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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 새로운 병원드라마 “감성 코믹”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 새로운 병원드라마 “감성 코믹”

    tvN의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주연배우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이 출연을 확정했다.로맨틱 코미디의 명가 tvN이 선보이는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이하 ’시그대‘)’(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가 ‘크로스’ 후속으로 3월말 첫방송 된다. ‘시그대’는 으레 의사들이 주인공이던 기존 병원드라마들과는 달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 등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인 새로운 병원드라마로 그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이다. ‘시그대’에서 배우 이유비는 감성충만 물리치료사 ‘우보영’을 연기한다. 극중 우보영은 준종합병원에서 3년째 근무 중인 물리치료사다. 시를 사랑해 국문학과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어려운 집안 환경으로 취업이 보장되는 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에 진학, 꿈은 꿈 속에서 꾸는 걸로 만족하며 열심히 현실을 살아가는 이 시대 소시민을 대표한다. 배우 이준혁은 보영이 근무하는 준종합병원으로 스카웃 되어온 물리치료사 ‘예재욱’으로 분한다. 대학병원에서 초고속 승진을 거친 후 준종합병원으로 오게 된 재욱은 무표정한 얼굴로 필요한 말만 하는 등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가 그렇게 마음의 문을 닫게 된 이유는 상처로 남은 아픈 사연이 있기 때문. 우보영이 대학 시절 짝사랑했던 ‘신민호’는 배우 장동윤이 맡는다. 신민호는 우보영의 대학 동기로 장난기 많고 긍정적인 성격을 자랑한다. 3년제 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졸업을 앞두고 실습 나온 준종합병원에서 다시 보영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톰과 제리’ 같은 케미를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여러 직업군의 사람 사는 이야기로 유쾌하고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매회 여주인공이 들려주는 주옥같은 명시로 힘든 일상을 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그대’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8부터 15까지 연출한 한상재PD가 메가폰을 잡아 2018년 상반기 최고의 감성코믹 드라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막돼먹은 영애씨’, ‘혼술남녀’의 명수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크로스’ 후속으로 3월말 첫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턴’ 고현정, 변호사 변신 ‘단호한 눈빛’ 제작진 “역시 고현정이다”

    ‘리턴’ 고현정, 변호사 변신 ‘단호한 눈빛’ 제작진 “역시 고현정이다”

    배우 고현정이 TV ‘리턴쇼’ 진행자이자 흙수저 변호사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1월 17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return)’(극본 최경미/연출 주동민)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 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품격 다른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고현정은 ‘리턴’에서 상류층 희대의 살인 스캔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서는, 비밀을 가진 고졸 출신 흙수저 변호사이자 TV ‘리턴쇼’ 진행자인 최자혜 역으로 출연한다. 최자혜는 늦은 나이에 사법고시에 합격해 수석으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판사가 됐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나서는 인물. 우연히 TV ‘리턴쇼’ 진행자를 맡게 되면서 대한민국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변호사가 된다. 이와 관련 고현정이 TV 리턴쇼 진행자로 나선 현장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고현정이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그레이 컬러 정장 수트와 블랙의 블라우스, 여기에 깔끔하게 질끈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 특히 고현정은 ‘리턴쇼’ 세트장 안에 선 채 나직하지만 힘 있는 말투, 그리고 단호한 눈빛으로 TV ‘리턴쇼’를 이끄는 강단있는 진행자의 모습을 100% 표현해냈다. 매 작품마다 의미 있는 변신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고현정이 이번에는 어떤 ‘고현정표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현정이 TV ‘리턴쇼’ 진행자로 첫 선을 보인 장면은 지난해 12월 30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촬영됐다. 극중 고현정이 특별 제작된 TV ‘리턴쇼’ 스튜디오에서 잘못된 수사가 진행된 살인사건을 파헤치며 일침을 놓는 모습을 녹화하는 장면. 이날 처음으로 진행된 TV ‘리턴쇼’ 장면 촬영을 위해 고현정은 풀었던 머리를 질끈 묶은 채 현장에 나타나 스태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면서 안부를 챙기는 등 열기를 불 지폈다. 뿐만 아니라 고현정은 장장 6시간 동안 진행된 TV ‘리턴쇼’ 장면을 위해 의상과 소품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더욱이 고현정은 큐카드를 든 채 초동 수사가 잘못돼 억울한 피고인을 만들어낸 수사에 대해 냉철한 분석을 내놓는 장면에서는 한 호흡 한 호흡, 숨 쉬는 포인트까지 고려하는 디테일한 연기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어 ‘컷’소리 직 후 환한 웃음을 터트리며 진지했던 현장 분위기를 풀어내던 고현정은 곧바로 주동민 감독과 장면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최자혜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 측은 “‘역시 고현정이다’를 실감할 수 있는 촬영이었다”며 “고현정은 첫 촬영을 시작한 후 강행군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현장에서 늘 유쾌한 웃음으로 제작진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고현정이 최자혜 역을 통해 파헤치게 될 ‘상류층 희대의 살인사건’이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의미있는 파문을 던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달 13개, 그래도 배고픈 설원 영웅

    메달 13개, 그래도 배고픈 설원 영웅

    지난해 10월 노르웨이의 한 방송이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근처 라우비키 바이애슬론 스타디움을 찾았을 때 벌어진 일이다.여섯 차례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13개(금 8, 은 4, 동 1)를 목에 걸어 가장 많은 메달을 수집한 바이애슬론 레전드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44·노르웨이)과 2014 소치 바이애슬론 3관왕인 아내 다르야 돔라체바(32·벨라루스)가 함께 훈련하고 있었다. 제작진은 올림픽 금메달만 11개를 합작한 부부가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와 닮은꼴 코스를 만들어 훈련하는 것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부인 돔라체바도 올림픽 3관왕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8일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를 통해 평창에서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이어 가고 최다 금메달 경신을 겨냥하는 비에른달렌의 놀라운 집중력과 치밀한 대회 준비를 조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평창 코스에 대해 “가파른 오르막이 많은 어려운 코스다. 사격하는 지점은 바람마저 거센 곳”이라고 가상 훈련에 매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오는 27일 44번째 생일을 맞는 그는 2주 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개인 두 번째 올림픽 그랜드슬램을 노린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이 종목에 걸린 금메달 넷을 싹쓸이한 뒤 힘이 남아돌았는지 크로스컨트리 스키 30㎞에도 출전, 5위를 차지했다. 이미 4년 전 소치동계올림픽 스프린트 금메달로 대회 개인전 최고령 금메달리스트 기록을 다시 썼다. 같은 노르웨이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레전드 비에른 댈리(51)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공동 1위라 평창에서 하나만 더해도 역사를 바꾼다. 1997년 국제대회에 데뷔해 월드컵 개인전 95회 등 115회 우승이란 믿기지 않는 기록을 작성했다.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세계선수권 20회 우승을 비롯해 메달 45개를 쌓았다. 강원 평창에서 열린 2009년 세계선수권에서도 스프린트, 추격, 개인종합과 릴레이 네 종목을 우승했고 매스스타트와 혼성릴레이 4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둘을 더한 소치 대회 도중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으나 2년 뒤 오슬로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하나 등 4개의 메달을 차지한 뒤 평창 준비에 전념하기 위해 사임했다. 2016~17시즌 마지막 대회인 평창 테스트이벤트에서 6연속 월드컵 종합우승과 한 해 12차례 우승으로 비에른달렌과 어깨를 나란히 한 마르텡 푸르카드(30·프랑스)는 “그가 평창올림픽을 청소년 선수처럼 준비하는 것을 봤다. 43세이며 거의 100차례 월드컵 우승을 했는데도 아주 사소한 일에까지 집중하고 있었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비에른달렌에겐 채워지지 않는 성공에의 굶주림을 엿볼 수 있다는 뜻에서 ‘카니발’이란 별명이 붙었다. 그는 선수라면 “대회가 모든 것을 의미해야 한다”며 평창 슬로프에 설 때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게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이런 대회를 준비하려면 최악의 경우, 모든 가능한 위험을 염두에 둬야 한다. 한국에서 비나 폭풍, 이상기온 등 어떤 상황에라도 적응해야 한다. 훈련장에서 최악의 상황을 꾸며놓으면 D데이에 편안한 상황에 모든 것을 통제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日스키점프 가사이, 8연속 출전 도전 한편 첫 출전해 노메달에 그쳤던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7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겨냥하는 비에른달렌보다 한 수 위인 선수도 있다. 바로 스키점프의 가사이 노리아키(46·일본)다. 이틀 전 오스트리아 비숍스호펜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 출전해 일본스키협회의 올림픽 파견 추천 기준을 충족했다. 11일 발표되는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1992년 알베르빌 대회부터 빠지지 않고 8회 연속 동계올림픽 무대에 서게 된다.가사이는 소치 대회까지 러시아 루지의 알베르트 뎀첸코와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뎀첸코가 도핑 스캔들 때문에 올림픽에서 영구 제명되는 바람에 혼자 도전하게 됐다. 매번 올림픽에 나서고도 릴레함메르 단체전 은메달 이후 메달과 인연이 없었던 가사이는 소치에서 첫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도 안았다. 하계올림픽에선 오스트리아 요트 선수였던 후베르트 라우다슐의 9회(1964년 도쿄∼1996년 애틀랜타)가 최다 연속 출전 기록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원진아, 아련한 눈맞춤 포착 ‘결국 이별?’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원진아, 아련한 눈맞춤 포착 ‘결국 이별?’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와 원진아가 절절한 감정선으로 짙어진 감성의 2막을 연다.8일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측은 이준호와 원진아가 선착장에서 애틋한 눈빛으로 마주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두(이준호 분)와 문수(원진아 분)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위로하며 그 누구보다 가까워졌다. 하지만 과거 강두 아버지가 철근을 빼돌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가 찾아온 상황. 여기에 강두가 주원(이기우 분)이 문수에게 고백하는 것을 목격하며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두와 문수가 서로를 절절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한층 깊어진 멜로 감성을 선사할 2막의 분위기를 전한다. 쓸쓸한 표정으로 부둣가에 서있던 강두는 문수를 보고 놀라면서도 이내 결심을 굳힌 듯 단단한 눈빛으로 문수를 마주본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듯 그렁그렁한 문수의 눈망울에는 강두를 향한 애틋한 감정이 담겨있다. 강두와 문수의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의 긴장감과 감정의 파고가 고스란히 전달되며 두 사람이 선착장에서 마주하게 된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해당 장면은 쌓이는 오해로 엇갈리는 가운데 깊어져가던 강두와 문수의 감정이 정면으로 마주하는 장면으로, 자신의 감정을 자각한 두 사람의 선택이 그려질 예정이다. 강두와 문수의 감정은 운명적인 찰나의 이끌림이 아닌 서로를 위로하며 켜켜이 쌓아온 감정이기에 더욱 짙은 울림을 선사해 왔다. 이런 강두와 문수의 인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사건이 벌어지면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그사이’ 제작진은 “강두와 문수의 감정이 고조되면서 두 사람의 멜로 케미도 점점 더 빛을 발하고 있다. 2막의 문을 여는 9회부터 절절한 감정선이 가슴을 저릿하게 할 것. 두 사람이 이별을 맞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믹스나인’ 이수진, 교통사고로 하차 “현재 입원 치료 중”

    ‘믹스나인’ 이수진, 교통사고로 하차 “현재 입원 치료 중”

    ‘믹스나인’ 이수진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8일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교통사고와 이에 따른 입원 및 향후 치료 일정으로 이수진이 남은 ‘믹스나인’ 경연 및 연습에 참여할 수 없다고 판단, 제작진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친 후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스케줄을 마친 후 숙소로 이동 중이던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이수진, 이수민, 김보원은 서울 한남대교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수진은 물리적인 충격에 따른 위 손상 진단을 받아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진과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이수민과 김보원은 경미한 타박상 등의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사를 내비쳤고, 의료진 소견 등을 검토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프로그램 촬영 일정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이수진, 이수민, 김보원 양은 물론, 갑작스런 사고 소식으로 놀라셨을 가족과 팬분들, ‘믹스나인’ 관계자 및 다른 참가자 분들께도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치료와 완쾌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보영 측 “예능 에피소드 사실 아냐, 루머·악플에 강경 대응”

    이보영 측 “예능 에피소드 사실 아냐, 루머·악플에 강경 대응”

    이보영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악플에 대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8일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얼마 전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소속 배우 이보영씨와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가 출연하여 프로그램에서 재미를 더하려고 본의 아니게 사실과 다른 에피소드를 얘기하였고 그 내용은 화제가 되어 사실인양 일파만파 퍼져나갔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최근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배우를 향한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근거 없는 루머와 악플 등이 다수 게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며 “허위 사실유포 및 악의적인 댓글로 인해 이보영씨는 물론이며 드라마 제작진과 배우를 아끼는 팬 여러분들까지도 정신적인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소속사는 이어 “당사는 소속 배우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들에게 강력한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말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다음은 이보영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얼마 전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소속배우 이보영씨와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가 출연하여 프로그램에서 재미를 더하려고 본의 아니게 사실과 다른 에피소드를 얘기하였고 그 내용은 화제가 되어 사실인양 일파만파 퍼져나갔습니다. 당사는 그러한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방송 직후, 후배 배우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이보영씨에게 직접 사과하였습니다. 최근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배우를 향한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근거 없는 루머와 악플 등이 다수 게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배우 본인이 처벌을 원치 않아 소속사에서도 강경한 대응을 하지 않았으나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작품 관련 기사에도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댓글이 게시되고 있어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소속배우 이보영을 향한 지속적인 악성 댓글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배우 이보영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내용을 담은 댓글을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한 자료 수집 및 제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수위 파악을 해오며 자료화 해왔으며 향후 이보영 배우에게 더 이상 추가적인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소속 배우의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대응 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허위 사실유포 및 악의적인 댓글로 인해 이보영씨는 물론이며 드라마 제작진과 배우 이보영을 아끼는 팬 여러분들까지도 정신적인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배우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들에게 강력한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 언제나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을 향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즈아’ ‘장아찌’ ‘시체’ ‘존버’···비트코인 신조어들

    ‘가즈아’ ‘장아찌’ ‘시체’ ‘존버’···비트코인 신조어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최근 뜨겁게 달아오른 비트코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한 가운데 비트코인과 관련한 신조어들이 눈길을 끈다.지난 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新 쩐의 전쟁 - 비트코인 편이 방송돼 화제를 모았다. 재테크 수단으로 변질된 비트코인 현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짚었다. 이날 제작진은 가상화폐로 많은 수익을 얻은 ID 아뜨뜨를 만났고 그는 “5000만원을 투자해서 많이 벌면 인생 탈출이고, 없어도 그만이다”라고 투자 배경을 털어놨다. 또한 비트코인 신조어가 눈길을 끌었다. 가즈아(코인 상승을 외치는 말), 단타(단기투자), 장아찌(장기투자), 존버(존X 버틴다), 운전수(시장 권력) 등 다양한 신조어들이 그 가운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시체’의 경우 운전수가 내놓은 고점의 코인을 팔지도 못하고 오르기를 기다리는 이들을 일컫는다. 한편 보안업계 관계자는 “비트코인 거래소는 시한폭탄과 마찬가지로, 조만간 해커들의 공격으로 터질 것”이라며 해커 대상임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제 남영동 대공분실 ‘1987’서 외관 첫 촬영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 ‘1987’ 제작 과정에서 실제 고문 현장인 옛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외부 촬영이 처음 허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경찰과 영화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작진이 지난해 초 촬영을 준비하면서 인권센터 측에 “영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니 센터 외부를 촬영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제작진은 세트 제작을 위해 고 박종철 열사가 실제로 고문당한 509호 조사실을 실측한 뒤 “건물 외부를 다른 곳에서 찍을 경우 고문 현장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를 살리기 어렵다”며 경찰에 협조를 구했다. 장준환 감독도 “당시 느낌을 그대로 담고 싶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경찰은 영화가 경찰 치부를 드러내는 내용이라 고민했으나 결국 내부 논의를 거쳐 촬영을 허용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촬영할 당시에는 인권센터가 주말에 문을 닫았던 시기였으나 센터 직원들이 주말에도 출근해 촬영을 지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영화 ‘1987’ 고문현장, 실제 남영동 대공분실…경찰 첫 허용 왜?

    영화 ‘1987’ 고문현장, 실제 남영동 대공분실…경찰 첫 허용 왜?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전두환 정권의 고문 은폐 사건을 다뤘던 고 박종철씨 고문치사 사건 영화 ‘1987’의 고문 현장이 실제 옛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로 확인됐다. 영화 촬영 제작에 있어서 금기시 돼온 남영동 대공분실의 외부 촬영이 허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7일 경찰과 ‘1987’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제작진은 지난해 초 촬영을 준비하면서 인권센터를 방문, 박 열사가 실제로 고문당한 509호 조사실을 실측하는 등 세트 제작을 위한 사전 조사를 마쳤다. 제작진은 또 인권센터 측에 “영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니 센터 외부를 촬영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작진은 외경이 유사한 다른 건물을 사용해도 고문 현장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를 살리기 어렵다며 경찰에 협조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준환 감독도 “당시 느낌을 그대로 담고 싶다”며 취지를 설명했다고 한다. 경찰은 영화가 경찰 치부를 드러내는 내용이라 고민했으나 결국 내부 논의를 거쳐 촬영을 허용했다. 촬영은 지난해 상반기 진행됐다. 극중 등장하는 대공분실 외부 장면은 대부분 실물이라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 옛 남영동 대공분실 외부 촬영이 허용된 사례는 ‘1987’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고문 피해를 다룬 영화 ‘남영동 1985’ 제작 때도 협조요청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거부당했다. ‘1987’은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로 탄핵정국이 계속되던 시점에 촬영 협조요청이 들어왔다. 이에 경찰도 집회·시위 자유 보장에 초점을 맞추던 때라 경찰에게 불편한 내용의 영화임에도 요청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 첫머리 대공분실 진입 장면에서는 과거 경찰이 시설 노출을 피하고자 ‘○○해양연구소’라는 위장 간판을 달았던 것까지 소품으로 재현했다. 중반 이후 등장하는 ‘철문 앞 시위’ 장면도 실제 철문 앞에서 촬영했다고 한다.촬영 당시는 인권센터가 주말에 문을 닫았던 시기였으나 센터 직원들이 주말에도 출근해 촬영을 지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내부 촬영은 어렵지만 외부는 어차피 개방된 공간이고, 우리가 불편해하는 내용이라도 역사적 사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라며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협조하는 것이 경찰에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비트코인 광풍 파헤친다

    ‘그것이 알고싶다’, 비트코인 광풍 파헤친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가상화폐(암호화폐) 열풍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6일 밤 방송되는 SBS 다큐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보이지 않는 돈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와, 열풍 현상에 따르는 문제점, 가상화폐 투자 열풍의 현 주소를 진단한다. 지난해부터 비트코인 열풍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열풍을 넘어선 광풍이라는 지적이 나올 만큼 한국의 가상화폐 시장은 이미 100만 명 이상이 유입된 상황이다. 인터넷에서는 단기간에 수억 원을 벌어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야기, 학자금 대출을 모두 상환했다는 취업 준비생의 사연 등 연일 가상화폐 투자 수익을 인증하는 글이 화제다. 전문가들은 큰 폭으로 등락을 반복하면서도 가상화폐의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이러한 기대의 반영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인터넷에 떠도는 비트코인 대박 신화 소문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났다. 이들은 로또 20번 맞은 금액인 280억 원을 번 23세 청년, 2억을 벌고 직장마저 관둔 전 직장인 등 다양했다. 낮은 가격에 코인을 산 뒤 높은 가격에 팔아 고수익을 실현한 이들은 속칭 ‘운전수’라 불린다. 반면 높은 가격에 내놓은 코인을 산 후 가격이 급락해 큰 손해를 본 투자자, 이른바 ‘시체’들도 만났다. 최근 국내의 한 거래소가 해킹으로 인해 고객의 돈 170여억 원을 도난당했고 각종 투자 사기와 가짜 코인을 이용한 다단계 사기 또한 성행하고 있다. 고액의 돈이 오고 감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안전장치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 피해자들은 모든 책임을 스스로 떠안아야 했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에도 투자 열기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가상화폐에 열광하는 이유와 문제점 등을 이날 11시 5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설특집 2018 아육대 라인업 확정, 트와이스·뉴이스트W·세븐틴 출연

    MBC 설특집 2018 아육대 라인업 확정, 트와이스·뉴이스트W·세븐틴 출연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설특집 2018 아육대)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지난 3일 MBC 설특집 2018 아육대는 오는 15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를 확정지은 바 있다. 제작진은 종목별 최종 라인업을 확정짓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먼저, 수준급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우주소녀 성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리듬체조 종목에는 구구단 샐리, CLC 장승연, 라붐 해인, 에이프릴 레이첼, 드림캐쳐 지유가 참여한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성소의 2연패가 이뤄질지, 새로운 리듬체조 여신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지난 설특집 ’아육대‘를 통해 화제를 낳은 신설종목 에어로빅 종목에는 前금메달 팀인 아스트로를 포함해 업텐션, 더보이즈, 임팩트,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등 총 6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완벽한 칼군무로 왕좌에 오른 아스트로에 도전하는 각 팀들의 개성있는 무대가 이번 에어로빅 종목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아이돌이 가장 출전하고 싶어하는 종목인 ’아육대‘ 대표 종목 양궁에는 올해에도 역시 대세 아이돌이 대거 참여해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궁 여자 부문에 출전하는 팀은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러블리즈, 구구단, 다이아, 오마이걸 등이 출전하며, 남자 부문 또한 비투비, 빅스, 세븐틴, 몬스타엑스, NCT 127, 업텐션, 뉴이스트 W 등 각각 7팀이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더욱 안전하게 돌아온 ’설특집 2018 아육대‘는 부상 위험이 적은 종목과 지난해에 이어 무사고를 위한 착한 변화를 시도하며 본격 제작에 돌입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이 참여하는 ’설특집 2018 아육대‘의 녹화 방청 신청은 iMBC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일부터 가능하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리턴’ 고현정, 첫 촬영 소감 “소들까지 도와줬다”

    ‘리턴’ 고현정, 첫 촬영 소감 “소들까지 도와줬다”

    배우 고현정이 SBS 새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출연 포부를 전했다.‘이판사판’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리턴(retern)’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명의 상류층이 살인용의자로 떠오르는데, 이에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드라마이다. 특히 고현정은 늦은 나이에 사법고시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판사가 되었다가 이후 스타변호사로 변신하는 최자혜역을 맡았다. 그녀가 연기하는 자혜는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사건을 변호해 그 재판이 성공을 거두면서 유명세를 탔고, 이후 TV ‘리턴쇼’의 진행자가 된다. 이때 자혜는 상류층 치정 살인스캔들에 개입, 분투를 벌이며 진실을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 지난 11월 중순 고현정은 첫 촬영을 마친 뒤 소감을 남겼다. 그는 “제작진들이 편의를 잘 봐주신 덕분에 촬영이 자연스럽게 넘어갔고, 심지어 소들까지 잘 도와줘서 ‘우사친’도 잘 찍었습니다”라며 “계속 이렇게 아무 탈 없이 잘 촬영해서 여러분께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첫 촬영당시 흥행여신인 고현정씨가 등장하자 많은 전 스태프들이 그녀를 환영했다”며 “무엇보다도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그녀 덕분에 모두 다 2018년 최고작 탄생함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은 KBS 2TV 드라마시티 ‘아귀’를 시작으로 2015년 SBS 극본 공모에서 단막 2부작 ‘글마 갸 삼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집필 능력을 인정받은 최경미 작가와 ‘부탁해요 캡틴’, ‘떴다 패밀리’를 연출한 주동민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이판사판’ 후속으로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화유기’ 방송재개 “6일 토요일 정상 편성..방송사고 머리 숙여 사과”

    ‘화유기’ 방송재개 “6일 토요일 정상 편성..방송사고 머리 숙여 사과”

    드라마 ‘화유기’가 오는 6일 3화 방송을 재개한다. 제작사 JS픽쳐스와 방송사 tvN이 방송사고와 촬영장에서 발생한 안전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제작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측은 5일 “금주 토요일(6일) 저녁 ‘화유기’ 3회 편성을 정상적으로 재개한다. 지난 12월 23일 촬영 현장에서의 안전 사고, 24일 2화차 방영 중의 방송 사고, 약속 드린 편성 계획의 변경 등 ‘화유기’ 제작 및 편성 과정 상 일련의 문제에 대해 이유를 막론하고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다. tvN과 JS픽쳐스 측은 피해자 가족의 허락을 얻어 오는 7일에 피해 당사자와 가족을 직접 찾아 뵙고 위로와 사죄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JS픽쳐스는 제작 여건 개선을 위해 △전체 방송 스탭의 최소 주 1일 이상 휴식을 보장(최대 주 2일)하고, △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하백의 신부 2017’ 등을 연출한 김병수 감독을 추가 투입 △24일 방송사고와 관련해서는 기존 CG업체와 논의 하에 신규 CG업체 1곳 등 최소 2개 이상 업체와 함께 미흡한 부분을 보완 등을 약속했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지적 사항을 개선했으며 그 외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추가 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 공인 안전관리업체를 통한 안전 컨설팅 진행 후 세트시설물과 관리시스템을 추가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이하 ‘화유기’ 제작사 JS픽쳐스와 tvN 공식입장 전문 지난 12월 23일 촬영 현장에서의 안전 사고, 24일 2화차 방영 중의 방송 사고, 약속 드린 편성 계획의 변경 등 ‘화유기’ 제작 및 편성 과정 상 일련의 문제에 대해 이유를 막론하고 머리 숙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그 무엇보다도 촬영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피해 당사자와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JS픽쳐스와 tvN은 본 안전 사고의 위중함을 깊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화유기’ 제작을 함께 하셨던 분이시기에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조속한 대책 마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피해자 가족 측에서 선임한 변호사와 협의를 원활히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의 허락을 얻어 금 주 일요일(7일)에 피해 당사자와 가족을 직접 찾아 뵙고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릴 예정입니다. JS픽쳐스는 ‘화유기’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하였습니다. 먼저 제작 여건 개선을 위해 △전체 방송 스탭의 최소 주 1일 이상 휴식을 보장(최대 주 2일)하고, △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하백의 신부 2017’ 등을 연출한 김병수 감독을 추가 투입해 제작스탭의 업무 여건을 개선했습니다. △24일 방송사고와 관련해서는 기존 CG업체와 논의 하에 신규 CG업체 1곳 등 최소 2개 이상 업체와 함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겠습니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촬영중단조치’를 받은 적은 없으나, 지난 12월 30일(토)부터 1월 2일(화)까지 4일간 자발적으로 현장세트장 촬영을 중단하고 내부 안전 재점검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의 지적 사항을 개선했으며 그 외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추가 개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공인 안전관리업체를 통한 안전 컨설팅 진행 후 세트시설물과 관리시스템을 추가 개선하겠습니다. JS픽쳐스와 tvN은 앞선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촬영 환경과 스탭들의 작업 여건, 제작 일정을 다각도로 재정비해 제작 환경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주 토요일(6일) 저녁 ‘화유기’ 3회부터 tvN 편성을 정상적으로 재개하겠습니다. ‘화유기’ 제작에 참여 중인 배우, 방송 스탭 등 모든 제작진의 노력이 더 이상 빛 바래지 않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산업은 국민들의 큰 사랑과 한류 확산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콘텐츠로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나 일련의 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부업체 및 비정규직 제작인력을 포함한 제작 스탭의 근무환경과 안전사고 방지 노력 등 국내 드라마 제작구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 여러분께 깊은 사과와 위로를 전하며, 상기와 같은 조치들이 실효를 거둘 수 있게 끝 단까지 살피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다시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에서만 유독 거센 비트코인 광풍...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짚어본다

    한국에서만 유독 거센 비트코인 광풍...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짚어본다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정체를 살펴한국인 100만명, 비트코인 바다에 풍덩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한국에서 유난히 거세게 일어나는 가상화폐 열풍을 짚어본다. 제작진은 가상화폐 열풍이 고수익 투자인지 기회를 가장한 투자 미끼인지 살펴볼 예정이다.6일 방송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新 쩐의 전쟁-비트코인’을 주제로 최근 한국을 휩쓸고 있는 비트코인 열풍을 다룬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최근 방송을 통해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알려진 일본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아는 이들의 제보를 기다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은 지난해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가상화폐를 주제로 선정했다. 현재 한국에서만 100만 명 이상이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면서 열풍을 넘어선 광풍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가상화폐에 관련된 규제 법안은 갖춰지지 않았다. 이에 제작진은 가상화폐 거래소에 큰 자금이 몰리는 현상과 이에 대한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짚어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비트코인 루머’가 쏟아지고 있다. 단기간에 수억 원을 벌어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야기부터 학자금 대출금을 모두 상환했다는 취업준비생의 이야기까지 투자 수익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큰 폭으로 등락을 반복하면서도 가상화폐의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것은 투자자들의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제작진은 가상화폐가 지닌 미래 가치와 보장성을 살펴본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의 시청자 게시판에 가상화폐에 대해 다뤄달라는 글이 줄을 이었다. 한 시청자는 “가상화폐에 대해 다뤄주세요”라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도 “가상화폐 자체가 복잡하다 보니, 다단계에 활용하거나 가짜 코인을 만들어서 돈을 벌어들이는 사기업체들이 너무 많다”며 “제2, 제3의 조희팔이 지금 너무 많습니다. 피해규모도 점점 커져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사회에 재조명해서 다시는 대한민국에 조희팔 같은 사기꾼이 없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윤식당2’ 박서준, 슈퍼 그뤠잇 알바생 등극 “기대되는 인재”

    ‘윤식당2’ 박서준, 슈퍼 그뤠잇 알바생 등극 “기대되는 인재”

    tvN ‘윤식당2‘가 드디어 오늘 베일을 벗는다.5일 첫 방송되는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나영석PD팀의 신규 예능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직접 ‘윤식당2’를 본방 사수해야할 기대포인트 3가지를 밝혔다. 1. 윤식당의 막내 ‘맞춤형 인재’ 박서준 합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배우 박서준이 새로운 막내로 합류했다는 것. 박서준은 강철체력, 서글서글한 성격, 탄탄한 멘탈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비주얼까지 열일하는 자타공인 열혈 청년 알바생으로 활약한다. ‘윤식당’에 없어서는 안 될 일명 ‘슈퍼 그뤠잇’한 존재로 거듭난 박서준의 리얼 적응기가 이번 시즌 최고의 관전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정유미는 “아직 익숙하지 않았을 텐데 박서준이 일을 정말 열심히 했다. 손이 굉장히 빨라 많은 의지가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직접 만나보니,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돌아가는 기본적인 원리를 체득하고 탁월한 센스도 탑재해 매력적이었다. 홀서빙은 물론 주방보조에까지 전천후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매우 기대되는 인재”라고 밝히며 그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2. 시즌2, 2배 더 강력한 팀워크 스페인 남부 가라치코 마을에 오픈한 윤식당 2호점은 어떤 모습일까. 윤여정은 “가라치코 마을의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했다. 조그마한 동네에서 서로 모두 알고 지내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라치코 마을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점점 손님이 모여들어 동네 맛집으로 인기를 얻게 된 이야기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여기에 2호점에서 더욱 합이 잘 맞는 멤버들의 끈끈한 팀워크도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윤여정은 “지난 시즌 보다 합이 무척 잘 맞았다. 서로 맡은 일을 척척 해냈다”고, 이서진은 “정말 직업상 식당을 운영하는 것처럼 스스로도 심하게 밀어붙여서 멤버들이 힘들어 했다”고 솔직 고백을 전했을 정도. 이서진은 또 “’윤식당2‘의 최고 시청률이 15%가 넘으면, 준비를 더 잘 해서 시즌3를 하겠다”고 시청률 공약을 내세울 만큼 자신감을 전하기도 했다. 3. 메인메뉴는 ‘비빔밥’, 디저트메뉴 ‘호떡’까지 요리 난이도 업그레이드 장소와 멤버뿐 아니라 메뉴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이번 메인메뉴는 비빔밥. 제작진에 따르면 시즌1과 마찬가지로 이원일, 홍석천 셰프의 도움을 받아 레시피를 완성하고 메뉴 개발에 성공했다. 김치전과 디저트 메뉴인 호떡까지 더해져, 한식의 아름다움과 최고의 맛을 전할 다채로운 메뉴들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tvN ’윤식당2‘는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인도 놀란 신세계 ‘핫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인도 놀란 신세계 ‘핫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핫팩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편에서는 친구들이 추운 날씨에 쇼핑을 하며 걸어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빅토르는 제작진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보고는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핫팩”이라고 답했다. 제작진들은 추위에 떨고 있는 프랑스 3인방에게 핫팩을 건넨 뒤 사용법을 알려줬다. 그러자 세 사람 모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추위에 언 몸을 녹였다. 빅토르는 “프랑스에는 이런 게 전혀 없다. 추우면 호 하고 불어야 한다. 이걸 프랑스에서 팔면 부자가 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본격 연애모드 시작 ‘달달한 기류’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본격 연애모드 시작 ‘달달한 기류’

    ‘흑기사’ 김래원과 신세경이 설레는 케미를 보여준다.4일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측은 시청자들에게 설렘주의보를 내릴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의 달달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워지는 수호 해라 커플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으며,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나는 듯 시선이 부딪히자 서로를 향해 빙긋 웃어 보이는 모습으로 연애 초기의 풋풋한 설렘을 보여준다. 또한 수호와 해라는 카페에 나란히 앉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것은 물론, 이야기 나누는 내내 얼굴에 떠오르는 미소를 숨기지 않고 있어 달달한 기류를 형성한다. 뿐만 아니라 수호가 해라를 와락 껴안거나 상심한 듯 보이는 해라를 한 품에 꼭 안아 다정한 손길로 토닥이며 달래주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심쿵’하게 만드는 한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흑기사’ 제작진은 “수호와 해라가 점차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더 열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길 전망이다. 수호 해라 커플이 본격 연애모드에 돌입하며 많은 시청자 분들이 기다려왔던 두 사람의 알콩달콩 달달한 모습들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수호 해라 커플의 한층 짙어진 멜로와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n.CH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흑기사’ 서지혜, 김설진과 촬영 중 화기애애 “샤론 맞춤옷 입은 듯”

    ‘흑기사’ 서지혜, 김설진과 촬영 중 화기애애 “샤론 맞춤옷 입은 듯”

    ‘흑기사’ 서지혜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지혜(샤론 역)의 팔색조 매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3일 공개했다. 서지혜는 ‘흑기사’에서 과거 명소(문수호의 전생/김래원 분)와 분이(정해라의 전생/신세경 분)를 죽게 한 죄로 불로불사의 벌을 받고 있는 샤론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극 중 샤론은 작품 전반에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고, 환생한 수호와 해라를 만난 뒤에는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오랜 한(恨)을 드러내는 한편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샤론은 초반의 싸한 냉기가 감돌던 모습뿐만 아니라 회를 거듭할수록 순애보적인 모습, 어린 아이 같이 철 없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애잔함과 동시에 웃음을 유발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는데,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샤론을 연기하고 있는 서지혜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서지혜는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 매 회 호평을 받고 있는 몰입도 높은 연기 비결을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극 중 양장점 사장과 직원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설진(양승구 역)과 나란히 앉아 이야기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반면 촬영 시작을 앞두고 있는 모습은 샤론에 빙의한 듯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서, 웃음기 머금고 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이처럼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캐릭터 소화력과 수려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서지혜는 비하인드 컷만으로 다시 한 번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앞으로 ‘흑기사’에서 보여줄 모습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흑기사’ 제작진은 “서지혜가 샤론이라는 캐릭터를 맞춤옷 입은 듯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라며 “현장에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보다 퀄리티 높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흑기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칙한 동거’ 마이크로닷, 이경규 헬스 코치로 등장 “내 수발러”

    ‘발칙한 동거’ 마이크로닷, 이경규 헬스 코치로 등장 “내 수발러”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래퍼 마이크로닷이 ‘규브로’를 낚았다. 마이크로닷이 이경규-성규의 헬스 코치로 깜짝 등장했고 ‘규브로’에게 스파르타 체력 특훈을 시킨 것. 이에 ‘규브로’가 안간힘을 쓰고 노력하는 모습부터 지친 모습까지 포착돼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이경규-성규-마이크로닷의 요절복통 체력 단련 특훈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경규는 최근 한 낚시 예능에서 자신과 ‘닷라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마이크로닷을 집주인 성규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 것. 이들은 이경규-마이크로닷이 자주 가는 헬스장에서 만났고 이경규는 성규에게 마이크로닷이 자신의 새로운 수발러(?)로 등극 중이라고 밝혀 성규를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이경규-성규가 마이크로닷에게 체력 코칭를 받게 된 가운데 세 사람의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슴 운동 코칭에 나선 마이크로닷은 개구진 표정으로 100kg 무게를 가뿐히 들어올렸고 이를 본 ‘규브로’가 겁없이 100kg 들기에 도전한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성규는 시작 전 과거 복싱 경력을 언급하며 허세를 부린 것도 잠시 팔을 부들부들 떨면서 안간힘을 쓰고있고 이경규 또한 이를 악물고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성규는 이어지는 마이크로닷의 특훈에 “내일 팔 못 움직이는 거 아니겠죠?”라며 엄살을 피운 것은 물론 힘들어하는 이경규를 도와주며 신 수발러(?) 마이크로닷을 견제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고 전해져 세 사람의 특훈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예능 대부답게 카메라를 한껏 의식하며 방송용 이미지 만들기에 나섰는데 이에 마이크로닷이 이경규의 남다른 운동 소신(?)을 폭로했다고 전해져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이경규-성규는 역대급 첫만남을 시작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좌충우돌 동거 생활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이에 깜짝 등장한 마이크로닷과 함께 하는 두 사람의 체력 단련은 과연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오는 5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성만점 스타들의 리얼 동거 라이프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줄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가시나’ 무대 비하인드 ‘아웅다웅’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가시나’ 무대 비하인드 ‘아웅다웅’

    ‘2017 MBC 방송연예대상’을 뜨겁게 달구며 큰 화제를 모았던 ‘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 ‘가시나’ 오프닝 무대의 숨겨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특히 쑥스럽게 호흡을 맞춰보고 있는 전현무와 한혜진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박나래까지 웃음이 만발한 오프닝 무대 뒷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는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 연출 황지영 임찬) 227회에서는 ‘2017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그야말로 화끈하고 강렬한 오프닝 무대였다. 지난해 열린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한혜진이 선미의 ‘가시나’를 완벽하게 재현한 싱크로율 100% 무대로 화려하게 시상식의 막을 올렸고, 전현무의 깨방정 퍼포먼스가 더해져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 가운데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측은 전현무와 한혜진이 아웅다웅하며 ‘가시나’ 무대의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세팅을 마친 한혜진이 완벽한 11자 복근을 과시하며 안무를 맞춰보고 있는데, 반대로 내추럴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리허설에 오른 전현무의 극과 극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전현무는 리허설이 시작되자 백지상태가 돼 안절부절못했고, 이 모습을 본 박나래는 쉴 새 없이 폭소를 터트렸다고. 이에 한혜진은 전현무에게 스파르타 강의를 펼쳤는데, 허당미를 발산하며 틀린 안무를 가르쳐주다 전현무에게 “3주를 했다는 애가 나보다 몰라~”라며 깨알 타박(?)을 당했다고 전해져 ‘가시나’ 무대 비하인드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가시나’ 무대를 준비하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아웅다웅 케미는 오는 5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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