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작 거부
    2026-02-02
    검색기록 지우기
  • 아나운서
    2026-02-02
    검색기록 지우기
  • 태극기
    2026-02-02
    검색기록 지우기
  • 나경원
    2026-02-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94
  • PD수첩 광우병 동영상원본 법정 검증

    법원이 MBC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 보도 동영상 원본에 대해 법정 검증을 벌였다. 검찰이 압수수색에서도 입수하지 못했던 이 동영상은 명예훼손 혐의로 2심 재판을 받고 있는 당시 PD수첩 제작진의 유·무죄 판결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 이상훈)는 7일 421호 법정에서 PD수첩 제작진 5명에 대한 공판을 진행하고, 편집 등으로 인해 보도되지 않았던 원본 동영상을 검증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취재원 보호’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동영상 검증 과정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검증한 동영상은 의도적 오역(誤譯) 논란을 빚었던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와 주치의를 인터뷰한 원본 녹화 영상 등 30여분 분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앞서 MBC 본사를 직접 방문해 원본 테이프와 방송 녹취록을 비교한 뒤, 필요하다고 판단한 부분만 골라 제출받았다. 검찰은 제작진을 기소하기 전 이 영상을 입수하기 위해 2차례에 걸쳐 압수수색을 실시했지만, “언론자유 침해”라고 주장한 MBC 노조원들의 저지로 실패했다. 검찰은 1심 재판에서도 이 동영상 제출을 요구했지만, 제작진이 거부했다. 한편 제작진 변호인 측은 다음 공판에 있을 검찰의 피고인 신문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판부에 전달했다. ‘포괄적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제작진이 검찰 질문에 한마디도 답하지 않을 것인 만큼, 신문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그러나 검찰이 신문할 내용을 미리 재판부에 제출하고, 제작진에게 진술을 강요할 수 있는 내용 등은 고쳐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재판 역시 이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형태 변호사는 “일부 제작진은 검찰 신문이 시작되면 잠시 법정을 나갔다가, 끝난 후 들어올 생각”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PD수첩은 한·미 쇠고기 수입협상 타결 직후인 2008년 4월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위험이 있다는 보도를 2차례 방송했고, 정운천 당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은 제작진을 고발했다. 검찰은 제작진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했지만, 1심 재판부는 무죄 판결을 내렸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소설가 이외수가 끊임없이 타블로 학력위조를 주장하고 있는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운영자 왓비컴즈에게 따끔한 충고를 전했다. 이외수는 3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의 비난 행적을 요목조목 따지며 “신상을 공개하고 결정적인 증거를 보여라”라고 지적했다. 이외수는 왓비컴즈가 결정적 증거의 유무를 묻는 질문에 “증거를 보여줘도 대한민국의 정부, 검찰, 경찰, 신문, 방송사는 타블로 편이라며 결정적인 증거는 결정적일 때 내놓겠다”고 언급했던 바를 예로 들며 추긍했다. 이어 누구보다도 먼저 “스탠포드대학에 가서 인증을 하자”고 요구했던 왓비컴즈가 MBC스페셜 측이 스탠포드대학 동행을 제의했을 당시 거절했던 점, 그과정을 다룬 방송을 믿지 못하는 점 등을 이해할 수 없다고 입을 열었다. 왓비컴즈는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가 방송된 현재까지도 타블로의 거짓말 의혹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왓비컴즈는 MBC스페셜 측이 스탠포드대학 동행을 제의했을 당시 “타블로가 비밀리에 미국에 와서 자신을 돈으로 매수하려하는 것이나 아니면 암살을 하려고 했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하며 제작팀의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왓비컴즈는 이후에도 카페를 통해 “(타블로를 옹호하는) 소설가 이외수나 연대 교수나 신문기자들 똥통에 처넣어서 튀겨버리고 싶다”고 과격한 발언을 거듭해왔다. 이외수는 “실소를 금치 못할 지경이다. 똥물에 튀겨서 직접 먹을 거라면 그렇게 하라고 말해 주고 싶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어떤 근거로 왓비컴즈가 이런 주장을 하는 지 모르겠지만 다소 과장되거나 잘못된 주장일 수도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자신을 독립투사로 생각한 일종의 패해망상증을 가진 말로 오해받을 수 있겠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이외수는 “타진요 카페에 나타난 왓비컴즈의 글을 살펴보았지만 정작 왓비컴즈가 누구인지 구체적인 소개는 없다”며 “정말 떳떳하다면 왓비컴즈도 자신의 신분과 얼굴을 투명하게 밝히고 결정적 증거도 공개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다”고 일격을 가했다. 사진 = tvN,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 "배우는 내 운명"▶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알렉스 신애, ‘아담부부’ 누르고 최고 ‘우결커플’ 등극▶ 주석 "사람 속이는 거짓말, 그만"…타블로 향한 독설?▶ ’여자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3cm’ 키 찾는 비결 공개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를 설명하기에 이보다 적절한 말은 없을 듯하다. 방송 전 꽃보다 남자 제작사의 야심작과 김현중의 첫 단독주연 작품이란 이유 등으로 숫한 화제를 모았던 ‘장키’는 여러 가지 문제점만을 남기며 말 그대로 ‘장난’스러운 시청률로 부진하고 있다.애청자들이 시청자 게시판에 남긴 글들을 통해 본 ‘장키’의 실패 요인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벗어나지 못한 판타지적인 스토리, 매력 없이 답답하기만 한 캐릭터, 배우들의 엉성한 연기력이 극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없도록 끊임없이 훼방을 놓고 있다는 것.‘장키’는 기대감을 안고 TV 앞에 앉은 시청자들을 시작부터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아무리 인기 절정의 만화가 원작이라 할지라도 브라운관으로 옮겨오며 장르의 변화에 따른 어느 정도의 각색은 필수불가결한 법.꿈에서 본 ‘숲의 정령’과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같은 학교 남학생을 오랫동안 짝사랑한다는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억지 설정은 시청자의 수준(?)을 무시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숲속에서 백마를 따라가 보니 정령 백승조가 나타난 장면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CG도 시청자로 하여금 ‘이게 뭐야?’하는 거부감이 먼저 들게 했다.‘꽃보다 남자’가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꽃보다 남자’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탄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 덕분이었다. 금잔디(구혜선 분)도 시대를 거스르는 답답한 여주인공인건 매한가지지만 오하니만큼 ‘민폐 캐릭터’는 아니었다.네티즌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너무 민폐 짓만 하니깐 보는 내가 너무 힘들다”, “오하니 제발 이쁜 척 좀 그만하길. 역에 몰입이 안된다”, “하니가 자존심 좀 있고 승조를 좀 더 성숙하게 사랑했으면 좋겠다”, “연기 못하는 배우의 극은 보는 사람의 민망함으로 연결된다” 등의 글을 올리며 오하니 역 정소민의 연기에 반감을 표하고 있다.반면 김현중의 연기에 관해서는 시청자 게시판에 칭찬 글이 줄을 이었다. 팬들이 올린 글이 과반수이기도 하겠지만 확실히 이전 작품보다는 나아진 발성과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달라지지 않은 캐릭터와 오락가락하는 극중 배역의 행동으로 식상함과 답답함을 안겨주긴 마찬가지. 칙칙한 메이크업과 어색한 헤어 등 비주얼적인 면을 비판하는 글도 많았다.시청자들은 “작가가 백승조를 버렸다. 승조의 감정선은 어디로 갔나”, “오락가락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 보인다”, “메이크업 베이스 색을 바꿔보세요”, “진짜 김현중 머리에 가발하나 더 얹어 놓은 거 같다” 등 코디와 작가에게 보내는 항의 글이 많았다.어느덧 드라마는 후반부에 진입했지만 KBS ‘도망자’와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밀려 시청률은 여전히 10%대조차 멀기만 하다. 그래도 지난 30일 방송은 야구 경기로 인해 1시간 늦게 방송되며 경쟁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체 최고시청률인 7.5%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제공)를 경신했다. 하루 전인 29일의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지금이라도 제작진이 시청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 시청률 상승이 마지막 방송까지 부디 이어지길 바래본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조희문 이번에는?

    조희문 이번에는?

    ‘묘수’를 찾아냈나. 독립영화 제작지원 심사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조희문 한국영화진흥위원장의 거취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부당한 압력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도 본인의 사퇴 거부에 어찌하지 못하던 영진위원들과 정부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28일 영진위에 따르면 8명의 위원들은 전날 오후 임시회의를 열고 “조 위원장이 영진위 임직원 행동강령 제5장 제22조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임면권자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의결했다. 22조항은 ‘임직원은 자기 또는 타인의 부당한 이익을 위하여 공정한 직무 수행을 해치는 알선·청탁 등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유병한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영진위에서 구체적인 (의결) 문건들이 넘어오면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조 위원장에 대한) 해임이 가능한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 위원장은 “뭐라 말할 입장이 아니다.”라며 언급을 회피했다. 조 위원장은 지난 5월 칸 영화제 출장 중 영진위 독립영화 제작지원 사업과 관련, 심사위원 9명 가운데 7명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특정 작품을 선정해 달라고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손원천·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안벗겠다더니…제시카 알바 ‘알몸 스틸컷’ 화제

    안벗겠다더니…제시카 알바 ‘알몸 스틸컷’ 화제

    불필요한 노출장면은 절대 찍지 않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해왔던 할리우드의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최근 영화에서 명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 명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알바는 실험적인 액션이 가미된 신작 ‘마셰티’를 통해 섹시몸매를 뽐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녀는 노출 연기를 절대 하지 않겠다는 공식 약속을 깨고 이번 영화에서 최고의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마셰티’의 스틸컷은 알바의 샤워신으로, 군살이 전혀 없는 탄력있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매우 돋보인다. 알바는 올 초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나는 가톨릭 집안에서 자라 노출연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섹시한 의상과 연기가 아닌 단순 노출연기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옷을 입고도 충분히 섹시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영화에서 미국 이민세관국 수사관으로 열연한 알바는 ‘노출은 절대 없다.’는 공언을 깨고 격렬한 액션신과 아찔한 몸매를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B급 영화의 양대산맥 격인 쿠엔틴 타란티노와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이 이 영화의 제작과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마셰티’는 지난 3일 미국서 개봉한 뒤 2100만 달러(한화 약 243억원)의 흥행수입을 올려 알바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동이’ 인현왕후 죽음에 장윤정 노래가…속사정은?

    ‘동이’ 인현왕후 죽음에 장윤정 노래가…속사정은?

    한예조의 촬영거부 사태가 미친 영향이었을까. 제작진이 의도한 편집이었을까. 지난 9월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엔딩곡으로 생뚱맞게 장윤정이 부른 트로트 노래가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안타까운 죽음을 그렸다. 숙종(지진희 분)은 죄책감에, 동이(한효주 분)는 참담한 슬픔을 견디지 못해 우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인현왕후의 죽음으로 슬픔이 절정에 도달한 순간, 어이없게 발랄한 분위기의 트로트곡이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이를 두고 ‘날림편집’으로 인한 큰 실수였다는 지적이 일었다. 하지만 ‘동이’ 제작진은 신선한 엔딩곡을 위해 장윤정이 부른 노래를 삽입했다고 전했다. 곡 자체가 트로트 장르가 아니었지만, 가수가 장윤정이다 보니 시청자들 귀에 소위 ‘뽕짝’으로 들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 촬영 거부 사태로 급박한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동이’ 제작진은 결국 예정된 방송시각을 넘기며 완성본을 내놓는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동이’ 트로트 엔딩곡, ‘테러였다 vs 의도된 편집’

    ‘동이’ 트로트 엔딩곡, ‘테러였다 vs 의도된 편집’

    한예조의 촬영거부 사태가 미친 영향이었을까. 제작진이 의도한 편집이었을까. 9월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엔딩곡으로 생뚱맞게 트로트 곡이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당황케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안타까운 죽음을 그렸다. 숙종(지진희 분)은 죄책감에, 동이(한효주 분)는 참담한 슬픔을 견디지 못해 우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하지만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 촬영 거부 사태로 급박한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제작진. 예정된 방송시각을 넘기면서 편집 작업을 거쳐 완성된 ‘동이’는 결국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인현왕후의 죽음으로 슬픔이 절정에 도달한 순간, 어이없게 발랄한 분위기의 트로트곡이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번 곡 선택은 극적인 상황의 여운을 느낄 수 없는 ‘테러였다”고 맹비난을 쏟아냈다. 반면 “너무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삽입한 노래일 것”이라는 해석도 있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동이’ 트로트 엔딩곡, ‘테러였다 vs 의도된 편집’

    ‘동이’ 트로트 엔딩곡, ‘테러였다 vs 의도된 편집’

    한예조의 촬영거부 사태가 미친 영향이었을까. 제작진이 의도한 편집이었을까. 9월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엔딩곡으로 생뚱맞게 트로트 곡이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당황케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안타까운 죽음을 그렸다. 숙종(지진희 분)은 죄책감에, 동이(한효주 분)는 참담한 슬픔을 견디지 못해 우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하지만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 촬영 거부 사태로 급박한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제작진. 예정된 방송시각을 넘기면서 편집 작업을 거쳐 완성된 ‘동이’는 결국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인현왕후의 죽음으로 슬픔이 절정에 도달한 순간, 어이없게 발랄한 분위기의 트로트곡이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번 곡 선택은 극적인 상황의 여운을 느낄 수 없는 ‘테러였다”고 맹비난을 쏟아냈다. 반면 “너무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삽입한 노래일 것”이라는 해석도 있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동이’ 인현왕후 죽음 트로트 삽입…날림편집 “테러”

    ‘동이’ 인현왕후 죽음 트로트 삽입…날림편집 “테러”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안타까운 죽음에 숙종(지진희 분)은 죄책감에, 동이(한효주 분)는 참담한 슬픔을 견디지 못해 울었으며, 시청자들은 ‘트로트’ 배경음악 때문에 울었다.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 촬영 거부 사태로 촉박한 촬영과정을 소화해야 했던 MBC 월화드라마 ‘동이’(이병훈·김상협 연출, 김이영 극본)가 완성도의 오점을 남기며 질타를 받고 있다. 9월 6일 방송된 ‘동이’에서는 인현왕후가 끝내 기력을 회복하지 못한 채 숨을 거두는 장면이 그려졌다. 숙종은 숨을 거두는 인현왕후 앞에서 지난날 자신의 잘못을 되뇌며 눈물을 쏟았고 동이는 그의 이름을 목놓아 불렀다. 인현왕후가 눈을 감으면서 절절한 슬픔이 극에 달한 가운데 느닷없이, 극의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발랄한 분위기의 트로트 엔딩곡이 흘러나왔다. 시청자들은 ‘인현왕후의 죽음’으로 슬픔이 절정으로 치닫는 중요 대목에서 몰입도를 떨어트리는 곡 선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번 곡선택은 극적인 상황의 여운을 느낄 수 없는 ‘테러였다”고 맹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문제점을 지적받은 49회 방송분은 방송에 앞서 한예조 측의 촬영거부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예이다. ‘동이’ 제작진 측은 49회 촬영분이 남아있던 6일 오전까지 발을 동동 구르다가 오전중에 극적인 타결을 맺고 부랴부랴 촬영에 들어갔다. ‘찍어서 바로 넘기는’ 생방송 촬영과 편집이 이어졌고 편집을 위해 최첨단 장비까지 동원되는 해프닝을 겪으며 방송됐다. 시청자들은 촉박한 시간과 열악한 환경에도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생한 스태프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49화 분의 재방송을 촉구하며 입을 모으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음주측정 거부논란’ 박용진, ‘제빵왕 김탁구’ 중도 하차

    ‘음주측정 거부논란’ 박용진, ‘제빵왕 김탁구’ 중도 하차

    음주측정 거부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탤런트 박용진이 현재 출연하고 있던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중도 하차한다. 박용진은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오전 7시 40분께 강동구 길동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 상일IC 방향으로 승용차를 몰다 뒤 쫓아온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또 이날 박용진은 경찰의 음주측정에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제빵왕 김탁구’ 제작진은 논의 결과 극중 재복 역을 맡고 있는 박용진을 하차시키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관계자는 “이미 분량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빠지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하차를 결정지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촬영과 편집이 끝난 이번 주 분량에는 박용진이 등장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장진 감독 “‘퀴즈왕’ 배우 도전? 차승원의 거부 때문”

    장진 감독 “‘퀴즈왕’ 배우 도전? 차승원의 거부 때문”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퀴즈왕’에서 직접 배우로 활약한 원인으로 배우 차승원을 꼽았다. 장진 감독은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제작 소란플레이먼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속했다. 그는 “원래 내 연기는 가장 먼저 편집하지만, 이번에는 비중 있는 역할이라 없애기 힘들었다”며 “영화에 오래 나와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퀴즈왕’에서 전범이자 해결사로 분한 김수로를 예의주시하는 마형사로 분한 장진 감독은 “사실 내 역할은 비중이 작지 않다. 그래서 처음에는 차승원과 정재영, 신하균 등 무게감 있는 배우들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진 감독이 고려한 배우들은 일정이 맞지 않았다. 장진 감독은 “차승원은 영화 ‘포화 속으로’를 촬영하는 중이라 수염을 깎을 수 없었고, 신하균은 다음 작품과의 스케쥴이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재영은 극중 태권도단원 역할을 꼭 하고 싶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장진 감독은 스스로 자신의 영화에 뛰어들었다. ‘퀴즈왕’을 위해 감독과 사니리오, 배우까지 1인 3역을 소화해낸 장진 감독의 연기는 관객들의 기다림과 흥미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한편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배우 김수로와 한재석, 류승룡, 류덕환, 심은경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 ‘장진 사단’의 배우들이 카메로오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MBC ‘김수로’, 3일째 촬영 중단…방송차질 우려

    MBC ‘김수로’, 3일째 촬영 중단…방송차질 우려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가 3일째 촬영이 중단돼 방송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이 외주제작사 드라마 촬영 거부를 선언, 지난 4일부터 ‘김수로’ 촬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히 ‘김수로’는 오는 18일 종영을 앞두고 단 3회분의 방송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이 같은 사태로 마지막 촬영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제작사와 한예조는 합의점을 찾기위해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조 관계자는 “제작사와 출연료 지급 방식 등에 대해서 논의 중”이라며 “의견 일치를 볼 경우 바로 촬영 거부를 철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예조는 드라마 출연료 미지급 누적 금액이 7월말 현재 총 43억6800여만 원에 이른다며, 지난 1일부터 이와 관련해 외주제작사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촬영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KBS SBS가 한예조와의 미지급 관련 협상을 마무리, 정상적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MBC ‘김수로’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동이’도 3일 오전 촬영 중단을 선언, 현재 한예조측과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이승기 "내 얼굴 보기 안좋아" 망언…"구미호에 홀렸나?"▶ 이영아, 이기적인 얼굴크기…윤시윤-유진 ‘굴욕’
  • 송승헌-김강우, 굴욕 순간포착 ‘꽃남도 때로는’

    송승헌-김강우, 굴욕 순간포착 ‘꽃남도 때로는’

    배우 송승헌과 김강우가 촛불을 끄는 순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포착됐다. 송승헌 김강우는 지난 8월 30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 / 제작 핑거프린트)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들은 영화 흥행기원을 바라는 뜻에서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응원을 모았다. 송승헌과 김강우는 입에 바람을 잔뜩 집어넣은 후 차례로 불을 껐다. 촛불끄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송승헌과 김강우의 몰입한 표정은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하지만 결국 힘에 부친 듯 송승헌과 김강우는 주진모 조한선의 입김을 모아 촛불을 끌 수 있었다.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이 출연한 영화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 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9월 16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보아, SM 전세기 탑승 …유노윤호·최강창민과 미국行▶ ‘요일별 직장인표정’ 화제…“사장님 보실까 무섭다”▶ 오상진 아나, ‘엄친아’ 등극…부친, 현대그룹 임원▶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글로리아’, 첫 촬영중단 사태…한예조 배우 출연거부▶ ‘체조엘프녀’ 손연재, 최고점수로 국내 정상 등극▶ 곤파스에 무릎꿇은 ‘태풍녀’…“그녀의 인권은?”
  • ‘녹화 중단’ 글로리아, 촬영 재개…제작사측 “미지급액 없었다”

    ‘녹화 중단’ 글로리아, 촬영 재개…제작사측 “미지급액 없었다”

    MBC 주말극 ‘글로리아’가 하루 만에 촬영을 재개했다. ’글로리아’ 촬영중단은 2일 오후 7시께 이뤄졌다. 드라마 출연자 중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에 소속된 배우들이 촬영을 거부, 녹화가 중단된 것. 드라마 외주제작사가 3일, 출연료를 지급함으로써 이날 오후 1시쯤부터 촬영이 재개됐다. 관련해 ‘글로리아’ 제작 관계자는 3일 서울신문NTN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7월분은 8월 26일 이미 지급했으며, 그동안 미지급액은 없었다. 또 8월분은 9월 30일 지급 예정이었으나 한예조측이 선지급을 요구, 3일 오전 출연료를 지불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한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는 MBC를 대신해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해 촬영 중단 하루만에 협상을 이룬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한예조는 드라마 출연료 미지급 누적 금액이 7월말 현재 총 43억6800여만 원에 이른다며, 지난 1일부터 이와 관련해 외주제작사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촬영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KBS SBS가 한예조와의 미지급 관련 협상을 마무리, 정상적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MBC ‘글로리아’측도 이날 원만한 합의를 이뤘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동이’도 3일 오전 촬영 중단을 선언, 현재 한예조측과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장미인애, 누드화보 발간…남심 사로잡는 ‘시크릿 로즈’

    장미인애, 누드화보 발간…남심 사로잡는 ‘시크릿 로즈’

    탤런트 장미인애가 누드화보를 발간, 남심(男心) 사로잡기에 나섰다. 장미인애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누드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5박 6일 동안 필리핀 세부의 남태평양에서 극비리에 누드화보를 촬영했다. 장미인애는 이번 작업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을 맘껏 드러냈다. 화보를 발간하게 된 장미인애는 “지금 시점이 예쁜 배우에서 아름다운 배우로 변화되는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고 판단돼 촬영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미인애의 누드 화보집은 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서점을 통해 판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곤파스에 쓰러진 ‘태풍녀’…네티즌 "쓰러지길 기다려 찍었나?"▶ 보아, SM 전세기 탑승…유노윤호·최강창민과 미국行▶ ‘요일별 직장인표정’ 화제…“사장님 보실까 무섭다”▶ 오상진 아나, ‘엄친아’ 등극…부친, 현대그룹 임원▶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글로리아’, 첫 촬영중단 사태…한예조 배우 출연거부▶ ‘체조엘프녀’ 손연재, 최고점수로 국내 정상 등극
  • ‘글로리아’ 촬영 중단

    MBC 드라마 ‘글로리아’가 2일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한예조) 소속 연기자들의 출연 거부로 촬영이 중단됐다. ‘글로리아’ 제작진은 이날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나 일부 연기자들이 오후 3시30분께 한예조의 드라마 촬영 거부 결정에 동참하면서 촬영이 중단됐다. 연기자들은 현장을 찾은 한예조 관계자들과 면담한 뒤 촬영에 참여하지 않은 채 분장실과 대기실에 머물렀다. 한편 한예조는 KBS, SBS와는 1일과 2일 각각 협상을 타결, 촬영거부 방침을 철회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한예조, ‘글로리아’-’동이’ 촬영중단…MBC 수난

    한예조, ‘글로리아’-’동이’ 촬영중단…MBC 수난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이 외주제작사 드라마 촬영을 거부, ‘글로리아’ 에 이어 ‘동이’까지 촬영이 중단됐다. 지난 2일 오후 한예조 소속 배우들이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 촬영을 거부해 녹화가 중단된 가운데, 3일 오전에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까지 촬영이 중단됐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김응석 위원장을 비롯한 한예조 관계자들이 ‘동이’ 촬영장을 찾아 배우들을 설득했고, 이후 촬영이 중단됐다. 앞서 2일에는 ‘글로리아’가 오후 7시를 기해 녹화를 중단했다. 그러나 두 드라마 모두 상황에 따라 촬영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한예조 관계자는 “‘글로리아’와 ‘동이’ 모두의 경우 제작사와 출연료 지급 방식 등에 대해서 논의 중”이라며 “의견 일치를 볼 경우 바로 촬영 거부를 철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예조는 드라마 출연료 미지급 누적 금액이 7월말 현재 총 43억6800여만 원에 이른다며, 지난 1일부터 이와 관련해 외주제작사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촬영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KBS SBS가 한예조와의 미지급 관련 협상을 마무리해 정상적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MBC와 한예조 사이의 갈등이 ‘글로리아’ ‘동이’에 이어 ‘김수로’ ‘장난스런 키스’ ‘세자매’까지 번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미디어 배우는 이주 노동자들 꿈·소통 나누다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미디어 배우는 이주 노동자들 꿈·소통 나누다

    “다문화라는 말이 사라질 때 진정한 다문화 사회가 되지 않겠느냐고 미디어 교육을 받는 한 이주노동자가 말하더라고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국경 없는 마을’인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에는 예술인들이 모인 공동체이자 전시공간인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가 있다. 산성에서는 붉은색으로, 알칼리성에서는 파란색으로 변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한국도 다양한 색깔의 다문화 사회에 진입했다. 이주민이 전체 주민의 70%가 넘는 원곡동은 한국의 다문화를 가장 잘 반영하는 곳. ‘리트머스’를 이끄는 작가 이민씨는 2007년 10월부터 매주 일요일 안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AFC)에서 비디오 카메라 촬영법과 편집 등의 미디어 교육을 하고 있다. AFC에서는 미디어 교육 외에도 한국어, 컴퓨터, 생활문화 교육과정이 있다. 서양의 미디어는 아프리카의 빈곤과 폭력을 담은 이미지를 상업화해서 돈벌이를 한다. 1달러를 받고 기꺼이 카메라 앞에서 모델이 되던 아프리카 사람들은 직접 자신의 삶을 기록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작은 돈벌이에 어느 날 자신의 생존 기반이 되던 산업이 사라져 버리는 현실을 본 이들은 직접 카메라를 잡게 된다. 네덜란드 영상 작가 렌조 마르텐스가 콩고에서 촬영한 ‘빈곤을 즐겨라’의 내용이다. ●일요일마다 교육… 발표회 열어 리트머스는 외국의 현실에서 미디어 교육의 아이디어를 얻진 않았다. 평일에는 하루 12시간씩 노동을 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일요일에 시간을 내어 미디어 교육을 받는 이유는 아프리카 사람들과 달리 다양하다. 취미활동으로 배우거나 자신의 삶을 기록해서 가족들에게 영상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미디어 교육을 수료하고 모국인 인도네시아로 돌아가서 결혼식 촬영 사업을 시작한 사람도 있다. 이민씨는 “처음에 미디어 교육을 담당한 활동가 가운데 한 명은 인권 교육 차원에서 접근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부당한 현실을 영상으로 기록해서 발표하는 일에 이주노동자들도, 제작발표회에 참여하는 한국인들도 거부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미디어 교육을 받은 이주노동자들은 한 해에 2~3차례 제작발표회를 연다. 내용은 일, 사랑, 돈 등 본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비디오 카메라에 담은 것이 대부분이다. 이민씨는 우리보다 이주노동자의 역사가 더 긴 ‘톨레랑스(관용)’의 나라 프랑스에서 1996년부터 10여년간 유학 생활을 했다. 자신이 프랑스에서 받았던 시선은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에서 받는 시선과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나이 든 프랑스인들이 보는 한국의 국가 브랜드는 우리가 동남아시아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과 똑같았어요. 공부가 아니라 정착하러 온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경우가 많았죠. 법적 차별은 없는 것 같아도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고, 표면적으로는 평등해도 막상 취업을 하려면 불이익이 있었어요.” 10여년간 외국에서 생활한 경험을 통해 이씨는 이주노동자들의 심정을 세심하게 공감할 수 있었다. 미디어 교육을 통해 원하던 미술 교사의 꿈을 이룬 사례도 있다. 러시아에서 온 스트로에바 타티야나는 러시아에서 그림을 전공했으며 미술 선생님으로 일했다. 공장에서의 노동이 힘들고 낯설었던 그는 안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찾았다. ●미술선생님 꿈 이루기도 추운 날씨 때문에 꽃을 자주 볼 수 없는 모국과 달리 봄이면 종류가 다양한 예쁜 꽃이 많이 피는 한국의 봄을 타티야나는 좋아했다. 그래서 봄꽃을 촬영한 ‘봄바람’과 본인의 그림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제작해 발표회에서 소개했다. 이주민 축제 ‘욜라뽕따이’에서는 초상화를 그려주는 인기 작가였고, 러시아 전통 인형인 마트료시카와 같은 공예품을 만들어 팔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꿈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미술 교사였기 때문에 다짜고짜 경기도 미술관을 찾아 “미술관 사장님 어디 있어요! 나와요!”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결국 미술관 교육팀장의 소개로 원곡동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타티야나는 ‘코리안 드림’을 이뤘다. ●외국인 작가에게 숙소도 제공 리트머스는 7, 8월에 외국인 작가에게 작업 공간과 숙소를 제공하는 국제 레지던시를 운영한다. 주로 아시아에서 온 미술 작가들은 안산외국인주민센터의 옥상을 야외 공동 스튜디오로 사용한다. 한국인에게는 원곡동이 이국적이지만 아시아에서 온 외국인 작가들에게는 환경 자체가 익숙해서 잘 적응한다고 한다. 작가들은 다문화 환경과 어우러져 창작 활동을 하고 주로 ‘소통’을 주제로 한 결과물을 내놓는다. 흔히 ‘돈 벌러 왔다.’고 생각하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자부심과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미디어 교육이다. 초창기에 미디어 교육을 받은 이주노동자 가운데 지금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나와 자원봉사자로 일하는 사람도 있다. 리트머스의 유승덕 대표는 “예술이 시각적으로 아름다움만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언가를 베풀거나 밥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일상에서 부딪치는 모든 일과 관여되어 파급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예술”이라고 말했다. 시대정신, 지역과 소통해서 지역의 역사와 상황을 창작활동에 끌어들이는 것이 바로 미술의 힘이다. 안산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문화계 블로그] ‘한예조 사태’로 본 드라마 외주제작 시스템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의 외주제작사 드라마 촬영 거부 선언으로 방송가가 술렁이고 있다. 현재 방송3사의 외주제작 드라마는 KBS ‘제빵왕 김탁구’, SBS ‘자이언트’ 등 총 13편. 이번 사태가 드라마 제작 시스템에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직접적인 사단은 출연료 미지급 문제다. 한예조 측은 MBC ‘돌아온 일지매’, SBS ‘커피하우스’ 등 방송 3사의 외주 드라마에 출연하고도 출연료를 받지 못한 돈이 44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한다. “미지급이 관행이 돼 스태프와 연기자들의 숨통을 죄고 있다.”는 항변이다. 이에 대해 드라마제작사협회는 “회원사 가운데 출연료 미지급이 문제된 곳은 1곳뿐인데도 (한예조가) 외주 제작사를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며 “검증이 안 된 문제의 제작사에 편성을 준 방송사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해당 방송사 측은 “드라마 제작은 회사의 자본력만으로 검증할 수 없으며 기획과 콘텐츠의 질을 우선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이 공방은 국내 드라마 제작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드라마 시장의 자율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육성해온 외주 제작사들의 ‘납품 비중’이 점점 높아지면서 방송사와 외주사 간 마찰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 외주사들은 “방송사들의 편성 권한은 절대적”이라며 “편성을 따내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낮은 단가에 드라마를 공급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그 손실을 배우들의 출연료에서 메우다 보니 미지급 사태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외주제작사 PD는 “방송사는 해외 판권을 분배하지 않을 경우 총제작비의 절반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적은 액수를 투자하고도 모든 광고 수입을 가져가면서 배우 캐스팅은 물론 대본, 연출 방향까지 간섭하곤 한다.”면서 “드라마를 실질적으로 만드는 제작사로서 억울한 측면도 있지만 방송사를 통하지 않으면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통로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방송사에 고개를 숙인다.”고 털어놓았다. 지난해 방송사와 외주사 간 마찰로 결방 위기에까지 내몰렸던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만 하더라도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총 제작비 200억원 가운데 KBS 부담은 30억원에 그쳤다. 그럼에도 일본을 제외한 해외 수익의 25%를 5년간 KBS가 갖는다는 조건이 따라붙었다. KBS 관계자는 “외주제작사들은 간접광고(PPL),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판권 등을 통해 엄청난 부가수익을 올린다.”면서 “방송사 간 시청률 경쟁이 워낙 치열해 저가 납품도 유도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오히려 외주제작사들이 점점 권력화되면서 방영날짜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일방적으로 조정하거나 (계약에 없던) 협찬 등 무리한 요구를 해온다.”고 공격했다. 방송사는 외주사와 계약을 맺을 때 출연료를 포함해 총 제작비를 모두 지급하는데도 외주사들이 중간에 지급하지 않고 그 책임을 방송사에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다. 서로 상대가 ‘갑’이라며 성토하는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이제 드라마는 인기 수출 콘텐츠로 자리잡은 만큼 양 측이 모두 수긍할 만한 ‘계약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드라마 무더기 결방?

    방송출연료를 놓고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과 방송·외주제작사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드라마 결방 사태도 현실화되고 있다. 30일 방송 3사에 따르면 한예조가 1일부터 외주제작사 드라마에 대한 촬영을 전면 거부할 경우 방송사와 공동제작을 하거나 방송사가 자체 제작하는 일부 아침극을 제외한 거의 모든 드라마가 제작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특히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와 MBC ‘김수로’는 당장 이번 주부터 결방 위기에 처한다. 나머지 드라마들도 9월 둘째 주부터는 잇따라 결방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KBS 이응진 드라마국장은 “(출연료를)미지급한 제작사가 문제지 ‘제빵왕 김탁구’처럼 문제가 없는 프로그램까지 파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한예조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촬영 거부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