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주개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강릉시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철새도래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자유무역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美 충돌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9
  • [인사]

    ■국무총리실 △통일안보정책과장 정용욱△평가지원과장 정부효△규제정책과장 송민섭△경제규제심사1과장 권혜린△사회규제심사1과장 박용우△정당협력행정관 이동준△행정관리팀장 고관규 ■교육부 △운영지원과장 김용호 ■인사혁신처 ◇부이사관 승진△윤리복무국 복무과장 이은영 ■경기도 △예산담당관 최문환△규제개혁추진단장 고봉태△회계과장 유재필△도서관정책과장 최영두△체육과장 박덕진△재난안전본부 안전기획과장 직무대리 이응범△국제통상과장 이소춘△대외협력담당관 김동기△아동청소년과장 정태옥△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오재영△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 김기상△토지정보과장 김지희△과학기술과장 엄진섭△축산정책과장 견홍수△보도기획담당관 김회광△해양항만정책과장 박찬구△사회복지담당관 이동재△경기일자리센터장 배한일△노인복지과장 전진석△장애인복지과장 홍성유△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김종구△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박태기△빅데이터담당관 신용석△자원순환과장 윤중환△친환경농업과장 이관규△종자관리소장 김창기△북부축산위생연구소장 옥천석△수산과장 김상열△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강중호△도시주택과장 김남근△북부환경관리과장 신욱호△기후대기과장 직무대리 김하나△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이해길△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서명훈△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이상덕△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 오조교△보건환경연구원 수질연구부장 김태화△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윤종철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승진△안전관리실장 홍성택◇이사관 전보△제주발전연구원 박재철◇부이사관급 승진△특별자치행정국장 고창덕△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김현민△관광국장 직무대리 이승찬△도시건설국장 직무대리 고운봉△농축산식품국장 직무대리 윤창완△해양수산국장 김창선△환경보전국장 김양보△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 강명삼△교통관광기획단장 오정훈△특별자치제도 추진단장 고상호△세계유산본부장 김홍두△제주시 부시장 조상범△제주문화예술재단 홍봉기△제주도관광협회 변태엽◇부이사관급 전보△전략산업추진본부장 겸 경제산업국장 문원일△감사위원회 사무국장 현공호△상하수도본부장 직무대리 김영진△협치정책기획관 현수송 박홍배 강승수△기획재정부 양기철△제주개발공사 양창호◇서기관급 승진△총무과장 김일순△예산담당관 직무대리 이영진△평생교육과장 직무대리 양석하△평화대외협력과장 강동우△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김양훈△도로관리과장 직무대리 김창우△기업통상과장 직무대리 고봉구△미래에너지과장 직무대리 임수길△골목상권살리기 추진팀장 김명옥△친환경농정과장 직무대리 전병화△수산정책과장 조동근△해양산업과장 직무대리 이기우△생활환경과장 윤승언△교통관광기획팀장 현대성△감사위원회 심의과장 직무대리 고종석△의회사무처 강승옥△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장 홍순영△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김승만△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오영복△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 김상운△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 직무대리 정성호△동물위생시험소장 이성래△돌문화공원관리소장 한정운△중국상해대표처 현홍직△환경부 고철주△서귀포시 한상기 김찬호◇서기관급 전보△비서실장 김태엽△청렴감찰관 문경진△재난대응과장 임한준△자치행정과장 김남선△특별자치법무과장 직무대리 김영근△4·3지원과장 고순향△문화정책과장 이상헌△체육진흥과장 김남윤△관광정책과장 현근협△경제정책과장 현창행△전력산업과장 이영철△식품원예특작과장 오창호△감귤진흥과장 이우철△축산과장 김경원△환경자산물관리과장 고대현△감사위원회 조사과장 고오봉△의회사무처 박성수△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경헌△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권△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현석교△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양병우△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홍영기△축산진흥원장 김창능△해양수산연구원장 양희범△한라도서관장 이순배△제주컨벤션뷰로 이병철△제주여성가족연구원 김형진△제주감귤출하연합회 김덕삼△제주시 박원하 ■한국전력 △영업본부장 박성철△신성장기술본부장 배성환△신사업기획단장 황우현△신사업추진처장 정금영△기술품질처장 김홍균△해외신에너지사업처장 김정인△해외전략금융처장 김갑순 ■고려대 △약학대학장 육순홍 ■서울대병원 △수술부장 박재현△중환자진료부장 김영태△건강증진센터소장 박상민 ■아프로서비스그룹 ◇OK저축은행 <상무 승진>△전략기획실장 겸 비서실장 권정구△심사담당 서종원◇OK캐피탈 <상무 승진>△경영지원담당 채우석◇아프로파이낸셜대부 <전무 승진>△재무담당 이윤수
  • 국토부, 제주도와 ‘뉴스테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지원 내용은?

    국토부, 제주도와 ‘뉴스테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지원 내용은?

    제주도와 국토교통부가 제주에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국토부가 26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제주도와 국토부가 뉴스테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국토부는 주택도시기금과 세제 지원을 강화하고 제주도는 제주개발공사의 뉴스테이 사업 참여와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추진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제주형 주거복지 종합계획’에서 국제영어교육도시와 혁신도시 등의 조성으로 늘어나는 인구·주택수요에 대응하고자 뉴스테이 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업무협약으로 뉴스테이 사업에 대한 국토부와 광역지자체 사이 협력체계가 구축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뉴스테이가 제주도까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광교 등 49곳 행복주택 들어선다

    전국 1만 8000가구 건립 예정 서울 15개 자치구·26곳 계획 부산 해운대·기장에 1500가구 지방자치단체가 제안한 행복주택 사업지 49곳이 선정됐다. 이곳에는 모두 1만 8000가구가 건립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대상 행복주택사업 제안 공모 결과 12개 시·도가 67곳을 제안했고 이 가운데 49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남은 18곳은 수요를 추가 검토해 선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서초·용산·양천·광진구 등 15개 자치구, 26곳에 SH공사를 사업 시행자로 내세워 행복주택 1만 1500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지는 사업계획이 구체화하는 사업 승인 단계에서 밝히기로 했다. 부산시는 해운대구와 기장군에 행복주택 1500가구를 짓기로 했다. 해운대 중동에 들어설 행복주택(500가구)은 도시계획시설인 공영주차장과 복합 개발된다. 부산도시공사가 짓는다. 경기도는 광교신도시(300가구) 등 9곳에서 행복주택 3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제안했다. 경기도시공사와 성남시가 사업 시행자로 나선다. 제주도는 용담1동(100가구) 등 5곳(300가구)에서 제주개발공사가 행복주택을 건설한다. 지자체나 지방공사가 참여한 행복주택 사업은 2014년 5000가구, 지난해 9000가구, 올해 상반기 1만 6000가구 등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달 서울 가좌, 인천 주안, 대구 신서혁신도시 등 3개 지구에서 행복주택 1602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가좌지구는 ‘철도 위 주택’이라는 초기 행복주택 개념이 적용된 시범사업지구다. 주안지구는 주안역 역세권에 있으며 인하대·청운대 등이 가까워 대학생 특화 단지로 개발됐다. 신서혁신도시는 지방에서 공급하는 첫 행복주택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JDC ‘리조트 전문가 양성과정’ 발대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7일 제주 JDC 본사에서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제주신화역사공원 신설 복합리조트 취업 연계형 싱가포르 서비스 전문가 실무 양성과정’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싱가포르에서 3개월간 어학연수를 한 후 복합리조트인 ‘리조트 월드 센토사’에 취업해 1년 6개월 동안 근무하며 테마파크 엔지니어링과 복합리조트 서비스 과정 실무를 익힌 뒤 제주로 돌아와 람정제주개발이 운영하는 ‘리조트 월드 제주’에 초급 관리자로 취업할 예정이다.
  • 제주에 청년일자리 5000개 생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청년 일자리 5000개 창출에 나섰다.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이 맞춤형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JDC에 따르면 산하 5개 투자기업은 향후 3~4년 안에 연차적으로 대졸 신규 일자리 5000~6000개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우선 제주 신화역사공원 투자기업인 람정제주개발이 청년 일자리 3000개를 만들기로 했다. 람정제주개발은 복합리조트인 신화역사공원을 개발하기 위해 람정 홍콩과 겐팅 싱가포르가 2조 3000억원을 투자해 세운 합작회사. 신화역사공원은 2018년 개관 예정이며, 7000여명을 신규로 고용할 예정이다. 이 중 절반가량을 대졸 청년 일자리로 채우기로 했다. JDC 사업에 투자한 기업은 람정제주개발 외에도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버쟈제주리조트,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제주대동공업 등이 있다. 김한욱 JDC 이사장은 “투자기업들과 단순 부동산개발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제주지역 농수산물 구입 등의 협약을 맺었다”며 “인력양성을 위해 대학 프로그램 개발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첫 단계로 JDC가 중심이 되어 람정제주개발과 제주지역 5개 대학은 청년인재양성 공동사무국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특화 분야별 주관 대학을 지정하고, 프로그램 개발에도 합의했다. 대학들은 복합리조트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학점교류 등 25개 직무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내년 3월에는 대학별로 인재양성 프로그램 문을 연다. 직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졸업 전에 싱가포르 복합리조트인 월드 센토에 파견돼 6개월 인턴과정을 수료한 후 정식 취업하게 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국 지자체 홍보대사 빛과 그림자

    전국 지자체 홍보대사 빛과 그림자

    각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적으로 위촉하는 홍보대사의 효과에 명과 암이 엇갈리고 있다. 연예인, 운동선수, 저명인사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쏠쏠한 재미를 보는 지자체가 있는가 하면, 홍보대사들이 일회성 행사에 한두 번 참석하는 것이 고작이어서 지역 홍보나 도시 가치 상승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제주도 산하 공기업인 제주개발공사는 2013년 세계적인 골프 스타 박인비를 홍보대사로 위촉, 삼다수를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박 선수의 왼쪽 어깨와 물병 파우치 등에는 삼다수 로고가 붙어 있고, 특히 경기 도중 삼다수를 마셔 전 세계에 제주 샘물을 알리고 있다. 동시에 ‘골프 천국 제주’의 이미지도 심어 주고 있다. 제주공사 관계자는 “박 선수로 인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광고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괴산군은 국민연예인 송해를 오는 9월 열리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 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상당수 지자체가 인기 아이돌 그룹이나 젊은 배우를 홍보대사로 내세우지만 도는 서민적인 정감을 주는 송해가 행사 성격에 맞는다고 판단했다. 허경재 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은 “유기농 엑스포가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무병장수의 상징인 송씨가 홍보대사로 최적”이라고 강조했다. 경남 하동군은 지난달 진해 출신 배우 임대호와 황금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앞으로 2년간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을 알리는 임무를 맡겼다. 군은 예술적 자질이 풍부한 문화예술인 등을 홍보대사로 둘 수 있도록 조례까지 만들어 2006년 가수 현숙을 시작으로 코미디언 이용식, 탤런트 변우민, 방송인 김혜영, 가수 신유 등을 잇달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울시에서는 최불암과 박칼린 등 26명의 홍보대사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주로 얼굴마담으로 활동하기보다는 다양한 서울시 행사와 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박칼린과 김미화 등 5명이 ‘시민에게 힘이 되는 릴레이 특강’을 진행, 회당 1000여명이 모이는 등 인기를 끌었다. 조세현 사진작가는 하상장애인복지관 소개 사진을 찍었고, 강주배 작가는 고아원 홍보 만화를 그려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관광산업이 주력인 강원 지역 지자체들은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들을 내세워 지역 알리기에 혈안이다. 유명 가수와 탤런트, 방송인, 소설가는 기본이고 파워 블로거들까지 대거 포진한다. 소지섭은 포토 에세이 ‘소지섭의 길’을 펴내 한류 팬들이 강원도를 찾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홍보대사는 화천군의 간판 이외수. 2006년 사내면 다목리 감성마을 촌장으로 정착한 데 이어 2007년부터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를 맡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겨울축제로 만드는 데 큰 힘을 실었다. 외국인들이 지자체 전도사로 활약하기도 한다. 홍콩 배우 재클린은 홍콩을 비롯한 중국인들에게 부산 지역 의료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홍보대사직을 남발, 형식적으로 운영한다는 지적을 받는 지자체들도 적지 않다. 전남도는 홍보대사를 선정할 경우 추진 사업에 따라 실·과별로 한다. 총괄 부서가 없다 보니 전체적인 통계가 파악되지 않을 정도로 즉흥적이다. 여수시는 2012년 여수박람회를 개최하면서 홍보대사를 150명까지 위촉했지만 현재는 128명으로 줄었다. 이들은 특별한 활동이 없이 이름만 알리는 식이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순천시도 90명의 홍보대사를 뒀지만 지금은 5명만 남아 있다. 부산시도 2009년 이후 11개 분야에서 11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지만 대개 바쁜 탓에 적극적인 활동을 못해 기대만큼 효과를 보지 못했다. 특히 연예인들의 경우 위촉 당시 인기에 편승한 반짝 효과에 그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기도 홍보대사는 12명이지만 왕성한 저소득층 봉사 활동을 하는 배우 박해미를 제외하면 대개 행사장에 나와 위촉장을 받고 주최 측 관계자들과 사진 촬영하는 것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홍보대사들에게는 여비 등 필요한 경비만 지급하기 때문에 많은 요구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2011년 가수 노브레인·호란·휘성·박정민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 지금까지 그 직을 유지시키고 있지만 이를 아는 시민들이 거의 없다. 때로는 홍보대사 활동비가 문제 되기도 한다. 대전시는 2013년 푸드&와인 페스티벌을 열면서 홍보대사 감우성에게 2000만원을 줬다. 하지만 이듬해 감우성이 2배 이상 활동비를 요구하자 시는 위촉을 해지했다. 시 관계자는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면 어느 정도 효과는 있지만 큰돈을 들여서까지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충남 부여군은 2013년부터 유명세가 덜한 문화예술인을 홍보대사로 활용하고 있다. 걸그룹 베스티, 팝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팝페라 가수 이사벨 등으로 계약금 없이 백제문화제와 연꽃축제 등 행사 때 초청비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한 번 올 때마다 교통비조로 200만∼600만원을 지급한다”면서 “유명 연예인 못지않게 주민 만족도가 높아 계속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위 잘나가는 연예인들은 기획사에서 차단을 해 버려 연결 자체가 쉽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 전남 순천시 문미정 홍보기획담당은 “굳이 인기 있는 스타에게 매달리기보다는 친근감 있고 시 이미지에 맞는 사람을 홍보대사로 활용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보대사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되레 지자체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경우도 있다. 법무부와 경남 하동군 홍보대사인 가수 하동진은 지난해 11월 교도소 수감자를 석방시켜 주겠다며 3300만원을 받았다가 구속됐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열릴 당시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혁재는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을 일으켰으며, 문화관광 홍보대사인 비앙카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다. 대구시가 2013년 홍보대사로 위촉한 프로골퍼 배상문은 최근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됐다. 인천시는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대사 활동 강화와 철저한 윤리성 검증 방안 등을 담은 ‘홍보대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제주, 외국인 카지노 신규 허용에 도민 반대 목소리

    제주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외국인 카지노’ 신규 허용을 반대하는 의견이 찬성 의견을 압도했다. 인터넷 언론인 ‘제주의소리’가 최근 제주지역 오피니언 리더 463명(공무원 93명, 교육계 44명, 경제계 52명, 전문직 90명, 1차 산업 종사자 27명, NGO 36명, 기타 1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외국인 카지노(신규) 허용을 47%가 ‘안 된다’고 응답했다.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은 4%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였다. 원희룡 지사가 추진 중인 ‘카지노 규제·감독 기구 설치를 전제로 허용할 수 있다’는 조건부 찬성 의견은 46%였다. 또 원 지사가 밝힌 ‘대규모 카지노 2~3개로의 구조조정’ 방안은 반대 의견이 많았다. ‘제주 카지노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찬성한다’는 의견은 29%인 반면 ‘중국자본에 카지노를 허가해 주기 위한 꼼수로 반대한다’는 의견은 60%나 됐다. 현재 지난해 11월 원 지사가 도의회에 제출해 계류 중인 ‘카지노업 관리·감독에 관한 조례안’ 처리에 대해서는 신중론이 우세했다. 응답자의 69%가 “충분한 공론화가 진행될 때까지 처리를 보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시급히 처리돼야 한다”는 의견은 24%에 불과했다. 도의회는 도민의견 수렴 등 공론화 과정이 충분하지 못했다며 안건 상정을 보류한 상태다. 중국자본인 란딩그룹과 싱가포르 겐팅그룹의 합작법인인 람정제주개발은 제주신화역사공원 252만㎡ 부지에 1조 8000여억원을 들여 대규모 카지노 복합리조트 조성을 추진 중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中자본 국내 카지노산업 유입 본격화

    中자본 국내 카지노산업 유입 본격화

    중국 자본의 우리나라 카지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홍콩의 란딩그룹과 겐팅 싱가포르의 합작 법인인 람정제주개발은 12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역사공원 부지에서 ‘리조트월드 제주’ 기공식을 가졌다. 람정제주개발은 2018년까지 신화역사공원 A지구 78만 2901㎡와 R지구 23만 106㎡에 2조 2000억원을 투자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워터파크, 럭셔리스파, 고급 쇼핑시설, 프리미엄호텔, 컨벤션시설,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리조트월드 제주의 핵심 사업은 카지노다. 이곳에는 현재 제주에서 영업 중인 8개 외국인 카지노를 모두 합친 1만 5000㎡에 버금가는 지역 최대 카지노(1만 683㎡)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홍콩의 글로벌 기업인 저우다푸(CTF)그룹은 인천 영종도에 22억 달러(약 2조 6250억원)를 들여 복합리조트를 개발하기로 하고 이날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CTF도 영종도 미단시티 내 9만 4121㎡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특급 호텔, 쇼핑시설, MICE(회의·관광·컨벤션·전시)산업 시설, 엔터테인먼트 시설, 부동산투자이민제 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리조트를 건설한다. CTF는 이달 인천에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상반기에 사업계획서를 완성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복합리조트 선정 절차에 따른 사전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란딩그룹이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짓기로 한 제주신화역사공원은 2005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의 신화와 역사, 문화를 핵심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며 제주의 원시림인 곶자왈을 파헤쳐 조성한 곳이다. 한편 중국 자본의 우리나라 카지노 진출에 대한 시민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제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리조트월드 제주의 카지노 설치 사업이 관계 법령을 위반했다며 허가를 내준 제주도 등을 상대로 조성 사업 변경 승인 처분 취소와 조성 공사 중지를 위한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지방공기업 과도한 복리후생 제도 ‘메스’

    지방공기업 과도한 복리후생 제도 ‘메스’

    지방공기업 직원들이 받던 비정상적인 복리후생 혜택이 폐지 또는 축소됐다. 업무상 순직하거나 공상으로 퇴직하면 퇴직자의 배우자나 자녀를 특별채용하거나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고희연에 축하금 20만원을 지급하는 등의 사례가 포함됐다. 행정자치부는 대표적인 지방공기업인 전국 14개 지방도시개발공사의 복리후생 제도를 폐지하도록 노사 협의를 마치고 단체협약 개정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자부는 지난해 3월부터 지방공기업의 과도한 복리후생제도의 정상화를 추진한 결과 도시개발공사의 유가족 특채, 휴직 급여, 퇴직금, 경조사비 등 모두 11개 분야에서 57건을 폐지하거나 축소했다. 규모가 가장 큰 SH공사는 그동안 ‘현대판 음서제’라는 비판까지 받았던 유가족 특별채용제도를 폐지했다. 아울러 만 6세 미만의 자녀에게 매달 10만원씩 지급되던 영유아보육비와 배우자의 건강검진비, 중학생 자녀에게 지원됐던 학자금 지원 등 7건이 없어졌다. 분야별로는 과도한 휴가 제도 및 주택자금 지원 등 불합리한 혜택이 대폭 손질됐다. 울산도시공사는 법적 근거가 없는 휴직급여와 퇴직임원에 대한 특별공로금 지급 조항을 폐지했고 전남개발공사는 무이자로 주택자금을 빌려 주는 불합리한 지원제도를 없앴다. 무분별한 포상휴가와 본인 결혼 시 7일, 형제자매 결혼 시 3일이나 주어지는 경조사휴가(제주개발공사) 제도도 공무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축소됐다. 자녀교육비나 경조사비 명목으로 직원들에게 지급되던 복리후생 혜택도 폐지·축소됐다. 경남개발공사는 자녀가 대학교 입학 시 지급하던 축하금(50만원)을 폐지하고 부산도시공사는 고등학교 수업료를 전액 지원해 오던 관행을 공무원과 동일하게 정부고시 상한액을 준수하도록 개선했다. 대구도시공사의 경우 본인·배우자·자녀 사망 시 500만원이 지급되던 것을 100만원으로, 본인·배우자 부모 사망 시 100만원 지급되던 것을 20만원으로 줄였다. 행자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복리후생 정상화 8대 주요 과제 이행 여부를 이달 말까지 점검할 방침이다. 복리후생 정상화 실적이 부진한 기관은 경영평가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점검 항목은 유가족 특별채용, 퇴직 특별공로금, 현금성 고가 기념품, 장해보상금 추가 지급, 산재 사망 시 유족보상금 및 추가 장례비 지급, 초·중·고 학자금 과다지원, 영유아 보육비, 과도한 경조사 휴가제도 등 지방공무원 수준을 초과하는 복리후생제도다. 김현기 행자부 지방재정정책관은 “주요 지방공기업인 도시개발공사들의 비정상적인 복리후생 혜택이 시정된 만큼 나머지 공사와 공단에 대해서도 최종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제주에 中자본 운영 카지노 첫 개장

    제주에 중국 자본이 운영하는 카지노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12일 제주 카지노업계 등에 따르면 홍콩 란딩그룹과 겐팅그룹이 인수한 서귀포 하얏트호텔 카지노가 18일 공식 개장한다. 카지노 명칭은 종전 ‘벨루가 오션’에서 ‘겐팅 제주’(GENTING JEJU)로 변경됐다. 앞서 란딩그룹과 겐팅그룹이 합작해 세운 람정제주개발은 지난해 12월 제주신화역사공원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최고급 관광호텔 등 1만 683㎡ 규모의 ‘리조트월드’ 건축허가 신청을 제주도에 제출, 승인받았다. 카지노업계 관계자는 “제주에서 대규모 카지노 사업을 추진 중인 이들 기업이 제주도가 카지노 신규 허가를 내주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국내 카지노를 인수해 영업을 시작한 것”이라며 “겐팅 제주는 앞으로 제주가 동북아 카지노 시장의 각축전이 되는 신호탄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주재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기존 제주도의 8개 카지노 외에 국제 수준의 카지노를 2~3개 정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이슈&이슈] 제주도, 일관성 없는 사업 추진 논란

    [이슈&이슈] 제주도, 일관성 없는 사업 추진 논란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합니까.” 요즘 제주 투자자들의 볼멘소리다. 이미 적법한 행정 절차를 거쳐 건축 허가까지 난 개발사업에 제동을 거는가 하면 경관 훼손 등 도민들이 우려하는 개발사업에는 침묵하는 등 제주도의 오락가락 원칙 없는 개발 정책이 논란이 되고 있다. 개발사업 승인이 법규나 제도에 따른 게 아니라 자치단체장의 자의적 판단이나 호불호에 따라 좌우된다는 논쟁이다. 투자 전문가들은 “투자와 관련된 행정은 번복되거나 예측을 벗어나서는 안 되며 외국 투자 자본이 가장 경계하는 것은 일관성 없는 행정”이라며 사업마다 잣대가 다른 제주도의 개발 정책에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제주도는 이를 의식해 최근 대규모 관광사업 기준을 새로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그동안 제주는 단체장이 교체될 때마다 단체장 입맛에 따라 투자 기준이 오락가락했다”며 “투자는 미래를 보고 하는 것인데 앞으로 지방 정부가 바뀌면 기준이 또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초고층 복합리조트 드림타워 제동 동화투자개발과 중국 녹지그룹이 1조원을 투자해 제주시 신도심인 노형동에 초고층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이 사업은 민선 4기 김태환 도지사 재임 때인 2009년 5월 개발사업과 건축 허가를 승인받았다. 당시 일반 호텔 및 공동주택 각각 63층(218m)과 61층(211.1m), 관광호텔 11층(50.7m) 등 3개 동을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동화개발은 투자자를 찾지 못하다가 녹지그룹 투자를 유치해 일반 호텔 및 공동주택을 휴양콘도로 바꾸고 카지노를 신설하는 것으로 사업을 변경했다. 민선 5기 막바지였던 지난 5월 제주도는 심의를 거쳐 설계 변경을 허가했다. 하지만 당시 지방선거 도지사 후보였던 원희룡 제주지사는 “드림타워는 형식적인 절차를 거쳤지만 경관, 교통, 도시 기능 등 제주의 미래가치에 맞지 않는다”며 사업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설계 변경을 허가했던 우근민 전 지사는 “드림타워는 이미 2009년 주민 열람 공고와 도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이 허가 난 것으로, 설계 변경을 불허해도 당초 건축 허가는 유효해 건축 공사는 기존 내용으로 할 수 있다”며 이를 일축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우 전 지사가 임기 한달을 남겨놓고 서둘러 설계 변경을 해 준 것은 특혜의 소지가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했던 원 지사가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자 사업자는 6월 착공을 연기했다. 지난 7월 민선 6기 제주도지사로 취임한 원 지사는 “드림타워는 건축물 고도를 낮추지 않으면 사업을 직권으로 취소할 수도 있다”며 사업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동화개발은 “이미 적법한 행정 절차가 완료돼 건축 허가까지 난 사업을 도지사가 바뀌었다고 사업 추진을 못 하게 하는 것은 투자자로서 수긍하기 어렵다”며 반발하고 있다. 현우범 제주도의원은 “주민 의견 청취, 각종 위원회 심의까지 끝나고 건축 허가까지 이뤄진 것을 제주의 미래 가치와 맞지 않는다며 제동을 거는 것은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도지사가 바뀔 때마다 전임 도정에서 했던 일들을 모두 부정하면 외국 투자자에게 신뢰를 상실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원 지사는 “사업자가 건축물 고도를 낮춰야 하며 공사 착공계는 아예 접수하지도 않겠다”는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도민 반발 송악산유원지 개발은 승인 반면 제주도 경관심의위원회는 최근 중국 자본의 송악산 뉴오션타운 개발사업을 심의, 의결했다. 송악산 일대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 남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해안가 오름이자, 일제강점기 진지갱도 등 역사 유적지가 밀집한 곳이다. 이 때문에 지난 10년간 송악산 개발을 두고 찬반 논란을 벌여 왔으며 그동안 환경단체 등은 경관 사유화와 환경 훼손 등을 들어 도에 개발사업을 허가하지 말 것을 촉구해 왔다. 중국 칭다오에 본사를 둔 신해원유한회사는 송악산 일대 19만 1950㎡ 부지(시설 면적 14만 2930㎡)에 652실 규모의 관광·일반 호텔과 휴양콘도미니엄 205가구, 상가·전시관 등을 갖춘 ‘뉴오션타운’ 조성을 추진해 왔다. 도는 지난달 26일 경관심의위원회를 열어 호텔 객실을 405실로 줄이고 콘도 객실도 55실로 줄여야 한다는 조건으로 의결해 중국 자본에 사업 추진의 길을 열어줬다. 제주참여환경연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송악산 개발은 원 지사가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던 숙박시설 위주의 부동산 개발사업”이라며 “송악산의 역사적, 자연적 유산이 중국 자본에 사유화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지난 7월 21일 원 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개발사업 관련 각종 심의나 평가를 관행적으로 통과시켜서는 안 된다”며 전날 제주도 경관심의위가 A리조트의 경관심의를 통과시킨 것을 강하게 질책했다. 당시 원 지사는 “오늘 이후로 쟁점이 제대로 정리된 뒤 심의나 평가 결과를 도출해야 하며 쟁점이 된 각종 개발사업의 관련 절차들을 아무 생각 없이 통과시켜서는 안 된다”고 철저한 심의를 주문했다. 하지만 2개월이 지난 지난달 26일 도 경관심의위는 송악산 유원지 개발사업을 전격 승인했다. 지난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제주도 국정감사에서도 송악산 개발사업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송악산 개발사업은 그동안 원 지사가 주장했던 분양형 숙박시설 지양, 쟁점이 되는 개발사업 중단, 경관 심의에 미적 기준 포함 등의 개발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또 “송악산 개발은 원 지사가 질책했던 A리조트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경관 파괴 또는 경관 사유화 우려가 큰 곳인데 경관심의위를 통과한 것은 원 지사 스스로 만든 기준을 취임 석달 만에 뒤집은 게 아니냐”고 꼬집었다. ●중국 자본 신화역사공원 사업 변경 허가 여부 관심 이런 가운데 제주신화역사공원 ‘리조트월드제주’ 개발 사업자인 중국 자본 람정제주개발은 지난 8일 제주도에 개발사업 변경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사업은 우 전 지사 당시 사업 승인과 함께 건축 허가 절차가 진행됐지만 지방선거 때 원 지사가 ‘제주에 더 이상 대규모 숙박시설 위주의 개발은 안 된다’며 제동을 걸었다. 람정제주개발은 기존 사업 계획을 취소하고 개발사업 변경을 신청하면서 숙박시설(호텔, 콘도)을 당초 4780실에서 3556실로 조정했다. 관광호텔이 2880실에서 2038실로, 휴양콘도미니엄은 1900실에서 1518실로 줄었다. 특히 당초 ‘카지노 시설은 없다’며 제주도민들을 속여 왔던 카지노 영업장 면적도 1만 683㎡ 신설해 승인을 요청했다. 일부 축소되기는 했지만 리조트월드제주는 여전히 대규모 숙박시설과 카지노가 사업의 핵심인 셈이다. 더구나 제주의 신화와 역사, 문화를 핵심 테마로 하는 신화역사공원의 정체성에 걸맞지 않은 숙박시설과 카지노 위주의 사업으로 지적된다. 이에 따라 원 지사가 이 사업을 승인할지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는 관계 법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합한 경우 개발사업 승인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히고 있다. ●제주도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기준 마련 도는 지난 10일 10만㎡ 이상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의 지표와 기준을 마련해 발표했다. 원 지사의 구상에 따라 제주형 자연친화적 관광개발사업 통합 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를 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 민간 사업자에게는 입지 선정, 계획 수립, 사업 시행, 운영 관리 등 단계별로 제주 특성에 맞는 지표와 기준을 제시한다. 승인 기관은 민간 사업자의 사업 계획이 도가 지향하는 환경 친화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개발과 들어맞는지 등을 사전 검토하는 지침서로 활용할 방침이다. 적용 대상 사업은 사업 계획 면적이 10만㎡ 이상인 관광사업, 온천개발사업, 관광사업 이외의 관광객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개발사업과 관광지 및 관광단지 조성 사업, 유원지 시설사업에 적용된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골프장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 등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달 현재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개발사업에는 적용 가능한 지표와 기준에 따라 선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제시된 지표와 기준에 따라 사업의 최초 입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사업 계획의 적정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제주의 환경 자산을 보전하고 난개발을 사전에 방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신화역사공원 정부·제주도 마찰?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주 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에 제동을 건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정부는 12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보건.의료, 관광, 콘텐츠, 교육, 금융, 물류, 소프트웨어 등 7개 유망 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관광 분야에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영종도의 LOCZ·파라다이스·드림아일랜드와 제주도의 신화역사공원 등 현재 추진 중인 4개 복합리조트 사업의 인·허가 등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기로 했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신화역사공원 지구 내 ‘리조트월드제주’ 프로젝트는 398만 5000㎡ 부지에 테마파크, 숙박시설, 관광휴게시설 등 총 2조 5600억원이 투입되는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이다. 홍콩 부동산개발그룹인 란딩 국제발전유한공사와 카지노·복합리조트 그룹인 겐팅 싱가포르가 제주에 세운 합작법인 ‘람정제주개발’이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제주 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에 대해 건축 인허가 등에 대해 신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원 지사는 지난달 31일 취임 한달 기자회견을 갖고 신화역사공원에 대해 숙박수요량을 근거로 규모를 다시 산정하고, 카지노시설 운영 계획이 있는지 처음부터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하면서 사업에 제동을 건 상태다. 특히 원 지사는 “카지노 건축물의 사용 목적은 신청단계부터 진실되게 의심의 여지없이 충실하게 제시돼야 하고, 사업계획서와 건축사용 목적에 명시되지 않은 카지노시설의 운영계획이 건축사용 여부, 있다면 그 규모나 운영방식, 수익배분 등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투명하게 제시해 달라”며 “신청 당시에 투명하게 제시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추가시키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주도 관계자는 “사업자 측에서 건축허가 보완서류를 제출해 오면 이를 확인한 뒤 허가 여부를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미래 반하는 中투자 반대”

    “제주 미래 반하는 中투자 반대”

    제주도가 ‘제주의 미래가치와 충돌한다’며 일부 중국 자본의 제주 투자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31일 제주도청에서 취임 1개월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자본 등의 대규모 제주 투자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원 지사는 “청정자연과 제주의 미래가치를 보며 하는 투자는 적극적으로 환영하지만 일부 투자영주권제도 등의 요인으로 부동산 매입과 숙박시설 분양 등에 치우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제주의 발전계획에 따른 숙박시설 예측과 동떨어진 숙박시설 과잉 공급은 제주의 미래가치에 반하는 것이고 투자자 이익에도 저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을 빚는 중국 자본의 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에 대해 원 지사는 “원래의 주목적 사업인 테마파크에 충실하면서도 지속성이 확보될 수 있는 근거와 방안을 보다 명확하게 제시하기 바란다”며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 중국 자본인 람정제주개발은 올해부터 2018년까지 2조 5600억원을 투자해 제주신화역사공원 251만 9000㎡에 대규모 카지노 등이 포함된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 건설을 추진, 민선 5기 우근민 제주지사 당시인 지난 6월 이미 사업 허가를 받았다. 원 지사는 중국 자본이 추진 중인 제주시내 초고층 쌍둥이 빌딩인 드림타워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원 지사는 “드림타워는 이미 형식적 절차를 거쳤지만 제주의 경관, 교통, 도시 기능 등 제주의 미래가치에 맞지 않는다는 우려가 매우 크다”면서 “드림타워는 현 상태에서 진행될 수 없으며 사업자는 특히 고도 문제를 해소할 대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중국 자본의 제주 외국인 카지노 진출에 대해 원 지사는 “카지노 건축물의 사용 목적은 신청 단계에서부터 진실 되게, 충실하게 제시돼야 한다”며 “신청 당시에 투명하게 제시하지 않는 내용을 나중에 추가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중국자본 투자 제주 복합리조트 특혜 시비

    중국자본 투자 제주 복합리조트 특혜 시비

    중국자본이 투자한 제주신화역사공원 대규모 복합리조트 사업에 대한 용적률이 대폭 확대되자 제주지역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이 사업에 대한 심의회의를 열고, 중국자본인 람정제주개발 등이 제출한 용적률 변경 요구와 관련, 기존 16%에서 23%로 완화하고 12~15m의 건축물 고도를 20m로 수정, 의결했다. 당초 람정제주개발은 사업부지에 대한 용적률을 25% 이하로 상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기존 1333실(호텔·콘도) 규모의 숙박시설은 3배 이상인 4850실로 늘어나게 돼 특혜 시비 등이 불거질 전망이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25일 “란딩그룹은 최근에 하얏트호텔 카지노 매입과 이후 복합리조트에 카지노를 세우려는 야심을 드러낸 것에 이어 본격적으로 최대 이익을 뽑기 위해 계획 변경에 나선 것”이라며 “이는 중국자본이 제주의 땅을 헐값에 사들여, 대규모 분양사업을 함으로써 단기간에 투자이익을 회수하려는 투기자본의 전형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복합리조트는 부동산개발회사인 홍콩 란딩국제발전유한회사와 복합리조트인 리조트월드 센토사를 운영하는 겐팅 싱가포르가 제주에 설립한 람정제주개발이 2018년까지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신화역사공원 A·R·H지구(251만 8000㎡)에 2조 4000여억원을 투입해 만든다. 이곳에는 동서양의 신화와 역사 및 문화를 핵심 테마로 한 테마파크를 비롯해 오리엔탈 및 유러피언 테마스트리트, 관광호텔, 휴양리조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란딩과 겐팅이 합작한 ‘리조트 월드 제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외국인 카지노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도 수익형 호텔, ‘제라헌 마레 호텔제주’ 분양 개시

    제주도 수익형 호텔, ‘제라헌 마레 호텔제주’ 분양 개시

    현대제주개발(주)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일원에 지하 1층 ~ 지상 8층, 대지면적 2,424.3m2 규모의 수익형 호텔인 ‘제라헌 마레 호텔제주’ 301실을 분양한다. ’제라헌 마레 호텔제주’는 금강산 호텔로 유명한 현대아산이 시공하는 제주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브랜드 호텔로 국토 최남단 마라도와 가파도 입구인 모슬포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전망이 모두 가능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제라헌 마레 호텔제주’가 들어서는 제주도 서귀포시 모슬포항 인근은 숙박시설이 부족하고 향후 호텔을 건설 할 수 있는 부지가 없어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조성된 국제교육도시는 초,중,고 및 국제학교와 함께 해외대학, 교육센터,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상주인구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호텔 바로 앞에는 가파도와 함께 대한민국 최남단인 마라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이 유일하게 운항되는 모슬포항이 위치해 있다. 모슬포항 인근에는 마리나 시설을 포함한 모슬포항 해양스포츠 단지를 육성하고, 국제학교, 영어교육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되어 있다. 신화역사공원, 송악산관광지구 등 대형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최대 수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제주 올레 10코스는 화순항에서 산방산을 거쳐 송악산과 대정읍 하모리까지 이어진 코스로 기막힌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이 밖에도 모슬포항 인근의 산방산은 안덕면 사계리의 해안 절경과 맞닿아 있다. 사계절 수려한 자연경관 자랑하는 제주 최고의 명소로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기대할 수도 있다. 제라헌 마레 호텔제주는 전용률 약 67%로 타 호텔 대비 가장 높고,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첫 해 11%의 높은 확정수익률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계약금에 대해서도 11%의 확정수익을 준공시까지 제공하며, 계약자에게 해외여행 상품권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1년 중 7일 계약자 무료이용권과 추가 15일 50%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수병 무게 3년내 30% 낮춰 폐기물 발생 年 7030t 줄인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주요 생수병의 무게가 최대 30%까지 줄어든다. 환경부는 생수 제조사 6곳과 ‘생수병 경량화 실천협약’을 맺어 페트(PET)병 폐기물을 줄이고 제조 원가도 낮추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6곳의 생수업체는 제주개발공사(삼다수), 풀무원(풀무원 샘물), 롯데칠성(아이시스), 하이트진로음료(퓨리스석수), 동원 F&B(미네마인), 해태음료(평창수) 등이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삼다수가 40%, 풀무원·아이시스·석수 각 15% 정도다. 협약에 따라 이들 제조사는 3년 내에 생수병 무게를 환경부 연구 개발 결과 마련된 최적기준 또는 권고 기준까지 줄이게 된다. 협약이 이행되면 생수병 무게가 지금보다 최대 30%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500㎖ 병 최적기준은 14.42g, 권고기준은 16.2g이고 2ℓ병 최적기준은 32.67g, 권고기준은 36.75g이다. 환경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500㎖ 기준 국산 생수 28개의 평균 병 무게는 19.4g, 수입 생수 8개의 평균 병 무게는 16g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참여사들이 모두 최적 기준까지 생수병 무게를 줄인다면 연간 페트병 폐기량을 7030t, 제조 원가와 폐기물 처리 비용을 더한 사회적 비용을 145억원가량 절감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생수병 무게 줄이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다른 페트병에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인사]

    ■감사원 ◇신규보임△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이상천<담당관>△결산 염호열△성과·제도 이주형△공보 이용출△법무 이진열△조정2 이범△심사2 이세열△심사3 이희두<감사교육원>△교육지원과장 최인수<감사연구원>△연구3팀장 박진원<파견>△정인소 황해식◇과장 <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정상우△제2과 김영신△제4과 김동섭<산업·금융감사국>△제1과 현완교△제2과 박완기△제4과 박재신<국토·해양감사국>△제2과 김계중△제4과 유병호<공공기관감사국>△제1과 송윤근△제4과 백맹기<전략감사단>△제1과 김순식△제2과 홍영남△제3과 양은전<사회·문화감사국>△제2과 황규상△제3과 유종남△제4과 김상문<행정·안전감사국>△제1과 장난주△제2과 천광재△제3과 주영△제4과 송영소<지방행정감사국>△제3과 이병식△제4과 윤의식△제5과 황광돈<국방감사단>△제3과 홍성모<교육감사단>△제1과 이윤재△제2과 강민호<지방건설감사단>△제2과 김영석<특별조사국>△총괄과 윤승기△조사1과 신해철△조사2과 안상문△조사3과 박준홍△기동감찰과 최정운<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이필광△조사2과 정태진△조사3과 이영갑<감찰정보단>△제1과 이재호△제2과 이종섭<공공감사운영단>△제2과 조웅길<감사교육원>△교육운영1과 구경렬◇담당관 <심의실>△조정1 안무열<심사관리관실>△심사1 정진석◇실장 <감사연구원>△연구기획 정광명 ■외교부 △주사우디대사 김진수△주시드니총영사 이휘진 ■법무부 ▶검찰직 승진 ◇일반직 고위공무원 <사무국장>△서울중앙지검 심순△수원지검 어방용△청주지검 정연익△울산지검 최원식△광주지검 전홍섭△전주지검 전수민△제주지검 양승각△부산동부지청 서무완◇부이사관 <사무국장>△고양지청 김정△대구서부지청 이재철△순천지청 신준호<대검찰청>△운영지원과장 신태선△집행과장 박유수<총무과장>△대전고검 윤득영△대구고검 김상수△중앙지검 전용학△부산지검 박영철◇수사서기관△법무부 검찰과 양우덕△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정연철△법무연수원 연구개발팀장 임재성△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전병렬[사건과장]△대구고검 김성훈△부산고검 이두영△창원지검 박성익[검사직무대리]△서울북부지검 유병규△의정부지검 고석진△인천지검 박공우 최대진△수원지검 이길재△대구지검 강귀형△부산지검 최동순 정병옥△울산지검 박원길△광주지검 이홍룡[집행과장]△의정부지검 박대균△창원지검 김영일△전주지검 박귀원△제주지검 기성호[마약수사과장]△인천지검 곽대규△부산지검 임환용[사무과장]△강릉지청 최병훈△천안지청 강용경△목포지청 정회덕△정읍지청 이종완[총무과장]△청주지검 이상무△대구지검 이원철△울산지검 김태경△창원지검 박형석△순천지청 이충기△전주지검 조연기[수사과장]△울산지검 김주태[공안과장]△울산지검 전덕진▶검찰직 전보 ◇일반직 고위공무원 <사무국장>△서울고검 홍성환△대전고검 정형영△대구고검 김규△부산고검 원용인△서울남부지검 구자익△서울북부지검 김진우△서울서부지검 고만상△의정부지검 안창환△춘천지검 이길형△대전지검 임건상△대구지검 석기환△부산지검 엄익삼△창원지검 정병호◇부이사관 <사무국장>△부천지청 최석봉△성남지청 김종복<총무과장>△서울고검 유승준△부산고검 박상욱△광주고검 장영관◇수사서기관△법무과 노희동<대검찰청>△운영지원과 이갑수△관리과장 김태원△범죄정보기획관실(전남도 협력관) 조성현△감찰2과 신순구<서울고검>△사건과장 김천관△관리과장 김붕회△소송사무제1과장 오종운<광주고검>△사건과장 김길성<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문현철△집행제1과장 장인△집행제2과장 백운기△기록관리과장 임성일△형사증거과장 이상길△공안과장 이진원△수사제1과장 복두규△수사제2과장 박동묵△수사지원과장 박치환△마약수사과장 배경환△공판과장 장진건△검사직무대리 이은상<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권태균△사건과장 김형수△조사과장 김성도△검사직무대리 김용욱<서울남부지검>△집행과장 최정환△수사과장 김승현△검사직무대리 이헌<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오수남△집행과장 서창원△조사과장 천영수△검사직무대리 이상남<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윤진웅△조사과장 유재성△수사과장 표선억<의정부지검>△사건과장 박순우<인천지검>△총무과장 원응복△사건과장 정강영△집행과장 이무중△수사과장 허웅<수원지검>△총무과장 허섭△집행과장 한생일△수사과장 여기열△조사과장 이학철△공판송무과장 이영표△검사직무대리 김정기△성남지청 수사과장 이환규△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장정호△평택지청 사무과장 손상채<춘천지검>△총무과장 김호민△사건과장 방극민<청주지검>△사건과장 김정봉△집행과장 김성식△수사과장 신윤식△검사직무대리 정진영△충주지청 사무과장 양상승<대구지검>△사건과장 구대원△집행과장 서인환△조사과장 김형동△경주지청 사무과장 하석모<부산지검>△집행과장 박규종△기록관리과장 구자승△수사과장 김의곤△수사지원과장 강팔성△범죄정보과장 강정춘△조직범죄수사과장 김태진△공판과장 박봉희△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신현성△부산동부지청 수사과장 최석두<울산지검>△사건과장 최영식<창원지검>△수사과장 윤태수△조사과장 류경철△마산지청 사무과장 배종궐△통영지청 사무과장 김종일<광주지검>△총무과장 위형량△집행과장 이득수△조사과장 윤종식<전주지검>△사건과장 이민규△수사과장 조병모<제주지검>△총무과장 노봉근△사건과장 강재성△수사과장 홍현기▶출입국관리공무원 ◇고위공무원 승진△국적·통합정책단장 김창석◇부이사관 승진△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박규범◇부이사관 전보△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박찬호 ◇서기관 승진△법무부 출입국심사과 이진곤△법무부 외국인정책과 김현채<출입국관리사무소>△인천공항 총무과장 이상랑△서울 총무과장 안석규△서울 관리과장 김병조◇서기관 전보△법무부 이민조사과장 이세윤<출입국관리사무소>△인천공항 지원국장 석태근△인천공항 심사국장 김진영△서울 이민특수조사대장 이진환△부산 관리과장 한상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김해 김광효△대전 박상훈△양주 양차순△울산 유재호△김포 김민수△창원 정수동△춘천 전달수△청주 이동권△전주 김정도<외국인보호소장>△화성 김삼준△청주 육승훈 ■법제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파견△국회사무처 법제실 정의방◇서기관 전보△법제지원단 법제관실 문민혜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법제실장 김병선◇이사관 <승진>△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박용수△관리국장 이계인△경호기획관 박출해<전보>△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정창모<파견복귀>△의정연수원 교수 박기영△국회사무처 이민섭<파견>△국가정보원 이수용◇부이사관 <승진>△충남도(파견) 배종학△경북도(파견) 권태현△기획예산담당관 송수환△국제회의과장 강대훈△인사과장 장지원[입법조사관]△국토교통위원회 김남곤△법제사법위원회 김병천◇부이사관 <전보>△경제법제심의관 고상근△미국(뉴욕) 주재관 박희석△의정종합지원센터장 임석순[입법심의관]△국회운영위원회 조기열△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승재△정보위원회 남원희△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장대섭△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장호[과장]△관리 진선희△복지여성법제 김대형<전입>△감사담당관 임재봉△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용훈<파견>△한국개발연구원 권영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계준호△제주도 정연호◇서기관 <승진>△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상범△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제성△법제총괄과 법제관 구본근△입법정보화담당관실 김혜미 김진홍△국립국어원(파견) 정순화△의회방호담당관실 노형래<전보>△공보담당관 최기도△러시아 주재관 김민엽△의전과 김민재 제민△의회경호담당관실 최오호[입법조사관]△안전행정위원회 조문상△보건복지위원회 김세현△법제사법위원회 이현경[과장]△사법법제 조대희△아시아태평양 오웅<전입>△법제연구과 법제관 강준희[입법조사관]△산업통상자원위원회 서재만△기획재정위원회 예승우△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승△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강혁△보건복지위원회 권아영△외교통일위원회 김형진<파견복귀>△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하서룡 임명현△입법정보화담당관 황승기<파견>△국가정보원 장영복<복직>△정무환경법제과장 이화실 ■국회예산정책처 ◇관리관 <승진>△예산분석실장 김수흥◇부이사관 <승진>△경제예산분석과장 정환철△행정사업평가과장 조신국◇과장 <임명>△경제정책분석과장 연훈수△재정정책분석과장 김대철◇서기관 <승진>△행정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김성수[예산분석관]△법안비용추계2과 임금△사회예산분석과 김경원<전보>△경제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현승철<전입>△기획협력담당관 정경윤 ■국회입법조사처 ◇관리관 <승진>△정치행정조사실장 문병철◇이사관 <승진>△기획관리관 이정화◇부이사관 <승진>△총무담당관 장태백△기획협력담당관 최선영<전입>△법제사법팀장 박종희◇서기관 <승진> [입법조사관]△법제사법팀 서창식△산업자원팀 유재민△보건복지여성팀 김익두<파견복귀>△국토해양팀장 정대영<전입>△재정경제팀장 정지은 ■제주도 △정책조정관 위영석◇지방부이사관 승진△도시디자인본부장 직무대리 현병휴△전국체전기획단장 직무대리 이중환△민군복합형관광미항추진단장 김용구△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강문실△신공항건설추진단장 직무대리 이용철△골목상권살리기추진단장 직무대리 양경호◇전보 <지방부이사관>△기획관리실장 오홍식△문화관광스포츠국장 강승수△보건복지여성국장 이명도△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장 현을생△제주시 부시장 정태근△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봉찬△제주테크노파크 오정숙△제주발전연구원 오태문△국회사무처 고경실△기획재정부 강성후<서기관>△제주도관광공사 홍봉기△정책기획관 조상범△안전총괄기획관 김남근△농업기술원 강성근△예산담당관 강왕진△국제자유도시과장 김정학△보건위생과장 강동호△도의회 사무처 홍성익△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장 송승운△인재개발원 평생교육과장 김우길△문화예술진흥원장 이행수△민속자연사박물관장 윤엄석△서울본부장 박홍배△감귤출하연합회 고경윤△제주개발공사 허법률△제주에너지공사 이성호△제주의료원 김동화△서귀포의료원 정순일<승진>△감사위원회 조사과장 현철영<과장 직무대리>△환경관리 현수송△미래전략산업 현근협△기업지원 박용모△식품산업 강인성 ■세종대 △교학부총장 김광희△교무처장 엄종화△법무감사실장(자유전공학부장 겸임) 이재교△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대외부총장 겸임) 전용욱△국제교육원장 곽은주△비전2020위원회 위원장 김한수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장기택◇실장△기획조정 이용무△교육연구 금기연△홍보 명훈 ■금융결제원 ◇부장△지로업무 김승호△전자인증 김연수△IT기획 조화건◇실장△e사업전산 박순만△스마트금융 정대성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 정영택△인재개발원장 최창복△금융시장부장 김남영△준법관리인 김한중△국민계정부장 조용승△금융통계부장 정준△금융통화위원회실장 전승철 ■하나금융지주 ◇부장△협력지원팀 조영렬△경영지원팀 이후승△글로벌성장전략TFT 황용주△정보전략팀 민석완 ■하나은행 ◇승진 <지점장>△대명동 김강석<기업금융전담역(RM)>△삼성센터 김보형△대전기업금융센터 윤준상△양재동 이영준△소공동 장이욱△강남PB센터 김현규△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주◇전보 <부장>△IT보안 안재훈△외환파생상품운용 오세훈△영업1 윤원로△서민금융 이영주△기업여신지원 이한우<지점장>△강남대기업센터 강호경△경희대국제캠퍼스 강환주△학익동 김관회△송이 김규배△마두역 김문영△강남기업센터 김상윤△공릉동 김영진△수지성복 김용술△범어동 김재근△청량리 김재옥△공동중앙 김종순△구포 노익재△등촌동 문승선△대청역 박병무△반포중앙 박조미△중계동 소광섭△초량 송형두△동성로 신현보△오목교 안방수△인하대 안재동△일원동 안주영△강남 오경창△신정동 오미라△이촌중앙 윤선종△방이동 윤일희△서초남 이성희△범일동 이자늠△서초중앙 이지현△연신내역 이학진△신마산 임현용△원주 전명권△제천 정신조△미금역 정종수△구로 정현숙△길음뉴타운 조두희△마산 최주현△응봉삼거리 허재호△중앙기업센터 김정훈<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잠실역 구한모△동수원 김욱한△논현역 김찬식△트윈타워 박용권△오산 손종하△테헤란로 유승엽△공덕역 이무성△광주 정민식<기업금융전담역(RM)>△두산타워 김동준△기업여신지원부 김원평△강남기업센터 RM2팀 신동열△강남중앙RM팀 양기동△무역센터 이병현△남동중앙 천용암△가좌공단 박재복△삼성동 박준석△당산동 서영주△테헤란로 전상윤 ■KB국민은행 ◇승진 <부장>△투자금융 차인현△IT채널개발 안병근◇전보 <부장>△경영감사 이명철△글로벌사업 조찬형△리스크관리 나찬휘△사회협력 박종각△스마트금융 이민수△신용감리 김채곤△신용리스크 김기현△영업감사 최근호△영업기획 이환주△영업지원1 박정운△영업지원2 허진△외환업무 허제량△재무기획 서남종△정보개발 이청하△주택기금 임우남△준법지원 김기영△증권대행 김명원△총무 신석우△IT기획 윤영환△IT운영 이호준<조사역>△비서실 양용현<센터장>△자금운용지원 박찬용
  • 제주산 프리미엄 맥주 출시

    제주도개발공사는 24일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 인근인 옛 신제주종합시장 1층에서 제주 청정 지하수와 제주산 보리로 만든 프리미엄 맥주인 제스피(Jespi) 출시행사를 열어 500㎡ 규모(150석)의 전용매장을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스피는 생맥주 4종(필스너, 페일에일, 스트롱에일, 스타우트), 병맥주 1종(필스너)이다. 가격은 생맥주 350㎖들이 4000원, 500㎖들이 5500원이며 병맥주 330㎖들이 2병 세트 8000원, 3병 세트 1만 2000원이다. 제스피는 전분 등 기타 첨가물을 넣지 않고 제주산 맥아를 100% 사용해 진하면서도 구수한 정통 유럽 스타일의 맥주 맛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연을 지향하는 제주의 정신이라는 영어(Jeju spirit)를 줄인 이름이다. 제주개발공사는 2011년 7월 시제품 개발용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소규모 맥주 제조면허를 취득했다. 출시행사에 앞서 제주도 홍보대사인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3회 연속 우승자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팬 사인회를 연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보금자리주택 시행자 7개 공공기관도 포함

    보금자리주택 시행자 7개 공공기관도 포함

    올 8월부터 코레일과 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공무원연금공단 등 7개 공공기관도 고유업무와 연계된 보금자리주택 시공이 가능해진다. 보금자리사업은 그동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사 등으로 시행자가 한정됐으나 일부 공기업에 사업추진에 따른 부담이 몰리면서 참여 공공기관의 숫자를 늘리는 방안이 추진돼 왔다. 국토해양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보금자리주택법 시행령’ 및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민간참여 보금자리주택사업 시행지침’ 제정안도 이날 함께 행정예고된다. 이들 개·제정안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8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금자리사업 시행자로 수자원공사, 코레일, 철도시설공단, 대한주택보증, 제주개발센터, 농어촌 공사, 공무원연금공단 등 7개 기관이 추가된다. 7개 기관에는 도시개발이나 주택건설 참여는 물론 고유업무와 연계된 보금자리사업 추진이 허용된다. 예컨대 수자원공사는 4대강변의 친수구역 개발지에 보금자리를 지을 수 있게 됐다.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도 역세권이나 철도폐선 부지를 활용한 보금자리 공급이 가능해졌다. 대한주택보증은 시공 중 부도가 난 주택을 보금자리로 전환할 수 있고, 농어촌공사는 각종 지역개발과 보금자리 건설의 연계가 수월해졌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세계적 브랜드 이미지 통합 中·日과 관광사업 연계 필요”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세계적 브랜드 이미지 통합 中·日과 관광사업 연계 필요”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것은 제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연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공인받은 쾌거다. 이제는 제주도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계적인 자연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친 노력이 요구된다. 먼저, 제주관광 브랜드 이미지 강화가 절실하다. 외국인이 제주도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자연경관 감상에 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제주도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는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생물권보존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등의 세계적 수준의 자연과학 관련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계기로 통합하고 보다 강력한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노력이 이제 절실히 필요하다. 두 번째로,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국외 지역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 강화가 필요하다. 지역적으로 볼 때 우리와 인접한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됨으로써 그 선점 효과가 높다. 이번에 제주도와 함께 선정된 지역들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곳들이다. 이들 지역과 연계하여 공동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방안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가칭 ‘세계 7대 자연경관 포럼’(뉴세븐원더스포럼)을 창설하고 제주도가 네트워크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세 번째로, 세계에서 가장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모범적인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2012년 제주가 개최할 예정인 세계자연보전총회(WCC)와 연계해 친환경적이고 생태적인 제주개발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이미 가파도를 탄소제로 섬으로 바꾸기 위한 사업이 시작되었듯이 제주도 전체를 친환경적으로 바꾸기 위한 각 분야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제주도를 우리 국민들의 휴양지로서 또한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고양시키는 국제관광지로서 발전시키기 위한 국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김의근 탐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