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작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 민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후유증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심사위원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오세훈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788
  • ‘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 몽골에서 뭐하는 거지? ‘사진보니..’

    ‘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 몽골에서 뭐하는 거지? ‘사진보니..’

    ‘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 추성훈 가족이 출연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26일 SBS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가 첫 방송된다. ‘추블리네가 떴다’는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 남매듀오 악동뮤지션, 배우 김민준이 몽골에서 14일 간 생활하는 모습을 그린 SBS의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오랜 만에 모습을 공개할 추성훈 가족 외에도 5년간 몽골에 살았던 악동뮤지션이 여행의 가이드로 함께 한다. 또 종합 격투기 선수 김동현 강경호 배명호로 이뤄진 일명 ‘UFC’ 라인업, 야노 시호를 중심으로 한 모델 라인업 아이린 엄휘연, 유도 선수 출신으로 모델을 거쳐 연기자로 변신한 김민준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조합이 완성됐다. 특히 촬영지가 몽골로 밝혀져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멤버들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추블리네가 떴다’의 콘셉트는 ‘Like a Local’, ‘Global Stay’ 즉, 낯선 곳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정순영 PD는 “‘추블리네가 떴다’가 다른 여행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살아보기’”라며 “무엇을 해야 한다는 목적 없이 현지인처럼 사는 여행을 시도했다. 호텔 대신 집을 빌리고, 슈퍼와 재래 시장에서 산 재료도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는 등 그 나라 사람처럼 살아보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정 PD는 이어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사랑이를 두고 추성훈 부부는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를 주고 싶어했다. 대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고, 마을 이웃의 대소사에도 참여하는 모습 등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도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추블리네가 떴나’는 오는 26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사람이 안됐어” 참회하며 셀프 이발 ‘절규’

    ‘나혼자산다’ 기안84 “사람이 안됐어” 참회하며 셀프 이발 ‘절규’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또 셀프 이발을 한다. 이번엔 태국이다. 그가 이번에는 멋으로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참회의 의미로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절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8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최원석, 연출 황지영 임찬) 218회에서는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기안84의 다사다난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우선 기안84가 2주 넘게 떠난 태국 자유여행의 일부를 공개한다. 그는 강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자신의 키보다 더 긴 나무막대를 들고 질주하는 등 만화 ‘미래소년 코난’의 포비를 연상케 하는 자연주의 여행을 즐겼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기안84가 태국에서도 셀프 이발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그는 잔뜩 긴장한 채로 무언가를 보고 있는데 이내 침대에 털썩 앉아 얼굴을 가리고 절규하고 있어 그가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기안84는 시간 내에 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을 해결하지 못해 “머리를 밀어야겠어. 사람이 안 됐어”라며 셀프 이발을 결심했다. 그는 공개된 사진 속 모습처럼 비장한 표정으로 머리카락을 싹둑싹둑 잘랐고, 쥐 파먹은 듯한 헤어스타일을 완성시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과연 태국으로 떠난 기안84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순탄치 않았던 그의 태국 여행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택시’ 김민기, 소금+식초 범벅 홍윤화 표 김치볶음밥 먹더니 하는 말

    ‘택시’ 김민기, 소금+식초 범벅 홍윤화 표 김치볶음밥 먹더니 하는 말

    개그맨 김민기가 연인 홍윤화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8년차 커플인 개그맨 김민기,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들의 녹화에 앞서 홍윤화를 향한 김민기의 애정도를 테스트하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식초와 소금이 듬뿍 들어간 김치볶음밥을 홍윤화가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했을 때 김민기의 반응을 보기로 한 것. 홍윤화는 “오빠한테 주려고 김치볶음밥 싸 왔어”라며 정성스럽게 몰래카메라 용 도시락을 꺼냈다. 영문을 모르는 김민기는 김치볶음밥을 먹었다. 그는 “김치가 정말 시다”고 말해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홍윤화가 “너무 짠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민기는 “딱 좋아. 오빠 지방 사람이라 짜게 먹잖아. 내 입맛에 딱 맞아”라며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게스트 이제훈,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 ‘공손한 모습’

    ‘삼시세끼’ 게스트 이제훈,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 ‘공손한 모습’

    ‘삼시세끼’ 게스트로 배우 이제훈이 출연한다. 지난 11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측은 “바다목장 두 번째 손님! 이 청년의 운명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한 남자 배우가 카메라 앞에 앉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삼시세끼’ 제작진에게 공손하게 인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그는 배우 한지민에 이어 게스트로 출연을 예고했다. 평소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그가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까지 中서 표절? “사실 확인 후 대응할 것”

    효리네 민박까지 中서 표절? “사실 확인 후 대응할 것”

    ‘윤식당’에 이어 ‘효리네 민박’까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JTBC ‘효리네 민박’ 정효민 PD는 “사실 확인 후 회사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JTBC 관계자는 16일 “‘효리네민박’은 중국에 판권을 판매한 적이 없다”며 “제작진이 두 개 프로그램의 유사성을 파악한 뒤 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후난위성은 ‘친애하는 객잔’(親愛的客棧)이라는 제목의 예능 프로그램을 방영하겠다고 밝혔다. ‘친애하는 객잔’은 두 쌍의 커플이 민박을 운영하며 겪는 에피소드로 채워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집을 민박집으로 운영하며 민박집을 찾은 민박객들과 소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친애하는 객잔’의 표절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춘시대2’ 측 “이유진 합류, 정해진 것 없어” 온유 후임은 누구?

    ‘청춘시대2’ 측 “이유진 합류, 정해진 것 없어” 온유 후임은 누구?

    배우 이유진이 ‘청춘시대2’에서 하차한 온유의 대타로 합류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16일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유진은 최근 온유가 하차한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날 ‘청춘시대2’ 측은 “이유진의 출연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며 출연 확정 소식을 부인했다. 이유진이 ‘청춘시대2’에 합류하게 될 경우, 그는 연애를 잘 하지 못하는 공대남 ‘권호창’ 역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유진은 지난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신인 배우다. 이후 OCN ‘닥터프로스터’, 웹드라마 ‘달콤청춘’,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등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최근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다. 사진제공=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스’ 아이비, 고은성 대시 레퍼토리 공개 “그런말 처음 들어”

    ‘라스’ 아이비, 고은성 대시 레퍼토리 공개 “그런말 처음 들어”

    아이비가 ‘라스’에서 8살 연하 연인인 고은성의 대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는 ‘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유준상-아이비-차지연-박은태가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열 한 번째 스페셜 MC로 보이그룹 B1A4 진영이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아이비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연인인 고은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어떻게 해. 부끄럽다”라며 수줍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비는 8살 연하인 고은성과 뮤지컬 ‘위키드’를 통해 만났으며 연인으로까지 발전됐다. 아이비는 “남자에게 그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었다”라고 밝히며 손발이 오그라드는 고은성의 ‘대시 레퍼토리’를 언급했는데, 이 때 아이비는 두 눈이 하트로 가득 채워지는 등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아이비와 ‘위키드’를 함께 했던 차지연은 “그 때 고은성이 아이비의 늪에 깊이 빠졌었어요”라고 밝히며 아이비 고은성의 사랑이 넘치는 에피소드를 폭로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뮤지컬배우로 활약 중인 아이비는 자신만의 특별한 오디션 비법으로 브로드웨이 제작진에게 ‘투머치 비주얼’이라는 극찬을 듣게 된 사연까지 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온유 ‘청춘시대2’ 하차, 제작진 측 “후임 및 후속 촬영은 논의 중”

    온유 ‘청춘시대2’ 하차, 제작진 측 “후임 및 후속 촬영은 논의 중”

    ‘청춘시대2’에 출연을 예고했던 샤이니 온유가 결국 하차 결정을 내렸다. 16일 온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작진과 협의 끝에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물의를 일으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청춘시대’ 측 또한 “온유가 하차를 최종 확정했다”며 “후임과 후속 촬영 일정에 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그룹 샤이니 멤버인 온유가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온유는 이날 새벽 강남의 유명 클럽에서 20대 여성 A씨의 신체 일부를 두 차례 만진 혐의로 입건됐다. A씨의 고소 취하로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 했지만 경찰은 피해자와 목격자의 진술이 일치하는 등 이유를 근거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온유가 극 중 연애를 모르는 공대남 ‘권호창’ 역을 맡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그의 배역 교체를 요구하기도 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그의 하차가 확정되면서 후임으로 어떤 배우가 빈자리를 채우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공=JTBC ‘청춘시대2’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정래 감독의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메인 예고편

    조정래 감독의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메인 예고편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이 시대의 반성과 새로운 약속의 메시지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일본군 ‘위안부’ 영상 증언집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2016년 개봉한 화제작 ‘귀향’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이 더해져 완성된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호소하는 조정래 감독의 의지가 담겨 있다. 2015년 12월 28일 체결된 ‘한일 위안부 합의’는 피해 할머니들의 울분을 넘어 전 국민의 공분을 샀다. 7만 5270명의 후원으로 제작된 영화 ‘귀향’은 2016년 2월 24일 개봉 당시, 358만 명의 국내 관객을 동원해 한일 ‘위안부’ 합의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귀향’을 연출, 제작한 조정래 감독은 국내 상영이 종영된 이후에도 강연회를 포함해 무료 상영회 및 해외 상영회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2015년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55명(2015년 1월 2일 정부 등록자 현황 기준)에서 2017년 현재 37명(2017년 7월 23일 정부 등록자 현황 기준)이라는 사실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더 늦기 전에’ 해결되어야만 하는 간절한 이유다. “일일이 다 어떻게 말을 합니까.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요.”(故 김학순 할머니), “그렇게 험하게 구니까 얼마나 서럽겠어. 집에 오고 싶은 생각이 얼마나 났는가 몰라.”(이옥선 할머니). 영상 속에 담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은 그들이 겪은 그 참담한 시간이 가슴 아픈 ‘우리 역사’임을 각인시킨다. 한편, 제작진은 지난 12일 ‘나눔의 집’에서 진행된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 참석했다. 제작진은 이날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위안부 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의 최초 피해 증언을 기리기 위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회의’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조정래 감독은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일본군 성 노예’ 문제의 진정한 해결과 평화를 향한 작은 노력이자, 함께 힘을 모아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 범죄가 일어나지 않기를 소망한다”며 영화 제작 취지를 밝혔다. 다큐멘터리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오는 9월 14일 개봉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온유, 클럽 성추행 전말 “A의 다리를 기둥인 줄 알고..”

    온유, 클럽 성추행 전말 “A의 다리를 기둥인 줄 알고..”

    샤이니 온유의 클럽 성추행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온유의 클럽 성추행 사건이 다뤄졌다. 이날 신동헌은 “지난 12일 새벽 강남 한 클럽에 있던 온유가 춤추던 여성 A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운을 뗐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피해여성의 남자친구가 신고했다. 온유 씨는 취한 것 같은데 아주 점잖았다.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클럽 관계자는 제작진에게 “우리는 테이블을 다 무대라고 한다”고 밝혔다. 무대 대신 테이블에서 춤을 추는 구조인 클럽이라는 것. 신동헌은 “그래서 술에 취한 온유는 자신의 테이블에서 춤을 추던 A의 다리를 기둥인 줄 알고 잡게 됐고, 이 일이 반복되자 A는 결국 경찰을 부르게 됐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출동한 경찰은 제작진에게 “여자 분이 처벌을 원하니까 우리는 온유를 경찰서에 데려다 줬고. 그런데 경찰서에서 고소취하를 했다고 하더라고”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은 “온유 측은 취중에 일어난 해프닝이었고, A가 오해를 풀고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온유의 사건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인데, 온유 측도 남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거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임성은 등장, 강수지 “네가 여기 오지 말았어야 했어”

    ‘불타는 청춘’ 임성은 등장, 강수지 “네가 여기 오지 말았어야 했어”

    ‘불타는 청춘’에 임성은이 새로 합류하면서 멤버들의 해외 여행이 무산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성은이 보라카이에서 귀국한 뒤 바로 ‘불타는 청춘’ 여행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인천공항으로 향하자 임성은이 있는 보라카이로 여행을 가는 것으로 착각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공항에 도착하자 수상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그러던 중 함께 여행할 친구로 임성은이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보라카이를 가는 줄 알고 잔뜩 기대했던 강수지는 “우리 보라카이 가려고 했는데, 네가 여기로 오지 말았어야 했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은 다음 행선지가 무의로라는 사실을 알려줬다. 멤버들은 버스와 자기부상 열차를 이용해 무의도로 향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NL9 워너원 3분 남자친구, 연하남 매력 발산 “내 마음속에 저장”

    SNL9 워너원 3분 남자친구, 연하남 매력 발산 “내 마음속에 저장”

    워너원(Wanna One)의 3분 시리즈는 어떤 모습일까? 오는 12일(토)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시즌9(SNL9)’의 호스트로 워너원이 출격한다. 워너원 11명 전 멤버들은 SNL 크루들과 완벽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워너원만의 색깔이 가득한 코너부터 크루들과 함께 SNL에 녹아들 수 있는 꽁트까지 토요일 밤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중이다. 특히 워너원 멤버들은 SNL9의 장수코너 ‘3분 시리즈’에서 활약할 것으로 알려져 어떤 매력을 공개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12일 방송에서 워너원 멤버들은 SNL9 크루들과 함께 ‘3분 남자친구’를 꾸민다. 특히 열한명 멤버 중 박지훈, 옹성우, 이대휘, 배진영, 하성운이 먼저 ‘3분 시리즈’에 출격, 대체불가 남자친구를 연기한다. 이날 ‘3분 남자친구’속 워너원은 국민투표로 뽑힌 아이돌다운 면모에 상큼함이 더해져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매력들을 한 방에 터뜨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박지훈과 옹성우의 변신은 ‘만약 워너원이 내 남자친구라면?’이라는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전망. 먼저 박지훈은 ‘내 마음속에 저장하고 싶은 남자친구’로 등장한다. 무대 위에서 멋진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면 이날 방송에서는 ‘세젤귀(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할 계획이다. 또한 옹성우는 ‘나를 웃게 해주는 남자친구’로 변신해 의외의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긴다. 옹성우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여자친구를 웃게 만들기 위해 온몸을 아끼지 않은 표정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이대휘의 ‘끼 많은 남자친구’, 배진영의 ‘순정만화 남자친구’, 하성운의 ‘심쿵 남자친구’가 토요일 밤 안방을 달굴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연하남 판타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NL9 제작진은 “무대 위에서의 워너원 멤버들은 열정적이고 멋있는 모습이 컸다. 반면 SNL과 함께한 워너원은 순수하고 착한 청년의 모습이 강했다. 순수함, 멋짐, 귀여움까지 다 갖춘 워너원을 SNL 크루로 고정픽 하고 싶을 정도로 욕심났다. 2주간 편성되는 ‘SNL9 워너원편’을 기대해주시는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NL9’ 워너원 강다니엘 황민현에 접근하는 안영미 ‘심쿵 로맨스’

    ‘SNL9’ 워너원 강다니엘 황민현에 접근하는 안영미 ‘심쿵 로맨스’

    워너원 버전의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어떤 모습일까? 오늘(12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시즌9(SNL9)’의 호스트 워너원이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일본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패러디하는 것. 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일본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지난 2007년 방송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여자 주인공이 남장을 한 채 고등학교에 몰래 전학오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생존기로 재미를 선사한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워너원이 연기하며 어떤 버전으로 재탄생할지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이날 방송되는 ‘아름다운 그대에게’ 패러디 코너에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황민현, 크루 안영미가 열연한다. 항상 동경하던 다니엘과 민현의 곁에 있기 위해 남장을 하고 비보이 팀에 들어온 영미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자신이 여자임을 들키지 않으려는 영미의 가슴 짜릿한 연기와 다니엘-민현이 보여줄 심쿵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SNL9’ 제작진은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황민현이 신인답지 않은 능숙함을 보여줘서 놀라웠다. 패러디지만 원작의 재미와 관전포인트를 잘 살려 선보이겠다. 이외에도 모든 멤버들의 활약상을 화면에 온전히 담기 위해 노력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워너원의 팔색조 매력을 볼 수 있는 tvN ‘SNL 코리아 9’는 오늘(12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6’ 양홍원, ‘성적 모욕 발언?’ 제작진은 편집했는데..

    ‘쇼미더머니6’ 양홍원, ‘성적 모욕 발언?’ 제작진은 편집했는데..

    ‘쇼미더머니6’ 양홍원(영비)가 랩 배틀에서 저속한 단어를 사용했다는 증언이 나오며 논란에 휩싸였다. ‘고등래퍼’ 우승자이기도 한 양홍원은 당시에도 한차례 인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팀배틀 미션을 거치는 네스와 양홍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양홍원은 네스를 향한 살벌한 디스랩을 퍼부으며 합격했다. 방송 이후 양홍원의 랩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글은 당시 현장에 있던 방청객이 올린 것으로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양홍원이 마지막에 마이크를 아래로 내리며 ‘Suc* ma dic*’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글 작성자는 “그래서 주노가 ‘디스리스펙트’라고 말한거다”며 “방청 간 사람들은 다 알거다”라고 밝혔다. 양홍원이 말했다고 주장하는 해당 문장은 성적으로 상대방을 모욕하는 발언이다. 그러나 해당 발언은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고 ‘쇼미더머니6’ 측에서 공개한 다시보기 영상에도 해당 발언은 확인할 수 없다. 무대가 끝난 후 방청객들과 프로듀서들이 경악하는 모습만이 담겨 궁금증을 더했다.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잭 블랙, 우리 형 표정 10종 세트 ‘고요 속의 열창’ 리턴즈

    ‘무한도전’ 잭 블랙, 우리 형 표정 10종 세트 ‘고요 속의 열창’ 리턴즈

    ‘무한도전’이 특급 의리를 보여준 헐리웃 최고의 배우 잭 블랙의 활약상이 담긴 ‘팬아저(=팬 아니어도 저장)’ 10종세트를 공개했다. 1년 7개월 만에 무도 멤버들과 재회한 잭 블랙은 멤버들과 케미를 작렬하며 총천연색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무도)’(기획 김태호 / 연출 김선영, 정다히 / 작가 이언주)은 멤버들이 배우 배두나의 조언에 따라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셀프테이프를 제작하고, 잭 블랙이 준비한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것처럼 잭 블랙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LA에서 1년 7개월 만에 재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국에서의 만남이 잭 블랙의 ‘한국 예능 신고식’이었다면, 이번 미국LA에서의 만남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미국 연기 신고식’이 될 전망. 잭 블랙은 멤버들 몰래 미국 영화 오디션을 진두지휘하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혹독한 신고식이 끝난 뒤, 다시 한 번 레전드 짤을 생성해 낼 잭 블랙의 활약상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의 혹독한 신고식을 진두지휘한 잭 블랙은 한국 방문 시 큰 웃음을 선사했던 ‘고요 속의 열창’에 다시 도전하며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잭 블랙은 한국 최신 가요를 비롯해 트로트, 그리고 레전드 발라드까지 자신의 귀를 통해 들려오는 노래를 그대로 따라하며 큰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잭 블랙은 처음 듣는 노래 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우리말을 배운 듯한 정확한 발음과 정확한 음정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다양한 표정으로, 마치 얼굴로 노래하는 듯한 잭 형의 유쾌함은 보너스다. 잭 블랙의 2017년 버전 ‘고요 속의 열창’은 무도 멤버들 마저 자지러지게 웃게 만들었다. 특히 유재석은 잭 블랙의 노래를 듣곤 “농담 아니고 형이 이렇게 듣고 콘서트 하셔도 될 듯하다.. 가.. 난 이 콘서트에 가”라며 감탄을 했다고. 이렇듯 유쾌한 ‘잭 형’ 잭 블랙의 활약이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제작진에 따르면 잭 블랙은 LA에 온 멤버들을 격하게 반기며 직접 자신이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는 등 특급 의리를 과시할 예정이다. ‘무한도전’ 측은 “잭 블랙이 멤버들을 위해 오디션과 옷, 음식을 준비하는 등 특급 의리를 보여줬다. 감사하다”면서 “다시 만난 잭 블랙과 멤버들의 특급 케미는 오늘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오늘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한도전’ 잭 블랙, 혹독 LA 신고식..유재석에 “키스신+베드신 가능?”

    ‘무한도전’ 잭 블랙, 혹독 LA 신고식..유재석에 “키스신+베드신 가능?”

    ‘무한도전’서 혹독한 한국 예능 신고식을 치른 헐리웃 최고의 배우 잭 블랙이 미국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하는 멤버들에게 혹독한 신고식을 선물한다. 첫 영화 오디션을 통보 받고 군기가 바짝 든 멤버들은 자신도 모르게 잭 블랙의 지시에 따라 폭풍 연기를 선보이는 등 잭 블랙 표 ‘연기학교’를 경험했다고 전해져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은 멤버들이 배우 배두나의 조언에 따라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셀프테이프를 제작하고, 잭 블랙이 준비한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저마다 틈틈이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준비해온 멤버들은 미국 LA에 도착하자마자 오디션이 잡혀 있다는 사실에 불안하고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볼 첫 번째 오디션이 한국과 미국의 합작 전쟁영화로 한국 군인 역할 오디션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거대하고 웅장한 스튜디오 앞에서 멤버들은 “이게 지금 작은 오디션이 아닌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 전쟁영화 오디션은 사실 잭 블랙이 멤버들 몰래 그들이 오기 한 시간 전부터 준비한 ‘아바타 오디션’이었다. ‘무한도전’ 표 ‘예능학교’를 경험한 잭 블랙이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멤버들이 LA에 온다는 사실을 듣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신고식을 준비한 것. 제작진에 따르면 오디션 심사위원은 잭 블랙의 ‘아바타’가 돼 멤버들에게 연기 미션을 전달했고, 멤버들은 이를 모른 채 연기를 펼쳤다. 잭 블랙은 모든 상황을 모니터로 지켜보며 오디션을 진두지휘했다. 모니터에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하자 반가움을 드러내며 활짝 웃은 잭 블랙. 하지만 그는 이내 인정사정 볼 것 없이 혹독한 미션들을 투하하기 시작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멤버들은 잭 블랙 말 한 마디에 다양한 연기를 펼쳐야만 했다. 멤버들은 오디션에서 연기혼을 불태웠는데 점점 뜨거워지는 열기 속에서 다양한 질문들이 곳곳에서 웃음을 빵빵 터트리게 했다는 후문. 잭 블랙은 정준하에게는 3일 동안 굶은 연기를 요구하는 등 고난이도 연기 미션을 내리고, 유재석의 오디션에서는 “키스신이나 베드신을 소화할 수 있는지”를 물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고. 특히 공개된 사진처럼 멤버들은 전우가 죽어가는 상황에서의 오열 연기를 기본으로, 전쟁 상황에서의 다양한 즉흥 연기를 펼쳐 보이며 자신도 모르는 새 자연스럽게 미국 오디션에 적응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무도 표 한국 ‘예능학교’를 이수한 잭 블랙이 준비한 잭 블랙 표 LA ‘연기학교’는 어떤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지, 멤버들의 혹독한 신고식은 오늘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BC 보도국 등 200명 제작 거부… 다음주 총파업 논의

    MBC 보도국 등 200명 제작 거부… 다음주 총파업 논의

    제작 거부 여파에 뉴스 결방·축소 방송MBC 시사제작국·콘텐츠제작국의 PD들과 카메라 기자들에 이어 보도국 취재기자들도 제작 거부에 들어갔다. 현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는 노동조합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총파업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MBC 보도국 취재기자 80명은 11일 서울 마포구 MBC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널리즘의 본령을 되찾겠다”며 제작 중단 의사를 밝혔다. 현재 MBC 보도국의 기자는 약 150명으로 언론노조에 가입한 기자 대부분이 동참했다. 제작 자율성 침해에 대한 반발로 시작된 제작 중단 선언은 지난 8일 카메라 기자들을 정치 성향 등에 따라 분류한 ‘블랙리스트’가 드러나면서 거침없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PD수첩’ 제작 중단을 시작으로 콘텐츠제작국과 시사제작국 PD, 영상기자회 카메라 기자 등 총 200명이 제작 중단에 동참했다. 취재기자들의 제작 거부 여파로 이날 ‘MBC 뉴스M’과 ‘뉴스24’가 결방됐으며 ‘이브닝뉴스’는 30분 축소 방송됐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9년 동안 MBC의 저널리즘은 처참하게 부서지고 망가졌다”며 그동안의 부당 제작 지시에 대해 고발했다. 예컨대 고발성 짙은 심층보도 프로그램이었던 ‘PD수첩’ 제작진에게 극우 성향의 민간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 게시판을 살피라는 지시가 내려오는가 하면, 탐사보도 프로그램 ‘뉴스 후’는 폐지됐다. 정부 비판 보도는 삭제하고,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비난 리포트를 제작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이에 반발하거나 파업에 참여한 중견 기자들과 PD들은 드라마 세트와 스케이트장 관리, 협찬 영업 현장으로 쫓겨났다. 노조 측은 2012년 파업 이후 서울 본부에서만 9명이 해고되고 61명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이들의 공백을 경력직원을 대거 채용해 메웠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현 사태에 책임이 있는 김장겸 MBC 사장과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등 경영진의 퇴진을 위한 총파업 논의를 다음주쯤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총파업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MBC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현재 보도국의 절반 이상이 2012년 파업 이후 들어온 경력사원이어서 이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파업에 동참할지는 미지수다. MBC는 이번에도 곧바로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명불허전’ 김아중, 단아 한복 스틸 “김남길과 극과 극 케미”

    ‘명불허전’ 김아중, 단아 한복 스틸 “김남길과 극과 극 케미”

    조선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 김아중의 우월한 한복자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오는 12일 첫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 극본 김은희, 제작 본팩토리)측은 11일 조선으로 간 김아중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첫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 분)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조선과 서울, 400년의 시간을 초월해 넘나드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의 새로운 시도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차원이 다른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단아하고 우아한 한복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서울에서의 유아독존 외과의사 최연경과 180도 다른 고운 한복을 입고 어깨에 왕진가방을 멘 이색적인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낯선 조선에 떨어져 쓰개치마를 두르고 얼굴을 숨긴 채 경계심이 가득 담긴 최연경의 눈빛은 예측불가의 전개가 펼쳐질 ‘명불허전’의 메디활극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앞서 공개된 허임의 서울 입성기와 대비를 이루며 흥미를 유발한다. ‘명불허전’의 조선왕복 메디활극은 상상을 초월하는 풍성한 에피소드로 웃음과 따듯한 감동을 유발할 예정이다. 조선에서 서울로 온 허임이 낯선 돌팔이 의원으로 보이듯 조선으로 간 최연경 역시 의원이 아닌 칼을 든 정신 나간 여인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상황 역전의 재미가 관전 포인트. 서울에서는 허임이 ‘연경껌딱지’가 되어 연경의 주위을 맴돌았다면 조선에선 최연경이 허임에게 의지해야만 하는 갑을(?)관계 역전 또한 통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 사람을 살리기 위한 의학남녀의 고군분투는 현재와 과거, 역사와 상상을 관통하며 감동과 웃음을 전한다. 차가운 외면 속 비밀을 품은 흉부외과의 최연경으로 분하는 김아중의 무한 변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명적 매력에 반박불가 수술 실력까지 겸비한 탈인간계 스펙녀와 클럽에서 힐링하는 반전 걸크러쉬녀의 극과 극 매력을 넘어 낯선 조선 땅에 떨어져 적응해 나가는 모습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변화가 펼쳐질 예정. 그 어떤 장르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던 김아중이기에 도도, 섹시, 단아까지 다채로운 비주얼 변신과 변화를 이끌어나갈 연기에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까칠하고 도도한 외과의사 최연경이 조선에서 벌이는 적응기는 허임의 서울 입성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김아중의 캐릭터 몰입도는 대단하다. 김남길과의 극과 극 케미로 선보일 짜릿한 웃음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명불허전’은 조선 최고의 침술가로 불렸던 실존인물 허임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참신한 이야기로 올 여름 시청자를 찾는다. 가까이 하기에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의학남녀의 좌충우돌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12일 토요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속보이는 TV인사이드’ 故 최진실 딸 최준희편 방영 연기 ‘이유는?’

    ‘속보이는 TV인사이드’ 故 최진실 딸 최준희편 방영 연기 ‘이유는?’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속보이는 TV 인사이드’가 10일 방송 예정이던 ‘故 최진실 딸 최준희편’을 연기했다. KBS측은 대신 동일한 프로그램의 다른 에피소드 2편을 대신 방영했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인은 이에 앞서 “마치 제작진이 일방적으로 방송을 강행한 것으로 보여져 안타깝다”며 입장도 밝혔다. 일부 매체가 ‘최준희가 외할머니와의 갈등이 풀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작진에 방송 중단을 요청했다’고 보도한 데 따른 조치였다. 제작진은 “최준희와 외할머니가 갈등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두 사람을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아쉽다”며 “이후 방송 분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제작진은 3개월 전부터 외할머니와 꾸준히 연락을 취해오다 한 달 전 직접 준희 양을 만나 10일 방송 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한 끝에 지금껏 써내놓지 못한 속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 양은 최근 SNS를 통해 할머니와의 갈등을 폭로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4일 밤에는 두 사람이 벌인 몸싸움으로 서울 서초구 자택에 경찰이 출동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투신한 중학생 아들 유서 위조한 아버지…무슨 사연?

    투신한 중학생 아들 유서 위조한 아버지…무슨 사연?

    울산에서 투신해 사망한 중학생의 유품에서 발견된 쪽지가 사실은 해당 학생의 아버지가 만든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6월 15일 오후 6시 34분쯤 울산의 한 청소년문화센터 옥상에서 중학생인 A(13)군이 떨어져 숨졌다. 당시 A군은 가족에 대한 미안함 등을 담은 유서를 남겼고, 경찰은 학교 폭력과의 연관성은 없다고 보고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했다. 한 달여가 지난 7월 21일 A군의 아버지가 A군의 옷 주머니에서 ‘학교가 싫고 무섭다. 아이들이 나를 괴롭힌다. 죽고 싶다. 학교 전담경찰관은 연락이 없다. 우리가 가난해서 무시하는 것 같다’는 내용의 쪽지를 발견했다. 이 쪽지에는 자신을 못 살게 한다는 특정 학생 2명의 이름도 적혀 있었다. 경찰은 이 쪽지를 학교 폭력의 단서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최근 A군의 아버지는 A군의 사건을 추적 취재하던 한 방송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쪽지는 내가 위조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경찰은 A군의 아버지가 A군의 형을 시켜 쪽지를 만들었으며, 이를 A군이 작성한 것처럼 속여 언론에 공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군이 학교 폭력 피해를 호소한 이후 열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학교 폭력이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고, 경찰도 단순 변사로 처리하는 등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자 답답한 마음에 쪽지를 위조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다만, 경찰은 쪽지 진위와 상관없이 A군을 상대로 학교 폭력이 있었는지, 후속 과정에서 학교와 학교전담경찰관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애초 해당 쪽지의 진위 여부는 중요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애초 쪽지 진위에 대한 확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그것과는 별개로 학교 폭력 여부를 수사한다는 방침이었다”면서 “쪽지가 가짜로 판명됐지만, 수사에는 아무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