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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 ‘굿나잇 키스’에 행복한 웃음 “여보가 너무 좋다”

    ‘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 ‘굿나잇 키스’에 행복한 웃음 “여보가 너무 좋다”

    배우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의 ‘굿나잇 키스’에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는 동심으로 돌아간 ‘안구커플’ 안재현-구혜선의 풋풋한 겨울 나들이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짧은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근처 썰매장을 먼저 찾았다. 신나게 썰매를 탄 안재현과 구혜선은 라면과 붕어빵 등을 먹으며 애정행각을 나눴다. 이후 숙소에 들어온 구혜선은 “여보야! 좋다. 여기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며 좋아했다. 이어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 시간, 어둡고 조용한 방에는 “행복하다”라는 구혜선의 목소리와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쪽” 소리가 들렸다. 아내의 굿나잇 키스를 받은 안재현은 웃음소리를 내며 좋아했고 이내 “나는 여보가 정말 좋다”고 고백했다. 한편 안재현은 여행 내내 ‘구님’을 향한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머리가 한껏 풀어져 있는 혜선을 발견한 안재현은 “머리예쁘네” “섹시하네” “뽀뽀 한 번 할까?” “여보야 진짜 예뻐”라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내 눈에는 다 예쁘다. 연애할 때는 멋을 내야 사랑받을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상대방이 예뻐보인다. 이젠 망가짐이 더 귀여운 것 같다”며 아내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tvN ‘신혼일기’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5163부대, 국정원 팀장급 간부 죽음의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5163부대, 국정원 팀장급 간부 죽음의 진실

    18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15년 7월 경기 용인시 야산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파헤친다. 이날 방송은 ‘작전; 설계된 게임-5163부대의 위험한 충성’이라는 주제로 전파를 탄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숨진 남성은 인근에 거주하고 있던 임씨였다. 차량문은 잠기지 않은 채로 닫혀 있었고 연기가 자욱한 차량 안에는 두 개의 번개탄, 그리고 유서 세 장이 남겨져 있었다. 가족 앞으로 남긴 두 장의 유서, 그리고 ‘원장님, 차장님, 국장님께’로 시작되는 유서 한 장. 여기에는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임씨의 유서 중에는 “정말 내국인에 대한, 선거에 대한 사찰은 전혀 없었습니다. 혹시나 대테러, 대북 공작활동에 오해를 일으킬 지원했던 자료를 삭제했습니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숨진 채 발견된 임씨는 국정원의 팀장급 간부였다. 당시 ‘해킹팀 유출사건’의 중심에 있었다. 이탈리아 해킹 프로그램 판매업체 ‘해킹팀(Hacking Team)’이 누군가로부터 해킹을 당해 고객 명단이 모두 노출됐는데, 그 중 한국의 ‘5163부대’가 해당 프로그램을 구입한 사실이 드러났고, 추후 이 ‘5163부대’는 국정원의 대외용 명칭이었음이 밝혀졌다. 유출된 자료가 하나, 둘 분석되면서 국정원이 해킹프로그램을 통해 민간인을 사찰하고 선거에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한창 불거졌을 때, 책임자였던 국정원 직원 임씨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이다. 그의 죽음으로 국정원의 해킹 논란 대신, 임씨의 죽음에 대한 의혹들이 무성해지기 시작했다. 공정식 한국심리과학센터 교수는 “언어분석 기법 기준에 의하면 이거는 가짜 결백 유서에 해당해요. 이 유서에는 자살할 만한 분노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결백하다던 임씨가 죽음을 통해 묻으려 했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국정원은 그 진실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임씨의 유서와 해킹팀의 유출 자료를 통해 드러난 조그마한 진실의 조각들은 ‘선거’를 향해 맞추어지고 있었다. 우리에겐 국정원과 선거에 얽힌, 믿고 싶지 않은 추억이 하나 있었기 때문이다. 18대 대선을 며칠 앞두고 국정원 직원의 선거개입 의혹을 불러일으킨 ‘국정원 댓글 사건’이 터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어쩌면 대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었지만, 축소·은폐된 수사 속에서 제대로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채 18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가 끝난 후 가려져있던 증거들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결국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강한 의혹이 제기됐지만 법의 심판은 4년 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국가정보기관인 국정원의 명예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공교롭게도 한 달 후, 서울시 공무원이 간첩이었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언론에 공개된다. 그러나 재판에서 국정원이 제출한 간첩의 증거는 조작된 것이었고, 국정원이 받아낸 자백은 강요된 것이었다. 결국 간첩혐의를 받았던 유우성씨는 3년 만에 무죄판결을 받았다. 왜 국정원은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유우성씨에게 간첩혐의를 씌웠던 것일까? 당시 국정원의 증거조작에 참여했던 협력자들이 서서히 입을 열기 시작했다. 당시 국정원 협력자는 “국정원의 존재감에 대해가지고 뭐 댓글만 하고 이렇게 한가하게 앉아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런 것을 반박하는 차원에서... 이것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라는 이야기를 하더란 말이지”라고 밝혔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국정원 댓글 사건과 간첩조작 사건 등 국정원과 관련된 사건에서 국정원 반대편에 섰던 인물들이 하나같이 이해할 수 없는 경험을 했다는 것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 참여 변호사는 “고소·고발장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누군가가 우리 서버에 들어와 모든 문서를 다 복사해 갔었죠”라고 말했다. ‘해킹팀 유출사건’으로 인해 제기된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선거 개입 의혹, 국정원 댓글 사건,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그리고 국정원 직원 임씨의 죽음. 어쩌면 별개의 사건처럼 보일 수 있는 이 사건들에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번주 방송에서는 지난 대선을 중심으로 벌어진 국정원과 관련된 사건들을 추적하고, 관련자들로부터 당시에 미처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웨이’ 최일화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아버지… 30년 지난 후 진실 알았다”

    ‘마이웨이’ 최일화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아버지… 30년 지난 후 진실 알았다”

    배우 최일화가 아버지와 관련된 슬픈 사연을 털어놨다. 최일화는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35년간 병상에 누워있다 4년 전 작고한 아버지 사망 사건의 진실을 고백했다. 이날 최일화는 “우리 아버지도 노동하시면서 술을 꽤 많이 드셨는데, 쓰러지신 날 상황을 나중에 30년이 지나서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최일화는 “처음에는 술 드시다가 쓰러지셔서 그날로 못 일어선 줄 알았는데... 나중에 삼십 몇 년 지나서 알고 보니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버지를 그렇게 폭행을 했다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에 설운도는 “왜?”라고 물었고, 최일화는 “같이 노동하는 사람끼리 의견이 맞지 않고 그러니까. 우리 아버지는 워낙 공무원 생활을 시골에서 오래 하셨는데 그게 좀 안 좋게 보였던 모양이다. 그래서 술 먹으면서 언쟁 높이다가 다섯 명 정도가 아버지를 때렸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삼십 몇 년 지나고 알았는데 그때 찾아가서 뭘 어떻게 하냐. 온 몸에 혈관이 터질 거 같더라. 그 얘기 듣고 찾아가서 뭘 하려고 했는데... (세월이) 지났잖냐”라며 눈물을 보였다. 최일화는 제작진에게 “화난 정도가 아니라 그 사람들 인적 사항 알아가지고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며칠 했지만.. 내가 살아가면서 살생부 가지고 만들어 놓으면 뭐 하겠냐. 그분들은 만약에 살아계신다면 얼마나 지금도 내가 찾아올까봐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겠냐. 그렇게 되면 내 스스로도 죄를 짓는 거 같고”라고 고백했다. 최일화는 “그게 제일 힘들다. 나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매일 하루에 한 번씩 생각난다. 벌써 몇 년이 돼 가는데. 차츰차츰 잊어버릴 수 있겠지. 잊도록 노력해야 되고”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을, 제2의 자넷리? 카리스마 눈빛… ‘포켓볼 요정’ 등극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을, 제2의 자넷리? 카리스마 눈빛… ‘포켓볼 요정’ 등극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의 자녀 소을-다을이 첫 포켓볼 도전에 나섰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70회는 ‘너의 시작을 응원해’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소다남매는 아빠 이범수와 함께 포켓볼장에 방문해 생애 처음으로 포켓볼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앞서 18일(오늘) ‘슈퍼맨’ 제작진은 소다남매의 포켓볼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을과 다을은 첫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집중력 넘치는 눈빛으로 포켓볼을 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을은 아빠의 도움을 받아 큐대를 움직이고 있는데, 앙증맞은 손으로 큐대 끝을 야무지게 쥔 모습이 절로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소을은 한쪽 눈을 지긋이 감고 영점을 잡고 있는데 그 모습이 세계적인 포켓볼 여제 ‘자넷리’를 떠올리게 할 정도. 이에 ‘똑소을’이 첫 포켓볼 도전에서 또 얼마나 야무진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높인다. 이날 소다남매는 당구대 앞에서 승부욕을 활활 불태웠다. 특히 다을은 초크질을 하는 아빠의 모습을 매의 눈으로 관찰한 뒤 고사리 손을 꼬물꼬물 움직이며, 틈만 나면 쵸크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을은 “나 혼자 할거야. 잡아주지마”라며 홀로서기를 선언하더니, 원샷 원킬로 공들을 쏙쏙 집어넣어 현장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지도록 만들었다. 소을의 상상 이상의 실력에 깜짝 놀란 이범수는 “유치원 가서 포켓볼 연습해?”라고 물어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소다 남매의 포켓볼 도전기는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윤현민, 이시언 집 상태에 경악 ‘동공지진’

    ‘나 혼자 산다’ 윤현민, 이시언 집 상태에 경악 ‘동공지진’

    배우 이시언이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윤현민과 침실 리모델링에 돌입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현민이 이시언의 집을 리모델링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시언은 가구 배치 바꾸기가 취미인 윤현민을 초대해 4년 동안 꿈꿔온 안방 리모델링을 할 예정이다. 프로 살림남인 윤현민은 생각보다 심각한 이시언의 집 상태에 멈칫하며 동공지진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현민은 이시언을 위해 집을 단번에 호텔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결’ 윤보미, 최태준 드라마 고수위 키스신에..‘분노 폭발’

    ‘우결’ 윤보미, 최태준 드라마 고수위 키스신에..‘분노 폭발’

    ‘우리 결혼했어요’ 윤보미가 드라마 속 최태준의 고수위 스킨십에 분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측은 17일 최태준-윤보미가 심각한 표정으로 대치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태준-윤보미는 표정만으로도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짐작하게 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금껏 전혀 볼 수 없었던 웃음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는 가 하면, 화가 잔뜩 난 상태로 서로를 노려보고 있어 시선을 끄는 것. 제작진에 따르면 최태준-윤보미의 ‘태봄 하우스’에 위기가 닥치며 애정 전선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윤보미는 최태준이 출연중인 드라마 ‘미씽나인’에 대해 언급하며 고수위 스킨십에 분노의 울분을 터뜨렸다는 후문. 윤보미는 “나 진짜 깜짝 놀랐어 여보. 키스신 때문에”라며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고, “저 진짜 충격 먹었어요. 그렇게 까지 해야 되는 건가..”라고 열변을 토한 것. 그러나 최태준은 “별로 안 찐하지 않았나?”라고 해 윤보미를 더욱 충격에 빠뜨렸다는 전언. 또한 최태준은 “여보, 여보 좀 안했으면 좋겠어”라며 정색했고, 이에 윤보미는 “여보라고 하지 마? 아 진짜 열 받는다 이거~”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화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최태준-윤보미의 결혼생활 최대 위기 상황, 리얼 부부싸움 현장은 오는 18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쿠알라룸푸르 나이트클럽서 호스티스로 일해”

    “쿠알라룸푸르 나이트클럽서 호스티스로 일해”

    김정남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이 16일(현지시간) 체포한 인도네시아 국적 여성 용의자는 쿠알라룸푸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호스티스로 일하는 이혼녀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인도네시아 온라인매체 쿰푸란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시티 아이샤’(Siti Aishah)라는 이름의 이 인도네시아 여성이 일하는 나이트클럽에서 그녀에게 접근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행동을 도와주면 100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아이샤는 그 돈이 필요했던 까닭에 제안을 받아들였고 김정남이 누구인지 몰랐다고 한다. 이 여성은 다른 용의자들을 알지 못했고, 그들이 코미디 리얼리티 TV 쇼의 제작진이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인도네시아 세랑 출신인 아이샤는 이혼녀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가사보조인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헤어진 남편과 함께 지난 2013년에 말레이시아로 들어왔고 지금은 이혼 후 아들과 따로 살고 있다고 쿰푸란은 전했다.  아이샤와 베트남 여권을 소지한 채 체포된 여성 용의자 모두 경찰에 “장난”인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텔레그래프는 말레이시아 보안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 용의자로 지목된 2명의 여성과 도주중인 4명의 남성은 청부암살자들로서 범행을 공모하기 이전에는 서로 알지 못했던 사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이들 다수는 ‘슬리퍼 에이전트’(긴급 사태 발생에 대기하고 있는 정보 요원)로 여겨지고 있다면서 모두 쿠알라룸푸르에 살고 있었고, 비밀 요원의 한 접선책으로부터 이번 일을 의뢰받고 작전을 설명받았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김정남 살해를 의뢰받은 암살단이 훈련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지만 특정 국가 정보기관 소속의 공작원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다국적의 여성들이 동원된 점을 미뤄보면 잘 조직된 청부 살해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현우 “세영 자는 모습 예뻐 보였다”

    ‘해피투게더3’ 현우 “세영 자는 모습 예뻐 보였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현우와 이세영이 남다른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 중인 배우 현우와 이세영이 출연해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우는 “세영의 자는 모습이 예뻐 보인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삼척에서 추운 날 아침 일찍 차를 타고 가는 신을 촬영한 적이 있었다. 보통은 제작진들과 함께 움직이는데 그 날은 핼리캠 촬영 때문에 차에 저희 둘만 타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우는 “아침이다 보니까 따뜻한 햇살이 차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 때 세영이 잠들어 있었는데 분위기 자체가 너무 예뻐 보였다”고 말했다. MC 조세호는 “제작진의 제보에 의하면 두 사람이 카메라 밖에서도 껴안고 있는다는 제보가 있다”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에 현우와 세영은 “영하 8도인 날씨에 야외에서 촬영하는 경우, (현우가) 패딩으로 바람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계속 포착되는 스킨십 등을 발견한 MC 전현무는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현재 만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열애 여부에 대해 물었고, 두 사람은 열애를 부인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청자를 이겨라’ 안방극장 범죄 추리물 ‘이유 있는 열풍’

    ‘시청자를 이겨라’ 안방극장 범죄 추리물 ‘이유 있는 열풍’

    엔딩마다 궁금증 유발 몰입감 최고조… 남은 퍼즐 맞추는 쾌감에 시청률 상승안방극장에 범죄 추리물 열풍이 불고 있다. 장르물은 복잡한 스토리 전개 때문에 마니아층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고 범인을 추리하는 데 푹 빠진 시청자가 늘고 있다. 추리 드라마의 인기를 주도하는 것은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이다. 강력부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모든 기억을 잃고 아내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박정우(지성)의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지난 14일 자체 최고 시청률 22.2%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2015년 SBS 극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탄 최수진 작가의 데뷔작으로 친동생인 최창환 작가와 함께 글을 썼다. ‘피고인’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매회 예상하지 못한 반전으로 시청자들과 팽팽한 두뇌 게임을 펼치고 있기 때문. 드라마가 끝난 뒤 방송사에 스토리와 관련해 내용을 묻는 문의 전화가 폭주할 정도다. 초반부에는 누가 정우의 아내와 딸을 죽였는지, 정우가 진짜 기억을 잃었는지, 차민호(엄기준)의 정체가 무엇인지가 호기심을 자극했고, 일시적 기억상실증에 빠진 정우가 집의 초인종 소리, 자신의 별명, 딸의 몸무게 등을 하나씩 기억해 내며 실마리를 던졌다. 하지만 정우의 교도소 동기인 이성규(김민석)가 자신이 범행을 했다고 고백하는 등 뜻밖의 반전이 계속됐다. ‘피고인’을 담당하는 SBS 한정환 EP는 “복잡한 스토리이지만 초반에 사건의 진범을 찾는다는 대전제가 잘 먹힌 데다 가슴 절절한 부성애가 극을 관통하는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분석했다.OCN 드라마 ‘보이스’도 범인을 놓고 시청자들과 치열한 두뇌 게임을 벌이는 중이다. ‘보이스’는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과 112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가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자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드라마다. 극중 권주는 과거 사고로 눈을 다친 후 절대 청감 능력을 얻어 오직 소리로만 3년 전 사건의 범인을 쫓고 있다. 남상태(김뢰하)가 자신이 은형동 형사 부인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고 자백했지만 권주가 들은 목소리와 일치하지 않았고 지난 12일 모태구(김재욱)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진혁이 속한 골든타임 팀원인 심대식(백성현), 오현호(예성)에게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상황. 연출을 맡은 김홍선 PD는 “시청자와 일부러 밀고 당기기를 하지 않고 초반 의도대로 생각하는 장치들을 곳곳에 배치하고 있다”면서 “어렵지만 구성이 잘된 대본이기 때문에 잘 이해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국판 ‘로스트’를 표방한 MBC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도 무인도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생존자들의 증언이 엇갈리면서 그날의 진실에 대해 시청자들의 추리가 줄을 잇고 있다. 처음에는 라봉희(백진희)의 기억에만 의존하다가 최태호(최태준), 태호항(태항호) 등 추가 생존자가 나오면서 이들의 진실 공방에 관심이 집중됐다. 3월에 방송되는 KBS 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완전범죄를 꿈꾸는 범인들의 트릭을 추리로 풀어내는 정통 추리물로 주인공들의 이름도 ‘셜록 홈스’ 시리즈의 명탐정 셜록과 그의 조수 왓슨을 겨냥해 비슷한 한국식 발음인 설옥(최강희)과 완승(권상우)으로 붙였다. 이처럼 시청자와 두뇌 게임을 펼치는 범죄 추리물이 인기를 끄는 것은 미국이나 영국 드라마 등 해외 장르물에 익숙해진 시청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한 EP는 “요즘은 40대까지도 미드를 편하게 보는 세대이고 TV를 보면서 머리를 쓰는 것을 피하지 않는 등 시청자의 수준도 높아지며 장르물의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또한 몰입도가 강하고 시청자들이 참여할 여지가 높다는 장점도 있다. 공희정 드라마 평론가는 “회별로 사건이 정리되는 해외 드라마와 달리 국내 추리물은 연속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엔딩마다 궁금증을 유발해 몰입감이 높다”며 “범죄 추리물은 캐릭터의 입체감과 스토리의 의외성이 중요한데 제작진과 두뇌 게임을 하면서 남은 퍼즐을 맞추는 쾌감이 크기 때문에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미우새’ 허지웅, 친동생 공개..훈훈한 외모 ‘반전’

    ‘미우새’ 허지웅, 친동생 공개..훈훈한 외모 ‘반전’

    ‘미우새’ 허지웅이 훈남 친동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다시쓰는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는 허지웅의 집에 친동생이 방문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동안 방송이나 책을 통해 알려졌던 남동생이 실제로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상치 못한 허지웅의 친동생의 등장에 허지웅의 어머니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특히 동생의 훈훈한 외모에 ‘미우새’ 출연자들도 크게 놀라며 “잘생겼다”를 반복했다고 전해졌다. 이날 허지웅은 동생을 위해 집에서 직접 고기를 굽고 밥을 준비하는 등의 ‘초특급대우’를 선보였지만, 인스턴트 밥이 설익어 민망해 하는 등의 의외의 허당면모를 선보였다. 또 이날 허지웅 형제만이 알고 있는 엄마의 비밀을 폭로해 지켜보던 허지웅의 어머니를 크게 당황시키는 등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17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인가족’ 박선영 박혁권 김지민 “이 시대 살아가는 우린 모두 초인”

    ‘초인가족’ 박선영 박혁권 김지민 “이 시대 살아가는 우린 모두 초인”

    SBS가 월요일 밤 11시10분에 드라마를 편성하는 실험을 단행한다. ‘초인가족 2017’이다. 30분짜리 드라마 2회를 붙여 매주 1시간씩 선보인다. 총 40부작으로 20주 동안 방송 예정이다.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한다. 제작진은 16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때마다 전세금과 월세 걱정하고 매달 공과금에 허덕이며, 아침 출근길 오늘 입고 나갈 옷과 삼시 세끼 저녁 찬거리를 고민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고 설명했다. 시트콤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형식의 코믹 드라마다. 박혁권은 대한민국 평범한 40대 가장이자 주류회사의 만년 과장 나천일을 연기한다. 박선영이 나천일의 부인이자 열혈 아줌마 맹라연을 맡았다. ‘중2병 말기’의 천방지축 외동딸 나익희는 김지민이 분한다. 이들 외에 엄효섭, 김기리, 박희본, 김혜옥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로운 돌직구 연기 조언에 ‘쓴 웃음’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로운 돌직구 연기 조언에 ‘쓴 웃음’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역적’에 카메오로 출연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MBC 월화드라마 ‘역적’에서 차력사로 깜짝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32년간 품어온 연기 한을 풀기 위해 분장에도 꼼꼼하게 신경 쓰며 충격적인 차력사 비주얼로 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제작진에 따르면 박나래의 불타오르는 열정에 비해 그의 첫 사극 촬영은 순탄하지 않았다. 이에 김상중은 박나래에게 촬영 중간 조언을 해줬고, 깨알 아재개그로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극 중 홍길동 아역으로 출연하는 이로운이 박나래에게 발성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등 돌직구 충고를 날려 쓴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박나래는 홍길동 역을 맡은 윤균상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드라마 촬영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하는 것도 잠시, 밥차에 막걸리가 있는지 물어보는 등 유쾌한 농담을 주고 받았다. 이에 윤균상은 호쾌한 웃음을 지으며 “미치겠다, 많이 힘들구나?”라며 다정다감하게 응원한 것으로 전해져 두 사람의 영상통화에는 어떤 내용이 또 담겨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일 그대와’ 포장마차신 촬영 마친 이제훈이 남긴 말은?

    ‘내일 그대와’ 포장마차신 촬영 마친 이제훈이 남긴 말은?

    이제훈과 신민아의 달콤한 포장마차 데이트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5일 tvN ‘내일 그대와’ 제작진은 ‘신민아X이제훈 포장마차 애정신 비하인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촬영 뒷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제훈과 신민아는 포장마차 데이트 장면을 촬영 중이다. 이들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러브샷을 하기도 하고 서로를 향해 각자의 방식으로 하트를 날리는가 하면 볼과 입에 뽀뽀를 하는 애정공세로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설레게 한다. 촬영 현장에서 대담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제훈은 촬영이 끝나자 쑥스러운 듯 말까지 더듬으며 “제 연기 역사상 이런 장면은 처음이라서 (쑥스럽다)”며 “민아씨에게 참 감사하다. 소준 역할을 하기 참 잘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영상=tvN ‘내일 그대와’/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류화영 ‘티아라 왕따 논란’ 후 근황 보니? ‘밸런타인데이 기념’

    류화영 ‘티아라 왕따 논란’ 후 근황 보니? ‘밸런타인데이 기념’

    그룹 티아라 전 멤버 류화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밸런타인데이.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선물해드리기. 막내딸. 변라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류화영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롤릿을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KBS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캐스팅 된 그는 제작진들에게 나눠 줄 초콜릿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 8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5년 전 있었던 일명 ‘티아라 왕따 사건’을 언급하며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 놓았다. 하지만 과거 티아라와 함께 일했던 매니저로 추정되는 사람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류화영과 그의 쌍둥이 언니 류효영에 대한 폭로 글을 공개하면서 상황은 오리무중에 빠지게 됐다. 이에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캐스팅된 류화영의 하차를 요청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구라, 문희준 축의금 “역대 경조사 기록 경신” 얼마길래?

    김구라, 문희준 축의금 “역대 경조사 기록 경신” 얼마길래?

    개그맨 김구라가 문희준 결혼식 축의금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지난 12일 있었던 문희준-소율의 결혼식에 참석한 김구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문희준이 나한테 정말로 큰 호의를 베풀었기 때문에 나는 축의금도 내 사상 최대로 낼 거다”라는 과거 약속에 대해 “사상 최대의 축의금이라는 게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데, 내 역대 경조사의 기록 경신을 했지”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또 너무 많이 하면 받는 사람이 부담스러워한다. 왜냐면 내가…액수는 꽤 했다. 축의금은 내가 알아서 잘 했으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라”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액수를 궁금해 했고, 김구라는 “아 뭘 너무 궁금해 해. 그러니까 내가 알아서 잘 했다”며 결국 액수는 공개하지 않아 끝까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민아와 베드신 찍는 이제훈, 반응 봤더니…

    신민아와 베드신 찍는 이제훈, 반응 봤더니…

    신민아와 베드신을 찍으며 어쩔 줄 몰라하는 이제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tvN ‘내일 그대와’ 제작진은 지난 14일 공식 네이버TV채널에 ‘신민아X이제훈 애드립 뿜는 19금 베드신 메이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 11일 방송된 ‘내일 그대와’ 4화에서 신민아가 이제훈의 집을 방문해 첫날밤을 갖는 장면의 NG컷이 담겼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부채질하는 신민아의 모습에 이제훈은 “더워?”라고 대사를 던졌다. 이에 신민아는 “왜? 벗으라고 하려고 그러지!”라며 대담한 애드립을 쳤고, 이제훈은 당황한 나머지 “못하겠어!”라고 외치며 수줍어했다. 이제훈과 신민아는 침대로 향해 달콤야릇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침대에 누워 있는 신민아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이제훈은 쑥스러운 듯 연신 웃음을 터트렸고, 신민아 역시도 부끄러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의 피할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영상=내일 그대와/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은위’ 서현, 효연-수영에 당했다..눈물+싸움까지 “언니들 미쳤나봐”

    ‘은위’ 서현, 효연-수영에 당했다..눈물+싸움까지 “언니들 미쳤나봐”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언니들의 의뢰로 ‘은위’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에서는 소녀시대 수영-효연의 의뢰로 서현이 몰카에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은 황당한 할리우드 오디션에 임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실무 담당자까지 힘을 더했다. 효연은 서현을 속이기 위해 실제로 오디션을 보는 척했다. 그의 오글거리는 연기가 오디션장 밖의 서현에게도 들렸다. 몰카를 의심할 만도 한데 서현은 “뮤지컬 오디션을 볼 때도 그랬다. 한 노래를 열 번씩 시키고 다양한 감정 연기를 시켰다”며 황당한 상황을 이해했다. 이어 서현이 오디션장에 들어갔다. 문 앞에서 이상한 춤을 추며 긴장을 푸는 모습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은 유창하게 영어로 대답하는가 하면 할리우드 리액션까지 선보였다. 서현은 가짜 면접관에게 “로맨틱 연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 대본을 받았고 순식간에 몰입해 면접관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즉흥연기에서 서현은 갑자기 눈물을 쏟으며 오열했다. 가짜 면접관들은 혀를 내두를 서현의 연기에 말을 잃었다. 작전본부의 효연은 “이러다가 진짜 할리우드에서 연락이 올 것 같다”며 감동했다. 가짜 면접관들은 단발머리를 할 수 있냐며 가발을 전했고 서현은 망설임 없이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먹방 연기를 펼쳤다. 그는 먹방에 내면 연기를 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처절한 먹방이 새로운 먹방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서현과 수영-효연은 같이 오디션장에 들어가 댄스 오디션을 시작했다. 서현은 도구도 집어던지고 막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안대를 쓰고 군무를 출 땐 효연이 갑자기 넘어졌고 서현은 이 역시 속으며 효연을 진심으로 걱정했다. 결국 효연 없이 서현과 수영이 싸우는 연기를 이어갔다. 서현은 순식간에 표정을 바꾸며 “뭘 웃어”라며 즉흥 연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실제 상황이라고 믿을 만큼 살벌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카락을 덥석 잡아 뜯으며 싸웠다. 싸움이 격렬하게 지속되자 ‘은위’ 작전단 윤종신은 “그만 하자”며 현장에 등장해 몰래카메라임을 알렸다. 서현은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언니들 너무했다. 미쳤나 봐. 진짜 어이없네”라며 당황해했다. 서현은 수영과의 싸움 연기에 대해서 “나는 더 세게 할 생각이었다”며 웃었다. 서현은 이후 ‘은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연기에 욕심이 많다. 오디션하면 다 내려놓고 한다. 미국 영화 오디션이라는 기회가 주어진 게 감사했다. 감독님도 찾아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날 속일 줄은 몰랐지만, 언니들이 날 많이 생각해준다는 걸 느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은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랑 박서준 박형식, 비하인드컷 보니 화기애애한 남자들 ‘김민준까지’

    화랑 박서준 박형식, 비하인드컷 보니 화기애애한 남자들 ‘김민준까지’

    ‘화랑’의 국경 대치 장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이 극적 전개를 펼치고 있다.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청춘들은 한 뼘씩 성장하고 있으며, 이들의 로맨스와 브로맨스 역시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남은 4회 동안 ‘화랑’ 속 청춘들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 ‘화랑’ 14회, 15회에서는 이 같은 청춘들의 시련과 성장을 묵직하게 그려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네 명의 화랑이 신국의 사절단으로서 남부여에 다녀온 것. 선우(박서준 분)는 남부여 태자 창(김민준 분)과 결투를 벌였으며, 다른 화랑들 역시 목숨을 걸고 신국 백성들을 구해냈다. 특히 국경지대에서 펼쳐진 양국의 대치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2월 12일 ‘화랑’ 제작진이 화제의 국경 대치 장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핏빛 전투를 벌인 극중 내용과 달리, 배우들의 얼굴 가득 미소가 가득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동일(위화랑 역), 김민준(창 역), 박서준, 박형식(삼맥종 역),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등 ‘화랑’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촬영이 잠깐 쉬는 틈을 타 초원 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다. 배우들 뒤쪽으로는 말을 탄 다른 배우들의 모습도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사진만으로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화랑’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팀워크이다.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 배우들 모두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것. 특별출연으로 함께 한 김민준 역시 배우들과 친근한 팀워크를 자랑한 모습이다. 이와 관련 ‘화랑’ 제작진은 “‘화랑’의 팀워크는 자타가 공인했을 정도로 끈끈하고 화기애애하다. 사극에 더위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팀워크 덕분에 ‘화랑’ 촬영장에는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더불어 특별출연으로 참여해준 김민준 역시 배우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이어 “‘화랑’이 이제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앞으로도 이 같은 ‘화랑’ 배우 및 제작진의 환상호흡이 계속 돋보일 전망이다. 앞으로도 뜨거운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위 서현-수영, 머리채 잡고 난투극..지켜보던 윤종신 “스탑 시켜”

    은위 서현-수영, 머리채 잡고 난투극..지켜보던 윤종신 “스탑 시켜”

    ‘은위’ 서현의 몰카가 펼쳐진다. 소녀시대 서현과 수영이 머리채를 잡고 싸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두 사람의 무자비한 난투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기획 김영진, 연출 안수영, 임경식)는 소녀시대 수영, 효연의 의뢰를 받아 서현의 몰카가 전파를 탄다. ‘은위’는 출장몰카단 윤종신-이수근-김희철-이국주-존박이 의뢰를 받아 ‘은밀하게 위대하게’ 움직이며 스타들에게 우연을 가장한 스페셜한 하루를 선물하는 신개념 몰카 프로그램. 이번 주 ‘은위’는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의 의뢰로 가짜 할리우드 오디션에 참여하는 서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서현과 수영이 서로의 머리를 잡은 채 싸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고 있다. 알고 보니 이 장면은 서현과 수영이 오디션 심사위원의 갈등 연기 요구에 열연을 펼치고 있는 것. 이에 서현은 “저희 둘이요?”라며 난감함을 표하더니 금세 상황에 몰입하며 수영을 향해 매서운 눈빛을 발산했고, 이에 질세라 수영도 자연스럽게 서현의 대사를 맞받아치며 능숙하게 상황을 이끌어 나갔다고. 오가는 즉흥 연기 속에서 서현과 수영은 급기야 감정이 격해져 서로의 머리채를 잡으며 난투를 벌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윤종신도 예상치 못한 서현과 수영의 열연에 당황한 나머지 “스탑! 스탑 시켜!”라며 소리쳤다고 전해져 이들의 모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은위’ 제작진은 “연기돌 서현과 수영의 놀라운 연기력과 상황 몰입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연기자로서 차곡차곡 자신의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서현과 수영의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오늘 밤 꼭 본방사수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소녀시대 연기돌 서현과 수영의 피 튀기는 연기 대결과 두 사람의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든 가짜 할리우드 오디션 현장은 오늘(12일) 오후 6시4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 장혁, 대역 없이 맨손액션 소화 ‘현장 스태프 감탄’

    ‘보이스’ 장혁, 대역 없이 맨손액션 소화 ‘현장 스태프 감탄’

    소리추격 스릴러 OCN ‘보이스’ 괴물 형사 무진혁(장혁 분)이 최대 위기를 맞이한다. 오늘(1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보이스’ 7회에서 무진혁과 강권주(이하나 분)는 3년전 은형동 살인사건 진범의 단서를 알고 있는 황경일(이주승 분)을 살해한 인물을 비밀리에 조사한다. 사건의 단서를 쫓던 중 진혁은 신원미상의 괴한들에게 둘러싸여 생사 위기에 빠지게 된다. 이날 방송 전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을 살펴보면, 무진혁(장혁 분)의 리얼한 맨손액션이 눈길을 끈다. 성남의 한 폐공장에서 진행된 액션신으로, 배우 장혁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 이틀간 대역 없이 모든 액션신을 소화해내며 현장 스태프들을 전부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무술감독, 촬영 스태프들과 함께 합을 맞춰 액션신의 동선을 만들고, 수준급 복싱, 절권도 실력을 바탕으로 한 리얼한 액션으로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보이스’ 제작진은 “장혁은 다수의 건장한 남성들에게 둘러싸이고, 타고 있던 차의 유리가 깨지고, 냉동창고에 매달려 있는 등 체력적으로 힘든 장면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액션신 아이디어를 직접 제시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이번주에 무진혁은 최고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진혁이 위기를 극복하고 3년전 은형동 사건 진범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OCN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제작 콘텐츠K)’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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