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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 할배 리턴즈’ 나영석 PD “김용건, 큰 활력 불어넣을 것”

    ‘꽃보다 할배 리턴즈’ 나영석 PD “김용건, 큰 활력 불어넣을 것”

    ‘꽃보다 할배 리턴즈’ 티저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연출 나영석)의 티저 영상과 메인 포스터가 21일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티저 영상에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으로 이어지는 할벤져스 멤버들과 새 얼굴 김용건, ‘짐꾼지니’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입생을 떠올리게 만드는 김용건의 캐릭터가 웃음을 자아내며 3년만에 돌아온 ‘꽃할배 시리즈’에 한층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장르불문 변함없는 박학다식함을 자랑하는 이순재와 꽃할배의 영원한 ‘구요미’ 신구의 모습은 지난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며 반가움을 더한다. 여기에 여행길마다 둘도 없는 든든함으로 꽃할배들을 사로잡은 로맨티스트 박근형과, 김용건의 합류로 막내를 탈출한 백일섭의 환한 표정이 새로운 여행의 설렘마저 느끼게 해준다.이 밖에도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다섯 할배들과 이서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유럽의 아름다운 도시를 배경으로 쉬어가는 이들의 모습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이 느껴지는 것.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특색있는 동유럽의 도시들이 주는 다양한 느낌들이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새롭게 합류한 김용건 선생님이 큰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관전포인트를 만들어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버스 안 ‘숨멎 밀당’ 포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버스 안 ‘숨멎 밀당’ 포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이 버스 안에서 숨막히는 밀당을 펼친다. 5화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와 2주 연속 화제성 지수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드라마 화제성 지수 기준)를 차지하며 수목극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 ‘김비서’)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6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5화 엔딩에서 이영준(박서준 분)이 김미소(박민영 분)에게 “나, 김비서 흔들고 싶어”라는 심쿵한 고백과 달콤한 키스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이영준이 김미소의 의자를 힘껏 밀어내 점점 멀어져 가는 두 사람에 모습이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스치듯(?) 지나간 첫 키스 후 이영준과 김미소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하면서도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김미소가 새침한 표정으로 버스에 타자 다급하게 그의 뒤를 따르는 이영준이 포착된 것. 항상 이영준의 발걸음에 맞춰 묵묵히 뒤를 지키던 김미소가 이번에는 이영준보다 앞에 서 있어 이들의 관계 변화를 예감케 한다. 이영준은 김미소를 따라 탄 생애 첫 버스 탑승에 잔뜩 긴장한 표정이다.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어떻게든 넘어지지 않기 위해 버스 손잡이를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꾹 쥐고 있어 폭소를 터뜨리게 한다. 예상 밖의 멘탈 붕괴를 겪고 있는 이영준의 시선은 오로지 김미소를 향해 있어 설렘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김미소는 다분히 애를 쓰고 있는 이영준의 모습이 귀여운지 터져 나오는 웃음을 꾹꾹 참고 있어 눈길을 자아낸다. 이에 ‘김비서’ 제작진은 “모태솔로 김미소에게 평생 잊지 못할 첫 키스를 선사한 이영준이 토라진 김미소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며 “극이 진행될수록 설렘을 자극하는 두 사람의 밀당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해당 소설 기반의 웹툰 또한 누적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늘(21일) 밤 9시 30분에 6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개통령’ 강형욱, 아들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격...24일 방송

    ‘개통령’ 강형욱, 아들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격...24일 방송

    ‘개통령’ 강형욱이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21일 KBS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동물 훈련사 강형욱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측은 다수 매체에 “강형욱이 오는 24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형욱이 6개월 된 아들과 출연,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강형욱은 지난 1월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얻으며 많은 이들 축하를 받았다. 그는 SNS를 통해 아들 사진을 올리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강형욱과 아들 주운 군의 일상은 오는 2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마당]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문화마당]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지난주 시작한 걸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이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깜찍하게(?) 내건 캐치프레이즈다. 첫 방송과 동시에 포털 사이트들의 실시간 검색 순위는 ‘프로듀스48’ 관련어로 도배되었으며, 언론도 기사를 쏟아냈다. ‘프로듀스48’은 국민적 인기를 모았던 걸 그룹 아이오아이와 국내외 최정상급 인기 그룹으로 활동 중인 워너원을 배출한 ‘프로듀스101’의 후신이다. 이번에는 연습생뿐 아니라 데뷔 경험자도 참가하고, 우리보다 큰 규모와 오랜 역사의 음반 산업을 일궈 온 일본에서 최고 걸 그룹으로 꼽히는 AKB48이 참여하면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예고편도 화제였다. 총 96명의 소녀들이 ‘프로듀스…’ 시리즈의 시그니처가 된 피라미드 모양 무대에서 테마곡 ‘픽미’(pick me)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부르면 그들을 태운 두 개의 삼각형이 합쳐져 거대한 다이아몬드가 됐다. 비판의 소리도 있었다. 똑같은 디자인의 교복 스타일 의상은 롤리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아마 자유복의 경우 예상되는 미적 통일성이나 스타일리스트 동반 시의 형평성 문제, 한ㆍ일 양국의 상이한 패션 트렌드 등 다방면에 대한 고려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굳이 “교복보다는 제복”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제복’이라. 조지 오웰은 소설 ‘1984’에서 감시와 통제, 규율권력의 내면화와 자기검열이라는 전체주의의 폐해를 경고했다. 그가 만든 신조어와 상징은 지금도 여전히 관용어처럼 사용되곤 한다. 소설 속 정부는 거대한 피라미드 형태의 건물에 위치하고, 비밀 장소인 ‘101호’에서는 규정 위반자를 격리해 교정한다. 오늘날 ‘101호’는 ‘나쁜 일이 자행되는 장소’에 대한 은유로 사용되며 우리 옛 군사정권에서도 고문실을 일컫는 은어로 쓰인 바 있다. 보이지 않는 지배자 ‘빅브러더’는 텔레스크린을 통해 시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체제가 규정하는 언어와 사고, 감정과 행동만을 허락한다. 결국 시민들은 텔레스크린이 없는 곳에서도 자기 검열 기제를 작동하고 정부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프로듀스…’가 101이라는 숫자를 내걸었던 것, IOI가 101의 형상을, 워너원이 101의 영어 발음을 따서 그룹명을 지었던 것은 오웰과 무관할 것이다. 하지만 화면을 가득 채운 피라미드 구조의 참가자석과 꼭대기 1위석은 분명 권력과 위계질서가 반영된 디자인물이었다. 참가자 대부분은 경쟁자나 악플러의 표적이 될까 두려워 1위석에 한 번쯤 앉아 보고 싶다는 속내를 감추고 말았다. 시즌 내내 소녀들은 숙소와 연습실 등 곳곳의 카메라를 의식한 채 시청자들이 듣고 싶은 말, 보고 싶은 행동, 느끼고 싶은 감정만 걸러내려고 발버둥칠 것이다. 이미 데뷔했음에도 한국 연습생의 기량에 한참 모자란 AKB48에게 “대체 무엇으로 데뷔할 수 있었냐”고 물은 심사위원과 “일본에서는 (‘칼군무’보다) 관객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자질과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답한 한 참가자의 대화에는 분명 시사점이 있다. 물론 오디션 프로는 늘 순위를 필요로 하며, 순위는 규율이 내면화된 집단을 전제로 한다. 전체주의 시스템은 더 효율적이고 결과는 보다 즉각적일지 모른다. 하지만 다양성과 확장성, 자생성과 지속성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예고편 말미에 소녀들은 한결같이 윙크를 날린다. 전 시즌의 학습효과를 체감한 제작진의 의도이겠지만, 그 결과가 그저 대량생산된 몰개성의 눈 깜빡임으로 보일 여지는 없을지 이제부터라도 숙고해 볼 일이다.
  • MBN 장수 예능 프로그램 ‘아궁이’ 5년 만에 폐지...이유 보니

    MBN 장수 예능 프로그램 ‘아궁이’ 5년 만에 폐지...이유 보니

    MBN 예능 ‘아궁이’가 5년 만에 폐지된다. 20일 MBN 측에 따르면 지난 2013년 3월 첫 방송된 ‘아궁이’가 종영을 맞게 됐다. MBN 측은 “‘아궁이’가 오는 2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제작진 측은 종영 이유 등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청률 하락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아궁이는 2013년 3월 첫 방송을 시작, MBN 대표 장수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사랑을 받았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 사람들 이야기를 파헤치며 정치, 경제, 사회, 연예 등 폭넓은 분야 이야기를 다뤄왔다. 제작진 측은 “마지막 방송 이후 당분간 재방송을 편성, 7월 새 예능 프로그램이 해당 시간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3일 오후 8시 20분 ‘아궁이’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애인 비하’ 논란 개그맨 엄용수, “시청자분께 사과와 사죄”

    ‘장애인 비하’ 논란 개그맨 엄용수, “시청자분께 사과와 사죄”

    개그맨 엄용수(65)가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여성과 장애인을 비하하는 말을 해 논란이 인 데 대해 20일 직접 사과했다. 엄용수는 이날 입장을 내고 “시청자 여러분께 지난 14일 방송으로 심려를 끼쳐 사과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저 자신이 가진 장애와 실패의 경험을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오늘이 있도록 노력해왔다는 이야기를 하던 중 실수가 있었다”며 “고의성은 없었고 제 강의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나온 말실수였다. 적절치 못했음을 다시 한 번 사과,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엄용수는 지난 14일 ‘아침마당’에 출연해 출연료와 상관없이 일한다는 의미로 “고추 축제하면 고추로 (출연료를) 받고, 딸기 축제를 하면 딸기로 받고, 굴비 아가씨 축제를 하면 아가씨로 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제지하자 엄용수는 “코미디언이 웃기지도 못하느냐”고 반박하며 도를 넘은 발언을 이어나갔다. 그는 또 “내가 성희롱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느냐. 뛸 수 없어서 금세 붙잡힌다”며 자신이 과거 교통사고로 엄지발가락을 잃어 6급 장애인이 된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그러면서 “항공료 30% 할인을 받아 가만히 앉아서 1년에 1천만원을 번다”고 말해 시청자들로부터 비판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지난 19일 공식입장을 내고 먼저 사과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 삼자대면 포착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 삼자대면 포착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의 삼자대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의 삼자대면 스틸을 공개했다. 이영준(박서준 분)은 이성연(이태환 분)의 가슴팍으로 힘껏 책을 던지며 적의에 찬 눈빛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그는 이성연이 김미소(박민영 분)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강하게 밀어내며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이성연 역시 이영준을 불만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떨떠름한 표정과 매서운 눈빛이 당장이라도 주먹다짐을 벌이듯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날 선 대립각을 세우는 이영준-이성연 형제 사이에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김미소가 포착됐다. 김미소는 이영준의 분노에 놀란 듯 눈을 크게 뜬 채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 특히 김미소의 복장이 눈길을 끈다. 김미소는 평상시 주로 입는 오피스룩이 아닌 하늘하늘 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다. 데이트를 나온 듯 예쁘게 꾸민 그의 모습과 달리 당장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같은 김미소의 반전 표정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은 “박서준과 이태환이 박민영을 사이에 두고 정면으로 충돌할 예정이다. 박서준-이태환 형제 갈등이 전면적으로 드러나는 동시에 박서준-박민영-이태환의 관계가 더욱 본격화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사무실 키스 1초 전 ‘심장 폭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사무실 키스 1초 전 ‘심장 폭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사무실에서 드디어 가슴 떨리는 첫 키스 1초 전 모습이 포착된 것.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4화 엔딩에서 “이제부터 너무 사랑해보려고, 내가 너를”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이영준과 이에 깜짝 놀란 김미소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의 기대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야근 중 묘한 분위기에 휩싸인 이영준과 김미소의 모습이 포착돼 역대급 ‘심쿵’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사무실에서 나란히 야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오직 눈 앞에 놓인 업무에 집중하는 듯한 이영준과 김미소. 하지만 이어 공개된 묘한 분위기에 놓인 두 사람의 스틸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한다. 바로 키스 1초 전의 두 사람 모습이 포착된 것. 성큼 김미소에게 직진하는 이영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눈을 살포시 감고 볼이 발그레해진 김미소 역시 설렘을 자극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 측은 “오늘 5화에서 박민영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박서준과 이에 설렘을 느끼는 박민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자각한 박서준과 박민영의 변화가 담겨 공감과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니 오늘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조회 수 5천 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날(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제적남자’ 전현무 “한혜진 ♥은 세제곱” 사랑할 땐 ‘다른 남자’

    ‘문제적남자’ 전현무 “한혜진 ♥은 세제곱” 사랑할 땐 ‘다른 남자’

    ‘문제적 남자’ 전현무가 여자친구 한혜진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업그레이드 뇌풀기 문제를 푸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세 번째 문제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의 나열의 답을 풀기위해 애썼다. 제작진들은 아무런 힌트를 주지 않았고 그렇게 시간만 흘러갔다. 멤버들은 배고픔을 호소했고 김밥을 먹으며 한 문제에 긴 시간을 소요했다. 그러던 중 ‘커플’이라는 단어에서 착안, 박경이 모든 숫자들을 제곱시켜 문제를 풀었다. 이에 전현무는 “사랑은 제곱이었군요”라고 혼잣말을 했다. 멤버들은 “형의 사랑은 제곱이냐”라며 여자친구인 모델 한혜진을 넌지시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세제곱이다”라고 답해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날 김지석은 전현무에게 “왜 우리랑 대기실 같이 안 쓰냐”면서 “도대체 혼자 뭐 하는 거냐”라고 추궁해 전현무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에 전현무는 “통화한다”며 공개 연애 중인 한혜진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전현무는 “여러분과 붙어 있으면 좀 그렇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이 “그 방의 형과 지금의 형은 같은 사람이냐”라고 묻자 전현무는 “다릅니다”라며 미소를 보여 사랑꾼 면모를 감추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맨 엄용수 여성-장애인 비하 발언, ‘아침마당’ 측 공식 사과 [전문]

    개그맨 엄용수 여성-장애인 비하 발언, ‘아침마당’ 측 공식 사과 [전문]

    개그맨 엄용수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여성과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것과 관련 제작진이 직접 사과했다. 19일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측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며 “개그맨 엄용수 씨가 육십 평생 겪어온 인생 역정과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개인 비사를 솔직히 밝혀 시청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애 등 역경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삶에 임하라는 메시지와 현금보다는 인간적 의를 중요시한다는 본인 의지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발언이 방송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제작진 측은 “녹화 방송이면 충분히 편집에서 거를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생방송이었기 때문에 이 또한 여의치 못했다. 엄용수 씨는 물론, 제작진은 장애우 및 여성을 비하할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밝히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런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앞서 엄용수는 지난 14일 ‘아침마당’ 목요특강 코너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당시 그는 “고추 축제하면 고추로 (출연료를) 받고, 딸기 축제를 하면 딸기로 받고, 굴비 아가씨 축제하면 아가씨로 받는다”라며 출연료에 상관없이 행사 섭외가 오면 가리지 않고 일한다는 식으로 말했다. 진행자는 엄용수의 해당 발언을 제지했고, 그는 “코미디언이 웃기지도 못하냐”라며 발언을 계속했다. 또 엄용수는 이날 “내가 성희롱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느냐. 과거 교통사고로 발가락을 잃어 6급 장애인이 돼서 뛸 수도 없다. 금세 붙잡힌다”, “KTX 등 30% 할인을 받는다. 가만히 앉아서 1년에 1000만 원을 번다”는 등 말을 했다. ‘장애 때문에 성희롱도 못 한다’는 식의 엄용수 발언에 장애인 관련 단체들은 비판 성명을 내고 그를 지적했다. 이하 ‘아침마당’ 제작진 사과 전문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6월 14일에 방송된 아침마당 목요특강은 개그맨 엄용수(64)씨가 60 평생 겪어온 인생역정과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개인 비사를 솔직히 밝혀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러나 엄용수씨가 장애 등의 역경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삶에 임하라는 메시지와 현금보다는 인간적 의리를 중요시 한다는 본인의 의지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발언이 방송되었습니다. 녹화 방송이면 충분히 편집에서 거를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생방송이었기 때문에 이 또한 여의치 못했습니다. 엄용수씨는 물론, 제작진은 장애우 및 여성들을 비하 할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밝히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저희 아침마당 제작진은 앞으로 이러한 실수가 재발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6월19일 아침마당 제작진 일동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제적 남자’ 전현무 하석진, 알고보니 어린시절 닮은꼴?

    ‘문제적 남자’ 전현무 하석진, 알고보니 어린시절 닮은꼴?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와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박경까지 뇌섹남 6인의 어린 시절부터 학창 시절까지 변천사가 담긴 과거 사진이 공개된다. 공개된 과거 사진 속 뇌섹남들은 지금과는 다른 풋풋하고 앳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전현무와 하석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꼭 닮아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문제적 남자’ 개편 이후 첫 게스트가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뇌섹남들은 게스트 등장 소식에 원년 멤버 방탄소년단 RM이 아닐까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제작진 역시 글로벌 뇌섹남을 첫 게스트로 섭외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신설 코너 ‘뇌섹피디아’의 쇼킹한 문제 역시 게스트가 직접 출제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할 전망. 뇌를 속이는 상위 1% 문제를 비롯해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온 현실을 뒤집는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해 스튜디오에 충격을 안겼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지석진, 유재석 빅 시크릿 공개 “최초 공개야?”

    ‘라디오스타’ 지석진, 유재석 빅 시크릿 공개 “최초 공개야?”

    ‘라디오스타’ 지석진이 유재석의 빅 시크릿(?)을 누설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지석진, 김제동, 양요섭, 정승환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지석진은 녹화 초반부터 게스트 첫 자리에 착석한 것만으로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지석진은 제2의 신혼을 맞이한 사실을 공개했다. 결혼생활 베테랑 답게 스스로 체득한 반성문과 각서의 차이점을 공개해 MC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그는 반성문과 각서의 주요 포인트를 딱딱 짚은 것은 물론, 팁까지 전수하며 결혼생활의 노하우를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고. 거침없던 지석진은 유재석의 얘기가 나오자 극히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자칭 유재석 전문가인 그에게 MC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질문 공세를 했고, 지석진은 결국 제대로 낚여 “나만큼 알아?”라고 발끈한 뒤 유재석의 빅 시크릿을 공개했다. 말을 하지 않으려다 오히려 비밀을 털려 낭패를 겪은 지석진은 “최초 공개야?”라며 놀라는 동시에 깔끔하게 해당 비밀을 정리해주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 지석진은 빌보드 차트를 석권한 BTS(방탄소년단)의 진과 휴대전화 메신저로 주고받은 대화 내용까지 반강제로 공개했다. 현직 라디오 DJ 지석진, 김제동, 양요섭, 정승환과 함께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경준, 장신영에 “웨딩사진 걸지 말자”고 한 이유 ‘뭉클’

    강경준, 장신영에 “웨딩사진 걸지 말자”고 한 이유 ‘뭉클’

    ‘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아들 정안 군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둘이 아닌 셋으로 ‘가족’이 되어가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웨딩 사진을 집에 걸기 위해 액자 배치를 고민했다. 그러다 강경준은 “액자 걸지 말자. 다음에 걸자”고 말하며 사진을 넣어두었다. 강경준은 “정안이랑 셋이 찍은 사진이 없어. 우리 셋이 가족이잖아. 일단 셋의 사진을 먼저 걸고, 나머지를 꾸미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둘만 있으면 웨딩사진을 걸어도 되지만 정안이가 자기만 소외됐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이에 장신영은 “어쩌면 그렇게 기특한 생각을 했냐”며 강경준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세 사람은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강경준은 정안 군을 배려하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 정안이와 ‘삼촌’ 강경준의 호칭에 대한 이야기가 조심스레 나왔다. 강경준은 “정안이 인생의 반을 함께했다. 처음에는 삼촌이라도 좋았다. 그런데 진짜 가족이 되니 조금씩 욕심이 생기더라. 하지만 기다리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만약 정안이가 아빠라고 부른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잠시 생각에 잠기던 강경준은 “그날은 밖에 나가서 술 한 잔 할 거 같다. 혼자 술 한 잔 하면서 많이 울 것 같다”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였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임신 10주차 고백 ‘울컥하는 모습’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임신 10주차 고백 ‘울컥하는 모습’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행복한 첫 임신 스토리가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감동적인 임신 스토리가 펼쳐진다. 올해로 43세인 함소원은 지난 방송에서 노산을 걱정한데 이어 결혼 전 난자를 냉동했던 사실을 전하며 엄마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던 터. 이와 관련 ‘함소원 진화 부부’가 자연 임신에 성공, 임신 10주차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뭉클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식사 도중 임신 소식을 접한 후 왈칵 눈물을 쏟는 함소원과 그런 함소원을 다독이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 진화의 모습이 펼쳐졌던 상황. 이후 산부인과에 등장, 잔뜩 긴장된 표정으로 상담을 기다리던 ‘함진 부부’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초음파를 확인한 후에야 행복한 미소를 지어내는 모습으로 현장을 울컥하게 했다. 또한 초음파로 아기를 보자 눈을 떼지 못한 채 연신 ‘아빠 미소’를 짓던 25세 예비 아빠 진화는 이후 의사에게 산모가 조심해야할 점, 먹으면 좋은 음식 등에 대해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산부인과를 들썩였다. 제작진은 “방송 중 ‘함소원 진화 부부’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임신 소식을 전하는 두 사람으로 인해 제작진은 물론 같이 출연하는 패널들마저 울컥한 순간이 펼쳐졌다. 이제 막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강경준 “정안이, ‘아빠’라 부르는 날 눈물날 듯”

    ‘동상이몽2’ 강경준 “정안이, ‘아빠’라 부르는 날 눈물날 듯”

    ‘동상이몽2’ 강경준이 장신영 아들 정안이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경준이 장신영 아들 정안이와 친구 같이 지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강경준은 정안이가 자신에게 부르는 ‘삼촌’이라는 호칭에 대해 “(아빠라는 호칭을) 강요하는 것은 진짜 안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강경준은 이어 “정안이 인생의 절반을 같이 보냈다. 삼촌이라고 부르는 것도 괜찮았지만, 진짜 가족이 되고 나니까 (아빠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욕심이 조금씩 생기더라. 하지만 기다리려고 한다. 언젠가는 듣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정안이가 아빠라고 불러준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강경준은 “그날은 밖에 나가서 술 한 잔 할 것 같다. 혼자 술 마시면서 진짜 많이 울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밥블레스유’ 이영자, ‘전참시’ 언급 “돈 꾸던 시기 만나..복 받았다”

    ‘밥블레스유’ 이영자, ‘전참시’ 언급 “돈 꾸던 시기 만나..복 받았다”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언급했다. 올리브와 비보TV가 공동제작하는 ‘밥 블레스 유’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보여주는 먹방과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전참시’는 원래는 먹방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스케줄을 하면서 삼시세끼 챙겨먹는 것을 보여주다보니 많은 사람에게 호응을 받은 것 같다. 그건 내 매니저와 식구들에게 추천해주는 음식집이고 ‘밥 블레스 유’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그 분위기나 고민에 맞는 음식을 함께 하는 것이 차별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잠시 고민하더니 “그러고 보니 뭐가 다른가 싶다. 그쪽이 양식 ‘밥블레스유’가 한식도 아니지 않나. 차별점이라면 프로그램 이름이 다른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참시’에 함께 출연하는 송은이는 “‘전참시’는 매니저와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이고, 그러면서 먹을 것을 빼놓을 수 없어서 담겼던 것이다. ‘밥 블레스 유’에서는 이런 음식을 먹었을 때 세상 고민이 다 사라지는 것 같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영자의 활약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전참시’는 지난달 5일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을 세월호 참사 당시 뉴스특보 화면과 합성해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이영자는 녹화 불참을 선언했고 방송이 중단 됐다. 결국 제작진이 전면 교체된 뒤 다시 녹화를 시작한다. 이영자는 고민 끝에 다시 출연하기로 했다. 이날 이영자는 ‘전참시’에 대해 “하길 잘 한 프로그램”이라며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가 폐지되고,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를 하던 중 KBS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돈이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이 갑자기 없어지면서 주변인들에게 돈을 꾸기까지 했다. 최화정 언니에게 돈을 두 번 빌렸는데 ‘전참시’가 잘 되는 바람에 일주일 만에 갚았다”며 “비호감 이미지였던 내가 ‘전참시’ 덕분에 CF도 찍게 됐다. 이런 복이 어디 있겠냐”며 감사해했다. 한편 ‘밥 블레스 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픽(Pick) 쇼다.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고아라 어머니와 대면한 이유는? 긍금증 UP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고아라 어머니와 대면한 이유는? 긍금증 UP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와 김명수의 관계 변화 징후가 포착됐다. 18일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측이 8회 방송을 앞두고 임바른(김명수 분)이 박차오름(고아라 분) 어머니와 대면 중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7회에서는 임바른의 돌직구 고백 이후 어색해진 ‘바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애써 서먹함을 숨기고 동료로서 재판을 이어나가는 두 사람. 명확한 호감을 가지고 박차오름의 곁을 맴도는 민용준(이태성 분)의 존재감이 더해지면서 이들 관계에 긴장감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이모들에게 “(바른은)좋은 선배지만 내 스타일 아니다”고 다시 선을 긋는 박차오름과 동료로서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박차오름의 생일 선물을 챙기는 임바른의 대비는 설렘과 동시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임바른이 박차오름 어머니의 요양원에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바름’을 유지하던 임바른이 기타를 들고 달콤한 연주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함을 유지했던 임바른은 한층 따뜻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설렘지수를 높인다. 임바른의 연주를 지긋이 쳐다보는 박차오름의 어머니. 그리고 그런 어머니를 바라보는 박차오름의 눈빛은 만감이 교차한 듯 벅찬 감정이 어린다. 임바른의 고백 후 어색하기만 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날(18일) 방송되는 8회에서 직장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에 걸린 직장인의 소송과 양육권 항소 사건이 진행된다. 사회 전반에 대한 통찰과 더불어 부모의 이기적인 사랑에 대한 재판이 펼쳐질 예정. 7회 재산 상속 무효 소송을 거치면서 임바른은 벽을 세웠던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었지만 박차오름은 여전히 어머니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 매번 재판을 통해 성장하는 두 사람의 관계 역시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8회의 재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바름 커플’은 판사답게 재판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한다. 8회에서 두 개의 재판을 거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게 될 ‘바름 커플’의 변화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 8회는 이날(18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48‘ 첫방, 이가은 “차라리 데뷔를 하지 않았더라면...” 눈물

    ‘프로듀스48‘ 첫방, 이가은 “차라리 데뷔를 하지 않았더라면...” 눈물

    ‘프로듀스48’ 애프터스쿨 이가은이 눈물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플레디스 소속 이가은, 허윤진이 등급 평가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대에 앞서 이가은이 제작진과 했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가은은 “(애프터스쿨) 앨범 활동을 한 건 2013년도가 마지막이었다. 그렇게 4, 5년이 흘러버려서 ‘아무래도 컴백이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이 “그룹 활동을 하지 않을 때 뭐하고 지냈냐”고 묻자, 이가은은 “컴백을 기다렸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가은은 “오랫동안 쉬면서 되게 밝게 지냈고, 저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하나도 안 괜찮더라. ‘프로듀스 101’ 시즌1이 나왔을 때 연습 같이 했던 친구들도 나왔다. 방송을 보며 ‘만약 내가 데뷔를 안 했다면 1에 내가 나가서 잘 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분명 데뷔를 했는데 집에서 방송을 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답답했다. 차라리 시작조차 안 했으면 새로 시작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할텐데 뭔가 돌이킬 수 없는 느낌이었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이날 이가은은 등급 평가에서 Camila Cabello의 곡 ‘Havana’를 완벽 소화하며 A등급을 받았다.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기안84 “톱모델 한혜진 스타일링, 영광이었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 “톱모델 한혜진 스타일링, 영광이었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한혜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웹툰 작가 기안84의 헤어 스타일링부터 옷 스타일, 프로필 사진 촬영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기안84의 옷을 사주는 것은 물론, 세심하게 옷 스타일링까지 해주며 기안84의 프로필 촬영에 힘을 더해줬다. 기안84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혜진 누나가) 톱모델인데 팔 부분 옷도 걷어주고, 신발끈도 묶어주니까 기분이 묘했다. 너무 영광이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이어 “하고 싶은 대로 포즈를 해 봐”라고 말했고, 자신감을 얻은 기안84는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프로필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한혜진 그림 혹평 “딱 7~8세 수준” 폭소

    ‘나혼자산다’ 기안84, 한혜진 그림 혹평 “딱 7~8세 수준” 폭소

    ‘나혼자산다’ 기안84가 한혜진의 그림 실력에 대해 혹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와 한혜진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기안84의 헤어와 옷 스타일에 대해 조언했고, 기안84는 한혜진의 그림 실력에 대해 조언했다. 한혜진은 태블릿 PC를 통해 그린 전현무의 그림을 보여줬다. 이를 본 기안84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혜진이 중학교 3학년 때까지 미술을 했다고 말한 만큼 실망이 컸던 기안84는 “미술 안 하길 잘했다. 미대갈 생각을 어떻게 했냐. 어느 학원을 다녔냐. 현실적으로 얘기를 안 해줬냐”며 혹평을 했다. 이에 한헤진은 “5분 만에 그린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기안84는 “그리는 데 5분이나 걸렸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이어 제작진과으 인터뷰에서 “예전에 어린이들 다니는 미술학원에서 강사로 일한 적이 있는데 (한혜진의 그림은) 딱 7~8세 수준”이라고 평가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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