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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깨비’ 공유, 야구 연습장 포착..방망이 들고 ‘초집중 눈빛’

    ‘도깨비’ 공유, 야구 연습장 포착..방망이 들고 ‘초집중 눈빛’

    ‘도깨비’ 공유가 자체발광 ‘야구 연습장 포스’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공유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맡아 무결점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939년이라는 세월을 불멸로 살아온 생에 대한 고뇌부터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을 향해 뿜어내는 귀여운 질투와 로맨틱한 면모, 저승사자(이동욱 분) 유덕화(육성재 분)와의 아웅다웅 ‘브로맨스 케미’까지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열광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는 23일에 방송될 7회분에서는 공유가 야구 연습장에서 맹렬히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 날아오는 공을 향해 시선을 집중하는가 하면, 저 멀리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며 휘파람을 부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과연 도깨비 공유가 야구 연습장에 등장하게 된 사연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유의 ‘야구 연습장 등장’ 장면은 지난 17일 인천시 중구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공유는 오랜 만에 가보게 되는 야구 연습장 촬영에 대해 남다른 설렘을 드러냈던 상태. 탁월한 기럭지의 공유는 야구 배트를 들자마자 실제 프로선수 못지않은 타격폼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을 환호하게 했다. 공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매와 집중하는 표정으로 최고의 ‘도깨비표 타격폼’을 만들어 “남성미 넘친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공유는 장면 상 여러 가지 타격 포즈를 능수능란하게 만들어내며 분투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귀감을 샀다. 짧은 대사만으로도 느낌과 감정이 풍부한, 각종 애드리브를 쉴 새 없이 쏟아내며 몸을 사리지 않았던 것. 공유가 뿜어내는 도깨비 김신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연기 열정이 드라마 속에서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반응이다. 제작진 측은 “공유는 어떤 장면, 어떤 현장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내고 있다. 공유로 인해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힘든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며 “7회부터는 도깨비 공유와 검을 못 뽑은 도깨비 신부 김고은, 저승사자 이동욱과 미묘한 관계의 유인나 등에 관련된 심도 깊은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대사 한마디, 짧은 한 장면까지 놓쳐서는 안 될 7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도깨비방망이 대신 야구배트를 든 공유의 모습은 오는 23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도깨비’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MBC 가요대제전, 엑소-트와이스부터 터보-S.E.S까지 ‘타임슬립’

    2016 MBC 가요대제전, 엑소-트와이스부터 터보-S.E.S까지 ‘타임슬립’

    ‘2016 MBC 가요대제전’이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21일 ‘2016 MBC 가요대제전’ 측은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음악부터 트렌드를 이끄는 최신 K팝까지 시간을 넘나들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타임슬립(Timeslip)’ 콘셉트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2016 MBC 가요대제전’ 측에 따르면 K팝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가요계의 살아있는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음악이라는 매개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를 선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무대를 빛내줄 가수들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엑소를 비롯해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등이 포함됐다. 또한 ‘아이돌계의 조상’격인 S.E.S와 신화, 터보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보는 가요대제전을 통해 16년 만에 연말 무대에 출연하며, S.E.S는 15년 만에, ‘장수 아이돌’ 신화 역시 10년 만에 연말 무대에 출격해 레전드다운 모습으로 MBC 가요대제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 MBC 가요대제전’은 김성주, 소녀시대 윤아의 진행으로 일산 드림센터와 상암 공개홀, 파주 임진각, 코엑스 영동대로에서 최초 4원 생중계 된다. 오는 12월 31일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PD, 정윤회 아들 정우식 캐스팅 의혹 폭로 “출연료 인상 지시까지...”

    MBC PD, 정윤회 아들 정우식 캐스팅 의혹 폭로 “출연료 인상 지시까지...”

    MBC 드라마국 김민식 PD가 정윤회 아들 정우식(32)의 MBC 출연 청탁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9일 김 PD는 사내게시판에 “저는 장근수 본부장님을 믿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내용에는 배우 정우식이 정상적인 오디션 과정을 거쳐 캐스팅됐다는 장근수 드라마 본부장과 MBC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PD는 “장근수 본부장이 때로는 제작사 대표를 통해, 때로는 연출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특정 남자 배우를 반드시 드라마에 출연시키라고 종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 본부장이 대본을 보고 주인공 남동생 역할을 지정해 캐스팅을 주문한 일도 있었고, 비중이 없는 신인 치고 너무 높은 출연료를 불러 제작진이 난색을 보일 때는 ‘출연료를 올려서라도 반드시 캐스팅하라’고 지시했다”며 캐스팅 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폭로했다. 이어 “아무리 가능성 큰 신인을 키우기 위해서라고 해도, 배역도 이미지도 출연료도 안 맞는 신인의 억지 출연을 위해 사장을 팔았을 리 없다. 난색을 표하는 후배의 의지를 꺾으려고 윗사람의 권세를 거짓으로 동원할 분이 아니라는 건 제가 잘 알기 때문”이라고 덧붙이며 안광한 MBC 사장의 영향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정우식은 최근 종영한 MBC 사극 ‘옥중화’를 비롯해 ‘화려한 유혹’, ‘딱 너 같은 딸’, ‘빛나거나 미치거나’, ‘야경꾼 일지’, ‘오만과 편견’ 등 최근 2년간 MBC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봉주 “피의자 박근혜, 곧 동창생 될 것 같아 행복“

    정봉주 “피의자 박근혜, 곧 동창생 될 것 같아 행복“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독설을 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는 정 전 의원이 출연했다. 정 전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저를 감옥에 보낸 분 MB”라며 “그때의 싸움에선 MB가 이겼지만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각하 오래 사십쇼”라고 말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BBK 주가조작 사건 등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1년과 피선거권이 10년간 박탈되는 판결을 받았다. 정 전 의원은 또 “지금 피의자 신분인 박근혜씨에게 친근감을 느낀다”며 “박 대통령과 저는 곧 동창생이 될 것 같아 행복하다”고 했다. 이에 박종진은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해야하지 않느냐”라며 우려했다. 제작진은 ‘부적절한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바란다’는 자막을 내보내기도 했다. 이어 “무상급식 동창생, 거기선 의식주를 해결해 준다”며 “박 대통령과 먼저 동창이 되고 뒤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동창이 될 것 같아 자다가도 웃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깨비 정해인 특별출연, 김고은 ‘쓰담쓰담’에 공유 표정 보니 ‘정색’

    도깨비 정해인 특별출연, 김고은 ‘쓰담쓰담’에 공유 표정 보니 ‘정색’

    배우 정해인이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으로 특별 출연, 드라마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정해인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7회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이자, 잘생긴 얼굴과 뛰어난 야구 실력을 가진 대학교 야구부원 최태희 역으로 나선다. 도깨비 공유와 도깨비 신부 김고은 사이에서 미묘한 긴장감을 안겨주며, ‘삼각관계’를 형성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지난 6회 방송분에서는 김고은이 검을 보는 도깨비 신부임에도 도깨비 공유의 몸에 꽂힌 검을 뽑지 못하는 대반전이 펼쳐졌던 상태. 더불어 당황한 김고은이 공유를 향해 기습 입맞춤을 건네면서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바 있다. 과연 정해인의 등장이 공유와 김고은의 앞날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정해인이 김고은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만남을 갖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해인은 김고은의 머리를 ‘쓰담’하며 반가움을 드러내고, 김고은 또한 환한 ‘햇살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표하고 있는 터. 특히 김고은과 정해인의 해후를 멀리서 지켜보던 공유는 불편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돌리는 모습으로 흥미를 높이고 있다. 정해인의 특별 출연 장면은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에서 촬영됐다. 정해인은 현장에 들어서며 공유, 김고은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건넸고, 두 사람은 정해인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극중 야구부원 역할에 맞게 야구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나온 정해인은 글러브와 야구공으로 연신 공을 던져보고 받아보는 등 긴장감을 풀어나갔다. 더욱이 정해인은 ‘도깨비’ 현장이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유, 김고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촬영을 이어나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촬영을 마친 후 정해인은 “예전부터 김은숙 작가님 작품들을 빠지지 않고, 전부 다 챙겨봤다. 또한 도깨비의 팬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영광이다. 새로운 현장이라 낯설 수도 있었는데 편하고 즐겁게 촬영하게 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공유-이동욱-김고은 선배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만나 뵙고 싶던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도깨비’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 정해인에게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특별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정해인은 짧은 등장임에도 훈훈하고 따뜻한, 첫사랑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표현했다”며 “정해인으로 인해 더욱 갈등 아닌 갈등을 겪게 될 공유와 김고은의 관계, 귀여운 질투를 숨기지 않는 공유의 모습은 어떨 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도깨비’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방송. 사진=화앤담픽처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박용철 사건 파헤친 배정훈 PD “정답을 알것 같다”

    ‘그것이 알고싶다’ 박용철 사건 파헤친 배정훈 PD “정답을 알것 같다”

    ‘그것이 알고싶다’ 박용철 사건을 파헤친 배정훈 PD가 “어쩌면, 정답을 저는 알 것 같다”고 밝혔다. 배 PD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와 같은 글을 올렸다. 배 PD는 “정말 미안하다.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전하지 못한 대답. 어쩌면, 정답을 저는 알것 같다”면서 “증거가 조금 부족하다. 맞다, 당신의 고백이 필요하다. 이제 저에게 얘기하시면 된다. 그것이, 당신도 나도 살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일 거다. 쫄지마요”라고 밝혔다. 이 사건 관련자의 양심 고백을 촉구한 것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지난 17일 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인 故 박용철 씨와 故 박용수 씨의 사망 사건을 다뤘다. 사건 당시 박용철 씨는 북한산국립공원 주차장에서 칼에 찔리고 망치에 가격 당한 모습으로, 박용수 씨는 북한산 중턱에서 나무에 목을 매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박용수 씨가 박용철 씨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 내렸다. 하지만 제작진은 방송에서 두 사람 시신을 부검한 결과 체내에 수면유도제인 졸피뎀 성분이 검출된 점, 등산로 입구에서 파악된 당시의 등산객 숫자상 3명이 입산한 후 3명이 하산한 것으로 기록돼 있는 점 등 두 사람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면서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배 PD는 방송에 앞서 지난 12일 “사건 하나 취재하는데, ‘몸조심’하라는 얘기를 수도없이 듣고 있다. 그냥 ‘사건’이 아니란다”라며 “버겁고, 무겁게, 이따금 무섭게 취재를 해온지 벌써 2년 가량됐다. 가장 어려운 퍼즐이었다. 서울, 두바이, 파리, 그리고 다시 서울.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청장 “朴대통령 5촌 박용철 의문사, 의혹만으론 재수사 못해”

    경찰청장 “朴대통령 5촌 박용철 의문사, 의혹만으론 재수사 못해”

    지난 17일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2011년 9월 6일 박근혜 대통령의 5촌인 고 박용철·박용수씨가 북한산 등산로 입구와 등산로에서 각각 변사체로 발견된 일명 ‘박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이 용수씨가 용철씨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제작진은 두 사람 죽음에 석연치 않은 점들이 있다면서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두 사람 체내에 수면유도제인 ‘졸피뎀’이 검출된 일과 용철·용수씨뿐만 아니라 한 사람이 더 북한산에 오른 점 등 두 사람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며 갖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철성 경찰청장은 “의혹만으로는 재수사할 수는 없다”면서 “(수사 과정에서) 아무런 외압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19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당시 경찰 수사가 5촌 간 단순한 감정싸움에서 비롯한 살인사건으로 종결된 데 외압이 있지 않았느냐는 의혹 제기에 ”아무런 외압이 없었다“면서 “경찰이 수사했을 때 피의자(용수씨) 옷 등에서 피해자(용철씨) 혈흔과 DNA가 나왔고 유서도 발견됐다. 피의자가 평소 주변인들에게 피해자를 만나면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많이 한 사실도 참고인 조사에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자신들이 취재한 여러 정황을 토대로 ‘두 사람을 함께 제거하려는 기획자’가 있지 않았겠느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 배경으로 용철씨가 생전 관여한 육영재단 내 암투를 거론했다.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박 대통령의 외압이 있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해 이 청장은 “당시 외압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2011년 9월 당시 박 대통령은 한나라당(현재 새누리당) 대선 후보였다. 이 청장은 2014년 ‘정윤회 문건’ 유출 당사자로 지목돼 검찰 조사를 받고서 목숨을 끊은 최경락 경위 유족이 ‘최순실 게이트’ 특검에 재수사를 요청한다는 말에 “지금은 그분이 자살한 동기 등에 대해 정확히 파악한 게 없다”면서 “재수사를 요청하면 내용을 들여다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만나러 가는 길” 한혜진, 새벽 인천공항 포착

    “기성용 만나러 가는 길” 한혜진, 새벽 인천공항 포착

    배우 한혜진이 영국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로 MC 입지를 다지며 인기를 끌고 있는 한혜진은 축구선수인 남편 기성용의 내조에 집중하기 위해 영국으로 향했다. 18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한혜진은 블랙 니트에 차분한 올리브 그린 색상의 패딩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AFC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과 딸 시온과 함께 당분간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미운 우리 새끼’와 관련한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혜진의 촬영 분량은 1월까지 남아있는 상황. 이후 하차 여부를 두고 제작진과 신중하게 논의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화랑’ 박서준 고아라, 운명적 첫 만남...‘심쿵 유발’ 포옹

    ‘화랑’ 박서준 고아라, 운명적 첫 만남...‘심쿵 유발’ 포옹

    ‘화랑’ 박서준 고아라가 첫 회부터 심쿵 만남을 가진다. 1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 측은 박서준(무명 역)과 고아라(아로 역)의 첫 만남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특별한 운명으로 엮이게 된다. 사진 속 박서준과 고아라는 밝은 햇살이 비추는 왕경 거리 한 가운데에서 마주한 모습이다. 신분을 감추려는 듯 삿갓을 쓴 박서준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은 고아라를 품에 안고 있다. 첫 만남임에도 한껏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는 사진만으로도 설렘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드라마 ‘화랑’에는 아름다운 청춘들이 있다. 그리고 이 청춘들은 자신들이 가진 매력처럼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보여줄 것이다. 때로는 설레지만 때로는 아픈, 청춘들의 눈부신 사랑이 ‘화랑’을 통해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은 1500년 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 100% 사전제작이자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베일 벗는 ‘화랑’

    올 하반기 마지막 기대작으로 꼽히는 KBS 월화 드라마 ‘화랑’(花郞)이 19일 밤 10시에 베일을 벗는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청춘 화랑들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드라마. 100% 사전 제작으로 지난 9월 모든 촬영을 마쳤다. 제작진은 “진흥왕 때 창설된 화랑이라는 역사적 모티브에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신념을 위해 세상과 맞선 화랑들의 우정과 사랑,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청춘 사극답게 꽃미남 군단들이 대거 등장한다. 박서준과 박형식이 투톱으로 극을 이끌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최민호, 방탄소년단의 뷔(김태형), 도지한, 조윤우 등 6명이 화랑 역으로 출연한다. 박서준이 맡은 선우 역은 한번 사는 인생 거침없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 자유분방한 성격의 화랑이다. 사극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박서준은 지난 16일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선우는 천인이라는 계급에서 화랑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데 중심이 되는 인물”이라면서 “신라 시대 계급 사회를 개선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 캐릭터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박형식이 연기하는 삼맥종은 ‘얼굴 없는 왕’이라는 운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세상에 나서고자 하는 캐릭터로 훗날 진흥왕이 되는 인물이다. 박형식은 “실존 인물인 만큼 부담이 컸지만 그 나이대의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홍일점 고아라는 신라의 원화인 아로 역을 맡았다. 아로를 사이에 두고 선우와 삼맥종이 펼치는 삼각 로맨스는 물론 두 남자의 끈끈한 브로맨스는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다. 한편 중국의 한한령으로 한류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이 작품은 일찌감치 중국 심의를 통과해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을 앞두고 있다. KBS는 ‘화랑’의 제작기를 담은 60분 분량 ‘화랑 스페셜’을 이례적으로 방송하며 화제 몰이에 나섰다. 사전 제작에 꽃미남이 대거 등장하는 청춘 사극이라는 점에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의 비교가 불가피한 상황. 연출을 맡은 윤성식 PD는 “구조는 비슷하지만 우리 드라마는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가 강한 현대적인 느낌의 사극으로서 사랑 이야기에 화랑들의 성장기를 적절하게 섞어 10~30대 여성 시청자들을 겨냥하고 있다”면서 “사전 제작한 ‘태양의 후예’와 ‘보보경심:려’의 김규태 감독의 조언을 듣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단점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박용철편…신동욱 “최XX에 의해 인권유린” 누구?

    ‘그것이 알고싶다’ 박용철편…신동욱 “최XX에 의해 인권유린” 누구?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의 남편인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SNS를 통해 자신이 신변에 위협을 느꼈다며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신동욱 총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날 최XX 세력에 의해 인간으로서는 경험할 수 없는 비참하고 처절하게 인권유린을 당했고 생명을 담보로 사투를 했다”며 “최순실 게이트의 하이라이트는 제 사건이기에 특검만이 실체적 진실을 밝힐 수 있다. 힘없는 제가 믿고 의지할 곳은 이젠 국민밖에 없다”고 썼다. 신 총재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박근혜 대통령의 5촌 동생인 고(故) 박용철-박용수 살인사건을 조명했다. 박 대통령의 5촌 조카인 박용철씨가 지난 2011년 살해된 채 발견됐는데,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촌 형 박용수씨도 목을 맨 채 발견돼 의구심을 자아낸 사건이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사망이 육영재단을 둘러싸고 벌어진 박근령·신동욱 부부와 박지만 회장 사이의 갈등 때문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신동욱 총재도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중국에서 청부 살인을 당할 뻔했다며, 자신을 살해하려 한 사람은 박지만의 사주를 받은 박용철씨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 5촌 박용철 살인사건…“기획자가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 5촌 박용철 살인사건…“기획자가 있다”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을 추적했다. 이날 제작진은 2011년 9월 6일 발생한 박용철씨 살인사건에 주목, 몇 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자신의 차량 옆에서 엎드린 채 발견된 남자의 확인된 신원은 ‘박용철’씨로 캐나다 국적이었고,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박근혜 대표의 5촌 조카로 밝혀졌다. 경찰은 전날 그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던 박씨의 사촌 형 박용수씨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4시간 후, 용의자는 사건 현장으로부터 약 3km 떨어진 북한산 중턱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 된다. 박용철이 살해된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박용수의 자살에는 대부분이 의구심을 표했다. 자살할 사람이 칠흙 같은 밤길을 걸어 굳이 멀리 떨어진 장소에 가서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박용수가 남긴 유서도 의문 투성이다. 화장을 당부하는 유서는 자살자의 것이라고 보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것.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이건 기획자가 있다”며 “아예 박용철 씨를 공격할 때부터 박용수 씨까지 제거할 계획까지 함께 세웠던 기획자가 있다”고 추측했다. 또 “박용수 씨가 칠흑같이 어두운 산을 홀로 걸어갔다. 살해 현장에서 걸어갔을 경우에도 1시간 50분 이상 걸리고 어두운데서는 2시간 이상도 걸릴 수 있는 거리”라며 “자살을 생각한 사람이 산길을 두 시간 넘게 걸어가며 자살을 해야 할까”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박용수의 뒷주머니에 남겨진 유서에 ‘땅에 묻지 말고 화장해 바다에 뿌려 달라’는 말이 써있는 것에 의심을 품었다. 그는 “죽은 다음 내 시신이 어떻게 되는 것에 대해 걱정할 정도로 낙관적 자살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빅뱅 탑, 명불허전 빙구 댄스… 광희 “이 형 눈이 이상해” 경악

    ‘무한도전’ 빅뱅 탑, 명불허전 빙구 댄스… 광희 “이 형 눈이 이상해” 경악

    그룹 빅뱅 탑이 ‘무한도전’에서 명불허전 빙구 댄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BIGBANG X 무한도전’편으로 꾸며져 최근 정규 앨범을 내고 컴백한 빅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뱅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춤 대결이 펼쳐졌다. 빅뱅 멤버들에 맞서 댄스대결을 펼친 광희는 승리, 대성, 태양, 지드래곤을 차례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빅뱅의 마지막 주자 탑은 “광희 씨를 이길 수 있는건 딱 하나밖에 없다는 걸 느꼈다. 똘끼로 승부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댄스 타임이 시작되자 탑은 다리를 벌리고 눈을 치켜뜨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며 광희에게 다가갔고, 광희는 “이 형 눈이 이상해”라며 뒷걸음질 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빅뱅 멤버들이 나서 탑을 격리 시켰고, 제작진은 ‘명불허전 빙구 탑’이라는 자막을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이 “도대체 왜 그랬냐?”고 묻자 탑로 “이렇게 안 하면 광희를 못 이길 거 같았다”라고 밝혔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공유·김고은, 첫눈 온 메밀꽃밭서 만났다… ‘그림 같은 커플샷’

    ‘도깨비’ 공유·김고은, 첫눈 온 메밀꽃밭서 만났다… ‘그림 같은 커플샷’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이 눈송이가 날리는 메밀꽃밭에서 한 폭의 그림 같은 몽환적인 ‘커플샷’을 선보인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에서는 도깨비 김신(공유)이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의 미래를 본 후 불멸의 삶을 끝내기로 마음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17일(오늘) 방송될 6회분에서는 공유와 김고은이 첫눈이 내리는 가운데 애잔함을 불러일으키는 ‘메밀꽃밭 만남’을 갖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이 푸른 벌판에 하얀 점을 찍어놓은 것 같은, 황홀경의 ‘메밀꽃밭’에서 서로 마주선 채 눈빛을 고정시키고 있는 장면. 촉촉이 젖어 더욱 깊어진 공유의 시선과 그런 공유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김고은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드러낸 마음은 어떤 것인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유와 김고은의 ‘메밀밭 눈송이 만남’ 장면은 지난 9월 22일 전라북도 고창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 장면은 로맨틱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돋워주기 위해 대형 강설기가 동원됐던 상황. 실제와 다름없는 눈송이들이 나부끼기 시작하자 리얼리티 100%의 환상적인 눈발이 실감나게 표현됐다. 공유와 김고은은 꽃잎이 떨어지듯 하늘하늘 날리는 눈송이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공유와 김고은은 감정선의 진폭이 상당한 이 장면의 촬영을 위해 3시간이 넘게 이어진 촬영에도 흔들림 없이 연기에 몰입,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감정선부터 대사의 흐름까지 끊임없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거듭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제작진 측은 “공유와 김고은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어간, 탄탄한 연기 공력으로 멋진 ‘판타지 로코’를 완성하고 있다”며 “김고은에 대해 사랑을 느끼게 된 공유가 자신의 죽음을 선택한 이후 두 사람의 앞날은 어떤 스펙터클한 변화를 맞게 될지와 오늘 방송될 6회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화랑 3인방’ 박서준·박형식·최민호, ‘1박 2일’ 출격… 멤버들과 치열한 ‘외모전쟁’

    ‘꽃화랑 3인방’ 박서준·박형식·최민호, ‘1박 2일’ 출격… 멤버들과 치열한 ‘외모전쟁’

    ‘1박 2일’에 박서준-박형식-최민호가 출격한다. 오는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전라북도 무주로 떠난 ‘꽃미남 동계캠프’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1박2일 제작진은 박서준-박형식-최민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는 최근 진행된 ‘1박 2일’ 녹화에 참여한 세 사람의 모습으로, 박서준-박형식-최민호는 녹화 내내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과 박서준-박형식-최민호 사이에 외모전쟁이 발발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이 특별히 마련한 꽃무늬 의상을 단체복으로 입게 되자 김종민은 “서준이하고 나하고 비슷한 거 같은데?”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이내 외모전쟁이 발발한 것. 이후 멤버들과 박서준-박형식-최민호는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최종 외모순위에는 생각지 못한 반전이 속출했다는 후문이어서, 자칭타칭 꽃미남 8인 중 ‘얼굴막내’는 누가 될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공개된 스틸 속에 담긴 부채춤을 추고 있는 꽃미남 8인의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각자 양손에 분홍색 부채를 들고 원형을 그리며 돌고 있는 모습과 함께 가운데에 서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것. 특히 박서준이 꽃술을 담당하게 된 사연은 방송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이후 그는 “극한 직업이네, 오늘”이라며 녹화 내내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어서 박서준에게 어떤 시련이 닥친 것인지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1박 2일’ 멤버들과 박서준-박형식-최민호 중 얼굴막내는 누구일지, 박서준에게 닥친 시련은 무엇일지는 오는 18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꽃미남 동계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2TV ‘1박 2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나래, 방송 최초 남친 공개? 눈물의 프러포즈… 무슨 일?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나래, 방송 최초 남친 공개? 눈물의 프러포즈… 무슨 일?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나래가 ‘솔비 은카’의 의뢰인으로 출격하는 가운데, 방송 최초로 남친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기획 김영진/ 연출 안수영, 박창훈, 임경식, 오누리/ 이하 은위)는 개그맨 이진호-양세찬&박나래의 의뢰를 받아 강타&솔비의 ‘은카’가 펼쳐진다. ‘은위’는 출장 몰카단 윤종신-이수근-김희철-이국주-존박이 의뢰를 받아 ‘은밀하게 위대하게’ 움직이며 스타들에게 우연을 가장한 스페셜한 하루를 선물하는 신개념 몰카 프로그램. 본능적인 반응, 원초적인 웃음을 통해 때로는 상상을 뛰어 넘는 재미와 감동까지 안길 新감각 예능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화려한 공주 드레스를 입은 박나래가 굵은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고 있다. 이어 ‘사랑해 우리 이제 결혼하자’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과 함께 선물로 변신한 박나래의 모습이 프러포즈 상황임을 짐작케 한다. 이는 ‘솔비 은카’에서 박나래가 극에 달한 감정 연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 출장몰카단에게 솔비 은카를 직접 의뢰한 박나래는 남자친구를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솔비에게 도움을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박나래는 프러포즈를 위해 뮤지컬 이벤트까지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고, 뛰어난 상황 몰입력으로 고도의 연기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상황을 지켜보던 이수근은 그녀가 울먹이며 남자친구에게 고백을 하자 “오~ 나래 연기 들어갔어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은위’ 제작진은 “박나래의 연기는 상황을 알고 있는 제작진도 숨죽이게 만들 정도였다”면서 “감정에 몰입해 실제 프러포즈를 하는 것처럼 폭풍 연기를 펼친 박나래의 활약을 본방사수를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과연 박나래가 프러포즈를 한 남자친구는 누구일지 모두를 궁금하게 만드는 가운데, 휘몰아치는 감정으로 고도의 연기를 펼친 박나래의 감동의 프러포즈 현장은 오는 18일 밤 6시 4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윤균상, 에셰프 위협하는 요리 실력… 나영석 PD “진짜 맛있다” 감탄

    삼시세끼 윤균상, 에셰프 위협하는 요리 실력… 나영석 PD “진짜 맛있다” 감탄

    ‘삼시세끼’ 윤균상이 시청자들을 군침 돌게 한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호화로운 주꾸미 파티를 벌이는 이서진-에릭-윤균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서진은 한 상 가득 차려진 저녁 메뉴를 보며 “어느 순간부터 이 정도 양이 기본이 됐다”고 새삼 감탄했다. 특히 윤균상의 먹방이 눈에 띄었다. 윤균상은 주꾸미를 잔뜩 먹은 후에도 주꾸미 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김을 구웠다. 이 모습을 본 멤버들은 “균상이가 먹을 줄 안다”며 흡족해 했다. 이어 푸짐하고 근사한 비빔밥을 만들어 낸 윤균상은 “맛있다.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에 이서진은 “저기 숟가락 들고 오는 사람이 있다”라며 나PD의 등장을 알렸다. 윤균상의 비빔밥을 한 입 먹기 위해 숟가락을 씻고 있던 나영석 PD는 민망해 했지만, 이내 다른 제작진들과 비빔밥 한 그릇을 나눠 먹으며 “진짜 잘 비볐다, 균상아”라고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다니엘 헤니, LA 대저택 공개… 세트장 아니야? ‘헬스장부터 수영장까지’ 대박

    ‘나혼자산다’ 다니엘 헤니, LA 대저택 공개… 세트장 아니야? ‘헬스장부터 수영장까지’ 대박

    ‘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의 미국 LA 대저택이 최초로 공개됐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미국 LA에 머무르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집을 찾아갔다. 그는 현재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2에서 주연급으로 활약하고 있다. LA 할리우드에 위치한 그의 집은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었다. 다니엘 헤니는 아늑한 침실, 탁 트인 거실, 영화 세트장 같은 주방, 모던한 느낌의 서재, 깔끔한 욕실, 널찍한 마당, 수영장, 개인 헬스장이 있는 저택을 소개했다.특히 복도에는 그가 출연한 작품의 포스터가 미술관처럼 전시돼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니엘 헤니의 집은 오래된 집을 구입해 1년 동안 그가 인테리어까지 직접하며 리모델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래되고 낡은 이 집을 사서 인테리어까지 직접하며 리모델링을 했다. 매일 와서 일하며 1년 만에 완성한 집이다. 공사가 너무 힘들어서 큰 실수 했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방송 결산-드라마➀] 시청자는 응답했다…드라마 왕국으로 우뚝 선 tvN

    [2016 방송 결산-드라마➀] 시청자는 응답했다…드라마 왕국으로 우뚝 선 tvN

    올해 안방극장에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쏟아졌다. 신선한 소재로 대박을 친 작품부터 시청률만으로 평가받기엔 아쉬운 웰메이드 작품까지, 멜로와 막장에 국한돼있던 국내 드라마 소재가 진일보한 2016년이다. 그 중심에는 tvN이 있었다. ‘응답하라’ 시리즈로 금토 드라마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보여 왔던 tvN은 올 한 해에는 월화극까지 흥행 가도를 달리며 ‘드라마 왕국’으로서의 자리를 견고히 했다. 2016년 tvN 월화 드라마 포문은 ‘치즈인더트랩’이 열었다. 동명 인기 웹툰 원작의 힘,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치즈인더트랩’은 자체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했지만, 남자 주인공 출연 분량 축소, 원작자와 제작진의 갈등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월화극의 아쉬움은 오래가지 않았다. 현실적이면서도 판타지가 가미된 로맨틱 코미디 ‘또 오해영’이 화제성과 시청률 두 부문에서 예상치 못한 대박을 터뜨린 것. ‘또 요일’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낸 ‘또 오해영’은 tvN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 9.9%를 기록하며 월화극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016 tvN 최고 히트작은 역시 ‘금토 드라마’에서 나왔다.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와 배우 김혜수-조진웅-이제훈의 만남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시그널’. 판타지와 범죄 장르가 섞인 생소한 장르임에도 폭발적인 관심과 호평을 받은 ‘시그널’은 tvN을 드라마 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했다. 안방극장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던 배우 고현정과 전도연도 드라마 복귀작으로 tvN을 선택했다. “살아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실버세대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디어 마이 프렌즈’는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고, 미국 CBS 원작을 리메이크한 법정 수사 드라마 ‘굿와이프’는 원작의 줄거리를 유지하면서도 한국적인 정서를 잘 녹여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혼술남녀’ ‘더 케이투’ ‘기억’ ‘피리 부는 사나이’ 등 시청률만으로 평가받기 아쉬운 웰메이드 드라마가 이어졌고, 여기에 2016년 대미를 장식할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가 최근 최고 시청률 12.4%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방영 중이다. 사진=tvN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도깨비’ 공유♥김고은, 운명적 사랑 연결해주는 끈은?

    ‘도깨비’ 공유♥김고은, 운명적 사랑 연결해주는 끈은?

    ‘도깨비’ 공유♥김고은을 연결해주고 있는 도깨비 심벌(symbol)이 공개됐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측은 공유와 김고은의 필연적인 운명을 연결해주고 있는 도깨비 심벌(symbol)이 공개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다. 회를 거듭할수록 서사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세련되고 환상적인 영상미,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육성재 등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인기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도깨비 김신(공유)과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을 의미심장하게 보여주는 이른바 도깨비 심벌을 정리했다. ◆ 비(rain), 운명적인 첫 만남 도깨비 김신과 도깨비 신부 지은탁은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서 처음으로 서로를 스쳐 지나쳐 갔다. 우산을 든 김신과 우산 없이 후드를 푹 뒤집어쓴 지은탁이 마주치면서, 마치 찰나가 아닌 영원처럼 아주 천천히 비껴갔던 것. 이후 도깨비 김신은 비를 싫어하는 지은탁에게 자신이 우울해질 때마다 비가 내린다고 밝혔고, 지은탁은 비가 올 때마다 비를 바라보며 도깨비 김신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운명의 시작점을 만들어냈다. ◆ 캔들(candle)- 도깨비 소환하는 도깨비 신부의 유일무이 의식 지난 1회 분에서 지은탁은 혼자 우울한 19살 생일을 축하하며 바닷가에서 케이크의 촛불을 불어 껐던 상태. 이때 도깨비 김신이 지은탁에게 처음으로 소환됐고, 이후 지은탁이 촛불을 입으로 후후 불어 끌 때마다 김신이 불려왔다. 성당에서 캔들을 켜고 입으로 불어 껐을 때, 도깨비가 오기를 기다리며 홀로 머물던 호텔에서 캔들을 껐을 때도 도깨비 김신은 어김없이 소환됐다. 특히 지난 4회분에서 지은탁은 김신을 부르기 위해 수십 개의 캔들을 방안에 켠 뒤 캔들 하나의 불을 꺼 김신을 나타나게 한 후 도망가기만 하면 여기 있는 불을 다 불거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던지기도 했다. 오직 도깨비 신부 지은탁이어야만 가능한, 서로에게 운명적인 존재라는 의미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매개체가 캔들인 셈이다. ◆ 메밀꽃- 꽃말은 연인, 도깨비가 건넨 첫 선물 지은탁이 케이크의 촛불을 불어 끄며 김신을 첫 소환했을 때 김신은 손에 메밀꽃을 들고 메밀밭을 거닐고 있던 터. 메밀꽃을 든 상태 그대로 지은탁 앞에 나선 김신에게 지은탁은 자신의 생일이라며 메밀꽃을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메밀꽃 꽃말이 뭐냐는 지은탁의 질문에 김신은 “연인”이라고 대답, 두 사람 앞으로 드리워진 운명적인 사랑을 암시했다. 뿐만 아니라 지은탁은 자신을 괴롭히는 이모네 가족들을 피해 알바하는 치킨집에서 잠을 자면서도 메밀꽃을 찾아 가고자 위험한 이모네 집으로 향했던 터. 바스락거릴 정도로 말라버린 메밀꽃이지만 ‘연인’이라는 꽃말과 함께 도깨비 김신을 떠올리게 만들어주는 지은탁 나름의 수호 물건이다. ◆ 단풍잎- 떨어지는 단풍잎을 잡는 사람과 사랑이 이뤄진다. 지난 2회분에서 김신 뒤를 쫓아가 문을 연 지은탁은 김신과 함께 캐나다로 순간 이동했던 상태. 낯선 풍경을 보자 “단풍국? 오로라 막 거기!”라며 흥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이어 김신과 지은탁은 레드카펫처럼 빨갛게 깔린 단풍잎들을 밟으며 붉은 비가 쏟아지듯이 떨어지는 단풍잎을 온몸으로 맞았다. 떨어지는 단풍잎을 잡으려고 폴짝폴짝 뛰던 지은탁은 단풍잎을 잡은 채 손을 높이 들고 있는 김신에게 “떨어지는 단풍잎을 잡으면 같이 걷던 사람과 사랑이 이루어진단 말이에요!”라며 방심하는 틈을 타 김신의 단풍잎을 확 낚아챘다. 이후 지은탁은 단풍잎을 볼 때 마다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 짓는 가하면 단풍잎을 코팅해 김신에게 선물로 건넸다. 지난 4회분에서 김신이 지은탁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순간에도, 시집 위에 단풍잎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운명의 붉은 실’처럼 두 사람을 연결하는 운명의 징표임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도깨비’에서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의 운명적인 사랑이라는 비극적이면서도 찬란한 아름다움을 다양한 장치들을 통해 상징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신탁 커플’에게 의미심장함을 안겨주는 도깨비 심볼들이 앞으로는 어떤 작용을 하게 될지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5회는 16일 저녁 8시 방송된다. 사진 = 화앤담픽처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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