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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종섭 교수·EBS ‘명의’ 등 제19회 범석상 수상

    배종섭 교수·EBS ‘명의’ 등 제19회 범석상 수상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이 제정해 올해로 19회를 맞은 범석상 논문상 수상자로 배종섭 경북대 교수가 선정돼 상패와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또 범석언론·정책상은 EBS ‘명의’ 제작진이, 범석봉사상은 샘복지재단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에게도 상장과 각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범석상은 을지재단 설립자인 고(故) 범석(凡石) 박영하 박사의 우리나라 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7년에 설립한 범석학술장학재단이 제정해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시상식(사진)은 재단 박준숙 이사장을 비롯해 홍성희 을지병원 이사장, 조우현 을지대 총장과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 박준숙 이사장은 “사회발전과 인류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훌륭한 분과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범석학술장학재단은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분들을 계속 지원하고 격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에단 호크의 전쟁 액션 실화 ‘드론전쟁 : 굿 킬’ 메인 예고편

    에단 호크의 전쟁 액션 실화 ‘드론전쟁 : 굿 킬’ 메인 예고편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은 ‘드론전쟁: 굿 킬’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드론전쟁: 굿 킬’은 네바다주(州) 군사기지에서 무인 드론을 조종하는 파일럿 ‘토머스 이건’이 민간인 희생을 서슴지 않는 상부의 명령에 괴로워하며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주인공 토머스 이건의 업무를 엿볼 수 있다. 또 그와 연관된 심상치 않은 공간의 분위기와 ‘충격 실화 바탕’이라는 카피는 인물들이 겪게 될 사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원격 조종기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테러리스트를 죽이는 일을 하는 공군들이 민간인들의 희생에 대해 점차 괴로워하는 모습과 주인공 토머스 이건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 등은 작품 전반에 흐를 긴장감을 예상케 한다. 이번 작품은 ‘비포’ 시리즈로 국내에 두터운 팬층이 있는 에단 호크가 주인공 ‘토머스 이건’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액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재뉴어리 존스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조 크라비츠 출연이 눈길을 끈다. ‘드론전쟁: 굿 킬’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론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는 점과 표적사살이 급격히 확대된 2010년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점 외에도 ‘허트 로커’ 제작진 참여로 전쟁 액션 장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2월 개봉 예정. 15세 관람가. 사진 영상=도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효주·유연석·천우희 주연작 ‘해어화’ 티저 예고편 ☞ 뱅상 카셀 주연작 ‘소년 파르티잔’ 3월 개봉
  • (영상)‘불법도박’ 탁재훈, ‘음악의 신2’로 방송 복귀

    (영상)‘불법도박’ 탁재훈, ‘음악의 신2’로 방송 복귀

    불법도박에 연루돼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탁재훈이 2년 3개월여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엠넷(Mnet)은 22일 “2012년 방송됐던 모큐멘터리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신’의 두 번째 시즌을 제작할 예정”이라며 “음악의 신 시즌2에 기존 진행자 이상민과 함께 탁재훈이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음악의 신 2’ 티저 영상에는 이상민과 탁재훈, 제작진의 첫 만남이 몰래카메라에 담겼다. 탁재훈은 프로그램 관련 얘기를 들은 후 “대박이다 진짜”라며 “신서유기가 조회수가 얼마 나왔지? 그런 정도는 자신 있다고 생각하거든”이라며 의지를 내비쳤다. 엠넷 관계자는 “지난 시즌 당시 이상민이 탁재훈을 섭외하고자 수차례 러브콜을 보냈지만 성사되지 못했고 10회때 짧게 출연한 바 있다”며 “두 사람은 과거 ‘컨츄리꼬꼬’를 직접 제작했던 명품 콤비로 호흡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2년 4월부터 7월까지 총13회로 방영된 ’음악의 신‘은 그룹 룰라 출신의 프로듀서 이상민이 자신의 이름을 딴 LSM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오디션과의 전쟁을 선포한 모큐멘터리 예능프로그램으로 당시 참신한 기획과 예상할 수 없는 재미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음악의 신 시즌2‘는 3월 중순 온라인으로 선공개되며 방송 편성은 미정이다. 앞서 탁재훈은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기소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탁재훈은 2008년 2월부터 2011년 4월까지 외국 프로축구 경기의 예상 승리팀에 돈을 걸고 배당금을 가져가는 ‘맞대기 도박’에 2억 9천만원 상당을 베팅한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자숙해왔다. 영상=Mnet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듀스101’ 전소미를 보는 걸그룹 트와이스 반응☞ 걸그룹 ‘여자친구’, 노래방에 가면 이렇게 논다!
  • (영상) ‘진짜 사나이’ 자막 사고, 트와이스 다현에게 ‘향년 19세’

    (영상) ‘진짜 사나이’ 자막 사고, 트와이스 다현에게 ‘향년 19세’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어처구니없는 자막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진짜사나이-여군특집4’에서는 공현주, 김성은, 김영희, 나나(임진아), 다현, 이채영, 전효성, 차오르 등 8명이 의무 부사관이 되고자 국군의무학교에 입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막 사고는 트와이스 다현이 입소 전 의무 부사관 교육생 신상명세서를 쓰는 장면에서 발생했다. 제작진이 다현이 ‘여군 특집사상 최연소 지원자’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나이를 소개하는 자막에서 ‘1998년생! 향년 19세!’라는 자막을 넣은 것이다. 향년(享年)은 한평생 살아 누린 나이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의 나이를 뜻한다. 스무 살을 전후한 여성의 나이라는 의미로 쓸 때는 방년(芳年)이나 방령(芳齡), 묘년(妙年), 묘령(妙齡)으로 써야 한다. 이같은 ‘진짜 사나이’ 제작진의 자막 사고에 누리꾼들은 “산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만들다니”, “보는 내가 민망하다”, “좀 더 신중하게 편집해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는 지뢰 폭파 훈련 장면 중 ‘♬ 불놀이야 ♪’라는 자막으로 빈축을 샀다. 우리 군인 2명이 최전방 지뢰폭발 사고로 다리를 잃은 사고가 있고 얼마 후였다. 11월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해병대 편은 이이경이 훈련불참 경위서를 쓰는 상황에서 이이경의 주민등록번호를 노출했으며, 지난 시즌 여군 특집에서도 남자 교관의 엉덩이를 클로즈업 한 뒤 ‘성난 엉덩이’라는 자극적인 자막과 CG까지 넣어 성희롱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영상=진짜 사나이/네이버tv캐스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프로듀스101’ 전소미를 보는 걸그룹 트와이스 반응☞ 꽃청춘 류준열 “기본적인 영어만 해도 밥이 나오더라”
  • ‘슈퍼맨이...’ 이범수 “무릎에 물이 찼다” 통증 호소하다가 딸 나타나자 ‘반전’

    ‘슈퍼맨이...’ 이범수 “무릎에 물이 찼다” 통증 호소하다가 딸 나타나자 ‘반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무릎에 물이 찼다” 통증 호소하더니 딸 소을 앞에서 ‘반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배우 이범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날아라 병아리’라는 주제로 이범수, 이휘재, 추성훈, 기태영, 이동국 가족의 5인 5색 육아기가 그려졌다. 이범수는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다리에 물이 차서 다친 무릎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무릎에 물이 많이 찼다”는 진단을 내렸다. 이범수는 정밀 검사를 진행하며 굵은 바늘로 물을 뺐고, 그는 “느낌이 싸하다”며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했다. 의사는 이범수의 무릎을 보고 “색깔이 깨끗하다”며 상태가 양호다고 말했다. 이범수를 지켜본 딸 소을이는 “아빠 아프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범수는 아픈 것을 숨기고 “코에 연고를 발라서 매워서 그런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소을이는 맵다는 아빠가 걱정돼 물을 떠줬다. 감동한 이범수는 물을 마시며 소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이후 이범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는 아빠다. 아픈 것을 아프다고 말하면 아빠가 아니라 오빠다”라며 강한 아빠로서의 모습을 강조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향년과 방년, 무슨 뜻이길래? “산 사람과 죽은 사람” 헉

    향년과 방년, 무슨 뜻이길래? “산 사람과 죽은 사람” 헉

    향년과 방년의 뜻은?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의 차이”향년 방년의 차이향년(享年)과 방년(芳年)의 차이 지난 2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에서 제작진의 실수로 트와이스 다현의 나이가 향년 19세로 삽입돼 논란이 일었다. 그렇다면 향년과 방년의 차이는 무엇일까. 향년(享年)이란 한평생 살아 누린 나이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의 나이를 말한다. 방년(芳年)의 방(芳)은 ’꽃답다‘는 뜻이고, 년(年)은 나이를 뜻한다. 따라서 방년은 꽃다운 나이, 스무 살을 전후한 여성의 나이를 가리킨다. 논란이 된 방송에서는 방년 19세란 표현이 올바른 표현이다. 국어사전에는 20세 전후의 한창 젊은 꽃다운 나이를 방년의 뜻으로 말하고 있지만, 반드시 20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곧 스물을 전후한 무렵의 젊은 나이를 통칭하는 용어로 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LA서 의문의 사망…가해자 무죄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LA서 의문의 사망…가해자 무죄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LA 사망사건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LA서 의문의 사망…가해자 무죄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배우 이상희씨의 아들 사망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2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배우 이상희 아들 이진수 군 LA 사망 미스터리’가 방송됐다. 2016년 2월 18일, 청주지방법원에서는 유례없는 재판이 열리고 있었다. 미국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고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기소된 이상희 아들 이진수군의 사망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었다. 이상희의 아들 이진수 군은 미국 LA의 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같은 한인유학생과 몸싸움 끝에 사망했다. 당시 LA경찰은 살인혐의로 검찰에 기소요청을 했지만 LA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그 후 가해자는 아무런 처벌 없이 한국으로 돌아왔고 이를 뒤늦게 안 이상희 부부의 노력으로 한국에서 재수사가 실시됐고 5년만에 기소가 이뤄졌다. 지난 2010년 12월 14일 새벽 6시, 이진수군의 어머니 이해경이 불길한 꿈에 놀라 잠에서 깼을 때는 미국 LA에서 유학중인 아들 진수군이 한창 운동장을 뛰어 놀고 있을 시간이었다. 무언가 불안함을 느낀 해경은 진수군이 다니는 고등학교 측에 전화를 걸었고 수화기 너머로 믿을 수 없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들 진수군이 친구와 싸워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것이었다. 어렵게 비행기표를 구해 LA의 한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진수군은 이미 뇌사상태였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부모님을 맞고 있었다. 이상희 부부가 진수군의 곁을 지킨 지 이틀 만에 결국 인공호흡기는 제거됐고 진수군은 부모의 곁을 떠났다. 당시 진수군과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한국인 유학생 선우(가명)군이 징이 박힌 축구화를 신고 진수군을 찼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선우(가명)군을 살인용의자로 소년구치소에 구금했다. 그러나 3년 뒤,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됐다.  진수군이 사망한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상희씨에게 미국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자신을 현직 LA총영사라고 소개한 김씨는 경찰영사로부터 보고를 받아 이 사건을 잘 알고 있다며 미국변호사인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이상희씨 부부는 사건을 수임하게 된 김씨에게 사건의 기소여부를 물었지만 돌아오는 답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니 기다려보라는 말뿐이었다. 김씨가 사건을 맡은 지 1년 후, 김씨는 돌연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수임을 포기했다. 제작진은 불기소 이유와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 LA로 떠났고,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을 만날 수 있었다. 배우 이상희의 아내는 “아들의 죽음 후 하지도 않은 장기기증 허락이 되어있었다”며 “얼굴을 뺀 모든 장기를 기증한다고 되어있더라”며 황당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의료진과 인근 교민들은 “장기기증을 할 때 여러번 상담을 하게 하는데 이상했다”고 증언했다. 이상희의 아들 사망 사건 직후 용의자는 한국인 유학생이었다. 하지만 용의자는 불구속기소 처분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에 이상희의 아내는 당시 증인들의 증언을 거론하며 “가해자는 덩치 큰 백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만취 상태였다는 미국 경찰의 조사 결과에 대해도 의문을 제기했다. 아들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이었지만 평소 그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LA서 아들 사망 미스터리…가해자 무죄, 대체 왜 그랬나?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LA서 아들 사망 미스터리…가해자 무죄, 대체 왜 그랬나?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LA 사망사건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LA서 아들 사망 미스터리…가해자 무죄, 대체 왜 그랬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배우 이상희씨의 아들 사망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2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배우 이상희 아들 이진수 군 LA 사망 미스터리’가 방송됐다. 2016년 2월 18일, 청주지방법원에서는 유례없는 재판이 열리고 있었다. 미국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고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기소된 이상희 아들 이진수군의 사망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었다. 이상희의 아들 이진수 군은 미국 LA의 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같은 한인유학생과 몸싸움 끝에 사망했다. 당시 LA경찰은 살인혐의로 검찰에 기소요청을 했지만 LA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그 후 가해자는 아무런 처벌 없이 한국으로 돌아왔고 이를 뒤늦게 안 이상희 부부의 노력으로 한국에서 재수사가 실시됐고 5년만에 기소가 이뤄졌다. 지난 2010년 12월 14일 새벽 6시, 이진수군의 어머니 이해경이 불길한 꿈에 놀라 잠에서 깼을 때는 미국 LA에서 유학중인 아들 진수군이 한창 운동장을 뛰어 놀고 있을 시간이었다. 무언가 불안함을 느낀 해경은 진수군이 다니는 고등학교 측에 전화를 걸었고 수화기 너머로 믿을 수 없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들 진수군이 친구와 싸워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것이었다. 어렵게 비행기표를 구해 LA의 한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진수군은 이미 뇌사상태였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부모님을 맞고 있었다. 이상희 부부가 진수군의 곁을 지킨 지 이틀 만에 결국 인공호흡기는 제거됐고 진수군은 부모의 곁을 떠났다. 당시 진수군과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한국인 유학생 선우(가명)군이 징이 박힌 축구화를 신고 진수군을 찼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선우(가명)군을 살인용의자로 소년구치소에 구금했다. 그러나 3년 뒤,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됐다.  진수군이 사망한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상희씨에게 미국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자신을 현직 LA총영사라고 소개한 김씨는 경찰영사로부터 보고를 받아 이 사건을 잘 알고 있다며 미국변호사인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이상희씨 부부는 사건을 수임하게 된 김씨에게 사건의 기소여부를 물었지만 돌아오는 답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니 기다려보라는 말뿐이었다. 김씨가 사건을 맡은 지 1년 후, 김씨는 돌연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수임을 포기했다. 제작진은 불기소 이유와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 LA로 떠났고,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을 만날 수 있었다. 배우 이상희의 아내는 “아들의 죽음 후 하지도 않은 장기기증 허락이 되어있었다”며 “얼굴을 뺀 모든 장기를 기증한다고 되어있더라”며 황당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의료진과 인근 교민들은 “장기기증을 할 때 여러번 상담을 하게 하는데 이상했다”고 증언했다. 이상희의 아들 사망 사건 직후 용의자는 한국인 유학생이었다. 하지만 용의자는 불구속기소 처분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에 이상희의 아내는 당시 증인들의 증언을 거론하며 “가해자는 덩치 큰 백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만취 상태였다는 미국 경찰의 조사 결과에 대해도 의문을 제기했다. 아들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이었지만 평소 그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씨 아들 “하지도 않은 장기기증 허락” 무슨 일?

    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씨 아들 “하지도 않은 장기기증 허락” 무슨 일?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LA 사망사건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LA 사망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배우 이상희씨의 아들 사망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2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배우 이상희 아들 이진수 군 LA 사망 미스터리’가 방송됐다. 2016년 2월 18일, 청주지방법원에서는 유례없는 재판이 열리고 있었다. 미국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고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기소된 이상희 아들 이진수군의 사망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었다. 이상희의 아들 이진수 군은 미국 LA의 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같은 한인유학생과 몸싸움 끝에 사망했다. 당시 LA경찰은 살인혐의로 검찰에 기소요청을 했지만 LA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그 후 가해자는 아무런 처벌 없이 한국으로 돌아왔고 이를 뒤늦게 안 이상희 부부의 노력으로 한국에서 재수사가 실시됐고 5년만에 기소가 이뤄졌다. 지난 2010년 12월 14일 새벽 6시, 이진수군의 어머니 이해경이 불길한 꿈에 놀라 잠에서 깼을 때는 미국 LA에서 유학중인 아들 진수군이 한창 운동장을 뛰어 놀고 있을 시간이었다. 무언가 불안함을 느낀 해경은 진수군이 다니는 고등학교 측에 전화를 걸었고 수화기 너머로 믿을 수 없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들 진수군이 친구와 싸워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것이었다. 어렵게 비행기표를 구해 LA의 한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진수군은 이미 뇌사상태였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부모님을 맞고 있었다. 이상희 부부가 진수군의 곁을 지킨 지 이틀 만에 결국 인공호흡기는 제거됐고 진수군은 부모의 곁을 떠났다. 당시 진수군과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한국인 유학생 선우(가명)군이 징이 박힌 축구화를 신고 진수군을 찼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선우(가명)군을 살인용의자로 소년구치소에 구금했다. 그러나 3년 뒤,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됐다.  진수군이 사망한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상희씨에게 미국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자신을 현직 LA총영사라고 소개한 김씨는 경찰영사로부터 보고를 받아 이 사건을 잘 알고 있다며 미국변호사인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이상희씨 부부는 사건을 수임하게 된 김씨에게 사건의 기소여부를 물었지만 돌아오는 답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니 기다려보라는 말뿐이었다. 김씨가 사건을 맡은 지 1년 후, 김씨는 돌연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수임을 포기했다. 제작진은 불기소 이유와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 LA로 떠났고,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을 만날 수 있었다. 배우 이상희의 아내는 “아들의 죽음 후 하지도 않은 장기기증 허락이 되어있었다”며 “얼굴을 뺀 모든 장기를 기증한다고 되어있더라”며 황당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의료진과 인근 교민들은 “장기기증을 할 때 여러번 상담을 하게 하는데 이상했다”고 증언했다. 이상희의 아들 사망 사건 직후 용의자는 한국인 유학생이었다. 하지만 용의자는 불구속기소 처분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에 이상희의 아내는 당시 증인들의 증언을 거론하며 “가해자는 덩치 큰 백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만취 상태였다는 미국 경찰의 조사 결과에 대해도 의문을 제기했다. 아들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이었지만 평소 그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용의자는 한국인 유학생” 대체 무슨 일?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용의자는 한국인 유학생” 대체 무슨 일?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용의자는 한국인 유학생” 대체 무슨 일?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LA 사망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배우 이상희씨의 아들 사망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2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배우 이상희 아들 이진수 군 LA 사망 미스터리’가 방송됐다. 2016년 2월 18일, 청주지방법원에서는 유례없는 재판이 열리고 있었다. 미국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고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기소된 이상희 아들 이진수군의 사망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었다. 이상희의 아들 이진수 군은 미국 LA의 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같은 한인유학생과 몸싸움 끝에 사망했다. 당시 LA경찰은 살인혐의로 검찰에 기소요청을 했지만 LA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그 후 가해자는 아무런 처벌 없이 한국으로 돌아왔고 이를 뒤늦게 안 이상희 부부의 노력으로 한국에서 재수사가 실시됐고 5년만에 기소가 이뤄졌다. 지난 2010년 12월 14일 새벽 6시, 이진수군의 어머니 이해경이 불길한 꿈에 놀라 잠에서 깼을 때는 미국 LA에서 유학중인 아들 진수군이 한창 운동장을 뛰어 놀고 있을 시간이었다. 무언가 불안함을 느낀 해경은 진수군이 다니는 고등학교 측에 전화를 걸었고 수화기 너머로 믿을 수 없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들 진수군이 친구와 싸워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것이었다. 어렵게 비행기표를 구해 LA의 한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진수군은 이미 뇌사상태였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부모님을 맞고 있었다. 이상희 부부가 진수군의 곁을 지킨 지 이틀 만에 결국 인공호흡기는 제거됐고 진수군은 부모의 곁을 떠났다. 당시 진수군과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한국인 유학생 선우(가명)군이 징이 박힌 축구화를 신고 진수군을 찼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선우(가명)군을 살인용의자로 소년구치소에 구금했다. 그러나 3년 뒤,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됐다.  진수군이 사망한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상희씨에게 미국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자신을 현직 LA총영사라고 소개한 김씨는 경찰영사로부터 보고를 받아 이 사건을 잘 알고 있다며 미국변호사인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이상희씨 부부는 사건을 수임하게 된 김씨에게 사건의 기소여부를 물었지만 돌아오는 답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니 기다려보라는 말뿐이었다. 김씨가 사건을 맡은 지 1년 후, 김씨는 돌연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수임을 포기했다. 제작진은 불기소 이유와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 LA로 떠났고,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을 만날 수 있었다. 배우 이상희의 아내는 “아들의 죽음 후 하지도 않은 장기기증 허락이 되어있었다”며 “얼굴을 뺀 모든 장기를 기증한다고 되어있더라”며 황당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의료진과 인근 교민들은 “장기기증을 할 때 여러번 상담을 하게 하는데 이상했다”고 증언했다. 이상희의 아들 사망 사건 직후 용의자는 한국인 유학생이었다. 하지만 용의자는 불구속기소 처분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에 이상희의 아내는 당시 증인들의 증언을 거론하며 “가해자는 덩치 큰 백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만취 상태였다는 미국 경찰의 조사 결과에 대해도 의문을 제기했다. 아들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이었지만 평소 그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사 넘친 쌍문동 4형제 여행기도 ‘응답’ 받을까

    감사 넘친 쌍문동 4형제 여행기도 ‘응답’ 받을까

    쌍문동 4형제의 아프리카 여행기에 시청자들이 또 한번 응답할 것인가.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인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 4인방이 출연하는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이 19일 밤 9시 45분 첫 방송한다. 드라마가 케이블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만큼 후광 효과를 볼 것인지 방송계 안팎의 기대감이 높다. ‘꽃보다 청춘’의 네 번째 시리즈인 이번 방송분은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나미비아에서 펼쳐지는 10일간의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는다.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와 오렌지색 사막 ‘듄 45’ 등 광활한 자연과 다큐멘터리에서 볼 법한 야생 동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집 밖 봉선생’으로 변해 요리를 맡은 안재홍, 운전 및 가이드 역할을 맡은 류준열, 총무 역할을 맡은 고경표, 허당 매력의 막내 박보검 등 청춘들의 호흡이 기대감을 높인다.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가 제작진에 의해 아프리카로 ‘납치’된 이들은 예고편에서도 연신 ‘감사하다’는 구호를 외치며 건강한 젊음을 뽐냈다. 이 구호는 형들에게 늘 ‘감사합니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박보검으로부터 비롯됐다. 현지에서 가장 적응을 빨리한 멤버로 꼽힌 안재홍은 “짐이 너무 없어서 공항 직원도 놀랄 정도였다. 처음에는 하나밖에 없는 냄비로 요리를 해야 해서 열악하고 불편하다고 느꼈지만 냄비 하나라도 있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감사하다고 이야기하니까 감사할 일이 더 많아졌다. 형들이 4음절짜리 구호로 만들어줘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아프리카는 제게 설레고 놀라운 곳이었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은 것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이번 출연진이 ‘꽃보다 청춘’이라는 타이틀에 가장 어울리는 멤버들이라고 꼽았다. 나 PD는 “출연진이 스스로 연예인인지 학생인지 배우인지 모호한 경계선에 있고 본인들도 궁금해하는 물음표 같은 존재여서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 ‘꽃청춘 아프리카’ 첫방, 세가지 볼거리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 ‘꽃청춘 아프리카’ 첫방, 세가지 볼거리

    ‘쌍문동 4형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은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시리즈의 4탄으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주역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방문하기 위해 10일 동안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케이블TV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응팔’과 tvN 간판 예능 ‘꽃청춘’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첫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꽃청춘 아프리카’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아무도 몰랐던 역대급 납치극 전말 공개 이날 첫방송에서는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쌍문동 4형제의 몰카 납치극 전말이 공개될 계획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국 푸켓에서 ‘응팔’ 포상휴가를 즐기던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가 현지에서 나영석 PD를 맞닥뜨렸을 때 보였던 멘붕 모습과 미리 귀국해 다른 일정을 소화 중이던 박보검이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깜박 속아넘어가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연출을 맡은 이진주 PD는 “몰카 납치가 계획했던 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쌍문동 4형제 모두 완벽하게 속일 수 있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 아프리카라는 먼 땅으로 떠나는 여행이기에 이들의 설렘, 걱정, 감격 등 복잡미묘한 심정이 가감 없이 드러났다”고 전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 광활하고 원초적인 아프리카 풍경에 시선강탈 쌍문동 4형제를 흥분시킨 아프리카 특유의 광활하고 원초적인 풍경이 시청자들의 시선 또한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 나미비아, 세계에서 가장 긴 물의 장막 빅토리아 폭포 등을 보며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하고, 얼룩말-기린-타조-임팔라-사자 등 다큐멘터리에서 볼법한 야생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하는 것. 김대주 작가는 “쌍문동 4형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여행지를 고민했는데, 아프리카와 이 친구들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은 ‘응팔’을 통해 누구나 다 아는 사람이 되었지만, 이들의 실제 모습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아프리카도 마찬가지다.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곳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번 ‘꽃청춘 아프리카’에서 쌍문동 4형제와 아프리카에 대해 시청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 요즘 청춘들의 리얼 여행스타일 담아 이번 여행은 ‘스타’가 아닌 ‘자연인’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모습이 솔직하게 드러나 더욱 흥미진진할 예정이다. 편안한 잠자리보다는 멋져 보이는 지프차를 선호하고, 그들만의 재미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물 속에서 속옷탈의를 감행하는 등 요즘 청춘들의 예측불허 돌발행동이 빵 터지는 즐거움을 전한다. 나영석 PD는 “쌍문동 4형제의 행동이 딱 요즘 청춘들의 모습이라고 느꼈다. 보통 여행가면 돈을 모아서 공금을 쓰는데 이 친구들은 공금을 받자마자 나눠가졌다. 각자 사고 싶은 것을 사고, 서로 터치하지 말자고 해서 놀랐다. 또 용돈이 적으니까 당연히 차를 작고 저렴한 것으로 빌릴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이 친구들은 차는 무조건 제일 좋은 것을 고르더라. 내면보다는 외향에 신경 쓰는 딱 요즘 애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나빠 보이지 않았던 게 좋은 차를 빌린 대신 며칠을 노숙해도 불평을 안 했다. 쓸 때 쓰고 그것에 대해 후회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행을 온전히 즐기는 쌍문동 4형제의 풋풋하고 순수한 모습이 시청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계속 지켜봐 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역대급 몰카 납치극과 환상의 멤버 조합, 이국적인 볼거리로 ‘꿀재미’를 예고하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19일 금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주소년’ 오연준이 부르는 ‘바람의 빛깔’ 영상

    ‘제주소년’ 오연준이 부르는 ‘바람의 빛깔’ 영상

    “서로 다른 피부색을 지녔다 해도 그것은 중요한 게 아니죠.” Mnet ‘위키드’ 제작진이 지난 16일 네이버tv캐스트에 선공개한 영상이다.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 OST ‘바람의 빛깔’의 아름다운 노랫말과 ‘제주소년’ 오연준 어린이의 말고 청아한 목소리는 듣는 이에게 치유되는 느낌을 선사한다. 실제로 오연준 어린이의 무대에 현장에 있던 스타와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위키드’ 제작진은 “오연준의 ‘바람의 빛깔’ 영상이 첫 방송 전부터 조회수 107만을 기록,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TV캐스트, ‘위키드’ 페이스북 영상 조회수 합산 / 2월 18일 오전 11시 기준) 엠넷 ‘위키드(WE KID)’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 국민 동심 저격 뮤직쇼다. 최정상급 스타인 박보영, 타이거JK, 유연석 등이 출연한다. 창작동요대전 ‘위키드’는 18일 밤 9시 30분 엠넷과 tvN에서 첫 방송한다. 영상=위키드/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타들 눈물샘 자극한 창작동요대전 ‘위키드’ 어떤 감동이…☞ ‘K팝스타5’ 열다섯 소녀 유제이, 윤복희 ‘여러분’ 완벽 소화
  • (영상) 박보검, 운전대 잡자마자 ‘아찔’ 사고..안재홍 “제작진 무섭더라”

    (영상) 박보검, 운전대 잡자마자 ‘아찔’ 사고..안재홍 “제작진 무섭더라”

    배우 안재홍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제작진이 무서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8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진행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과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하이라이트 영상이 방영 됐고 자동차가 후진을 하다 벽에 충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안재홍은 운전을 한 주범에 대해 “박보검”이라고 밝히며 “그때 정말 놀랐고 무서웠다. 촬영을 하는 VJ 형이 벽에 부딪힌다고 경고만 해줬어도 사고가 안 났을텐데 조용히 한걸음 물러나서 부딪히는 걸 찍더라. 무서운 사람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형들이 피곤하실까봐 제가 운전을 하겠다고 나섰는데 운전대를 잡자마자 사고가 났다. 출발하면서 노래를 틀었는데 간주만 들었다”며 “팀내에서 막내라서 편하게 다니고 사랑도 많이 받았다. 걸림돌만 된거 아닌가 죄송하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쌍문동 청년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나미비아로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19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영상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얼굴 예쁘다고 로비스트 되나? 불쾌해” 클라라 이규태 겨냥 왜?

    린다김 갑질 논란 “얼굴 예쁘다고 로비스트 되나? 불쾌해” 클라라 이규태 겨냥 왜?

    린다김 갑질 논란 “얼굴 예쁘다고 로비스트 되나? 불쾌해” 클라라 이규태 겨냥 왜?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영어 잘 하고 예쁘면 로비스트? 불쾌해” 클라라 이규태 겨냥

    린다김 갑질 논란 “영어 잘 하고 예쁘면 로비스트? 불쾌해” 클라라 이규태 겨냥

    린다김 갑질 논란 “영어 잘 하고 예쁘면 로비스트? 불쾌해” 클라라 이규태 겨냥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영어 잘 하고 예쁘면 로비스트 되나? 불쾌” 클라라 이규태 향해 일침

    린다김 갑질 논란 “영어 잘 하고 예쁘면 로비스트 되나? 불쾌” 클라라 이규태 향해 일침

    린다김 갑질 논란 “영어 잘 하고 예쁘면 로비스트 되나? 불쾌” 클라라 이규태 향해 일침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향해 “예쁘다고 로비스트 되는 줄 아나?“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향해 “예쁘다고 로비스트 되는 줄 아나?“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향해 “예쁘다고 로비스트 되는 줄 아나?“ 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에 “아주 불쾌해…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 하라고?”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에 “아주 불쾌해…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 하라고?”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에 “아주 불쾌해…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 하라고?”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얼굴 예쁘다고 로비스트? 불쾌해” 클라라 이규태 향해 일침

    린다김 갑질 논란 “얼굴 예쁘다고 로비스트? 불쾌해” 클라라 이규태 향해 일침

    린다김 갑질 논란 “얼굴 예쁘다고 로비스트? 불쾌해” 클라라 이규태 향해 일침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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