나온 후 추적조사 결과 지난달까지 8명의 감염자가 확인됐고 이 가운데 5명이 숨졌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서 ‘살인 진드기’ 첫 의심환자 발생

    제주서 ‘살인 진드기’ 첫 의심환자 발생

    국내에서도 ‘살인 진드기’ 의심환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제주도는 과수원을 경작하면서 소를 기르는 강모(73·서귀포시 표선면)씨가 이달 6일부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유사한 증세를 보여 지난 10일 혈액을 채취, 국립보건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씨는 감기 증세로 6일 제주시내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체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로 의식이 저하돼 8일 제주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강씨는 현재 반복적으로 의식을 잃는 등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의 겨드랑이에서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 관계자는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확진 검사에 10일가량 소요돼 다음 주중 최종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진드기와 달리 작은소참진드기는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하며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들판이나 야산의 풀숲 등에 널리 분포한다. SFTS는 발열, 피로감, 식욕저하, 소화기 증상, 림프절 종창, 출혈증상 등을 동반하며 현재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는 상황이다. SFTS는 2009년 중국에서 최초로 보고됐으며 일본에서는 올 들어 지난 1월 첫 사망 사례가 나온 후 추적조사 결과 지난달까지 감염자 8명이 확인됐고 이 가운데 5명은 숨졌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부고]

    ●석태수(한진 대표이사)관수(기우통상 대표)씨 모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58-5940 ●문영환(전 순천향의대 교수)씨 별세 홍범(스마일월드치과 원장·미국 UCLA 교수)홍성(두산 부사장)홍기(미국 클리어리 가틀립 변호사)씨 부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072-2018 ●조철희(유진자산운용 대표이사)병희(솔로몬승강기 대표이사)씨 부친상 황권용(사업)송관영(NKG 대표이사)씨 장인상 21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31)961-9412 ●이한춘(전 주우크라이나 대사)원춘(향원스파이스 회장)상춘(전 아이엘물산 사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박민호(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과 명예교수)씨 별세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2030-7902 ●김현석(자영업)현진(대신증권 상암DMC지점 부지점장)현탁(ING생명 총무과)씨 부친상 22일 보라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841-7652 ●박희철(신한카드 차장)씨 부친상 고현인(하도농수산 대표)백정준(수원시청)씨 장인상 21일 제주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30분 (064)717-2902 ●최인규(전 남원 용성여중 교장)씨 별세 철호(포커스신문 부국장)영희(남원 도통초 돌봄교사)윤희(과천 중신교회 교사)난희(남원 도통초 교사)씨 부친상 정정희(국악인)씨 시부상 김재수(사업)유길석(한국종합건축)장세영(사업)씨 장인상 22일 남원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063)620-1402
  • [부고]

    ●박두수(유진투자증권 상무보)씨 별세 23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51)256-7070 ●이석(주 뉴욕총영사관 한국교육원장)씨 부친상 이승태(전 미국 샬럿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김명수(미국 샌디에이고 갈보리장로교회 장로)김태홍(미국 샌디에이고 주님의교회 장로)임기석(전 제은상호신용금고 차장)장명식(한국칼라매치 대표)씨 장인상 22일 제주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40분 (064)717-2905 ●강대석(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재경전주고 총동창회장)승석(한국무역보험공사 부장)웅석(전주시야구협회 회장)봉석(한국자산관리공사 차장)희숙(서울경인중 교사)씨 모친상 전종로(동양미래대 교수)씨 장모상 강정연(서울중앙지법 판사)씨 조모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58-5940 ●임택(킨텍스 기조실장)씨 모친상 22일 일산 백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30분 (031)910-7444 ●김철중(서울경제신문 광고국 부국장)태연(LG전자 미국법인 담당)씨 모친상 23일 충북 충주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871-0444 ●나국환(운수업)현채(선비에스 실장)승채(사업)석채(MBN 보도기술부 차장)씨 모친상 김현남(서대문우체국)서경희(안양 삼봉초 교사)씨 시모상 권오운(나린인터내셔날 부장)씨 장모상 23일 고대안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31)411-4441 ●손동환(한국엘랑코 부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3 ●안양근(자양빌딩 대표이사)재근(JAK 그룹 대표이사)씨 모친상 배희일(한성 자재부장)한효택(삼화유통 대표이사)씨 장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61 ●정완섭(전 개원중 교장)씨 별세 이완희(전 석촌초 교사)씨 남편상 정재훈(유원글로텍 대표)재현(전 월간 Neighbor 국장)인숙(경원대 강사)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91 ●한명수(전 아정산업 대표이사)씨 별세 상욱(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과장)씨 부친상 이지연(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차장)씨 시부상 박철성(서울중부경찰서 경위)씨 장인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258-5940 ●전인자(광명시청 홍보실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02)2276-7693
  • [부고]

    ●박우성(단국대병원 원장)씨 모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410-6914 ●김재찬(서일회계법인 고문·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씨 모친상 형우(건국대 의과대학 교수)동우(와이디온라인 매니저)씨 조모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김기수(전 외무부 대사)씨 부인상 용건(포스코 캐나다 법인장)씨 모친상 조진형(조병화문학관 관장·전 세종대 교수)이경식(미국 클레몬트신학대 교수)해리 저린(Debevoise & Plimpton LLP 변호사)씨 장모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072-2011 ●김광남(부산민주화운동가족협의회 초대회장)씨 별세 영기(에스티웍스 대표)석기(이벙커 과장)씨 부친상 우병진(사업)이명(이벙커 대표)정영균(하경 컨설턴트)씨 장인상 8일 제주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64)717-2902 ●송공섭(서린약품 대표)씨 모친상 심재설(LS엠트론 대표이사)씨 장모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1)787-1503 ●정인철(한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장·상무)씨 장모상 9일 충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43)269-7211 ●정정일(KBS 음향효과 감독)재경(인테리어 디자이너)씨 부친상 바월즈 제시(미국 공무원)한석구(LG디스플레이 회계팀 차장)신상건(사업)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010-2237 ●장효정(라파즈한라시멘트 부장)효승(KB국민은행 기관영업추진부 팀장)씨 부친상 김동수(화암고 교장)최계식(삼성엔지니어링 발전사업공사팀 상무)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32
  • [부고]

    ●반홍열(전 서울신문 윤전부 차장)씨 모친상 17일 전남 구례병원, 발인 19일 (061)783-4344 ●송형석(일동제약 과장)씨 부친상 양형남(에듀윌 대표이사)권경환(코리아후드써비스 본부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박원석(통합진보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17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 (041)621-8017 ●윤용구(농업)준구(IBK기업은행 강남지역본부장)영자(회사원)영애(교사)씨 모친상 나치만(사업)류명현(회사원)씨 장모상 16일 동두천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31)861-0044 ●권혁웅(보광제주 대표)혁인(STX 문경리조트 과장)씨 부친상 16일 제주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4)717-2902 ●이원우(전 음성교육장)씨 별세 황현구(청주방송 취재팀장)씨 장인상 1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3)286-9520 ●이정아(보람산업 대표)씨 별세 이상화(NHN 과장)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5 ●탁경명(전 중앙일보 부국장)씨 별세 17일 강원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10-3629-5902 ●홍남용(전 의정부시장)씨 별세 17일 의정부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31)828-5444
  • 옛 제주대학병원 창업보육센터로

    방치된 옛 제주대병원 건물이 창업보육센터로의 전환이 추진된다. 민주통합당 강창일(제주시 갑) 의원이 예산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제주도와 제주대가 10억원씩 내놔 모두 35억원을 들여 옛 제주대병원 신관과 구관 일부를 확장, 창업보육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곳에 창업보육실이 들어서면 보육센터의 상주인원 및 유동인구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제주 옛 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 의원은 “전국 7개 지자체가 창업보육센터 건립 예산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제주는 옛 도심권의 공동화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적극 알려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제주지역 창업보육센터 보육실수는 제주대 24실, 제주국제대 17실, 제주 관광대 23실, 한라대 17실 등 모두 81실이며 이번에 신규로 옛 제주대병원에 60여개의 보육실이 추가로 늘어나게 된다. 제주 옛 도심에 있는 옛 제주대병원 본관건물은 2009년 3월 제주대병원이 아라동 신축부지로 이전하면서 3년째 방치돼 왔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해군기지 반대시위 문정현신부 방파제서 추락… 중상

    해군기지 반대시위 문정현신부 방파제서 추락… 중상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제주해군기지 반대 운동을 하던 천주교 문정현 신부(72)가 추락사고로 허리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 제주도소방방재본부 등에 따르면 문 신부는 6일 오후 1시 18분쯤 강정항 서방파제 끝 지점의 테트라포드(일명 삼발이)에 올라갔다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문 신부는 긴급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제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평화활동가 박모씨는 “문 신부가 강정항에서 서방파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해경 10여명과 몸싸움하다가 추락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바다에 뛰어들려는 활동가들을 저지하는 해양 경찰관을 문 신부가 수차례 밀다가 경찰관이 떨어지지 않으려고 몸을 약간 숙이는 순간 스스로 중심을 잃고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당시 현장에는 해군기지 반대 활동가들이 해군기지내 구럼비 바위로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해경 30여명이 배치돼 있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조사관을 서귀포해양경찰서로 파견, 문 신부 추락 경위 등을 명확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대병원 관계자는 “문 신부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요추(허리뼈)일부가 골절되고 팔과 다리도 다치는 중상을 입어 상당기간 입원 치료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문 신부는 지난해 6월부터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머물며 해군기지 반대활동을 벌여왔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부고]

    ●박노영(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씨 별세 원규(사업)현미(〃)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1 ●김인식(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씨 부인상 동천(사업)씨 모친상 김태연(한국지엠 기획부문 상무)씨 장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14 ●유강희(중국 거주·선교사)장희(전 이화여대 부총장)관희(고려대 교수)씨 모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5 ●나상곤(기획재정부 인사제도팀장)씨 부친상 1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31)384-4634 ●정창덕(계룡건설 토목본부장)씨 부인상 1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이윤하(종근당 개발본부장)씨 부친상 31일 제주대병원, 발인 3일 오전 (064)717-2906 ●이찬수(전 오뚜기식품 전무)씨 별세 재덕(대웅제약 과장)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6 ●한명현(전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대표이사)씨 별세 장기영(학생)씨 모친상 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258-5979 ●이종원(전남의대 명예교수)씨 별세 근홍(자영업)우진, 명진, 경진(꼬마이치과 원장) 준한(조선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씨 부친상 이상용(강릉아산병원 건강검진센터) 민정준(전남의대 핵의학과 교수) 박재홍(꼬마이치과 원장)씨 빙부상 김명금, 정민아(베스트이비인후과 소아과 과장)씨 시부상 1일 광주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2분향소, 발인 4일 오전 9시 (062)220-3352
  • [부고]

    ●강경식(제주도의회 의원)씨 부친상 28일 제주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64)717-2905 ●이근기(전 공주사범대 교수)씨 별세 양훈(사업)재훈(MBC 보도국 워싱턴 특파원)씨 부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227-7556 ●안종원(운산그룹 수석부회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송충렬(전 삼공산업 대표)씨 별세 재선(사업)재호(길마로 감사)재민(티볼리시 CNC 상무)씨 부친상 이왕돈(SBS 논설실장)조성호(한국통계조사연구소 실장)최웅용(대구대 교수)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2227-7584 ●정연욱(동아일보 논설위원)씨 부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66
  • 대학병원도 흉부외과 수술 ‘비상’

    대학병원도 흉부외과 수술 ‘비상’

    흉부외과의 추락이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전국 43개 수련병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9곳이 전기 전공의(레지던트) 모집에서 단 한명의 의사도 확보하지 못했다. 이 가운데 11곳은 지방대병원이었다. 이런 추세라면 환자가 흉부외과 의사가 있는 병원을 찾아다녀야 하는 기이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서울아산병원만 정원 채워 5일 의료계에 따르면 2012년도 전체 흉부외과 전공의 전기 모집에서는 총 모집정원 58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1명만이 지원해 지원율이 36.2%에 그쳤다. 지난해 실시한 2011년도 전기모집에서는 76명 모집에 26명(34.2%)이 지원했다. 올해 최종 전공의 확보율은 36.8%였다. 흉부외과 전공의를 모집하지 못한 병원이 속출하자 복지부는 올해 처음으로 내년 모집정원 가운데 18명을 줄여버렸다. 후기 모집이 남아 있긴 하지만 전기 모집에서 지원율이 40%에도 못 미친 만큼 2012년도 흉부외과 전공의 확보율도 올해처럼 50%를 넘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대형 대학병원들이 흉부외과 전공의를 단 1명도 모집하지 못했다. 수도권에서는 고려대 안암·구로병원, 건국대병원, 이대 목동병원, 분당차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한양대병원, 서울보훈병원 등 8개 병원이 흉부외과 전공의를 확보하지 못했다. 지방의 강원대병원, 경상대병원, 고신대병원, 단국대병원, 부산대병원, 부산대양산병원, 영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제주한라병원과 인제대 부산백병원 등 11개 병원이 흉부외과 전공의 지원율 0%라는 참담한 상황을 맞았다.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이른바 ‘빅4’ 중에서도 서울아산병원만 유일하게 5명의 흉부외과 전공의 정원을 모두 채웠다. ●건보 수가 100%인상도 무실 복지부는 추락을 거듭하는 외과계열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에 흉부외과와 관련된 200여개 의료행위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를 100% 인상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다. 일부 병원들은 수술보조간호사(PA)를 충원해 근근이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김일호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은 “흉부외과 수가를 인상해도 병원 적자 보전이나 교수 인센티브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면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전문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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