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작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시애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점유율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788
  • ‘미스트리스’ 한가인이 만난 의문의 남자는 누구?

    ‘미스트리스’ 한가인이 만난 의문의 남자는 누구?

    ‘미스트리스’ 한가인이 실종된 남편의 흔적을 찾기 위해 발신 표시제한 전화를 추적한다. 일상에 들이닥친 미스터리 앞에서 정면 돌파를 선택한 그녀의 적극적인 활약이 기대되는 대목이다.5일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에서는 장세연(한가인 분)이 남편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백수장 분)에게 전화를 받고 망설임 없이 남편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발신 표시제한으로 걸려온 전화에서 남편이 좋아하던 노래가 흘러나온 순간부터 남편이 살아있다고 믿기 시작한 세연. 과연 오늘 밤, 그녀가 알게 될 진실은 무엇일까. 지난 1화에서 잊을만하면 걸려오는 발신 표시제한 전화에 짜증이 나려던 순간,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굳어버린 세연.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무역상이었고, 2년 전 선박 사고로 실종된 남편이 가장 좋아했던 노래였기 때문. 그 후 남편의 시체를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그가 살아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기 시작했고, 발신 표시제한 전화 역시 남편이 건 것이라고 생각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상훈(이희준 분)의 도움을 받아 발신 표시제한 전화의 핸드폰 명세서 주소지까지 찾아갔지만, 세연의 남편에 관한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핸드폰을 손에 쥔 채 초조해하던 세연이 의문의 남자와 한 차에 탄 뒤, 그를 보며 믿을 수 없다는 듯 절박한 표정을 짓는 이유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의문의 남자는 어떻게 세연의 남편을 알고 있는 것이며 그녀가 그를 통해 알게 될 발신 표시제한 전화의 진실은 무엇일까. 제작진은 “오늘(5일) 밤 방송되는 3화에서는 어쩌면 남편이 살아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을 품기 시작한 세연이 적극적으로 그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세연이 의문의 남자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세연의 바람대로 그녀의 남편은 살아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며 “세연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미스터리의 단서가 대거 풀리기 시작할 앞으로의 전개 또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5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OC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이브’ 마지막 촬영 현장 공개..정유미 “함께할 수 있어 영광”

    ‘라이브’ 마지막 촬영 현장 공개..정유미 “함께할 수 있어 영광”

    ‘라이브’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종영을 단 2회 남겨두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가 피날레를 향해 달리고 있다. ‘라이브’는 매주 주말 안방극장을 지구대 경찰들의 생생한 삶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며 감동과 울림에 젖어들게 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라이브’ 마지막 촬영 현장은 배우들의 가슴 벅찬 감격, 아쉬움의 감정이 느껴져 더욱 눈길을 끈다. ‘라이브’는 지난 3일 모든 배우들의 촬영을 마쳤다. 2017년 12월 첫 촬영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배우들, 스태프들은 서로를 뜨겁게 끌어안으며 마지막을 마무리했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지막까지 감동적이었던 ‘라이브’의 촬영장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은 아쉬움을 달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야외에서 찍은 마지막 촬영 인증샷은 끈끈했던 동료애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촬영을 종료했지만 끝까지 현장에서 응원을 한 배성우, 이시언 등 배우들과, 촬영장을 찾은 노희경 작가까지. 훈훈함 가득했던 현장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마지막 촬영을 마친 배우들에게 건넨 꽃다발은 감동을 더했다. 촬영을 끝낸 정유미는 “‘라이브’ 팀과 함께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 이광수는 “끝이 실감이 나질 않는데,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배성우는 “그 어떤 작품보다 끝나는 게 아쉽다”, 배종옥은 “너무 사랑했던 작품이라 그런지 마지막이 쓸쓸하네요”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연출을 맡은 김규태 감독은 “행복한 작업이었고, 함께한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 진심으로 수고 많이 하셨다. 최고의 팀이었다”고 벅찬 소감을 남겼다. 제작진은 “촬영은 마쳤지만,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엔딩을 선사하기 위해 후반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최종회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는 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의 닭볶음탕 먹방 특급 비법은?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의 닭볶음탕 먹방 특급 비법은?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닭볶음탕을 최고로 맛있게 먹는 법을 공개한다. 그녀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특급 비법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9회에는 특급 비법으로 더욱 막강해진 이영자의 닭볶음탕 먹방이 공개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닭볶음탕을 앞에 두고 기대에 부풀어 마성의 맛 표현을 하고 있는 이영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의 진심이 담긴 표정과 손짓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영자는 닭볶음탕을 먹기 위해 손수 포장용 냄비와 버너 등 각종 도구를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언제 어디서든 먹방이 가능하도록 모든 물품을 구비해 놓은 것. 이어 이영자는 닭볶음탕의 맛을 극대화해 줄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며 “이게 내 비법이야~ 쉿! 말해주지 말아요~”라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매니저와 먹방을 펼치는 이영자의 모습을 보며 참견인들은 무릎을 탁 치며 감탄을 했다고 전해져 그녀의 비법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과연 이영자가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던 특급 비법은 무엇인지, ‘먹방 콤비’ 이영자와 매니저의 닭볶음탕 먹방은 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범인은 바로 너!’ 첫화부터 충격 반전의 연속 “숨 막히는 긴장감”

    ‘범인은 바로 너!’ 첫화부터 충격 반전의 연속 “숨 막히는 긴장감”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이자 최초의 한국 예능 ‘범인은 바로 너!’가 오늘(4일) 1화와 2화를 첫 공개하며 전 세계에 한국 예능을 본격적으로 알린다.넷플릭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넷플릭스와 히트 예능 프로그램 연출에 참여한 조효진 PD, 장혁재 PD, 김주형 PD 등 스타 제작진을 보유한 컴퍼니 상상이 의기투합한 ‘범인은 바로 너!’가 1화 예고 살인과 2화 보물 찾기를 공개한 가운데, 충격적인 반전과 핵폭탄급 웃음으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오늘 첫 공개된 1화는 각자 의문의 살인 게임 파티에 초대받은 탐정단 앞에 갑작스러운 살인이 발생하고 예고된 다음 살인을 막기 위한 허당 탐정단의 좌충우돌 첫 추리 호흡을 담았다. 살인 게임 파티를 주최한 K의 오른팔인 M이 눈앞에서 살해되자 탐정단은 파티장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다음 살해 타깃이 C임을 밝혀내고 그들 사이에 숨겨진 충격적 비밀을 알게 된다. C를 찾기 위해 갖가지 게임을 해결하는 탐정단은 추리 실력보다 뛰어난 몸 개그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고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강남과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남다른 개성의 캐릭터로 등장해 또 다른 재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배우 유연석은 뛰어난 추리 능력은 물론 독보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맹활약을 펼쳐 예측불허 전개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허당 탐정단 앞에 등장한 거대한 스케일의 게임 세트장은 첫 화부터 시청자들에게 추리 게임에 빠져드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2화에서는 세정까지 합류한 허당 탐정단과 탐정단을 모은 의문의 인물 K, 프로젝트 D의 정체가 밝혀지며 시작된다. K의 정식 탐정단으로 발족된 허당 탐정단에게 주어진 첫 사건은 제주도의 보물찾기 대회. 사건을 의뢰한 박물관 관장 역의 배우 우현은 자신의 죽은 친구가 숨겨둔 보물을 찾기 위해 매년 대회를 진행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이를 찾기 위해 탐정단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박물관 관장이 전달해준 싯구를 나름대로의 추리로 해결한 탐정단은 대회에 참가하겠다는 의문의 두 남자, 배우 홍종현과 김수로를 마주한다. 이번 2화에서는 거대 미로부터 탁 트인 바다, 지하 동굴까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을 담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보여준다. 여기에 보물을 둘러싼 충격적인 반전과 각 인물들의 사연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렇듯 1,2화부터 짜릿한 반전과 쉴 새 없는 웃음으로 중무장한 ‘범인은 바로 너!’는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매주 2편의 에피소드를 5주에 걸쳐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날 ‘범인은 바로 너!’는 7인의 탐정단은 물론 매회마다 새로운 특별 출연진의 합류로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각종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가며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담긴 흥미진진한 전개와 유머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넷플릭스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는 바로 지금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회 실컷 먹게 해줄게” 바다낚시 실력은?

    ‘나혼자산다’ 기안84 “회 실컷 먹게 해줄게” 바다낚시 실력은?

    ‘나혼자산다’ 기안84가 울릉도에서 ‘회 파티’를 벌일 것을 예고했다. 기안84는 세 얼간이와 함께 함께 울릉도 캠핑에서 바다낚시에 나섰고 이시언과 헨리에게 자신감을 잔뜩 뿜어냈다고. 숨겨둔 낚시 실력이 빛을 발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월척의 꿈으로 가득 찬 이시언, 기안84, 헨리의 바다낚시가 공개된다. 우선 세 얼간이 이시언, 기안84, 헨리가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기안84는 이시언, 헨리와 낚시를 하러 가기 전 “회 실컷 먹게 해줄게”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고. 특히 기안84는 진지한 표정으로 낚시를 하고 있다. 그가 호언장담 한대로 낚시에 능숙한 모습. 심지어 그는 낚싯대를 바위에 팽개치고 바다에 첨벙 뛰어들어 바위 밑을 더듬으며 낚시에 열을 올리고 있어 그가 물고기를 얼마나 낚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세 사람 중 첫 수확의 영광을 안은 사람은 이시언. 그는 도구도 없이 바다에 손을 쑥 넣어 초대형 해산물을 건져 올렸고 헨리는 작은 입질에도 크게 흥분하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분출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기안84의 예상대로 세 얼간이는 회 파티를 열 수 있을지 바다에 자진 입수할 정도로 열정적이었던 세 남자의 바다낚시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승우 신혜선 ‘백상’ 뒤풀이 현장 포착 ‘비밀의 숲 시즌2’ 기대 폭발

    조승우 신혜선 ‘백상’ 뒤풀이 현장 포착 ‘비밀의 숲 시즌2’ 기대 폭발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tvN ‘비밀의 숲’이 TV부문 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극본상 등 3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조승우 신혜선이 함께 한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4일 오전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비밀의 숲’ 팀과 함께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끝난 뒤 가진 뒤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밀의 숲’에서 열연한 조승우, 이규형, 이준혁, 유재명, 신혜선 등 배우들을 비롯해 이수연 작가, PD 등 제작진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비밀의 숲’은 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비롯해 이수연 작가의 극본상, 조승우의 TV 남자 최우수 연기상 등 주요 부문 상을 휩쓸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조승우는 최우수연기상 수상 소감에서 “개인적으로 시즌 5까지 갔으면 좋겠다. 부디 제가 행복하게 찍은 ‘비밀의 숲’이 시즌제로 갈 수 있게 더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말해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다음은 ‘2018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영화부문 ▲대상= ‘1987’ ▲작품상= ‘남한산성’ ▲감독상= 김용화(‘신과 함께-죄와 벌’) ▲남자 최우수 연기상= 김윤석(‘1987’)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남자 조연상= 박희순(‘1987’) ▲여자 조연상= 이수경(‘침묵’) ▲남자 신인 연기상= 구교환(‘꿈의 제인’) ▲여자 신인 연기상= 최희서(‘박열’) ▲신인 감독상= 강윤성(‘범죄도시’) ▲시나리오상= 김경찬(‘1987’) ▲예술상= 진종현(‘신과 함께-죄와 벌’) ◇TV부문 ▲대상= tvN ‘비밀의 숲’ ▲드라마 작품상= tvN ‘마더’ ▲예능 작품상= JTBC ‘효리네민박’ ▲교양 작품상= KBS1 ‘땐뽀걸즈’ ▲연출상= 김윤철(JTBC ‘품위있는 그녀’) ▲남자 최우수 연기상= 조승우(tvN ‘비밀의 숲’) ▲여자 최우수 연기상= 김남주(JTBC ‘미스티’) ▲남자 신인 연기상= 양세종(SBS ‘사랑의 온도’) ▲여자 신인 연기상= 허율(tvN ‘마더’) ▲남자 예능상= 서장훈(JTBC ‘아는형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여자 예능상= 송은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컨텐츠랩비보 ‘판벌려’) ▲극본상= 이수연(tvN ‘비밀의 숲’) ▲예술상= 최성우(KBS1 ‘순례’) ▲남자 조연상= 박호산(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자 조연상= 예지원(SBS ‘키스 먼저 할까요?’) ▲남자 Star Century 인기상= 정해인(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자 Star Century 인기상= 수지(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바자 아이콘상=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웨이’ 김세레나, 납치 당한 사연 “자고 있는데 문 열고 들어와...”

    ‘마이웨이’ 김세레나, 납치 당한 사연 “자고 있는데 문 열고 들어와...”

    가수 김세레나가 과거 납치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김세레나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세레나는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세레나는 미모 때문에 과거 감당하기 힘들었던 사건들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걸 누구에게 이야기하냐. 그런 걸 제지할 수 있는 기관도 없었다. 그래서 그걸 다 끌어안고, 말도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제작진이 “위험했던 순간도 있었을 것 같다”고 하자 김세레나는 “납치도 몇 번 당했다. 자고 있으면 어떻게 문을 열고 들어오는지 내 방에 들어와 있었다. 그런데 해코지 하고, 얼굴에 상처라도 내고, 몸에 손을 댈까 봐 겁이 나니까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겠냐. 말 못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살아있는데 어떻게 이야기 해? 내가 그 이야기하면 그 사람들 이제 와서 피해 입히는 거 밖에 더 돼? 그냥 가슴속에 묻고 가야지. 죽을 때까지”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김세레나는 우리나라 대표 민요가수다.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보급 가수’라는 찬사를 받은 그는 70년대 당시 많은 인기를 누렸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바웃타임’ 우효광, 우블리→배우로 완벽 변신 ‘카리스마 눈빛’

    ‘어바웃타임’ 우효광, 우블리→배우로 완벽 변신 ‘카리스마 눈빛’

    ‘어바웃타임’ 우효광이 카리스마 넘치는 중국 경영인 장치앙 역으로 완벽 변신했다.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 제작 스토리티비, 이하 ‘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 분)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 분)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이도하와 최미카가 그려내는 특별한 사랑 속, 이들의 눈부신 순간이 멈춰버리길 바라는 애틋한 로맨스로 올 봄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중국 배우 우효광은 극중 중국의 거대 자본 회사 성락그룹 2세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엘리트 경영인 장치앙 역을 맡아 특별 출연한다. MK문화컴퍼니를 운영 중인 이도하의 중국 진출 사업 파트너이자, 이도하의 약혼녀 배수봉(임세미 분)의 오랜 친구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우효광이 평소 방송에서 비춰진 ‘우블리’의 모습을 벗어던진 채, 묵직한 포스가 느껴지는 장치앙 역으로 완벽 변신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장치앙이 이도하의 회사에 투자하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와 이도하와 만나는 장면. 우효광은 럭셔리한 블루 슈트와 여유 넘치는 미소, 하지만 그 속에서도 날카로움을 잃지 않는 눈빛으로 장치앙의 자태를 100% 표현했다. 더욱이 이도하와 배포 넘치는 악수를 나눈 장치앙은 회의실에서 계약 관련 서류를 꼼꼼하게 검토하며, 의중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해 이도하를 절로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터. MK그룹을 물려받겠다는 야망남 이도하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인 장치앙의 안개 같은 속내와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인천에서 진행된 이 장면 촬영에서 우효광은 등장부터 ‘전문 경영인’ 포스를 뿜어내며 현장을 압도했던 상태. 하지만 이내 이상윤과 첫 만남에서 훈훈한 남남 케미를 발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이어, 촬영 전 한국어 대사를 열혈 연습해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촬영 중간 특유의 사랑스러운 웃음과 애교로 주변의 웃음꽃을 유발한 우효광은 중국어 대사를 소화해야 하는 임세미에게 즉석에서 ‘발음 수업’을 해주는 매너를 발휘, 주위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달궜다. 제작진 측은 “우효광이 이번 특별 출연을 통해 ‘본업’인 배우로서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했다”라며 “작품에 남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그의 활약이 한국 시청자들에게 강렬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어바웃타임’은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츠’ 박형식 고성희, 마주 앉은 모습 포착..무슨 대화 나눌까

    ‘슈츠’ 박형식 고성희, 마주 앉은 모습 포착..무슨 대화 나눌까

    ‘슈츠(Suits)’ 박형식과 고성희가 마주 앉은 모습이 포착됐다.비밀을 공유한다는 것은, 그 비밀의 크기와 상관없이 미묘한 동질감으로 이어진다.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 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속 고연우(박형식 분), 김지나(고성희 분)도 비밀을 공유하며, 동질감을 느꼈고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슈츠(Suits)’의 다채로운 재미 중 놓칠 수 없는 것이 입체적 캐릭터들이 만나 형성하는 예측불가 케미스트리이다. 최강석(장동건 분)과 고연우의 브로맨스만 봐도 특별하고 통통 튄다. 고연우와 김지나도 마찬가지. 고연우는 인식하지 못했지만 김지나에게만큼은 제대로 꼬여버린 첫 만남부터 함께 일하며 티격태격하기까지. 이후 이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3회에서는 고연우와 김지나의 케미가 돋보였다. 조직폭력배들에게 쫓겨 로펌 건물 옥상까지 도망친 고연우를 김지나가 목격하고 도와준 것. 뿐만 아니라 김지나는 고연우에게 자세한 설명도 듣지 않고, 그의 비밀을 지켜주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3일 ‘슈츠(Suits)’ 제작진이 동료처럼, 친구처럼 한층 더 가까워진 고연우와 김지나의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연우와 김지나는 퇴근 후 함께 사람들이 북적대는 술집을 찾은 모습이다. 마주 앉은 두 사람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처음 고연우만 보면 발끈했던 김지나의 모습도, 그런 김지나가 이해되지 않아 의아해하던 고연우의 모습도 찾아볼 수 없다. 편안하게 속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을 만큼 가까워진 동료, 친구의 모습만 보인다. 이와 관련 ‘슈츠(Suits)’ 제작진은 “고연우와 김지나는 각각 특별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그런 두 캐릭터가 만나 통통 튀는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다. 오늘(3일) 방송되는 4회에서도 이들은 동료처럼 혹은 친구처럼 조금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박형식, 고성희 두 배우의 풋풋한 연기와 매력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목식당’ 백종원, 국수집 이을 대환장 식당 등장 “폐업까지 고려”

    ‘골목식당’ 백종원, 국수집 이을 대환장 식당 등장 “폐업까지 고려”

    ‘골목식당’ 백종원이 또 한번 한숨을 내쉬었다.오는 4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4번째 골목 ‘용산 신흥시장’ 편으로 꾸며진다. 신흥시장이 위치한 용산 해방촌은 이태원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뜨는 동네가 되면서 유동인구가 몰리기 시작한 곳이다. 최근에는 해방촌 내에 있던 소규모 식당들이 맛집으로 인기를 얻으며 상권이 점차 확대되어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방촌에서도 장사가 되지 않는 곳이 신흥시장 골목이다. 신흥시장을 찾은 백종원은 썰렁한 골목의 모습에 걱정하며 평소와 달리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고, 김성주도 “해방촌에서 가장 어둡고 한산한 동네다. 사람 없는 모습에 내가 팔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백종원의 첫 번째 관찰 식당은 어머니와 아들이 운영하는 카레집이다. 마치 일본 영화 ‘카모메 식당’을 떠올리게 하는 아기자기한 느낌의 카레집은 오픈 후 한참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한명도 없는 모습을 보였다. MC들은 “역대 골목 중 최악”이라며 혀를 찼다. 카레를 본 백종원은 “안 봐도 맛없게 생겼다”며 한숨을 쉬었다. 백종원은 또 신흥시장 터줏대감 부부가 운영하는 횟집을 방문했다. 음식을 맛보러 간 백종원은 사장님의 끝없는 수다폭격을 이기지 못해 주문도 하지 않은 채 멍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장님과의 폭풍 대화를 끝낸 후 횟집의 음식들을 맛본 백종원은 “여기 주저앉고 싶은 맛”, “동네에 이런 있으면 행복하겠다”라며 쉴 새 없는 칭찬세례를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는 ‘원테이블 식당’의 개념을 새롭게 쓰고 있는 ‘마산 2인조’ 사장님도 등장했다. 이들은 ‘원테이블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음식에 대한 전문성이 전혀 없는 모습을 보였고, 백종원은 “그냥 집에 손님 초대해서 만든 음식”이라며 “먹을수록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폐업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폭탄발언을 해 제작진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최악의 골목환경과 마주하게 된 백종원의 ‘신흥시장’ 골목 부흥 첫 도전기는 오는 4일 오후 11시 20분에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시언-기안84-헨리, 세얼간이 1주년 여행 ‘얼간美 폭발’

    ‘나혼자산다’ 이시언-기안84-헨리, 세얼간이 1주년 여행 ‘얼간美 폭발’

    ‘나 혼자 산다’ 이시언, 기안84, 헨리가 세 얼간이 결성 1주년을 기념해 울릉도로 우정 캠핑을 떠난다.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울릉도로 캠핑을 떠나는 세 얼간이의 우정 여행이 그려진다. 지난해 이시언과 기안84, 헨리는 무지개회원들과 떠난 ‘나 혼자 산다’ 4주년 기념 제주도 버킷리스트 여행에서 엉뚱한 행동을 해, 자연스럽게 ‘세 얼간이’가 결성됐다. 이날 이시언, 기안84, 헨리 등 세 사람은 배가 출발하기 전 식사를 하다 시간 계산 실수를 해 밥을 허겁지겁 먹고 터미널로 허둥지둥 달려가는 등 시작부터 얼간미를 분출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이 울릉도행 표를 들고 잇몸이 다보이도록 크게 웃고 있어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시언과 기안84, 헨리는 배에 오르는 계단에서도 인증샷을 찍으며 신난 기분을 마음껏 표출하고 있다. 특히 헨리는 기안84 앞에서 깨방정 춤을 추는가 하면 이시언에게는 폭풍 애교를 떨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시언은 “세얼간이는 워너원 같은 사랑도 받았고 (1주년) 기념을 하기 위해서 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1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 이시언, 기안84, 헨리의 우정 여행은 어떤 모습일까. 활짝 핀 웃음으로 가득했던 세 사람의 울릉도 캠핑은 오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드풀2’ 라이언 레놀즈 “죽을 때까지 한국팬 잊지 못할 것”

    ‘데드풀2’ 라이언 레놀즈 “죽을 때까지 한국팬 잊지 못할 것”

    5월 1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영화 ‘데드풀 2’(원제: DEADPOOL2, 감독: 데이빗 레이치, 주연: 라이언 레놀즈, 조슈 브롤린,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서 잔망스러운 데드풀 역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라이언 레놀즈가 내한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오는 5월 16일 개봉 예정인 영화 ‘데드풀 2’의 기자간담회가 오늘 오전 10시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영화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데드풀’ 1편은 2016년 개봉 당시 청불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331만 관객을 동원, 월드 와이드 R등급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역대급 호평과 함께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 ‘데드풀 2’는 전편 보다 화려해진 액션, 스케일은 물론 데드풀 특유의 찰진 입담과 유머까지 더욱 업그레이된 볼거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진행된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데드풀 2’의 홍보차 처음 한국을 방문한 라이언 레놀즈는 영화에 대한 진솔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라이언 레놀즈는 “한국에 와서 정말 설렌다. 죽기 전까지 한국에서 있었던 일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며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 소감에 대해 전했다. 이어 전날인 1일에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라이언 레놀즈는 “이렇게 환대를 받은 적이 없었는데 어제 밤은 정말 최고였다. 팬들의 사랑이 대단했다”며 직접 팬들과 만나 가졌던 특별했던 시간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작품에 대한 취재진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라이언 레놀즈는 “데드풀의 이야기를 가장 진정성 있게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사실 1편 때도 각본에 조금 참여했다. 2008년부터 공동 각본가들과 함께 팀워크를 발휘하면서 계속 작업을 했고 우린 이번 속편을 가족 영화로 만들기로 했다”며 11년 동안의 ‘데드풀’ 영화에 바친 그의 남다른 열정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데드풀 캐릭터에 대한 매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전했다. 라이언 레놀즈는 “데드풀은 스스로에게 굉장히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고 세련된 유머감각을 갖춘 매력적인 캐릭터다. 많은 부분에 있어 저랑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며 데드풀과 자신이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를 전했다. 이어 “데드풀 슈트는 매우 타이트하고 다소 무겁기 때문에 민첩한 몸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다. 다양한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해야 했기에 안전에 주의하며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슈트를 착용했을 때의 고충과 다양한 액션씬을 구사하기 위해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일명 귀막히는(?) 케미를 예고한 데드풀의 새로운 친구들인 케이블 역의 조슈 브롤린, 도미노 역의 재지 비츠의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조슈 브롤린이 가진 묵직한 에너지가 참 좋다.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만한 배우가 없었고 그를 캐스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우린 작품을 통해서 케이블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고 “재지 비츠의 오디션은 완벽했다. 대본 리딩을 너무나도 잘했고 각본가인 렛 리즈는 그의 오디션을 보고 임팩트를 받아 고개를 끄덕였고, 모든 제작진들이 만족했다”며 두 사람을 캐스팅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라이언 레놀즈는 “한국에서의 흥행도 기대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흥행한다면 소주 한 병을 원샷하겠다”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하며 “믿기 힘들겠지만 ‘데드풀 2’는 가족이 함께 볼 수 있고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영화다. 그리고 다른 히어로 영화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매 장면 마다 팬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예측 불가한 스토리는 물론 오직 데드풀만이 할 수 있는 상상초월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해 더욱 기대를 높였다. 영화 ‘데드풀 2’는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 도미노 역에 재지 비츠가 캐스팅 되었고,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반가운 출연진들이 다시 합류하여 기대를 모은다. ‘데드풀 2’는 5월 16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계종 “MBC는 불교 음해 세력”…‘PD수첩’ 제기 의혹 반박

    조계종 “MBC는 불교 음해 세력”…‘PD수첩’ 제기 의혹 반박

    대한불교조계종은 2일 MBC ‘PD수첩’ ‘큰스님께 묻습니다’ 방송과 관련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조계종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MBC가 조계종과 관련한 의혹 수준의 문제 제기 내용을 방영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MBC 최승호 사장과 PD수첩 제작진, 불교닷컴을 불교를 음해하는 훼불세력으로 규정하며, 이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MBC ‘PD수첩’은 전날 방송에서 조계종 설정 총무원장과 현응 교육원장을 둘러싼 숨겨진 자녀, 학력 위조, 사유재산 은닉, 성폭력, 유흥업소 출입 등의 의혹을 파헤쳤다. 조계종은 “방송은 불교닷컴 이석만 대표의 확인되지 않은 의혹 주장을 토대로 구성됐다”며 “이 대표는 그동안 종단을 향해 악의적 비방과 비판도 모자라 폭로청탁의 행위까지도 서슴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표는 피고의 지위에서 진행 중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취득한 정보를 MBC에 제공해 개인정보보호법과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조계종은 불교닷컴으로부터 받은 불법정보를 가공해 자료화면으로 사용한 MBC에도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조계종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친자 의혹을 해명하겠다는 것이 설정 스님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불교닷컴 이석만을 상대로 진행 중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통해 반드시 명확하게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정스님은 재판부에 유전자 검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밝혀 오는 10일쯤 검사가 예정돼 있으며, 그 전에라도 검사를 받을 용의가 있다고 조계종은 전했다. 조계종은 학력문제는 설정 스님이 이미 지난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며 잘못을 시인하고 참회했음에도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이 왜곡과 음해를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유재산 은닉 의혹에 대해서도 방송이 사실관계를 알지 못하는 불특정 스님을 등장시켜 왜곡, 날조했다고 지적했다. 조계종은 “조계종에 편향된 의식을 가진 최승호 사장이 공영방송을 사적인 목적으로 이용한 결과물이 이번 방송”이라며 “종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던 명진 스님과 불교와 무관한 이들이 포함된 ‘적폐청산 시민연대’라는 단체의 구성원들을 인터뷰 등의 화면으로 내보내는 행위는 공영방송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균형성마저도 상실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의 아저씨’ 오늘(2일) 결방→스페셜 방송 대체...‘다시보는 명장면 5’

    ‘나의 아저씨’ 오늘(2일) 결방→스페셜 방송 대체...‘다시보는 명장면 5’

    매회 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낳고 있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측이 오늘(2일)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앞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측이 이날 코멘터리 방송을 준비했다. 코멘터리 방송에 앞서 지금까지 방송 중 다시 봐도 감동적인 ‘나의 아저씨’ 명장면을 꼽아봤다. #1. “나 같아도 죽여.” 동훈(이선균)은 살인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지안(이지은)의 불우한 과거를 알고도 등 돌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진심은 여전히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최고의 장면으로 꼽힌다. 지난 9회에서 지안 대신 남은 빚을 청산하기 위해 광일(장기용)을 찾은 동훈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그동안 지안을 괴롭혀 온 이유에 대해 “이지안이 우리 아버지 죽였다”라고 소리친 광일. 상상도 하지 못했던 진실에 멈칫했던 동훈은 광일을 향해 내 식구를 괴롭히면 “나 같아도 죽여”라고 했다. 그리고 이 상황을 고스란히 듣고 있던 지안은 오랜 시간 꾸역꾸역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극 초반부터 무표정한 얼굴과 냉한 목소리로 일관했던 지안이 보인 오열에 시청자들도 함께 눈물지은 순간이었다. #2. “행복하자.” 지난 7회에서 동훈은 ‘손녀가장’ 지안에게 사람 사는 평범한 방법들을 알려주기 시작했고, 이에 지안은 준영(김영민)과의 거래가 아닌 진심을 다해 동훈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됐다. 그리고 지안에게 있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 준, 첫 번째 좋은 어른이 된 동훈은 이날 지안에게 “행복하자”라고 했다. ‘성실한 무기징역수’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동훈 스스로에게, ‘상처 받아 일찍 커버린 경직된 인간’ 지안에게 힘내라는 응원을 담은 이 한마디는 지안을 미소 짓게 했다. 퍽퍽한 세상을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힘겨워 웃는 방법조차 모르는듯했던 지안의 살짝 내보인 첫 번째 미소는 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그녀의 삶이 행복해지길 응원케 했다. #3. “21년 제 인생에 가장 따뜻했습니다.” 상무 후보를 평가하는 방법 중 하나인 동료직원 인터뷰로 인사위원회를 앞에 선 지안은 동훈을 두고 “좋아하고, 존경한다”고 했다. “배경으로 사람을 파악하고, 별 볼 일 없다 싶으면 왕따시키는 직장 문화”에서 동훈은 파견직이라고, 부하직원이라고 지안을 함부로 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지안은 “제가 누군가를 좋아한 게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잘린다고 해도 이 회사에, 박동훈 부장님께 감사하다”고 했다. 스스로도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해온 지안을 “나도 괜찮은 사람일 수 있다.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변화시킨 동훈 때문에 “여기서 일한 3개월이 21년 제 인생에 가장 따뜻했다”라던 그녀의 진솔한 발언은 강력한 지원사격이 됐고, 우리의 인생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 #4. “내 뒤통수 한 대만 때려줄래요?” 지난 10회에서 상무 후보인 동훈에게 “박동훈 부장과 친한 파견직 여직원”이라는 자신의 존재가 걸림돌이라고 생각한 지안은 모든 것을 뒤집어쓰기로 했다. 심지어 동훈을 견제하기 위해 준영은 파파라치까지 고용한 상황. 그래서 지안은 어둑한 퇴근길, 모르는 척 동훈을 지나치자 “왜 또 아는 척 안하냐”라는 그의 말에 서늘한 얼굴로 다가서 “내 뒤통수 한 대만 때려줄래요?”라고 말했다. 이어 “보고 싶고 애타고 그런 거 뒤통수 한 대 맞으면 끝날 감정이라면서요. 끝내고 싶은데 한 대만 때려주죠”라면서 동훈에게 달려드는 모습은 마치 직장상사를 ‘혼자’ 좋아하는 여직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5. “그런 사람이 있는 게 좋아서.” 손녀는 부양 의무자가 아니라며 동훈이 알려준 장기요양 등급 신청을 통해 지안은 봉애(손숙)를 무료 요양원에 모실 수 있게 됐다. 이제는 조금 편안해진 얼굴로 봉애와 마주앉아 담소를 나누던 지안은 “그 분은 잘 계시냐”는 질문에 “잘 계셔. 할머니 잘 계시냐고도 물어보셨어. 나 밥도 잘 사주고, 회사에서도 많이 도와주셔”라며 동훈의 소식을 전하다 눈물을 보였다. 그리고는 왜 우냐는 봉애의 질문에 “좋아서”라고 말했다. 자신을 대신해 광일과 맞섰던 동훈, 불우한 과거를 알고도 등 돌리지 않았던 동훈, 그리고 아내의 외도에 좌절했던 동훈 등 그의 여러 모습들을 떠올린 지안은 “나랑 친한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 좋다”며 울었다. 상처 받지 않기 위해 “스스로 알아서 투명인간”으로 살아온 지안이 처음으로 사람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았던 이 순간은 타인에게 마음을 연 그녀의 변화가 한눈에 보인 명장면이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2일) 오후 9시30분에 ‘나의 아저씨 코멘터리’가 방송되며, 오는 9일 13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앞서 “5월 2일과 3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예정이었던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13회와 14회는 결방한다. 대신 2일엔 ‘나의 아저씨’ 스페셜 편이 편성됐으며, 3일엔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전파를 탄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은 “반 사전제작으로 일찍 촬영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전 배우 교체로 불가피하게 촬영이 지연됐고 밤 씬이 많은 드라마 특성 탓에 촬영 시간이 제약이 있기도 한 상황”이라며 그 한 주 결방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신혼집 스포주의 “이미 정분 났다”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신혼집 스포주의 “이미 정분 났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달달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부러움을 샀다.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3주년을 맞아 300명의 시청자들을 초대, 멤버들이 한식 팀과 중식 팀으로 나뉘어 메뉴를 정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알콩달콩 재료 손질을 하며 전투적인 다른 주방과 달리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여 눈길을 끌었다. 나란히 식탁에 앉아 유난히 다정하고 달달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신혼집에서 나란히 음식을 준비하는 커플들과 다름없는 모양새였고 이에 제작진들은 “여기가 두 분 신혼집 같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화면에 깔린 ‘신혼집 스포주의’라는 자막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강수지에게 “이러다 우리 정분나겠다. 이미 정분난 거 아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강수지는 “그럼 오빠 좋은 거 아니냐”고 받아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대화 중 강수지는 “내일 아버지 오신다”며 시청자 300명 잔치에 자신의 아버지도 오는 것을 밝혔고 이에 예비사위 김국진은 바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잔치 당일 김국진은 손님들에게 “‘청춘의 밥상’에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가 3주년을 맞았다.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했고 그때 강수지의 아버지가 등장했다. 예비 장인어른을 본 김국진은 깜짝 놀라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한 뒤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2015년 3월부터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김국진과 강수지 5월 혼인신고를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응스님, 유흥주점 ‘왕 고객’?…카드내역 공개돼

    현응스님, 유흥주점 ‘왕 고객’?…카드내역 공개돼

    현응스님이 법인카드로 유흥주점에서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1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조계종의 큰스님인 설정 총무원장과 현응 교육원장을 둘러싼 숨겨진 처와 자식, 학력 위조, 사유재산 소유, 성폭력 등에 대한 의혹들을 파헤쳤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전 해인사 주지이자, 총무원 교육원장인 현응 스님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고발 글이 올라왔다. 제작진은 해당 글의 작성자를 만나 성폭력 피해자가 한 명이 아니라 복수의 인물인 것을 밝혀냈다. 또한 ‘PD수첩’은 현응스님이 주지로 재직하던 당시의 해인사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확보했다. 카드 사용내역에 따르면 현응스님은 유흥주점 사장들에게 꼭 모셔 와야 할 ‘왕 고객’이었다 유흥업도 관계자는 “솔직히 얘기해서 (스님들) 오면 잔치다”라며 “2차도 당연히 간다. 남자들이 왜 오겠나”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신영 ‘슈츠’ 특별출연 “장동건 과거와 밀접한 인연”

    장신영 ‘슈츠’ 특별출연 “장동건 과거와 밀접한 인연”

    장신영이 ‘슈츠(Suits)’에 특별출연한다.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장동건, 박형식 두 남자의 브로맨스를 중심으로 색다른 감각의 스타일리시 드라마 탄생을 알리며 단숨에 수목극 시청률 1위 왕좌를 거머쥐었다. ‘슈츠(Suits)’의 매력포인트 중 놓쳐선 안 될 것이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다. 극중 무대가 로펌인 만큼 여러 사건들이 속속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것. 1~2회에서는 기업 간 M&A와 직장내 성희롱 사건이 등장, 최강석(장동건 분)과 고연우(박형식 분)의 콤비플레이를 이끌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3회 역시 또 다른 사건, 함께 등판할 새로운 인물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1일 ‘슈츠(Suits)’ 츠근 변호사 나주희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배우 장신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장신영은 예고 속 짧은 등장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기대감을 높였다. 시선을 강탈하는 매력은 물론, 장동건과의 파격적인 입맞춤으로 특별한 스토리를 암시한 것이다. 그런 그녀가 본격 등장을 알린 만큼 ‘슈츠(Suits)’ 본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장동건과 어떤 관계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속 장동건 장신영은 같은 법정에 있다. 다만 나란히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의뢰인 곁에,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상대편에 서 있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표정으로 변론하고 있는 장신영, 역시 최대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변론 중인 장동건. 두 사람 모두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상대를 견제하고 있다. 그러나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앞서 예고에서 입맞춤까지 했던 두 사람이 상대편 변호사로 마주한 것이다. 각자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 날카로운 공방을 펼치는 곳이 법정이다. 죄와 벌, 인간의 욕망, 이기심이 뒤엉킨 공간이 법정이다. 이들의 관계가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 역시 많은 감정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여,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와 관련 ‘슈츠(Suits)’ 제작진은 “특별출연을 통해 장신영이 연기한 나주희는 최강석의 과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 이들의 특별한 관계, 이보다 더 흥미진진한 장동건 장신영 두 배우의 열연이 담긴 3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이상용, 과거 심장병 어린이 성금 횡령? “억울하다”

    ‘사람이 좋다’ 이상용, 과거 심장병 어린이 성금 횡령? “억울하다”

    방송인 이상용이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이상용은 자신보다 1살 연상, 뽀빠이의 여자 친구 ‘올리브’와 똑 닮은 아내 윤혜영 씨를 고향 누나의 집에서 마주친 것을 인연으로 결혼까지 골인했다. 가정 형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자 서른 살에 과감히 외판원을 그만두고 무작정 MBC 방송국 앞으로 빗자루 20개를 사가지고 갔다. 천신만고 끝에 1973년 ‘유쾌한 청백전’의 출연 기회를 얻게 되고 이마로 벽돌을 내리치는 장기를 선보이다가 머리가 찢어져 피까지 흘리게 된다. 그런 노력 끝에 대중에게 1989년부터 8년간 MBC ‘우정의 무대’ 사회를 맡아, 국군장병들의 맏형으로 불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1970년대 중반 이상용은 전세 650만 원 집에 살고 있었음에도 자신의 집값 3배에 달하는 1800만원을 들여 심장병 어린이의 생명을 살렸다. 이상용은 25년 넘게 직접 발로 뛰며 성금을 모아 567명의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그러나 1996년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보도됐다. 바로 심장병 어린이의 성금을 이상용이 횡령했다는 것. 당시 심장병 어린이의 가족들은 말도 안 되는 보도에 놀라 방송국까지 찾아 갔지만 방송국의 문턱도 못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상용의 도움을 받았던 심장병 어린이 가족은 생명의 은인인 그와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지낼 정도로 각별한 사이가 됐다. 오랜만에 그를 만나기 위해 중국 동포인 51세, 장태용 씨와 광주에 사는 59세 이상균 씨는 건강하게 자라 어느새 28세가 된 아들 둘을 데리고 서울역으로 모였다. 공금 횡령 사건은 3개월 만에 무혐의로 불기소 처리 됐고, 이상용은 아직도 불기소 확인증을 품에 지니고 있다며 제작진에게 꼬깃꼬깃 접은 불기소 확인증을 보여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공금 횡령 사건이 무혐의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상용의 방송 재개는 쉽지 않았다. 한국에서 일을 할 수 없었던 이상용은 결국 생계를 위해 단돈 42만원을 들고 다음해 홀로 미국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2년 동안 버스 관광 가이드를 했던 이상용. 그는 하루에 14시간 씩 관광버스를 타며 번 돈을 단 1달러도 쓰지 않고 가족들을 위해 모았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이상용은 가족들 모르게 비닐하우스를 전전하며 모종 심는 일로 하루에 25000원을 벌었다. 10년 가까이 방송 복귀가 어려웠던 그는 체면을 내려놓고 궂은일을 하며 아버지의 무게를 감당해나갔다고 한다. 지금은 작은 무대에도 만족하며 인기 강연자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상용의 이야기는 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하룡X전유성X이홍렬X이성미 ‘비디오스타’ 출연 “방송 경력만 166년 이상”

    임하룡X전유성X이홍렬X이성미 ‘비디오스타’ 출연 “방송 경력만 166년 이상”

    임하룡, 전유성, 이홍렬, 이성미가 ‘비디오스타’ 출연을 예고했다.이날 이홍렬은 “나나 유성이 형이나 게스트는 절대 안 나간다”며 임하룡이 불렀기 때문에 ‘비디오스타’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에 전유성 역시 “임하룡이 불러서”라며 청도에서 서울까지 올라왔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이들은 데뷔 40주년을 맞아 디너쇼를 준비하는 임하룡을 위해 의리로 뭉쳤던 것. 임하룡은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그들은 MC에게 독설을 날리는 것은 물론 서로에게 폭로도 서슴지 않았다. 오래된 인연만큼 쌓여있는 에피소드를 탈탈 털며 가감 없이 서로를 물고 뜯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 특히 그들은 데뷔 연도를 따지며 서열 따지기에 열을 올렸는데, 이 과정에서 네 사람의 방송 경력 합이 166 이상인 이유가 밝혀졌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비디오스타’는 레전드 개그맨과 함께 더 과감하고 독하게 돌아올 예정. MC로는 섬세한 토크 카터 박소현과 치명적인 돌직구 머신 김숙, 대세 토크 자판기 박나래를 필두로 최근 숨겨진 아이돌계 입담 마스터 써니가 합류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써니의 합류로 더욱 독해진 ‘비디오스타’ MC 군단과 4명의 현역 장수 스타가 함께 하는 ‘비디오스타’는 1일 오후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하이힐 신고 전력질주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하이힐 신고 전력질주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첫 촬영부터 하이힐을 신고 전력 질주해 눈길을 끌고 있다.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민영은 극중 이영준을 9년 동안 보필한 김미소 역을 맡았다. 특히 김미소는 뛰어난 업무 스킬을 갖춘데다 어떤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비서계의 레전드로, 완벽함 뒤에 ‘모태솔로 건어물녀’라는 반전매력이 숨어 있는 인물. 이에 박민영이 극과 극 매력을 오가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을 기대케 한다. 그런 가운데, 박민영(김미소 역)의 첫 촬영 모습이 포착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박민영은 온 힘을 다해 도로를 달리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비서계 레전드’다운 포스를 내뿜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은 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를 전력 질주하고 있다. 그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표정으로 달리고 있다. 핸드백을 한 손으로 움켜쥐고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으며 뜀박질을 하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동시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누군가의 앞에 멈춰선 박민영은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특히 달린 적 없다는 듯 180도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극중 박민영이 출근중인 모습으로, 하이힐을 신고 전력으로 내달릴 만큼 출근시간이 임박한 상황이다. 완벽한 업무 스킬의 상징인 그가 출근길에서 전력질주를 하는 모습은 반전 허당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출근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처럼 회사에서는 완벽함에 가까운 비서이지만 업무외적인 부분에서는 허당스럽고 귀여운 매력의 건어물녀로 연애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라는 반전포인트가 극과 극 반전미를 뿜어낼 예정. 이에 박민영의 반전 매력에 시청자들이 흠뻑 빠질 것을 기대하게끔 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첫 촬영부터 박민영의 연기열정에 감탄했다. 그는 하이힐을 신고 약 1시간 남짓 도로를 전력질주를 했다. 구두가 벗겨질뻔한 상황에서도 타고난 연기 센스로 자연스럽게 상황을 이어가 현장에서 더욱 실감난 장면을 만들었다. 또한 전력질주 후 제작진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여주며 첫 촬영부터 현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며 “박민영은 남다른 연기열정으로 촬영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많은 기대를 부탁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