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작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법 개정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청사 이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정치인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788
  • ‘대만 독립’ 금마장 발언에 판빙빙 “한뼘도 안돼”…“中공산당 불참 지시”

    ‘대만 독립’ 금마장 발언에 판빙빙 “한뼘도 안돼”…“中공산당 불참 지시”

    대만 독립을 옹호하는 발언이 나온 대만 영화제인 금마장(金馬奬)에 중국 당국이 자국 연예인의 불참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금마장 시상식장의 발언 논란에 한층 가열되고 있다. 중국 미디어를 총괄 감독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중선부)가 자국 영화사들에 금마장 발언 논란을 알려주면서 내년부터 금마장의 참가신청 금지를 지시했다고 대만 빈과일보가 20일 홍콩 빈과일보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금마장 발언 논란은 지난 16일 금마장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받은 푸위 감독이 단상에서 “우리나라(대만)가 국제사회에서 하나의 개체로 인정받는 날이 오기를 소원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힌 게 발단이 됐다. 이어 시상자로 나선 중국 배우 투먼은 푸 감독의 발언을 의식한 듯 “‘중국’ 대만 금마장에 초청해줘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양안은 한가족”이라고 말해 논란이 가중됐다.이에 탈세로 최근 거액의 추징금을 납부한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氷氷)이 17일 밤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중국, 한뼘도 줄어들어선 안된다(中國一點都不能少)”며 영토 수호의 의지를 외치는 중국 공산주의청년단의 글과 그림을 올리면서 논쟁을 가열시켰다. 남우주연상을 받은 중국 배우 쉬정과 감독상을 수상한 장이머우 감독 역시 “중국 영화의 앞날을 기대한다”며 중국 만을 언급하자 정리쥔 대만 문화부장(장관)은 페이스북에 “여기는 대만입니다. 중국 대만이 아닙니다”라는 글을 올려 불쾌한 심정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이번 영화제 집행위원장 리안 감독도 “수상자가 시상대에 올라 수상소감을 말할 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느냐”며 은근히 푸 감독을 지원했다. 그러자 영화제에 참석했던 중국 배우들과 관계자들이 공식 특별파티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다수 중국 영화계 인사는 일정을 앞당겨 중국으로 돌아갔다. 심사위원장인 중국 배우 공리는 작품상 시상을 거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마장 시상식장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논쟁은 다시 중국과 대만의 온라인으로 번졌다. 대만 네티즌은 푸 감독의 용기에 환호를 보냈고, 중국 네티즌은 “대만은 영원히 중국의 일부분”이라는 댓글을 달았다.대만 빈과일보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대만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중국 당국이 대만 연예인의 정치적 성향 조사에 들어갔으며, 중국 제작진도 대만인 기용을 꺼린다고 전했다. 신문은 중선부의 금마장 불참 지시는 바로 양안(중국과 대만) TV 및 영화계의 교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중국 영화사들은 (중선부 지시를) 들은 적이 없다며 답변을 회피했고, 대만 금마장 집행위원회도 “듣지 못했다. 다음 금마장은 내년 6월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만 답변했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한편 대만에서 열리는 연례 영화제인 금마장은 홍콩의 홍콩영화금상장, 중국의 금계백화장과 함께 중화권 3대 영화제로 꼽힌다. 1962년 첫 영화제가 열린 금마장은 중화권에서는 가장 오래 됐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우주인 이소연, ‘후쿠시마 홍보’ 다큐 출연 논란

    우주인 이소연, ‘후쿠시마 홍보’ 다큐 출연 논란

    19일 디스커버리채널 ‘후쿠시마의 꿈…’ 방영“한국 우주인 타이틀로 출연 부적절” 지적 나와한국 첫 우주인인 이소연(40)씨가 일본 최악의 방사능 유출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지역에 관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소연씨는 지난 19일 저녁 7시 디스커버리채널 아시아가 방송한 ‘후쿠시마의 꿈, 그 너머(Fukushima dreams and beyond)’에 출연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 2011년 3월 일본 도호쿠 대지진과 쓰나미의 영향으로 발생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지역사회의 변화를 조명했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설명에 따르면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7년이 지난 후쿠시마의 토양이 오염에서 회복돼 지역 농업이 재기하고 있으며 쓰나미가 덮친 바다생태계도 균형을 되찾아 어업 환경이 좋아졌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다큐멘터리는 후쿠시마 농산물과 해산물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식품 안전 검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후쿠시마산 식품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불안과 우려를 덜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이소연씨와 중국 여배우 지 릴리, 대만의 유명 요리사 리우 소아크 등 3명은 달라진 후쿠시마를 체험했다.이소연씨는 후쿠시마 특산물인 복숭아농장을 둘러보고 원자력 사고가 발생했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이소연씨가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한 우주인임을 강조하며 다큐멘터리의 신뢰도를 높이려 한 것으로 보인다. 디스커버리채널 아시아의 프로그램 소개란은 이소연씨에 대해 지난 2006년 12월 3만 6000명의 도전자 가운데 한국인 최초 우주인으로 뽑혔다고 소개했다. 또 이씨가 2008년 4월 소유주 TMA-12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에서 11일간 머물면서 상당한 과학실험에 성공했고, 한국의 과학교과서에 실리고 과학채널 TV 강연을 진행할 정도로 공이 많은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제작진은 우주복을 입은 이씨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해당 다큐멘터리가 방송된 뒤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을 비롯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소연씨가 후쿠시마를 홍보하는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이씨가 원자력 전문가도 아닐 뿐더러 한국인 최초 우주인이라는 타이틀이 강조될 게 뻔한 상황에서 출연을 감행한 것은 신중치 못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주에서 귀환한 이씨는 2년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이씨는 2012년 휴직 후 미국으로 건너가 UC 버클리대 경영전문석사과정을 수료한 뒤 재미교포와 결혼하며 미국에 정착했다. 2014년 연구원을 그만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14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씨가 우주에 다녀온 뒤 4년간 진행한 우주인 관련 연구과제가 4건에 그치고 외부 강연은 200여건 진행해 강의료를 모두 개인수입으로 챙겼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씨는 지난 3월 과학전문잡지 ‘에피’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상품에 불과했다”며 정부의 우주인 프로젝트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최진혁 얼굴부상, 소속사 측 “제작발표회 참석, 추후 촬영 여부는..”

    최진혁 얼굴부상, 소속사 측 “제작발표회 참석, 추후 촬영 여부는..”

    최진혁의 얼굴부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진혁이 오늘(20일) SBS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이날 최진혁 소속사 측은 “최진혁이 오늘 진행되는 SBS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냉찜질을 계속했더니 다행히 많이 나아졌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최진혁은 촬영 도중 눈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최진혁은 눈 주변이 6~7cm 정도 찢어지면서 30바늘을 꿰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추후 촬영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를 담아낼 드라마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우각시별’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깜짝 출연..자원봉사자 役

    ‘여우각시별’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깜짝 출연..자원봉사자 役

    ‘여우각시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제작진에 대한 유례없는 집중 지원이 알려져 화제다. 제작진은 “19일 방송분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일영 사장께서 공항 자원봉사자로 출연한다”며 “정일영 사장을 포함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임직원 여러분이 ‘여우각시별’ 촬영을 적극 돕겠다며 카메오 출연 의사를 밝혔으나 이번에는 빠듯한 제작 여건상 정일영 사장님만 카메오로 모시게 됐고, 다음 방송분에서는 직원들께서 엑스트라로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일영 사장은 인천국제공항 자원봉사자들의 유니폼인 하늘색 재킷을 입고, 공항 안내 자원봉사자로 분해, 쓰러진 서인우(이동건 분)의 노숙자 아버지를 돕는다. 제작진은 또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임남수 여객서비스 본부장께서도 공항과 공항공사에 대한 정보는 물론 ‘여우각시별’의 풍부한 에피소드를 제공해 주셨다”며 “임남수 본부장의 도움이 없었다면 공항의 이야기를 이처럼 자세하게 담아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스토리부터 촬영장 제공까지 각종 편의를 제공해 주신 인천국제공항공사 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19일 방송분에서는 이수연에게 폭행당한 남자의 보스인 조 부장(윤주만 분)이 본격적으로 이수연의 뒷조사를 시작하면서 서인우를 압박하는 내용이 담겨져 긴장이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BS ‘여우각시별’은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불법 몰카 촬영, 선처 없을 것”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불법 몰카 촬영, 선처 없을 것”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이 해외 촬영 중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에 대해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경덕 PD와 박중훈, 신세경, 안정환, 샘 오취리가 자리했다. 이날 박경덕 PD는 “그동안 공식자료와 언론 보도를 위해 접하셨을텐데 저희 프로그램이 해외 촬영 막바지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9월 18일 ‘국경없는 포차’ 제작진은 “지난 15일 출연자 신세경 씨, 윤보미 씨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됐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설치됐던 몰래카메라 장비는 외주 장비 업체 직원 중 한 명이 임의로 촬영장에 반입한 개인 소장품으로 설치 직후 신세경에 의해 발견됐다. 관련 장비 일체 등을 압수해 즉각 귀국했으며 이후 장비 설치자 A씨의 자진출두로 경찰 조사가 이뤄졌다. 박경덕 PD는 “무엇보다도 현장에서도 많이 놀라고 당황하셨을 출연진들에게도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다. 현재 한국에서 법적인 절차에 맞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부분으로 심려를 끼쳐드렸기 때문에 저희는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세경 또한 “‘어떤 데이터가 담겨있느냐’보다는 의도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했고 저와 가족들이 받은 상처도 있기 때문에 절대로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불법 촬영에 대해서 사회적으로도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것 같다. 가해자는 엄중히 처벌받고 피해자가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가 더 강화됐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장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은 즐겁게 촬영을 마쳤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은 시청자 분들께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오후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재회 현장 포착 ‘애틋한 눈빛’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재회 현장 포착 ‘애틋한 눈빛’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이민기의 재회가 포착됐다. 19일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측은 서현진, 이민기의 애틋하고 설레는 재회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마법 같은 로맨스로 차원이 다른 설렘을 선사했던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는 안타까운 운명 앞에 슬픈 이별을 맞았다.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며 사랑을 쌓아온 한세계와 서도재. 하지만 서도재의 안면실인증을 유발한 10년 전 교통사고가 한세계 때문이었다는 진실은 두 사람을 흔들었다. 결국 한세계는 죄책감에 은퇴까지 선언하며 자취를 감췄다. 그를 잡지 못한 서도재가 무너져 오열하는 엔딩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세계와 서도재가 다시 사랑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세기커플’의 재회장면은 애틋한 여운을 불러일으킨다. 작은 서점 앞에서 마주한 한세계와 서도재. 한세계에게 책을 건네는 서도재의 모습은 지난날 손수건을 건네던 서도재의 모습과 오버랩되며 설렘을 증폭시킨다.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바라만 보는 두 사람. 흔들리는 한세계의 눈망울에는 그리움이 넘쳐흐른다. 이어진 사진 속 한세계를 품에 안은 서도재의 표정엔 벅찬 행복이 스며들어 있다. ‘뷰티인사이드’ 15회에서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이별 그 후가 그려진다. 자신이 서도재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한 한세계는 화려했던 삶을 버리고 사라졌다. 자책을 거듭할 한세계를 알기에 서도재는 일생일대의 결심을 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한세계에게 “돌아올게. 어떻게든 살아있기만 해”라는 편지를 남긴 서도재. 이어 한세계의 얼굴을 알아본 듯 “당신이 이렇게 생겼었구나”라는 서도재의 대사는 궁금증을 자극했다. 기적적인 재회는 포착됐지만 좀처럼 표정을 읽기 어려운 한세계와 서도재가 어떤 선택을 할지 다양한 추측과 상상력이 발동하고 있다. 운명적으로 만나 마법같이 사랑에 빠졌던 ‘세기커플’이 돌고 돌아 다시 서로의 곁에 머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뷰티인사이드’ 제작진은 “사랑 때문에 이별한 한세계와 서도재이기에 재회도 쉽지 않은 길이다. 남은 2회에서는 평범한 공식을 따라가지 않았던 한세계와 서도재만의 사랑법이 그려진다. 가장 ‘뷰티 인사이드’다운 결말을 완성할 ‘세기커플’ 여정을 함께 해달라”고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1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의찬미’ 신혜선 스틸 공개, 고혹적 분위기에 ‘시선 집중’

    ‘사의찬미’ 신혜선 스틸 공개, 고혹적 분위기에 ‘시선 집중’

    ‘사의찬미’ 신혜선이 100여년 전 슬픈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 27일 SBS TV시네마 ‘사의찬미’가 첫 방송된다. ‘사의찬미’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 분)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이종석 분)의 일화를 그린 작품.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이종석과 신혜선이 주연으로 합류, 100여년 전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다. ‘사의찬미’는 그 동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수 차례 제작된 작품이다. 그만큼 이번에 방송되는 SBS TV시네마 ‘사의찬미’가 익히 알려진 이야기를 어떻게 변주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심에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그녀의 눈부시도록 슬픈 삶을 그려낼 배우 신혜선이 있다. 극중 신혜선이 맡은 윤심덕은 조선 최초 소프라노다. 나라를 빼앗긴 슬픔,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나설 수 없었던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재능과 노력으로 대중 앞에 나선 신여성이다. SBS TV시네마 ‘사의찬미’는 윤심덕의 사랑과 함께, 그녀의 삶을 조금 더 깊이 있게 조명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11월 19일 ‘사의찬미’ 측이 100여년 전 암울한 시대를 꼿꼿하게 살아내려 했던 여자 윤심덕으로 분한 신혜선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혜선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사진을 가득 채우며, 보는 사람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신혜선은 쓸쓸한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홀로 붉은 우산을 쓴 채 서 있다. 무언가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진중한 표정, 다양한 감정이 담긴 듯 애틋하고도 처연한 눈빛이 신혜선이라는 배우가 지닌 연기력과 표현력을 그대로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외에도 사진 속 신혜선의 헤어스타일, 의상, 소품 등도 100년 전 슬픈 시대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사의찬미’ 제작진은 “신혜선은 섬세한 감정 표현부터 극을 이끄는 에너지까지 모두 갖춘 배우이다. 이런 이유로 비극적 사랑과 시대적 아픔을 모두 담고 있는 ‘윤심덕’ 캐릭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 제작진의 기대만큼 멋지고 특별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신혜선과 그녀의 연기로 빛을 흠뻑 품은 ‘사의찬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암울한 시대 속 청춘이자 예술가였던 천재극작가 김우진으로 분한 이종석. 시대적 아픔을 뛰어 넘어 예술가로서 환하게 꽃을 핀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역의 신혜선. 순차적으로 공개된 두 배우의 촬영 스틸이 드라마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감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한편, SBS ‘사의찬미’는 오는 27일과 12월 3일, 12월 4일 3일에 걸쳐 각 밤 10시 방송되며, 12월 10일에는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가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서유기6’ 한국편, 역대급 대방출 게임…제작진 “피오가 하이라이트”

    ‘신서유기6’ 한국편, 역대급 대방출 게임…제작진 “피오가 하이라이트”

    tvN ‘신서유기6’ (연출: 나영석, 신효정)에서 한콩일 특집의 마지막 한국편이 시작된다. 지난 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어메이징 레이스’의 경품이 공개됐다. ‘금손’ 은지원은 100분의 1의 확률로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을 뽑았고, 이수근은 단번에 크루즈 여행권을 뽑아 제작진을 멘탈 붕괴에 빠뜨렸다. 또한 기상미션에서는 ‘신미’ 안재현이 신들린듯한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시청률 역시 평균 6.3%, 최고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전국/유료플랫폼 기준) 오늘(18일) 밤 10시 40분에는 ‘한.콩.일’ 특집의 마지막, 한국편이 그려진다. 한국과 홍콩, 일본의 기념품들을 걸고 또 한번의 대방출 게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신서유기’ 시즌5와 6에서 했던 게임들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들을 모았다는 전언. 서로 취향이 비슷한 강호동과 안재현, 이수근과 은지원, 송민호와 피오가 팀을 이뤄 2:2:2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날 많은 시청자들에게 폭풍 웃음을 선사한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지난번보다 게임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피오의 모습이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는 제작진의 귀띔.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3:3 편을 나눠 레이스도 펼쳐진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레이스에 각 팀의 주장인 강호동과 이수근이 당황했다는 후문. 이어 은지원은 멤버 모두를 의심하는 모습으로 레이스를 혼돈에 빠뜨렸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tvN ‘신서유기6’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명과 분노’ 이민정, 욕망의 화신으로 컴백…제작진 “연기력 주목”

    ‘운명과 분노’ 이민정, 욕망의 화신으로 컴백…제작진 “연기력 주목”

    배우 이민정이 욕망의 화신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민정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거짓으로 사랑하는 욕망의 화신 구해라를 연기한다. 구해라는 수려한 미모와 탁월한 구두 디자인 실력을 갖춘 재원이지만,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언니의 자살 미수 등으로 삶의 의욕을 잃어가는 가여운 여성.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구두 회사 사장 태인준(주상욱 분)과 얽히면서 그의 세계를 맛보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자신의 내부에 잠자고 있던 욕망을 깨우고 태인준에게 운명적 사랑을 가장해 접근한다. 이와 관려내 ‘운명과 분노’ 제작진은 18일 구해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허공을 바라보는 듯한 힘없는 눈빛, 벽에 기대어 하염없이 흐느끼는 사진은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사채업자에게 끝없이 시달린 구해라가 삶을 포기하려고 생각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마지막 사진 속 구해라는 완전히 다른 여성으로 변했다. 목표를 찾은 듯 에너지가 가득 차 있고, 상대방을 똑바로 응시하는 도도한 눈빛은 야망을 향해 질주하는 당돌한 욕망의 화신이다. 제작진은 “’운명과 분노’에 기울이는 이민정의 열정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민정의 연기력이 주목받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스스로 삶을 개척해가는 오뚝이 구해라에서 욕망의 화신으로, 그리고 뒤늦게 사랑을 깨닫는 애끓는 구해라로 펼칠 이민정의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운명과 분노’는 오는 12월 1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스님도 반한 미남 “외모에 가려질까 걱정”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스님도 반한 미남 “외모에 가려질까 걱정”

    개그맨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이 훈훈한 외모는 물론 배려와 센스있는 행동으로 감동을 안겼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1부가 9.1%, 2부가 10.2%를 기록했다. 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4.2%, 2부가 5.2%를 기록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2부 수도권 가구 시청률과 2049 시청률은 모두 동 시간대 1위,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이날 ‘나는 자연인이다’촬영을 위해 새벽부터 집을 나선 이승윤과 매니저는 자연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햄버거를 먹으며 ‘도시음식’을 즐겼다. 이에 대해 매니저는 “도시음식을 의식처럼 먹는다. 전장에 나가기 전에 준비하는 마음으로 먹고 출발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지로 이동하는 중 매니저는 이승윤이 겉옷을 벗는 걸 보고 자신의 겉옷도 같이 벗었다. 이 같은 행동에 대해 매니저는 “승윤이 형과 같이 다니며 생긴 버릇이다”며 “같이 일을 하면서 느낀 건 (승윤이 형이) 부탁하는 게 없더라. 그래서 어떤 걸 원하는지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승윤은 영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자신을 생각하는 매니저의 마음에 크게 감동했다. 이어 자연이 아닌 도시스케줄을 소화하는 이승윤과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교TV 라디오국에 도착한 이승윤은 라디오DJ로서 의욕 넘치게 오프닝 멘트를 시작했지만, 멀쩡하던 마이크가 갑자기 말썽을 부리는 해프닝이 벌어지면서 크게 당황했다. 갑작스럽게 고장이 난 마이크는 매니저의 테스트로 원상복귀 됐고 이 모습에 이승윤이 더욱 당황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라디오 녹음은 이승윤의 재치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매니저는 녹음 부스 밖에서 이승윤의 멘트에 깨알 같은 리액션을 보여줘 라디오 제작진의 미소를 자아냈다. 매니저는 “승윤이 형이 스테프들이든 만나는 연기자들이든 워낙 잘하니 매니저인 저도 예뻐해 주는 것”이라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우연히 진명스님과 마주쳤다. 진명스님은 ‘전참시’ 스태프들을 알아봤고, “내가 ‘전참시’ 나가라고 하지 않았냐”라며 기뻐했다. 진명스님은 “매니저님은 얼굴도 되지. 21세기 미남이다. (얼굴이) CD 한 장에 딱 들어간다”라며 격려했다. 이에 이승윤은 “요즘 세상이 원하는 얼굴이고 저는 옛날 미남이다”라며 맞장구쳤고, 진명스님은 “우리 승윤 씨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다”며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이 끝난 후 참견인들을 마음마저 완벽한 매니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송은이는 “성실함이 외모 때문에 가려질 것 같아 걱정”이라고 전했다. 이승윤은 “젊은 친구들을 생각할 때 오는 선입견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선입견을 깬 친구”라며 “예의 바르고 잘한다. 배울 점 많은 소중한 친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상견례 하루 앞두고 재회…다시 사랑?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상견례 하루 앞두고 재회…다시 사랑?

    오늘(17일) 밤, 마지막 방송을 앞둔 ‘제3의 매력’이 서강준과 이솜의 겨울 동행 스틸컷과 함께, 두 배우의 감사와 애정이 담긴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15회에서 상견례를 하루 앞두고 영재(이솜)를 찾았던 준영(서강준). “너 이제 가야 돼”라는 영재의 말에 겨우 잡았던 손을 놓았지만, 오늘 최종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부쩍 쌀쌀해진 겨울 밤, 두 사람이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결말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준영재 커플의 재회가 예고되면서 준영의 선택에 역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대목. 세은과 상견례를 하루 앞둔 준영이었고 영재는 준영을 다시 돌려보냈었기 때문.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4543456L)에서 “너를 안지가 12년이나 됐는데 이렇게 추위를 많이 타는지도 몰랐네”라던 영재와 “겨울을 같이 보낸 적은 없으니까”라던 준영. 겨울의 재회는 어떻게 이뤄지게 될까. 때론 설레고 때론 안타까웠던 준영과 영재의 12년 연애 사계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연애의 공감대를 선사했던 ‘제3의 매력.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 끝에 두 사람이 다시 사랑한다 말할지, 혹은 또 다른 선택을 할지, 최종회의 엔딩을 앞두고 지난 4개월간 준영과 영재와 함께했던 서강준과 이솜이 감사와 애정을 가득 담은 종영소감을 전했다. 먼저 지난 8주간 현실 연애의 민낯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내며 준영의 성장을 그려온 서강준. 벌써 종영을 앞두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그는 “‘제3의 매력’을 귀한 시간 내어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분과 팬분들, 함께 동고동락했던 배우 및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부족함도 많이 느꼈지만 최선을 다했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활화산처럼 즉흥적이고 감정적이지만 그 솔직함이 매력인 여자, 이영재의 12년이란 시간을 자신의 고유의 색깔과 아름다움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은 이솜. “지난 4개월간 영재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는 이솜은 “함께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정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제3의 매력’에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제작진 역시 “오늘(17일) 밤, 8주간의 이야기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준영과 영재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그 가운데 두 사람이 그동안 얼마나 더 성장했는지, 끝까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제3의 매력’ 오늘(17일) 토요일, 밤 11시 JTBC 최종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추리’ 제니, 출구 없는 매력에 손담비 “한 대 때리고 싶어”

    ‘미추리’ 제니, 출구 없는 매력에 손담비 “한 대 때리고 싶어”

    블랙핑크 제니가 ‘미추리’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6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에서는 멤버들(유재석, 김상호, 양세형, 장도연, 손담비, 임수향, 강기영, 저니, 송강)이 미추리에서 보내는 첫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본격적인 만남 전 인터뷰에서 제니는 “시골에서 산 적이 없어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제니는 “저 민폐부리면 어떡해요”라고 부담감을 표현하기도. 막상 미추리에 도착한 제니는 멤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자 밝게 미소 지었다. 생경한 시골 풍경을 마주한 제니는 “정말 예쁘다”며 감탄을 연발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멤버들이 전부 모이자 짐 검사가 시작됐다. 24시간 동안 미추리 마을에서 스타일리스트, 매니저도 없이 지내야 하는 멤버들은 짐검사를 통해 생활에 필요없는 물건은 압수당했다. 순서대로 가방 공개를 하다 제니의 차례가 되자 제니는 “저는 정말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제니의 깜찍함에 함박 웃음을 지으며 “뺏어야 돼요, 저 깜찍함”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손담비는 “한 대 때려버리고 싶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제니의 가방을 열자 분홍색 인형이 등장했다. 제니는 “강아지가 놀다가 넣어놨나 봐요”라며 엉뚱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녀가 안고 잔다는 곰인형도 등장했다. 유재석은 “요새 인싸(인사이더,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들을 말함)들은 인형을 가지고 다니나보다”라며 “인싸템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미추리에 현금 1000만원이 묻혀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이 상금은 제작진, 소속사와 나누지 않고 온전히 본인이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고, 제니는 가장 큰 소리로 환호하며 “멤버가 4명이라서”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에게는 총 8개의 아이템이 각각 주어졌다. 식빵을 받아 든 제니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고구마 캐기와 물고기 잡기로 나섰다. 고구마를 받아 든 제니는 생고구마 먹방을 선보였다. 제니는 생애 처음으로 먹는다는 생 고구마의 맛에 기대감을 표출했지만, 이내 씁쓸한 맛에 울상 지었다. 또한 물고기를 만지지 못한다는 제니는 용기를 내 물고기 손질에도 돌입했다. 강기영이 물고기를 기절시키는 모습을 보며 경악하는 것도 잠시, 용감하게 비늘 제거를 해냈다. 그런가하면 멤버들 몰래 화장실로 빠져 나온 제니는 은밀한 힌트 탐색에 들어갔다. 자신의 도구인 식빵을 토스트기에 굽던 제니는 ‘HOT’라는 힌트를 얻어냈고, 1000만원에 한발짝 다가섰다. 마지막 예고편에서는 아침 기상미션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니는 완전한 노메이크업 민낯을 공개, 눈도 다 뜨지 못한 채로 “나는 된짱지개”라고 말해 엉뚱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미추리’는 미스터리 추적마을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 첫 방송에서 3.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한 ‘미추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순녀의 시시콜콜]컬링 대중화와 팀 킴의 호소

    [이순녀의 시시콜콜]컬링 대중화와 팀 킴의 호소

    “남이랑 가족이 된다는 건 컬링과 똑같아. 석무 결혼하면 그 집 주려고 매일매일 닦았어. 닦을 때마다 안 보이는 흠들이 보여서 지우고, 또 닦았어. 낯선 사람과 가족이 된다는 게 그런 건가 싶더라.” 방영 중인 KBS 월화 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 석무(차태현)의 아내 휘루(배두나)는 시할머니(문숙)와 취미로 컬링을 함께 한다. 드라마 소재로 컬링이 등장하는 것 자체도 신기하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부각시킨 건 신선한 반전이다. 시할머니가 컬링에 빗대 인생의 통찰을 손주며느리에게 들려주는 대사도 인상적이다. 원작인 일본 드라마의 프로레슬링을 컬링으로 바꾼 제작진의 센스가 돋보인다. 종목 명칭조차 생소했던 컬링이 이처럼 드라마에 나올 정도로 대중화된 건 의심할 여지없이 평창올림픽 덕분이다. 아니, 정확히는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불모지에서 기적처럼 은메달의 감동을 안겨준 국가대표 ‘팀 킴’의 공이다. 스킵 김은정 선수는 ‘안경 선배’라는 애칭으로 불렸고, 그가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할 때 외치는 ‘영미~’는 각종 패러디물을 양산할 정도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다. 그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한 데 최근 들려온 소식은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등 ‘팀 킴’은 지난 6일 대한체육회 등에 호소문을 보내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그의 딸인 김민정 감독, 사위인 장반석 감독의 부당한 처우와 상금 배분 의혹 등을 제기했다. 올림픽 이후 김은정 선수가 결혼하자 감독단이 김 선수의 포지션을 변경해 팀 전체를 분열시키려고 했으며, 팀 이름으로 받은 격려금과 상금 배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사적인 이익을 위해 선수들을 이용했다는 내용이었다. 김 전 부회장이 선수들에게 심한 욕설을 했다는 주장도 했다. 이들은 15일 기자회견에서 “감독단이 선수 개인에게 온 팬의 선물과 편지를 항상 먼저 뜯어보고 전달했다”고 추가 폭로했다. 앞서 장반석 감독은 지난 9일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팀 사유화, 선수 인권침해, 금전 착복 의혹 등에 대한 선수들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팀 킴’은 기자회견에서 “호소문의 많은 내용 중 일부만 반박하고 있다. 감사에서 모든 것이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전 부회장은 한국 컬링의 산 역사나 다름없다. 그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팀 킴’이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최악의 경우 은퇴까지 고려하고 있다”면서 “한국 컬링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토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지난 9일부터 합동으로 특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이 창창한 앞날을 포기할 각오까지 하고 절절한 호소에 나선 만큼 한점 의혹없이 진상 규명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제 막 대중화된 컬링이 이번 일로 국민의 외면을 받지 않게 되길 바란다. 이순녀 논설위원 coral@seoul.co.kr
  • 현빈♥박신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대본X연출X연기 “삼박자 완벽”

    현빈♥박신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대본X연출X연기 “삼박자 완벽”

    하반기 최고 기대작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오는 12월 1일 베일을 벗는다. 2018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로 화제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은 tvN이 자신 있게 내놓은 새 토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방영 전,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도 안방극장에 뜨거운 설렘과 수직상승하는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비시청자들이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먼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W’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송재정 작가의 신작이다. 작품마다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관을 창조해왔던 그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국내 드라마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AR게임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선택한 것. 이에 제작 확정시부터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았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대본에 대해 배우들은 “몰입감이 몹시 뛰어나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다. 다음 회차의 전개를 기다리게 하는 힘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는 긴박한 서스펜스에 운명적인 로맨스가 절묘하게 결합되었다고 해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작품의 연출을 총지휘하는 안길호 감독을 향한 굳건한 신뢰 역시 시청자들이 첫 방송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다. 2017년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비밀의 숲’에서 보인 치밀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길호 감독이 AR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어떻게 영상으로 구현해낼지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드라마의 서사와 인물들의 감정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보는 이가 실제 게임을 하는듯한 몰입감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작의 큰 방향”이라는 게 제작진의 전언. 스페인 그라나다의 이국적인 풍광과 AR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안길호 감독의 지휘 아래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우 현빈과 박신혜가 만들어낼 연기 시너지에 드라마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저돌적이고 모험심 강한 남자 유진우 역의 현빈. 미스터리와 액션, 그리고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안방극장의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예술혼 가득한 감성주의자 정희주를 맡은 박신혜는 기타 연주부터 스페인어까지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현장에서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가 올겨울 안방극장에 선사할 스펙터클하고 로맨틱한 마법에 귀추가 주목된다. 송재정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배우 현빈과 박신혜의 완벽한 연기 시너지까지. 믿고 볼 수밖에 없는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2월 1일 토요일 밤 9시 tvN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 김종민, ♥ 황미나 위한 놀이공원 이벤트 ‘눈물’

    ‘연애의 맛’ 김종민, ♥ 황미나 위한 놀이공원 이벤트 ‘눈물’

    ‘연애의 맛’ 김종민이 오직 황미나만을 위한 ‘로맨틱 놀이동산 이벤트’를 펼친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지난 방송분에서는 계약기간인 100일을 앞두고 갈등을 겪는 종미나 커플의 모습이 담겼던 상황. 더욱이 김종민을 만나기 위해 낚시터를 찾았던 황미나가 100일이 지났는데 이제 헤어지는 거냐는 질문을 하자, 김종민이 “모르겠다.(제작진에게) 물어봐야 되나?”라며 대답을 회피한 데 이어 “집에 가자!”며 자리를 뜨는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 15일(오늘) 방송되는 ‘연애의 맛’ 9회분에서는 김종민의 역대급 멘트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내린 김종민이 영문도 모른 채 따라 내린 황미나를 어둠 속에 혼자 남겨 두고 홀연히 사라졌던 상황. 황미나가 당황하고 있는 사이, 김종민은 수상한 장소에서 낯선 사람과 은밀한 작전을 벌였고, 이후 어두컴컴했던 놀이동산에 하나씩 불이 켜지면서 갑작스러운 상황에 굳어져 있던 황미나의 표정에도 조금씩 웃음이 번졌다. 사실 제작진과 만남에서 김종민은 100일 이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미나와 4계절은 만나보고 싶다”는 진심을 밝히며, 100일 축하 이벤트를 위해 낚시터 인근 ‘놀이공원’ 대여까지 직접 알아보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던 것. 그러나 황미나는 단둘만 즐기는 놀이동산 속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갑자기 왜 놀이기구 타는 거예요?”라고 물으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종민이 “스포츠 놀이터 갔을 때 같이 못 타준 게 미안해서”라고 답하자, “이별하는 것 같아, 이상해”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더욱이 황미나는 김종민이 준비해온 담요를 목에 둘러주고 따뜻한 차와 영화까지 준비하는 모습에 “왜 그래요 자꾸. 마지막으로 볼 사람처럼”이라며 또다시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던 터. 하지만 김종민이 선택한 영화 ‘노트북’이 끝난 후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김종민이 직접 준비한 100일 이벤트 영상이 펼쳐지자,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황미나의 모습에 그저 해맑게 웃던 김종민이 갈등 후 던진 두 번째 심쿵 고백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주 황미나는 물론 제작진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던 김종민이 이번 주에는 로맨틱한 반전 면모로 감동을 배가시켰다. 현장에서는 알고 보면 ‘밀당의 고수’라는 평이 흘러나왔을 정도”라며 “종미나 커플의 로맨틱 데이트 현장에선 또 무슨 심쿵 사연들이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서로의 화상 흉터 맞대고 ‘애틋 백허그’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서로의 화상 흉터 맞대고 ‘애틋 백허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의 상처 백허그가 시선을 강탈한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이하. ‘일억개의 별’) 측이 15일(목) 화상 흉터로 이어진 서인국(김무영 역)-정소민(유진강 역)의 투샷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4일(수) 방송된 ‘일억개의 별’ 13회는 25년 전 잃어버린 과거 기억을 되찾는 서인국의 모습과 함께 눈 돌릴 틈 없는 숨가쁜 전개가 펼쳐졌다. 특히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가 박성웅(유진국 분)이라는 충격적 진실을 마주한 서인국이 그를 향해 총을 겨누는 일촉즉발 엔딩이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화상 흉터로 하나가 된 서인국-정소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은 서로의 화상 흉터를 보고 운명적으로 이끌렸던 바. 서인국은 정소민을 뒤에서 껴안고 있는데, 서인국의 어깨에서 정소민의 팔뚝까지 길게 쭉 이어진 화상 흉터는 마치 원래부터 하나였던 것은 아닌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두 사람 또한 미소 지은 채 하나로 이어진 화상 흉터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이에 과연 서인국-정소민의 화상 흉터에 얽힌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에 오늘(15일) 방송되는 ‘일억개의 별’ 14회에 관심이 집중된다. tvN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오늘(15일) 서인국-정소민의 화상 흉터에 대한 비밀이 밝혀진다”며 “두 사람이 얽히게 된 충격적 운명은 과연 무엇인지, 다음주 남은 2회 동안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파격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니 끝까지 관심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오늘(15일) 밤 9시 30분 ‘일억개의 별’ 1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X윤주희, 일촉즉발 대치 포착 ‘긴박 공기’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X윤주희, 일촉즉발 대치 포착 ‘긴박 공기’

    첫 방송부터 완벽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 윤주희가 본격 추격전에 돌입한다.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 김선희,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큐로홀딩스) 측은 15일 2회 방송을 앞두고 일촉즉발 대치 상황에 놓인 한진우(류덕환 분), 강경희(윤주희 분)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한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신의 퀴즈:리부트’가 메디컬 범죄수사극만의 독보적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밀도 있는 대본 위로 몰입감 높은 연출,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은 연기가 어우러지며 흡인력을 더했다. ‘신의 퀴즈’ 시리즈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롭게 불어넣은 차별화된 재미는 레전드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첫 회부터 휘몰아친 범상치 않은 사건은 흥미 지수를 끌어올렸다. 의문의 화재사 사건을 두고 법의학팀과 인공 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CODAS·Cause of Death Analysis System)팀이 팽팽히 대립했다. 인체 자연 발화는 낭설이라는 법의학팀과 달리 코다스팀은 인체 내 핵폭발 가능성을 제기하며 논란을 증폭했다. 이를 지켜보던 한진우는 산속 은둔 생활을 깨고 법의관 사무소로 돌아와 진실을 찾아 나섰다. 결정적 단서를 발견한 한진우는 유력한 용의자를 쫓았지만, 또 다른 화재사 사건이 발생하며 위기를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도는 한진우, 강경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와 대치하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긴박한 공기가 흐른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 속 한진우는 침착하게 설득에 나서고, 총구를 겨눈 강경희는 경계를 놓지 않는다. 또 다른 사진 속 걱정스러운 한진우의 눈빛과 다급함이 스치는 강경희의 얼굴이 위기감을 높인다. 날카로운 긴장감이 치솟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이 맞닥뜨린 예상치 못한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진실에 가까워지는 듯했지만 또 다른 화재사 사건으로 난관에 부딪힌 한진우는 더욱 집요하게 진실을 파고든다. 시신을 부검한 한진우는 또 다른 실마리를 발견하며 흩어진 퍼즐 조각을 맞춰나간다. 앞선 화재사 사건의 원인이 인체 자연 발화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며 서막을 올린 빅브레인 한진우와 빅데이터 코다스의 승부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2회부터 돌아온 초천재 한진우가 본격적으로 활약한다. 더욱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온 한진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경희와의 공조부터 코다스와의 대결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 2회는 오늘 15일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로채널’ AOA 설현X찬미 출연..아날로그 감성 캠핑 떠난다

    ‘가로채널’ AOA 설현X찬미 출연..아날로그 감성 캠핑 떠난다

    ‘가로채널’ 제작진이 본방 사수를 부르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SBS ‘가로채!널’은 구독자 100만 달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SBS 11월 가을 개편 첫 주자로 나서는 ‘가로채!널’이 어떤 콘텐츠로 목요일 밤 시청자의 시선을 가로챌지 주목된다. 1. 강호동, 승리, 이시영…승부사 기질을 자극하라! 승리, 먹칠 설욕전의 결과는.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강.하.대’에서는 파일럿 때 ‘이패배’라는 별명을 얻게 된 승리와 강호동의 재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승리는 “‘오징어먹물’로 먹칠한 트라우마가 아직까지 남아있다”며 이번 ‘설욕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할 것을 자신했다. 여기에 승리의 옆집 사는 누나 이시영까지 깜짝 등장할 예정이어서 세 명의 만남이 주목된다. 전국 아마추어복싱대회 우승 경력까지 있는 이시영 역시 남다른 승부사 기질이 있는 터라 이들 중 누가 진정한 승부사로 기억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 양세형, 이연복 셰프의 ‘비밀 맛집’이 명동 한복판에? 양세형은 맛의 고수들과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집 장부-맛.장’를 선보인다. 그 첫번째 맛집 기부자로 ‘이연복 셰프’가 합류했다. 1회에서는 46년 경력의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젊은 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비밀 맛집을 최초 공개한다. 과연 복잡한 명동 한복판에 숨어있는 이연복 셰프의 추억 맛집이 어디일지 시선이 집중된다. 3. AOA 설현X찬미…아날로그 감성 캠핑으로 ‘취향 저격’ 설현과 찬미는 늦가을의 자연 풍경을 담은 아날로그 감성 캠핑으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선사하는 ‘무공해 힐링’ 콘텐츠를 예고해 기대감을 안겨준다. 스타 크리에이터들이 ‘가.로.채 클럽’ 멤버로 뭉쳐 100만 구독자 달성을 목표로 자신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SBS ‘가로채널’은 1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왕이 된 남자’ 여진구, 1인 2역 완벽 소화 ‘카리스마 vs 자유 영혼’

    ‘왕이 된 남자’ 여진구, 1인 2역 완벽 소화 ‘카리스마 vs 자유 영혼’

    ‘왕이 된 남자’ 여진구의 ‘독기 어린 카리스마 왕’과 ‘두려울 것 없는 광대’의 극과 극 캐릭터가 담긴 촬영 컷이 공개 됐다. 특히 스틸만으로도 180도 다른 여진구의 눈빛이 소름 돋는 1인 2역 연기를 기대케 한다. tvN 새 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신하은/ 연출 김희원) 측은 15일 왕 이헌과 광대 하선 역을 맡아 1인 2역 열연을 펼치는 여진구의 첫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 싼 권력 다툼의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2019년 tvN의 첫 포문을 여는 새로운 사극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여진구는 적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왕 이헌과 왕과 똑 닮은 쌍둥이 외모로 왕을 대신하는 광대 하선까지 1인 2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왕 여진구는 면류관과 대례복을 갖춰 입은 강인한 모습. 그의 옷 차림에서부터 느껴지는 왕의 위엄은 보는 이들을 압도하며 안하무인의 성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와 함께 날카롭게 빛나는 여진구의 눈빛은 독기 어린 카리스마를, 한 일자의 입매는 단단한 왕의 위용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이어진 스틸 속 여진구는 180도 다른 정반대의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조선 천민 중의 천민 인 광대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 허허실실 웃으며 허리를 한껏 숙인 모습이 두려울 것 하나 없는 자유로운 영혼 임을 드러낸다. 또한 장난기 가득한 익살스러운 표정이 속이 뻥 뚫릴 정도로 속 시원한 광대 여진구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그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으로 여진구는 첫 촬영부터 위엄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왕 이헌과 두려울 것 없는 광대 하선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매 촬영마다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진구는 광대의 넉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다가 씬이 바뀌면 왕의 매서운 눈빛 연기로 변신하는 등 놀라운 캐릭터 몰입도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왕이 된 남자’ 제작진 측은 “여진구는 첫 촬영부터 180도 다른 캐릭터인 왕 이헌과 광대 하선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왕이 된 남자’에서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하고 놀라운 연기력의 여진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왕과 광대를 오가며 1인 2역 극과 극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여진구를 기대해달라“고 전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오는 2019년 방송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종원 “날 개무시 해”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에 분노 폭발

    백종원 “날 개무시 해”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에 분노 폭발

    ‘골목식당’ 백종원이 홍탁집 아들의 노력 없는 모습에 결국 분노를 터뜨렸다. 14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서는 홍탁집을 다시 방문한 백종원과 모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탁집의 가장 큰 문제는 사장인 아들이 아무런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백종원은 “어머니만 등골이 휜다. 지금 상황에서 가게가 잘 되면 어머니만 부담을 지게 된다. 제대로 못 할 바에는 지금 끝내는 게 낫다”며 경고했다. 아들은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종원은 “음식 못하는 주인은 없다. 주인은 무조건 홀과 주방을 내 맘대로 넘나들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아들에게 1주일 간 양념장을 포함한 닭볶음탕 조리법과 닭 토막 내는 법을 완벽하게 익히는 것을 과제로 냈다. 과제 부여 첫날부터 아들은 대청소하고 정육점에서 닭 토막을 내는 법을 익히는 등 의지를 다졌다. 아들은 열의를 보이는 듯 했지만 백종원이 방문하기 2일 전에 갑자기 제작진에게 컨디션이 안 좋다고 문자를 보내더니 운영을 마감했다. 백종원이 방문하기 하루 전, 제작진이 홍탁집에 직접 방문했다. 닭볶음탕 요리를 하루에 몇 번 연습하는지 아들에게 물었다. 아들은 하루에 한 번 한다고 답했다. 왜 그런지 제작진이 묻자 아들은 “손님을 안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설거지하고 정리하다 보면 오후 3시가 된다”며 핑계를 댔다. 양념장을 만들어봤는지 확인해봤지만, 아들은 직접 만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들은 뒤늦게나마 닭볶음탕 요리를 연습했다. 그러나 결국 백종원은 아들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 백종원은 아들의 어설픈 닭 손질과 상식 밖 행동에 “카메라만 없었으면…. 이건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안 한 거다. 나를 개무시한 거다. 이게 말이나 되는 줄 아냐. 하지 마라 이렇게 할 거면. 어머니 죄송한 데 이거는 안돼요”라고 말해 두 사람의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