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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금 3억 위기” 나영석 PD, 실수로 ‘스포일러’

    “벌금 3억 위기” 나영석 PD, 실수로 ‘스포일러’

    나영석 PD가 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의 활동 계획을 실수로 누설했다. 나 PD는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세븐틴의 회식 후 퇴근길 라이브’를 진행했다. 세븐틴이 출연한 이날 라이브 방송은 십오야가 새롭게 선보인 ‘와글와글’ 코너였다. 23일 오후 6시 미니 11집 앨범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로 컴백하는 세븐틴은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 정한은 “영석이형이랑 같이 (타이틀곡 ‘음악의 신’) 챌린지를 찍었다”고 예고했다. 앞서 세븐틴은 컴백을 앞두고 나 PD와 신효정 PD가 공동 연출하는 ‘꽃보다 청춘’ 새 시리즈 촬영을 마친 바 있다. 이 시리즈는 지난 5월 십오야 채널을 통해 공개된 ‘출장 십오야’ 세븐틴 편에서 성사됐다. 당시 멤버들은 음악 퀴즈 중 각자 제작진이 들어줬으면 하는 소원을 쪽지에 적었는데 이 중 원우가 제출한 ‘세븐틴 꽃보다 청춘 출연’ 소원권을 도겸이 뽑으며 특집 시리즈 제작이 성사됐다. 편성은 미정이다. 기존 시리즈처럼 tvN을 통해 방송될지, 십오야 채널을 통해 공개될지, 아니면 두 채널 동시 공개 형식이 될지 주목된다. 방송이 언제 공개되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나 PD는 “아직 얘기하면 안 된다고 한다. 효정이한테 혼난다”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 민규가 “10월 23일 세븐틴 ‘음악의 신’”이라며 세븐틴 완전체 컴백을 홍보하자 나 PD는 “잘했다. 아무도 홍보를 안한 건가. 와, 진짜, 누군가 한명은 (컴백 앨범)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다가 나 PD는 무심코 “그 다음에 디노 거 얘기 좀 해줘. 디노 거는 얘기하면 안 돼?”라고 물었고, 민규는 당황해하며 “안 되죠. 이 형 뭐야”라고 외쳤다. 결국 세븐틴 멤버들이 당황하는 장면을 끝으로 라이브 방송은 마무리됐다. 제작진은 나 PD의 디노 관련 ‘스포일러’를 다시보기 영상에서 들어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디노 솔로”, “나피디님” 등이 실시간 트렌드 최상위권에 오르며 디노의 솔로곡 발매 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팬덤 일각에서는 나 PD가 세븐틴 그룹 내 규칙 중 하나인 ‘스포일러를 할 땐 3억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에 따라 벌금을 내야 할 위기에 처했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 백종원이 태국 음식 무시?…“저는 태국 미식 팬” 해명한 이유

    백종원이 태국 음식 무시?…“저는 태국 미식 팬” 해명한 이유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인 백종원이 태국인들로부터 태국 음식과 문화를 무시했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해명에 나섰다. 지난 12일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종원이 태국 방콕에서 태국식 돼지고기 요리인 ‘무까타’를 먹는 영상이 게재됐다. 백종원과 제작진은 무까타의 유래에 대한 다양한 설을 소개했다. 백종원은 “월남전에 참전했던 한국 군인들이 불고기판을 갖고 와서 (태국에)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 역시 “한국 불고기판을 태국 사람이 보고 ‘똑같이 만들어서 해야겠다’고 해서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다”고 했다. 이어 “태국 어르신들은 무까타를 ‘무양까올리’라고 부르는데 한국식 돼지구이라는 뜻”이라며 “한국에서 유래된 것은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후 식당에서 제공한 불판을 두고는 “한국 불고기판 맞아 이거”라며 “한국에서 사 온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백종원은 이어 “내 생각에는 여태까지 여기 온 손님 중에 내가 고기를 제일 잘 굽는 손님일 것”이라며 무까타 먹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 방법은 고기와 해산물 등을 먼저 육수에 익힌 뒤 굽는 것이었는데, 이는 불판이 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백종원은 “(불판 가장자리에서) 한번 살짝 육수에 데쳐서 (불판 중심부인) 위로 올리면 수분을 머금기 때문에 잘 타지 않는다”며 “나중에 우리 유튜브 (영상을) 태국 사람들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진정한 맛을 모두와 같이 즐기고 싶은 마음’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식사 과정에서 백종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고기를 굽자 제작진은 “지금 대표님만 여기서 일어나 있다”고 했고, 백종원은 “(태국) 사람들이 요령이 없어서 안 일어난다”고 답했다. 영상에는 ‘독보적인 (백)종원의 스킬에 모두가 시선집중’, ‘무까타는 백종원처럼’ 등의 자막이 달리기도 했다. 태국인들 “한국에서 유래된 것 아냐” 비판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유튜브 댓글에는 태국인들의 비판이 잇따랐다. 먼저 무까타가 한국에서 유래됐다는 것에 대해 한 태국인은 “무까타는 한국의 돼지구이에서 개발된 메뉴가 아니다”라며 “불판에 양고기를 구워 먹는 일본 요리 ‘징기스칸’에서 유래된 것이다. 불판의 모양과 구이 방식 모두 일본 요리에서 물려받은 것이다”라고 전했다. “태국인들은 태국 내에 K팝 열풍이 일기 훨씬 전부터 무까타를 즐겨 먹었다”는 반응도 있었다. 백종원이 언급한 ‘고기를 육수에 익힌 뒤 굽는 방식’과 관련해서는 “태국인들은 돼지고기 볶는 냄새를 좋아하기 때문에 육수에 고기를 넣지 않는다” “태국인들은 무까타를 구울 때 나는 연기 냄새와 바삭한 맛으로 먹기 때문에 굽기 전에 돼지고기를 육수에 넣지 않는다” 등의 지적이 이어졌다. 아울러 손님들이나 종업원이 백종원을 쳐다보는 것은 “종업원은 불판이 타지 않는 것에 충격받은 게 아니라 당신의 행동에 충격을 받은 것” “태국 사람들은 (고기를) 굽는 중에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백종원의 행동이 잘못돼서 태국인들이 주목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것은 사회적 예의 중 하나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반면 “한국인들과 세계인들을 위해 태국의 맛있는 음식을 찍어줘서 감사하다. 다음에 또 태국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오길 바란다” “태국에 자주 와줘서 감사하다” 등 감사를 표한 태국인들도 있었다. 백종원 “태국 미식 팬…어떤 의도도 없어” 해명 논란이 커지자 백종원은 지난 15일 해당 영상에 댓글을 추가하며 해명에 나섰다. 한국어와 영어, 태국어로 적힌 글에서 그는 “저는 태국 음식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태국 미식의 팬으로서 무까타를 즐기는 태국 분들의 식사 방법도 존중한다”며 “태국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시고 무까타를 함께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리뷰했을 뿐, 어떤 의도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상에서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한 부분에 오해가 없길 바란다”며 “더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윤석화 맞아? 충격 근황 “앞니 4개 잃고 체중 36㎏”

    윤석화 맞아? 충격 근황 “앞니 4개 잃고 체중 36㎏”

    배우 윤석화가 투병기를 공개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뉴스A’ 오픈 인터뷰는 악성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연극배우 윤석화를 만난다. “투병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팬에 대한 의무”라며 수술 이후 첫 방송 출연을 결심한 배우 윤석화는 “기가 막히고, 웃음이 나왔다”라며 1년 전 뇌종양 판정 당시를 회고한다. 영국 런던 출장길에서 쓰러져 에어 앰뷸런스로 서울로 이송된 뒤 곧바로 진행된 수술. 20시간 동안 이어진 수술을 버티다 앞니 4개를 잃게 된 사연도 전했다. 수술 후 36㎏까지 빠져버린 체중에 낙엽처럼 말라버린 피부를 뚫는 주삿바늘은 괴성을 지를 만큼 아팠다고 말하는 윤석화는 “애꿎은 간호사에게 두발당수가 나갈뻔 했다”라며 자연치료를 결심한 이유도 설명했다. 윤석화는 “매일 아침 맨발로 마당을 걸으며 몸속 독성이 빠져나가길 기도한다”라는 자신만의 자연치료법도 소개한다. 인터뷰 중 빨대 쓸 힘조차 없어 젖병을 사용해 목을 축인 윤석화는 “암과 싸우고 싶지 않고, 이왕에 만났으니 잘 지내다가 떠날 때는 말없이 가자”라며 불행마저 친구로 받아들인 긍정의 힘을 보여준다. 특히 4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도 20년 후 노환으로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가 자주 하신 ‘나는 암만 빼면 건강하다’라는 말이 힘이 되었다고 털어 놓는다. 반백 년 가까이 무대에서 살아온 천생 배우인 그녀의 꿈은 카자흐스탄에서 아리랑을 부르는 것이다. 강제 이주된 채 외롭게 살았던 고려인을 위로하고 싶다는 그녀는 스튜디오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아리랑의 한을 뿜어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 ‘나는솔로’ 16기 영수, 통편집 이유 공개됐다

    ‘나는솔로’ 16기 영수, 통편집 이유 공개됐다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수(가명)가 스토킹 피해를 밝혔다. ENA,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로 출연자 영수는 12일 소셜미디어(SNS)에 한 매체의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영수가 지난 4월부터 여성 A씨에게 스토킹을 당했고, ‘나는 솔로’ 중 마음에 둔 상대방에게 피해가 갈까봐 방송 분량을 최소화하게 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영수는 “저는 몸이 재산인 건강한 남자지 않냐. 전혀 두렵지 않았다. 그런데 촬영 중 갑작스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제 옆에 어느 누군가를 지켜주지 못하게 되거나 그사람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걱정 되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영수는 “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이제는 모든 게 추억으로 남아버렸다”고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스토킹 가해자 A씨는 ‘나는 솔로’ 제작진에 자신이 영수의 애인이라며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을 연애 프로그램에 내보내면 안 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7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5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 ‘오은영 결혼지옥’ 의붓딸 장면 법정제재 전망…유퀴즈 ‘L쥐’는 ‘문제없음’

    ‘오은영 결혼지옥’ 의붓딸 장면 법정제재 전망…유퀴즈 ‘L쥐’는 ‘문제없음’

    의붓딸 성추행이 아니냐는 항의가 빗발쳤던 MBC TV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방송에 법정 제재가 내려질 전망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12일 ‘결혼지옥’ 지난해 12월 19일 방송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해당 방송에서 의붓딸이 여러 차례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의붓아버지가 딸의 엉덩이를 만지고 손가락으로 찌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아동 성추행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쏟아졌다. 또 진행자가 “남편의 기본 정서는 외로운 사람”이라고 언급해 의붓아버지의 문제 행동을 정당화하는 듯한 내용을 방송한 것도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민원이 방심위에 제기됐다. 해당 방송과 관련해 시청자 민원이 총 3000건 넘게 제기됐으며, 제작진은 “아동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지 못하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쳤다”면서 사과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이날 “솔루션 프로그램은 마치 ‘이것이 답이다’라는 식의 일반화된 해법을 제시하는 데 문제가 있다”면서 “본인 동의를 얻었다지만 철저한 사전점검을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ENA 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서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흉기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피가 흐르는 등의 장면을 내보낸 데 대해 방심위는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를 의결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특정 프로야구 구단을 비하하는 자막을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선 ‘문제없음’ 판단을 내렸다.해당 방송은 LG 트윈스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기업명을 가리기 위해 ‘G’를 동물 ‘쥐’ 일러스트로 대체한 자막을 내보냈는데, 해당 팀을 비하할 때 주로 쓰이던 방식이라 논란이 됐다. 제작진은 해당 자막에 대해 사과하고 재방송 및 클립 영상에 수정된 자막을 반영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돼 중징계로 인식된다. 방송소위에서 결정된 내용은 차기 전체 회의에서 확정된다.
  • 전현무도, 한혜진도 진심이었다…“기다려주면 돼요” 울컥

    전현무도, 한혜진도 진심이었다…“기다려주면 돼요” 울컥

    최고의 ‘열혈’ 티처들과, ‘공부’ 때문에 좌절한 학생들이 30일 간의 ‘감동 여정’을 시작한다.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가 단순한 성적 컨설팅이 아닌, ‘진심’이 담긴 길잡이를 예고했다. ‘티처스’ 제작진이 새롭게 공개한 티저 영상은 ‘학창시절’이라고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아름다운 광경으로 시작된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웃고 떠드는 ‘추억 쌓기’가 전부인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학업에 대한 부담으로 곪아가는 10대들의 처절함이 있다. 학생들은 저마다 “저는 전교 꼴찌도 해 봤어요.” “죽을 만큼 노력했는데” “좌절을 많이 하죠”라며 눈물 나는 속내를 고백했다. 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이들은 바로 내로라 하는 ‘수학 1타’ 정승제와 ‘영어 1타’ 조정식이다. 정승제는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요.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라고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고, 조정식은 “제가 또 맨땅에 헤딩은 잘하거든요”라며 될 것 같지 않은 일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분 1초가 중한 1타 강사들이지만, 이들은 맡은 학생의 공부 시간을 아끼기 위해 직접 집까지 찾아가는 한편, 학생의 방 책상 옆에 붙어 “아예 같이 살까?”라는 폭탄선언까지 하며 ‘감동의 여정’을 진심으로 함께했다. ‘열혈 1타’ 티처들의 열정에 결국 눈물을 쏟고 마는 학생의 모습은 물론, 울컥함에 말을 잇지 못하는 3MC 전현무, 장영란, 한혜진의 표정은 최고의 티처들과 함께하는 30일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인다. 정승제는 “계속 기다려주면 돼요. 내가 먼저 포기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요. 된다고 확신하니까”라는 말로, 학생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성적의 벽 앞에서 모든 걸 쏟아부었던 ‘우리’의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1타강사들 정승제X조정식이 MC 전현무X장영란X한혜진과 함께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오는 11월 5일에 첫 방송된다.
  • ‘아이 아빠’ 송중기 “출연료 없는 촬영 이제 안돼” 언급…무슨 일?

    ‘아이 아빠’ 송중기 “출연료 없는 촬영 이제 안돼” 언급…무슨 일?

    배우 송중기가 영화 ‘화란’ 노개런티 발언 후 후폭풍을 걱정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배우 송중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진은 화제가 됐던 송중기의 ‘화란’ 노개런티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송중기는 “방송이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일이 커진 것 같다. 슬슬 걱정이 되는 게 다음 작품 대본 주시는 분들이 ‘그때는 안 받고 왜 지금은 받냐’라고 할까 봐”라며 “얼마 전에 아기가 태어나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 ‘파이아키아’ 보시는 제작진분들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송중기는 이어 “저는 이 사실이 안 알려지길 바랐다. 오해도 생길 수 있으니까. 제가 그랬던 건 처음에 대본을 제안받은 게 아니고 제가 하고 싶어하는 장르에 대해 얘기하다가 ‘읽어볼래?’ 한 대본이었다”며 “그때는 너무 매력적인 대본이라 제게 시켜주시면 하고 싶은데 제가 했을 때 제작비가 올라가고, 그러면 흥행 공식이 들어가야 해 매력이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노개런티로 하자 했는데 기사가 나와서 주객전도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쑥스럽더라”라고 전했다.
  • 내부관계자 사칭해 ‘그알 피프티편’ 인터뷰?…“신원불상男 고소”

    내부관계자 사칭해 ‘그알 피프티편’ 인터뷰?…“신원불상男 고소”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어트랙트 내부 관계자로 소개됐던 남성을 경찰에 고소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남성이 내부 관계자를 사칭해 허위 인터뷰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성 A씨는 지난 8월 19일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의 ‘빌보드와 걸그룹-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에서 “전 대표는 (큐피드) 노래가 갑자기 잘 되자 ‘나도 한번 돈을 좀 벌어보겠다’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전 대표는) 애들이 데뷔할 때까지 월말 평가에 한 번 온 적 없으면서 왜 갑자기 (피프티 피프티의) 아빠라고 하고 다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난 11일 어트랙트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신원불상 남성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어트랙트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서정의 김병옥 변호사는 “신원불상의 A씨의 발언들은 어트랙트(전홍준 대표)와 피프티 피프티 간에 가처분소송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전 대표에 대한 신뢰와 명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어트랙트 관계자는 A씨에 대해 “당사에 근무한 사실조차 명확하지 않다”라고 했다. A씨가 내부 관계자를 사칭해 제작진과 허위 인터뷰를 했다는 게 어트랙트의 주장이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어트랙트가 정산자료제공 의무와 멤버 건강관리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지난 8월 이를 기각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8월 해당 방송 직후 “내용이 한쪽에 편파적”이라는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는 해당 방송분에 대한 1146건의 민원이 접수됐고, 올해 1~8월 방심위 최대 민원접수 프로그램에 올랐다.
  • “강동원 닮았다”…양지은 치과의사 남편 ‘깜짝’

    “강동원 닮았다”…양지은 치과의사 남편 ‘깜짝’

    가수 양지은이 치과의사 남편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양지은이 출연한다. 양지은은 동갑내기 남편, 7살 아들, 5살 딸 네 식구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양지은은 흔한 살림살이들 없이 휑한 인테리어로 사는 나름의 이유를 공개한다는 후문이다. 양지은과 동갑내기에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은 한 눈에도 훤칠한 키, 넓은 어깨, 초절정 동안을 자랑하는 훈남이었다.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강동원 느낌도 있다” “진짜 만찢남이다”라며 감탄했다는 양지은 남편은 피곤한 아내를 위해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아이들을 챙기고, 능숙한 요리 솜씨로 아침밥까지 뚝딱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 “12년 만의 결정”…빅뱅 대성, 팬들 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

    “12년 만의 결정”…빅뱅 대성, 팬들 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

    빅뱅 대성이 12년 만에 예능으로 돌아온다. 대성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N ‘현역가왕’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롯 가수’ 톱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대성이 12년 만 고정 예능 복귀작으로 ‘현역가왕’을 택한 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대성이 현역 트로트 가수를 직접 심사하는 ‘스페셜 국민 프로듀서’로 거듭난 가운데 그가 어떤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성은 ‘현역가왕’ 스페셜 국민 프로듀서로 합류한 소감에 대해 “훌륭하신 선생님, 선배님들과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내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이 크다. 보다 많은 분들에 최대한의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그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노련함과 진실함을 갖춘 대성이 합류해 ‘현역가왕’에 대한 신뢰감 역시 높아질 것으로 믿는다”며 “대성을 시작으로 ‘현역가왕’ 스케일에 걸맞은 스페셜 국민 프로듀서들이 위용을 드러낼 것이다. 계속해서 공개될 ‘현역가왕’ 라인업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선택 안한 ‘16기 순자’, 알고보니 PD 짝사랑 중”

    “선택 안한 ‘16기 순자’, 알고보니 PD 짝사랑 중”

    ENA, SBS PLUS ‘나는 솔로’(나는 SOLO) 16기 순자가 프로그램 제작진을 짝사랑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6기 순자’는 5일 방송된 ‘나는 솔로’ 최종회에서 선택을 포기했다. 이와 관련, ‘촌장 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상대방이 나이가) 8살 차이까지는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한 분 빼고 다 초과했다”며 “(남성 출연진들) 나이대가 저와 안 맞았다”고 설명했다. 1994년생인 순자는 출연진 중 가장 어리다. 이에 1983년생 영철은 “저와 10살 넘게 차이 난다”며 “제 막내 조카보다 어리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남규홍 PD는 “(순자가) 저희 PD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순자도 이를 인정하며 “많이 좋아했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방송에서는 영철과 정숙, 영식과 현숙이 최종 성사됐다. 해당 방송 녹화는 지난 5월에 진행됐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두 커플 모두 (녹화 이후) 결별한 뒤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 반려견에 M사 명품 패딩 입힌다는 국내 男아이돌

    반려견에 M사 명품 패딩 입힌다는 국내 男아이돌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및 워너원 출신 황민현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패션 매거진 GQ KOREA는 황민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는 황민현이 모델로 활동하는 패션 브랜드 M사 화보 촬영 후 진행됐다. M사는 고가의 패딩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제작진은 황민현의 일상 사진을 토대로 만든 포토카드를 준비했다. 황민현은 준비된 포토카드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고르며 인터뷰에 임했다. 어떤 사진을 고를지 고민하던 황민현은 “강아지가 보고 싶으니까”라며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선택했다. 황민현은 “명절에 할머니를 뵈러 갈 때 강아지를 데리고 갔다”면서 “강아지마저 M사 패딩을 입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엄마가 겨울에 강아지 산책시킬 때 항상 M사 패딩을 입힌다. 바닷가에 데려가면 주위에서 ‘아니, 강아지가 무슨 M사 패딩을 입냐’며 패딩 얼마냐고 물어본다더라”고 말하며 웃었다.황민현은 “강아지가 우리집에 와서 행복해 보여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황민현이 소개한 도그 패딩은 현재 단종된 제품이다. M사의 다른 도그 패딩 가격은 평균 80만원대로 알려졌다.
  • 16기 영수, ‘나는솔로’ 통편집 당한 배경

    16기 영수, ‘나는솔로’ 통편집 당한 배경

    ‘나는 솔로’ 16기 영수가 방송 후반 통편집을 당한 가운데 그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들의 라이브 생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영수는 자신의 방송 분량이 유독 적었던 이유에 대해 “주변에서 저를 아는 분들께서는 왜 자꾸 안 나오느냐고 하던데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중에 생긴 어떤 사건 때문에 신변의 사정이 생겨 제작진 분들과 협의 하에 최대한 분량이 안 나오도록 한 거다. 좀 많이 안 나오고 나니까 좋은 그림들이 나온 것 같아서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당시 라이브 방송에서는 영수의 통편집을 두고 자세한 설명은 없었으나, 네티즌은 그가 지난 8월 ‘로맨스 스캠’ 피해를 당했던 것을 언급했다. ‘로맨스 스캠’은 연애를 뜻하는 로맨스와 신용사기를 뜻하는 스캠의 합성어다. 영수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쓰는 계정은 이 계정 하나”라며 “지난 몇 년간 국내·해외 여성들에게 내 사진을 도용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로맨스 스캠이 빈번하게 이뤄졌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내 얼굴을 보정해 사용하고, 심지어 딥페이크 기술을 써서 영상 통화까지 했다는 제보도 받었다.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사진은 도용 계정에서 퍼갔을 것”이라며 “신고를 해도 끝없이 생겨나는 잡초 같은 존재라서 방관하며 지냈다. 이제는 국내 피해자들이 혹시나 생겨날까 봐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많은 분들이 사기 계정을 잘 걸러낼 수 있는 판단력이 서지 않을까 하는 긍정의 마음도 생긴다. 영어를 주로 쓰거나,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는 사칭 계정의 사기 행각에 부디 피해를 입지 않길 당부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수의 직업은 트레이너이며, 슬하에 자녀 셋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 황영웅 복귀…첫 앨범 모금액 20억원 돌파

    황영웅 복귀…첫 앨범 모금액 20억원 돌파

    학교폭력 등 각종 논란에 따라 자숙하던 가수 황영웅이 최근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그의 첫 미니앨범 기부 공동구매 모금액이 20억원을 돌파했다. 3일 황영웅 팬카페에 따르면 이날 기준 황영웅의 첫 미니앨범 기부 공동구매 모금 금액은 24억원을 돌파했다. 팬카페 스태프는 2차 앨범 기부 공동구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영웅은 지난 2월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 중 상해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방송 제작진 측은 “2016년 황영웅은 검찰의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며 의혹을 인정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유력한 1위 후보였던 황영웅은 논란을 의식한 듯 “과거의 부족함을 용서해달라”며 호소했으나 학교 폭력과 데이트 폭력, 군 생활 논란 등 악재가 연이어 터지면서 2차 결승전 직전 자진하차했다. 이후 약 6개월의 자숙 끝에 황영웅은 복귀 소식을 전했다. 황영웅은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에 “추석 연휴가 다 지나고 점점 날씨가 쌀쌀해져 가을의 한복판에 이를 때쯤 제 첫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렵게 준비한 이 앨범 소식을 여러분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다. 기다리신 만큼 실망하지 않을 좋은 노래들로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했다.
  • 신민규♥유이수 결별설 진실은…폰 배경화면 공개

    신민규♥유이수 결별설 진실은…폰 배경화면 공개

    채널A ‘하트시그널4’ 최종커플 신민규(30) 유이수(25)의 결별설이 불거지자 신민규가 이를 해명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신민규는 3일 여자친구 유이수의 사진을 올리며 “하우스 시절 폰 배경화면”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신민규, 유이수 커플이 돌연 맞팔을 끊었다고 주장하며 결별설을 제기해 ‘하트시그널4’ 팬들이 깜짝 놀라는 일이 있었다. 하지만 이같은 결별설이 무색하게 신민규가 유이수의 사진을 직접 올리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입증한 셈이다. 현재 두 사람은 맞팔 상태다. 신민규, 유이수는 ‘하트시그널4’ 촬영 이후 특정 데이트를 떠올리며 “그때 우리 거의 헤어질 뻔했잖아. 그날 대화가 되게 중요했어”라고 말한 바 있다. 제작진 인터뷰에서 신민규는 “둘 다 되게 걱정이 많아서 ‘나와서 진짜 제대로 만날 수 있을까?’ 바빠지기도 할 거고 이제 방영이 되면 또 정신없는 일들이 생길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이 되게 많았다”고 고백했다. 유이수도 “제가 신중한 성격이다. 오빠도 신중한 성격이지만 저는 좀 미래까지 많이 보는 성격이어서 ‘좀 시간을 갖고 천천히 알아가보자’ 했고, 민규 오빠는 ‘왜? 지금 좋은데’ 이런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신민규는 “조심하고 그래야 되는 건 알지만, 일단 마음가는대로 해보자 싶어서 몇 번 더 데이트하다가 관계가 발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 한혜진, 전현무 긴장할 폭탄발언 “환승연애 나가고파”

    한혜진, 전현무 긴장할 폭탄발언 “환승연애 나가고파”

    모델 한혜진이 전 공개 연인 전현무도 덜덜 떨게 할 폭탄 발언을 내놨다. 3일 한혜진 채널에는 “나는 상의를 드러내는 게”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모델 후배 이현이, 김성희가 내빈으로 출연해 매운맛 모델 토크를 이어갔다. 한혜진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며 “오늘 친구 2명 초대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듣고 있는데 오늘 올 이현이 씨가 거기 가 있더라. 한여름처럼 입고 왔다는 박명수 씨 말에 더워 미칠 것 같다고 해서 콩국수를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진 음식은 레토르트 떡볶이. 물에 재료를 다 쏟아붓고 끓이니 떡볶이가 완성됐다. 마지막 메뉴는 토르티야. 과카몰레를 직접 만든 한혜진은 너무 많은 재료 탓에 첫 번째 토르티야 말기에 실패했다. 재도전 끝에 모든 음식을 완성하자 손님들이 도착했다.모델 김성희는 “갑자기 무슨 일이냐. 배달 음식 전문가인데 요리했다”며 놀랐다. 이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의 잠정 휴식을 알리며 “질풍노도의 시기다”라고 씁쓸해했다. 시원한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한 이현이는 “너무 덥다”며 팔을 올려 겨드랑이를 보여줘 주변을 경악게 했다. 한혜진은 김성희에게 “유튜브 1년 만에 폭삭 늙었다”고 지적했고, 이현에게는 “축구 1년 만에 폭삭 늙었다”고 했다.나는 솔로 vs 환승연애 vs 하트시그널‘ 인기 있는 연애 현실 예능 프로그램 중 ‘본인이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은?’ 질문이 나온 가운데 한혜진은 “난 환승연애”라며 “내가 전에 만났던 애들….”이라고 퍼부었다. 제작진은 ‘폭탄 발언’이라며 다음 주 공개를 예고했다.
  • 17세 얼짱 고딩엄마 “폴댄스 강사로 월500만원 번다”

    17세 얼짱 고딩엄마 “폴댄스 강사로 월500만원 번다”

    17세에 엄마가 된 ‘고딩엄마’ 조아람이 워커홀릭 일상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10회에서는 방송인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격한 가운데, 현재 7세와 5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 조아람이 출연했다. 3년 차 폴댄스 강사인 조아람은 전라북도 정읍에서 ‘원톱’이라고 자부할 만큼 능력 있는 워킹맘이다. 조아람은 “어렸을 때부터 폴댄스에 도전해보고 싶어, 고향인 정읍과 광주를 오가며 하루에 6시간 동안 폴을 탈 정도로 열정을 쏟았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여러 고난도 기술을 척척 선보이는 조아람의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조아람은 “폴댄스 학원을 운영하며 매월 평균 5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덕분에 대출 없는 자가를 보유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아람은 최근 부상으로 인해 학원의 운영을 잠시 접고 남자친구와 함께 요거트 가게를 운영 중인 상황이다.수강생들을 위해, 학원 운영을 재개하려고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조아람은 요거트 가게에서도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엄마의 가게에서 묵묵히 앉아있던 두 아이들은 “솔직히 가게에서 계속 있으면 짜증난다”는 속내를 토로한다. 제작진은 “조아람이 저녁 늦게 아이들을 재운 뒤에도 요거트 가게로 돌아와 새벽까지 영업을 이어나가는 억척스러운 면모와 함께, ‘중산층 수준으로 살고 싶은데,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금전에 강박을 가지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 ‘나는솔로’ 출연자 “저 사실, 빚 많아요” 깜짝 고백

    ‘나는솔로’ 출연자 “저 사실, 빚 많아요” 깜짝 고백

    ENA·SBS Plus ‘나는 SOLO’ 16기 정숙이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27일 방송에서 영철을 선택해 데이트를 한 정숙은 영철에게 갑자기 “아, 저 빚도 많아요. 알려줘야 할 건 알려줘야지”라고 말했다. 영철은 “나는 집이 없어요”라고 고백했고 정숙이 “집이 없어요?”라고 묻자 영철은 “부모님이랑 있다 보니까”라고 답했다. 정숙은 “그리고 저는 집이 있어요”라고 말해 집을 사느라 대출을 받은 것을 돌려 말한 것임을 짐작하게 했다. 제작진은 “빚은 없지만 집 없는 남자와 집은 있지만 빚이 있는 여자”라고 자막을 달았다.이후 정숙은 다른 출연자들에게 현실적으로 자신이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영철이 자신에게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하소연하며 눈물 흘렸다. 정숙은 애가 없고, 영철은 애가 있기 때문이었다. 유독 잡음이 많이 나온 16기에서 홀로 심지 굳은 모습을 보이며 빛났던 정숙이 눈물을 보이면서 최종 선택에 관심이 모아진다.
  • 이서진, 美유학 언급 “월세만 582만원 내”

    이서진, 美유학 언급 “월세만 582만원 내”

    배우 이서진이 1980년대 후반 미국 유학 시절 거주했던 미국 집 시세를 언급했다. 최근 나영석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이서진과 미국 뉴욕 여행을 떠난 콘텐츠를 담은 ‘이서진의 뉴욕뉴욕2’ 3편 영상이 추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미국 브루클린 출신이라는 이서진은 나영석 PD 등과 함께 과거 유학 시절 지냈던 미국 집을 찾아갔다. 이서진은 “날이 좋으면 계단에서 샌드위치 먹고 그랬다. 여기서 1년 살았다”라며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공부하기 싫어서 비디오만 빌려다 하루에 한 두편씩 봤다. 그걸로 내가 지금 먹고산다”라고 말했다. 나 피디가 그 때의 집세를 묻자 이서진은 “한 달에 1300불 냈나?”라고 답했다. 나 피디는 “달러가 천원이 아닐 때, 지금 환율로 약 74만원이다”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이서진이 유학을 했던 80년대 대학 등록금이 50만원대였던 것을 생각하면 70만원대 월세는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특히 제작진들은 “현재 한 달 월세가 4300달러로 현재 환율로 보면 582만원이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집 전체를 사려면 500만달러 약 67억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 “46년 전 외계인과 UFO 본 것 맞다니까” 스필버그 다큐 넷플릭스에

    “46년 전 외계인과 UFO 본 것 맞다니까” 스필버그 다큐 넷플릭스에

    1977년 영국 웨일스 서부 펨브로크셔주의 브로드 헤이븐이란 마을 초등학교 학생들이 하나같이 학교 뒷마당에서 이상한 비행접시를 봤다며 거의 같은 그림을 그려 선생님들을 놀라게 했다. 주민 1000명도 안 되는 마을인데 이런 목격담을 털어놓은 학생이 16명에 이르렀다. 키가 2.1m나 되는 외계인을 봤다는 이도 있었다. 이런 소식이 언론을 타자 세계의 관심이 쏟아졌다. 유독 그 해에 외계 생명체나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봤다는 이가 많았다. 이 해에 무려 450건의 신고가 쏟아졌다. 공교롭게도 냉전이 절정에 이르던 해였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스타워즈’와 ‘미지와의 조우’(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같은 공상과학 영화가 처음 나와 극장가를 휩쓴 해이기도 하다. 46년이 흘러 스필버그의 프로덕션 회사인 앰블린 텔레비전이 27일 넷플릭스에 4부작 다큐멘터리 ‘인카운터: UFO와의 조우’를 공개했다. 영국 BBC는 이제 중년이 된 이들이 ‘철부지 거짓부렁’을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전했다.데이비드 데이비스(57)는 아이들이 우주선이 나타났다고 소리 지르며 운동장을 떠나 교실로 돌아가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처음에는 자신도 회의적이었다고 했다. “나는 완전히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여겼다. 그런 것은 조악한 1950년대 공상과학 영화나 타블로이드 신문에나 있는 얘기라고 생각했다. 그저 아이들이 헛소리를 하는 것이겠거니 생각하고 내가 직접 확인해야지 했는데 그것을 목격한 뒤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나무 몇 그루 뒤에서 튀어나와 내 앞에 짠 나타났다. 은빛에 시가 모양이었으며 길이는 45피트(13.7m)쯤 됐다. 맨처음 떠오른 생각은 도망가야겠구나 였다. 엄마들은 아이들이 거짓말하면 알아보는데 난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학생들에게 그림을 그려보라고 한 뒤 아이들을 따로따로 그리게 했는데도 모두 비슷한 그림을 그렸다. 데이비드는 “오늘날처럼 소셜미디어도 없고, 휴대전화도 없던 시절이었다. 함께 뭔가를 할 수 있는 때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들 16명 외에 “뭔가 이상한 일”을 목격한 이들은 더 있었다. 몇 달 뒤 문제의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해변에서 호텔을 운영하던 로즈 그랜빌은 잠자리에 들기 전 우주선을 목격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녀의 딸 프랜신은 다큐 제작진에게 “어머니는 창문을 통해 이상한 것들이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셨다. 두 물체가 다가왔는데 팔과 다리가 아주 길었다. 이상하게도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고 하셨다. 우주선은 착륙한 자국을 흙에 남기고 사라졌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정부의 X파일에는 로즈가 지역 정치인에게 남긴 호텔 메모지에 외계인과 접촉한 순간 흥분되고 혼란스러웠으며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는 속내를 털어놓은 것으로 기재돼 있다. 한두 달 뒤 마를로에스 반도를 홀로 산책하던 마크 모스턴이 우주선과 함께 한 물체와 맞닥뜨렸다고 증언했다. 그는 “섬광 속에 엎어진 비행접시”의 뚜껑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이 물건이 뚜껑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키가 2.1m는 됐다. 은색 옷을 입었으며 얼굴은 오토바이 헬멧처럼 보였다. 난 속으로 ‘사람이 아니군, 사람일 리가 없어’ 생각했는데 내게로 걸어오기 시작해 ‘생시일 리가 없어’라고 생각했다. 몹시 무서워 계속 걸었고, 달아나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버지와 함께 그곳을 다시 갔더니 보통 사람의 것이라기엔 너무 거대한 발자국이 진흙 위에 남아 있었다고 했다. 삼촌과 이모는 나중에 한 TV기자에게 외딴 농장주택에서 키가 2.4m쯤 되는 얼굴 없는 은빛 형상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은 나중에 “경찰로 일한 지 26년이 됐는데, 이렇게 겁에 질린 가족을 만난 것은 처음”이라고 털어놓았다.제작진은 세상에는 이상한 뭔가를 봤다는 목격담이 넘쳐난다면서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UFO와 외계인을 목격한 사례이기 때문에 웨일스 얘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감독 욘 모트스킨(Yon Motskin)은 “450이란 숫자는 엄청나기도 하고 그 자체로 흥미롭다”고 말했다. 욘 감독은 특히 목격담을 털어놓은 이들이 특별한 이득을 취한 것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데이비드는 “중고교에서의 4년은 끔찍했다. 매일 두들겨 맞다시피 했다. 그 아이들은 내가 UFO를 보지도 않고 거짓말했다고 실토하라며 날 때렸다. 하지만 내 원칙을 어기고 거짓말했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고 아픈 얘기를 들려준다. 한편 ‘인카운터’는 1부 미국 텍사스주 스티븐빌, 2부 아프리카 짐바브웨, 3부 웨일스 브로드 헤이븐, 4부 일본 후쿠시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동일본 대지진 1~2년 전 UFO 목격담을 전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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