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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종석, 스킨십보다 설레는 눈맞춤 포착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종석, 스킨십보다 설레는 눈맞춤 포착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과 이종석 앞에 일도 연애도 완벽한 꽃길이 펼쳐질까. 2일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측은 이나영이 신간 기념 낭독회의 메인 MC가 된 모습과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편집장 차은호(이종석 분)를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겨루’의 핵심 인재로 거듭한 ‘최강단이’ 강단이의 벅찬 순간을 함께하는 차은호.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따뜻하고 달달한 분위기가 설렘을 자아낸다. ‘은단커플’ 변화의 시작은 차은호였으나, 그 끝은 강단이였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직진을 시작한 차은호를 보며 강단이는 혼란스러웠다. 차은호를 책에 빗대어 지서준(위하준 분)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강단이는 뜻밖의 답을 듣게 됐다. “그 책은 달라지지 않았다. 책을 읽는 단이씨의 마음이 달라졌다”는 지서준의 말에 강단이는 차은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침내 강단이와 차은호는 첫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본격 설렘을 예고한 ‘은단커플’ 앞에 어떤 일상이 펼쳐질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달콤한 분위기가 감도는 ‘은단커플’의 모습이 심박수를 높인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뿐만 아니라 어려운 도전도 마다하지 않았던 강단이. 낭독회 진행자로까지 나선 강단이의 빛나는 ‘일당백’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강단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겨루의 편집장인 차은호는 대견한 듯 다정한 눈길로 지켜보고 있다. 엄지를 치켜올리며 힘을 불어넣는 차은호. 첫 입맞춤으로 ‘진짜’ 로맨스를 예고한 만큼,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새로운 챕터에 기대를 높인다. 이미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 애정이 가득한 두 사람. 낭독회 내내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강단이와 차은호의 눈빛 교환은 스킨십보다 더 설렌다. 강단이는 탁월한 능력과 경력에도 ‘경단녀’라는 편견에 재취업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업무지원팀 계약직으로 ‘겨루’에 입사했지만, 그 길도 순탄치는 않았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묵묵하게 최선을 다한 강단이는 실력을 인정받으며 진정한 ‘겨루’인으로 성장했다. 이런 강단이가 낭독회의 진행자까지 맡게 돼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2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완벽하게 달라진 강단이와 차은호의 일상이 설렘의 온도를 달군다. 도무지 숨길 수 없는 핑크빛 아우라 속에서 ‘은단커플’이 일도 연애도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송해린(정유진 분)과 지서준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신간기념 낭독회에서 뜻밖의 일들도 펼쳐질 전망. 바람 잘 날 없는 ‘겨루’에서 강단이의 첫 낭독회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첫 입맞춤을 나눈 강단이와 차은호에게 새로운 날들이 펼쳐진다”며 “거침없이 다가서는 차은호와 그를 의식하는 강단이의 모습이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그려진다. 같지만 달라진 두 사람의 하루하루가 특별한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1회는 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충재 “네 살 때 아버지 돌아가셔..기억 많지 않다”

    김충재 “네 살 때 아버지 돌아가셔..기억 많지 않다”

    김충재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김충재의 집에 어머니가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니는 최근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김충재에게 기타 연주 실력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충재는 배운 곡을 열심히 연주하며 열창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청소를 하는 등 연주에 귀기울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아들의 기타 치는 모습이 어땠냐”고 묻자, 어머니는 “(충재) 아빠가 기타를 잘 쳤다. 아들이 기타를 배운다는 말에 ‘이제 배울 때가 됐나보다’ 했다. (충재를) 보면 (남편) 생각이 나긴 한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보던 MC 전현무는 “어머니께서 아들의 연주가 민망하셔서 그러나 했더니, 아버지 생각이 나셔서 (청소를 하시는 등)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충재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충재는 “사실 저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다. 네 살 때 돌아가셔서 그냥 영화 속 신처럼 몇 장면만 기억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충재는 “동생이 6월에 태어났는데 아버지께서 4월에 돌아가셨다. 어머니께서 동생을 임신하셔서 만삭이실 때 사별을 하셨다”고 설명했다. 김충재는 “저였다면 엄청 패닉이었을 것 같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상황이 절망적이지 않냐. 그런데 어머니는 겉보기에는 작고 귀여운 어머니 같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강인하고 대단하신 분 아닌가”라고 말하며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래블러’ 류준열의 숙소 고르는 까다로운 기준

    ‘트래블러’ 류준열의 숙소 고르는 까다로운 기준

    ‘트래블러’ 류준열이 숙소 고르는 기준을 공개했다. 배우 류준열이 2월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트래블러’에서 숙소 고르는 기준을 설명했다. 이날 먼저 쿠바 아바나에 도착한 류준열은 이제훈을 기다리며 그와 함께 지낼 아바나 숙소를 탐색하기로 했다. 이어 숙박 사이트를 살펴보던 류준열은 제작진에게 “사람마다 자기들만의 방 고르는 기준 있는 거 아시지?”라고 운을 뗐다. 류준열은 이어 “나는 이불보가 화려하면 뭔가 정이 없는데 이불보가 하얀색이면 믿음이 생긴다 뭔가. 그래서 하얀 이불보 기준으로 숙소를 찾고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트래블러’는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트래블러’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정훈, “내 아이면 책임질 것” 3일 만의 공식입장 [전문]

    김정훈, “내 아이면 책임질 것” 3일 만의 공식입장 [전문]

    김정훈이 3일 만에 공식입장을 내놨다. 28일 오후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김정훈은 여성 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서로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훈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끝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연애의 맛’ 제작진, 그리고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김진아 씨에게도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은 연인 관계이던 A씨에게 지난 21일 약정금 청구소송을 당했다. A씨가 제출한 고소장에는 김정훈이 내주기로 한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김정훈이 A씨에게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김정훈이 A씨를 위해 내주기로 약속한 임대차보증금은 1000만 원이다. 김정훈은 100만 원을 내준 이후 A씨와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훈과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그 어떤입장도 밝히지 않아 논란이 됐다. 다음은 김정훈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 공식입장 전문 정확한 소장 내용 확인을 위해 오늘에서야 공식 입장표명을 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김정훈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정훈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반대로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끝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연애의 맛 제작진, 그리고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김진아씨에게도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불편한 소식으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미스트롯’ 마스터 장윤정이 심사 도중 폭풍 오열을 쏟아내면서, 녹화 마비 사태가 발생했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100억 트롯걸’을 뽑는, 국내 최초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리틀 주현미, 리틀 이미자 등 무서운 10대들부터 트로트 만학도를 꿈꾸는 30대까지, 1539세대를 아우르는 지원자들, 편견 없는 트로트 심사를 위해 구성된 12인의 마스터 군단, 사상 최초로 진행될 강렬한 레드 드레스 오프닝 등이 예고되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관련 ‘제2의 장윤정’을 찾기 위해 ‘미스트롯’ 12인의 마스터 군단에 합류한 장윤정이 ‘100인 예선전’을 심사하던 와중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해 고개를 떨구고 마는 사태가 빚어져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윤정은 ‘미스트롯’ 무대를 심사하기 위해 출산 2개월 만에 15kg을 감량하는 등 다부진 각오와 열정으로 임했던 상황. 특히 장윤정은 ‘트롯 여제’다운 면모로 어떤 경우에도 냉정을 잃지 않은 날카로운 심사평을 남겨 무대 위 지원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심사를 진행하던 장윤정이 한 여성이 무대 위에 등장하자마자 깜짝 놀라며 “네가 여기 왜 있어”라는 말과 함께 말을 잇지 못하고 숨죽인 울음을 토해냈던 것. 급기야 장윤정이 오열을 멈추지 못하면서, 결국 잠시 녹화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더욱이 이후 감정을 다듬은 장윤정이 무대 위 등장한 참가자가 자신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10년 지기 친구라는 사실과 애틋한 스토리를 밝혀, 녹화장에 정적을 불러일으켰던 터. 이로 인해 12인의 마스터 군단 신지, 장영란을 비롯해 대기실에 있던 오디션 참가자들까지 눈물을 터트리면서,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지원자 역시 회한 어린 감정에 북받치는 눈물을 참기 위해 눈을 꼭 감고 노래를 부르며 ‘애환 가득한 무대’를 완성,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노래가 끝난 후 장윤정은 심사평에 앞서 “늘 너무 착해서 손해를 보는 친구다. 저 친구가 저렇게 착해서 아직까지 내 곁으로 올 수 없는 게 아닐까 늘 고민했다”라며 ‘10년 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던 ‘그녀’를 향한 안타까움을 터트렸다. 과연 장윤정의 폭풍 오열을 불러일으킨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지, ‘10년 지기’ 두 사람의 사연에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미스트롯’에는 빛나는 스타가 되기 위해서 수많은 시간을 감내한 지원자들이 등장해 오랜 시간을 갈망했던 꿈을 펼쳐냈다. 이 중 장윤정의 10년 지기인 ‘그녀’는 사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두 다 아는 ‘그녀’였기에 더욱 시선이 쏠렸다”라며 “절실한 진심이 담긴 트로트를 펼쳐낼 ‘미스트롯’ 이야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은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멜로가 체질’ 안재홍-공명,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과 재회 “웃음 보장”

    ‘멜로가 체질’ 안재홍-공명,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과 재회 “웃음 보장”

    배우 안재홍, 공명이 JTBC ‘멜로가 체질’로 이병헌 감독과 다시 한번 뭉친다. 이들은 이병헌 감독의 방송 드라마 진출작에서 입증된 코믹 연기로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제작 삼화네트웍스)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이병헌 감독표 코믹드라마.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이 동갑내기 3인방으로 뭉친 가운데, 안재홍과 공명이 합류,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코믹 라인업이 완성됐다. 먼저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는 안재홍은 겉으론 모든 걸 갖춘 듯하나, 알고 보면 찌질한 드라마 피디 ‘손범수’ 역을 맡는다. 한 번도 작품에 실패한 적 없는 성공한 감독이지만, 언제부턴가 드라마에 아무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공모전에 낸 작가 임진주(천우희)의 어수선하고 날 것 같은 글에 흥미를 느낀다. 그런데 막상 진주를 만나 보니, 이 여자 좀 정상이 아닌 것 같다. 최근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뜻밖의 코믹 연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공명은 평범하고 온순한 황한주(한지은)의 직장 후배 ‘추재훈’ 역을 연기한다. 첫 번째 직장에서 만난 여자 친구와 불편한 연애를 지속하던 중, 두 번째 직장인 드라마 제작사에서 마케팅팀장 황한주와 함께 일하게 된다. 여자 친구와 달리 따뜻하고 편안한 한주 때문에 마음에 혼돈의 소용돌이가 피어난다. 제작진은 “안재홍, 공명이 각각 영화 ‘위대한 소원’과 ‘극한직업’에 이어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이병헌 감독과 재회한다. 두 번째 호흡인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너지로 코믹의 방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멜로가 체질’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멜로가 체질’은 최근 극한의 코믹 영화 ‘극한직업’으로 15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자신의 주특기인 맛깔나는 ‘말맛’ 코미디를 살린 드라마다. 이에 올여름, 안방극장에서도 극한의 웃음 폭탄이 터질 것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나래, ‘짠내투어’ 하차..심경변화 있나

    박나래, ‘짠내투어’ 하차..심경변화 있나

    개그우먼 박나래가 tvN ‘짠내투어’에서 하차한다. 27일 tvN 측에 따르면 박나래가 ‘짠내투어’에서 하차한다. tvN 측은 “박나래가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줄 시기가 온 것 같다’고 하더라. 제작진과의 합의하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의 공백을 메울 새 멤버 영입과 관련해서는 “미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2017년 11월부터 방송되고 있는 ‘짠내투어’는 가성비 고려 럭셔리 여행 프로그램. 박나래와 더불어 박명수 정준영 문세윤 허경환 등이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진아, 김정훈 논란 알았다는 결정적 증거

    김진아, 김정훈 논란 알았다는 결정적 증거

    UN 출신 방송인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 A씨에게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그와 연인으로 호흡한 김진아가 27일 SNS 댓글로 심경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는 바로 삭제됐다. 특히 김진아는 “확실한 건 아니었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어제 처음 알았던 것도 아니고 괜찮다”는 말을 남겨 각종 추측을 낳고 있다. ‘연애의 맛’ 측 역시 “사전 인터뷰 당시 김정훈이 연애를 안 한지 2년이 넘었다는 말과 함께 연애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보였고, 제작진은 그 진정성을 믿고 프로그램 출연을 진행했다”며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보도 직후 김정훈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 측 관계자는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지만, 27일 오후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정훈 피소, 김진아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저는 괜찮아요”

    김정훈 피소, 김진아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저는 괜찮아요”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된 가운데, ‘연애의 맛’에 김정훈과 함께 출연했던 김진아가 심경을 밝혔다. 27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에 “저 괜찮아요. 막판에 괜히 고생하신 제작진 분들만 욕 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죠 뭐”라고 남겼다. 김진아는 “(인스타그램 계정) 비공개나 댓글 닫으라고 걱정 많이들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오롯이 제 공간인 이 곳. 언젠가는 다시 열텐데 그 때 또 이 일 상기될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제가 숨을 이유는 없으니까 싶다”고 말했다. 김진아는 이어 “어머니 아버지 새벽부터 저 걱정하셔서 잠 안 온다고 연락 오실 때 그 때만 좀 울었지 사실 저는 괜찮아요. 구설수 오르는 게 좀 힏믈기는 한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앞서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은 연인 관계이던 A씨에게 지난 21일 약정금 청구소송을 당했다. A씨가 제출한 고소장에는 김정훈이 내주기로 한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김정훈이 A씨에게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김정훈이 A씨를 위해 내주기로 약속한 임대차보증금은 1000만원이다. 김정훈은 100만원을 내준 이후 A씨와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이후 김정훈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 측은 “현재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정훈이 김진아와 함께 출연했던 TV조선 ‘연애의 맛’ 측은 “김정훈이 프로그램 출연 전 사전 인터뷰 당시, ‘연애를 안 한 지 2년이 넘었다’고 말하며 연애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보였다. 제작진은 그 진정성을 믿고 프로그램 출연을 진행했다”며 “기사를 통해 (김정훈 피소) 소식을 접했다. 제작진 입장에서도 당혹스럽다. 빠른 시일 안에 사실 확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소민 “이광수와 열애설 당시 비밀연애 알고 있었다”

    전소민 “이광수와 열애설 당시 비밀연애 알고 있었다”

    ‘해피투게더4’ 전소민이 2018년 연예대상에서 불거진 이광수와의 열애설에 당황했던 사연을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흥행맛집’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떴다 하면 무조건 흥하는 홍진영-전소민-노라조 조빈-김호영-박유나가 출격해 안방극장에 흥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민은 2018년 연예대상에서 제일 당황했던 순간으로 신동엽이 ‘이광수-전소민 열애설’을 제기했을 때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광수는 이선빈과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던 상황. 이광수의 연애를 모두 알고 있던 전소민은 “너무 당황하고 쑥스러워서 표정관리가 안 됐다. 표정 때문에 신동엽 선배님이 더 오해를 하셨다”며 신동엽의 빗나간 촉을 공개했다. 또한 유재석은 “다음 날 열애 기사가 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옆에 앉은 이광수와 서로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안절부절 못했다”며 아슬아슬했던 당시를 회상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전소민은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전소민에게 TV를 사준 덕에 옆에 있던 지석진이 밥솥을, 이광수는 소파를 사 주었던 것. 나아가 전소민은 “시집가서도 쓰기 위해 큰 TV를 사달라고 했다. 지금도 재석 오빠를 생각하며 무릎을 꿇고 TV를 시청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전소민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와 동시간 경쟁 드라마였던 ‘스카이 캐슬’을 한껏 견제했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전소민은 “저희 드라마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다”며 제작진에게 ‘톱스타 유백이’ 특집을 강력하게 요청, 웃음을 폭발시켰다고 해 그의 토크 맹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해투4’ 전소민 “이광수 열애설 황당, 표정관리 안 된 이유는..”

    ‘해투4’ 전소민 “이광수 열애설 황당, 표정관리 안 된 이유는..”

    ‘해투4’에 출연한 전소민이 2018년 연예대상에서 불거진 이광수와의 열애설에 당황했던 사연을 밝힌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28일 방송은 ‘흥행맛집’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떴다 하면 무조건 흥하는 홍진영-전소민-노라조 조빈-김호영-박유나가 출격해 안방극장에 흥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민은 2018년 연예대상에서 제일 당황했던 순간으로 신동엽이 ‘이광수-전소민 열애설’을 제기했을 때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광수는 이선빈과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던 상황. 이광수의 연애를 모두 알고 있던 전소민은 “너무 당황하고 쑥스러워서 표정관리가 안 됐다. 표정 때문에 신동엽 선배님이 더 오해를 하셨다”며 신동엽의 빗나간 촉을 공개했다. 또한 유재석은 “다음 날 열애 기사가 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옆에 앉은 이광수와 서로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안절부절 못했다”며 아슬아슬했던 당시를 회상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전소민은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전소민에게 TV를 사준 덕에 옆에 있던 지석진이 밥솥을, 이광수는 소파를 사 주었던 것. 나아가 전소민은 “시집가서도 쓰기 위해 큰 TV를 사달라고 했다. 지금도 재석 오빠를 생각하며 무릎을 꿇고 TV를 시청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전소민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와 동시간 경쟁 드라마였던 ‘스카이 캐슬’을 한껏 견제했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전소민은 “저희 드라마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다”며 제작진에게 ‘톱스타 유백이’ 특집을 강력하게 요청, 웃음을 폭발시켰다고 해 그의 토크 맹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2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정훈 피소, ‘연애의 맛’ 측 “진정성 믿었는데..당혹스러워”

    김정훈 피소, ‘연애의 맛’ 측 “진정성 믿었는데..당혹스러워”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된 가운데 ‘연애의 맛’ 측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26일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측은 “김정훈이 프로그램 출연 전 사전 인터뷰 당시, ‘연애를 안 한 지 2년이 넘었다’고 말하며 연애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보였다. 제작진은 그 진정성을 믿고 프로그램 출연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사를 통해 (김정훈 피소) 소식을 접했다. 제작진 입장에서도 당혹스럽다. 빠른 시일 안에 사실 확인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은 연인 관계이던 A씨에게 지난 21일 약정금 청구소송을 당했다. A씨가 제출한 고소장에는 김정훈이 내주기로 한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김정훈이 A씨에게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김정훈이 A씨를 위해 내주기로 약속한 임대차보증금은 1000만원이다. 김정훈은 100만원을 내준 이후 A씨와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이후 김정훈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 측은 “현재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정훈은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BC ‘구해줘! 홈즈’ 3월 정규편성… 박나래X김숙 출연 확정

    MBC ‘구해줘! 홈즈’ 3월 정규편성… 박나래X김숙 출연 확정

    MBC가 지난 설 파일럿 예능으로 선보였던 ‘구해줘! 홈즈’가 3월 정규편성으로 돌아온다. 26일 MBC는 “설 연휴 2049 시청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구해줘! 홈즈’가 MBC 봄 개편 일환으로 3월 일요일 밤 시청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구해줘! 홈즈’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이 지역, 금액, 형태 등 조건을 제시하며 살 집을 찾는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이 팀을 나눠 ‘복덕방 코디’ 역할을 한다. 설 연휴 이틀간 방송에서 2049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하는 등 호응을 이끌어냈다. 파일럿 방송에서 양 팀 팀장으로 활약한 박나래와 김숙이 정규편성 출연을 확정지었다. 함께 현장을 누빌 연예인 군단도 대기 중이다. 지난 파일럿 방송에선 신봉선, 이국주, 홍진경, 이상민, 노홍철, 광희, 슬리피, 박재정, 박경 등 연예인들과 아나운서 김정현이 활약한 바 있다. 제작진 측은 “‘구해줘! 홈즈’ 공식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의뢰인의 사연을 접수받고 있다”며 “맞춤형 집을 찾아주는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템’ 김민교, 수의 차림+희번덕 눈빛 “화면 장악할 첫 등장”

    ‘아이템’ 김민교, 수의 차림+희번덕 눈빛 “화면 장악할 첫 등장”

    ‘아이템’ 김민교가 오늘(25일) 밤, 드디어 첫 등장한다. 아이템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 속에서 그는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을까.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이 오늘(25일) 9-10회 방송을 앞두고 교도소에 수감중인 방학재(김민교)를 찾아간 검사 강곤(주지훈)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수의를 입고 있음에도 무언가에 흥분한 듯 들떠있는 방학재의 희번덕한 눈빛 때문일까. 그의 등장이 사건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방송에서 다인(신린아)이 식물인간이 된 이유가 아이템 팔찌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강곤. 다인이 아끼던 멜로디언에서 팔찌를 발견한 뒤, 고대수(이정현)와 격투를 벌일 때 목격했던 이상한 힘, 붉은 빛으로 자신을 옭아맸던 레이저포인터를 떠올렸고,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이 팔찌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 그리고 목숨보다 소중한 조카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참담한 현실에 “이거야? 겨우 이따위 것 때문에 이런 미친 짓을 한 거야”라며 참았던 분노를 쏟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제 범인이 조세황인 거 알아내는 건가?”, “긴장감 폭발!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바. 그렇다면 강곤은 어떤 실마리를 찾아냈길래, 교도소에 있는 방학재를 찾아가 긴밀하게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일까. 앞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5437017)을 통해 공개된 “소원의 방이라고 있다 그러대. 특별한 물건을 다 모아 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이라는 방학재와 “어쩌면 여기서 다인이를 식물인간으로 만든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라는 강곤의 대사들로 보아, 방학재의 등장이 강곤에게 아이템과 관련한 새로운 단서와 다인을 깨어나게 할 방법의 새로운 실마리가 될 수 있음이 암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은 “드디어 오늘(25일) 방학재가 본격 등장해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귀띔하며, “매회 아이템과 관련된 인물들과 그 비밀이 하나씩 풀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곤이 새롭게 알아낼 진실은 무엇인지, 방학재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또한 “화면을 장악할 김민교의 존재감 또한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아이템’, 오늘(25일) 밤 10시 M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템’ 주지훈, 역대급 액션씬이 온다..제작진 “영화 방불케 할 것”

    ‘아이템’ 주지훈, 역대급 액션씬이 온다..제작진 “영화 방불케 할 것”

    오늘(25일) 밤, ‘아이템’ 주지훈의 천만 액션이 폭발한다. 조카 신린아를 식물인간으로 만든 범인을 찾기 위해 정면 돌파를 선택한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의 지난 방송에서 검사 강곤(주지훈)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불안한 일들이 벌어지고 조카 다인(신린아)까지 식물인간 상태에 빠지자, 절망에 휩싸였다. 그러나 다인이 아끼던 멜로디언에서 숨겨져 있던 아이템 팔찌를 발견하고는 거울을 박살낼 정도로 분노를 터뜨렸다.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이 ‘겨우’ 팔찌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개된 강곤의 역대급 액션 씬.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던 대규모 열차씬 액션에 이어, 다인의 영혼을 앨범 속에 가둔 범인을 찾아 나선 강곤이 본격적으로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조세황(김강우)이 절대 만만치 않은 상대인 만큼, 그의 예상을 뒤엎는 또 다른 아이템이 등장하면서 예측불가의 액션 씬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온몸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한쪽 손엔 붕대를 감은 것으로 보아 치열한 격투가 예측된다. 또한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5437017)에는 “당장 나와! 쥐새끼처럼 숨어있지 말고”라고 소리치는 강곤과 “이 게임은 내가 컨트롤합니다. 알겠어요?”라며 여유롭게 차 안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여유를 부리는 조세황의 상반된 모습이 담겨, 이 혈투의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어쩌면 다인과 고대수(이정현)를 식물인간으로 만들고 연쇄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동일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추론을 시작한 강곤이 적극적으로 범인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펼쳐질 혈투 끝에는 예측불가의 결과가 찾아온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천만배우 주지훈이 직접 수십 명의 상대와 격투를 펼치는 등 힘을 쏟은 화려한 액션 씬은 영화를 방불케 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주지훈의 화려한 액션씬이 펼쳐질 ‘아이템’, 오늘(25일) 밤 10시 M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눈이 부시게’ 남주혁은 왜 노인홍보관에 있나

    ‘눈이 부시게’ 남주혁은 왜 노인홍보관에 있나

    ‘눈이 부시게’ 김혜자의 흥미진진한 홍보관 적응기가 업그레이드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 측이 5회 방송을 앞둔 25일, 범상치 않은 노인 홍보관에 등장한 혜자(김혜자 분)의 다이내믹한 하루가 포착됐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재회한 낯선 모습의 준하(남주혁 분)도 궁금증을 더한다. ‘눈이 부시게’는 스물다섯 청춘이었지만 갑자기 늙어버린 70대 혜자(김혜자/ 한지민 분)의 눈부신 ‘오늘’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순항 중이다. 계단 다섯 개만 올라도 숨이 차고, 달리기는 아예 불가, 친구들과의 음주 가무도 졸려서 못할 지경이 됐지만 현실을 받아들인 혜자. 따뜻하게 곁을 지켜주는 가족, 친구들과 혜자가 만들어내는 일상은 유쾌한 웃음 사이에 무심히 흘려보낸 시간과 삶을 반추하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다.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며 설레는 감정을 나눴던 혜자와 준하(남주혁 분)가 이전과 다른 시간을 살게 되면서 애틋함을 자아낸 가운데, 홍보관에 등장한 준하의 충격적인 엔딩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하의 달라진 모습에 당황도 잠시, 홍보관에 금세 녹아든 혜자의 변화무쌍한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마이크를 잡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는 준하. 기자를 꿈꾸던 그가 왜 노인 홍보관에 나타난 것인지, 준하를 바라보는 혜자의 시선에는 의문이 한가득이다. 하지만 낯선 홍보관 분위기에 쭈뼛대던 혜자는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오자 능청스럽게 어깨를 들썩이며 흥을 폭발시킨다. 이어진 사진 속 집요하게 추파를 던지는 홍보관 ‘금사빠’ 우현(우현 분)의 직진 본능에 정색하는 혜자의 표정도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까칠하고 도도한 샤넬 할머니(정영숙 분)의 텃세까지 더해지며 순탄치 않은 홍보관 적응기를 예고한다. 주어진 현실에 적응해가는 혜자에게도 노인들의 유치원이라 불리는 ‘노치원’, 홍보관 적응기는 쉽지 않다.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에 희원(김희원 분)을 따라나선 혜자가 왠지 수상하고 흥겨운 홍보관에 녹아들며 혜자의 70대에 신세계가 열린다. 특히, 준하가 홍보관에 있는 사연을 파헤치기 위한 혜자의 열혈 탐정 모드도 발동할 전망. ‘노(老)벤저스’의 비범한 활약도 시작된다.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될 우현, 정영숙과의 시너지는 어떤 참신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지, 홍보관을 배경으로 한 혜자의 거침없는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오늘(2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혜자가 본격적으로 70대들의 삶에 뛰어든다. 김혜자가 우현, 정영숙과 만들어가는 시너지는 더 유쾌하고 가슴 찡한 웃음을 자극한다”고 전하며 “준하에게 어떤 비밀이 있을지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한순간에 늙어 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를 통해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과 당연하게 누렸던 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눈이 부시게’ 5회는 오늘(25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눈이 부시게’ 김혜자, 홍보관 적응기..노벤저스 활약 예고

    ‘눈이 부시게’ 김혜자, 홍보관 적응기..노벤저스 활약 예고

    ‘눈이 부시게’ 김혜자의 흥미진진한 홍보관 적응기가 펼쳐진다. 25일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범상치 않은 노인 홍보관에 등장한 혜자(김혜자 분)의 하루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재회한 낯선 모습의 준하(남주혁)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하의 달라진 모습에 당황도 잠시, 홍보관에 금세 녹아든 혜자의 변화무쌍한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마이크를 잡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는 준하. 기자를 꿈꾸던 그가 왜 노인 홍보관에 나타난 것인지, 준하를 바라보는 혜자의 시선에는 의문이 한가득이다. 하지만 낯선 홍보관 분위기에 쭈뼛대던 혜자는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오자 능청스럽게 어깨를 들썩이며 흥을 폭발시킨다. 이어진 사진 속 집요하게 추파를 던지는 홍보관 금사빠 우현(우현)의 직진 본능에 정색하는 혜자의 표정도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까칠하고 도도한 샤넬 할머니(정영숙)의 텃세까지 더해지며 순탄치 않은 홍보관 적응기를 예고한다. 주어진 현실에 적응해가는 혜자에게도 노인들의 유치원이라 불리는 노치원, 홍보관 적응기는 쉽지 않다.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에 희원(김희원)을 따라나선 혜자가 왠지 수상하고 흥겨운 홍보관에 녹아들며 혜자의 70대에 신세계가 열린다. 특히 준하가 홍보관에 있는 사연을 파헤치기 위한 혜자의 열혈 탐정 모드도 발동할 전망이다. 더불어 노(老)벤저스의 비범한 활약도 시작된다.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될 우현, 정영숙과의 시너지는 어떤 참신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지, 홍보관을 배경으로 한 혜자의 거침없는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2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혜자가 본격적으로 70대들의 삶에 뛰어든다. 김혜자가 우현, 정영숙과 만들어가는 시너지는 더 유쾌하고 가슴 찡한 웃음을 자극한다”며 “준하에게 어떤 비밀이 있을지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눈이 부시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드라마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유상무♥김연지 “암 투병→결혼, 역경 뚫은 러브스토리”

    ‘아내의 맛’ 유상무♥김연지 “암 투병→결혼, 역경 뚫은 러브스토리”

    대장암을 함께 이겨낸 개그맨 유상무가 작곡가 김연지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유상무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고, 장동민, 유세윤과 함께 ‘옹달샘’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다채로운 방송활동을 하던 중 2017년 3월, 청천벽력 같은 대장암 3기 판정으로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김연지는 작곡가로서 유상무의 디지털 싱글 ‘녹아버린 사랑’, ‘얼마나’, ‘잘못했어요’ 등을 공동 작사-작곡하며 유상무와 인연을 맺었다. 이와 관련 유상무♥김연지는 26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36회에 첫 출연, 매일 더 건강하게 사랑하고자 열심인 5개월 차 신혼 라이프를 공개한다. 유상무는 2017년 대장암 판정 이후 같은 해 4월 수술을 마쳤고, 2018년 8월까지 항암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했다. 현재는 정기검진을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 유상무♥김연지 부부는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느꼈던 심경 및 항암치료 종료 2개월 후 2018년 10월 웨딩마치를 올리기까지의 결혼 비하인드를 풀어내 스튜디오에 뭉클한 감동과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유상무는 ‘뼈그맨’이 ‘사랑꾼’으로 변신하는 달콤한 새신랑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유상무를 위한 특급 식단을 마련하는 김연지의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김연지가 항암 치료 후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식재료를 꼬박꼬박 공수, 하루도 빠짐없이 식탁에 올리는 ‘열정 와이프’의 모습을 보여준 것. 과연 맛과 건강까지 한 번에 잡아 주는 유상무를 위한 ‘비장의 식재료’는 무엇일지, 남편을 위해 사랑을 꾹꾹 담아 차려주는 김연지의 밥상과 5개월 차 신혼부부의 건강한 일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정말 쉽지 않은 역경을 뚫고 결혼에 성공한 유상무♥김연지 부부는 평범한 듯하면서도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꽁냥꽁냥한 신혼일지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그동안 SNS에서만 소식을 접했던 화제의 주인공, 유상무♥김연지 부부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해 가슴 따뜻한 결혼식 비하인드와 건강한 식탁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26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도 시골의 생리대 공장 다룬 ‘Period’ 오스카 단편 다큐 수상

    인도 시골의 생리대 공장 다룬 ‘Period’ 오스카 단편 다큐 수상

    인도 시골 마을의 생리대 공장을 다룬 ‘Period. End of Sentence’가 오스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목을 우리말로 옮기면 ‘달거리, 형벌의 끝“ 쯤 되겠다. 이란계 미국인 영화감독 레이카 제브타치와 제작자 멜리사 버튼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진행된 제91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의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수도 델리에서 자동차로 2시간 반을 달려야 도착하는 카티케라 마을에서 생리대 공장을 운영하는 22세 여사장 스네흐와 동료들을 담았는데 제브타치와 스네흐가 함께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정을 모르는 EPA 통신 등은 제브타치 옆에 인도 전통 의상을 걸친 여성을 ‘게스트’라고만 소개했는데 사실은 스네흐였다. 할리우드 북부의 한 학생 단체가 크라우드펀딩 모금으로 제작비를 모아 생리대 제조 기계와 제브타치 감독을 이 마을로 보내 영화로 만들었다. 델리에서 115㎞ 떨어진 이 마을은 이 나라의 수도와는 딴판이다. 2시간 반을 달려야 한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BBC 기자는 고속도로 공사 때문에 4시간이나 걸려 도착했다. 마지막 마을에 이르는 7.5㎞는 포장이 안돼 자갈밭이나 다름없었다. 인도의 여느 곳이나 마찬가지로 월경은 여자들에게도 금기시되는 단어였다. 달거리 중인 여자는 정결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종교시설에 들어갈 수도 없었다. 스네흐 역시 15세 때 첫 경험을 하기 전에 어머니나 자매들로부터 단어조차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다. 건강 문제에 관심 많은 자선단체 ‘Action India’가 이 마을에 위생냅킨 공장을 차리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이 단체와 일하던 수만이란 이웃이 2017년 1월 생리대 공장 얘기를 처음 꺼냈다. 대학 졸업반으로 델리에서 경찰 일을 하겠다고 꿈꾸던 스네흐는 어머니의 동의를 구했는데 아빠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가족의 중요한 문제는 남자 책임이다. 아빠에게 생리대가 아니라 아기 기저귀를 만드는 곳이라고 얘기해야 했다. 두 달 뒤 어머니가 생리대 만드는 곳이라고 알렸더니 아빠는 “일하긴 하는군”이라고 말해 안도했다고 했다. 18세부터 31세까지 7명의 여성이 일주일에 엿새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한다. 월급은 2500루피(약 4만원). 하루 600개를 만들어 ‘플라이’란 브랜드로 판매한다. 공장 운영의 가장 큰 어려움은 부족한 전기 공급이다. 낮에 정전이 되면 밤새 일하기도 한다. 예전에는 낡은 옷 등을 찢어 썼는데 지금은 마을 주민의 70%가 생리대를 사용한다. 과거 같으면 꿈도 못 꿀 일인데 이제는 여자들도 생리를 당당히 얘깃거리로 삼는다. 물론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스네흐가 학교 시험 준비에 몰두해야 할 때면 어머니가 대신 일했고, 다큐 제작진이 처음 마을에 왔을 때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려는가를 주민들에게 심문 받았다. 두 아이를 둔 수슈마 데비(31)는 지금도 남편과 언쟁을 벌인 뒤에야 공장에 출근할 수 있다. 남편은 집안 일을 다 끝낸 뒤에 출근하라고 해 새벽 5시 일어나 집안 청소하고 빨래하고 버팔로 먹이 주고 아침 준비하고 점심까지 차린 뒤에야 출근하고, 퇴근하면 곧바로 저녁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남편은 여전히 왜 월급도 적은데 일해야 하느냐고 불만을 늘어놓는다. 수슈마는 월급 일부를 남동생 옷가지 사는 데 써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다큐에 그대로 나오는데 “아카데미 시상식에 후보가 될줄 알았으면 뭔가 조금 더 지적인 것처럼 말할걸 그랬다”며 웃었다. 넷플릭스에서도 이 소중한 다큐를 볼 수 있다. 마을 사람들 가운데 누구도 해외로 나가본 적조차 없어 그의 할리우드 여행은 주민들에게 너무도 큰 자랑거리다. 스네흐도 한 번도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를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미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다. 지금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겐 노미네이트 자체가 상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눈이 떡 벌어질 정도의 꿈이 이뤄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미우새’ 한예슬 과거사진 공개, 모태미녀 입증 “엄마 똑닮은 미모”

    ‘미우새’ 한예슬 과거사진 공개, 모태미녀 입증 “엄마 똑닮은 미모”

    ‘미우새’ 한예슬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한예슬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서장훈은 한예슬에게 “어머니에게 미모를 물려받은 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한예슬은 “그렇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한예슬이 과거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유치원 졸업할 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어머니들은 “엄마하고 똑같다”, “얼굴이 진짜 예쁜 얼굴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현재 가족이 미국에 살고 있다고 밝히며 “지금은 일 때문에 못 찾아뵙지만 쉴 때는 찾아뵙는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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