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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진용 갖추기 박차… 특검보 4인 ‘네 갈래 수사’ 이끈다

    특검 진용 갖추기 박차… 특검보 4인 ‘네 갈래 수사’ 이끈다

    특검보 후보 8명 추천… 오늘 확정 ‘광우병 보도’ 불기소 검사 임수빈 판사 출신 문강배·이규철 등 포함 나머지 검사 10명도 주내 요청 윤석열 팀장에 “正道 수사 해달라”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가 수사팀의 진용을 갖추기 위한 조직 구상과 수사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특검은 4명의 특검보가 확정되는 대로 이들과 상의해 수사 파트를 크게 네 갈래로 나눠 본격적인 수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박 특검은 4일 취재진과 만나 “특검 조직 구조와 업무 분장 등 시스템을 고민 중”이라면서 “이번 주 중반까지 나머지 파견 검사 10명도 검찰 등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견 검사들의 선발 기준은 “사명감과 수사력”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박 특검이 추천한 8명의 특검보 후보 가운데 4명을 늦어도 5일까지 확정해야 한다. 이들이 임명되면 ▲최순실(60·구속기소)씨 국정개입 ▲미르·K스포츠 재단 불법 모금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의 문건 유출 ▲‘세월호 7시간’ 등 의혹별로 세부 팀을 나눠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 특검은 2008년 광우병 파동 당시 PD수첩 제작진의 기소 여부를 두고 수뇌부와 마찰을 빚고 사직한 검사 출신 임수빈(55·연수원 19기) 변호사를 비롯해 이재순(58·연수원 16기)·양재식(51·연수원 21기)·박충근(60·연수원 17기)·최운식(55·연수원 22기)·이용복(55·연수원 18기) 변호사 등을 특검보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사 출신으로는 문강배(56·연수원 16기)·이규철(52·연수원 22기)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미 검찰에 요청한 파견 검사들이 5일 확정되면 수사기록 사본에 대한 검토 작업도 바로 착수하게 된다. 특검은 임명일로부터 20일간은 시설 확보, 임명 요청 등 준비작업을 하지만 이 기간에도 수사에 돌입할 수 있다. 박 특검은 “검찰 특별수사본부 수사기록을 빨리 확인해서 특검이 수사할 대상과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면서 “기록 검토를 하면서 특수본 측과의 면담 시기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특검은 전날 특검 수사팀장을 맡을 윤석열(56·연수원 23기) 검사를 만나 “사심 없는 정도(正道) 수사를 해달라”고 당부하고 수사 방향을 논의했다. 윤 검사는 사실상 박 특검과 함께 수사 전반을 지휘할 ‘중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편 특검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 인근의 대치빌딩 3개층을 특검 사무실로 사용할 계획이다. 서초동 법조타운에서 4.5㎞ 남짓 떨어져 있고, 미르·K스포츠 재단과 최씨 자택 등에서도 10㎞ 내에 있다. 특검팀은 5일 사무실 임대차 계약을 마치는 대로 내부설비 공사를 거쳐 이르면 일주일 안에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꽃놀이패 아이유, 꽃길집착녀의 최후는? 흙길 소환 “분노”

    꽃놀이패 아이유, 꽃길집착녀의 최후는? 흙길 소환 “분노”

    가수 아이유가 ‘꽃놀이패’에 출연해 상큼한 비타민으로 활약했다. 아이유는 4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 게스트로 출격해 멤버들과 1박 2일 여행을 함께했다. 이날 아이유는 첫 등장부터 “어떤 멤버가 가장 보고 싶으냐. 그 분이 계신 곳이 아이유의 운명길이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꽃길에 계신 멤버 중 한 명이 보고싶다. 꽃길 숙소가 너무 좋아보이더라.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말하며 꽃길을 향한 집착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보통 안정환 씨가 꽃길에 계시더라”며 안정환이 있는 곳에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정환은 흙길에 있었고 아이유는 흙길 숙소에 입장하게 됐다. 아이유는 자신을 반기는 삼촌 팬들의 격한 환영에 흐뭇해하며 흙길 라이프를 즐겼다. 함께 수제비를 먹고 3단고음 게임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진 통영 여행에서 꽃길에 당첨된 아이유는 멤버들과 미륵산 정상에 올라 통영 전경을 내려다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뒤늦게 꽃길팀에 합류한 이성재와 꽃길 멤버들은 정호영 셰프가 만들어주는 특선 굴요리를 즐기며 호화 저녁 식사를 마쳤다. 아이유는 자신이 갖고 있던 두 개의 은색 환승권도 야무지게 사용했다. 하나는 3단고음 게임을 제안한 이성재에게, 또 하나는 즐거운 통영 꽃길을 함께한 조세호에게 양도했다. 이후 운명 투표를 통해 꽃길 팀장이 된 안정환의 배려로 아이유는 조기 퇴근 기회를 얻었으나 1시간 거리에 있는 휴게소에 도착했을 무렵 이대호에 의해 다시 흙길 숙소로 소환됐다. 아이유는 허무하게 깨진 평화 협정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복수심에 불타 자신이 갖고 있던 금색 환승권을 서장훈에게 양도, 긴장감을 더했다. 결국 서장훈에 의해 퇴근 중이던 안정환과 이성재가 추가로 소환돼 다시 한 번 최다 인원이 흙길에 모이게 됐다. 아이유는 이같은 상황에 아쉬워 하면서도 이성재와 안정환까지 온다는 말에 안심했다. 안정환과 이성재는 늦은 새벽 흙길 숙소에 도착해 아이유를 원망하며 자고 있던 아이유를 깨워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I.O.I 임나영, 최유정 “언니는 기계적” 발언에 결국 ‘눈물’

    아는 형님 I.O.I 임나영, 최유정 “언니는 기계적” 발언에 결국 ‘눈물’

    ‘아는 형님’에서 I.O.I(아이오아이) 임나영이 몰래카메라에 속아 눈물을 쏟았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게스트로 걸그룹 I.O.I 완전체가 출연했다. 이날 I.O.I 멤버들은 다 함께 출연하는 마지막 예능 촬영에 최선을 다해 임하는 모습이었다. 리더 임나영을 속이는 깜짝 몰래카메라에서도 멤버들의 연기력은 빛을 발했다. 몰래카메라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는 ‘그랬구나’ 코너를 진행했다. I.O.I 멤버 최유정은 미리 짠 각본대로 임나영에게 “밥을 먹을 때 나를 두고 간 적이 있다. 서운했다”며 “언니는 좀 기계적인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임나영은 당황스럽다는 표정으로 “평소에 말해주면 고쳤을텐데 예능에서 말해줘서 아쉽구나”라고 답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하나, 둘 섭섭한 점을 털어놓기 시작했고 나영은 굳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주결경이 “팀과 융화가 안되는 것 같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는 듯 했다. 최유정은 “네가 있어 행복했다”는 말을 끝으로 모든 것이 ‘몰카’였음을 공개했고 임나영은 결국 펑펑 눈물을 흘렸다. 몰카를 위해 모진 말을 한 최유정도 “내가 이 사람한테 이런 이야길 하면 안되는데”라며 울었다. 임나영은 이후 ‘아는 형님’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잘 따라 와줘서 고맙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할 거라 믿고 사랑한다”며 멤버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이랑, ‘SNL8’ 엄앵란 논란 사과 “부끄럽지만 몰라서 저지른 잘못”

    정이랑, ‘SNL8’ 엄앵란 논란 사과 “부끄럽지만 몰라서 저지른 잘못”

    개그우먼 정이랑이 엄앵란 패러디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tvN ‘SNL 코리아8’에 출연 중인 정이랑은 4일 자신의 SNS에 “저의 잘못에 대한 사과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정이랑은 “어제 ‘SNL 코리아8’을 통해 방송된 엄앵란 선배님의 성대모사에 대해 많은 분들이 불편해하고 계시다는 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제가 잘 알지 못해서 저지른 잘못입니다. 누군가를 표현해낸다는 것은 그만큼의 지식과 정보가 있어야 되는 것인데 제가 그 부분을 간과했습니다”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정이랑은 “잘 몰랐다는 걸로 저의 잘못이 면피될 수 없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방송에 나오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엄앵란 선배님께도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3일 방송된 ‘SNL8’의 코너 ‘불후의 명곡’에서 정이랑은 엄앵란을 패러디한 김앵란으로 등장했다. 정이랑은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며 “가슴 이야기를 하면 부끄럽다”, “잡을 가슴이 없다” 등의 발언을 했다. 거미로 분장한 안영미 역시 “잡을 가슴이 없다는 대목에서 공감했다”, “정말 여자 가슴의 한이 느껴지는 무대였다”고 거들었다. 해당 발언은 엄앵란이 유방암 수술을 받은 바 있기에 문제가 됐다. 엄앵란은 지난해 말 유방암 2기 판정을 받고 한쪽 가슴을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이러한 아픔이 개그 소재로 등장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그러나 이는 엄앵란의 유방암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제작진 측 설명이다. ‘SNL8’ 관계자는 “이번 시즌8 초반부터 정이랑 씨가 김앵란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생방송 코너에서도 엄앵란 씨의 개인사를 모르고, 노래 가사를 정이랑 씨 본인의 이야기에 빗대어 애드리브를 하다가 오해가 생겼다”면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사과 드리며 재방송 분에서는 해당 장면을 삭제 조치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하 정이랑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정이랑입니다. 저의 잘못에 대한 사과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SNL’을 통해 방송된 엄앵란 선배님의 성대모사에 대해 많은 분들이 불편해하고 계시다는 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제가 잘 알지 못해서 저지른 잘못입니다. 누군가를 표현해낸다는 것은 그만큼의 지식과 정보가 있어야 되는 것인데 제가 그 부분을 간과했습니다. 잘 몰랐다는 걸로 저의 잘못이 면피될 수 없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방송에 나오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엄앵란 선배님께도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현, 찜질복 입고 섹시댄스 “민망함에 털썩”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현, 찜질복 입고 섹시댄스 “민망함에 털썩”

    ‘은밀하게 위대하게’ 첫 타깃 설현이 새빨간 찜질복과 양머리를 장착한 모습으로 섹시댄스를 추는 모습이 공개됐다.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찜질방에서 뜬금포 섹시댄스를 추는 설현의 스틸을 공개했다. 설현은 긴 머리를 뒤로 휙 넘기며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이는가 하면, 허리에 손을 척 얹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첫 타깃이 된 설현이 AOA 멤버들의 작전에 낚여 찜질방에서 뜬금없이 섹시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 AOA 멤버들은 “지금 난리가 났어요”라고 분위기를 띄우며 능청스러운 연기와 자연스러운 작전으로 설현 속이기에 온 힘을 다했다는 후문. 설현은 뜬금없는 멤버들의 요구에 꼼짝없이 응하고 난 뒤 부끄러움이 몰려오자 털썩 주저앉으며 민망함에 몸서리쳤다고 전해져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제작진은 “AOA 멤버들과 함께 계획한 세밀한 작전에 설현이 자연스럽게 빠져들었다. 설현의 찜질방 섹시댄스를 기대해달라”면서 “오늘 드디어 첫 방송되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 꼭 본 방송을 통해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찜질방을 핫하게 달군 설현의 섹시댄스는 어땠을지, 시청자들이 알 수 없었던 설현의 리얼한 평소 모습이 공개되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첫 방송은 오늘(4일) 밤 6시 4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이랑, 엄앵란 유방암 비하? ‘SNL8’ 측 “개인사 몰랐다” 사과

    정이랑, 엄앵란 유방암 비하? ‘SNL8’ 측 “개인사 몰랐다” 사과

    ‘SNL8’ 측이 정이랑의 엄앵란 유방암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tvN ‘SNL코리아 시즌8’ 관계자는 4일 “이번 시즌8 초반부터 정이랑 씨가 ‘김앵란’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생방송 코너에서도 엄앵란 씨의 개인사를 모르고, 노래 가사를 정이랑 씨 본인의 이야기에 빗대어 애드리브를 하다가 오해가 생겼다”면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사과 드리며 재방송 분에서는 해당 장면을 삭제 조치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3일 방송된 ‘SNL8’의 코너 ‘불후의 명곡’에서 정이랑은 엄앵란을 패러디한 김앵란으로 등장했다. 정이랑은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며 “가슴 이야기를 하면 부끄럽다”, “잡을 가슴이 없다” 등의 발언을 했다. 거미로 분장한 안영미 역시 “잡을 가슴이 없다는 대목에서 공감했다”, “정말 여자 가슴의 한이 느껴지는 무대였다”고 거들었다. 해당 발언은 엄앵란이 유방암 수술을 받은 바 있기에 문제가 됐다. 엄앵란은 지난해 말 유방암 2기 판정을 받고 한쪽 가슴을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이러한 개인적 아픔이 개그 소재로 등장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그러나 이는 엄앵란의 유방암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제작진 측 설명이다. 엄앵란의 유방암 사실을 몰랐다 하더라도, 여성의 신체에 대한 비하가 웃음의 소재가 되는 것 역시 비난을 피해갈 수 없을 듯 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세월호 7시간 새로운 내용 공개”···과연?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세월호 7시간 새로운 내용 공개”···과연?

    ‘최순실 게이트’을 집중 취재하고 있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에 대한 새로운 취재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4일 JT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이날 밤 9시 40분 방영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6탄, 추적 김기춘·간호장교’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세월호 7시간’과 관련된 새로운 취재 내용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SBS의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도 지난달 19일 ‘대통령의 시크릿’편을 통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당일 오전 10시 10분~오후 5시 15분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행적을 파헤친 적이 있다.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는 박 대통령이 국회의원 신분이었던 2010년 줄기세포 시술을 진행하던 한 제대혈 회사를 다녔다는 사실을 새로 밝혀냈다. 국내에서는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배양한 줄기세포로 시술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세월호 7시간의 정체까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이날 방송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과연 비밀로 감춰진 세월호 7시간의 실체에 어느 정도까지 접근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제작진은 세월호 7시간에 대통령이 진료를 받았다는 의혹과 연관된 인물들을 지목하면서 그 중 한 명인 간호장교 조모 대위의 행적을 밀착 추적했다고 전했다. 현재 조 대위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군 병원에서 위탁 교육을 받고 있다.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을 알고 있는 중요 인물로 지목되자 조 대위는 최근 취재진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떤 박 대통령이 평소 어떤 미용시술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의료법을 들어 확답을 피해 ‘의혹’은 여전히 남게 됐다. 제작진은 조 대위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조 대위를 취재진에게 공개하지 않으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다면서도 ‘충격적 사실’이 있다는 점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은 또 고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을 통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유독 ‘대통령 모욕’에 민감했다는 사실을 보도할 예정이다. 김 전 실장은 대통령 풍자 그림을 그린 홍성담 화백에게는 ‘배제 노력, 홍성담 사이비 화가 발붙이지 못하도록’이라고 지시했고, 대통령에게 욕설을 한 시의회 의원에게는 ‘VIP 모독해-응징 방법 강구’ 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보복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엘시티 이영복 회장 의료 시술, 최순실과 연결

    ‘그것이 알고싶다’ 엘시티 이영복 회장 의료 시술, 최순실과 연결

    3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엘시티 비리를 파헤쳤다. 이날 1055회는 ‘회장님의 시크릿 VIP - 엘시티의 비밀장부는 있는가?’로 방송됐다. 전국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떠들썩하던 지난 11월 10일, 해운대 엘시티 (LCT) 건설 비리의혹의 핵심이자 1000억 원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공개 수배 중이던 이영복 회장이 전격 검거됐다. 그는 최순실이 가입한 이른바 황제계에 든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가 체포된 것을 계기로 최순실과 연관된 또 다른 대형 비리사건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영복 회장이 검거된 지 5일 만에 최순실 국정농단사태로 위기에 몰린 박근혜 대통령은 해운대 엘시티 (LCT) 비리 의혹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의 수사지시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겨났다. 혹시 대통령이 정치적 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카드를 손에 넣은 것인지, 최순실 외에 비박계나 야당에까지 로비가 있었던 것인지, 세간의 의혹은 증폭되어갔다. 엘시티 관계 제보자 이모씨는 “회사 사람들은 뭐 (엘시티 비리연루자는) 다 친박이라고 얘기하거든요. 검찰이 파도 파도 친박만 나온다는 얘기가 다 돌고 있는데 대통령은 무슨 생각으로 저걸 건드렸을까…”라고 말했다. 지난 7월 엘시티 사업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검찰은 본격적으로 수사를 진행했고, 이영복 회장의 로비 명단과 비자금 사용처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일었다. 국회의원, 공무원, 검찰, 언론을 망라한다는 그의 로비 대상은 그러나 그 실체가 확인되지 않고 있었다. 제작진이 만난 이영복 회장의 지인들은 모든 의혹에 대한 답은 그가 늘 꼼꼼하게 기록해 보관하던 로비장부에 있다며 이른바 비밀 장부의 존재를 확신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영복 회장의 측근은 “조그만 수첩을 갖고 다니는데 거기에 연필로 뭘 깨알같이 굉장히 많이 적어요. 그 노트는 캘린더가 이렇게 쭉 붙어있는 그 노트 있죠? 그 수첩”이라고 밝혔다. 이영복 회장의 측근은 “이영복 회장이 얼마나 겁이 많은 양반인데, 로비하는 사람들은요. 장부가 없을 수가 없어요, 로비를 왜 하겠어요? 돈으로 엮인 관계가 무슨 믿음이 있겠어요? 그 사람은 사돈에 팔촌에, 누구한테 준 것까지 다 적어놓는 사람이에요”라고 증언했다. 이영복 회장은 검거 직후 최순실과 만난 사실이 없다며 관계를 부인했다. 그러나 최근 검찰 조사 결과 이 회장이 검거되기 전부터 알려진 바와 같이 이 두 사람이 같은 계에 가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매달 크게는 3000만원의 고액이 오가는 이른바 황제 명품계였다. 의혹은 이 뿐이 아니었다. 제작진의 취재 결과, 이영복 회장 부부가 받은 의료 시술이 묘하게도 최순실과 연결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사업에서도 이 회장과 최순실이 연결되는 지점이 발견됐다. 엘시티 관련 제보자는 “김기춘 씨도 줄기세포 해가지고 치료 받고 그런 것들이 나왔단 말이에요. 이영복 회장도 일본 가서 줄기세포 치료 주사를 맞고 온 건 확실해요”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MAMA’ 방탄소년단부터 아이오아이까지… 비하인드컷 공개 ‘영광의 순간’

    ‘2016 MAMA’ 방탄소년단부터 아이오아이까지… 비하인드컷 공개 ‘영광의 순간’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수상자들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일홍콩 AWE(AsiaWorld-Expo,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 ‘2016 MAMA’는 아시아 커넥션(Connection)을 성공시키며 성대한 막을 내렸다. K-POP을 이끄는 아티스트들와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레전드 무대가 이어졌고,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약 1만 1천여 명의 ‘K-POP’ 팬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없던 ‘Thanks Zone’이 등장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아티스트들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시간이 마련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환한 표정과 미소로 영광의 순간을 만끽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오아이 ‘2016 MAMA’의 첫 수상 부문이었던 ‘여자 신인상’을 거머쥔 아이오아이. 아이오아이는 “신인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마음으로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활동하는 동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NCT 127 ‘남자 신인상’의 영광은 NCT 127에게 돌아갔다. NCT 127은 “신인상은 평생 한번 받는 상인데 저희에게 주셔서 정말 영광스럽다. 저희가 신인상을 받게 된 것에 감사드릴 분들이 많다. 앞으로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최고가 되도록 하겠다. 2016년은 소중한 해”라고 기쁜 마음을 밝혔다. # GOT7 ‘월드와이드 페이보릿상’을 거머쥔 GOT7은 “다들 감사드린다. 가장 중요한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글로벌적인 팬들의 응원을 받아 기쁘다”며 환한 미소로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적 이적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OST ‘걱정말아요 그대’로 ‘베스트 OST상’을 수상했다. 이적은 “생각하지 못한 상을 받게 돼 놀랐다. 원곡자인 전인권 선배님께 감사드리고 응팔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1년 동안 듣고 불러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 #태연 태연은 ‘여자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 목소리를 찾아주시는 팬 여러분들 덕분에 오래 노래할 수 있는 것 같다. 잊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해 보답하는 태연이 되도록 하겠다”며 감격에 겨운 소감을 밝혔다. #에일리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 솔로상’을 수상한 에일리는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상을 매 해 주셔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5년 연속 나를 이곳에 올 수 있게 해준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 이 상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태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상’을 받은 태민은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크러쉬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남자 솔로상’은 크러쉬가 차지했다. 크러쉬는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안해서 소감을 준비 못 했다. 가족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세븐틴 ‘2016 MAMA’에서 ‘월드 퍼포머상’을 수상한 세븐틴은 고생하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12월 5일 ‘붐붐’으로 컴백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여자친구 여자친구는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상’을 차지했다. 여자친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축제에서 좋은 상을 받게 돼 행복하다. 팬 분들의 사랑 덕분이다. 2017년 여자 친구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트와이스 트와이스는 ‘올해의 노래상’과 ‘여자그룹상’을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트와이스는 “작년에도 이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았는데 올해에도 소중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무대 위에서 저희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가수상’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 남자그룹’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안될 거라고 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 EXO EXO는 ‘올해의 앨범상’, ‘남자그룹상’,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상‘을 수상했고, 수지&백현 ’Dream‘이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상‘을 받았다. EXO는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굉장히 불안할 때도 많고, 아쉽다고 생각할 때도 많았는데 이렇게 연속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너무나도 좋은 상을 주신 부분에 대해서 괜한 걱정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이 순간이 굉장히 역사적인 날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이 역사의 시작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 2016년 사랑 받은 만큼 2017년에 보답하겠다. 오늘은 영광의 날이다. 여러분들과 함께 평생 꿈꾸며 살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병헌, 차승원, 한효주, 황정음, 장혁, 한지민, 박기웅, 박민영, 박보검, 김유정, 이지아, 서강준, 박서준, 공명, 안재현, 박하선, 신혜선, 강승현, 황정음 등 명품 배우들이 참석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CJ E&M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래싸움 권혁수, 이정도면 가수 아닌가요? 이용진 누르고 완벽한 승리

    노래싸움 권혁수, 이정도면 가수 아닌가요? 이용진 누르고 완벽한 승리

    배우 권혁수가 ‘노래 싸움-승부’에서 개그맨 이용진에게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노래 싸움-승부’ 4차전에서는 권혁수와 이용진의 2번째 매치가 그려졌다. 이날 감독 이상민은 자신의 선수단 이용진의 상대 선수로 권혁수를 지목했다. 지난주 이용진이 김경호 모창을 한 권혁수에게 패했기 때문. 권혁수는 제작진에 “요즘 경호 형님이 내 모창을 그렇게 하고 다니시더라. 기분이 어떤지 여러분은 상상이 안될 거다”라며 “용진이 형이 아마 나를 이기고 싶어 할 거다”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용진은 “권혁수. 혁수를 라이벌로 생각하진 않는다. 내가 노래실력이 더 낫기 때문이다. 동네 꼬마다. 그냥 꼬마”라며 권혁수를 견제했다. 그러자 권혁수는 “용진이 형이 노래를 잘 하긴 한다. 혹시 대결을 한다면 그냥 속 시원하게 져주려고 한다. 져주려고 나왔다”라고 반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결을 앞둔 권혁수는 제작진에게 “일단은 1승을 따놓은 당상이다. 용진이 형이 있어서. 좀 더 무대와 노래에 대한 여유가 생겨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부활의 ‘Lonely Night’을 선곡했다. 권혁수는 이번엔 김경호의 성대모사가 아닌 본인만의 창법으로 여유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다시 한번 이용진을 꺾고 승리를 거두었다. 권혁수는 “사실 엄청 긴장했다. 이제야 긴장이 몰려온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고, 이상민은 “권혁수가 훨씬 잘했다. 인정한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사진=KBS2 ‘노래싸움’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5분) 전국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떠들썩하던 지난 11월 10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건설 비리 의혹의 핵심이자 100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공개 수배 중이던 이영복 회장이 전격 검거됐다. 지난 7월 엘시티 사업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검찰은 본격 수사를 진행했고, 이 회장의 로비 명단과 비자금 사용처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일었다. 국회의원, 공무원, 검찰, 언론을 망라한다는 그의 로비 대상은 그러나 그 실체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제작진이 만난 이 회장의 지인들은 모든 의혹에 대한 답은 그가 늘 꼼꼼하게 기록해 보관하던 로비 장부에 있다며 이른바 ‘비밀 장부’의 존재를 확신한다고 입을 모았다. 과연 회장님의 비밀 장부는 실제로 있는 것인가. 비밀 장부에 있다는 리스트의 VIP는 과연 누구일까. ■휴먼다큐-사람이 좋다(MBC 일요일 오전 8시) 원조 ‘센 언니’, 걸그룹 샤크라 출신의 황보가 돌아왔다. 위암으로 투병한 어머니,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돌보며 가족에게 누구보다 애틋한 그는 한동한 브라운관을 떠나 평범한 여성 황보혜정으로 살았다. 긴 방황의 시간을 지나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은숙은 태양과 떼어 놓기 위해 효원을 집에 가두는 ‘초강수’를 둔다. 함께 바다에 갔던 동진과 연실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한편 서울에 온 경자는 연실의 집 앞에서 다정하게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경악하고 만다.
  • <새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메인 예고편

    <새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메인 예고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은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루크 트레더웨이)와 고양이 ‘밥’이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찾는 과정을 그린 힐링 감성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와 고양이 ‘밥’의 우연한 첫 만남부터 이들의 변화를 감미로운 음악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현재진행형 실화’라는 카피는 2007년에 만나 지금까지 이어져 온 실제 주인공과 고양이의 특별한 사연을 기대케 한다. 또 고양이 ‘밥’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제임스’의 모습은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안길 예정이다. 예고편 후반,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죠. 다행히 제 친구 ‘밥’이 마지막 기회를 잡도록 도와줬어요”라는 ‘제임스’의 대사와 그가 고양이 ‘밥’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은 따뜻한 우정을 느끼게 한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은 로저 스포티스우드 감독이 연출하고 아카데미가 인정한 데이비드 허슈펠더 음악 감독과 영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찰리 핑크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사랑에 빠지기 충분한 고양이 ‘밥’과 루크 트레더웨이, 루타 게드민타스, 조앤 프로갯, 안소니 헤드 등 영국의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해 최고의 호흡을 선보인다. 예상치 못한 인연이 가져온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은 2017년 1월 5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03분. 사진 영상=누리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대신 주방 접수 “생애 첫 김밥 도전” 바리스타까지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대신 주방 접수 “생애 첫 김밥 도전” 바리스타까지

    선장 이서진이 요리담당으로 전격 변신한다. 2일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캡틴 이서진이 주방을 접수하고, 요리사로 활약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시세끼 공식 셰프 에릭을 대신해 요리 실력을 제대로 뽐내는 초보 셰프 이서진의 색다른 매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생애 첫 김밥 만들기에 도전할 예정. 공개된 촬영 사진에서는 부엌에 앉아 비장하게 김밥을 마는 이서진이 포착돼 벌써부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에서 이서진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단무지를 잡아 올리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김밥을 마는 등 이제껏 본 적 없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자신이 만든 김밥을 크게 한 입 맛보기도 하는 등 주방과 묘하게 잘 어울리는 이서진이 시선을 끌고 있는 것. 맷돌 바리스타로 변신한 이서진과 윤균상의 촬영 사진도 공개됐다. 맷돌을 이용해 커피를 만드는 이서진과 윤균상이 안방극장에 훈훈한 웃음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두 동생 에릭과 윤균상을 위해 이서진이 직접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이서진의 새로운 모습에 제작진들도 크게 놀랐다. 오늘 방송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서로를 위하는 돈독한 사이와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득량도 3형제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요리 담당 에셰프 에릭은 앞치마를 벗어 던지고 무인도 정복기에 나선다. 익숙했던 주방을 떠나 무인도로 향한 에릭은 바다낚시의 끝판왕 ‘돔’을 낚아, 3형제를 먹여 살릴 용돈까지 꿈꾼다. 부귀영화를 제대로 누리고 싶은 문태공 에릭의 무인도 정복기가 어떨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도 삼시세끼표 화려한 요리열전이 계속된다. 국물장인으로 극찬 받고 있는 에릭표 어묵탕, 극강의 불 맛을 보여주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등 맛깔 나는 요리들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또 밤새 이어진 세 남자의 속 깊은 이야기까지 공개돼 풍성한 재미를 전한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오늘(2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첫방 ‘도깨비’, 밀착 포옹 포착 ‘공유♥김고은 만남부터 설렘’

    첫방 ‘도깨비’, 밀착 포옹 포착 ‘공유♥김고은 만남부터 설렘’

    첫방 ‘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의 밀착 포옹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오늘(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걱정스런 눈빛으로 김고은을 바라보고 있는 공유가 김고은의 손을 꼭 잡아주자 김고은이 공유의 가슴에 와락 얼굴을 묻어버리고 있다. 제작진 측은 “‘도깨비’에서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의 만남은 의미심장한 장면이 될 것”이라며 “‘김은숙 표 로코’만의 특별한 감동과 재미, 웃음과 눈물이 어떻게 그려질 지 오늘 저녁 8시, 1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다. 극중 공유는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김고은은 태어날 때부터 평범하지 않은, 하지만 평범한 19살 고3 수험생이고 싶은 지은탁 역을 맡아 ‘신탁(김신-지은탁) 커플’만의 ‘로맨틱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도깨비’는 금일 밤 8시 ‘90분 특별 편성’으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메인 예고편

    <새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메인 예고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은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루크 트레더웨이)와 고양이 ‘밥’이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찾는 과정을 그린 힐링 감성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와 고양이 ‘밥’의 우연한 첫 만남부터 이들의 변화를 감미로운 음악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현재진행형 실화’라는 카피는 2007년에 만나 지금까지 이어져 온 실제 주인공과 고양이의 특별한 사연을 기대케 한다. 또 고양이 ‘밥’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제임스’의 모습은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안길 예정이다. 예고편 후반,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죠. 다행히 제 친구 ‘밥’이 마지막 기회를 잡도록 도와줬어요”라는 ‘제임스’의 대사와 그가 고양이 ‘밥’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은 따뜻한 우정을 느끼게 한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은 로저 스포티스우드 감독이 연출하고 아카데미가 인정한 데이비드 허슈펠더 음악 감독과 영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찰리 핑크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사랑에 빠지기 충분한 고양이 ‘밥’과 루크 트레더웨이, 루타 게드민타스, 조앤 프로갯, 안소니 헤드 등 영국의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해 최고의 호흡을 선보인다. 예상치 못한 인연이 가져온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은 2017년 1월 5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03분. 사진 영상=누리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재석, 하현우 손금+브라이언 대통령 발언에 “나 잡혀가”

    ‘해피투게더’ 유재석, 하현우 손금+브라이언 대통령 발언에 “나 잡혀가”

    ‘해피투게더3’에서 MC 유재석이 대통령 같다는 말에 발끈했다. 1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밴드 국카스텐 하현우와 이정길 가수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장르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이 “하현우가 사주와 관상을 본다던데”라고 언급하자 하현우는 “공부를 하기는 했다. 사람이 제일 중요한 게 눈빛이다. 눈빛에 모든 게 다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현우는 출연진들의 관상과 손금을 봤다. 유재석의 손금을 본 하현우는 “이건 나라를 구할 손”이라면서 “이런 손금을 실제로 처음 봤다”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현우의 말에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유재석을 ‘새로운 지도자’로 추대하며 “야야~ 야야야야~”를 외쳤다. 케이윌은 “우리 모두가 기다리고 있던 소식이에요. 저도 손 한번 잡아볼게요”라며 유재석을 향해 다가갔고 브라이언은 소품용 꽃을 바치며 “대통령을 위해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유재석을 목말을 태운 채 녹화장을 돌았고 이후에도 유재석 옆자리를 사수하며 둘의 친분을 강조했다. 전현무가 “결국 정치하는 거예요?”라고 말하자 박명수가 “광화문으로~!”라고 소리쳤다. 유재석은 제작진을 향해 “편집해! 편집하라고!”라고 재촉하며 현장 분위기를 수습하려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이후 브라이언은 진지하게 유재석을 향해 “형 보니까 진짜 대통령 같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진짜 미쳤다. 나 나가다가 잡혀나가는 거 보고 싶으냐”며 펄쩍 뛰었다. 브라이언은 “미국의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도 원래 배우였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그 얘기까지 나오면 제가 너무 힘들어져요. 저는 이 일이 천직이에요”라며 상황을 진정시켰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추행 논란’ 이세영 앞서 B1A4 경찰 조사 받는다 “추행 여부 조사”

    ‘성추행 논란’ 이세영 앞서 B1A4 경찰 조사 받는다 “추행 여부 조사”

    개그우먼 이세영이 그룹 B1A4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이세영은 물론 B1A4도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마포경찰서 담당자는 “분명이 말씀 드릴 것은 이세영에 대한 소환 조사는 ‘미정’이라는 점”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담당자는 “동영상을 통해 정황은 확보했지만 B1A4에 대한 조사가 포함돼야 한다. 금주 중 B1A4를 먼저 소환할 것이며 출석을 원하지 않는다면 경찰이 직접 찾아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B1A4를 상대로는 추행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세영을 처벌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며 사실관계 확인 등 이세영의 성추행 혐의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세영은 자신이 출연 중이던 tvN ‘SNL 코리아8’ 제작진에게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여 3일 방송분부터 이세영을 방송에서 제외시킨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7일 개봉 앞둔 원전재난 영화 ‘판도라’ 뚜껑 열어 보니…

    7일 개봉 앞둔 원전재난 영화 ‘판도라’ 뚜껑 열어 보니…

    ‘한국은 세계에서 원전 밀집도 1위의 국가이다. 2016년 현재 4개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총 24기의 원자로가 가동 중이며 전체 원자력 발전소 단지 반경 30㎞ 이내에 9개의 광역자치단체와 28개의 기초자치단체가 밀접해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많은 나라들이 탈핵을 결정하였지만, 한국은 현재 6기를 추가 건설 중이고 4기의 건설 계획을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로 원전 사고를 소재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의 엔딩 자막을 보며 관객들은 무슨 생각을 갖게 될까. 오는 7일 개봉하는 ‘판도라’는 영화적 재미를 떠나 탈핵 메시지를 전달하기에는 충분한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그려지는 재난은 그만큼 묵직하고, 생생하게, 상상 이상으로 관객을 덮친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한반도에 유례없는 규모 6.1의 강진이 일어난다. 영남권의 노후 원전 한별 1호기에서는 냉각수가 새는 문제가 발생한다. 청와대에서부터 원전 하청업체 직원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인재가 하나씩 겹치며 한별 1호기는 결국 폭발하고, 방사능이 대규모로 유출된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담보해야 할 정부는 사태를 축소하기에 급급하다. 원전 인근 지역의 주민들은 아비규환에 휩쓸린다. 재앙으로 치닫는 재난에 맞서 가족과 이웃, 동료의 목숨을 구하는 것은 정부가 아닌 소시민들이다. 영화 속 원전 재난 상황은 절망적이고 공포스럽게 다가온다. 제작진은 압도적인 규모의 재난과 거대하고 복잡한 원전 시설을 구현하기 위해 전체 2400컷 가운데 1300컷가량을 최첨단 컴퓨터그래픽 기술(CG)로 작업했다. 영화만 떼어 놓고 보면 과장되고 작위적인 설정이 이따금 눈에 띄기도 한다. 주민 대피 계획을 묻는 대통령에게 그러한 시나리오가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행정안전부 장관, 악화일로의 상황에도 원자로 폐기처분의 손실을 보지 않으려고 주판알을 튕기는 원전 마피아, 주민들을 체육관에 가둬 놓은 채 줄행랑을 치는 공권력 등을 보며 관객들은 혀를 차게 된다. 이러한 장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그런데, 우리 사회가 겪어 온 현실들이다. 세월호 참사,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훨씬 이전에 기획됐지만 영화 속 정부의 무능력함은 작금의 상황과 너무나도 닮아 있다. 시류에 편승했다는 오해를 받고 싶지 않아 일부 장면은 최종 편집에서 들어냈을 정도다. 요즘은 재난 영화에도 양념으로 곧잘 뿌려지는 유머와 위트가 ‘판도라’에서는 자리잡을 틈이 없다. 폭발 장면에서부터 관객들은 좀처럼 숨을 돌리지 못한다.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 놓인 배우들의 연기도 열연임에는 틀림없지만 전반적으로 힘이 들어간 느낌이다. 지나치게 해설적인 전반부의 일부 장면은 영화적 재미를 반감시킨다. 종반부로 갈수록 신파로 향하는 것도 상업영화 틀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는 하나 아쉬운 대목. 박정우 감독은 “영화를 준비하며 감히 내린 결론은 원전은 100% 완벽하지 않고, 사고가 일어났을 때 대비책이라는 게 사실상 없다는 것”이라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이 영화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이세영 경찰조사, SNL8 “당분간 웃음주기 힘들 것” 출연중지 결정

    이세영 경찰조사, SNL8 “당분간 웃음주기 힘들 것” 출연중지 결정

    남성그룹 성추행 논란을 빚은 이세영이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하차는 없다던 ‘SNL8’ 측은 결국 이세영의 출연 중단 소식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tvN ‘SNL 코리아8’의 B1A4 캐스팅 비화 영상에서 이세영이 멤버들의 신체부위를 만지는 듯한 행동이 공개돼 논란이 불거졌다. 이세영의 자필 사과문과 제작진이 올린 장문의 사과문으로 논란이 종료되는 듯했다. 제작진은 이세영 개인의 잘못이 아닌 제작진의 불찰이라며 책임을 떠안았다. 그러나 최근 B1A4 팬들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함에 따라 이세영이 경찰조사를 받게되며 다시 한번 파장이 일어났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30일 “최근 남자 아이돌 B1A4의 팬들이 국민신문고에 ‘이세영씨의 성추행 혐의를 경찰이 수사해달라’는 글을 올려 여성청소년수사팀이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SNL8’ 제작진은 이세영과의 충분한 대화 끝에 자숙의 시간을 주는 것으로 결정했다. 당장 방송에서 웃음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이번 주(3일) 방송부터 ‘SNL8’에서는 당분간 이세영의 모습을 볼 수 없다. 방송 관계자는 “추후 소속사 등과의 논의를 거쳐 명확한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영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경찰서 쪽에서 아직 연락을 받은 게 없다. 경찰조사가 진행된다면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tvN ‘SNL’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세영 측 “성추행 논란 경찰 조사, 진행된다면 성실히 임할 것”

    이세영 측 “성추행 논란 경찰 조사, 진행된다면 성실히 임할 것”

    개그우먼 이세영이 B1A4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경찰 조사를 받게 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1일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11월 30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사건이 접수됐다”며 “조사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수사 과정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정황은 설명할 수 없다. 소환 조사 같은 구체적 일정 또한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세영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경찰서 쪽에서 연락을 받은 게 없다. 조사가 진행된다면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세영의 tvN ‘SNL 코리아 8’ 하차에 대해서는 “제작진에게서 들은 바가 없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따. 앞서 이세영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8’ 게스트로 출연한 B1A4에게 성추행을 한 것으로 보이는 논란의 영상에 대해 “제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는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SNL 측 또한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해당 영상을 페이스북이라는 공적인 공간에 노출한 점 등 가장 큰 책임은 SNL 제작진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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