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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스토리 눈’ 홍상수 아내, 드디어 방송 출연 ‘김민희 얘기 하나?’

    ‘리얼스토리 눈’ 홍상수 아내, 드디어 방송 출연 ‘김민희 얘기 하나?’

    ‘리얼스토리 눈’ 홍상수 김민희 이야기를 다룬다. 20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인정한 사례를 통해 전문가들로부터 간통법 폐지 이후 세태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지난 13일 홍 감독과 김민희는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서 “저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입니다”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을 둘러싼 커플링설, 데이트설 등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 순간이었다. 유부남 영화감독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의 이야기를 다룬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자전적 이야기가 아니라는 홍 감독의 해명에도 “피해를 준다거나 법에 저촉된 것이 아니라면 개인의 의견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언급한 시점이 간통제 폐지 이후인 점에서 두 사람의 발언은 논란을 낳고 있다. 홍 감독의 아내는 30년 동안 누구보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다. 남편을 ‘예쁜이’라고 불렀던 아내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돌보며 묵묵히 내조를 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불륜설이 기사화된 이후 온갖 소문을 홀로 견뎌내야 했다. 아내는 남편이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기에 일에 매달리며 침묵하는 게 스스로 견딜 방법이었다는데, 계속된 취재 요청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아내. 제작진은 긴 설득 끝에 홍 감독의 아내를 만나 현재의 심경과 이혼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지난 2015년 간통죄가 폐지됨에 따라 불륜을 처벌할 법적 수단은 사라졌다. 따라서 홍 감독의 이혼청구 가능 여부는 ‘유책주의’를 취하고 있는 법원의 입장에 따라 판단된다. 홍 감독이 배우자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전적으로 홍 감독에게 결혼 파탄에 대한 책임이 있으므로 이혼을 청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멘의 저주 계속…악마의 숫자 666 교통사고·번개·폭발

    오멘의 저주 계속…악마의 숫자 666 교통사고·번개·폭발

    일명 ‘오멘의 저주’라 불리는 기이한 사건들이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서프라이즈’에 소개됐다. ‘로마의 휴일’로 할리우드 스타가 된 그레고리 펙은 4년 만에 영화 ‘오멘’의 출연을 결정한다. 악마의 아들 때문에 일어나는 저주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 그런데 영화를 찍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그레고리 펙의 아들이 한달 뒤 죽었고, 1976년 판의 작가 데이비드 셀처의 비행기가 번개로 인해 파괴됐다. 리처드 도너 감독이 머물던 호텔은 IRA 테러공격을 당했다. 또 원숭이들의 발작 장면을 촬영한 동물센터의 트레이너가 갑작스레 사망했다. 1976년 판을 둘러싼 ‘공포의 저주’는 한때 TV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만큼 화제가 됐다. 영화가 개봉한 후에도 사고는 계속됐다. 특수촬영을 담당한 감독은 네덜란드에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여기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오멘 66.6km’라고 쓰여진 표지판을 봤다고 전해진다. 666은 악마의 숫자로 불린다. 리메이크 된 2006년 판을 둘러싸고도 괴이한 일들이 끊이질 않았는데, 극중 로버트 손 역의 리브 슈라이버와 베이록 부인 역의 미아 패로우가 격렬한 몸싸움을 벌여야 했던 이 장면을 촬영 후 편집실에서 필름을 확인하던 제작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날 촬영 분량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모두 손상된 것이다. 또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두 식중독에 걸리는 소동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들이 먹었던 음식을 검사한 결과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시각 효과팀이 까마귀가 나오는 장면을 특수 촬영할 때 벌어진 일도 제작진을 공포에 떨게 했다. 계량 수치계가 ‘666’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이다. 주연인 리브 슈라이버에겐 크고 작은 사건이 끊이질 않았는데, 촬영 중 조명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폭발하는 일도 벌어졌다. 또 개들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에선 갈비뼈에 금이 가는 중상을 입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아, “월 고정 지출만 800만 원” 대체 왜?

    이상아, “월 고정 지출만 800만 원” 대체 왜?

    배우 이상아가 생활비와 빚으로 인한 고정지출 비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배우 이상아가 딸 서진과 가계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이상아는 딸 서진에 “너는 엄마의 경제 상황을 아냐. 월 고정 지출이 800만 원이다. 지난달에 돈을 꿔서 600만 원을 냈다. 네가 가지고 싶은 걸 못 사준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서진은 “내 옷은 내가 사 입지 않냐”라며 발끈했고, 이상아는 “다 해주고 싶지만 엄마도 계산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사람들한테 빌려 쓰는 것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서진은 “나는 별로 관심 없다”라고 말했고, 이상아는 “같이 좀 살자. 이것만 알아둬라. 엄마가 돈을 벌어도 나가야 할 돈이 많다. 있는 돈을 다 쓸 수는 없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이상아는 제작진에 “엄마가 힘들다는 걸 이해해줬으면 좋겠는데 매번 화를 낸다. 그러니까 서진이한테는 좋은 소리가 안 나온다”라며 하소연했고, 서진은 “엄마가 맨날 돈 아끼라고 잔소리하니까 금전적으로 힘들다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알아도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냐. 알아도 득이 되는 게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딸 서진과의 관계가 틀어져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가진 이상아는 “아이는 자기가 꾸려나가야 할 게 있는 거고, 어른은 감수해야 할 것들이 있는 건데 서진이가 상처를 받았을 거 같다”라며 반성했고, 서진의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미니 금고를 선물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장도연, 엄청난 ‘가오나시’ 마니아…최민용 “흉물스러워” 멘붕

    ‘우리 결혼했어요’ 장도연, 엄청난 ‘가오나시’ 마니아…최민용 “흉물스러워” 멘붕

    ‘우리 결혼했어요’ 최민용이 장도연의 애장품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신혼 생활 첫날을 맞은 장도연이 자신이 가져온 짐을 최민용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섬에서 처음 살림을 차린 장도연과 최민용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이에 장도연은 자신의 애장품이라며 가오나시 인형을 꺼냈다. 인형은 하나가 아니었다. 장도연은 키 별로 색깔 별로 하나씩 꺼냈다. 즐거워하는 장도연은 “이렇게 하면 서요”라면서 인형을 앉히기도 했다. 하지만 가오나시를 처음 본 최민용은 당황해 하며 “이 섬에 이게 필요하냐”고 말했다. 최민용은 “캐릭터가 눈매가 좀. 이거 좀 무서울거 같은데”라며 꺼려했지만 장도연은 “가오나시 마을”이라며 빙긋 웃었다. 결국 최민용은 탁자 위에 꺼내놓은 인형들의 얼굴을 다 장도연 쪽으로 돌려놔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민용은 “왜 굳이 그런 흉물스러운 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최민용은 가오나시를 꺼려하면서도 문에 가오나시 풍경을 달아주는 등 아내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유재석, 최신식 PC방에 감탄 “경은이랑 와야겠다” 애정

    ‘무한도전’ 유재석, 최신식 PC방에 감탄 “경은이랑 와야겠다” 애정

    ‘무한도전’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을 언급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7주간의 공백기 당시 친목을 다지기 위해 PC방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무한도전’은 지난 1월 28일부터 7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재정비라는 결정은 ‘무한도전’의 정상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 특정한 포맷 없이 매회 특집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에, 12년간 쉼 없이 달려온 멤버들과 제작진의 압박이 상당했기 때문. 이날 PC방에 가장 먼저 도착한 박명수는 컴퓨터를 어색해했다. 로그인도 하지 못해 박명수는 결국 컴퓨터를 꺼버렸다. ‘젊은 피’ 하하 역시 PC방 시스템을 몰라 허둥댔다. 컴퓨터 안에 지폐를 넣으면 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하나, 둘 모였지만 아무도 PC방 시스템을 알지 못했다. 멤버들은 컴퓨터를 켜는 방법부터 음식을 주문하는 것까지 난관을 겪었다. 이후 점차 PC방에 적응을 하던 유재석은 쾌적한 환경에 감탄했다. 유재석은 “와. 키보드도 장난 아니다. 키보드에 불이 나온다. 모니터는 거의 TV 아니냐. 선글라스 끼고 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그는 “경은이도 좋아하겠다. 경은이랑 한 번 와야겠다”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변사체로 발견된 19살 여고생, 죽음을 부른 현장실습

    ‘그것이 알고싶다’…변사체로 발견된 19살 여고생, 죽음을 부른 현장실습

    18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전주 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19살 고등학생 홍수연양의 사건을 파헤친다. 이날 1068회는 ‘죽음을 부른 실습 - 열아홉 연쇄사망 미스터리’ 편으로 방송된다. 지난 1월 23일 커다란 저수지가 모두 살얼음으로 뒤덮일 만큼 추웠던 어느 겨울날, 한 남자는 운치 좋기로 유명한 전주 한 저수지의 경치를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그런데 물위에 생긴 얼음결정을 촬영하던 남자의 카메라에 검은 물체가 포착됐다. 이 남성은 “새카만 잠바였는데 물에 이렇게 부풀어 가지고 불룩 튀어나왔더라고요. 느낌이 사람 같았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살얼음 낀 수면 아래에서 발견된 시신은 마네킹처럼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발견 당시 화려한 액세서리와 진한 화장 때문에 30대로 추정됐던 여성은 열아홉 살 고등학생인 홍수연양으로 확인됐다. 수연양은 전날 친구를 만나고 오겠다며 집을 나섰다가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시신에서 눈에 띄는 타살의 흔적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살이라고 단정할만한 근거 또한 없었다. 유서도, CCTV 단서도 없었고 목격자도 나타나지 않았다. 통화내역도 확인해 보았지만 의심할 만한 용의자를 특정할 수도 없었다. 청천벽력 같은 딸의 사망소식을 전해들은 수연양의 부모님은 일손을 놓고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고 있다. 수연양의 어머니는 “내 자식 내가 알죠. 분명히 뭔가 있었어. 애가 그렇게 강하면서 명랑하고 당당하고 그랬는데.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 가더라고”라고 말했다. 수연양은 이 지역의 A특성화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대학진학 대신 취업을 선택했던 그녀는 당시 학교 현장실습의 일환으로 지역 콜센터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었다. 일을 시작한지 5개월,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별다른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연양 사망사건에 대한 단서를 찾던 제작진에게 전국 각지에서 제보가 쇄도했다. 특성화고 현장실습을 나갔던 학생들이 수연 양의 죽음과 관련해 자신들의 비슷한 경험을 털어놓은 것이다. 그중에서도 유독 B마이스터고에 대한 제보가 줄을 이었다. 지난 5년간 취업률 100%를 자랑하며 전국 1위의 마이스터고로 명성이 자자한 이 학교의 졸업생은 현장실습을 나갔던 기업과 학교에 대한 뜻밖의 사실들을 털어놓았다. 현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이 그에 대한 대가를 학교에서 치러야 하는 이른 바 ‘빨간 조끼 징계’를 받거나 학교로부터 위장취업을 강요받았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현장실습 도중 받았던 인권침해에 대한 폭로도 끝없이 이어졌다. 한 제보자는 “회사 그만두고 다시 학교 왔다고 징계받거든요. 빨간 조끼 입고 학교 청소하고”라고 밝혔다. 학교도 노동현장도 학생을 책임지고 보호해주지 않고 있었다. 현장실습생들이 청소년이며 실습생이라는 불리한 지위로 일상적인 폭력과 인권침해에 시달리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교육부는 미봉책들을 내놓기도 했지만 비극은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다. 이번 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조기취업을 꿈꾸며 현장실습에 나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증언을 통해, 현장실습을 둘러싼 열아홉 청춘 잔혹사를 조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슬리피, 이국주에게 볼뽀뽀… 든든한 외조까지 ‘상남자 인증’

    ‘우리 결혼했어요’ 슬리피, 이국주에게 볼뽀뽀… 든든한 외조까지 ‘상남자 인증’

    ‘우리 결혼했어요’ 슬리피가 이국주에게 공개 볼뽀뽀를 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이국주를 외조하기 위해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 촬영장으로 향한 슬리피의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슬리피는 이국주가 출연중인 ‘코빅’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슬리피는 두 손 가득 도시락을 들고 촬영장을 방문해 이국주를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볼뽀뽀로 사랑을 증명(?)하고 있는 슬리피, 이국주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슬리피는 이국주에게 밀착돼 볼뽀뽀를 하고 있으며, 이국주는 볼이 빨개진 채 특유의 눈웃음을 짓고 있다. 이국주는 슬리피의 손을 꼭 잡고 동료들의 대기실을 방문해 도시락을 나눠주며 ‘남편 자랑’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패널로 출연 중인 황제성, 양세찬과도 마주쳤다. 황제성, 양세찬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은 두 사람을 향해 짓궂은 농담을 던지는 것은 물론, “뽀뽀해~ 뽀뽀해~”를 외치며 ‘뽀뽀 파도타기’ 시범을 보여줬다. 이에 슬리피는 아내의 동료들이 보는 앞에서 과감히 볼에 뽀뽀를 했고, 이국주는 “여길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어~”라며 부끄러워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국주를 향한 슬리피의 달달한 외조 현장은 18일 오후 4시 55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5분) 지난 1월 23일 전주의 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열아홉 살 고등학생 홍수연양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에 대해 파헤친다. 경찰조사 결과 시신에서 눈에 띄는 타살의 흔적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살이라고 단정할 만한 근거 또한 없었다. 유서도, 폐쇄회로(CC)TV 단서도 없었고 목격자도 나타나지 않았다. 홍양 사망 사건에 대한 단서를 찾던 제작진에게 전국 각지에서 제보가 쇄도했다. 특성화고 현장실습을 나갔던 학생들이 홍양 의 죽음과 관련해 비슷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학생들의 증언을 통해 현장실습을 둘러싼 열아홉 청춘 잔혹사를 집중 조명한다. ■당신은 너무합니다(MBC 토요일 밤 8시 45분) 해당(구혜선)은 현준(정겨운)과의 계약에 지나(엄정화)가 개입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현준을 피한다. 현준은 어려움 속에서도 돈독하게 살아가는 해당네에 서서히 관심을 갖는다. 한편 나경(윤아정)은 지나를 별채에 들이려는 성환(전광렬)을 도와 환심을 사고 지나는 해당을 직접 만나러 해당의 동네를 찾아간다. ■배틀트립(KBS2 토요일 밤 10시 40분) ‘신대륙 북아메리카 특집-버킷리스트 여행지’를 주제로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씨스타 소유와 다솜, 캐나다를 방문한 이기우와 이이경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속도제한 없는 슈퍼카 체험, 세계에서 가장 무섭기로 소문난 놀이기구까지 남다른 스케일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 ‘런닝맨’ 박보검, 1년 만에 재등장 ‘훈남 복학생 선배 느낌’

    ‘런닝맨’ 박보검, 1년 만에 재등장 ‘훈남 복학생 선배 느낌’

    ‘런닝맨’ 박보검이 등장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박보검이 다시 한 번 보검매직을 발휘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보검은 런닝맨에 1년 만에 재출연했다. 이광수와 만난 박보검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 해맑은 미소와 포옹으로 맞이해 ‘인성甲’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민낯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외모를 자랑하며 ‘훈남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박보검은 가슴에 이광수의 이름표를 붙이고 이광수와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보검과 이광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또 한 번 발휘된 박보검의 ‘보검매직’은 오는 19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SBS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7주 방학 끝… 제2 전성기 닻 올린다

    ‘무한도전’ 7주 방학 끝… 제2 전성기 닻 올린다

    ‘하나마나’ ‘국민내각’ 특집 잇단 대기 광희 빈자리, 노홍철 복귀 여부 관심인기 예능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이 7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18일 방송을 재개한다. 지난 10년간 매주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며 개근한 ‘무한도전’은 휴식기를 통해 호흡을 가다듬고 재정비 기간을 가진 만큼 어떤 변화를 선보일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11일 방송된 레전드 특집 마지막회에서 ‘새로운 레전드’를 언급하면서 ‘무한도전’의 제2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단 이번 토요일에 방송되는 컴백 아이템은 ‘대결! 하나마나’ 특집이다. 멤버들이 평소 즐기던 작은 게임이나 취미 활동에서 시작해 점점 더 큰 대결 종목들을 제시하면서 끝없는 대결이 펼쳐진다는 내용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쉬는 시간에는 모여서 어떻게 노는지, 누가 어떤 잡기에 능한지 등 평소 방송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등 공백기에 멀어진 시청자들의 거리감을 좁히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휴식기 중 한 차례 공개된 특집 ‘국민내각’은 2막을 이끌 대형 아이템으로 탄핵 정국 및 조기 대선과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SNS를 통해 “여러분이 바라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꼭 있었으면 하는 새 법안은 무엇인가요?”라는 내용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고 멤버들이 국민을 대신해 법안 청원에 나설 예정이다. ‘무한도전’은 다른 예능과 달리 역사,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이슈를 다뤄 온 만큼 이번에도 시청자들과 어느 정도 교감할 것인지 주목된다. 한편 2015년 봄 ‘식스맨 프로젝트’로 합류한 광희가 지난 13일 군대에 입대하면서 인적 구성면에서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양세형은 아직 정식 MC가 아니기 때문에 ‘무한도전’은 최초로 4인 체제를 맞이하게 됐다. 자연스럽게 새 멤버 영입에 연예계의 이목이 쏠린 상황.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새 멤버는 노홍철이다. ‘무한도전’에서 ‘돌+아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얻은 노홍철은 2014년 11월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하차했다. 자숙 뒤 다른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한 상태지만 국민 예능 ‘무한도전’의 복귀에는 많은 부담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레전드 특집에서 노홍철을 자주 등장시키고 멤버들도 노홍철을 ‘그 녀석’이라며 자주 지칭하는 등 그의 복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광희의 입대로 결원이 생긴 자리에 대해서 기존 멤버들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면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나혼자산다 박나래, 백종원의 ‘요리 아바타’ 변신 “초특급 홍합 레시피”

    나혼자산다 박나래, 백종원의 ‘요리 아바타’ 변신 “초특급 홍합 레시피”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백선생’ 백종원의 ‘요리 아바타’로 변신한다. 방송으로 수많은 요리를 선보이며 출중한 음식 솜씨를 뽐냈던 나래바 주인 박나래는 ‘국민 요리사’ 백종원의 레시피를 영접해 차원이 다른 ‘초특급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는 17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연출 황지영 정다히) 196회에서는 박나래가 절친 김지민과 함께 나래바 대청소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우선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주 선 공개돼 큰 화제를 모은 나래바의 파티 직후 충격적 민낯이 속속들이 공개된다. 나래바의 숨겨진 이면들이 공개되는데, 박나래의 처치곤란 냉장고 속까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박나래는 냉장고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백종원의 아바타가 돼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박나래는 냉장고 정리를 위해 백종원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그의 지시대로 움직이게 됐고, 결국 다양한 레시피를 술술 읊는 백종원의 목소리에 맞춰 요리를 하는 등 ‘요리 아바타’로 변신했다. 특히 박나래는 백종원이 제시한 ‘홍합 요리’ 레시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전화기 너머로 쏟아지는 그의 주문을 손가락까지 접어가며 꼼꼼하게 수행해 내는 등 열혈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나혼자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나래는 백종원이 알려준 레시피 대로 냉장고 속의 재료를 탈탈 털어 군침을 유발할 요리를 완성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과연 ‘요섹녀’ 박나래와 ‘백선생’ 백종원의 ‘원격 요리 합작’으로 탄생한 음식은 어떤 모습일지, 이들의 콜라보 쿡방과 파티가 끝난 나래바의 충격적인 민낯은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헨리, 스키장에서 사랑 찾기 ‘님은 어디에?’

    ‘나 혼자 산다’ 헨리, 스키장에서 사랑 찾기 ‘님은 어디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10년 만에 스키장에 방문해 마지막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사랑을 찾아 스키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헨리는 “스키장에 가서 스키만 타지 않죠”라며 스키장으로 떠나기 전 반쪽을 만나기 위한 리허설까지 완벽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헨리는 스키장에 도착해 “혼자 오셨어요?”라며 혼자 있는 여성에게 서슴없이 말을 걸고, 초면인 스키장 직원에게도 철철 흘러 넘치는 애교를 보여주는 등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고 전해져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헨리는 스키장에서 ‘그녀 찾기’에 열중하는 와중에도 날다람쥐처럼 종횡무진하며 깜짝 놀랄 스노보드 실력을 보여줬다. 또한 그는 자작곡 ‘그리워요’를 사심을 가득 담은 스키장 버전으로 개사했다고 전해져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그의 스키장 방문기에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우슬혜 “일신상 이유로 ‘군주’ 하차” 유승호와 호흡 불발

    황우슬혜 “일신상 이유로 ‘군주’ 하차” 유승호와 호흡 불발

    배우 황우슬혜가 드라마 ‘군주’에서 하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황우슬혜는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의 촬영까지 했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최종 하차하게 됐다. 황우슬혜는 ‘군주’에서 극중 세자(유승호 분)의 중요한 정보통이자 든든한 조력자 매창 역으로 캐스팅 됐다. 이 역할은 중간에 투입되는 캐릭터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황우슬혜를 대체할 연기자를 섭외하는 즉시 재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황우슬혜가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궁금증이 커졌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일신상의 이유’는 영화 때문이다. 영화 촬영 스케줄 때문에 ‘군주’ 하차를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으로 풋풋한 로맨스와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암투가 그려진다. 유승호·김소현·엘 등이 출연하며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된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완벽 첩보원 변신..티저만 봐도 전율 ‘여심 저격’

    ‘맨투맨’ 박해진, 완벽 첩보원 변신..티저만 봐도 전율 ‘여심 저격’

    ‘맨투맨’ 박해진이 완벽한 첩보원으로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16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의 박해진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맨투맨’ 속 고스트 요원 김설우로 돌아올 박해진은 이국적인 헝가리를 배경으로 오직 임무 완수만을 위해 움직이는 천의 얼굴을 지닌 비밀 요원으로 전격 변신해 첫 장면부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감옥 안에서 수갑을 찬 채 등장한 데 이어 기차 플랫폼과 거대 저택으로 배경을 옮겨가며 극의 긴장감을 전달하는 가 하면, 어둠 속에서 가드들을 단숨에 제압하고 작전을 수행 중인 군인의 모습까지 잇따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완벽 요원의 귀환을 알릴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이번 티저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복판에서 차량이 폭파하는 생생한 장면들까지 ‘맨투맨’ 속 차원이 다른 대형 스케일 또한 엿볼 수 있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킬 전망이다. 제작진 측은 “‘맨투맨’에서 놓쳐서는 안될 것이 바로 첩보원 박해진의 활약이다. 화려한 영상미에 각종 임무를 수행하며 발산되는 그만의 남성적인 매력과 오랜 기간 단련한 수준급 액션 기술 등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전해 거듭 궁금증을 높였다. 한류스타 박해진과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 ‘리멤버 아들의 전쟁’ 이창민 PD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2017년 상반기 기대작 ‘맨투맨’은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오는 4월 21일 베일을 벗는다. 한편 ‘맨투맨’ 박해진의 캐릭터 티저 영상은 16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공개되고 JTBC ‘뉴스룸’ 방송 이후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살림남2’ 일라이 부모, 11살 연상과 깜짝 결혼발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살림남2’ 일라이 부모, 11살 연상과 깜짝 결혼발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유키스 일라이의 부모님이 아들의 결혼 발표 당시를 회상했다. 일라이는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가족 모임 도중 “부모님께 말도 안 하고 혼인 신고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결혼 발표 당시를 떠오르면서 일라이의 부모님은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일라이의 아버지는 “솔직히 미웠다. 며느리를 안 보려고도 했다”고 고백했다. 일라이의 어머니는 “내 아들이 잘못됐을 때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았다. 연수(며느리)도 집에서 귀한 딸 일 텐데 사돈집에서도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싶어서 받아들였다. 연수가 착해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라이의 어머니는 눈물을 보였다. 이어 “발표 전에 아들에게 들었다. 어떻게 하지 싶었다. 일주일 동안 밥도 안 넘어가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떠오르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일라이의 아버지 또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며느리가 누군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며느리를 만나본 후에는 달라졌다. 일라이의 어머니는 “며느리 덕분에 아들이 많이 다듬어졌다. 아내로 인해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것 같다. 아들 가족이 더 잘 살 수 있게 팍팍 밀어주려고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일라이의 아버지도 “며느리가 아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라서 참 예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일라이는 2014년 6월 레이싱 모델 출신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즉문즉답 통해 공개한 취향 “좋아하는 것? 걷기, 소주, 밤”

    설리, 즉문즉답 통해 공개한 취향 “좋아하는 것? 걷기, 소주, 밤”

    배우 설리가 즉문즉답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코리아 측은 “#마리스타 설리가 진리. 이렇게 예쁘기 있기 없기? 설리는 있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설리가 한 제작진과 ‘즉문즉답’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가지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하는 방식이다. 설리는 걷기와 뛰기 중 걷기를, 와인과 소주 중 소주를 택했다. 아침과 밤 중에서는 망설임 없이 밤을 선택했다. 핑크와 레드 중에서는 고심 끝에 레드를 선택했으며, 목걸이와 귀걸이 중에는 목걸이를 택했다. 양갈래 머리를 하고 진한 립스틱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한 설리는 고심하는 과정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어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사진=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텔레토비 그후 20년…여대생 된 ‘해님’ 아기

    텔레토비 그후 20년…여대생 된 ‘해님’ 아기

    지난 1997년 영국 BBC를 통해 방송돼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유아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실제이름은 팅키윙키, 딥시, 라라, 포)를 앞세운 텔레토비(Teletubbies)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듬해부터 ‘꼬꼬마 텔레토비’라는 이름으로 KBS에서 방영된 텔레토비는 유아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15%의 시청률을 기록했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당시의 간판 유아프로그램 MBC '뽀뽀뽀'의 시청률을 반토막 냈을 정도. 최근 BBC는 텔레토비를 봤다면 누구나 기억할 만한 여성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금은 얼굴만 봐서는 누군지 통 모를 그녀는 바로 텔레토비에 등장해 방긋웃던 '해님' 제스 스미스다. 지금은 20살의 어엿한 여대생이 된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텔레토비에 출연했던 계기를 밝혔다. 스미스는 "당시 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텔레토비 프로듀서의 눈에 띄었다"면서 "그들은 밝은 미소를 가진 아기를 찾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거울과 카메라 앞에 앉아 장난감을 보며 꺄르르 웃었다"고 덧붙였다. 물론 스미스는 이 사실을 엄마에게 뒤늦게 들었으며 19살 생일이 될 때까지도 자신이 해님이었다는 사실을 주위에 알리지 않았다. 최근 스미스의 사연이 다시 주목받는 것은 텔레토비가 20년 만에 리부트돼 이번주부터 BBC의 어린이 전문채널(CBeebies)을 통해 방영되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제작진은 텔레토비를 컴퓨터그래픽으로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과거처럼 연기자가 탈을 쓰고 연기하는 것으로 바꿨다. 또한 해님은 치열한 캐스팅 경쟁 끝에 런던에 사는 아기 베리가 맡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해피투게더’ 김희철, 게이설 종지부 “헬로비너스 나라 존댓말 쓰자”

    ‘해피투게더’ 김희철, 게이설 종지부 “헬로비너스 나라 존댓말 쓰자”

    ‘해피투게더3’ 김희철이 게이설 종지부를 찍는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6일 방송은 ‘해투’ 15주년 특집 ‘레전드 리턴즈’ 3부작의 두 번째 타자인 ‘사우나 리턴즈’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현주-김상호-헬로비너스 나라-이수근-김희철-존박이 출연해 불가마보다 화끈한 입담을 자랑하며 ‘사우나 토크’의 묘미를 재확인시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근은 “김희철과 친해지면 굉장히 좋다”며 출연진들을 향해 사심 가득한 조언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희철이 걸그룹들과 유난히 친하게 지내기 때문에 덩달아 떨어지는 콩고물들이 있다는 것. 무엇보다 이수근은 “걸그룹의 생얼 영상통화를 구경할 수 있다. 김희철을 남자로 생각하지 않더라”고 증언해 현장 모든 남성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다. 이에 김희철은 “이래서 내가 남자 좋아한다는 소문이 나는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김희철은 스스로 혈기왕성한 사생활을 폭로하며 게이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또 김희철은 “나는 호감이 있는 여성에게는 절대 편하게 다가가지 않는다”면서 돌연 함께 출연한 나라를 향해 “우리 아직은 존댓말을 쓰자”며 이성적인 호감을 드러내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희철은 “나라의 아버님은 내 장인”이라면서 적극적인 대시를 펼쳐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김희철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들은 화끈한 입담뿐만 아니라 몸을 사리지 않은 예능감까지 선보이며 ‘해투’ 15주년 특집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프렌즈 리턴즈’를 능가하는 재미를 선사할 ‘사우나 리턴즈’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투’ 제작진은 “지난 주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프렌즈 리턴즈’에 이어 이번 주에는 ‘사우나 리턴즈’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 뵌다”고 전한 뒤 “토크는 물론, 시청자 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너인 ‘스타퀴즈 세상에 이럴수가’, ‘웃지마 사우나’, ‘도전 사우나 탈출’ 등의 볼거리들로 꽉꽉 채웠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전했다. 사진 = K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박혜수, 단둘이 여행 ‘애틋한 포옹’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박혜수, 단둘이 여행 ‘애틋한 포옹’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 박혜수가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는 3년 전 채지혜(한채아 분)가 짝사랑한 사람이 은환기(연우진 분)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채로운(박혜수 분)의 정체를 알게 된 은환기 아버지 은복동(김응수 분)과 은환기 사이에 갈등이 빚어져 향후 은환기와 채로운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14일 방송되는 ‘내성적인 보스’ 최종화에서는 연우진이 모든 것을 버리고 박혜수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제작진은 두 사람의 애틋한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면서 뜨거운 포옹을 나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두 사람이 난관을 극복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이날 오후 11시 tvN ‘내성적인 보스’ 최종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화영, 김우리 발언 후 ‘인성 논란’에 “난리도 아니네, 신경쓰지 말자”

    화영, 김우리 발언 후 ‘인성 논란’에 “난리도 아니네, 신경쓰지 말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화영이 인성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릇이 없다니, 말 지어내고 난리도 아니네. 신경쓰지 말자.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테니”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전날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과거 있었던 일명 ‘티아라 왕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김우리는 “단호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티아라의 잘못이 없다는 점이다. 당시 화영은 헤어숍 스태프를 ‘샴푸’라고 불렀다”며 인성에 문제가 있었음을 언급했다. 이를 본 화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우리 선생님, 알았으니까 그만 지어내세요. 선생님 때문에 우리 회사 사람들 긴급 회의 들어가고. 정확하게 아시고 방송 나오시지… 어설퍼서 어떡하실라고”라는 글을 올리며 김우리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측은 “녹화 당시 제작진이 녹화가 끝난 후 김우리에게 화영에 대한 이야기의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그가 맞다고 해서 방송에 내보낸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당시 티아라 헤어 스태프로 일한 것으로 알려진 스태프가 “당시 화영이 스태프에게 ‘샴푸’라고 비하한 것은 맞다”고 증언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인성 논란은 거세졌다. 화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산되는 논란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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