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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가 감당하지 못한 위대한 여성화가…‘파울라’ 예고편

    시대가 감당하지 못한 위대한 여성화가…‘파울라’ 예고편

    독일을 대표하는 여성화가 ‘파울라’의 화려한 삶과 사랑을 그린 영화 ‘파울라’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파울라’는 여성 화가로서 최초로 누드 자화상을 발표, 미술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독일 표현주의의 선구자 ‘파울라-모더존 베커’의 화려한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파울라, 넌 예술가가 될 재능이 없어”라는 아버지의 말에 반기를 드는 그녀의 당찬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럼에도 당대 여성 화가에게 닿는 편견과 한계에 맞서 파울라는 오롯이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낸다. 영화는 제69회 로카르노 영화제 최고 화제작으로 “선구자적 삶을 산 여성화가 파울라의 화려한 삶과 사랑을 그린 명작”(VARIETY), “한 폭의 그림 같은 영화”(SCREENDAILY), “화려하고 매혹적인 그리고 순수함을 담은 영화”(STAGEBUDDY) 등 극찬 세례를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거침없는 신예 카를라 주리는 여성화가에 대한 편견과 한계에 당당히 맞선 주인공 ‘파울라’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토니 에드만’,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제작진이 완성한 ‘파울라’의 감탄을 자아내는 영상미는 하반기 최고의 아트버스터 탄생을 예고한다. 1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11월 첫 방송’ 꽃보다 청춘 위너, 스틸 공개 ‘호주에 등장한 빠삐용’

    ‘11월 첫 방송’ 꽃보다 청춘 위너, 스틸 공개 ‘호주에 등장한 빠삐용’

    ‘신서유기4’ 송민호의 활약으로 성사된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가 오는 11월 일 첫 방송된다. tvN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는 지난 8월 종영한 ‘신서유기4’에서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의 소원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당시 제작진이 준비한 게임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고 일명 ‘송가락’으로 등극한 송민호는 제작진에게 그룹 위너의 ‘꽃청춘’을 소원으로 제안했다. 제작진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프로그램 제작은 성사됐다.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 네 명으로 이루어진 그룹 위너는 이번 ‘꽃청춘’ 시리즈 출연으로 그동안 무대 위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열혈 청년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그동안 출연진들조차 언제, 어디로 출발할지 모르게 떠나는 것이 컨셉이었던 ‘꽃청춘’ 시리즈의 특성상 이번 프로그램 또한 출발을 가늠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후 ‘꽃청춘 위너’가 방송된다는 것이 알려지며 언제든지 떠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던 멤버들과 이들을 속이기 위한 제작진의 치밀한 계획이 재미를 줄 전망이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의 편성이 확정된 가운데 제작진이 호주에 도착한 위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주를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빠삐용 복장으로 사진을 찍은 멤버들의 모습에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간아이돌’ JBJ부터 MXM까지 ‘프듀’ 동창회 ‘기대감 UP’

    ‘주간아이돌’ JBJ부터 MXM까지 ‘프듀’ 동창회 ‘기대감 UP’

    그룹 JBJ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크럼프 버전 걸그룹 댄스부터 케이팝 2배속 랜덤플레이댄스까지 다양한 댄스를 선보이며 실력파 그룹임을 입증했다.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편은 Mnet ‘프로듀스 101’ 동창회 특집으로 진행, 사무엘, 정세운, MXM, JBJ까지 유망주 신인 네 팀이 동반 출연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출연한 JBJ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도 큰 인상을 남긴 댄스 능력자 노태현 등 뛰어난 댄스 능력자를 다수 보유한 실력파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퍼포먼스형 댄스 그룹이다. 이날 MC들은 제작진을 통해 노태현이 과거 에이핑크의 곡 ‘Mr.Chu’ 음악에 맞춰 크럼프 댄스를 췄던 사실을 전해 듣고 걸그룹 음악에 크럼프 댄스를 추는 것이 가능하냐며 직접 눈앞에서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노태현은 망설이는 것도 잠시 깜찍한 음악에 맞춰 과격한 크럼프 댄스를 추는 신선한 무대를 보여 주며 MC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JBJ의 또 다른 댄스 능력자인 김동한은 과거 댄스팀 활동 중 엑소, 방탄소년단의 곡으로 2배속 댄스로 춘 사실이 밝혀져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K-pop 2배속 랜덤플레이 댄스에 도전하게 됐다. 다른 가수의 곡으로 2배속 댄스에 도전하는 것은 지하 3층에서도 처음 있는 일. 자신있게 무대로 나선 김동한은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여 MC를 비롯한 다른 출연자들에게도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투깝스’ 조정석 혜리, 불꽃 튀는 목소리 탐색전 포착 ‘형사 VS 기자’

    ‘투깝스’ 조정석 혜리, 불꽃 튀는 목소리 탐색전 포착 ‘형사 VS 기자’

    조정석과 혜리가 강렬한 첫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오는 11월 ‘20세기 소년소녀’ 후속으로 방송될 MBC 새 월화특별기획 ‘투깝스’에서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천상 사기꾼 공수창으로 1인 2역을 맡은 조정석, 사회부 기자 송지안으로 변신한 혜리의 첫 만남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차동탁은 훈훈한 비주얼의 소유자이자 정의감 빼면 시체인 열혈 형사로 범죄자들 사이에서는 일명 저승사자라 불리는 무시무시한 캐릭터. 그러나 차동탁의 몸에 빙의될 공수창은 돈은 물론 사람의 마음까지 훔치는 마성의 사기꾼이다. 이렇듯 180도 다른 두 남자와 얽히고설킨 인연을 맺을 사회부 기자 송지안은 불철주야 취재만을 위해 뛰는 악바리 근성의 사회부 기자로 경찰서를 내 집같이 드나들며 하이에나처럼 특종을 찾아 헤맨다고. 공개된 사진 속 까칠한 표정으로 통화를 하고 있는 차동탁(조정석 분)과 송지안(혜리 분)의 사이에 벌써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목소리릍 통해 서로를 향한 탐색전을 벌이는 듯한 동탁과 지안에게서는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피어오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형사와 사회부 기자라는 직업 특성상 마주쳐야 할 일이 잦은 만큼 부딪혀야 하는 사건도 많은 터. 이에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며 빚어낼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감이 급증하고 있다. ‘투깝스’의 제작진은 “이 날 촬영에 앞서 조정석과 혜리는 꼼꼼하게 대본과 동선을 맞춰보며 극 중 차동탁과 송지안의 첫 만남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그 덕분에 두 사람의 관계성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투깝스’를 향한 두 배우의 열정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처럼 2017년 가장 신선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정석과 혜리가 보여줄 연기 호흡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드라마 ‘투깝스’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한편 뺀질이 사기꾼 영혼이 빙의된 강력계 형사와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 ‘투깝스’는 오는 11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자현 임신, 우효광 과거 발언 보니 “자녀 2~3명이었으면”

    추자현 임신, 우효광 과거 발언 보니 “자녀 2~3명이었으면”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부모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7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분에 출연한 배우 우효광(36)은 추자현(38)과 결혼 생활 규칙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녀 계획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우효광은 “빨리 아기 낳아야지”라고 말해 추자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추자현은 “아기를 나 혼자 낳아?”라며 쑥스러운 듯 말했다. 우효광은 “나한테 부탁하면 내가 도와주지. 말을 하지 그랬어. 한숨 자러 가자”며 19금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효광은 “아기를 빨리 갖고 싶다. 2명이나 3명이었으면 좋겠다”며 자녀 계획을 말했다. 하지만 추자현은 “가끔 남편이 제 나이를 잊는다. 나이 많은 아내와 결혼해서 그걸 원한다는 게.. 그래서 철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23일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람이 좋다’ 길건 “공백기 8년, 노점상 할 때 제일 힘들었다” 눈물

    ‘사람이 좋다’ 길건 “공백기 8년, 노점상 할 때 제일 힘들었다” 눈물

    ‘사람이 좋다’ 길건이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22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8년의 공백기를 깨고 댄스가수로 돌아온 길건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길건은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인해 공백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길건은 “무대에 서지 못하는 기간이 8년이나 될 거라고 생각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공백기가 이렇게 길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힘들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길건은 “진짜 하루하루 버티듯이 살았던 것 같다. ‘오늘만 지나가면’, ‘이번주만 지나가면’, ‘이번달만 지나가면’ 그렇게 버틴 게 8년인 것 같다”며 힘들었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노점상 할 때, 분식집 아르바이트를 할 때 정말 힘들었다. 사람들이 ‘길건 씨 아니세요?’라고 묻더라. ‘네 저 맞습니다’라고 하면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며 무대에 서지 못했을 당시의 울컥하는 마음을 말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변혁의 사랑’ 최시원 “내 옆에 있어라” 강소라 위한 로맨틱 이벤트 포착

    ‘변혁의 사랑’ 최시원 “내 옆에 있어라” 강소라 위한 로맨틱 이벤트 포착

    ‘변혁의 사랑’ 최시원이 강소라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tvN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 극본 주현, 기획 글line,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삼화네트웍스) 측은 오늘(21일) 3회 방송을 앞두고 달콤한 옥상 이벤트를 준비하는 잘생김 풀장착한 최시원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변혁의 사랑’은 첫 방송부터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개성의 캐릭터 변혁(최시원 분), 백준(강소라 분), 권제훈(공명 분)과 이를 맛깔나게 살리는 배우들의 열연, 공감지수를 높이는 촘촘한 이야기 전개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다.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에피소드 역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기내 난동 사건을 일으키고 본의 아니게 정체를 숨겨야 하는 상황에 몰린 재벌3세 변혁은 백준의 도움을 받아 낙원 오피스텔에 입성했지만 2회 만에 정체가 들통 났다.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변혁을 구하기 위해 백준과 권제훈이 호텔로 찾아갔고, 변혁은 자신을 찾아온 백준에 반색하며 “내 옆에 있어라”는 심쿵 제안을 했다. 이 제안을 받아들인 백준과 변혁은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변혁의 하드캐리와 눈 돌릴 틈 없는 꿀잼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변혁의 사랑’은 3회부터 속도를 더욱 올릴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의 모습 역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비글美 넘치는 사고유발자 변혁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짐을 풀장착하고 낙원 오피스텔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시원은 극중 백준의 옥탑방을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하고 백준을 감동시킬 장미꽃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벤트를 준비하는 최시원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해맑은 설렘을 유발한다. 하지만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최시원의 세상 시무룩한 표정에서 그에게 또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최시원이 준비한 장미꽃을 바라보는 강소라의 알 수 없는 표정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해당 사진은 변혁이 자신의 운명의 여인이라고 굳게 믿는 백준을 위해 로맨틱한 옥상 이벤트를 준비하는 장면으로, 백준을 향한 변혁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하지만 늘 사건사고를 달고 다니는 변혁이기에 백준과의 로맨틱 무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미지수다. ‘변혁의 사랑’ 제작진은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지만, 마음만큼은 순수한 변혁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자신의 틀을 깨는 주요한 전환점이 될 회 차. 변혁의 고군분투 코믹반란극이 큰 웃음과 공감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 한편 ‘변혁의 사랑’은 변혁의 정체가 2회 만에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빠진 사고뭉치 변혁과 인간사이다 슈퍼 알바걸 백준, 변혁 사고처리전담반 권제훈의 관계 변화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변혁의 사랑’ 3회는 오늘(21일) 밤 9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해인과 결혼 장진영, 전소미 반응 보니 “이제 생각 안 할 것”

    강해인과 결혼 장진영, 전소미 반응 보니 “이제 생각 안 할 것”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이 배우 강해인과 결혼을 하루 앞둔 가운데 과거 전소미의 발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지난 4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의 결혼 소식이 전파를 탔다. 당시 전소미는 설렘을 가졌던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이 강해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접한 후 충격에 휩싸여 말을 잇지 못했다. 전소미는 “화가 났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맞다. 감정이 지금 복잡하다. 나는 장진영 쌤에 대해 이제 생각 안 할 것이다. 떠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해인과 장진영은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로써 두 사람은 10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그룹 블랙비트 출신 장진영은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 Mnet ‘아이돌학교’에서 보컬트레이너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강해인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걷기왕’, ‘너는 펫’ 등에 출연한 배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백부부’ 손호준, 20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 찾기 ‘데이트보니..’

    ‘고백부부’ 손호준, 20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 찾기 ‘데이트보니..’

    ‘고백부부’가 손호준이 첫사랑인 고보결과 꿈에 그리던 첫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KBS 2TV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주)콘텐츠 지음, KBSN)는 38살의 동갑내기 부부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가 이혼한 밤, 20살 청춘으로 돌아가 ‘과거청산+인생체인지’ 프로젝트를 펼치는 예능드라마. 이에 지난 방송에서는 20살로 돌아갔지만 아기에 대한 기억이 선명히 남아 그리워하며 오열하는 마진주와 그와는 반대로 20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을 찾은 최반도의 모습이 그려져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2회에서는 반도가 과팅에서 재회한 진주를 매몰차게 차버린 후 첫사랑인 민서영(고보결 분)과 만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삼겹살 집에서 첫 데이트를 즐기는 손호준과 고보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호준은 한 손에는 삼겹살 쌈을 들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고보결을 바라보고 있어 여심을 한껏 자극한다. 마치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는 듯 손호준은 아랑곳 없이 고보결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 이에 더해 고보결을 향해 익살스런 미소를 짓고 있어 질투심을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고보결은 삼겹살을 잡고 있는 젓가락을 꼭 쥐고 눈을 지긋이 감아 귀여운 첫사랑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고깃집 앞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달달’ 눈맞춤을 하고 있는 손호준과 고보결의 모습은 첫사랑의 설렘을 무한 자극하는 동시에 자리에 없는 장나라가 걱정스러운 지경. 이에 향후 미래에서 1999년으로 함께 온 장나라-손호준과 함께 첫사랑 고보결의 등장까지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궁금증을 한층 높이고 있다. 본 장면은 지난 9월 27일 서울 한 모처에서 촬영되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손호준과 고보결은 시선에서 손짓까지 동선을 일일이 맞춰가며 설렘이 가득 묻어나는 삼겹살 데이트를 준비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장난 어린 말투로 “이번에는 반도와 서영이가 결혼하자”고 농담을 했을 정도. 이에 ‘고백부부’ 제작진은 “앞으로 장나라-손호준의 제2의 부부 전쟁에 더하여 고보결과 장기용이 가세하며 한층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이 펼쳐질 것이다.”라며 “스무 살의 추억과 현실 부부에 대한 공감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까지 모두 담겨 있는 ‘고백부부’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백부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남궁민 “야한 이야기 좋아해” 신동엽 유도질문에..

    ‘인생술집’ 남궁민 “야한 이야기 좋아해” 신동엽 유도질문에..

    ‘인생술집’ 남궁민이 거침없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배우 남궁민과 이시언이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제작진이 남궁민과의 사전 인터뷰가 너무 솔직해서 아슬아슬하다고 느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후 남궁민은 “야한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이제 졸업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솔직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남궁민의 애드리브를 유도하며 “아침에 잘 일어나는 편이냐”고 농담을 던졌다. 남궁민은 “계속 일어나 있다. 난리도 아니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남궁민은 드라마 키스신 강의를 펼쳤다. “실제 키스를 하는 것과 연기 키스는 입 모양이 다르다. 실제 키스를 할 때는 격하게 할 수 있지만 연기할 때는 입 모양이 조금 더 섬세하게 해야 예쁘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적 60분’ 고소한 이시형, 검찰서 6시간 조사…“받을 조사·검사 다 받았다”

    ‘추적 60분’ 고소한 이시형, 검찰서 6시간 조사…“받을 조사·검사 다 받았다”

    KBS 시사프로그램 ‘추적60분’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한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가 19일 검찰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 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이날 오후 8시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이씨는 취재진에게 “받아야 될 조사를 다 받았고, 받아야 될 검사도 다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동부지검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후 2시쯤 변호인과 함께 검찰에 나왔다. 이씨는 형사3부(부장 신응석)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 자진해서 모발 검사와 DNA 채취, 소변 검사 등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조사했다”고 말했다. 앞서 추적60분은 지난 7월 ‘검찰과 권력 2부작 - 2편 검사와 대통령의 아들’ 방송분에서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 투약 사건을 다루며 이씨의 투약 의혹을 제기했다. 이씨 측은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추적60분 PD 등 제작진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과거 이씨가 마약을 한 것으로 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도 함께 고소당했다. 이씨는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황당무계한 일이라 제가 아는 이야기는 다 말씀드렸다. 그것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김 의원의 사위를 조사할 당시 이씨가 수사선상에 올랐다가 제외됐다는 일부 주장에는 “그건 제가 잘 모르겠다”며 선을 그었다. 한편, 이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 논란이 끊이지 않는 주식회사 다스와 관련해서는 “사건과 상관없어서 죄송하다”며 서둘러 차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 아들 이시형, 검찰 출석…‘마약 의혹’ 관련 모발·소변 자진검사

    MB 아들 이시형, 검찰 출석…‘마약 의혹’ 관련 모발·소변 자진검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19일 검찰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했다.이씨는 KBS 시사프로그램 ‘추적60분’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한 상태다. 서울동부지검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후 2시쯤 변호인과 함께 검찰에 나와 형사3부(부장 신응석)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 자진해서 모발 검사와 DNA 채취, 소변 검사 등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추적60분은 지난 7월 ‘검찰과 권력 2부작 - 2편 검사와 대통령의 아들’ 방송분에서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사위의 마약 투약 사건을 다루며 이씨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했다. 이씨 측은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추적60분 PD 등 제작진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과거 이씨가 마약을 한 것으로 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도 함께 고소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생술집’ 남궁민 “어딜 가든지 이시언 추천” 남다른 애정

    ‘인생술집’ 남궁민 “어딜 가든지 이시언 추천” 남다른 애정

    ‘인생술집’ 남궁민, 이시언이 절친 케미를 예고했다.19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믿고 보는 두 배우 남궁민과 이시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먼저 두 배우는 과거 한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일을 계기로 친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남궁민은 “어딜 가든지 시언이를 추천하고 다닌다. 그만큼 실력이 있는 배우”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시언 역시 남궁민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직접 가져온 술과 함께 ‘인생술집’을 방문하는 등 두 배우의 돈독한 관계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남궁민과 이시언은 ‘인생술집’ MC들이 당황할 정도로 솔직한 돌직구 토크를 선보인다. 게스트의 숨겨뒀던 과거 영상을 공개하는 ‘희철패치’ 코너에서 13년 전 자신의 댄스 영상을 본 남궁민은 “좀 더 심한 건 없어요?”라고 말해 MC 김희철을 당황하게 했다는 것. 이후에도 그는 김희철이 던지는 짓궂은 질문과 모함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남궁민과 김희철은 묘한 케미를 형성, 녹화 뒤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이시언 역시 MC 유세윤의 자리를 위협하는 재치 있는 돌직구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신동엽이 “이렇게 리얼한 토크는 처음이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역대급 토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두 배우의 솔직한 매력은 이날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2’ 송재희, 초고속 귀가에 지소연 환호 “신혼이다”

    ‘살림남2’ 송재희, 초고속 귀가에 지소연 환호 “신혼이다”

    ‘살림남2’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신혼의 달달함을 선보였다.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신혼부부 지소연 송재희의 깨 쏟아지는 살림 이야기가 공개됐다. 송재희가 예고 시간보다 일찍 귀가하자 지소연이 환호했다. 지켜보던 최양락과 팽현숙은 “신혼이다” “보고 싶어서 일찍 온 거다”라며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이날 지소연은 송재희를 위해 첫 집밥 요리에 도전했다. 요리에 서툰 지소연은 최선을 다해 음식을 완성했으나 송재희의 반응은 탐탁지 않았다. 송재희는 “짜도 맛있다”, “맛있다”는 말을 연발했으나 당황한 표정은 감추지 못했다. 지소연은 송재희의 표정을 보고 “나 이제 요리 안 할래”라고 토라졌고 결국 “당신 오늘 작은 방에서 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희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에게 요리를 맡기면 안 되겠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매드독’ 유지태, 우도환 멱살 잡고 ‘분노 폭발’

    수목드라마 ‘매드독’ 유지태, 우도환 멱살 잡고 ‘분노 폭발’

    수목드라마 ‘매드독’ 유지태가 우도환의 도발에 분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측은 최강우(유지태 분)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김민준(우도환 분)의 멱살을 잡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쏟아내는 최강우와 김민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속을 꿰뚫어 보는 듯 김민준의 도발에 능수능란하게 대처하던 최강우는 전과 달리 폭발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죽일 듯 김민준을 노려보는 최강우의 얼굴에서 감출 수 없는 분노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김민준은 가까스로 멱살에서 풀려난 후에도 지지 않겠다는 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최강우를 노려본다. 폭풍전야를 방불케 하는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은 앞으로 벌어질 긴박한 전개에 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최강우와 김민준이 과연 가족을 죽음으로 이끈 비행기 추락 사고의 실마리를 잡아낼 수 있을지에 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진은 “김민준의 정체가 밝혀진 만큼 3회에서는 최강우와 김민준의 긴장감이 극에 달한다. 본 게임에 돌입한 만큼 더욱 불꽃 튀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스토리와 압도적인 몰입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 유닛’ 마이턴 무대 준비과정 공개...열정 담긴 7일의 기록

    ‘더 유닛’ 마이턴 무대 준비과정 공개...열정 담긴 7일의 기록

    ‘더 유닛’ 참가자들의 노력이 담긴 7일간의 기록이 공개됐다.17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측은 참가자들의 땀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이턴(My Turn)’ 무대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남녀 단체곡 ‘마이턴’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처음으로 공개한 ‘더 유닛’은 공개 직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폭발적인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첫 미션 무대를 완성하기까지 126명의 간절함과 노력뿐 아니라 상큼 발랄함, 귀여움, 폭풍 카리스마 등 팔색조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자신의 재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는 꿈의 무대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밤낮으로 연습에 몰두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영상은 참가자와 ‘더 유닛’에 대한 관심 그리고 새롭게 탄생할 유닛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비가 참가자들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메시지는 감동을 더하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더 유닛’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블랙 팬서’ 부산 등장 ‘광안대교+자갈시 시장’ 추격전 “완벽한 촬영지”

    ‘블랙 팬서’ 부산 등장 ‘광안대교+자갈시 시장’ 추격전 “완벽한 촬영지”

    2018년의 포문을 열 마블 스튜디오의 첫 번째 작품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은 대한민국 부산의 랜드마크가 배경이 된 액션 장면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끈다. ‘블랙 팬서’는 지구에서 가장 강한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보유한 와칸다의 국왕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분)가 비브라늄을 노리는 새로운 강적들의 위협에 맞서 전세계를 지켜내야 하는 미션을 그린 이야기. 대한민국 최초로 공개된 ‘블랙 팬서’ 메인 예고편은 “신들이 날아다니고, 상상도 못했던 무기가 만들어지는 걸 봤지만 이런 건 어디서도 본 적 없어”의 내레이션과 함께 비밀에 감춰져 있던, 지구에서 유일한 비브라늄 생산지인 와칸다 왕국의 압도적 광경이 오프닝으로 펼쳐진다. 이어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이자 가장 강력한 권력과 재력을 소유한 와칸다 국왕 블랙 팬서의 숙명과 함께 그를 대적할 강력한 빌런들의 정체가 하나씩 드러나며, 외부의 적은 물론 내부의 적과도 맞서야 하는 블랙 팬서의 극적인 상황을 보여준다. 특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율리시스 클로우로 등장했던 앤디 서키스가 블랙 팬서의 천적으로 등장, 이와 함께 블랙 팬서의 영원한 숙적 에릭 킬몽거 역의 마이클 B.조던까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지구에서 유일한 비브라늄 생산지 와칸다 왕국과 전세계를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웅, 전설, 리더’로 이어지는 카피와 ‘지금 일어날 일이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마블의 뉴 히어로 ‘블랙 팬서’의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한편 ‘블랙 팬서’ 메인 예고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대한민국 부산이다. 티저 예고편 엔딩에서 등장했던 부산 광안대교 추격신을 확장해 광안리, 자갈치 시장 등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를 관통하며 이어지는 화려한 액션 장면은 대한민국의 영화 관객들은 물론 전세계의 수많은 마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블랙팬서’ 제작진은 지난 3월 부산을 찾아 약 2주간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감독 라이언 쿠글러는 앞선 인터뷰에서 “에너지가 넘치는 부산은 완벽한 촬영지”라며 부산 촬영에 대해 극찬한 바 있다. ‘블랙 팬서’는 2018년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중요한 연결고리를 제공할 영화인만큼 관객들 사이에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관람하기 위한 필람무비로 관심 받고 있다. 2018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제와 영역 침해 사이 방송사 ‘아이돌 만들기’

    복제와 영역 침해 사이 방송사 ‘아이돌 만들기’

    “얼굴 알릴 기회”… 수백명 몰려 중소기획사 “애써 키워 놨는데… 매니지먼트 빼앗는 격” 비판도 “가수들 얼굴 알릴 수 있는 기회라구요? 그럴 수도 있긴 하죠. 그런데 최종 멤버로 선발되면 같이 활동하고 있던 나머지 멤버들은 어떡합니까. ‘갑’인 방송사가 한다니까 눈치만 보고 있는 거죠.” 최근 아이돌 기획 프로그램 방영을 앞두고 한 중소기획사 대표가 털어놓은 얘기다. 케이블방송 엠넷(Mnet)의 ‘프로듀스101’이 크게 인기를 끌자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할 것 없이 아이돌 그룹 만들기에 나섰다.KBS 2TV에서는 오는 28일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달고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예능 프로그램 ‘더 유닛’을 선보인다. 예선을 통과한 126명 중 남자 9명, 여자 9명을 뽑아 각각 새 아이돌 그룹으로 재탄생시키는 내용이다. 제작진은 “기존 아이돌 그룹을 새롭게 조합해 ‘유닛’을 만드는 형태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했으나 단계별로 미션을 수행하고 시청자의 투표로 최종 멤버가 선발된다는 점에서 ‘프로듀스 101’과 큰 차이가 없다. 지난 13일 공개된 단체곡 ‘마이턴’ 뮤직비디오에서 1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같은 옷을 입고 대오를 맞춰 군무를 선보이는 장면은 ‘프로듀스 101’의 단체곡 ‘픽미’(Pick Me)나 ‘나야 나’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그럼에도 지난 8월부터 시작한 참가자 모집에는 500명 이상이 몰렸다. 음악 방송이 아니면 좀처럼 얼굴을 알릴 기회가 없는 아이돌 지망생들에게는 전파를 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설령 최종 선발에 들지 못한다 해도 충분히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단적인 예로 데뷔 후 5년이 지나도록 뜨지 못했던 ‘뉴이스트’는 멤버 다섯 명 중 한 명만이 ‘워너원’으로 뽑혔지만 덩달아 스타덤에 오르며 새로운 팬덤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강태규 대중음악 평론가는 “이전에는 아이돌이 노래와 춤 등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로만 전달됐으나 아이돌 프로그램은 개개인이 가진 스토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 지점에서 중소기획사들의 고민도 커진다. 홍보 효과는 톡톡히 보지만 기획사 입장에서는 자칫 애써 키워 온 가수들을 거대 방송사에 내주는 꼴이 된다. 이미 ‘프로듀스 101’ 당시 전속 계약을 두고 논란이 됐듯 최종 그룹에 선발되면 별도의 기획사가 이들을 관리하며 일정 기간 오직 ‘워너원’, ‘더 유닛’의 이름으로만 활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멤버가 빠진 기존 그룹은 상대적인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그나마 워너원처럼 최종 선발에 들고 인기도 끌면 성공이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곧 잊히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참가 자체를 주저하는 기획사도 많지만 방송 출연에 절대적인 권한을 쥔 방송사가 하는 일이다 보니 거절하기도 쉽지 않다는 게 업계 분위기다. 거대 방송사가 중소기획사 영역을 침범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지난달 말 논란 속에 막을 내린 엠넷 ‘아이돌학교’는 아예 대놓고 아이돌 육성 교육기관을 표방했다. 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방송사가 이런 식의 연예인 육성 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결국 기획사들의 역할인 매니지먼트를 빼앗는 것”이라며 “‘더 유닛’의 경우 연습생이 아니라 이미 데뷔한 그룹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크지만 행여나 향후 음악방송 출연에 영향을 미칠까 봐 ‘울며 겨자 먹는 식’으로 내보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를 더할수록 유사한 프로그램은 늘어날 전망이다. JTBC에서도 29일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방송한다. 역시 남자 9명, 여자 9명씩 뽑아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한다. 현재 70여개의 기획사에서 400여명의 연습생이 출연을 확정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판타지 애니메이션 ‘용의 치과의사’ 메인 예고편

    판타지 애니메이션 ‘용의 치과의사’ 메인 예고편

    용의 이빨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캐릭터 설정이 돋보이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용의 치과의사’가 작품의 독특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용의 치과의사’는 치명적인 약점으로부터 용을 보호해야 하는 치과의사로서의 본분을 선택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용과 용을 수호하는 집단에 대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신비로운 용 캐릭터와 용의 치과의사들이 펼치는 전투 장면은 작품의 독특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용의 치과의사’는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제작한 안도 히데아키 감독과 츠루마키 카즈야 감독 등 오리지널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여기에 ‘명탐정 코난’, ‘카우보이 비밥’의 하야시바라 메구미와 ‘하이큐!! 끝과 시작’의 오카모토 노부히코, ‘드래곤볼 Z’의 야마데라 코이치 등 실력파 성우진이 가세했다. 새로운 판타지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한 ‘용의 치과의사’는 오는 10월 19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화유기’ 차승원 출연 확정...‘우마왕’ 어떤 역할?

    ‘화유기’ 차승원 출연 확정...‘우마왕’ 어떤 역할?

    ‘화유기’에 배우 차승원이 출연한다.오는 12월에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연출 박홍균, 극본 홍정은 홍미란)에 차승원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tvN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퇴마극으로, 퇴폐적인 불한당이자 악동요괴인 손오공과 매력적인 셀럽이자 흰소요괴인 우마왕이 서로 대립하며, 2017년 악귀가 창궐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참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tvN에 따르면 차승원은 ‘우마왕’ 역을 맡았다. 최고의 수트핏을 자랑하고 젠틀한 면모를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 우마왕은 거대한 흰소요괴이자 국내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회장으로 성공한 기업인이면서 톱연예인보다 더 인기 있는 업계의 최고 셀럽인 인물이다.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 보고 선망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만족하며 살고 있으나 과거 악연인 손오공과 삼장법사인 진선미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기묘한 삼각관계를 펼치게 된다. 차승원은 특히 홍자매작가와 박홍균감독의 전작 ‘최고의 사랑’에서 톱배우 독고진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국민적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바, 이번 ‘화유기’에서도 그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우마왕 캐릭터는 처음부터 차승원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으며,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에 매료돼 캐스팅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는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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