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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서유기2 멤버들, 중국 한복판 맨몸으로 버려져 ‘멘붕’ 안재현 인기 증명?

    신서유기2 멤버들, 중국 한복판 맨몸으로 버려져 ‘멘붕’ 안재현 인기 증명?

    신서유기2 멤버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이 중국 시내 한복판에서 낙오됐다. 19일 오전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케이블채널 tvNgo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2’ 4화 ‘NAK-0 레이스 사건편 上’에서는 제작진에 의해 낙오 당한 신서유기2 멤버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에 도착한 신서유기2 멤버들은 자동차에 탑승한 채 어떤 음식을 먹을지 의논에 한창이었다. 그러나 밖에서 신서유기2 제작진은 “오디오 팀은 미행하고 멤버들에게 카메라 두 대만 주면 된다”며 이들을 낙오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후 자동차가 이동하고 신서유기2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별다른 의심 없이 목적지에 도착했다. 멤버들이 내리자 제작진은 안재현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촬영을 하려고 한다”며 카메라를 넘겼다. 이후 신서유기2 제작진은 멤버들이 보는 앞에서 자동차를 타고 도망쳤다. 그러나 셀카를 찍는 등 정신이 팔린 멤버 들은 뒤늦게 낙오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선 당황했다. 제작진은 8시 3분까지 숙소로 찾아오라며, 만약 시간 안에 도착하지 못하면 짐이 담긴 트렁크를 한국에 보내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신서유기2 멤버들은 가장 먼저 돈을 찾기 위해 ATM 기계를 찾았지만 중국어를 해석하지 못해 첫 번째 난관에 부딪쳤다. 계속 틀린 비밀번호를 누른 멤버들의 카드는 결국 정지당했다. 결국 신서유기2 멤버들은 없는 돈으로 숙소까지 찾아가야 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중국 현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시작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기로 한 신서유기2 멤버들은 현지 사람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숙소로 이동했다. 이때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본 중국 팬들에 의해 안재현의 인기가 증명되기도 했다. 사진= ‘신서유기2’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울산 영화·드라마 촬영지 급부상…‘돌아온다’, ‘공조’와 웹드라마 ‘통-메모리즈’

    울산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울산에서 영화 2편과 드라마 1편을 촬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부가가치가 높은 영상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촬영 장소와 소품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벌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가족영화 ‘돌아온다’(감독 허철, 개봉 2017년 상반기)는 일명 영남알프스로 불리는 신불산의 아름다운 비경과 선사시대 유적인 반구대암각화 일대를 주 무대로 촬영한다. 또 현빈과 유해진 주연의 첩보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개봉 하반기)도 옛 화력발전소, 울산대교, 미포산업로, 마성터널, 석탄부두 등 울산을 배경으로 촬영한다. 5~6월 진행하는 울산 촬영분은 이 영화의 클라이맥스다.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한 웹툰 ‘통’의 웹드라마 ‘통-메모리즈’(감독 최성은, 7월 첫 방송)는 최근 옛 화력발전소 등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옛 화력발전소는 1·2·3호기 공장 폐쇄 이후 영화와 드라마 제작·촬영 장소로 제공한다. 액션 영상물 제작에 적합 조건을 갖춰 제작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영화와 드라마 촬영 기간 동안 배우, 제작진 등 관계자들이 울산에 머물면서 쓰는 비용 등 생산 및 부가가치 효과는 2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출됐다. 또 광고매체에 의한 대체효과는 42억원가량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영화와 드라마는 영화관, TV, 케이블 방송, 인터넷 등으로 방영되면서 전국에 울산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소가 뜨면 관광지로 조성하고, 영상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대박 여진구, 발톱 드러낸다..한량 이미지 벗고 ‘매서운 눈빛’ 압도적 카리스마

    대박 여진구, 발톱 드러낸다..한량 이미지 벗고 ‘매서운 눈빛’ 압도적 카리스마

    배우 여진구가 ‘대박’에서 발톱을 드러낸다. 18일 SBS 월화드라마 ‘대박’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연잉군(여진구 분)이 한층 강렬한 변신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대박’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연잉군은 눈빛부터 다르다. 굳은 표정을 한 채 매서운 눈빛을 빛내고 있거나 고개를 숙이고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카리스마를 빛낸다. 여진구가 맡은 역할 연잉군은 무수리 출신의 어머니(숙빈)를 둔 왕자로, 그 동안 자신의 모습을 감춘 채 살아왔다. 이를 이인좌(전광렬 분)가 건드리며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숙종의 핏줄다운, 호랑이의 자식다운 면모로 날카로운 변화를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여진구는 ‘대박’에서 본격적인 성인 연기를 펼치며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살얼음판 같은 궁궐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량처럼 사는 세자이자 때때로 날카로운 속내를 품고 있는 연잉군으로 범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연잉군과 이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는 여진구의 연기가 벌써 기대를 모은다.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액션과 승부,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이다. 여진구의 압도적 연기는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대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서유기2 안재현, 나영석 PD “세금, 군대, 여자, 도박 문제없나” 팀킬

    신서유기2 안재현, 나영석 PD “세금, 군대, 여자, 도박 문제없나” 팀킬

    ‘신서유기2’ 안재현이 나영석 PD의 까다로운(?) 면접을 통과하고 새 멤버로 합류했다. tvNgo 새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 새 멤버로 합류한 안재현이 사전 미팅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2’ 10분 프롤로그 영상에는 새 멤버로 합류한 안재현의 사전 미팅 현장이 담겨있다. 사전 미팅 당일 안재현은 ‘신서유기2’ 제작진과 만나는 자리에 묵직해 보이는 가방을 들고 나타나 “오늘 바로 가는 줄 알고 짐을 챙겨왔다”고 말하며 ‘허당’ 매력을 드러냈다. ‘신서유기2’ 나영석 PD는 안재현에게 간단한 면접을 보겠다며 “세금은 잘 냈나, 군대는 다녀왔나, 여자 문제는 어떤가, 도박은 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쏟아냈다. 이는 ‘신서유기’ 원년 멤버인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이 휩싸였던 논란을 언급한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서유기’는 중국의 고전 소설 ‘서유기’를 재해석한 나영석 PD의 웹 전용 콘텐츠다. 안재현이 새롭게 합류한 ‘신서유기2’는 19일 오전 10시 티빙과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 동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혜리, ‘넘사벽’ 애교부터 눈물까지..‘시청자 무장해제’

    해피투게더3 혜리, ‘넘사벽’ 애교부터 눈물까지..‘시청자 무장해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해피투게더3’서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으로 꾸며져 걸스데이 혜리 유라, 개그우먼 이세영, 배우 최성원이 출연했다. 혜리는 이날 광고계를 섭렵하며 ‘100억 소녀’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아직 안 한 것들이 많다”며 광고 욕심을 드러냈다. 혜리는 “탄산음료를 좋아한다. 맥주 광고를 찍고 싶다”며 맥주 광고를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혜리는 자신을 소위 ‘대세’로 만들어준 ‘응답하라 1988’의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혜리는 “정말 기대를 하나도 안 했다. 첫 번째 만났을 때 제작진 반응이 미적지근하더라. 삐졌지만 기대를 안 해서 괜찮았다”고 밝혔다. 혜리는 ‘애교돌’답게 애교로 전현무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만들었다. 혜리는 남자친구의 화를 풀어주기 위한 애교 상황극 중 전현무에게 혀 짧은 말투와 발 동동 구르기, 깜찍한 눈웃음 애교를 선보였고 전현무는 무장해제 됐다. 무엇보다 혜리를 빛나게 만든 것은 혜리의 뜨거운 눈물이었다. 혜리는 함께 출연한 걸스데이 멤버 유라를 향해 눈물과 함께 미안함을 드러냈다. 자신의 독보적인 인기에 대해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유라는 “혜리는 뜨기 전이나 뜨고 난 후에나 우리 앞에서 똑같은 모습”이라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유라 “울산 여신” 중학교 사진에 유재석 “이친구는 좀..” 어땠길래?

    해피투게더3 유라 “울산 여신” 중학교 사진에 유재석 “이친구는 좀..” 어땠길래?

    ‘해피투게더3’에서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으로 꾸며져 걸스데이 혜리 유라, 개그우먼 이세영, 배우 최성원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MC들은 유라가 학창시절 ‘울산 여신’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라는 “울산에서는 예쁜 줄 알았다. 그런데 서울 올라오니까 아니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라는 “울산에서 다 안다고 하면 과장이고 버스를 타면 오빠들이 ‘오오’ 하는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해피투게더3’ 제작진은 유라의 학창시절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유라는 고등학교 시절 사진에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고 ‘해피투게더3’ 출연진은 감탄했다. 특히 유재석은 “저는 이런 여학생이 있었으면 20km 이내면 무조건 보러 달려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중학생 시절 유라의 모습은 건장한 체격을 자랑했다. 유라는 당황하며 “저날이 전학을 간 날이라서 3시간 울고 사진을 찍어 눈이 부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중학생 시절 유라를 봐도 달려가겠냐는 질문에 “이 친구요? 이 친구는 좀.. 나도 내일이 있으니까 힘들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해피투게더3’ MC 조세호 또한 “저도 못 간다. 이 분과 싸워서 이길 자신이 없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양의 후예, 송중기에 무슨 일이? 송혜교 눈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에 무슨 일이? 송혜교 눈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태양의 후예’ 끝날 때까진 결코 끝난 게 아니다. 13일 밤, 15회 방송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문화산업전문회사, NEW)가 눈물이 가득 고인 강모연(송혜교)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병실에서 함께 영화를 보다 잠든 달콤한 엔딩으로 마무리했던 14회. 그런데 모연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걸까. ‘태양의 후예’가 마지막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를 예고했다. 우르크에서 갖은 고비를 넘기고 서울로 돌아온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 이들은 그러나 다시 생사를 오가는 위기를 겪으며 제대로 된 데이트조차 즐기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모연이 시진의 생명을 구하며 또 한 번의 위기를 극복했다. 그러나 모연의 눈물 스틸 컷은 그녀 앞에 또 한 번의 녹록치 않은 시련이 닥칠 것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나한테 미안하면, 다시는 피투성이 돼서 나타나지 말라고. 부탁이에요”라는 모연의 말에 “수신 양호”로 답했던 시진. 또다시 ‘백화점’ 갈 일이 생긴 걸까. 매회 달달함과 짠함을 오가며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15회에서는 종영까지 단 한 회를 남겨두고, 매회 그랬듯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태양의 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 NEW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양의 후예’ 파워... 출연 배우 광고제품 “대박 났네”

    ‘태양의 후예’ 파워... 출연 배우 광고제품 “대박 났네”

    최근 송중기·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광고효과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이 드라마에 자동차를 협찬한 한 회사의 광고효과는 1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태후’의 인기 비결로는 보편적인 로맨스와 액션을 적절히 배합한 연출, 영화 제작진이 대거 투입돼 만들어진 빼어난 영상미, 사전제작을 통한 높은 완성도 등이 꼽힌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인기 요인은 바로 극중 커플들 간의 ‘케미’에 있다. 특히 주인공 커플인 ‘송송커플’ 못지않게 진구·김지원의 ‘구원커플’도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으며 드라마를 이끄는 또 한 축이 되고 있다. 전작에서 주로 여고생을 연기했던 김지원은 이번 드라마에서 진구와의 본격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여기에 섬세한 표현력으로 당찬 모습과 순수한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여군 연기를 훌륭히 소화한다는 평가다. 김지원이 3년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닥터지(Dr.G)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닥터지가 지난 1일 발표한 지난달 실적 잠정 집계를 보면 전년 동기 매출액은 50% 가량 늘었다. 특히 ‘김지원 선크림’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라이트닝 업 선’(SPF42 PA+++) 제품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급증했다. 닥터지 측은 중국에서의 매출액도 지난해보다 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닥터지 측은 이런 인기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17일까지 브라이트닝 업 선을 구매하는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그리스 여행권 및 자사 화장품을 증정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효주, 일요 예능+온라인 장악..유연석+천우희 ‘해어화’ 개봉 언제?

    한효주, 일요 예능+온라인 장악..유연석+천우희 ‘해어화’ 개봉 언제?

    영화 ‘해어화’ 개봉을 앞둔 한효주가 ‘1박2일’에서 맹활약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0일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 한효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날 한효주는 ‘제주, 수학여행 특집 1탄’에 게스트로 참여, ‘1박2일’ 제작진과 몰래카메라를 꾸며 멤버 모두를 완벽히 속이는 데 이어 멤버들에게 직접 만든 소금 아메리카노를 먹이는 등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항상 여배우 섭외 1순위로 한효주를 손꼽았던 ‘1박2일’ 멤버들은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로 연신 ‘해어화 파이팅’을 외치며 유쾌한 웃음을 안겨줬다. 한효주가 게스트로 출연한 ‘1박2일’은 전국 15.3%(닐슨코리아)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 ‘1박2일’ 방송 이후 다음날까지 한효주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이에 한효주가 출연하는 영화 ‘해어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유연석)와 미치도록 부르고 싶은 노래를 위해 가수를 꿈꾸는 마지막 기생 소율(한효주), 연희(천우희) 세 남녀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다. 오는 4월 1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보감 김새론, 스틸 보니 ‘청초 미모’ 흑주술의 저주 ‘백발마녀로?’

    마녀보감 김새론, 스틸 보니 ‘청초 미모’ 흑주술의 저주 ‘백발마녀로?’

    ‘마녀보감’ 김새론의 스틸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11일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측은 배우 김새론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지난 30일 경주에서 진행된 ‘마녀보감’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김새론의 모습으로 극중 저주를 받아 결계 밖으로 나갈 수 없지만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연희(서리)의 행복한 시간들이 담겨있다. ‘마녀보감’으로 첫 사극에 도전하는 김새론은 단아하고 청초한 한복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선 청춘 설화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 ‘조선의 마녀’라는 독특한 소재에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 선보인 적 없는 피 끓는 ‘청춘’ 허준 캐릭터를 재탄생 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희(서리)는 저주를 받고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로 누구도 사랑하지 못한 차가운 심장을 가진 인물. 아이를 낳을 수 없었던 중전 심씨가 조선 최고 무녀 홍주(염정아 분)의 흑주술로 쌍둥이를 잉태하지만 그 과정에서 연희가 끔찍한 저주를 받는다. 김새론은 저주를 받고 버림받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비운의 공주 연희에서 훗날 차가운 심장을 가진 백발 마녀 서리로 변모하는 극과 극 캐릭터를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따뜻함과 차가움을 오가는 인물인 만큼 김새론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이 더해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입체감 있고 새로운 인물로 탄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새론은 첫 사극 도전인 ‘마녀보감’을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게 될 전망이다. 고운 얼굴선과 단아하고 우아한 한복 맵시를 선보이는 김새론은 새로운 사극 여신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현장 사진을 통해 강렬한 상남자 포스를 발산한 윤시윤과 물오른 성숙 미모를 과시한 김새론이 보여줄 호흡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도 어딘가 모르게 아련함이 담긴 김새론의 눈빛이다. 애틋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김새론의 눈빛은 차가운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될 수밖에 없는 그녀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따뜻한 연희에서 마녀로 변모하면서 보여줄 김새론의 변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녀보감’ 첫 촬영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던 김새론은 금세 연희 캐릭터에 몰입해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정받은 연기 내공을 과시했다. 연희(서리)는 따뜻함과 차가움의 양 극단을 오가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내면부터 외적인 부분까지 변화가 심하고 표현이 쉽지 않은 인물이지만 김새론은 대체불가의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인물을 완성해냈다. 숨죽여 지켜보던 현장 스태프와 제작진 사이에서는 찬사가 쏟아지기도. 김새론이 보여줄 하드캐리 연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마녀보감’ 제작관계자는 “이미 다수의 작품에서 인정받은 김새론의 연기력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이지만 기대 이상의 표현력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했다. ‘조선마녀’라는 독보적인 캐릭터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그야말로 완벽하게 현실화 시켰다. 극이 진행되면서 보여줄 변신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녀보감’은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김영애 전미선 문가영 조달환 장희진 최성원 이이경 등 최강 라인업과 ‘하녀들’ 조현탁 PD의 합류로 JTBC 명품 사극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방송 예정. 사진=JTBC ‘마녀보감’ 스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한효주 효과? 시청률 껑충 ‘일요예능 1위’

    ‘1박2일’ 한효주 효과? 시청률 껑충 ‘일요예능 1위’

    한효주가 게스트로 출연한 ‘1박2일’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은 전국 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2.5%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1박2일’에서 는 화보 촬영차 제주도로 향하던 한효주가 비행기에서 우연히 차태현, 김종민, 김준호 등 멤버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박2일’ 멤버들은 한효주의 매니저로부터 화보 촬영지의 정보를 얻어 우연을 가장해 한효주에 접근했다. 한효주는 커피를 사겠다며 나섰고, 멤버들은 의심 없이 커피를 받아 마셨지만 음료는 소금 아메리카노였다. 비행기에서의 우연한 만남부터 화보 촬영지 방문까지 모두 제작진과 계획한 상황이었던 것. 1박2일 멤버들은 충격을 드러내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정이 우승자로 가려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는 시청률 12.1%를 나타냈으며,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10.8%에 머물렀다. MBC ‘일밤-복면가왕’은 15%를 나타내며 근소한 차이로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1박2일’에 내줬다.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4.9%에 그치며 일요일 예능 중 유일하게 한 자릿수에 머물렀으며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8%을 기록했다. 사진=KBS ‘1박2일’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딴따라 강민혁과 남매 혜리, 근황 보니 “여기도 꽃~저기도 꽃” 화사 미모

    딴따라 강민혁과 남매 혜리, 근황 보니 “여기도 꽃~저기도 꽃” 화사 미모

    ‘딴따라’에서 강민혁과 남매 호흡을 맞추게 된 혜리의 근황이 화제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도 꽃~ 저기도 꽃”이라는 글과 함께 흐드러지게 핀 벚꽃나무 아래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벚꽃을 배경으로 눈을 지긋이 감은 채 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또한 벚꽃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혜리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혜리는 ‘딴따라’에서 강민혁과 연인보다 달달한 남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11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극중 남매 혜리(그린 역)와 강민혁(하늘 역)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부산에서 진행된 ‘딴따라’ 촬영에서 혜리 강민혁은 촬영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친화력으로 금세 친해져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혜리 강민혁 지성 등이 출연하는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현재 방영 중인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오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한효주, 커피 사주더니 ‘소금 아메리카노’ 경악 “저 여자 뭐야”

    1박2일 한효주, 커피 사주더니 ‘소금 아메리카노’ 경악 “저 여자 뭐야”

    배우 한효주가 ‘1박2일’ 멤버들에게 ‘소금 아메리카노’를 선물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는 ‘봄맞이 수학여행’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은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배우 한효주를 마주쳤다. 한효주는 제주도로 화보촬영을 간다고 했으나 한효주는 ‘1박2일’ 게스트로 제주도로 가고 있는 것이었다. 한효주와 제작진이 꾸민 몰래카메라였던 것.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한효주의 매니저로부터 화보 촬영지의 정보를 얻어 우연을 가장해 한효주에 접근했다. 한효주는 커피를 사겠다며 나섰고, 멤버들은 의심 없이 커피를 받아 마셨지만 음료는 소금 아메리카노였다. 데프콘은 커피를 뱉으며 “저 여자 뭐냐”며 소리쳤고 한효주는 “‘1박 2일’의 상징이라더라. 정말 죄송하다. 저 이제 마음이 편하다”며 게스트 정체를 드러냈다. 사진=KBS ‘1박2일’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한효주, 비행기서 우연히 만나? 알고보니 몰래카메라 ‘멘붕’

    1박2일 한효주, 비행기서 우연히 만나? 알고보니 몰래카메라 ‘멘붕’

    ‘1박2일’에 한효주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는 ‘봄맞이 수학여행’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은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배우 한효주를 마주쳤다. 이날 김종민은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는 한효주를 발견, 옆으로 가서 말을 걸었다. 김종민은 한효주에게 “어디 가시냐? 혹시 제주도?”라며 “지금 노메이크업이냐? 너무 예쁘시다. 똑같다”고 한효주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어 김종민은 “저희 ‘1박2일’에서 모시고 싶은 1순위가 한효주 씨였다”고 말했다. 한효주는 “기사로 봤다.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김준호는 한효주 앞에 서 있는 1박2일 유호진 PD를 바라보며 “유호진 PD는 왜 가는 거냐. 굳이”라고 면박을 줬고 정준영은 “이럴 거면 진작 섭외를 하시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한효주는 ‘1박2일’ 진짜 게스트였다. 한효주와 제작진이 꾸민 몰래카메라였던 것. 이에 멤버들은 패닉 상태를 보였다. ‘1박2일’ 유호진 PD는 마치 한효주를 처음 본 것처럼 광대승천 미소를 시종일관 유지하며 한효주 앞에서 말할 때는 긴장한 모습까지 보이며 ‘1박2일’ 멤버들을 완벽하게 속이는데 성공했다. 사진=KBS ‘1박2일’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후’ 서대영 상사, 특전사에 진짜 있네

    ‘태후’ 서대영 상사, 특전사에 진짜 있네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배우 진구(36)가 연기하는 서대영 상사와 이름과 계급이 모두 같은 인물이 실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 근무하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하지만 우연이라고는 하기엔 비슷한 면면이 너무나 많아 군 당국과 제작진이 사전 조율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육군 관계자는 10일 “현재 특전사 1공수여단에서도 진짜 서대영 상사가 근무하고 있다”며 “서 상사도 극중 인물 못지않게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드라마 제작진과의 사전 조율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서 상사는 지난 1일 특전사 창설 58주년 기념식에서 ‘올해의 특전용사’로 사령관 표창을 받았다. 서 상사는 특공무술 4단, 태권도 3단, 합기도 3단, 검도 2단, 격투기 2단으로 무술 단수를 모두 합하면 14단이나 된다. 해외 파병을 나갔던 극중 인물처럼 2006년에는 이라크 파병을 다녀오기도 했다. 특히 극중 서대영 상사가 현역 군인인 윤명주 중위와 연애하듯 서 상사는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는 여군 서알이(30) 중사와 2013년 결혼했다. 서 상사는 “드라마 때문에 본의 아니게 부대에서 유명 인사가 돼 쑥스럽다”며 “태양의 후예의 서대영 상사 못지않게 명예로운 군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우리 아빠가 ‘위너’? “아이들 외로움 공감...친구 되고파”

    우리 아빠가 ‘위너’? “아이들 외로움 공감...친구 되고파”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WINNER) 멤버들이 외로웠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반달친구’ 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7일 공개된 JTBC ‘반달친구’ 4차 티저 영상에는 기존 티저 영상에서 볼 수 없었던 위너 멤버들의 진지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위너는 부모님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각자의 어린 시절에 대해 담담히 털어놨다. 위너 멤버 남태현은 “엄마는 항상 일을 가셔서 대부분의 시간을 할머니와 보냈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어머니와 둘이 살았지만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승훈과 김진우는 생계를 위해 오랫동안 집을 비웠던 아버지와의 추억이 거의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멤버들은 “벌써부터 헤어질 때의 슬픔이 예상된다”며 “여기 오는 친구들은 그런 빈자리와 허전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8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반달친구’는 ‘100% 사전제작’된다. ‘반달친구’ 관계자는 “오늘(8일) ‘반달친구’의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난 보름간의 촬영 분량을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며 추가 촬영은 없을 것”이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해외 촬영 없이 국내에서 촬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은 일주일에 하루, 또는 이틀 정도 녹화를 진행한다. 반면 ‘반달친구’ 제작진은 지난달 21일부터 3주간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촬영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위너와 출연하는 아이들의 진정성 있는 교감을 위해선 일정시간 꾸준히 함께 생활을 해야한다고 판단해 100% 사전 촬영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반달친구’는 ‘아이돌’ 위너와 4~7세 ‘아이들’이 우정을 키워가는 보름 동안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3일 오후 9시 40분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 결혼 발표, ‘신서유기’ 첫 방송 앞두고..제작진 반응은?

    구혜선 안재현 결혼 발표, ‘신서유기’ 첫 방송 앞두고..제작진 반응은?

    구혜선(31) 안재현(28) 결혼 소식에 ‘신서유기’ 팀이 축하를 전했다. 8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축하할 일이 참 많아요. 무엇보다 금요일인데다 오늘 밤 9시 45분 ‘신서유기1’ tvN 첫 방송. 그리고 딴딴따다~ 딴따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강호동과 안재현이 ‘신서유기2’ 촬영 중 찍은 셀카로 이날 구혜선과의 결혼 발표를 한 안재현을 축하한 것. 앞서 구혜선 안재현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구혜선 안재현은 오는 5월 21일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하고 결혼식 비용은 소아병동에 기부하는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안재현은 이승기를 대신해 ‘신서유기2’에 합류했다. ‘신서유기2’는 오는 19일부터 8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티빙과 네이버TV캐스트, 카카오 TV, 다음 tv팟, 곰TV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동시에 공개된다. 인터넷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청자들을 위해 재편집을 거친 TV판도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자현 “연인 우효광이 100% 희생… 이 사람이라서 결혼 결심”

    추자현 “연인 우효광이 100% 희생… 이 사람이라서 결혼 결심”

    배우 추자현이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한국에서 온 백설공주’라 불리며 중국의 톱스타로 떠오른 배우 추자현이 韓中 매거진 ‘ONE’과 함께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화보 속 추자현은 매끈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봄 햇살 아래에서 화이트 미니 원피스로 청순미를 뽐냈다. 또한 미니멀한 스트라이프 셔츠로 도회적인 매력을 자아냈으며 바디라인을 드러낸 다크 그린 원피스로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추자현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홀로 중국에 진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한국 시장이 좁아 기회가 한정적이다 보니 작품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작품에 목말라하고 있을 때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회가적 유혹’의 출연 제의가 왔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진출의 길을 본격적으로 열었던 추자현은 그동안의 중국 활동을 회상하며 “중국 제작진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한국 배우인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에 차이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주인공으로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며 “그런 차이를 이해하느라 중국 제작진 분들도 힘이 들었을 텐데, 끝까지 저를 믿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추자현은 중국 진출을 앞둔 후배 배우들에게 “중국 시장은 배우들에게 연기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는 곳”이라고 전하며 “감사한 마음과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열심히 연기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알려진 추자현은 연인 우효광에 대해 “그 사람이기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중국 배우인 우효광과 문화 차이가 느껴지지 않냐는 질문에 추자현은 “연인 우효광 씨가 워낙 이해심이 깊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문화적인 차이 앞에서 남자친구가 무조건 희생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추자현은 앞으로의 한국 활동에 대해서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내 나라에서 내 언어로 깊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하며 국내 컴백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지금까지 다른 배우들이 걷지 않은 길을 걸어왔는데, 앞으로도 묵묵히 나만의 길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해 한중을 불문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비, 장동민 변화 시켜? 또다시 상처 안긴 그의 ‘말’ 충청도의 힘 폐지

    나비, 장동민 변화 시켜? 또다시 상처 안긴 그의 ‘말’ 충청도의 힘 폐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나비가 연인인 개그맨 장동민에 무한한 애정을 보인 가운데 장동민이 첫 선을 보인 코너 ‘충청도의 힘’이 폐지되는 등 논란에 휩싸였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옹달샘에 빠진 나비’ 특집으로 가수 나비와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출연했다. 이날 장동민은 여자친구 나비에게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한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그냥 ‘일어났다’ ‘밥 먹는다’ ‘나 간다’ ‘촬영 들어갔다’ 등을 다 말한다”고 자신의 달라진 점을 말했다. 유세윤은 “영상통화도 하고, 배경화면도 나비 씨 사진이다. 그런 것도 처음 본다”며 “장동민 씨가 변화하고 있는 걸 피부로 느낄 때 진짜 사랑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날 옹달샘의 제보에 따르면 나비는 궤양성 대장염을 앓았던 장동민에게 좌약을 직접 넣어주는가 하면 장동민의 빚을 함께 갚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동민은 이러한 나비의 사랑 속에서도 또한번 ‘말’로 인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3일 첫 선을 보인 tvN ‘코미디 빅 리그’의 코너 ‘충청도의 힘’에서 7세 애늙은이 역을 맡은 장동민은 새 장난감을 자랑하는 친구에게 “쟤네 아버지가 양육비 보냈나 보다” “부러워서 그랴, 너는 봐라 얼마나 좋냐 선물을 양쪽에서 받잖여, 재테크여, 재테크”라고 놀렸다. 해당 발언은 한부모가정 조롱 논란으로 번졌고 7일 ‘코미디 빅 리그’ 제작진은 “모든 것은 제작진의 잘못이다. 해당 코너는 폐지하여 금주부터 방송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충청도의 힘 폐지를 결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SEN 이슈] ‘코빅’ 충청도의 힘 폐지, 장동민 “웃음 위해 상처주지 않겠다”더니..

    [SSEN 이슈] ‘코빅’ 충청도의 힘 폐지, 장동민 “웃음 위해 상처주지 않겠다”더니..

    한부모가정 조롱 등으로 논란이 된 tvN ‘코미디 빅 리그’의 코너 ‘충청도의 힘’이 방송 1회 만에 폐지된다. ‘코미디 빅 리그’ 제작진은 7일 개그맨 장동민과 황제성 등이 한부모가정 조롱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모든 것은 제작진의 잘못이며, 제작진을 믿고 연기에 임한 연기자에게도 사과의 말을 전한다”며 “해당 코너는 폐지하여 금주부터 방송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충청도의 힘’ 폐지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이어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함을 끼친 점 사죄드린다. 본 코너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해 좀 더 건강하고 즐거운 코미디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지난 3일 첫 선을 보인 코너 ‘충청도의 힘’에서 7세 애늙은이 역을 맡은 장동민은 새 장난감을 자랑하는 친구에게 “쟤네 아버지가 양육비 보냈나 보다” “부러워서 그랴, 너는 봐라 얼마나 좋냐 선물을 양쪽에서 받잖여, 재테크여, 재테크”라고 놀렸다. 장동민의 할머니로 출연한 황제성 역시 같은 아이를 향해 “너는 엄마 집으로 가냐, 아빠 집으로 가냐” “아버지가 서울서 두 집 살림 차렸다는데” “네 동생 생겼단다 서울서” 등 한부모가정 자녀를 조롱하는 듯한 대사를 했다. 또한 극중 장동민은 장난감 ‘또봇’을 사기 위해 “할머니 앞에서 고추를 까겠다”고 말하는가 하면 코너 말미에서 할머니가 “늙어서는 죽어야지”라고 말하자 “기분이라도 풀어드려야지 어쩌겠냐”며 무대 뒤편에서 할머니가 손주의 성기를 만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장동민은 우는 시늉을 하면서 “한 번 까서 사람 한 번 살렸잖냐”며 불쾌해 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해당 코너가 이혼가정 자녀를 조롱한 것을 비롯해 노인 비하, 아동 성추행 미화 등 다각도에서 심각한 문제를 보였다고 비판했고 논란이 확대됐다. 한부모가정 권익단체인 ‘차별없는가정을위한시민연합’(대표 이병철, 이하 차가연)은 7일 오후 “부모의 이혼으로 깊은 상처를 받은 한부모가정의 아이들과 이혼 당사자인 부모들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조롱해 극심한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모욕행위를 직접 실행하거나 이를 조장 내지는 방조했다”며 개그맨 장동민, 황제성, 조현민과 tvN 김성수 대표, ‘코미디 빅리그’ 박성재 담당PD와 구성작가진 등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앞서 장동민은 여성 혐오가 담긴 발언과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를 조롱하는 발언 등으로 논란에 휩싸여 지난해 4월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 당시 장동민은 “방송하면서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표현을 찾게 됐다.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며 “발언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장동민은 눈물의 사죄를 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웃음을 위해 소수자들에게 상처를 안기게 됐다. 이렇게밖에 웃길 수 없는 것일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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