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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48’ 정세운, 윙크바보 탈출? “연습 많이 했다”

    ‘프로듀스48’ 정세운, 윙크바보 탈출? “연습 많이 했다”

    ‘프로듀스48’ 정세운이 능청스러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프롤로그에서는 가수 이석훈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정세운, 유선호, 타카다 켄타가 ‘내꺼야’ 뮤직비디오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세운은 “작년에 윙크가 많이 화제가 됐다. 그래서 올해에도 엔딩에서 윙크하는 소녀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프로듀스48’ 연습생들이 ‘내꺼야’ 곡에서 ‘내꺼야’라는 가사가 나올 때마다 윙크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보던 이석훈은 “세운 군이 지난해에 ‘윙크바보’라는 별명이 있었다. 귀여워하던 팬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떠냐”고 물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Oh Little Girl’ 무대에 오른 정세운은 어색한 윙크를 선보이며 ‘윙크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던 것. 이에 대해 정세운은 “지금은 그래도 윙크 연습을 많이 해서 ‘윙크바보’는 탈출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윙크는 자신감으로 하는 것”이라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했다. 그의 능청스러운 모습에 이석훈은 “얘 왜 이렇게 변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보아, ‘1박2일’ 깜짝 출연 “데프콘과 1대1 만남 성사”

    조보아, ‘1박2일’ 깜짝 출연 “데프콘과 1대1 만남 성사”

    ‘러블리 대세’ 배우 조보아가 ‘1박 2일’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 측은 오는 17일 방송될 ‘정준영 PD의 막내 투어 3탄’에 조보아가 출연한다고 전했다. 조보아는 정준영 PD가 막내 투어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내놓은 신의 한 수로 ‘1박 2일’을 찾을 예정. 특히 이 날 조보아는 전매특허 러블리 눈웃음과 함께 햇살 미소를 무한대 발산하며 애교 가득한 예능감을 발휘했다는 후문. 이에 요물 PD로 등극한 정준영의 갑질에 지친 멤버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조보아의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조보아와 데프콘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데프콘은 일찍이 여러 매체를 통해 조보아의 팬임을 공공연히 밝혀온 바. 과연 조보아의 깜짝 등장에 데프콘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더 나아가 다섯 멤버들은 스타와 팬의 예기치 못한 만남에 어떻게 반응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KBS2 ‘1박 2일’ 제작진은 “조보아가 막내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히든카드로 등장한다”며 “조보아가 ‘마지막 단점 극복자’ 데프콘과 1:1 브런치 만남을 하기 위해 ‘1박 2일’을 찾았다. 러블리 대세 조보아와 ‘1박 2일’ 멤버들의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조보아 출연은 오는 17일 일요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3’ 작가가 전하는 기대 포인트는?

    ‘식샤를 합시다3’ 작가가 전하는 기대 포인트는?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가 전 시즌과 차별화되는 스토리로 시청자를 저격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6일(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연출 최규식/기획 tvN/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시즌 중 처음 여름에 찾아오는 청량한 맛과 싱그러운 재미, ‘식샤님’ 윤두준(구대영 역)의 반가운 귀환, 개성 있는 新 캐릭터들의 향연 예고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무엇보다 시즌1, 2의 임수미 작가와 시즌2의 최규식 감독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더욱 주목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어느덧 tvN 대표 브랜드가 된 ‘식샤 시리즈’와 세 번째 시즌을 함께하는 임수미 작가는 “이번에도 역시 식사 고유의 색깔인 ‘1인 가구’와 ‘먹방’ 코드가 녹아 들어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목에 ‘비긴즈’가 붙는 것처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식샤님으로서의 시작을 확인 할 수 있다”며 “더불어 대학 입학과 함께 독립생활을 시작한 구대영(윤두준 분)의 좌충우돌 1인 가구의 모습과 서른넷이 된 그의 현재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된다”고 이번 시즌만의 차별화와 흥미로운 집필 포인트를 직접 전해 드라마 팬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스무 살 구대영의 2004년과 서른넷 구대영의 2018년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스토리는 현실적인 공감은 물론 추억에 대한 향수까지 불러일으킬 것이다. 여기에 ‘식샤 시리즈’에서 빠질 수 없는 리얼한 먹방과 음식에 담긴 저마다의 이야기는 올여름 안방극장을 식샤 신드롬으로 맛깔스럽게 이끌 예정이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서른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오는 7월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여름 밤의 설렘 로맨스…‘미드나잇 선’ 2차 예고편

    한여름 밤의 설렘 로맨스…‘미드나잇 선’ 2차 예고편

    ‘스텝업’, ‘안녕, 헤이즐’ 제작진이 선보이는 로맨스 영화 ‘미드나잇 선’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미드나잇 선’은 색소성 건피증(XP)을 앓는 ‘케이티’가 10년간 짝사랑한 ‘찰리’와 연인이 되면서 벌어지는 한밤의 로맨스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XP라는 희귀병으로 햇빛을 볼 수 없는 ‘케이티’ 모습으로 시작한다. 태양을 피해 밤에만 외출할 수 있는 ‘케이티’에겐 10년 전부터 짝사랑 중인 ‘찰리’가 세상의 빛이다. 그러던 어느 날, 기차역 앞에서 버스킹을 하던 그녀에게 운명처럼 ‘찰리’가 다가온다. “낮엔 진짜 바쁜데, 밤엔 시간 많아”라는 ‘케이티’의 고백에 “나도 밤이 좋아”라고 답하는 ‘찰리’의 모습은 두 사람이 펼쳐갈 달콤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하지만 곧 찰리가 그녀의 희귀병을 알게 되면서 둘의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케 한다.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벨라 손과 패트릭 슈왈제네거의 달콤한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 ‘미드나잇 선’은 오는 6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2세 관람가. 9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이태환에 상냥한 눈인사...무슨 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이태환에 상냥한 눈인사...무슨 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이태환을 향해 특유의 스마일 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14일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4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3화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의 형이자 마성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성연(이태환 분)이 여심을 몰고 다니는 매력을 자랑하며 첫 등장했다. 특히 김미소(박민영 분)는 ‘모르페우스’라는 필명으로 베일에 싸인 인기 소설가 이성연의 열렬한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김미소와 이성연의 우연한 만남이 담겨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양 손 가득 커피를 들고 회사로 돌아오고 있는 김미소 앞에 이성연이 우뚝 서 있어 눈길을 자아낸다. 김미소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성연이 자신을 가로막고 있자 당황한 표정이 역력해 보인다. 반면 이성연은 놀란 김미소에게 인사를 건네며 마성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온화한 미소를 띠운 채 자연스레 자신의 휴대전화를 내민 것. 이에 김미소는 이성연과 다정한 아이컨택을 하는가 하면 상냥한 눈인사로 화답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김미소가 이성연이 인기소설가 ‘모르페우스’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것일까.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 측은 “이성연이 김미소 앞에 등장함으로 인해 이영준과 김미소, 이성연 세 사람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수면 위로 떠오를 예정이다. 4화에서 세 사람의 관계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를 그린다.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해당 소설 기반의 웹툰 또한 누적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날(14일) 오후 9시 30분 4화가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독한 미식가7’ 마츠시게 유타카-성시경 인증샷 공개 ‘훈훈’

    ‘고독한 미식가7’ 마츠시게 유타카-성시경 인증샷 공개 ‘훈훈’

    일본 도쿄 TV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측이 가수 성시경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4일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7’ 측이 공식 SNS를 통해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와 가수 성시경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서 있는 마츠시게 유타카와 성시경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제작진은 “‘고독한 미식가’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봐왔다는 성시경 씨가 자신의 촬영이 없는 날에도 모두에게 음료를 가져다줬다. 감동”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성시경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15일 밤 12시 17분부터 한국 서울 출장 불고기 편이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독한 미식가’는 일본에서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로, 심야에 방영됨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시즌 7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드라마는 주인공 고로 상이 혼자서 맛집을 찾아다니며 음식을 즐기고 일상에 지친 자신을 위로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편에는 가수 성시경과 박정아가 특별 출연한다. 사진=도쿄 TV ‘고독한 미식가7’ 공식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태환 첫 등장, 박서준-박민영에 어떤 영향?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태환 첫 등장, 박서준-박민영에 어떤 영향?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태환의 첫 등장이 예고돼 화제다. 13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이영준(박서준 분)의 형이자 마성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성연’ 역으로 첫 등장하는 이태환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성연은 ‘모르페우스’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인기 소설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성연이 열성 팬들을 뒤로 하고 유유히 공항 입국장을 빠져 나오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이성연은 훤칠한 키와 비율을 자랑하는 듯 롱 트렌치 코트를 휘날리며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주머니에 손을 꼽고 입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 짓는 그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을 물씬 느껴진다. 특히 마성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모르페우스’ 팬들로 북적거리는 입국장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들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모르페우스’ 이성연을 옆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한 듯한 모습. 이어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입국장을 빠져 나오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 이성연의 비밀스런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 측은 “오늘 방송부터 이태환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그가 맡은 이성연의 등장은 극중 이영준과 김미소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특히 이영준과 이성연 형제의 갈등, 김미소와 이성연의 관계 등 흥미로운 떡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츠’ 박형식♥고성희 토끼커플의 뻔하지 않은 로맨스

    ‘슈츠’ 박형식♥고성희 토끼커플의 뻔하지 않은 로맨스

    ‘슈츠’ 박형식 고성희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브로맨스 드라마다. 하지만 브로맨스가 전부인 드라마는 아니다. 입체적인 캐릭터들 사이에 다양한 관계가 존재한다. 물론 그 중에는 ‘슈츠(Suits)’만의 귀엽고 설레며 사랑스러운 로맨스도 있다. 바로 박형식, 고성희의 러브라인이다. ‘슈츠(Suits)’에서 토끼커플로 불리는 두 남녀 고연우(박형식 분)와 김지나(고성희 분). 두 사람은 작은 비밀을 공유하며 가까워졌고, 어느덧 서로를 성장시키며 풋풋한 로맨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토끼 커플이 서로에게 모든 마음을 열기에는 아직 넘어야 할 것들이 있다. 고연우는 김지나에게 아직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히지 않았으며, 김지나 역시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았다. 그렇게 마음의 거리만큼 두 사람의 거리가 성큼 가까워지지 못한 가운데 14회 엔딩은 더욱 시청자들을 애태웠다. 고연우와 김지나의 관계가 살짝 어긋나는 듯한 모습이 그려진 것이다. 모의법정의 판을 흔들기 위해 홍다함(채정안 분)까지 몰아 붙인 고연우. 고연우의 달라진 모습에 당황, 그렇게까지 해야 했는지 되물었던 김지나. 진짜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없었던 안타까운 장면은 박형식, 고성희 두 배우의 텐션 넘치는 열연과 맞물려 안방극장의 가슴을 찌릿찌릿하게 만들었다. 많은 시청자들이 토끼 커플의 로맨스를 응원하고 있다. 고연우와 김지나의 풋풋한 로맨스가 사랑스러워서, 서로를 성장시키는 이들의 로맨스가 설레어서, 함께 있을 때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완벽해서. 그렇기에 텐션 넘치는 14회 엔딩 이후 15회 속 토끼 커플의 이야기에 많은 시청자의 관심과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슈츠’ 제작진은 “고연우와 김지나의 로맨스는 ‘슈츠(Suits)’가 남은 2회 동안 그려낼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이다. 뻔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궁금하고 사랑스러운 토끼 커플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남은 2회 동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나아가 케미요정으로 불리는 두 배우의 호흡도 눈 여겨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간아이돌’ 샤이니 민호 과한 승부욕, 멤버들 단체 불만 호소

    ‘주간아이돌’ 샤이니 민호 과한 승부욕, 멤버들 단체 불만 호소

    ‘주간아이돌’에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가 출연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측은 3개의 앨범으로 활동하는 샤이니에 맞춰 역대급 세 가지 선물을 준비했다. 샤이니는 선물 획득을 위해 다양한 미션들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미션 중 하나로 ‘데리러 가’ 롤코 댄스에 도전하게 됐다. 멤버들은 ‘데리러 가’ 안무가 쉬운 편에 속한다며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샤이니가 직접 작성한 ‘자필이력서’가 공개될 예정이다. 샤이니 막내 태민은 뇌 속에 온통 자리 잡은 멤버 키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에 대한 굉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키는 11년을 함께한 멤버들조차 의아하게 만든 이력서 내용들을 공개하며 뻔뻔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 민호는 자신의 유일한 약점으로 ‘승부욕’을 꼽았으며, 멤버들은 민호의 과한 승부욕으로 인한 단체 불만을 호소했다. 이어서 그에게 걸맞은 미션이 진행됐고, 시작부터 민호는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순탄치 않은 미션들이 등장하자 결국 민호는 제작진을 향해 조작방송 의혹을 제기하며 스튜디오를 떨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러던 중, 멤버 키가 갑자기 스튜디오를 뛰쳐나가는 돌발행동을 보이며, MC와 멤버들은 물론이고 현장의 스태프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샤이니의 두 번째 타이틀곡 무대와 갑자기 스튜디오를 뛰쳐나간 ‘키 탈출 사건’의 전말은 13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제적남자’ 타일러, 우주 지식으로 뇌섹남 면모 공개 ‘엄지 척’

    ‘문제적남자’ 타일러, 우주 지식으로 뇌섹남 면모 공개 ‘엄지 척’

    타일러가 ‘문제적남자’에서 뇌섹남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성별 표시 기호의 유래를 묻는 문제가 주어졌다. 이를 보던 타일러는 “옛날 유럽에서는 별자리가 신 혹은 신화와 관련된 스토리가 있다. 성별 기호와 비슷한 모양이 화성과 금성을 나타내는 기호에서 나왔던 것 같다.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말도 있지 않냐”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정답을 외쳤고, 패널들은 타일러의 지식에 감탄했다. 이날 조승연 작가가 정답에 대한 설명을 했다. 조승연 작가는 “호모 사피엔스라는 학명을 붙여준 린네라는 식물학자가 천문학 기호에서 동식물의 암수를 구분하기 위해 이 기호를 빌려 썼다”고 설명했다. 조승연 작가는 이어 “남자 기호로 알고 있는 것은 마르스(화성)을 지칭하는 기호였고, 여성 기호로 쓰는 것은 비너스(금성)을 상징하는 기호였다. 마르스가 전쟁의 신이기 때문에 해당 기호는 창과 방패 모양을 따서 만들었고, 비너스가 사랑의 신이기 때문에 해당 기호는 거울을 든 사람의 모습을 그렸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 2명·MBC 명예훼손 고소…김기덕 檢 출석 “그렇게 안 살아”

    배우 2명·MBC 명예훼손 고소…김기덕 檢 출석 “그렇게 안 살아”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에 이은 고소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김기덕(58) 감독이 이번엔 고소인 자격으로 다시금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홍종희)는 12일 김 감독을 불러 조사했다. 최근 김 감독은 자신을 성폭력 및 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했던 배우 A씨 등 2명과 이들의 인터뷰가 담긴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을 방송한 MBC PD수첩 제작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특유의 생활 한복 차림으로 검찰 청사에 나타난 김 감독은 취재진 앞에서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고, 방송에 나올 만큼 그런 행동을 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PD수첩 방송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증거보다 증언에 의해 구성됐다”면서 “그렇게 만들어진 방송이 과연 객관적인, 공정한 방송인지, 그 자체를 규명해 달라”고 검찰에 촉구했다. 이어 “감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무자비한 방송”이라고도 덧붙였다. 김 감독은 또 “저 나름대로 인격을 가지고 배우와 스태프를 대했다고 생각했다”면서 “어떤 섭섭함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은혜를 아프게 돌려주는 게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비디오스타’ 이상민, 4MC에 연애 상담 “현실 하트시그널 고백”

    ‘비디오스타’ 이상민, 4MC에 연애 상담 “현실 하트시그널 고백”

    이상민이 ‘비디오스타’ MC들에게 연애 상담 신청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기 빨림 주의! 투 머치가 일류다> 편에는 일과 사랑에 빠진 네 남자 이상민, 김일중, 박지우, 빅스의 라비가 출연, 넘치는 예능감을 뽐낸다. ‘비디오스타’를 두 번째 찾은 이상민은 이날 예능계 논스톱 기대주답게 최고의 활약을 선보여 모든 이의 관심을 모았다. 첫 출연 당시 ‘뷰티 아재’의 매력을 발산했던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적 매력’은 물론 요리, 최저가 쇼핑 등 영역 확장된 매력을 발산할 예정. 뿐만 아니라 이상민은 일 중독자로 유명한 만큼 일에 대한 ‘투 머치’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음악에 대한 열정이 눈길을 끌었다. 룰라 시절 넘치는 열정으로 무대에 임하다가 방송사고를 낸 사연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것. 또한 이상민은 ‘투 머치’한 무대 매너로 같은 멤버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은 이야기를 꺼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또한 이상민은 이날 ‘비디오스타’ MC들에게 “여자의 심리를 묻고 싶다”며 그가 받은 하트 시그널에 대해 고백해 흥미를 끌기도 했다. 이에 MC들은 최선을 다해 애정 상담에 몰두, 특히 연애 해결사 박나래의 활약으로 이상민에게 만족스러운 해답을 줬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 과연 이상민의 하트 시그널 결과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상민의 애정 상담의 자세한 이야기는 6월 12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고소’ 김기덕 감독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

    ‘배우 고소’ 김기덕 감독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

    배우 2명·PD수첩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 조사 받아앞서 성폭력 혐의 피고소 사건은 무혐의 처분 받아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에 이은 고소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김기덕(58) 감독이 이번엔 고소인 자격으로 다시금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홍종희)는 12일 김 감독을 불러 조사했다. 최근 김 감독은 자신을 성폭력 및 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했던 배우 A씨 등 2명과 이들의 인터뷰가 담긴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을 방송한 MBC PD수첩 제작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특유의 생활 한복 차림으로 검찰 청사에 나타난 김 감독은 취재진 앞에서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고, 방송에 나올 만큼 그런 행동을 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PD수첩 방송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증거보다 증언에 의해 구성됐다”면서 “그렇게 만들어진 방송이 과연 객관적인, 공정한 방송인지, 그 자체를 규명해 달라”고 검찰에 촉구했다. 이어 “감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무자비한 방송”이라고도 덧붙였다. 김 감독은 또 “영화를 만들면서 저 나름대로 인격을 가지고 배우와 스태프를 대했다고 생각했다”면서 “어떤 섭섭함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은혜를 아프게 돌려주는 게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2013년 개봉작 ‘뫼비우스’를 촬영할 당시 김 감독이 대본에 없던 베드신을 강요하고 남성 배우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게 하는 한편 “감정이입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뺨을 때렸다며 고소했다. 당시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박지영)는 성폭력 혐의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고 폭행 혐의만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섬총사2’ 강호동-이수근 티저 공개 “스태프들 섬에 들어오지 말라”

    ‘섬총사2’ 강호동-이수근 티저 공개 “스태프들 섬에 들어오지 말라”

    올리브 ‘섬총사2’가 ‘섬대장’ 강호동과 이번시즌 새롭게 합류한 ‘섬반장’ 이수근의 티저를 공개했다. 먼저 첫번째 티저 영상에 등장한 ‘섬대장’ 강호동은 제작진과 가진 미팅에서 섬에서 가장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나열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강호동은 “영산도의 홍합은 전복보다도 쫄깃하다”며 홍합 파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요리를 끊임없이 언급하며 이번 시즌 새로운 섬 요리 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후문. 과연 강호동과 이수근, 이연희가 보여줄 ‘섬만찬’은 어떨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공개된 티저에서 강호동과 함께 자리한 정호영 셰프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는 가운데 과연 이들이 어떤 이유로 모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동시에 공개한 ‘섬반장’ 이수근의 인터뷰 영상에서는 “스태프들은 섬에 안 들어오셨으면 좋겠다. 전화하면 음식이나 가져다 달라. 따로 즐기시라”며 자유로운 섬살이를 꿈꾸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임무만 주어지면 다 하겠다”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도 톱질, 도끼질부터 대리운전까지 섬마을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줄 것을 다짐했다. 또한 “섬에 들어가면 집 하나도 뚝딱 지을 수 있다”며 자신만만한 면모를 드러내 기대감을 더했다. 배우 이연희의 합류로 더욱 활기찬 섬생활을 예고한 ‘섬총사2’는 오는 6월 25일 월요일 밤 11시 올리브,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자현 근황, ‘동상이몽2’ 측 “걱정 뚝, 이상 없이 쾌유 중”

    추자현 근황, ‘동상이몽2’ 측 “걱정 뚝, 이상 없이 쾌유 중”

    ‘동상이몽2’ 측이 추자현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MC들이 최근 출산한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구라는 “(‘동상이몽2’가) 인생 프로그램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커플에 추우커플이 있다”며 “언론에 많이 보도가 됐지만 순산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추자현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화면에는 ‘걱정 뚝’, ‘이상 1도 없이 쾌유 중’이라는 자막이 공개됐다. 이는 최근 전해진 추자현의 건강이상설과 관련, 제작진의 해명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 1일 득남했다. 하지만 4일 오후 소속사 측은 추자현이 출산 이후 경련증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10일 추자현이 응급실 이송 이후 10일 정도 의식불명 상태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현재 일반병동으로 옮겨져 회복 중인 상태”라며 “주변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는 등 무사히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이준호 정려원 장혁, 남다른 케미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이준호 정려원 장혁, 남다른 케미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이준호, 장혁, 정려원의 독특한 삼각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가 로맨스와 브로맨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관계를 그리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삼각관계라고 해서 첨예하고 갈등하거나 다투는 일은 없다. 한 여자를 좋아하는 두 남자가 있지만, 끈끈한 관계로 얽히는 이들의 모습이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간다. 서풍(이준호 분)의 반전 고백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서풍은 두칠성(장혁 분)이 자신처럼 단새우(정려원 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에 휩싸였다. 두칠성에 대한 의리를 접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서풍은 단새우에게 “당신을 좋아해. 그런데 그만큼 형(두칠성)도 좋아”라고 고백하며, 단새우를 향한 마음을 접겠다고 선언했다. 단새우는 다가오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알쏭달쏭한 서풍의 고백에 혼란스러워했다. “형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면 되지. 양다리 걸쳐. 왜 하필 접어도 나를 접어?”라고 말하면서도, 결국 자신의 마음 가는 대로 하겠다는 명쾌한 결심을 했다. 서풍을 향한 직진 사랑을 시작한 것이다. 두칠성은 한결같은 의리와 사랑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서풍을 돕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멋진 형님으로, 또 무엇을 하든 응원을 하는 든든한 형님으로 브로맨스를 꽃피웠다. 또 단새우를 향한 순수한 사랑은 애틋했다. 단새우가 자신의 마음을 거절하는 순간에도, 그녀를 챙기는 두칠성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촉촉하게 물들였다. 이렇듯 로맨스와 브로맨스로 얽힌 서풍, 두칠성, 단새우의 관계는 드라마의 특별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11일 방송되는 ‘기름진 멜로’ 21~22회 속 한 장면이 공개돼 열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본 장면은 같은 자리에 있지만 다른 생각과 마음을 품은 세 사람의 대화가 담길 전망이다. 나란히 앉아있는 서풍과 두칠성, 그 사이에 쏙 들어가 자리를 잡은 단새우. 멍하니 하늘을 보며 세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나눈 것일까. 시청자들은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관계를 알기에 더 흥미진진하고, 궁금할 수 밖에 없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이준호, 장혁, 정려원의 비하인드컷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엿보인다. 촬영 도중 동시에 웃음을 빵 터뜨리는 세 배우의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제작진은 “세 배우가 함께 모인 장면에서는 특히나 분위기가 좋다. 재밌는 대사나 장면이 많고, 워낙 호흡이 좋다 보니, 늘 현장에 웃음이 가득하다. 앞으로 더해질 세 배우의 꿀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M 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세상 어색한 부자 일상 공개 ‘싸늘’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세상 어색한 부자 일상 공개 ‘싸늘’

    얼굴도, 생활도 ‘바른’ 김명수의 세상 어색한 부자(父子)의 일상이 공개됐다.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측은 11일 원칙주의 판사 임바른(김명수 분)의 부모님을 향한 극과 극 온도차 눈빛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우월한 비주얼에 섹시한 두뇌까지 지닌 넘사벽 능력의 초엘리트 판사 임바른은 완벽해 보이지만, 그에게도 아픈 곳은 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어디든 달려 나가던 언론인이지만, 정작 자신의 가족은 내팽개쳤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바로 그것. 임바른이 섣부른 선의를 경계하는 이유 역시 아버지의 영향이기도 하다. 공개 된 사진 속 임바른의 상반된 태도가 눈에 띈다. 단정한 슈트가 아닌 편안한 차림으로 엄마의 말에는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귀를 기울이는 모습은 영락없이 착한 아들의 모습이다. 반면, 아버지와의 대화에서는 눈을 맞추기는커녕 심드렁한 표정이다. 보기만 해도 세상 어색한 부자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11일 방송될 7회에서는 ‘민사 44부’가 부모님의 재산을 둘러싼 형제들의 재판을 맡게 된다. 피보다 진한 재산을 쟁취하기 위해 총알 없는 전쟁을 펼치는 형제들의 재판을 통해 아버지에 대해 냉소적이던 임바른이 ‘가족’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 보게 될 예정. 그로 인해 아버지에 대한 오해와 원망의 벽이 조금이나마 허물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재산을 두고 다투는 가족 간의 재판을 통해 판사로서 뿐만 아니라 인간 임바른의 성장과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을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미스 함무라비’ 7회는 오늘(11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추행 의혹’ 김기덕 감독, 이혼 소송 중? “가족들, 큰 상처”

    ‘성추행 의혹’ 김기덕 감독, 이혼 소송 중? “가족들, 큰 상처”

    김기덕 감독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스포츠월드의 보도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 측근은 김기덕 감독이 미투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혼 소송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김기덕 감독은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지난해 고소했던 여배우 A에 대해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보도한 MBC ‘PD수첩’ 제작진, 프로그램에 출연한 여배우를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PD수첩’에 나온 여배우 A와 또 다른 여배우 B, C는 김기덕 감독이 성관계 요구 및 성추행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김기덕 감독은 억울함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김기덕 감독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고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MBC ‘PD수첩’ 제작진은 “취재 당시 자신에 대한 의혹에 대해 제작진의 충분한 반론기회 부여에도 별다른 반론을 하지 않았던 김기덕 감독이 ‘PD수첩’ 제작진을 형사 고소한데 대해, 제작진은 유감을 밝힌다. 차후 수사기관의 조사과정에서 진실이 드러나리라 기대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VS박성웅 공조, 긴장감 ‘팽팽’ 멱살잡이 포착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VS박성웅 공조, 긴장감 ‘팽팽’ 멱살잡이 포착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와 박성웅이 첫 사건 공조부터 제대로 맞붙는다. 9일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가 첫 방송된다. 1회 방송을 앞두고 한태주(정경호 분)와 강동철(박성웅 분)의 스파크 튀는 신경전을 공개해 두 사람이 펼칠 예측 불가 복고 수사 공조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두뇌파 형사 한태주가 육감파 형사 강동철과 만나 펼치는 ‘쌍팔년도 그놈들의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 차원 다른 장르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공개된 사진 속 한태주와 1988년 인성시 서부경찰서 형사들은 사건 현장에 나란히 출동해 첫 복고 수사 콜라보에 돌입한다. 폴리스 라인도 없이 몰려든 취재진과 행인을 몸으로 막아서는 아날로그 수사 현장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증거를 찾는 한태주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논리적 추론 대신 육감을 총동원해 초동 수사에 돌입한 강동철의 대조적인 모습 역시 눈길을 사로잡으며 흥미를 유발한다. 아슬아슬 평행선을 달리던 극과 극 성격의 한태주와 강동철 사이에 결국 불꽃이 튄다. 차갑고 예민한 한태주와 뜨겁고 야성적인 강동철의 눈빛이 매섭게 부딪치며 당장이라도 터질 듯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멱살을 잡은 강동철에게 한태주가 지지 않고 맞서면서 자아내는 팽팽한 기 싸움이 텐션을 높인다. 살인 사건 현장도 시선을 끈다. 피해자는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른 상태다. 한태주가 2018년에 쫓던 연쇄 살인범의 시그니처가 바로 매니큐어. 피해자를 보자마자 살인을 직감한 한태주와 그런 한태주를 이해할 수 없는 강동철, 하나의 사건을 두고 극명한 시각차를 보이는 두 사람의 공조가 가능할지 궁금증을 증폭한다.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1988년에서 2018년에 쫓던 연쇄살인범의 흔적을 찾아낸 한태주가 어떤 진실과 마주할지. ‘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첫 회부터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를 고조시킨다. 달라도 너무 다른 2018년 형사 한태주와 1988년 형사 강동철의 첫 만남 역시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라며 “긴박감 넘치고 유쾌하고 신선한 복고수사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는 ‘보이스’, ‘터널’, ‘나쁜 녀석들’ 등 참신한 소재와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장르물의 명가로 자리매김한 OCN이 동명의 인기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 ‘굿와이프’에서 리메이크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섬세한 연출로 수준 높은 드라마를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라이프 온 마스’는 이날(9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 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법변호사’ 서예지, 이준기 무죄 입증 변호하기 위해 법정섰다

    ‘무법변호사’ 서예지, 이준기 무죄 입증 변호하기 위해 법정섰다

    ‘무법변호사’ 서예지가 이준기 변호에 나선다. 9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무법변호사’에서는 이준기(봉상필 역)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서예지(하재이 역)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앞서 봉상필은 안오주(최민수 분) 덫에 걸려 최대웅(안내상 분) 살인 혐의 누명을 뒤집어썼다. 이날 방송에 앞서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최대웅이 살해된 사건 현장을 찾은 하재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장 이곳 저곳을 살피는 하재이 모습이 담겼다. 냉철하고 진지한 그의 모습에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봉상필 변호를 위해 법정에 선 하재이가 눈길을 끌었다. 봉상필의 무죄를 밝히기 위한 변론을 준비해 판사와 방청객들 앞에서 강단 있는 변호를 펼치는 하재이. 과연 최대웅 살인 사건 재판 결과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하재이가 봉상필 변호에 나서며 새로운 국면 전환을 노리게 된다. 하재이가 꼴통변호사의 명성을 증명하며 봉상필의 무죄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혹은 또 다른 반전 사건이 불거질지 오늘(9일) 방송되는 ‘무법변호사’ 9회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 소탕 법정 활극이다. 이날(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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