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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의 민낯 조명…그가 조작한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의 민낯 조명…그가 조작한 진실

    지난 7일 방송에서 우병우(48)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민낯을 분석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이번에는 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파헤친다. 고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에 ‘장’(長)이라는 글자로 수차례 등장하는 김 전 실장은 최순실(61·구속기소)씨 못지않게 국정을 농단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김 전 실장은 지난해 7일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순실씨를 모를뿐더러, 심지어 김 전 수석 비망록의 ‘長’으로 시작하는 지시 내용 모두 본인의 지시 사항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과연 그의 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인 것일까.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13일 ‘비선의 그림자 김기춘-조작과 진실’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공직 50년 삶을 추적, 그의 행적이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지 파헤치고 그가 부인하고 있는 진실에 대해 다시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이날 밤 11시 5분에 방영된다. 제작진은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유가족 김영오(50)씨를 만났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영한 전 수석의 비망록을 보고 설마 했던 일들의 퍼즐이 그제야 맞춰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김영오씨는 단식 농성 40일째를 맞은 2014년 8월 22일 병원에 실려 간 그 다음날부터 벌어진 이상한 일들을 떠올렸다. 갑자기 돈 때문에 딸을 파는 ‘파렴치한’이라는 비난 기사들이 보수 성향의 언론 매체들을 중심으로 쏟아졌다. 그 무렵 고향에서도 낯선 이들이 김영오씨의 신상을 캐고 다녔다고 했다. 그런데 같은해 8월 23일 김 전 수석의 비망록에 “자살방조죄, 단식은 생명 위해행위이다, 국민적 비난이 가해지도록 언론지도”라고 적혀 있었다. 김영오씨의 고향인 정읍에서의 ‘김영오씨 사찰 내용’ 역시 비망록에 기록돼 있었다. 청와대가 세월호 유족에 대한 여론을 조작했을 뿐만 아니라 민간인을 사찰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또 박 대통령의 풍자 그림으로 유명한 홍성담 화백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홍 화백은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군이 세월호 희생자를 구하는 내용의 대형 걸개그림 ‘세월오월’을 그렸다. 이 그림에서 박 대통령은 닭의 탈을 쓴 허수아비로 표현돼 있다. 논란이 되자 홍 화백의 그림은 2014년 광주비엔날레에서의 전시가 무산됐다. 그런데 이 배후에 김 전 실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 수석의 비망록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은 홍 화백에게는 ‘배제 노력, 홍성담 사이비 화가 발붙이지 못하도록’이라고 지시했다. 제작진은 “청와대가 나서서 개인을 사찰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라면서 “비망록엔 청와대가 사법부까지 사찰한 정황도 드러나 있다. 이 모든 것의 이유는 모두 대통령의 뜻에 반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더 나아가 김 전 실장이 박정희 대통령 집권 당시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발생한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 조작사건’의 피해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그 중 한명이 24살에 사형수가 되어 13년을 감옥에서 보낸 재일동포 간첩 조작사건 피해자 강종헌씨다.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이들을 잠재우기 위해 국가안보를 핑계 삼아 무고한 청년들을 간첩으로 만들어야 했던 이 사건의 책임자가 바로 당시 대공국장이었던 김 전 실장이다. 제작진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절을 감옥에서 보냈던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들이 최근에야 재심을 통해 무죄가 입증되고 있지만, 여전히 책임자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하고 있다. 김기춘 전 실장은 이 사건에 대해 알지 못한다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만난 강종헌씨는 (중략) 다만 진실을 밝힐 것을 당부했다. 거짓이나 변명이 통하지 않는 역사의 법정에 설 것을 말이다”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이상아 딸, 엄마 못 들어오게 책상으로 방문 막아버려..‘왜?’

    이상아 딸, 엄마 못 들어오게 책상으로 방문 막아버려..‘왜?’

    배우 이상아가 사춘기 딸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시즌2 엄마의 성장 일기 이상아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아는 “내가 벌써 18살 딸아이를 둔 엄마가 됐다. 내가 세 번의 이혼을 하고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았다.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며 첫 인사를 했다. 이어 이상아는 딸을 깨우기 위해 방문을 열었고, 책상으로 방문을 막아놓은 딸의 행동에 당황했다. 이에 제작진은 윤서진에 “왜 책상으로 방문을 막아놨냐”라고 물었고, 이상아 딸은 “엄마가 방문 잠금장치를 떼버리셨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상아는 제작진에 “기분이 나쁘다. 말로 해야지 표현을 저렇게 하면 안 되지 않냐”라며 하소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좋다’ 오정태, “빚 때문에 야간 업소 돌면서..”

    ‘사람이좋다’ 오정태, “빚 때문에 야간 업소 돌면서..”

    개그맨 오정태가 철부지 막내아들에서 집안의 기둥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오정태가 출연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정태는 MBC ‘개그야’ 코너 ‘뭔 말인지 알지?’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리얼리티 예능이 성행하면서 콩트 개그맨이 설 자리는 줄었고 그의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돈을 벌기 위해 TV을 벗어나 기업 행사부터 야간 업소 행사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새벽까지 고군분투하는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하루 빨리 유명해져 빚을 갚겠다는 생각으로 개그에 몰두했다. 그 결과 2007년 ‘뭔 말인지 알지?’를 선보이며 신인상까지 수상했다. “엄마, 아빠! 우리 같이 빚 갚아 갑시다”고 수상 소감을 외친 오정태는 밤낮없이 일을 하며 부모님의 빚을 청산하는 중이다. 가진 것 없는 무명 개그맨 오정태를 5년간 응원해준 아내와 결혼해 토끼 같은 두 딸을 얻었다. 가장만을 바라보며 사는 아내와 아이들이 본인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란다는 아빠 오정태를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은 15일 오전 8시.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든탬버린’ 지코, 최유정 패러디 본 소감? “나보다 더 나 같았다”

    ‘골든탬버린’ 지코, 최유정 패러디 본 소감? “나보다 더 나 같았다”

    ‘골든탬버린’ 최유정이 블락비 지코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골든탬버린’에서는 아이오아이 멤버 최유정이 지코의 ‘Very Good’ 무대를 패러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유정은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화려한 랩 솜씨, 무대 장악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유정은 지코의 ‘Very Good’ 뮤직비디오에서 바로 튀어나온 것처럼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지코의 모습으로 분장했다. 지코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부터 완벽한 무대매너까지 그대로 복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지코는 제작진을 통해 ‘골든탬버린’ 무대를 본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방송을 보다가 내 무대 패러디가 나와 놀랐다. 유정 양이 나보다 나를 더 잘 따라 한 것 같아 신기했다. 심지어 귀엽기까지 해서 더 재미있게 봤다“고 전했다. 한편, Mnet ‘골든탬버린’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이동욱의 탁월한 그림 실력? 알고 보니...

    ‘도깨비’ 이동욱의 탁월한 그림 실력? 알고 보니...

    배우 이동욱의 남다른 대본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 출연 중인 이동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동욱은 한 제작진에게 자신의 대본에 그려진 캐릭터 그림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는 누군가 ‘도깨비’ 캐릭터를 직접 그린 듯 보였다. 높은 퀄리티에 제작진은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동욱은 “10화 대본에 있는 그림은 더 잘 그렸다”며 자랑했다. 이후 다른 메이킹 영상에서도 퀄리티 높은 그림들이 대본에 그려져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알고 보니 이는 이동욱의 스타일리스트가 그림을 그린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실력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1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잘 나가던 ‘도깨비’·‘푸른바다’ 결방, 왜?

    잘 나가던 ‘도깨비’·‘푸른바다’ 결방, 왜?

    최근 잘나가던 인기 드라마들의 결방이 잇따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tvN 금토 드라마 ‘도깨비’와 전국 시청률 20%에 육박하는 SBS 수목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이 그 주인공이다. tvN은 ‘도깨비’의 14일 방송분을 결방하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당일 방송 예정이던 14화는 오는 20일에 방송되고 21일에는 15, 16화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역시 지난달 29일 14회를 결방하고 1~13회를 버무린 스페셜 방송을 내보냈다. 두 드라마 모두 그 주 방송분을 해당 주에 촬영해 내보내는 ‘생방송 드라마’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견됐던 상황이긴 하지만 방송사에서 결방을 결정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편성은 시청자들과의 약속인 데다 예정된 광고 물량 취소로 막심한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깨비’의 경우 결방 소식이 알려지자 주연배우 공유의 건강 이상설까지 나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촬영 현장에 중국 팬이 많이 몰려오는데 이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주연배우가 아파서 쓰러졌다는 잘못된 정보를 올린 것이 중국 언론에 보도됐고 이것이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방송사에서 밝힌 결방의 이유는 완성도다. ‘도깨비’ 제작진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고난도 촬영과 컴퓨터그래픽(CG) 등 후반 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 최상의 퀄리티와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남은 회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BS 측은 “타 방송사에서 동시간대에 시상식을 방송했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으나 뚜렷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처음부터 3회 분량만 촬영된 채 방송을 시작하다 보니 대본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촬영 지연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인기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88’도 “더 높은 퀄리티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며 2회분을 휴방하기도 했다. 방송 사고보다는 차라리 결방이 낫다는 일부 의견도 있지만 인기 드라마의 결방이 이어지는 데 대한 곱지 않은 시각도 있다. 한 지상파 방송사 드라마기획팀장은 “결방을 결정하기 쉽지 않지만 스타 작가나 외주 제작사의 입김이 세지면서 벌어진 현상”이라며 “일부 작가는 사전 제작보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고 작업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대본이 늦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도깨비’는 김은숙 작가가 소속된 화앤담픽쳐스가 제작을 맡고 있고 ‘푸른 바다의 전설’은 박지은 작가가 소속된 문화창고가 공동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드라마 평론가 공희정씨는 “결방도 넓은 범주의 방송 사고이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결방을 한다는 것은 기업이 미완의 상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과 같다”면서 “편성은 시청자와의 약속이고 작가, 배우, 감독 등이 모든 제작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나혼자산다’ 엄정화, 이소라 남친 전화에 오열 ‘무슨 일?’

    ‘나혼자산다’ 엄정화, 이소라 남친 전화에 오열 ‘무슨 일?’

    이소라가 엄정화에게 영상통화로 자신의 남자친구를 소개한다. 이소라의 영상통화로 인해 엄정화가 폭풍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89회에서는 이소라가 최근 컴백한 엄정화의 음악방송 촬영장에 찾아가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소라는 8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엄정화를 위해 엄정화 1호 소녀팬으로 변신했다. 그는 엄정화 맞춤형으로 ‘주스+스프-꽃-손편지’까지 선물로 준비해 엄정화를 폭풍 감동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소라는 영상통화를 통해 엄정화에게 자신의 남자친구인 대니얼을 소개해줬다. 두 사람은 통화 수신음이 가는 틈을 타 대기실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조명이 잘 받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후문이어서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이후 소녀 수다를 쏟아내던 엄정화가 대니얼과의 통화 후 갑자기 눈물을 터트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한 이소라는 엄정화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면서 엄정화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소라의 선물을 본 엄정화는 “청첩장이야?”라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소라가 울먹이며 “미안해 정화야”라고 말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방송은 13일 밤 11시 10분.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봇 원숭이 죽음에 진짜 원숭이들이 보인 반응

    로봇 원숭이 죽음에 진짜 원숭이들이 보인 반응

    갑자기 사망한 로봇 원숭이를 본 원숭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영국 BBC는 30여개의 동물 로봇을 투입해 촬영한 자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스파이 인 더 월드’(Spy in The World)의 예고편을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의 예고편에서 제작진은 인도 라자스탄 지역에 사는 랑구르 원숭이 무리 속으로 로봇 원숭이를 투입했다. 원숭이들은 나무 위에 앉아 있는 로봇 원숭이에게 관심을 보이다가 로봇 원숭이를 아래로 떨어뜨리고 만다. 진짜 원숭이라면 무리 없이 착지했겠지만, 로봇 원숭이는 땅바닥에 떨어져 미동도 없다. 그러자 원숭이들은 로봇 원숭이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듯 슬픔에 잠긴다. 어느새 로봇 원숭이 주위로 몰려든 원숭이들은 로봇 원숭이를 껴안거나 숨을 쉬는지 확인하며, 로봇 원숭이의 죽음을 애도한다. 제작진은 “다큐를 제작하며 동물들도 인간과 똑같이 사랑하고 슬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다큐를 제작한 존 다우너 프로덕션 측은 들개, 원숭이, 침팬지, 오랑우탄, 거북이, 악어 등 30여종의 동물 로봇을 제작해 동물들의 모습을 좀 더 가까이 담아냈다. ‘스파이 인 더 월드’(Spy in The World)는 BBC1에서 현지시각으로 12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다. 사진·영상=BBC/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한도전’ 측 “노홍철 합류? 본인은 의사 밝힌 적 없다” [공식입장]

    ‘무한도전’ 측 “노홍철 합류? 본인은 의사 밝힌 적 없다” [공식입장]

    ‘무한도전’ 측이 멤버 광희의 하차, 방송인 노홍철의 복귀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1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광희의 입대일이 2월인지 3월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이 때문에 무한도전이 숨고르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무한도전’ 측은 최근 7주 간의 재정비 기간을 가질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들의 휴식기와 멤버 교체설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 또한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고 있고, 주변에서 여러 분이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한도전이 숨고르는 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을 수 있지만, 바람이 현실이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오히려 섣부른 판단들은 독이 된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광희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광희가 현재 입영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며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2월 내 입대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노홍철은 과거 ‘무한도전’ 멤버로 활약했으나 지난 2014년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 “드라마 마무리 잘 돼서 다행” 행복한 종영 소감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 “드라마 마무리 잘 돼서 다행” 행복한 종영 소감

    배우 경수진이 ‘역도요정 김복주’ 종영 소감을 전했다. 12일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측은 “역도요정 배우들의 짠한 종영소감! 마지막 촬영현장 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드라마 출연진들의 종영 소감이 담겼다. 리듬체조 선수 ‘송시호’ 역을 맡은 경수진은 “벌써 16회가 다 끝났네요”라고 말문을 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경수진은 “촬영장은 항상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다. 그런데 막상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운 것 같다. 제작진 분들, 배우들 다 고생 많았는데 마무리가 잘 돼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경수진은 새해 인사와 함께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지난 1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두 달간 휴방 선언 ‘재정비 시간 갖는다’

    ‘무한도전’ 두 달간 휴방 선언 ‘재정비 시간 갖는다’

    MBC ‘무한도전’이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11일 ‘무한도전’이 약 두 달간 휴방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8주 동안 부족한 점을 최대한 보완하고, 좀 더 완벽한 자태를 갖춰 시청자 곁으로 돌아오겠다는 계획이다. 2006년 5월 시작한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 놓여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라는 콘셉트로, 1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결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왔다. ‘무한도전’ 제작진에 따르면 한 달 동안 파일럿 프로그램이 편성되고, 남은 한 달은 그간 방송됐던 역대급 특집을 묶어 내보낸다. 이 과정에서도 제작진은 쉬지 않고 회의를 지속하며 아이템 발굴에 온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태호 PD는 “더 충분한 준비를 통해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결방, 14일 스페셜 방송+21일 연속 방송 ‘해피엔딩일까?’

    도깨비 결방, 14일 스페셜 방송+21일 연속 방송 ‘해피엔딩일까?’

    ‘도깨비’가 오는 14일 결방한다. tvN 측은 11일 “오는 14일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스페셜 편을 특별 방송한다”고 밝혔다. ‘도깨비’는 최종화 대본이 탈고돼 막바지 촬영에 몰입 중인 상황. 종영까지 4편만을 남겨둔 가운데, 김은숙 작가가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중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N은 “13화를 기점으로 ‘도깨비’는 스토리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 토종 설화에 판타지, 로맨스, 삶과 죽음의 명제 등 여러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들이 제시됐다”며 “시청자들이 남은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와 2부 간격으로 방송되는 남은 분량의 복선까지 흥미롭게 풀어낸 스페셜 편을 14일 특별 편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8시 스페셜 편 방영에 따라, ‘도깨비’ 14화는 20일에 방송되며, 21일에는 15~16화가 연속 방송된다. 제작진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고난도 촬영과 CG 등 후반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최상의 퀄리티와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남은 회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남주혁, 애틋한 종영소감 “행복한 시간이었다”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남주혁, 애틋한 종영소감 “행복한 시간이었다”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이 ‘역도요정 김복주’ 종영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성경은 “정말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이었지만 촬영하면 할수록 더 힘을 얻고 저 스스로 힐링이 된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순간이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게 기억난다. 동료애를 넘어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이 가족 같았다. 모두의 순수한 사랑과 열정이 흘러 넘쳤던 작품이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성경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힐링 대본을 써주신 작가님, 더 힐링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복주’라는 이름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과분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주혁은 “언제 어디에서 다시, 이 정도로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즐겁게 촬영했다”며 “‘준형’을 만나서 행복했다. 마지막 대본을 받았을 때는 이제 끝이란 생각에 너무 감정이입이 돼 슬프더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촬영이 재미있고 애틋하고 특별했다. 준형이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힘내서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이성경은 사랑스러운 역도 선수 ‘김복주’ 역을, 남주혁은 훈남 수영 선수 ‘정준형’ 역을 열연했다.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정채연-김세정, ‘깜찍 표정’ 유쾌한 소녀들

    [포토] 정채연-김세정, ‘깜찍 표정’ 유쾌한 소녀들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에서 같은 팀 멤버로 활동 중인 다이아 정채연과 구구단 김세정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백종원의 3대천왕’ 제작진은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숟가락과 포크를 마이크처럼 든 두 사람의 유쾌하고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1월 콘서트를 끝으로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사진=‘백종원의 3대천왕’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찔한캠핑’ 김준현, 방송 도중 막말 “XX하고 자빠졌네” 폭소

    ‘아찔한캠핑’ 김준현, 방송 도중 막말 “XX하고 자빠졌네” 폭소

    김준현이 캠핑도중 막말을 쏟아냈다. 9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아찔한 캠핑’에서는 김준현·쇼리팀과 정준하·김산호팀의 미니멀 캠프가 시작됐다. 이날 김준현과 정준하는 일반인 캠핑 마니아들과 팀을 나눴고, 각자 팀원들과 베이스캠프를 지었다. 이어 쇼리가 김준현팀으로 김산호가 정준하 팀으로 합류했고, 제작진은 이들에 미니멀 캠핑을 첫 미션으로 가지고 온 캠핑 장비 중 3가지를 선택할 기회를 줬다. 이에 김준현은 팀원에 “일단 다 꺼내보자. 불은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고, 수저도 포함이라는 제작진의 룰에 “식사시간이 엉망진창이 될 수도 있다”라며 항의했다. 그러자 일반인 캠핑 마니아는 “젓가락은 나뭇가지로 만들 수 있다. 숟가락을 하나만 선택해서 다 같이 쓰면 안 되냐”라고 제안했고, 김준현은 “오늘 처음 본 거 아니냐. 식구끼리도 이렇게 안 한다”라며 질색했다. 김준현은 식사 전 “젓가락 만드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몰랐다”라며 하소연했고, 손가락만한 가위로 고기를 자르며 “지랄하고 자빠졌네”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작된 도시’ 박광현 감독, 촬영 중 쫓겨난 사연?

    ‘조작된 도시’ 박광현 감독, 촬영 중 쫓겨난 사연?

    박광현 감독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제작 과정 중 발생한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작된 도시’는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다. 이 작품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액션과 특유의 만화적 상상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박 감독은 대규모 카체이싱 장면을 비롯해 거친 격투씬, 드론 폭탄과 해킹 등 신선한 볼거리를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현재 국내에는 (카체이싱을 찍을 만한) 공간이 없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송도에서 촬영허가를 받았지만,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다. 그마저도 민원 폭주로 촬영을 접어야 했다”고 밝혔다. 결국 제작진 모두 “도심에서 외각으로 빠져나가 여러 장소에서 촬영한 뒤, 조각난 촬영분량을 편집해 추격전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또 박 감독은 “(그 와중에) 촬영을 방해하기 위해 나타난 외제 차 한 대가 촬영지를 휘젓고 다닌 일이 있었다. 제작부 막내가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 사고가 발생해 경찰까지 출동했다”며 아찔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여건이 좀 나아진다면, 좀 더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촬영 환경 개선을 위한 작은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웰컴 투 동막골’ 이후 12년 만에 돌아온 박광현 감독의 신작 ‘조작된 도시’는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이 출연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월화드라마 ‘화랑’ 박서준 박형식, 주사위는 던져졌다...첫 과제 결과는?

    월화드라마 ‘화랑’ 박서준 박형식, 주사위는 던져졌다...첫 과제 결과는?

    ‘화랑(花郞)’들의 첫 과제,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에서는 풍월주 위화랑(성동일 분)은 화랑들에게 물 수(水)와 임금 왕(王) 두 글자를 내놓았다. 이어 “물로써 왕에 대해 논하라. 단, 그 바탕에는 도덕경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9일 제작진이 첫 과제에 임하는 화랑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먼저 선우(박서준 분)와 삼맥종(박형식 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른 화랑들이 모두 앉아 있는 가운데, 두 사람만이 우뚝 서 있기 때문이다. 글자라고는 주령구에 쓰여 있는 것밖에 모르는 선우가 도덕경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 과제에서 어떤 답변을 할지, 또 왕이라는 신분을 숨긴 채 화랑이 된 삼맥종은 왕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할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수호(최민호 분), 한성(김태형 분), 반류(도지한 분), 여울(조윤우 분)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수호와 한성은 진지한 표정으로 수업을 듣다가도, 막상 시험이 다가오자 커닝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수호와 해맑은 막내 한성, 지성미 넘치는 반류와 여전히 신비로운 여울. 이들은 첫 과제에서 어떤 성적을 얻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은 세 번의 불통을 받으면 선문에서 쫓겨나게 된다. 각자 이유는 다르지만 이들 모두 선문에 남아 화랑이 되고자 한다. 선우는 이미 한 번의 불통을 받은 가운데 이번 과제에서 누가 통을 받고 누가 불통을 받을지 향후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서유기3 첫 방송, 제작진 들었다 놨다 ‘예측불가’ 6인6색 매력

    신서유기3 첫 방송, 제작진 들었다 놨다 ‘예측불가’ 6인6색 매력

    시즌 3로 돌아온 ‘신서유기’가 여섯 요괴의 종잡을 수 없는 매력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지난 8일 첫 방송한 tvN ‘신서유기3’(연출 나영석, 신효정)에서는 여섯 멤버들이 제각기 예측불가한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강호동은 여전히 ‘아재’ 같으면서도 예능 베테랑다운 촉으로 재미를 안겼고, 이수근과 은지원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미션을 쥐락펴락 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안재현은 여전한 사랑꾼이자 예측불가한 매력의 소유자였고, 규현은 ‘손오공’으로 변신하며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민호는 영문도 모른 채 무작정 질주하다 길을 잃어버리는 등 엉뚱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출연진은 ‘신서유기 2.5’에 이어 제작진의 예상을 또 벗어나는 모습으로 재미를 안겼다. 제작진은 출연진에게 제시할 기상 미션을 준비했지만, 제작진이 깨기도 전에 모든 멤버들이 일어나 서로의 방문을 잠그며 견제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제작진을 당황시켰다. 이어 정해진 시간 안에 특정 버스를 타야 아침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멤버들은 촬영 스태프보다도 빠른 속도로 버스로 뛰어갔지만, 강호동과 이수근, 송민호는 옆의 버스로 옮겨 탔다가 아침 식사 대신 장소 답사 스태프와 함께 답사하러 떠나게 돼 폭소를 자아냈다. 끊임 없이 터지는 웃음 폭탄에 호평을 얻으며 이날 방송은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 평균 3.6%, 최고 4.5%를 기록했다. 특히 tvN 채널의 주요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층에서는 평균 2.9%, 최고 3.6%로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남성 10대부터 30대, 여성 10대부터 40대 시청층에서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시즌 첫 항해를 알렸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한편 tvN ‘신서유기3’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육영재단 폭력사태 공개 “폭력배까지 개입”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육영재단 폭력사태 공개 “폭력배까지 개입”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10년 동안 베일에 가려 있던 2007년 육영재단 폭력 사태의 현장 영상과 사진을 단독 입수해 공개했다. 2007년 11월, 육영재단 운영을 놓고 대립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녀들. 박근령-박지만 남매의 ‘재산 다툼’으로 알려진 육영재단 폭력 사태는 폭력배와 한센인까지 개입하면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제작진이 확보한 영상에는 박근령 당시 육영재단 이사장이 집무실에서 끌려나오는 장면과 박 이사장이 맞대응 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출동한 경찰은 오히려 진압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장면도 목격됐다. 또한 육영재단 사태의 원인과 배후를 추적하면서 놀라운 증언과 정황을 다수 확보했다. 이른바 ‘박근혜 대통령 5촌 조카 살인사건’의 피해자 박용철이 당시 폭력 사태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그렇다면 한때 박지만의 측근으로 알려졌던 박용철이 사건의 ‘배후’일까. 제작진의 확인 결과 ‘배후’는 박용철에서 끝나지 않았다. 당시 폭력사태는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된 ‘기획’이라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영재단 사태를 기획한 ‘9인회’의 존재와 이른바 ‘문고리 세력’의 연관성도 처음 공개된다. 또한 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가 사태의 배후 가운데 한 명이라는 증언과 최순실의 개입 의혹도 공개된다. 제작진의 끈질긴 설득 끝에 용기를 낸 증언자를 통해 듣게 된 충격적 진실. ‘상상하기 힘든 배후’에 대한 증언을 통해 육영재단 사태 진짜 배후에 대해 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하, “무한도전 종영 날이 우리 인기 끝나는 날” 고백

    하하, “무한도전 종영 날이 우리 인기 끝나는 날” 고백

    하하가 ‘무한도전’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하가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돌아봤다. 이날 하하는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다. 최근에도 형들이랑 얘기했는데 ‘2017년은 또 어떨까’ 싶더라”고 말했다. 하하는 “평탄하기만 해도 될까 말까다. 제발 사고만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무한도전’이 종영하는 날 우리의 인기도 같이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함께였을 때 가장 빛나는 것도 알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무한도전’을 하면서 겸손이란 겸손은 다 배웠다. 자신감도 생겼다. 감정선이 있는 예능 프로그램은 처음이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정준하는 하하에 대해 “‘무한도전’에서 가장 필요한 존재감을 이야기 할 때 하하의 역할이 없청 크다. 모든 부분에서 그렀다. 한 때 하하가 공익을 갔을 때 하하의 빈자리가 엄청 컸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또 멤버들의 결원이 있었다. 결원이 생기고 나니까 하하의 존재감이 더 부각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하하는 “착한 척 하는 게 아니라 나는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 사람인데 그걸 준비하는 제작진들, 작가들, 연출부, 카메라팀, 조명팀부터 시작해서 너무 고생이 많다”고 공을 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하하는 MBC ‘무한도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 몸 쓰는 예능을 하며 건강이 많이 나빠진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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