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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박보검, 댄스 신고식부터 삼행시까지… 시청자 사로잡은 ‘보검매직’

    ‘무한도전’ 박보검, 댄스 신고식부터 삼행시까지… 시청자 사로잡은 ‘보검매직’

    배우 박보검이 드디어 ‘무한도전’에 등장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출연한 2018 평창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무도 멤버들은 또 다시 찾은 평창 특집 방송을 위해 봅슬레이, 컬링 등 동계 올림픽 종목 대결에 나섰다. 하지만 광희의 입대로 인해 멤버들 수는 홀수인 상태. 봅슬레이를 타기 위해서는 한 명이 더 필요했다. 이에 제작진은 사전에 게스트 한 명을 섭외했다. 게스트는 바로 배우 박보검이었다. 박보검의 등장에 유재석은 “광희가 가고 광희 없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 소감을 묻자 박보검은 “영광이다. 생애 첫 MBC 출연이다. 그게 ‘무한도전’이라 너무 좋다”며 “‘무도’ 팬이었다”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게 꿈만 같다”고 답했다. 이에 무도 멤버들은 박보검 예능 신고식을 시작했다. 박보검은 갑작스러운 댄스 주문, 삼행시 주문에도 열성적으로 임했다. 삼행시에서는 “박보검이 왔습니다. 보검이가 왔습니다. 검나 보고 싶었습니다”라는 센스있는 멘트로 멤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잠깐의 출연이었지만 박보검의 출연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방송 말미 공개된 ‘무한도전’ 예고편에서 박보검은 남다른 운동신경을 공개해 기대를 증폭시켰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경찰 고위급 인사 스캔들, 녹취 파일 공개

    ‘그것이 알고싶다’…경찰 고위급 인사 스캔들, 녹취 파일 공개

    8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경찰 고위급 인사에 개입한 브로커와 그를 통해 청탁을 받은 사람이 박근혜 정부의 실세 장관이라는 녹취 파일이 공개된다. 2014년 김 모 경감은 ‘빽은 필수고 돈은 당연한 거래’라며 경찰 조직 내부의 비리를 암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했다. 그로부터 약 2년 뒤인 지난 1월 7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엘리트의 민낯’ 편을 통해 박건찬 치안감의 업무 노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청와대 경찰관리관으로 근무 당시 작성된 박 치안감의 업무 노트에는 순경 공채 수험번호, 시험 일정, 인사 청탁 의심 내용 등 총 151명의 실명이 적혀있었다. 방송 이후 파문이 확산하자 경찰청은 공식 감찰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현직 경찰 A씨는 ‘노트에 대한 감찰이 제대로 되었을 거로 예측하세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니요. 당연히 아니죠. 서울청을 감찰할 수 있는 권한은 경찰청밖에 없고, 그들 사이의 온정주의가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하고요. (방송 이후 경찰 고위급 간부들이) ‘수첩은 이미 다 찢어버렸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박 치안감의 업무 노트에 적힌 151명의 전수 분석 작업을 통해, 이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서로 청탁을 주고받았는지, 그들 사이 가려진 연결고리를 추적했다. 제작진은 지난 한 달여 간 노트 속 인물들을 추적·분석하던 중, 제보자를 통해 경찰 고위급 인사에 개입한 브로커 박 여인과 그 브로커를 통해 청탁을 받은 사람이 박근혜 정부의 실세 장관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녹취 파일을 단독으로 입수했다. 녹취 파일 중에서 경기도의 한 경찰청의 이모 총경은 “장관님들 관계 장관회의 할 때 어필을 많이 해줬어”라면서 “승진하는 데 결정적으로 도움을 줘가지고, 그래서 계좌 이체를 싹 다 해줬는데”라고 말했다. 경찰 출신인 표창원 의원은 “‘경찰 고위간부가 간혹 그런 일이 있었고, 인사에 실패해서 목숨을 끊은 사람이 있었다’는 정도로 지금까지는 개별적인 스캔들로 마무리되고 말았었거든요. 그런데 이 녹취록 속에서 처음으로 사실로, 어떻게 작용하는지가 너무나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는 것이 상당히 충격적입니다”라고 밝혔다. 경찰 고위급 인사를 두고, 검은 거래가 오갔다며 현직 경찰 총경이 직접 이야기하는 내용의 녹취 파일이다. 그는 박 여인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동료들까지 승진시켜줄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만난 전·현직 경찰들은 고위급 경찰 승진 인사의 최종 결재는 청와대에서 진행되기에 정치권력과 유착할 수밖에 없으며, 그들만의 은밀한 거래는 이미 독버섯처럼 퍼져, 경찰 사회에 만연한 ‘문화’와도 같았다고 증언했다. 조응천 의원은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대놓고 경찰 인사에 관여했지만, 십상시 문건 사건 이후로는 안봉근이 했던 일을 우병우가 그대로 다 했다”고 말했다. 인사권자를 향한 일부 고위급 경찰들의 빗나간 충성심은 경찰을 시민의 편이 아닌 정치권력의 편에 서게 하였고, 이를 증명 하는 듯한 박 치안감의 업무 노트는 단순한 개인의 부정이 아닌 경찰 조직 전체의 비리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으나, 경찰은 지난 1월부터 3개월여간 진행해 온 박건찬 치안감의 내부 감찰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주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청와대 비밀 노트’와 새롭게 입수한 ‘녹취 파일’을 통해 인사 청탁이 발생하는 경찰 조직 내부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어보고, 비리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넘어 시민을 위한 경찰로 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카고 타자기, 1930년대 유아인-임수정-고경표 스틸 ‘치명적 눈빛’

    시카고 타자기, 1930년대 유아인-임수정-고경표 스틸 ‘치명적 눈빛’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가 80년 전 유아인과 임수정, 고경표의 스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은 8일 2회 방송을 앞두고 극중 과거 유아인과 임수정, 고경표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앞선 첫 회에서 2017년 ‘현재’의 모습이 공개된 유아인과 임수정은 ‘현재’와는 확연히 다른 ‘과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아인은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과 우수에 찬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고, 임수정도 ‘현재’와는 다른 보이시한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첫 회에서 모습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던 고경표의 실루엣도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1회에서는 세 사람의 과거 모습이 잠깐 비춰졌다면, 2회에서부터 고경표가 본격적으로 등장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과연 과거 세 사람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그리고 ‘시카고 타자기’로 인해 현재에서는 어떤 인연을 이어가게 되는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 힐미’,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 ‘공항 가는 길’ 김철규 감독을 비롯해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등 최고의 배우들이 모인 드라마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오늘(8일) 토요일 저녁 8시 tvN에서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카고 타자기’ 첫방, 탄탄 스토리+영상미 그리고 ‘유아인x임수정’

    ‘시카고 타자기’ 첫방, 탄탄 스토리+영상미 그리고 ‘유아인x임수정’

    ‘시카고 타자기’가 첫방부터 탄탄한 스토리와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으로 ‘꿀잼 드라마’의 신호탄을 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시청률 평균 2.6%, 최고 4.4%로 순항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tvN의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층에서는 평균 2.2%, 최고 3.4%로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남성 10대, 30대와 40대, 여성 20대와 30대 시청층에서도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날 ‘시카고 타자기’ 첫방에서는 ‘스타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의 운명적인 첫 만남과 함께 ‘시카고 타자기’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일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세주의 열렬한 팬이자 아르바이트로 심부름 대행 일을 하고 있는 전설은 한세주의 집으로 물건을 배달하게 돼 기뻐했지만, 되려 한세주로부터 스토커로 의심받는 상황에 몰리게 됐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는 진짜 스토커의 침입으로 위험에 빠진 한세주를 전설이 구했고, 한세주는 그런 전설의 모습에서 80년 전 과거 임수정의 모습을 떠올려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을 짐작케 했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진수완 작가의 필력과 김철규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였다. 한세주와 전설의 첫 만남은 로맨틱 코미디처럼 그려지면서도, ‘시카고 타자기’가 저절로 움직이며 한세주 작가에게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은 미스터리를 자아냈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2017년 현재와 1930년대 과거가 교차되는 판타지 지점에서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해, ‘킬미 힐미’, ‘해를 품은 달’에서 볼 수 있었던 복합 장르의 대가 진수완 작가와 ‘공항 가는 길’, ‘응급남녀’ 김철규 감독의 영상미가 더욱 빛을 발했다. 유아인 임수정 등 특급 배우들의 연기 변신 또한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유아인은 대외적으로는 세련된 매너를 가졌지만 실제로는 까칠하고 예민한 ‘스타 작가’ 한세주를 맞춤옷을 입은 듯한 연기로 펼쳐 보였다. 또한 1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임수정은 둘째 가라면 서러운 ‘작가 덕후’ 전설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고, 유령 작가 유진오 역의 고경표는 과거 장면에서의 짧은 등장에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제작진은 “1회에서 등장한 단서들은 큰 흐름상 드라마 스토리의 복선이 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카고 타자기를 둘러싼 한세주-전설-유진오의 인물관계와 배경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 힐미’,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 ‘공항 가는 길’ 김철규 감독을 비롯해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등 최고의 배우들이 모인 드라마.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식당 촬영지 철거, 정유미 눈물..2호점 오픈 “하루만에 완벽 준비”

    윤식당 촬영지 철거, 정유미 눈물..2호점 오픈 “하루만에 완벽 준비”

    ‘윤식당’이 2호점을 오픈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윤식당 촬영지가 철거에 들어가 새 가게를 단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 촬영지의 해변정리사업으로 ‘윤식당’ 1호점이 철거됏다. 윤여정은 “몰래카메라였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정유미는 흔적 조차 남지 않은 집을 보고는 눈물을 흘렸다. 그래도 섬 측 관계자들의 배려로 ‘윤식당’은 1호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2호점을 오픈할 수 있었다. 현지 관계자들의 도움은 있었지만 2호점 오픈은 쉽지 않았다. 앞서 슈퍼마켓으로 사용된 곳이라 장사를 할 수 없는 환경이었던 것. 이에 미술감독과 제작진 등은 밤을 꼬박새우며 인테리어 작업에 매진했고, 허름한 가게를 말끔하게 수리했다. 윤여정은 “하루 만에 정말 이렇게 변한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모든 준비를 마친 멤버들은 2호점을 정식 오픈했다. 첫 손님은 외국인 여성 4인방이었다. 이들은 주스와 음식을 맛 보고 만족스러운 듯 그릇을 싹 비웠다. 두 번째 손님은 독일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과일 주스를 주문했다. 이들 또한 만족스럽게 음료를 마신 뒤 팁과 함께 오픈 기념 덕담을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나 이후 손님이 끊겨 윤식당 식구들은 걱정에 빠졌다. 사진=tvN ‘윤식당’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양남자쇼 혜리, 복권 논란 이후 웃음기 쏙 빠진 인증샷 ‘혜무룩’

    신양남자쇼 혜리, 복권 논란 이후 웃음기 쏙 빠진 인증샷 ‘혜무룩’

    걸스데이 혜리가 즉석복권 2천만원 당첨 해프닝을 겪은 가운데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는 7일 오후 3시께 공식 SNS를 통해 “맛있는 점심 잘 먹겠습니다! 데이지 팬 여러분들도 점심 꼭 챙겨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을 선물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나타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도시락을 들고 기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혜리는 웃음기 없이 다소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 걸스데이는 퀴즈를 통해 즉석 복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쉬는 시간에 복권을 긁던 혜리는 순간 멈칫했다. 이어 “당첨된 거 아니냐”며 자신의 복권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당첨이 맞다고 확인했다. 당첨 금액은 무려 2천만 원. 혜리는 실성한 듯 웃으며 “내거라고요”라고 기뻐했고 스튜디오를 뛰어다니며 “나 안해”라고 소리쳤다. 혜리가 방송 중 복권에 당첨된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도 모두 놀랐다. 이는 실제 상황처럼 비춰졌기 때문. 그러나 이는 몰래카메라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신양남자쇼’ 제작진은 논란이 커지자 7일 몰래카메라 당시의 상황을 담은 영상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하며 “걸스데이 혜리 복권 당첨 몰래카메라 관련하여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제작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촬영지 철거, 윤여정 “세상살이 뜻대로 안 돼” 정유미 ‘눈물’

    윤식당 촬영지 철거, 윤여정 “세상살이 뜻대로 안 돼” 정유미 ‘눈물’

    ‘윤식당’ 촬영지가 철거됐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식당 1호점이 철거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윤식당’ 촬영지인 인도네시아 롬복 길리섬은 몇 년 전부터 해변 정리 사업이 예정돼 있었다. 정리 사업은 4월이고 촬영은 3월 초에 끝날 계획이었기 때문에 ‘윤식당’ 제작진은 이를 알면서도 해당 장소에 오픈을 결정했다. 그러나 예정보다 빠르게 철거작업이 진행됐다. 정부 측에서 ‘윤식당’만 보류하며 기다려주는 상황은 아니었던 것. 결국 ‘윤식당’ 철거가 결정됐다. 정부에서는 다른 가게로 옮길 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정유미는 “몰래카메라가 아니냐”며 믿지 않았고 윤여정은 “세상살이 뜻대로 안 되네”라고 한탄했다. 윤식당은 철거가 결정된 지 두 시간만에 위치조차 가늠하기 어려울만큼 흔적이 없어져있었다. 정유미는 신기루처럼 사라진 윤식당 촬영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tvN ‘윤식당’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보아부터 ‘엔딩요정’ 장문복까지..관전포인트3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보아부터 ‘엔딩요정’ 장문복까지..관전포인트3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를 모은 Mnet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 시즌2’가 드디어 오늘(7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홀릭하게 만들 관전포인트 3가지를 소개한다. ●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시선강탈 101명 연습생! 매력발산! ‘프로듀스101 시즌2’에는 대형기획사부터 중소기획사까지 국내 53개 기획사가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시즌2 연습생들의 타이틀 곡 ‘나야나’(PICK ME) 무대가 지난 3월 9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공개됐다. ‘나야나’ 무대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퍼포먼스가 빛나는 한편 첫 센터, 윙크남, 엔딩요정 등 벌써부터 연습생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지난 3월부터 공식홈페이지,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연습생들의 소개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각양각색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에서는 연습생들이 각 기획사별로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자의 기량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년에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지만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그룹은 1년에 2~3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기획사의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연습생들이 국내 최고, 더 나아가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한다. 실력 있고 매력 있는 연습생들을 발굴하고 K-POP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 각 분야 최고의 트레이너 군단 총출동 국내 최고의 솔로가수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한다. 보아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들에게 평가과제를 전달하고 투표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보아는 “시즌1 애청자였다. 시즌2에서는 진정성 있는 진행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니깐 연습생들의 매력이 참 다양했다.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 탄생할 것 같다”고 전했다. 보아는 “프로듀스101은 연습생들에게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프로그램을 통해 연습생들이 많은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며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6인의 트레이너 군단이 연습생들과 함께 한다. 보컬 트레이너로는 환상의 가창력을 지닌 SG워너비 ‘이석훈’과 YG 트레이너 ‘신유미’가 나선다. 댄스트레이너로는 댄스여신 ‘가회’와 전(前) 큐브 안무가 ‘권재승’, 랩 트레이너로는 래퍼 ‘치타’와 ‘던밀스’가 연습생들의 실력향상을 책임진다. 각 분야 최고로 꼽히는 전문가들이 연습생들을 어떻게 트레이닝하고 이끌어줄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100% 시청자 투표! 국민 프로듀서 투표 드디어 시작! 11PICK은? ‘프로듀스101’의 가장 큰 재미는 100%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국가대표 아이돌이 탄생한다는 점. 시청자들의 참여가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중요하다. 방송이 시작되는 7일(금) 밤 11시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온라인투표는 엠넷닷컴과 티몬에서 한 아이디 당 매일 1회씩 참가자 중 좋아하는 연습생 11명을 선택해 참여할수 있다. 과연 어떤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게 될지, 시청자들이 직접 꼽은 11PICK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 클래스를 정하는 레벨테스트인 ‘퍼포먼스 평가’를 시작으로 ‘현장평가’ 등 총 4번의 국민 프로듀서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데뷔 멤버 11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시청자들의 투표수로 참가자들의 평가순위가 매겨지고 탈락여부가 가려지는 만큼 시청자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시즌1의 경우 투표수가 총 3400만표 이상을 기록했다. 시즌2에서도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7일 금요일 밤 11시 ‘프로듀스101 시즌2’ 첫 방송에서 앞서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인 ‘카운트다운101’이 방송된다. ‘카운트다운101’에는 지난 해 시즌1에서 여자 연습생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제아, 댄스 트레이너였던 배윤정과 함께 시즌1을 통해 걸그룹 I.O.I(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출연한다. 이날 ‘카운트다운101’에서는 미공개된 시즌2 연습생들의 첫 오디션 영상이 독점 공개되고, 연습생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2에 출연하는 남자 연습생들 중 제아와 배윤정이 눈여겨 둔 사심픽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 시즌1에 연습생으로 출연했던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시즌1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전해, 두 트레이너 제아와 배윤정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카고 타자기’ 첫방 D-day, 궁금한 이들을 위한 관전포인트 셋 (종합)

    ‘시카고 타자기’ 첫방 D-day, 궁금한 이들을 위한 관전포인트 셋 (종합)

    ‘시카고 타자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래된 타자기를 둘러싼 주요 인물들 간의 로맨스를 그리는 이 드라마는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한 출연진들은 물론, 믿고 보는 드라마를 만드는 진수완 작가와 김철규 감독 등 시선을 끄는 요소가 곳곳에 포진돼 있기 때문일 것이다. 첫 방송을 앞둔 ‘시카고 타자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 봤다. #1. ‘캐릭터인 듯 실제인 듯’ 싱크로율 100% 선보일 유아인유아인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아이돌급 인기를 가진 작가 ‘한세주’ 역을 연기하게 됐다. 거침없이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내뱉는 까칠한 인물이면서도 깊은 내면을 갖고 있는 한세주에 대해 유아인은 자신과 닮은 점이 많다고 언급했다.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임수정은 그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이 한세주와 많이 비슷하다”고 증언했다. 13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 임수정마저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할 수 있게 할 만큼 유아인은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반응이 쑥스러운 듯 유아인은 이렇게 농담을 건넸다. “저는 한세주 만큼 까칠하지는 않아요.” #2. 고경표 곽시양, 연기력 검증된 배우들의 캐스팅드라마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을 통해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한 고경표는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래서인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의 얼굴에서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고경표는 자신이 맡은 유령작가 ‘유진오’ 역에 대해 “위트도 있고 여유도 있는 캐릭터”라며 매력을 어필했다. 그가 ‘유진오’를 어떻게 연기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작품 복이 터진 곽시양까지 출연한다. 곽시양은 지난해 영화 세 편과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혀 왔다. 그런 그가 ‘한세주’와 대립하는 위치의 작가 ‘백태민’ 역을 맡게 됐다. 한세주와의 신경전을 어떤 연기를 통해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 ‘믿고 보는 조합’ 진수완 작가와 김철규 감독‘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는 진수완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진수완 작가는 장르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작품을 만들어 왔다. 이번 ‘시카고 타자기’ 또한 그 기대를 쉽게 저버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들 모두 작품 선택의 이유로 ‘대본’을 꼽았기 때문이다. 초반 대본만으로 배우들을 사로잡은 필력이라면 시청자들 또한 쉽게 매료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공항가는 길’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철규 감독까지 합류했으니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의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본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오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결 장도연, 저녁 요리 도전에 최민용 “내일 아침에 먹어도 돼”

    우결 장도연, 저녁 요리 도전에 최민용 “내일 아침에 먹어도 돼”

    ‘우결’ 장도연이 가스 불 세 개를 켜고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최민용을 위해 비장의 무기까지 꺼내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문가 못지 않은 표정으로 저녁식사 상을 차린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8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기획 최원석, 연출 허항, 김선영)에서는 ‘최장 커플’ 최민용-장도연의 간자미 잡이 결과와 함께 저녁식사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도연은 완벽한 저녁식사를 완성하기 위해 열혈 노력을 기울였다고. 앞서 번데기탕으로 서툰 요리실력을 보여줬던 장도연은 최상의 요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비장의 무기까지 꺼내 들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부엌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가스 불 세 개를 컨트롤하는 장도연의 스틸 컷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장도연은 동시에 여러가지 음식을 하는 고난도 레벨에 도전,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것. 최민용은 장도연이 요리에 부담을 느낄까 “천천히 해요~ 내일 아침에 먹어도 되고요”라며 농담 아닌 농담을 던졌고, 이에 장도연은 “아니에요!”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이내 “한바퀴 돌고 오실래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고. 또한 최민용은 불 위의 요리들을 세심히 관찰하고 있는 장도연이 궁금한 듯 아내의 주위를 어슬렁거렸고, 한껏 요리 준비해 취해 있던 장도연은 “제발 오지 마세요!”라며 철벽 방어를 한 것으로 알려져 요리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장도연이 저녁식사를 성공적으로 만들었을지, 그 결과는 오는 8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양남자쇼 혜리 공식입장 번복, 복권 당첨 실제 상황이라더니..“몰래카메라”

    신양남자쇼 혜리 공식입장 번복, 복권 당첨 실제 상황이라더니..“몰래카메라”

    ‘신양남자쇼’에서 혜리가 2천만 원 복권에 당첨된 모습이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된 가운데 혜리 측과 제작진 측이 몰래카메라였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 걸스데이는 퀴즈를 통해 즉석 복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쉬는 시간에 복권을 긁던 혜리는 순간 멈칫했다. 이어 “당첨된 거 아니냐”며 자신의 복권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당첨이 맞다고 확인했다. 당첨 금액은 무려 2천만 원. 혜리는 실성한 듯 웃으며 “내거라고요”라고 기뻐했고 스튜디오를 뛰어다니며 “나 안해”라고 소리쳤다. 방송 이후 혜리 측은 “혜리가 복권에 당첨된 것은 실제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7일 혜리 측은 “정확하게 제작진에게 확인해 본 결과, 몰래카메라였다”며 “중간에 의사소통이 잘못 된 것 같다”고 이전에 밝혔던 입장에 대해 정정했다. ‘신양남자쇼’ 제작진은 논란이 커지자 몰래카메라 당시의 상황을 담은 영상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하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신양남자쇼’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걸스데이 혜리 복권 당첨 몰래카메라 관련하여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제작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양남자쇼 혜리 복권 당첨의 진실은? ‘시청자도 속였다’

    신양남자쇼 혜리 복권 당첨의 진실은? ‘시청자도 속였다’

    걸스데이 혜리가 Mnet ‘신양남자쇼’에서 2000만 원에 해당하는 복권에 당첨된 상황을 담은 몰래카메라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과 혜리 양 측이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는 걸그룹 러블리즈에 이어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퀴즈를 통해 즉석 복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쉬는 시간에 복권을 긁던 혜리는 순간 멈칫했다. 이어 “당첨된 거 아니냐”며 자신의 복권을 보여줬다. 양세형은 “이거 당첨 된 거 아니냐?”고 물었고, 혜리 복권을 확인한 제작진은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 당첨 금액은 무려 2천만 원. 혜리는 실성한 듯 웃으며 “내거라고요”라고 기뻐했고 스튜디오를 뛰어다니며 “나 안해”라고 소리쳤다. MC 삼인방은 믿기지 않는 듯 혜리의 복권을 재차 확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는 실제 복권에 당첨된 상황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제작진은 방송에서 실제 상황이 아님을 밝히지 않은 채 혜리가 진짜 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연출, 보는 이들에게 혼란을 줬다는 점을 지적 받고 있다. 시청자까지 완벽하게 속인 것. 제작진은 논란이 커지자 몰래카메라 당시의 상황을 담은 영상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신양남자쇼’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걸스데이 혜리 복권 당첨 몰래카메라 관련하여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제작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혜리, 방송 중 2천만 원 복권 당첨 “내거라고요” 실성

    혜리, 방송 중 2천만 원 복권 당첨 “내거라고요” 실성

    걸스데이가 혜리가 즉석 복권에 당첨됐다. 6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는 걸그룹 러블리즈에 이어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퀴즈를 통해 즉석 복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쉬는 시간에 복권을 긁던 혜리는 순간 멈칫했다. 이어 “당첨된 거 아니냐”며 자신의 복권을 보여줬다. 양세형은 “이거 당첨 된 거 아니냐?”고 물었고, 혜리 복권을 확인한 제작진은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 당첨 금액은 무려 2천만 원. 혜리는 실성한 듯 웃으며 “내거라고요”라고 기뻐했고 스튜디오를 뛰어다니며 “나 안해”라고 소리쳤다. MC 삼인방은 믿기지 않는 듯 혜리의 복권을 재차 확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걸스데이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전현무, 야관문조 제조 돌입 ‘두 눈이 번쩍’

    ‘나혼자산다’ 전현무, 야관문조 제조 돌입 ‘두 눈이 번쩍’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방전된 체력 충전을 위해 야관문주를 직접 조주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원기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우선 전현무는 3년만에 ‘나 혼자 산다’의 마스코트 윌슨을 씻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거대한 인형 윌슨을 세탁하느라 기진맥진했고, 이에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 과거 자신에게 폭발적인 힘을 가져다 준 야관문주 주조를 결심했다. 특히 전현무는 무지개 회원들의 몫까지 야관문주 재료를 직접 사 술을 담갔다. 그는 “한 줌만 더, 내 꺼니까”라며 콧노래를 부르면서 사심을 가득 담아 만들었고, 야관문주 완성 후 확연히 차이나는 야관문의 양 차이에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수습에 나섰다고 전해져 웃음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전현무가 완성된 야관문주와 코믹한 셀카를 찍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그의 뒤에는 다양한 크기의 병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그가 어떤 사심을 담아 병의 주인을 정했을지, 각 병의 주인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오는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솔비, 속초 자연인..베란다에서 취침? ‘상상초월’

    ‘나 혼자 산다’ 솔비, 속초 자연인..베란다에서 취침? ‘상상초월’

    ‘나 혼자 산다’ 솔비가 보헤미안 속초 자연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창문이 없는 베란다를 침실로 꾸며 바닷바람을 맞으며 아침에 눈을 뜨고, 등산 메이트인 대게와 등산을 하는 등 독특한 생활 방식 공개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7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연출 황지영 정다히) 199회에서는 속초에서 사는 솔비의 자유분방한 하루가 공개된다. 통통 튀는 개성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친 솔비가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을 한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그가 속초에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보헤미안 라이프’를 공개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솔비가 작업실에 딸린 야외 베란다에 꾸민 침실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스틸 속 그는 눈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하고 있고, 창문도 없이 뻥 뚫린 베란다에서 편하게 웃으며 인터넷 서핑을 하는 모습도 공개돼 이제껏 보지 못한 진짜 자연인의 삶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솔비는 “저만의 향수가 있어서 베란다를..”이라며 베란다 침실을 꾸민 특별한 계기도 함께 밝혔다고 전해져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솔비는 등산을 하면서도 자유 영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자신의 등산 단짝인 ‘대게 김밥’과 대게 찜을 챙겨 설악산으로 향했고, 산 중턱에서 야무지게 대게를 흡입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 과정에 그가 대게 비빔밥과 대게 살을 넣은 ‘대게 김밥’ 레시피도 함께 공개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통통 튀는 보헤미안 솔비의 속초에서의 자연인 생활은 어떨지, 대게와 함께하는 이색 등산은 오는 7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놀라는 모습 포착 ‘뭘 봤길래?’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놀라는 모습 포착 ‘뭘 봤길래?’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의 코믹한 스틸이 공개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5일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측은 본 방송을 앞두고 하석진의 물오른 반전 코믹 매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하석진은 레이저가 나올 것 같은 눈빛으로 발견한 것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이내 깜짝 놀라다 못해 경악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눈, 코, 입 확장은 기본이고 한껏 올라간 눈썹이 진심으로 놀라고 있어 벌써부터 큰 재미를 예고한다. ‘자체발광 오피스’ 제작진 측은 “하석진은 회사에서 흐트러짐 없고 완벽한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하지만 집에서는 건어물남의 표본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의 하석진이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애정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박 前 대통령 언급? “권력자도 잡혀가는 마당에...”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박 前 대통령 언급? “권력자도 잡혀가는 마당에...”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이 건강 상태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드러냈다. 유아인은 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군복무 문제와 관련,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아무래도 일정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제작진분들이) 많이 배려해주셔서 잠을 못 자면서 촬영하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앞서 유아인은 골종양 진단으로 인해 군입대 판정이 보류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제가 앞서 입장문을 통해서 발표했던 것처럼 종양이 비정상적으로 커진 상태다. 일상 생활은 가능한 상태이고 무리한 동작은 자제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군복무 문제에 대해) 시원하게 말씀드리고 싶다”며 “지난 15일에 재검을 받은 뒤 아직 결과를 받지 못한 상태다. 워낙 특이한 케이스이고,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을 내리고 있는 중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군대를 선택할지, 작품을 선택할지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서도 “이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의지가 있다고 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다. 곧 결과는 나올 것이고, 그 내용은 곧 알려지게 될 것”이라며 속시원히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아인은 “대단한 권력자도 잘못을 저지르면 잡혀가는 마당에 제가 무슨 힘이 있어서 비리를 저지르겠냐. 너무 따가운 시선으로 보지 마시고 따뜻하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며 촬영에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을 언급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 하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다. 오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PD수첩’ 임지안, 동생 억울한 죽음 호소 “구두가 잊혀지지 않는다”

    ‘PD수첩’ 임지안, 동생 억울한 죽음 호소 “구두가 잊혀지지 않는다”

    가수 임지안이 방송을 통해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했다. 4일 방송된 MBC 시사고발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죽은 내 동생은 만취여성이 아닙니다’라는 부제로 임지안의 동생 죽음 즉, ‘목포택시기사 살인사건’에 대해 다뤄졌다. 임지안은 ‘PD수첩’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도 (여동생의) 구두가 잊혀 지지 않는다. 그날 이후부터 밤에 잠을 자려고 하면 계속 떠오른다. 흙이 잔뜩 묻어 있더라. 그 허허벌판에 불빛도 없는 사람도 없는 곳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치면서 그렇게 뛰어다녔을 동생의 모습을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 신발을 보고…”라며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렸다. 이어 “왠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생각한 마음이다”라고 눈물을 쏟아다. 동생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서는 “‘여자가 얼마나 술을 그렇게 먹었으면 그런 일을 당했나’, ‘술 좀 적당히 먹지’라는 말을 나올 정도로 그렇게 기사나 내용이 자극적으로 쓰여 있더라”며 억울해 했다. 임지안의 동생 故(고) 임지혜 씨는 지난 2월 18일 새벽 4시경 발생했다. 택시를 귀가하려는 故 임지혜 씨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한 것. 피의자는 택시기사였다. 하지만 피의자가 피해자의 만취를 주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택시를 타기 전 지인들의 증언은 만취 상태가 아니었다고 했다. 또 피해자 가족은 경찰의 허술한 수사를 지적했다. ‘PD수첩’ 제작진 역시 경찰은 수사에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여성 피해자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다뤄졌다. 약자인 여성이 ‘묻지마 범죄’ 등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것.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 첫 촬영 모습 보니 ‘차분함 속 카리스마 폭발’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 첫 촬영 모습 보니 ‘차분함 속 카리스마 폭발’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의 스틸이 공개됐다. 5일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측은 극 중 문단의 살리에르 ‘백태민’ 역을 맡은 곽시양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시양은 크림색 반코트를 정갈하게 잠근 채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백태민’으로 변신한 곽시양의 우아한 모습은 신비스럽고 고요한 폭풍의 핵처럼 가슴 떨리는 카리스마를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 그 반전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곽시양은 이번 작품에서 유아인, 임수정과 함께 애증의 릴레이를 벌이게 된다. 곽시양은 이번 작품에 대해 “스토리가 흥미롭고 소재가 이색적이며 각각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있어 출연을 결정했다‘며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에 대한 믿음 덕분에 기대감이 더욱 크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1930년대 일제 치하를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현생에 다시 태어나 각각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이름 뒤에 숨어 대필해주는 의문의 유령 작가, 미저리보다 무시무시한 안티로 활동하면서 벌어지는 낭만적인 미스터리 앤티크 로맨스다. 오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제공=스타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번엔 남자 아이돌… ‘프로듀스 101’ 시즌2, 7일 첫 방 채널고정

    이번엔 남자 아이돌… ‘프로듀스 101’ 시즌2, 7일 첫 방 채널고정

    ‘국민 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 3일 소년들의 우렁찬 함성 소리가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 울렸다.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한 98명의 남자 연습생들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 수십명이 눈에 띄었다.●연습생 3명 초반 하차… 98명 경쟁 예고 지난해 주제곡 ‘픽 미’가 총선 로고송으로 쓰이고 각종 패러디가 나올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던 ‘프로듀스 101’의 두 번째 시즌이 7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시즌1은 여자 연습생들의 치열한 경쟁과 그들의 눈물을 보여 주며 예상 밖으로 인기를 끌었고 대국민 투표로 결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성공을 거뒀다. 시즌 2는 지난해 46개에서 7개 늘어난 총 53개의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여했다. 이 중 3명은 건강상의 이유, 과거 논란으로 하차해 98명이 출발선에 섰다. 성별이 바뀐 만큼 시즌2는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일단 남자판 ‘프로듀스 10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았다. 가요 관계자들은 유명 기획사에서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남자 연습생 101명을 모집한다는 데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연출을 맡고 있는 안준영 PD는 “여자 연습생은 여전히 많았지만 남자 연습생들은 흔하지 않아 모집이 쉽지 않았다”면서 “그나마 시즌1이 성공했기 때문에 101명을 간신히 모을 수 있었고 이번에는 FNC와 큐브 엔터테이먼트 등 일부 대형기획사는 물론 배우와 모델 기획사에서도 지원자가 많았다”고 말했다. 1년에 50~60개팀의 아이돌 그룹이 쏟아지지만 이 가운데 성공하는 신인 그룹은 2~3개 팀에 지나지 않는다. ‘프로듀스 101’은 여기에 착안해 대형 기획사를 등에 업은 ‘금수저’ 출신이 아닌 중소 기획사나 개인 연습생 등 ‘흙수저’ 아이돌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에도 소속사가 없는 5명이 개인 자격으로 참가했다. 안 PD는 “대형 기획사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회사가 지향하는 콘셉트와 맞지 않을 경우 방출되거나 회사를 옮기는 경우도 있어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출연자 검증·인권차별 ‘넘어야 할 산’ 이번 시즌에서는 노래와 댄스, 자작곡 등 실력은 물론 스타성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특히 뉴이스트, 탑독 등 데뷔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재도전도 볼거리다. 작가와 PD 등 총 35명의 제작진과 6명의 트레이너들은 11주간 이들의 치열한 경쟁과 성장기를 카메라에 담는다. 김용범 엠넷 음악 전략 콘텐츠국장은 남자판 ‘프로듀스 101’의 가장 큰 차이점에 대해 “남자 아이돌에게 요구되는 칼군무에 대한 부담도 크고 군대 문제 등 데뷔 이후 롱런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는 연습생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출연자 검증, 인권 차별, 공정성 문제 등은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다. 안 PD는 “방송 전 출연자와 소속사에 3차례에 걸쳐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거쳤고 성적에 따른 인권 차별은 전혀 없다”면서 “방송 이후 온라인에 원본 촬영분 등을 공유해 의혹을 불식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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