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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이슈’ 주진모, 엘리트 사진기자로 변신한 모습 포착 ‘궁금증 UP’

    ‘빅이슈’ 주진모, 엘리트 사진기자로 변신한 모습 포착 ‘궁금증 UP’

    ‘빅이슈’ 주진모가 ‘알코올중독 홈리스’에서 ‘엘리트 사진기자’로 180도 변신한다. 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주진모의 역대급 변신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매회 비밀스럽고 매혹적인 연예계의 뒷판, 그 짜릿하고 위험한 세계에서 벌어질 치열한 ‘빅이슈 쟁탈기’가 펼쳐질 예정. 주진모는 극 중 한때 국내 최대 일간지 엘리트 사진기자였지만, 잘못된 사진 한 장으로 알코올중독 홈리스가 됐다가 지수현(한예슬 분)을 만나 물불을 가리지 않는 파파라치가 되는 한석주 역을 맡았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쿨한 복수극, 불순한 석세스 스토리가 선사하는 쾌감과 더불어 집으로 돌아갈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 ‘심리적 홈리스’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이와 관련 주진모가 앞서 공개된 일명 ‘꽃 거지’ 홈리스의 모습과 상반되는 ‘엘리트 사진기자’의 모습으로 등장,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나라일보 사원증을 목에 건 한석주가 ‘사진부 팀장 한석주’라는 팻말이 놓여 있는 책상에 자리를 잡은 후 가져온 상자에서 짐을 꺼내고 있는 장면. 이어 한석주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활짝 웃고 있는 남자에게는 뿌듯한 미소를, 반면 금방이라도 달려들 듯 노려보고 있는 여자에게는 일순간 굳어진 얼굴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면서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현장에서 주진모는 대사 하나, 눈빛 하나까지 모든 장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모습에 배우, 스태프 모두가 더욱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며 “앞서 공개된 홈리스부터 엘리트 기자의 모습까지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일 주진모의 연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유 여진구, 홍자매 ‘호텔 델루나’ 출연 “‘주군의 태양’ 초기안”

    아이유 여진구, 홍자매 ‘호텔 델루나’ 출연 “‘주군의 태양’ 초기안”

    배우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가 tvN ‘호텔 델루나’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홍자매’의 신작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tvN의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호텔 델루나는 서울시내 한복판에 낡고 오래된 외관을 지닌 호텔로 떠돌이 령(靈)들에게만 그 화려한 실체를 드러내는 독특한 곳이다. 귀신이 머물고 가는 호텔이야기는 지난 2013년 작성된 것으로 홍작가들이 집필한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이며, 이번에는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감독과 의기투합한다. 먼저 이지은이 연기할 장만월은 큰 죄를 짓고 길고 긴 세월 동안 델루나에 묶여있는 호텔 사장이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지긋지긋하게 델루나에 ‘존재’하고 있는 중이다. 고고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괴팍하고, 심술 맞고, 변덕이 심하고, 의심 많고, 욕심까지 많으며 사치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이다. 지난 해 tvN ‘나의 아저씨’의 차갑고 거친 여자 이지안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인생작을 만든 이지은. 안방극장에 강렬했던 연기의 잔상을 남기며, 차기작에 대한 방송가 안팎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렇게 선택한 ‘호텔 델루나’를 통해 또 한 번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낸 이지은이기에 기대와 신뢰가 동시에 생긴다. 이어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 역에는 여진구가 캐스팅됐다. 강박, 결벽, 집착 등을 모두 갖춘 성실한 완벽주의자다. 이성적이고 냉철한듯 하지만 사실 마음이 연약한 쉬운 남자다. 혹독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스펙을 만들어 다국적 호텔 기업의 최연소 부지배인 자리를 꿰찼다. 그렇게 잘나갈 줄만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이유로 호텔델루나의 지배인이 되어 귀신 손님을 모시게 된다. 지난 4일 12%가 넘는 시청률로 종영한 tvN ‘왕이 된 남자’에서 폭군 이헌과 광대 하선, 상반된 두 인물을 통해 1인 2역 연기의 완벽한 정석을 보여준 여진구.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믿고 보는 연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어왔던 그가 이번엔 초엘리트 호텔리어로 변신, 매력 넘치는 연기로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언제나 차기작을 기대케 하는 두 배우가 ‘호텔 델루나’를 통해 델루나의 사장과 호텔리어로 만난다. 제작진은 “배우 이지은과 여진구가 각각의 캐릭터에 최고의 연기와 매력을 더해 작품에 시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제작진 역시 기대가 크다”며 “2019년 여름, tvN이 선보이는 특별한 이야기, ‘호텔 델루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tvN ‘호텔 델루나’는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비밀 연애 발각 위기 “놀란 토끼눈 포착”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비밀 연애 발각 위기 “놀란 토끼눈 포착”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가 아슬아슬한 사내 비밀 연애 대작전을 펼친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지난 8화 달달한 2단 첫 키스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폭발시킨 ‘연고커플’ 권정록-오진심.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다.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샘솟는 달달한 애정을 숨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오늘(6일) 밤 9화 방송서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하자 마자 발각 위기에 놓인 권정록-오진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달달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특히 두 손으로 권정록의 단단한 어깨를 잡고 있는 오진심의 모습에서 연인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이어 깜짝 놀라 토끼 눈을 뜬 오진심과 권정록-오진심의 다정한 스킨십에 경악한 단문희의 표정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흡사 단문희는 귀신이라도 본 듯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모습. 이에 과연 권정록과 오진심이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하자 마자 단문희에게 발각되고 마는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진심이 닿다’ 제작진은 “이동욱-유인나가 아슬아슬하면서도 달달함이 폭발하는 사내 비밀 연애 대작전을 펼친다. 이로 인해 의도치 않은 쫄깃 밀당과 함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또한 그동안 감정 표현에 서툴었던 이동욱이 주체할 수 없는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것이 사내 비밀 연애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예정”이라며 “달달하고 쫄깃한 이동욱-유인나의 사내 비밀 연애 대작전이 펼쳐질 ‘진심이 닿다’를 지켜봐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9화는 오늘(6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PD수첩’ 방용훈 사장 아내 故 이미란 죽음 의혹 추적.. “살아보려 애썼는데”

    ‘PD수첩’ 방용훈 사장 아내 故 이미란 죽음 의혹 추적.. “살아보려 애썼는데”

    ‘PD수첩’이 조선일보 대주주이자 코리아나 호텔 방용훈 사장의 부인 이미란 씨의 죽음에 대해 재조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방용훈 사장의 부인 고(故) 이미란 씨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점이 발견됐다고 보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란 씨는 지난 2016년 9월 1일 한강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고인이 사망 전 친오빠에게 남긴 음성메시지에는 남편 방용훈의 이름이 언급됐다. 고인은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애썼는데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겁은 나는데 억울함을 알리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다. 방용훈 사장은 고 방일영 조선일보 회장 둘째 아들이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이다. 그는 코리아나 호텔 사장이면서 조선일보 4대 주주다. ‘PD수첩’ 보도에 따르면, 이미란 씨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기 전 4개월 동안 지하실에서 지냈다. 고인은 유서에 “4개월 간 지하실에서 투명인간처럼 지냈고 강제로 끌어내 내쫓긴 그날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썼다. 또한 자녀들에 의해 사설 구급차에 실려 집에서 쫓기듯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 시도가 실패할 경우 방용훈이란 남편이 어떤 가혹한 행위를 할지 죽기로 결심한 두려움보다 그게 더 무섭다”고 말했다. 방용훈 사장이 고인에게 폭행을 해 온 사실도 적었다. 이 상황을 목격한 전 가사도우미는 “사모님이 안 나가려고 소파를 잡자 (자식들이) ‘도둑년아 손 놔’, ‘손 잘라버려’라고 외쳤다”면서 “자기네는 1층에서 파티처럼 밥 먹고 깔깔댔지만 사모님은 지하실에서 아침에 고구마 2개, 달걀 2개 먹고 나중에는 입에서 썩은 내가 올라올 정도로 속이 비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용훈 사장은 ‘PD수첩’ 측에 “우리 마누라가 애들을 얼마나 사랑한지 아세요? 우리 애들이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부인이 죽고, 이모가 고소를 하고, 할머니가 애들을 고소하고. 그 이유는 왜 안 따져보는가? 제 입장이 한번 돼 보시라. 저는 한가지로만 말씀드리고 싶다. 사람하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반박했다. ‘PD수첩’의 보도에 따르면, 고인과의 가정 불화는 유산 때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방용훈 아들 방모씨는 경찰 조사에서 20년 전 방용훈 사장이 어머니 이미란 씨에게 50억원을 맡겼는데 그 돈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미란 씨 언니는 “동생이 죽기 세 달 전쯤 너무 놀랐다고 말하더라. 남편이 자기한테 준 돈이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다시피 했다. 그런데 (방용훈 사장이) 아들 돈이라고 말했다는 거다. ‘네가 알아서 (돈을) 찾아서 가져라. 엄마가 돈을 다 썼기 때문에 유산이 한 푼도 없다’고 (방용훈 사장은 아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고인의 어머니는 “친정에서 돈 빼돌렸다는 말 밖에 할 얘기가 없을 것”이라며 “그래서 우울증으로 죽었다고 밖에는 할 얘기가 없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미란 씨의 친오빠는 “이혼을 생각 안 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변호사들이 몸을 사렸다. 자신들에게 이야기한 내용도 없애라고 하더라. 법무법인이 망한다고”라고 했다. 경찰은 이 씨의 큰 딸과 큰 아들을 공동존속상해 혐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강요죄로 죄명을 변경해 기소했다. 이미란 씨의 사망 이후에도 문제는 계속됐다. PD수첩은 2016년 11월 1일, 방용훈 사장과 아들이 각각 얼음도끼와 돌멩이를 들고 고인의 친언니 집으로 찾아가 문을 두들기고 현관을 걷어차는 등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당시 방용훈 사장은 아들을 말리기 위해 왔다고 주장했지만, CCTV에는 오히려 아들이 방용훈 사장을 말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용산경찰서는 방용훈 사장에게 불기소(혐의없음) 의견을 냈다. CCTV 자료에서 방용훈 사장이 아들을 말리는 장면이 있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실제 CCTV 내용과 다른 결론에 제작진은 당시 수사를 했던 용산경찰서 이 모 경위를 찾아갔다. 하지만 이 경위는 CCTV 확인 요청을 거부했다. 외압이나 청탁이 있었냐는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PD수첩’이 이 사건에 대해 방용훈 사장에 묻자 그는 오히려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 그는 “그렇게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게 쉽다”면서 “녹음하고 있을 테지만 편집하지 말고 확실히 해라. 살면서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 이건 협박도 뭐도 아니다”라고 했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PD수첩’은 6.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송분 중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이다. 사진=MBC ‘PD수첩’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폭력 의혹’ 김기덕, 여성단체 상대로 3억원 손해배상 소송

    ‘성폭력 의혹’ 김기덕, 여성단체 상대로 3억원 손해배상 소송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영화감독 김기덕씨가 명예를 훼손당했다면서 여성단체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5일 여성신문은 김씨가 한국여성민우회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지난달 12일 법원에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있었던 일을 살펴보면, 김씨의 영화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이 오는 7일 열리는 일본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민우회는 지난달 12일 영화제 주최 측에 김씨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결정을 취소해줄 것을 요구했다. 일본 현지에서도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김씨의 영화를 보고 싶지 않다는 비난 여론이 일었다. 하지만 주최 측은 문제가 없다면서 개막작을 바꾸지 않았다. 다만 김씨는 영화제에 초대하지 않기로 했다. 김씨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면서 민우회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김씨는 자신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MBC PD수첩 제작진을 무고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한 적도 있다. PD수첩은 지난해 3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이라는 제목으로 김씨를 성추행 등의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와 김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밝힌 피해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방송했다. 김씨는 성폭력 피해를 주장한 배우 두 명도 각각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취재 과정을 살펴봤을 때 진실한 제보라고 믿었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해 김씨의 주장과 달리 PD수첩 제작진과 피해자들에게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씨는 2013년 개봉한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연기 지도 과정에서 여성 배우를 폭행하고 사전 협의 없이 남성 배우의 신체 부위를 만지게 했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 적도 있다. 이 중 폭행 혐의만 인정돼 약식기소됐고,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랜선라이프’ 이영자, 각오 영상부터 벌써 7만 ‘어떤 콘텐츠?’

    ‘랜선라이프’ 이영자, 각오 영상부터 벌써 7만 ‘어떤 콘텐츠?’

    ‘랜선라이프’ 이영자가 1인 방송 크리에이터에 도전한다. 이영자는 지난 28일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인터넷 방송에서 ‘이영자채널’을 론칭하겠다고 발표했다.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 ‘1인 방송계’를 처음 접하게 된 MC 이영자는 그동안 1인 방송에 익숙지 않은 기성세대를 대변하며 시청자와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해왔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유롭게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의 삶을 가까이 지켜봐온 이영자는 “(방송인으로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나가는 크리에이터들이 대단하고 부럽다고 생각했다”고 시작 계기를 밝혔다. 이어 이영자는 “그동안 늘 ‘진짜 이영자’보다는 방송, 대중에게 비쳐지는 이영자로 살아왔다. 그러다보니 진짜 나의 모습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더라”며, “이제 ‘이영자채널’을 통해 나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도전을 결심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영자채널’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게 많다는 이영자는 본인의 최근 관심사와 이를 탐구하는 자신다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채널 론칭은 4월 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이영자는 자신의 각오를 담은 영상을 유튜브 ‘이영자채널’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이 영상 속에는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밝힌 적 없는 이영자의 제부, 드라마 ‘셜록’에서 왓슨 목소리를 맡은 것으로도 유명한 성우 박영재가 등장하기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영자의 채널 론칭 각오 영상은 공개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조회수 7만 건을 돌파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랜선라이프’ 제작진은 “1인 방송계를 낯설어했던 MC 이영자의 변모에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 본인이 혼자 오랫동안 고민한 프로젝트”라며 “본 프로그램에도 ‘이영자 채널’의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상호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입맞춤’ 남태현, 송소희 첫 인상에 “여성스러워”

    ‘입맞춤’ 남태현, 송소희 첫 인상에 “여성스러워”

    ‘입맞춤’ 남태현, 송소희의 만남이 포착됐다. 국악여신 송소희와 마성의 록커 남태현이 보이스 파트너로 만나 색다른 ‘입맞춤’을 선보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입맞춤’ 측은 남태현과 송소희의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태현과 송소희는 흡사 소개팅에서 처음 만난 남녀처럼 쑥스럽고 수줍은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 마저도 설레게 만든다. 특히 남태현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이다 . 실제로 두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해둔 생수로 연신 목을 축이는 장면이 자주 목격돼 이들의 떨림과 긴장을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 특히 남태현은 마성남이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송소희의 질문에 예쁜 말만 골라 조심스럽게 답변하는 등 순수한 반전 매력을 엿보였다. 남태현은 송소희의 첫인상에 대해 “여성스럽다”고 표현했고, 이에 송소희는 “어릴 때 방송해서 다들 어리게만 봐주신다”면서 남태현의 칭찬이 싫지 않은 듯한 반응이었다. 이날 9명의 남녀 가수들이 첫 만남을 가진 뒤 각자 마음에 드는 방을 고르는 과정에서 남태현은 망설임 없이 장구, 가야금, 북 등 전통악기가 구비된 한옥 별채로 직진했다는 후문. 혹시 그가 한옥 별채를 고른 이유가 국악여신 송소희를 만나기 위해서는 아니었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송소희가 마음에 두고 있던 보이스 파트너는 누구였을지 송소희와 남태현의 진짜 속마음이 공개될 오늘 방송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입맞춤’은 무대 위에서 벅찬 감동을 선사해온 9명의 스타 뮤지션들이 자신만의 천생연분 보이스 파트너를 찾기 위한 두근거리는 선택과 아슬아슬한 탈락의 위기를 오가는 예능과 음악이 만난 심쿵 콜라보 쇼 프로그램. 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제주도 일일식당 도전 “고마운 마음”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제주도 일일식당 도전 “고마운 마음”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와 대륙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제주 일일식당 오픈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와 대륙 시부모님이 힘을 합쳐 제주도에 일일식당을 준비하는 야심찬 도전기가 그려진다. 제주도는 함진 부부에게 시부모님과 처음 만났던 공간이자, 결혼식을 올렸던 특별한 장소로 의미가 깊은 곳. 함진 부부와 대륙 시부모님은 그동안 제주도에서 뜻깊은 인연을 맺은 감사한 분들, 함진 부부에게 성원을 보내주신 일반인 분들을 위해 일일식당을 열어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함소원, 진화 패밀리는 식당 오픈을 위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를 발급받는 것을 시작으로 대륙 시어머니가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얻기 위해 해녀에 도전하는 일정을 가동한다. 제주 셰프로부터 직접 전통식을 배우는 등 본격적인 요리 공부에 열을 올린다. 대륙 시부모님은 중국 현지에서 특별히 공수해 온 비밀병기 식재료를 활용, 대륙의 불 맛과 제주도의 신선한 해산물이 컬래버가 된 신박한 메뉴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다. 대륙 시부모님의 특급 소스 비법과 요리 노하우까지 함진팸의 맛깔난 요리 향연에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재료 선정부터 요리 메뉴 개발까지 사사건건 의견이 충돌하는 함진 부부 대륙 시부모님의 틱택 케미도 절정을 이룬다. 대식가 시어머니와 미식가 시아버지의 자존심을 건 입맛 전쟁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함진팸은 제주도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고자 일일식당을 기획, 식당 오픈을 위한 절차부터 요리 공부, 독특한 메뉴 개발까지 온갖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함진팸만이 탄생시킬 수 있는 중국의 맛과 제주의 맛의 컬래버, 또한 식당을 준비하면서 함진팸이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민수♥강주은, ‘동상이몽2’ 촬영 재개..‘보복운전 논란은?’ [공식]

    최민수♥강주은, ‘동상이몽2’ 촬영 재개..‘보복운전 논란은?’ [공식]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동상이몽2’ 촬영을 재개한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 관계자는 5일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이달 초 사이판으로 촬영을 하러 간다. 고심 끝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지난 2월 ‘동상이몽2’에 합류 예정이었으나 최민수가 보복 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 돼 한 차례 미뤄졌다. 최민수의 보복운전 혐의 영향으로 추가 촬영 여부를 고심하던 제작진은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사이판 여행기를 담기로 결정했다. 이에 3월 초 사이판으로 떠나 ‘동상이몽2’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한편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낮 12시 53분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인근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피해 차량이 진로를 방해하자 추월한 뒤 급제동해 교통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과 말다툼하는 과정에서 욕설 등으로 모욕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민수는 “1차선으로 주행하던 중 2차선에서 ‘깜빡이’ 표시등도 켜지 않고 상대 차가 갑자기 치고 들어왔다. 상대가 그냥 가기에 세우라고 경적을 울렸는데 무시하고 계속 갔다”며 “”이후 상대와 실랑이를 벌였는데 상대가 내 동승자를 향해 ‘연예계 활동을 못하게 해주겠다’, ‘산에서 왜 내려왔느냐’고 막말을 해 나도 화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 한 바 있다. 사진 = SBS 연예부 seoulen@seoul.co.kr
  • “BTS 안 부러운 인기” 외식하는 날 이승윤X윤택, 팬 사인회 한 곳은?

    “BTS 안 부러운 인기” 외식하는 날 이승윤X윤택, 팬 사인회 한 곳은?

    ‘외식하는 날’ 자연인 이승윤과 윤택이 아주 특별한 팬들을 만난다. 5일 방송되는 SBS Plus ‘외식하는 날’ 29회에서는 이승윤과 윤택이 경로당 팬 사인회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촬영에서 이승윤은 “대작이 탄생했다”라며 “우리가 어르신들의 아이돌이지 않냐. 확인해 보시면 안다”고 출연진들에게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윤택은 “이승윤과 윤택이 최초로 동시에 팬 사인회를 하는데 경로당 팬 사인회다”라고 함박 웃음을 보였다. 이승윤-윤택이 경로당에 등장하자 어르신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고, 두 사람을 안아 보는 등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사인회 내내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윤택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BTS 부럽지 않다는 마음이 들 만큼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구나 느꼈다. 그 때만큼 행복했던 시간이 최근에 언제였던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승윤 역시 “경로당 사인회는 처음이었는데 정말 적극적이시더라”라며 “예뻐해 주시고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승윤과 윤택이 청국장, 제육볶음을 즐기는 모습은 3월 5일 화요일 밤 9시 ‘외식하는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정훈 전 여자친구 “친자확인 자체가 2차 가해” 주장

    김정훈 전 여자친구 “친자확인 자체가 2차 가해” 주장

    가수 출신 배우 김정훈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그의 전 여자친구 측이 김정훈의 친자확인 자체가 2차 가해라고 주장했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에서는 UN 출신 김정훈이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에게 피소한 사건을 다뤘다.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김정훈과 교제하던 중 임신을 했고 김정훈이 임신 중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김정훈이 임대차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를 해결해준다고 했지만, 계약금 100만원만 지급한 후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오수진 변호사는 ‘섹션TV’와의 통화에서 “청구가 인용될 경우, 즉 김정훈 측이 패소할 경우 약정금에 대한 판결 원리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훈은 원만하게 해결하고 ‘친자일 경우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상대방 측은 친자 확인이 필요하다는 주장 자체가 2차 가해라고 주장하고 있어 연예인으로서 이미지 실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훈의 소속사 측은 지난 1일 친자일 경우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정훈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서로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김정훈과 소속사는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반대로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다”면서 “팬분들과 연애의 맛 제작진, 그리고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김진아씨에게도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녕하세요’ 김태균, 가족사 최초 고백..형 언급에 이영자 “신이시여”

    ‘안녕하세요’ 김태균, 가족사 최초 고백..형 언급에 이영자 “신이시여”

    ‘안녕하세요’ 김태균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처음으로 고백한다. 4일 KBS 2TV ‘안녕하세요’ 제작진은 본 방송을 앞두고 고민주인공 가족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김태균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소개된 ‘제발 좀 나가’라는 사연은 8년 동안 제대로 된 직업을 가져본 적 없는 의욕제로 형 때문에 속 터지는 1살 터울 동생이 신청한 내용이다. 고민 주인공에 따르면 형은 어떤 일이든 짧게는 3일 정도, 길면 3개월 일하고는 조금이라도 일이 힘들면 자신과 안 맞는 것 같다면서 바로 그만둬 버린다고 하소연했다. “자신도 의욕없이 살았던 적이 있어서 관심이 간다”고 했던 김수용마저도 “24시간 중 14시간을 잔다”는 형 이야기에 “신생아도 아니고”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어머니가 매번 장남이라며 감싸줬던 탓에 형의 자립이 더 늦어지고 있었던 것.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사연에 깊이 몰입하던 김태균은 “저희 형하고 비슷하다”면서 자신의 아픈 가족사를 처음으로 방송에 공개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새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든 표정으로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는 김태균의 모습이 담겨있어 평소 그의 밝은 웃음 뒤에 어떤 가슴 아픈 가족사가 자리하고 있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이날 김태균의 간곡한 조언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장남의 뒷바라지를 계속하겠다고 밝혀 김태균을 비롯한 출연진 전원을 멘붕에 빠뜨렸다. 이영자는 아예 고개를 떨구고 “신이시여”라고 외쳤다고. 대체 어떤 이유로 어머니는 형을 이렇게까지 감싸고 도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남길 입원, 늑골 골절 진단 “다음 주 정밀 검사할 예정” [종합]

    김남길 입원, 늑골 골절 진단 “다음 주 정밀 검사할 예정” [종합]

    배우 김남길이 입원 중이다. 김남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김남길이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액션신 촬영 도중 늑골(갈비뼈) 3번 골절, 4번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혈관 염증 수치가 높아 다음 주 정밀 검사할 예정으로 결과에 따라 주 후반에 현장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완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열혈사제’ 제작진은 앞서 2일과 3일 김남길 출연 분량 촬영을 취소한 바 있다. SBS 관계자는 “연기자의 건강이 우선”이라며 “김남길의 상태를 고려해 촬영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남길은 손목 골절을 당해 지난 2월 25일 치료를 받았다. 부상 악재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의지로 열정을 담고 있는 김남길. 더 이상의 부상 투혼 없이 무사히 ‘열혈사제’를 마무리하길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눈이 부시게’ 김혜자X남주혁, 달밤의 옥상 재회 “다시 시간 돌릴까”

    ‘눈이 부시게’ 김혜자X남주혁, 달밤의 옥상 재회 “다시 시간 돌릴까”

    ‘눈이 부시게’ 김혜자와 남주혁이 추억이 쌓인 옥상에서 다시 만났다. 반환점을 돈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오늘(4일) 방송되는 7회를 기점으로 2막을 연다. 둘만의 추억이 가득한 공간에서 같은 듯 다른 분위기로 만난 혜자(김혜자 분)와 준하(남주혁 분)의 재회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시간을 잃어버린 혜자와 찬란한 시간을 포기해버린 준하의 뒤엉킨 시간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혜자는 기자의 꿈을 버리고 홍보관 직원이 된 준하와 아버지 사이의 일을 알게 됐다.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고 싶은 혜자의 간절한 기도가 통했는지 혜자는 스물다섯의 꿈을 꾼다. 평범하지만 설레는 데이트를 만끽하는 혜자와 준하. 하지만 이 달콤한 순간이 꿈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혜자의 눈물은 가슴을 아렸다. 이루어질 수 없는 고백과 헤어짐을 앞둔 골목길 포옹은 눈물샘을 자극했고, 꿈에서 깨어난 혜자의 서러운 눈물은 두 사람의 찰나를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다시 씩씩하게 ‘오늘’로 돌아온 혜자의 눈앞에 시간을 돌리는 시계가 나타났다. 충격과 소름을 선사한 1막의 엔딩은 예측불가의 2막을 기대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자와 준하 사이에는 냉랭한 기운이 돈다. 무엇을 찾는지 한밤중에 랜턴 하나만 들고 나온 혜자. 매의 눈을 빛내는 혜자의 눈에 들어온 건 찾고 있던 무언가가 아니라 옥상 위에서 홀로 맥주를 마시던 준하다. 반가운 혜자와 달리 표정 없는 준하의 눈빛은 서늘하고 차갑다. 이어진 사진 속 함께 봤던 야경은 그대로지만 혜자와 준하의 사이에 애틋함이나 다정함은 없다. 처연한 얼굴로 혜자를 바라보다가, 이내 돌아서는 준하의 얼굴에 슬픔이 가득하다. 김혜자의 외로운 뒷모습은 쓸쓸한 두 사람 사이의 간극을 극명하게 보여주며 궁금증을 높인다. 꿈속 재회 이후이기에 혜자와 준하의 거리감은 안타깝기만 하다. 특히 옥상은 혜자와 준하에게 의미가 깊은 장소다. 스물다섯 혜자(한지민 분)와 준하는 야경을 바라보며 설렘을 나눴고, 늙어버린 혜자가 삶을 포기하려 올랐을 때 준하의 말에 발길을 돌린 장소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멈춰버린 시계를 내던진 곳이기도. 꿈이라는 걸 알면서도 “내가 다시 돌아가도 나 잊으면 안 돼. 나는 여기 기억으로만 사는데 네가 날 잊어버리면 나 너무 속상할 것 같다”던 혜자의 간절한 부탁과 달리 여전히 혜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준하. 이에 전환점을 맞은 2막이 더욱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홍보관에서 의문의 할아버지(전무송 분)가 차고 있던 시계는 분명 혜자가 옥상에서 버렸던 시계였다. 심지어 멈췄던 시계는 움직이고 있었던 것. 과연 시간을 돌리는 시계를 찬 할아버지의 정체는 무엇인지, 혜자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여기에 홍보관의 희원(김희원 분)과 병수(김광식 분)가 노인들의 보험 가입을 독려하는 모습에 준하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하나 둘 의심스러운 정확히 포착되며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준하와 혜자의 뒤엉킨 시간이 제 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갑자기 늙어버린 혜자를 중심으로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자극한 1막에 이어, 2막에서는 시간을 돌리는 시계의 등장과 함께 예측 불가한 사건이 더해지면서 감정선이 고조된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2막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눈이 부시게’ 7회는 오늘(4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추자현..대본리딩 현장 공개 “연기 구멍 無”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추자현..대본리딩 현장 공개 “연기 구멍 無”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이 아름다운 열연이 돋보였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4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거짓과 은폐, 불신과 폭로,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이기적인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어가며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찾고자 한다. 지난해 12월,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 현장에는 김지우 작가와 박찬홍 감독을 비롯해 박희순, 추자현, 오만석, 조여정, 이청아, 남다름, 김환희, 서동현, 동방우, 윤나무, 정재성, 조재룡, 서영주, 이지현, 명지연, 강말금, 박지후, 금준현, 양한열, 강현욱 등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이 높아지는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가 펼쳐진 이날 현장은 “좋은 작품을 연출하게 돼 너무나 행복하고, 기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저야말로 이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대중들에게 이야기가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잘하고 싶다”는 박찬홍 감독의 각오로 문을 열었다.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김지우 작가 또한 “이 드라마가 제 작가 인생에 중요한 작품이 될 거라는 강력한 예감이 든다.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우들의 인사와 캐릭터 소개와 함께 대본 연습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먼저, 아들을 둘러싼 감춰진 진실을 찾기 위해 투쟁하는 아빠 박무진과 엄마 강인하 역을 맡은 박희순과 추자현은 부모의 절실함을 온몸으로 연기했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던 두 배우는 연습이 시작되고 무진-인하 부부의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에서 대본 연습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열연을 펼쳤다. 특히 무진 역의 박희순은 슬픔을 삼켜내는 절제된 감정 연기로 현장에 있는 이들 마저 가슴 저릿하게 만들었다. 인하 캐릭터에 녹아든 추자현이 눈물을 흘리는 순간에는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이 숨죽이고 몰입했다. 오만석과 조여정은 아들의 잘못을 덮기 급급한 아빠 오진표와 엄마 서은주 역으로 분해 대사 하나하나를 노련한 연기 내공으로 소화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오만석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좌중을 압도했고, 조여정의 섬세한 연기도 빛을 발했다. 자식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고, 이를 합리화해나가는 과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것. 또한, 묵직한 존재감을 떨치는 모든 배우들이 각자 캐릭터에 너나 할 것 없이 자연스레 녹아들었다. 인하의 동생 강준하 역의 이청아는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는 연기력으로 중심을 잡았고, 무진과 인하의 아들 박선호 역의 남다름, 딸 박수호 역의 김환희를 비롯한 10대 배우들 또한 탄탄하고 신선한 연기력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밖에도 동방우, 윤나무, 정재성, 조재룡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연기 구멍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대본 연습 현장이었다. 제작진은 “첫 대본 연습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현장이 아름다운 열기로 가득 찼다.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 덕분에 함께 대본을 읽는 것만으로도 캐릭터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름다운 현장,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작품이 되길 바란다’는 박희순의 각오처럼 모든 배우들과 전 스태프가 작품에 진정성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오는 4월 5일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세상’은 드라마 ‘부활’, ‘마왕’, ‘상어’, ‘발효가족’, 그리고 ‘기억’을 통해 인간에 대한 성찰과 깊은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콤비,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의 작품이다. ‘리갈하이’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 금요일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돌 장범준 송승아, 벚꽃 연금 받는 집 공개

    슈돌 장범준 송승아, 벚꽃 연금 받는 집 공개

    장범준이 ‘슈퍼맨’에 출연해 자신의 집과 가족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롭게 합류하는 장범준 가족의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장범준이 울음이 터진 둘째 앞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이 나왔다. 둘재는 아빠의 감미로운 노래가 시작되자 바로 눈물을 멈췄다.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는 남편이 먼저 일어나 있는 것을 보고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라고 물었다. 장범준은 “불안해 가지고”라고 말하며 웃었다. 장범준은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어제, 저녁까지는 그랬는데 딱 눈 뜨자마자 불안하더라. 여보 나랑 좀 더 있자”며 아내를 붙잡고 싶어 했다. 장범준과 송승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첫 만남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송승아는 “제 기타 선생님이 알아두면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선생님 대신 기타를 가르쳐 줬다”고 기타로 맺어진 인연임을 전했다. 송승아는 “집에 데려다준다고 했는데 사귀자 그랬다”고 장범준이 초스피드로 고백한 사실을 털어놨다. 장범준은 멋쩍어하며 “그런가?”라고 말했다. 장범준은 아이들 때문에 급한 나머지 바지를 벗고 모자이크 처리를 하게 만드는가 하면 양말을 벗고 냄새를 맡으며 “나쁘지 않아”라고 말하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예고편 마지막 부분에서는 두 아이를 돌보느라 지친 장범준은 퀭해진 얼굴로 집안을 치우며 물을 술처럼 마시고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시청률 10.7%(전국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등장 예고만으로도 화제성을 싹쓸이한 리얼 아빠 장범준과 그의 가족이 차지했다. 사진 = KBS 2TV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양미라, ‘아내의 맛’ 전격 출연..3040 부부들 공감 이끌 것 [공식]

    양미라, ‘아내의 맛’ 전격 출연..3040 부부들 공감 이끌 것 [공식]

    ‘버거 소녀’ 양미라가 남편 정신욱과 ‘아내의 맛’에 전격합류, 연애 4년 차, 결혼 4개월 차의 알콩달콩 신혼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양미라는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 쾌활한 매력을 뿜어냈던 햄버거 CF로 단숨에 ‘버거 소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상황. 이후 SBS ‘팝콘’, KBS ‘인생은 아름다워’, KBS ‘어여쁜 당신’, SBS ‘세 자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던 양미라는 2018년 10월 17일 4년 연애를 끝으로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축복의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와 관련 양미라-정신욱 부부는 오는 3월 5일 ‘아내의 맛’에 첫 등장, 케미 돋는 신혼 일상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아내의 맛’ 지난 31회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했던 양미라는 당시 훈남 남편 정신욱의 모습을 살짝 공개, 패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던 터. 당시 양미라는 MC들의 ‘아내의 맛’ 출연 권유에 당황하면서도 설득해보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시청자들 역시 남편 정신욱의 ‘배우급 비주얼’에 큰 관심을 쏟아냈던 바 있다. 결국 의리 있게 ‘아내의 맛’ 첫 출연을 감행한 양미라-정신욱 부부는 우월한 기럭지와 멋들어진 외모로, 함께 서 있기만 해도, 같이 밥을 먹기만 해도 화보를 만들어버리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델 출신 아내 양미라와 배우 뺨치는 외모 남편 정신욱의 부부 포스가 어우러지면서 순식간에 공식 비주얼 부부로 등극한 것. 더욱이 두 사람은 요즘 부부들의 일상을 가감 없이 드러내 3040 부부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양미라-정신욱 부부는 비주얼만큼이나 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위대한 한상차림으로 ‘아내의 맛’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비주얼 부부’가 아니라 ‘위(胃)대(大)한 부부’라는 별칭을 받을 정도로 특대 식성을 공개, 반전 매력을 드러낸 것. 과연 ‘위대한 비주얼 부부’ 두 사람의 ‘신혼 라이프’는 어떤 모습일지, 모두를 놀라게 만든 대반전 ‘상차림’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유쾌한 매력을 지닌 양미라가 남편 정신욱과 함께 고심 끝에 ‘아내의 맛’출연을 결정하면서, ‘비주얼 부부’의 반전 매력과 ‘요즘 신혼 부부’의 자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특히 두 사람은 4년 동안의 연애에 이어 결혼 4개월 차에 접어든, 연인에서 부부로 서서히 넘어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선보이게 된다. 양미라-정신욱 부부가 들려줄 핫한 리얼 신혼 일상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5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 = TV CHOSUN ‘아내의 맛’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종석, 달콤 데이트 포착 ‘초밀착’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종석, 달콤 데이트 포착 ‘초밀착’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이종석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3일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측은 진짜 연애를 시작한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세상 달콤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은단커플’의 로맨틱한 순간이 심박수를 높인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단이와 차은호에게 로맨스 꽃길이 펼쳐졌다. 첫 입맞춤 이후 차은호를 의식하게 된 강단이는 자신의 변화를 제대로 알게 됐다. 더 이상 마음을 숨기지 않는 차은호의 직진은 거침이 없었다. 하지만 강단이는 헤어지면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이 두려웠다. 차은호는 “평생 같이 있을 생각을 해야지, 왜 헤어질 생각을 해?”라며 혼란스러워하는 강단이의 마음을 잡아줬다. 이제 강단이와 차은호는 혼란을 겪거나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누가 봐도 달달한 연인의 모습이다. 20년을 기다린 데이트인 만큼 1초도 떨어지기 싫은 듯 ‘착붙’ 모드에 돌입한 ‘은단커플’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낸다. 장소가 어디든 서로를 바라보기만 해도 미소가 피어오르는 강단이와 차은호의 ‘진짜 연애’가 가슴을 간질인다. 철벽을 해제하고 차은호의 시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강단이의 눈에도 사랑이 일렁인다. 오늘(3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강단이와 차은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랜 시간을 돌아 서로의 마음이 만난 만큼 ‘은단커플’의 로맨틱한 순간들이 따뜻하게 펼쳐지며 설렘 지수를 높인다. 한편, 공개된 예고편에서 강단이의 진짜 스펙을 알게 된 고유선(김유미 분)이 차은호에게 그녀를 해고하라고 말해 강단이의 앞날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는 강단이와 차은호가 진짜 연애를 시작한다.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따뜻한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비밀을 들킨 강단이가 ‘겨루’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눈이 부시게’ 김혜자와 친구들, 홍보관에 등장 ‘에너지 충만’

    ‘눈이 부시게’ 김혜자와 친구들, 홍보관에 등장 ‘에너지 충만’

    ‘눈이 부시게’ 김혜자와 아이들이 홍보관에 뜬다.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 측이 7회 방송을 하루 앞둔 3일, 절친 3인방 혜자(김혜자 분), 현주(김가은 분), 상은(송상은 분)과 오빠 영수(손호준 분)가 제대로 ‘흥’폭발시킨 현장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눈이 부시게’는 갑자기 늙어버린 혜자의 70대 적응기로 웃음과 설렘, 눈물 위에 묵직하게 내려앉은 여운을 안기고 있다. 준비할 시간도 없이 속성으로 늙어버렸지만, 긍정 마인드로 일상에 천천히 적응해가는 혜자. 스물다섯과 70대를 동시에 살아가는 혜자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후회 없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여전히 철은 없지만 늙어버린 동생에게도 늘 한결같은 오빠 영수와 무조건 자신의 편이 되어 주는 더없이 소중한 친구 현주, 상은이 있었기에 혜자는 뒤엉킨 시간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홍보관에 총출동한 혜자, 영수, 현주, 상은의 모습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인들만 가득한 홍보관은 오랜만에 에너지 충만한 청춘들의 등장으로 활기가 넘친다.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혜자와 현주는 귀여운 손가락 댄스로 흥을 폭발시키고 있다. 별사탕을 위해서라면 기행도 마다하지 않는 방구석 BJ 영수와 만년 가수 지망생 상은은 반짝이 의상을 장착하고 무대 위에 올라 흥을 돋우고 있다. 소속사에서도 외면받는 만년 연습생 상은이지만, 오늘만큼은 주인공이 된 듯 반짝반짝 빛난다. 우현(우현 분)을 비롯한 홍보관 노(老)벤져스들은 젊은이들의 재롱에 마냥 즐거운 듯 무대를 즐기고 있다.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홍보관의 따뜻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세대를 초월한 혜자와 아이들이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스물다섯이자 70대인 혜자의 시간을 함께 해온 친구, 가족과의 일상은 한바탕 시원하게 웃다가도 울컥하고 눈물을 쏟게 만든다. 환장을 유발하는 영수와 언제든 술 한잔하며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현주, 상은과의 케미는 정겹고 따뜻하다. 여기에 까칠하지만 아픔이 있는 샤넬할머니(정영숙 분),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을 들이미는 ‘혜자 바라기’ 우현은 70대 혜자의 새로운 친구가 됐다. 이들의 우정은 여느 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세대를 초월한 공감과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혜자는 잠시 스물다섯의 꿈을 꾼다. 이루어질 수 없는 고백과 헤어짐을 앞둔 골목길 포옹은 애틋하고 가슴 아렸다. 하지만 꿈에서 깬 뒤에도 씩씩하게 홍보관에 적응해가던 혜자는 시간을 돌리는 시계를 차고 있는 할아버지(전무송 분)를 만나면서 충격에 빠졌다. 혜자의 홍보관 라이프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찾아온 것. 과연 시계를 가진 할아버지의 정체는 무엇일지, 혜자가 시간을 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나이에 개의치 않고 진짜 우정과 가족애를 보여주는 혜자와 영수, 현주, 상은의 교감은 이 드라마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의 활약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반환점을 돈 ‘눈이 부시게’는 시간을 돌리는 시계를 발견한 혜자를 비롯해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노벤저스의 활약도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오는 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돈스파이크 부친상, 소속사 측 “오랜 지병으로 별세” [전문]

    돈스파이크 부친상, 소속사 측 “오랜 지병으로 별세” [전문]

    돈스파이크가 부친상을 당했다. 2일 소속사 뉴타입 이엔티 측은 “작곡가 겸 예능인 돈스파이크 님의 아버님(故 김진해 님)께서 2일 새벽 별세하셨습니다”라며 돈스파이크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돈스파이크님의 아버님께서는 평소 지병을 앓고 계셨으며 이날 새벽 입원해 계시던 병원에서 별세하셨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아버님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슬픔에 빠져있으며 가족 및 친지 분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돈스파이크의 향후 방송 스케줄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오전 7시다. 다음은 돈스파이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뉴타입 이엔티입니다. 작곡가 겸 예능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님의 아버님(故 김진해 님)께서 2일 새벽 별세하셨습니다. 돈스파이크님의 아버님께서는 평소 지병을 앓고 계셨으며 이날 새벽 입원해 계시던 병원에서 별세하셨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아버님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슬픔에 빠져있으며 가족 및 친지 분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돈스파이크의 향후 방송 스케줄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현재 논의 중이며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습니다. 고인의 영결식은 4일 오전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돈스파이크님께도 심심한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제공=뉴타입 이엔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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